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내는 사람은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운전하지 않는 사람은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좀 적은 편입니다. 다이빙업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부저런히 교육을 많이많이 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의 불평들도 생기고, 딴지거는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해당단체의 QA(자질관리부서)에서 조사도 받기도 합니다.
저또한 강사생활 하면서, 2~3번 QA에 조사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그러하지 못해서, 즉 무지함으로 인해 규정들을 어겼었져. 처음에는 당황도 되었는데 유럽인 강사 중에는 100번도 넘게 QA에 조사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건은 잘 해결 되었구여. (사건내용은 리더교육때 한번씩 이야기 해주기도 합니다.)
이제 다이빙산업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 많은 고객들이 제돈내고 제대로 대우를 받고싶어한다는 것에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들이 많은 의견들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들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때 강사 또는 업계 종사자라면 그러한 불평과 불만들에 귀와 마음을 열고 응대해야합니다.
선생님을 무서워하던 고교시절, 선생님의 무서운 호통에 겁내던 시절은 이미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시절을 그리워하던 선생님이 있다면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선생이 되려면, 이제는 고객(학생다이버)의 말에 귀를 귀울이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상하여 제공하는 것뿐만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철학까지 지킬 수 있는 카리스마도 함께 가져야 할것입니다.
엔비스텝여러분,
2005년도 새롭게 등장하는 수많은 강사들, 그리고 수많은 장비소매상, 다이브센터들 그속에서 선의의 경쟁하면서도 항상 처음 다이빙을 시작했을때 그때그마음 변치말고 항상 즐거운마음으로 학문에 노력하고, 학생들에게 노력하는 강사들이 됩시다.~!! 그래서, 다이빙 대중화의 선두에 함께 서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