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 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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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다이빙을배우고싶지않았어요.
 
다이빙 산업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서 이런 발언을 듣는 것은 이상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240개의 다이브 소매업체와 프로페셔널들, 제조업체들과 산업계 주요인물들이 보디 글러브가 스폰서하는 프로페셔널 서퍼이자 Gen-Y 아이콘인 홀리 벡(Holly Beck)에게서 들은 발언이었습니다. 벡은 지금은 다이빙을 좋아하지만 한 때 왜 사람들이 다이빙을 좋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벡의 발언은 다이브 퓨얼 2008에서 중요한 질문으로 제기되었습니다 - 어떻게 다이브 산업계가 다이빙 자체를 매력적인 스포츠로 만들고 수상 스포츠를 사랑하는 다음 세대들에게 어필할 것인가. PADI 프레지던트이자 운영회장인 드류 리차드슨은 이를 “우리 자신을 외부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함께 일해나가야할 지 배워야할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PADI와 SSI, 그리고 스포츠 다이버 잡지가 주최한 다이브 퓨얼은 2007년 10월 30일 2007년 DEMA쇼 전날에 개시되었습니다. 마그너스 린키비스트(Magnus Lindkvist: 패턴 레커그니션의 CEO)와 앤디 워쓰(Andy Wirth: 인트라웨스트 스키 리조트 그룹의 집행 부회장이자 마케팅 회장), 그리고 롭 켐벨(Rob Campbell: 트랜스월드 비지니스 발행인)의 발표에 이어 다이브 퓨얼 2008 참석자들은 보니어 코퍼레이션의 발행 부회장인 데이빗 프레이갱(David Freygang)과 PADI 아메리카스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부 회장 크리스틴 발렛(Kristin Valette)과 벡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그룹은 베이비 부머스(Baby Boomers), Gen X와 Gen Y(Echo Boomers)의 세개 중요한 마켓 부문에의 마케팅에 관한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후 참자가들의 코멘트들로 다이브 퓨얼 2008은 참가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스쿠버 아이슬랜드의 사장인 피니 핀뵨슨(Finni Finnbjornsson)은 “아주 큰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샵에 돌아가서 할 것들을 많이 적어두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브 퓨얼 2008의 동기적 양상은 공통적인 테마를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의 A-1 스쿠버의 스콧 테일러(Scott Taylor)는 “다이빙 밖의 사람들에게서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은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다르게 생각하고 깨어날 수 있게 해주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브 퓨얼 2008년의 참석자들은 이제까지와 똑같은 방식으로 일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을 명확히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혁신이야말로 우리가 새로운 다이버들을 모으고 훈련하고 준비시키는 방법을 새로 개발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다이브 퓨얼과 이같은 중요한 메세지들은 언더씨 저널과 2008년 PADI 세미나들을 통해 전달될 것입니다.
2008/01/11 16:58 2008/01/11 16:58
리딩룸 2008/01/11 16:58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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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이 바다에 남긴 상처, 위성에서도 보여
팝뉴스 | 기사입력 2008-03-05 12:36
2008/01/11 16:58 2008/01/11 16:58
리딩룸 2008/01/11 16:58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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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금요일인가?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 : '내일 뭐할꺼니'
나 : '휴~다이빙 가야 해'
친구 : 어.. 난 네가 다이빙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친구의 말처럼 다이빙을 좋아했었던 적이 있었던 거 같다. 내가 다이빙업계에서 일을 하지 않았을때,어쨌건 주말에는 집에서 쉬고 싶지 다이빙 가고 싶지는 않다.

간만에 나의 로그북을 펼쳐보았다. 강사가 된 지금의 로그북...

토요일 : 아침에 일찍일어났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바다로 갔다. 나는 오픈워터 다이브 1~2까지 진행을 했다. 다이빙이 끝나고 디브리핑하고, 로그북에 싸인해 주고, 집에 왔다. 그리고, 장비세척을 했다..

일요일 : 일찍일어나, 어드벤스드 오픈워터코스를 준비하였다. 간단하게 디브리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잤다.


하지만, 내가 처음 바다에 들어갔을 때의 적은 로그북은 사뭇 달랐다.
오픈워터 1 : 밤새 잠을 못잔채, 첫번째 나의 다이빙이 시작되었다. 나를 격려해주는 많은 사람들, 즐거운 미소들, 하지만, 첨이라서 그런지 많이 떨렸다. 처음본 생물은 불가사리였다. 5개의 다리로 어디론가 천천히 기어가고 있었다. 물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니 새까맣고, 무서웠다. 웅~ 거리는 소리와, 내가 숨쉬는소리만 존재하는 바다는 나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이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꺼 같다....

...................................................................................................

위의 글은 강사로써 일을 하는 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어떤가요? 저도 얼마전까지 로그북을 '가계부'로 이용할 때도 있었구, 피곤한 표정으로 다이빙을 가르친적도 많습니다. 아마 누구나 격는 '딜레마'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로그북에는 수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함께간 친구들 그 친구들이 바다를 배우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들, 첨본 수중생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바다를 가르쳐야 하는지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딜레마를 극복하려면, 나스스로 즐기는 다이빙을 가져야 된다는거, 학생을 가르칠 때 뿐만 아니라, 나만을 위한 바다여행, 멀리 한번 떠나보세요...
그리고, 내가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 그곳에 가서 강사라는 신분은 잠시 잊고, 현지의 다이브가이드들의 서비스 속에 빠져들어보세요... 그것이 강사로써 살아가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씨미 일한 그대여.......떠나라.........바다로.........
2008/01/11 16:57 2008/01/11 16:57
리딩룸 2008/01/11 16:57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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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뉴스에 요즈음 박사학위를 취득하고도 취업을 못해 실업자로 이곳저곳을 방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이빙업계도 이와 비슷하게 활동적인 다이브마스터나 강사들이 50%밖에 되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그중 경제적으로 나름대로 이윤을 얻는 "성공 다이버리더(?)"들은 2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왜 똑같은 시험에 합격했는데도, 5명중 1명만 성공할 수 있을까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현실적 사고의 부족
분명 다이브리더들 중 대다수가 단지 바다가 좋아서 다이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큰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있죠. '돈은 못벌어도 좋으니, 바다만 내곁에 있다면...', '좋은 교육을 하는 강사가 가장 뛰어난 강사다...." , "난 비영리 단체다~!" 등등의 말은 다이브리더들이 흔히 하는말 입니다.

과연,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도, 좋은 교육이 나올까요? 좋은 교육하기위해 첫번째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강사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다이빙 학업에 투자해야 하며, 새로운 장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야 하며, 많은 다이빙포인트를 탐방하여 지역특성도 익혀야하며, 세계 다이빙시장의 흐름을 파악해야하며, 수시로 개최되는 각종 다이브세미나에도 참가해야 합니다. 또한, 좋은 교육을 하기 앞서 보험을 드는 것도 필수입니다.

다이브리더라면 반드시 현실적 사고를 해야합니다. 진정 바다를 사랑하고 다이브리더로써 존경받고, 좋은 다이빙 교육을 하려면 다이빙으로 벌어서 다이빙에 투자하십시오. 더나은 교육을 위해 다이빙관련서적을 구입하십시오, 수많은 지역에 다이빙여행을 가십시오. 지속적인 교육을 받으십시오. 신장비를 구입하십시오.

막연한 상상보다는 어떻게 좋은교육을 할 지, 왜 좋은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해 자신의 노트에 기록해두십시오. 좋은 아이디어도 적어두십시오. 특히 시간이 많은 비시즌에 이런 공부들이 나중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리더의 질병

다이브리더가 되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귀가 닫히고, 눈이 멀고, 뇌가 굳어버리는 무서운 질병이죠.자신을 "다이빙 신(神)"으로 지칭하면서 착각에 빠지게 되죠. 이 '착각'은 치료방법이 없는 무서운 병입니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다이브마스터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20년째 마스터 생활을 하고 있는데, 주위에 수많은 강사들이 그사람에게 교육비까지 내면서 함께다이빙을 하였습니다. 그 강사들이 자기보다 낮은레벨의 사람에게 수백불씩 교육비(?)를 내면서 배우려고 한것은 단지 수중가이드였습니다. 다이브마스터한테 다이빙을 배우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강사는 아직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일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합니다. 다이빙 신(神)이 아닌 "다이빙 신(臣)"으로 생각을 바꾸십시오. 좋은 교육자가 되길 원한다면, 귀를 열고, 눈을 뜨고, 머리를 쓰십시오.

유능한 다이브리더들은 계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느 다이브센터든 능력있는 강사들을 뽑으려고 하는것은 명명백백한 것 입니다. 1분 1초를 아끼며, 지식과 경험을 구걸하십시오. 그렇게 할때 "리더가 가지는 질병"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두가지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누군가 나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도도록 만드는 것이 당신이 다이브리더로 성공하는 길입니다.
2008/01/11 16:56 2008/01/11 16:56
리딩룸 2008/01/11 16:56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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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리더교육 첫번째시간부터 누누히 강조되는 말이 Professionalism(전문성) 입니다. 이 단어는 다이버리더로써 활동하는 그순간부터 다이브리더 본인과 학생다이버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다이브리더로써의 전문성이란 기본적으로 전문적인 다이브지식, 판단력, 외모와 메너, 대인관계, 뛰어난 레스큐 실력으로 세분화 됩니다.

먼저, 다이브지식 은 다이브이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며, 전체적인 다이빙 감독, 모든 다이빙활동의 운영관리 능력 등 다이빙비즈니스에 관련하여 광범위한 지식을 말합니다.

둘째로 훌륭한 판단력 은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다이빙을 이끌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공부할때 가질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돈을 줄테니 인정증을 그냥 달라고 할때, 한번에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강사대 학생비율을 초과하고 싶어질때 가 그러하죠. 또한 바다사정으로 인해 자주 다이빙여행이 취소될때, 코스를 끝내지 않는 상태에서 인정증 발급을 강요당할때 등 수많은 유혹들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강사는 이와같은일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요인들(돈, 사람, 환경)이 본인을 괴롭힐때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해가되면 해가되었지 득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선후배강사들과 자주만나 직간접경험들을 많이 쌓으십시오. 그렇게함으로써 좋은 판단력이 길러집니다.

셋째로, 외모와 메너 도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미남미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보았을때 저사람이 강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훌륭한 외모는 학생들 앞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다이브리더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프로라면 그런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야합니다.

프로다운 외모와 메너를 소유하는 것은 피나는 노력을 해야지만 얻을 수 있습니다.

내째로는 훌륭한 대인관계 입니다. 앞서 말했듯 다이브교육비즈니스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사람도 나를 싫어합니다. 그건 말을 하지않아도 눈을 보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가끔 바다에가서 보면 강사들이 자기보다 나이어린 학생들에게 반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커피를 타달라던지, 안마를 해달라던지 하는 경우가 간혹있더군여. 강사는 우월자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려야하는 전도사일 뿐이죠. 반대로 하세요. 학생들에게 커피도 타주고, 용기도 북돋아 주십시오. 작은행동이지만 그런모습이 더 프로답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학생을 비난하면서 즐거움을 창조하는 강사들도 간혹 봅니다. 한번웃고나면 모두들 즐거울지 모르나, 비난받는 학생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빠지고, 더이상 다이빙을 하지 않게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으면 비난이 아닌 칭찬으로 주십시오. 평소에 칭찬하는 훈련을 많이 하십시오.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면 강사와 학생, 판매자와 소비자라는 관계를 명확히 하세요. 교육중에던 교육중이 아니던 바다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데만 주의를 기울이세요. 그럼 바다라는 주제안에서는 항상 훌륭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레스큐 실력 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수영도 못하는 강사들이 많죠. 자신이 수영을 못하는 강사라면 수영장 6개월만 다니면 웬만큼 수영은 하게됩니다. 수영도 못하면서 물에서 누군가를 구한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없을것입니다.
또한, 안전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십시오. 가장 좋은 구조기술은 "사전예방"입니다.

프로페셔날리즘을 가진 강사가 되기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강사로 사는 평생을 노력하십시오.

또한 일반다이버는 다이버로 사는 평생을 바다뿐만 아니라 사람사이에서 노력하십시오. 거짓과 위선, 허풍으로 사람을 얻으려 하지말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세요. 그럼 바다에게도, 사람에게도 사랑받는 다이버가 될 것입니다.
2008/01/11 16:56 2008/01/11 16:56
리딩룸 2008/01/11 16:56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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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만 거론하겠습니다. 기밀이기 때문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파되어서는 안됩니다.
                                

구분

전세계

일본

한국

비율(한국/세계)

프로맴버

130000명

15000명

800명

0.6 %

센터와 리조트

 5100개

150개

40개

0.8 %

신규다이버(년)

100만

?

 5000명

0.5 %

코스디렉터

2000명

170명

  7명

0.3 %

세계시장의 1%도 못미치는 한국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금시장이기도 하져. 이제 시작되는..........
호주내 작은 도시 케인즈의 1개의 다이브센터가 15000~3000명의 오픈워터인정증을 발급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2개의 센터가 한국전체시장과 맞먹는 셈이되는거져...
그럼 우리 엔비프로멤버들이 해야할 일이 멉니까?
현재부터 프로맴버들을 향후 5년안에 500명이상 베출하고, 경쟁력있는 센터와 리조트발굴과 지원으로 최대 엔비같은 곳을 최소 10군데, 신규다이버 5000명추가 생산, 코스디렉터 10명 추가생산...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다할 수는 없지만, 목표가 있으면 달릴 수가 있잖아여...
 
다들 한번 화이링~!!!
2008/01/11 16:55 2008/01/11 16:55
리딩룸 2008/01/11 16:55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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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내는 사람은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운전하지 않는 사람은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좀 적은 편입니다. 다이빙업계도 이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부저런히 교육을 많이많이 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의 불평들도 생기고, 딴지거는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해당단체의 QA(자질관리부서)에서 조사도 받기도 합니다.

저또한 강사생활 하면서, 2~3번 QA에 조사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그러하지 못해서, 즉 무지함으로 인해 규정들을 어겼었져. 처음에는 당황도 되었는데 유럽인 강사 중에는 100번도 넘게 QA에 조사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건은 잘 해결 되었구여. (사건내용은 리더교육때 한번씩 이야기 해주기도 합니다.)

이제 다이빙산업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 많은 고객들이 제돈내고 제대로 대우를 받고싶어한다는 것에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들이 많은 의견들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들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때 강사 또는 업계 종사자라면 그러한 불평과 불만들에 귀와 마음을 열고 응대해야합니다.

선생님을 무서워하던 고교시절, 선생님의 무서운 호통에 겁내던 시절은 이미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시절을 그리워하던 선생님이 있다면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선생이 되려면, 이제는 고객(학생다이버)의 말에 귀를 귀울이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상하여 제공하는 것뿐만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철학까지 지킬 수 있는 카리스마도 함께 가져야 할것입니다.

엔비스텝여러분,

2005년도 새롭게 등장하는 수많은 강사들, 그리고 수많은 장비소매상, 다이브센터들 그속에서 선의의 경쟁하면서도 항상 처음 다이빙을 시작했을때 그때그마음 변치말고 항상 즐거운마음으로 학문에 노력하고, 학생들에게 노력하는 강사들이 됩시다.~!! 그래서, 다이빙 대중화의 선두에 함께 서보도록 합시다...^^

2008/01/11 16:55 2008/01/11 16:55
리딩룸 2008/01/11 16:55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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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인가? 보라카이를 다시 찾았습니다. 항상 섬생활을 사랑하고, 섬에서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기에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출발할 수 있었죠...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너무나도 발전(?)해버린 그 섬에서 예전의 모습들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답니다.

처음 가본사람들에게는 아직 낭만과 멋진 노을 푸른바다빛들이 감동을 주겠죠..하지만, 저처럼 그곳에서 수년살던사람에게는 발전해버린 모습들이 너무나 슬펐답니다.

인간이란 참 우둔한 존재인거 같습니다. 발전과 개발이란 이름으로 많은 자연을 파괴하면서 경제적 이윤추구에만 급급해 미래에 닥칠 위험을 내다볼 여유를 가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보입니다.

우린 다이버입니다. 그리고 환경특파원(?)이기도 하죠.. 항상 바다속 상태를 남에게 알려주는 좋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중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소리없는 세상에 들어가 시끄러운 호흡소리를 내며, 수중생물을 위협합니다. 또, 다이빙 실력이 부족하여, 수많은 산호와 생물들의 서식처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부러진 산호가 제모습을 찾는데는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수천년이 필요하다는 것도 다이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그들을 지키려는 다이버는 극소수입니다.

지금은 다이빙활동이 점점 더 안전해지고, 더욱더 안전한 장비들이 개발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속 신비를 만끽하지만, 오늘 바다의 아름다움이 과연 내일도 유지될 수 있을까요?

현시점에서 우리 다이버들은 환경에 대해서 지각해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바다가 내일은 내 친구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작은 노력을 합시다. 다이버라면 바다에 대해 제대로 알고, 바다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맙시다.

발전이란 이름으로 파괴되는 자연환경에 우리 다이버는 방패가 되어, 소리없는 전쟁을 시작 해야 할때입니다. 바다를 존경할 줄 알고, 또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집시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조금씩조금씩 알아가고 행동해 나갑시다.

2008/01/11 16:54 2008/01/11 16:54
리딩룸 2008/01/11 16:54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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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사회성 지능지수)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이다. SIQ가 높은 사람은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능력도 갖고 있다.  SIQ를 효과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시기는 생후 3∼4세부터. 또래 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는 시기이므로 양보와 협력 등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MQ(도덕지수)
 최근 MQ에 관한 이론을 정립한 미국의 아동심리학자 로버트 콜스 교수는 도덕지능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면서 직접 바르게 처신하는 법을 배우고, 보고 듣고 겪은 바를 가슴에 새김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고 했다. 도덕성을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는 초등학생 무렵. 초등학생이 되면 세상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왜,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터득하면서 자연스럽게 양심에 눈뜨게 된다. 도덕지수를 높인다는 것은 결국 강한 양심의 소유자, 즉 좋은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다.

MQ의 개발은 실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훈련을 통해서 쌓아야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규칙의 암기나 학교수업을 통한 추상적인 토론, 집 안에서의 순응교육은 MQ훈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회생활에서 부모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델로 스스로 판단하면서, 올바른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에서 훈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말로는 도덕을 강조하지만 아이 앞에서 질서를 어기거나 도덕적으로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도덕의식은 상처를 입게 되고, 두 개의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CQ(카리스마 지수)
 카리스마 지수란 타인에 대한 흡입력과 공동체 내의 신뢰감, 지도력 등을 포괄하는 능력. 구체적으로는 '자신과 남을 모두 고양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신뢰감과 전문적 식견을 갖추며 타인의 동참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도덕지수와 사회성 지능지수, 카리스마 지수의 공통점]
 바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이 전제되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은 아니므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신경써야 한다. 동·식물 기르기는 이런 마음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화초에 물주기, 강아지 밥주기 등을 아이 스스로 하게 하면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고 더 나아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IQ

지능지수라고 불리며 지능검사 결과로 지능의 정도를 총괄하여 나타내는 수치를 뜻하는데 IQ는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이해하고 분석하고 추리해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말한다. IQ가 높으면 사물에 대한 이해력 및 추리력 등 사고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내심, 자기 동기화 등 모든 조건이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그룹보다 월등하게 성공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IQ의 80%는 이미 유전적인 원인으로 결정되고 나머지 20%도 4˜6세 전에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나머지 20%도 개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IQ =(정신연령 ÷생활연령)×100

EQ

감성지수 감정과 느낌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IQ가 똑똑한 아이를 상징하는 것과 달리 EQ는 긍정적인 자아개념, 남들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이끄는 능력을 의미한다. 대개 EQ가 높은 사람은 정감이 있고 믿을 수 있으며 많은 사람과 쉽게 잘 사귀는 편이다. EQ는 0˜5세 정도에 거의 형성된다. 따라서 어릴 적 주변환경이 어떠냐 에 따라 아이의 EQ가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 부모가 항상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살핀 아이는 커서도 자긍심이 높고 희망적인 아이가 되지만 사랑 없이 불안정하게 자란 아이는 자라서도 정서가 불안정해지기 쉽다. 따라서 아이에게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이가 울음이나 미소로 의사표시를 할 때 부모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대함으로써 아이는 세상에 대한 신뢰감과 애착을 가지며 EQ가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CQ(창조성지수)

한마디로 말하자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은 IQ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사물을 이해하고 분석해서 종합하는 능력면에서는 IQ와 같지만 종합할 때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면을 보고 새로운 방향으로 종합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CQ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실수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창의력이 억압받지 않도록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AQ(유추지수)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사실들에서 어떤 유사성을 찾아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유추이다. 유추의 능력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시기는 2~5세이다. 이시기의 아이는 자기 주장을 강하게 표현하고 모든 것을 실험해 보고 싶어한다. 이때 가만히 아이 행동을 지켜보고 혼자서 해결하도록 유도하며 칭찬을 자주해 준다. 또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 해줄 때는 아이와 친숙한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아이 능력에 따라 가르치고 경험하게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아이에게 자기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AQ를 키우면 논리력, 사회성, 창의력등이 발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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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지식은 때가되면 누구나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큐들은 가르친다고 배울 수 없는 것인듯 합니다. 많이 노력합시다...

2008/01/11 16:54 2008/01/11 16:54
리딩룸 2008/01/11 16:54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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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과 관련된 반가운 소식이 있어 NB인에게 알립니다!
 
선의로 응급처치를 하다 법적소송에 휘말리는 것을 막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6일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태홍)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전문위원실이 제출한 대안을 통과시켰고 밝혔다.
 
개정안은 선의의 응급처치에 대한 면책규정을 둔 것이 특징이다.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를 제공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응급의료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민·형사상 책임을 지우지 않도록 했다.
 
이는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에서 돕지 않아서 상대자가 피해를 봤을 경우 처벌을 하는 ‘선한 사마리안 법(Good Samritan Law)’의 정신을 반영한 것.
 
다만 개정안은 '선한 사마리안법'과 달리 처벌에 초점을 두지 않고 선한 행위를 장려하기 위해 면책규정을 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개정안은 또 응급의료종사자가 업무수행 중이 아닌 때에 자신의 면허 및 자격의 범위 안에서 실시한 응급의료행위도 민·형사상 책임을 면해주고 있다. 다만 중대한 과실이 없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덧붙임 1- 아직 법이 공포된것은 아니구요 앞으로 국회상임위에서 심의되고 본회의에서 의결되어야 법이 발효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현재 어디까지 추진중인지는 잘 모르겠음).
 덧붙임 2 - 긴급히 제공하는 응급처치의 범위에는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경우까지 법조항에 명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8/01/11 16:53 2008/01/11 16:53
리딩룸 2008/01/11 16:53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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