SIQ(사회성 지능지수) MQ(도덕지수) MQ의 개발은 실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훈련을 통해서 쌓아야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규칙의 암기나 학교수업을 통한 추상적인 토론, 집 안에서의 순응교육은 MQ훈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회생활에서 부모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델로 스스로 판단하면서, 올바른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에서 훈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말로는 도덕을 강조하지만 아이 앞에서 질서를 어기거나 도덕적으로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도덕의식은 상처를 입게 되고, 두 개의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CQ(카리스마 지수) [도덕지수와 사회성 지능지수, 카리스마 지수의 공통점] IQ
지능지수라고 불리며 지능검사 결과로 지능의 정도를 총괄하여 나타내는 수치를 뜻하는데 IQ는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이해하고 분석하고 추리해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말한다. IQ가 높으면 사물에 대한 이해력 및 추리력 등 사고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내심, 자기 동기화 등 모든 조건이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그룹보다 월등하게 성공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IQ의 80%는 이미 유전적인 원인으로 결정되고 나머지 20%도 4˜6세 전에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나머지 20%도 개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IQ =(정신연령 ÷생활연령)×100
EQ
감성지수 감정과 느낌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IQ가 똑똑한 아이를 상징하는 것과 달리 EQ는 긍정적인 자아개념, 남들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이끄는 능력을 의미한다. 대개 EQ가 높은 사람은 정감이 있고 믿을 수 있으며 많은 사람과 쉽게 잘 사귀는 편이다. EQ는 0˜5세 정도에 거의 형성된다. 따라서 어릴 적 주변환경이 어떠냐 에 따라 아이의 EQ가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 부모가 항상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살핀 아이는 커서도 자긍심이 높고 희망적인 아이가 되지만 사랑 없이 불안정하게 자란 아이는 자라서도 정서가 불안정해지기 쉽다. 따라서 아이에게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이가 울음이나 미소로 의사표시를 할 때 부모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대함으로써 아이는 세상에 대한 신뢰감과 애착을 가지며 EQ가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CQ(창조성지수)
한마디로 말하자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은 IQ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사물을 이해하고 분석해서 종합하는 능력면에서는 IQ와 같지만 종합할 때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면을 보고 새로운 방향으로 종합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CQ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실수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창의력이 억압받지 않도록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AQ(유추지수)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사실들에서 어떤 유사성을 찾아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유추이다. 유추의 능력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시기는 2~5세이다. 이시기의 아이는 자기 주장을 강하게 표현하고 모든 것을 실험해 보고 싶어한다. 이때 가만히 아이 행동을 지켜보고 혼자서 해결하도록 유도하며 칭찬을 자주해 준다. 또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 해줄 때는 아이와 친숙한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아이 능력에 따라 가르치고 경험하게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아이에게 자기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AQ를 키우면 논리력, 사회성, 창의력등이 발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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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지식은 때가되면 누구나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큐들은 가르친다고 배울 수 없는 것인듯 합니다. 많이 노력합시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이다. SIQ가 높은 사람은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능력도 갖고 있다. SIQ를 효과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시기는 생후 3∼4세부터. 또래 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는 시기이므로 양보와 협력 등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MQ에 관한 이론을 정립한 미국의 아동심리학자 로버트 콜스 교수는 도덕지능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면서 직접 바르게 처신하는 법을 배우고, 보고 듣고 겪은 바를 가슴에 새김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고 했다. 도덕성을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는 초등학생 무렵. 초등학생이 되면 세상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왜,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터득하면서 자연스럽게 양심에 눈뜨게 된다. 도덕지수를 높인다는 것은 결국 강한 양심의 소유자, 즉 좋은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다.
카리스마 지수란 타인에 대한 흡입력과 공동체 내의 신뢰감, 지도력 등을 포괄하는 능력. 구체적으로는 '자신과 남을 모두 고양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신뢰감과 전문적 식견을 갖추며 타인의 동참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이 전제되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은 아니므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신경써야 한다. 동·식물 기르기는 이런 마음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화초에 물주기, 강아지 밥주기 등을 아이 스스로 하게 하면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고 더 나아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