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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까지 남은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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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후보들의 파격적인 올누드 광고 화제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8/07 14:25 |

영국의 메달 후보들이 파격적인 누드광고를 찍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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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인터넷 판은 5일 베이징 올림픽 여자 사이클 개인추발과 포인트에서 매달이 유력한 로메로(28)가 육상 남자 세단뛰기의 필립 이도우(30), 수영 남자 배영의 그레거 테이트(29) 등 영국 대표팀의 간판스타들과 나란히 음료회사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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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올림픽 광고용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에서 로메로는 알몸으로 자전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필립 이도우는 세단뛰기 하는 모습, 그레거 테이트는 수영하는 모습을 각각 알몸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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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선수들의 근육이나 힘같은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광고를 만들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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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넘치는 근육질의 운동선수가 찍은 올 누드 광고사진을 맨홀러에게 공개한다.

2008/08/07 14:25 2008/08/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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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토크] 스케일 큰 중국 야동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8/06 14:23 |

올림픽을 하루 앞둔 오늘, 전 세계가 그 열기로 뜨겁다. 그래서 생긴 호기심은 과연 중국의 ‘빨간 영상물’ 현황은 어떠한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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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포르노·야동·성인물 모든 것을 ‘황써(黃色)’라고 칭한다. 붉은색을 좋아해서 속옷에도, 조명에도 전통 복에도 붉은색을 자주 쓰며 ‘신성한’ 위압감마저 부여하는 중국은 한국과 달리 빨간색 대신 ‘황색’이 성인물을 상징하고 있었다.


어쨌건 자부심 대단하고 통제가 심한 중국은 그러한 성 풍속 산업이 미비할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르시는 말씀이다. 일찍이 ‘소녀경’같은 유명한 바이블이 존재하고, 십 수년 전 ‘옥보단’으로 에로계의 화두가 된 작품의 나라인데 음지의 ‘황써’가 없을 리 만무하다.


사실 단속이 심해 모텔을 이용하기 어려운 젊은 남녀는 조금 으슥한 곳만 발견하면 까페든 극장이든 바로 ‘겹쳐눕는’ 열정을 발휘한다.


도시 뒤의 화려한 클럽에서는 ‘옷 벗기 댄스 경연대회’가 한창이어서 훌렁훌렁 벗어젖힌 상반신 누드의 여성들이 무대 위를 춤추며 활보한다.(클럽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소문도 있다) 여기저기 벌어지는 ‘부비부비 댄스’로 홀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이고, 원나잇 스탠드조차 활짝 열려있다. 나라와 민족을 막론하고 젊은 혈기 넘치는 대도시 베이징과 상하이는 역시 열정과 환희가 교차하는 곳이다.


더욱이 중국은 포르노 소비도 한국에 이어 세계 2위다. 그 차이는 근소하다고 한다. 성인물에 대한 소비욕구가 이토록 강렬한 거대국가에서 야동이 없을 리가 없다. 우연찮게 입수한 중국 야동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은은한 조명과 배경음악, 차분하게 순서를 따르는 청춘남녀의 침대 액션은 사실적이었다. 아기자기한 잔재미는 적어도 스케일 크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보다 훨씬 큰 스케일과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는 중국산 ‘무협야동’은 과연 무협대국다운 면모를 보이는 신선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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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을 연상케 하는 숲에서 심야에 벌이는 두 남녀의 무협 대결은 최고다. 먼저 현란한 혀 놀림으로 여자 무사를 혼미하게 만드는 내공을 자랑했고, 이에 지지 않은 여 무사의 ‘오랄 공격’도 상대를 무력화시켰다. 다시 남 무사는 여 무사를 수직으로 배 아래께에 ‘ㅓ’ 모양으로 밀착 고정시킨 채 허리 아래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며 공격하면 이에 지지 않고 방어한다.


이 영상의 압권은 높은 데서 날다람쥐처럼 날아 내려오며 가공할 힘으로 여 무사의 ‘목적지’에 그대로 내리 꽂히는 강한 신공과 함께, 내리꽂힌 부위를 중심 잡아 강하게 회전하는 ‘모터 어택’을 선보일 때다.


결국 두 무사의 대결은 합체된 채 숲속 저 너머까지 동시에 회전하며 솟구쳤다가 그대로 강한 진동을 내며 땅으로 떨어져 굉음을 내고 땅 속 깊숙이까지 파고 내려가 흙더미의 파장이 꼭대기 까지 솟구칠 때 그 파편이 하늘 위로 솟구치던 장면이다.


국운을 걸고 준비한다는 화려한 축제. 과연 야동조차 현란하고 거대한 중국이 대회를 무사히 치르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아울러 세계 1위 포르노 강국의 한국도 그만큼 높고 뜨거운 열정을 후회 없이 쏟고 돌아오길 원하고 또 원한다.


이영미는?
만화 스토리 작가, 칼럼니스트. '아색기가' 스토리 작가. '떠 있는 섬의 비밀' 전 6권 스토리 작업. 블로그 만화 관람차(http://blog.naver.com/klavenda) 운영. klavenda@naver.coom

2008/08/06 14:23 2008/08/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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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등급별 매춘여성들 철저분석②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7/20 14:46 |

◇  잉자오뉘랑(應召女郞)


고급형 창녀로 다소 남녀 간의 사랑이 존재하는 얼라이(첩) 와는 다른 철저한 금전관계에 의해서만 관계가 이루어지는 진정한 창녀라고 할 수 있다. 수준 높은 고객들로부터 비싼 화대를 받는 만큼 이들 잉자오뉘랑들은 미모와 몸매, 기질, 교양 등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한다.


주활동무대가 상류층남성들이 있는 고급사교클럽이나 카지노업소, 일류호텔인 만큼 거기에 맞게 자신을 꾸미기 때문에 나가는 돈도 많다. (화류계 여성 돈 쓰는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이들의 주수입은 평균 3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360만 원 정도 인데 이만한 금액이면 한국에서도 괜찮은 돈벌이지만 중국에선 거의 최상위급 계층의 돈벌이이다. 이러다 보니 젊은 여성이나 여대생들이 서로 하겠다고 달려드는 실정이고 모델이나 탤런트 같은 여성들도 간간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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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가 많으니..(출처:차이나세어닷컴)

◇ 산페이샤오지에(三陪小姐)


중국 화류계 여성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들은 주로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등에서 종사한다. 이들은 말 그대로 고객과 춤추고 노래 부르며 술 마시는 일이 주업이기 때문에 이들과의 성관계는 이들 여성들의 의사가 중요하다.(그래도 웬만하면 다 된다.) 상황에 따라 업소사장에 의 해 강제로 손님과 관계를 가져야 될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룸살롱처럼 고객이 원한다고 무조건 나가야 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 여성들이 매춘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지역마다 다른데 경제개발이 잘 된 연안지방의 대도시의 경우 우리 돈으로 약 5만 원 정도이다. 내륙으로 갈수록 화대 값은 떨어져 내륙지방의 중소도시의 경우 1~2만 원 정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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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을 기다리다 한 컷( 출처:차이나세어닷컴)

얼나이나 잉자오뉘랑처럼 상류층의 남성이 아닌 일반 남성들이 주요 고객층이라 중국당국의 정책에 따라 수시로 단속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가끔 중국 공안에 의해 매춘혐의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여성 중에 이쪽 등급의 아가씨들이 종종 있다.


◇ 디엔즈(店子)지뉘


미장원, 사우나, 안마소등에서 일하는 아가씨등을 말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라고나 할까? 이들은 샨페이샤오지에 보다는 미모나 몸매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업소를 찾아온 고객을 유혹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점이 한국과 다른데 한국의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의 경우 미모와 몸매가 뛰어난데도 단지 술 마시기가 싫고 손님회전율 때문에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업소를 이용하는 손님은 마을주민이나 젊은 회사원, 대학생들이 많다. 즉 소득이 적은 사람이 디엔즈지뉘를 많이 찾는데 이곳에 가면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업소내에서 손님과 관계를 가지며 가격은 주위의 가게와 비슷하게 받으나, 단골이 많다보니 상화에 따라 가격은 변한다고 한다. 가격은 150~200위안으로 우리 돈 2만 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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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역시 등급별로 수질이 떨어진다

◇ 즈요(自由)지뉘


프리랜서로 매춘업을 하는 여성들을 지칭한다. 한국에서 비슷한 여성을 찾자면 인터넷 채팅으로 성매매를 유도하거나 길거리에 명함을 뿌리는 여성들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즈요지뉘들은 주로 대도시의 호텔 근처 거리에서 단독 혹은 무리지어 다니다가 길에서 접근하는 남성과 흥정하여 매춘을 한다. 또는 전화로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고객을 유인하는 텔레마케팅도 사용한다.


전화상으로 중국에서는 엄격히 금지된 매춘을 시도하기 때문에 이들 여성 대부분은 학력수준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름난 관광도시의 호텔의 경우 아예 이들 여성을 고용하여 돈 많은 내국인이나 외국인들을 상대로 매매춘을 알선한 뒤 커미션을 챙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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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해서 걸린 여자

◇ 지에터우(街頭)지뉘


여관이나 공원, 극장,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남성을 유혹하는 최하층의 매춘여성이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서울역의 여관바리나 탑골공원의 야쿠르트 아줌마와 비슷한 부류들이다. 이들의 주로 공략하는 남성은 돈이 거의 없는 백수들이나 막일노동자,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이기 때문에 우리 돈 6,000원 정도에 몸을 내맡긴다. (한국은 5,000원에 할 수도 있다. 한국이 중국보다 더 싼 드문 케이스) 여관에서는 30분을 단위로 가격을 메기고, 극장에서 고객이 입장료를 내는 조건으로 일을 치른다. 중국의 극장은 칸막이가 쳐졌거나 둘이 오붓하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다.


공원이나 길거리를 주 무대로 일하는 지뉘는 손님을 유인한 뒤, 행인의 인적이 드문 곳 골목등지에서 10분간의 짧은 성교접으로 돈벌이를 한다. 이 분야에서 일하는 매춘녀는 무직이거나 실업을 당해 생계가 어려운 여성, 도시로 올라와서 일자리를 못 찾은 농촌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은 국가에서도 관리를 못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여성들이 성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남자에 비해 여자가 부족한 중국이기 때문에 하류층 남성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이들은 적극적으로 단속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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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서 매춘행위를 하다 중국 공안에 잡힌 여성

◇ 기타


아이런지뉘는 관광 온 외국인을 상대로 주로 몸을 파는 창녀들인데 관광객과 하루 또는 여러 날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낮에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밤에는 섹스를 해주는 밤낮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여성들이다. 이러다 보니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는데 주로 외국어가 능숙한 여대생들이나 많이 한다. 최근에는 중국당국의 꾸준한 단속과 업소 없이 일하다 보니 외국인들의 변태적 욕구에 저항할 길이 없어 많이 없어진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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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을 많이 했는지 얼굴이 퀭한 중국 창녀들의 모습 (출처:인터넷)

라오마지뉘는 식모살이를 하는 매춘녀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지세가 험하고 인적이 드문 광산이나 오지 작업장같이 남자들만 득실대는 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이다. 낮에는 인부들의 식사와 숙소의 청소를 책임지고 밤에는 여자에 굶주린 인부들의 성적 해소를 위해 ‘위안부’역할을 한다. 낮의 고된 일과 밤에는 제대로 쉬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지원하는 여성이 없으니 거의 인신매매 등으로 공급된다. 이들 라오마지뉘 역시 중국공안의 꾸준한 단속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2008/07/20 14:46 2008/07/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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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광동 2008/07/25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페이샤오지에.... 가끔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좀 우리나라에 대해서 뭔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일부러 비꼬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군요. 나도 님의 글을 토달고 싶지는 않지만 다소 객관적이지 못한 비교에 조금 그 의도가 의구심도 드네요.
    ......이들은 말 그대로 고객과 춤추고 노래 부르며 술 마시는 일이 주업이기 때문에 이들과의 성관계는 이들 여성들의 의사가 중요하다.(그래도 웬만하면 다 된다.) 상황에 따라 업소사장에 의 해 강제로 손님과 관계를 가져야 될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룸살롱처럼 고객이 원한다고 무조건 나가야 되는 것은 아니다.
    ---> 여기서 그 반대로 말씀을 하셔서 지적을 하고 싶네요. 실제로 중국에서는 수입이 크고 돈을 많이 받는 대신에 고객이 잠자리를 요청하면 신체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100% 응해야 합니다. 그 반대로 한국에서는 지금 손님이 자러 가자고 하면 무조건 가는 여자가 있던가요? 절대 없습니다. 그 여성분이 남자가 맘에 들면 모를까. 뭔가 잘못알아도 한참 잘못 알고 계신듯...아니면 선생님이 술집에서 여자들에게 많이 채였나 보군요. 웬만하면 거절을 못하는게 중국의 고급룸살롱의 애들입니다.

  2. 화류계10년 2008/08/0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류계 관련해서는 중국이든 한국이든 다 100% 입니다.
    혹시 여자들 못데리고 나가는 곳 가셔서 데리고 나가시려고 한건 아닌지?
    아무튼 한국이든 중국이든 룸에서는 100% 입니다.

중국의 등급별 매춘여성들 철저분석①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7/20 14:38 |

인류에게 있어 바퀴벌레 박멸 만큼이나 힘든 것이 화류계 여성의 사장이다. 그만큼 바퀴벌레와 화류계 여성은 인류와 그 역사를 오랫동안 공유해왔고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며 앞으로도 멸종할 일은 없을듯 하다.

많은 국가들이 매춘산업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지만 실상 어느 정도는 묵인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매춘산업의 종사자수가 워낙 어마어마하다 보니 매춘을 금지시켰을 때 그들에게 대안으로 줄 보상책이 적절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매춘의 댓가가 워낙 금전적으로 비싸다는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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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모아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중국 미녀 (기사 내용과 사진 무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나라들이 겉으로나마 매춘에 대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답게 매매춘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이다. 하지만 중국역시 사람사는 나라고 또한, 중국의 남자가 여자에 비해 그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중국당국 역시 매춘을 근절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단지 사람은 평등하다는 사회주의의 대국이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일부 매춘을 하다 단속된 여성들을 총살시켜버리는 무시무시한 정책을 벌이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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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안에 잡힌 매춘업 종사자들. 이들은 중국당국에 의해 엄벌에 처해진다.
 

중국의 매춘산업은 모택동에 의한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서면서 철퇴를 맞기 시작했다. 매춘산업이야말로 인간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악질산업이라 치부했기 때문이다. 이후 중국에서는 매춘을 산 사람도 제공한 사람도 모두 엄벌에 처하였다. 단, 공산당 간부들만은 암암리에 첩을 두어 그들만의 매춘을 즐겼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정치권력싸움에 밀릴 경우 치명적 독이 되어 그 자신을 파멸로 이끌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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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매춘행위로 중국 공안에 잡힌 한 여성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이후 매춘산업이 꼬리를 감춘 중국 대륙에서, 다시 고개를 든 것은 1978년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 이후 경제개발바람이 불어 닥친 광동(廣東)성과 같은 남부지방에서였다. 외국인을 향해 대대적인 자본유치에 나선 중국에 첫발을 디딘 것은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홍콩인-적어도 그 당시엔 홍콩인은 엄연히 영국인들이었다-들이었고, 섹스산업의 첫 고객으로 등장한 것도 또한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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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에서 목에 오랏줄이 걸린 모습이 이채롭다. 이 여성은 사형에 처해졌다.
 

홍콩이 중국으로 다시 반환된 후 홍콩인들 역시 엄연히 중국시민이 되어 중국의 법률을 적용받게 되었다. 당연히 매춘에 대해 홍콩인들은 위축될 수밖에 없는데 홍콩인의 자리를 물려 받은 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 사람들이다.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섹스산업 연구자 중국인민대학 판수이밍(潘綏銘) 교수와 칭다오(靑陶)의과대학 장베이촨(張北川) 교수의 연구 조사한 결과를 참고로 매춘여성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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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나이(첩 또는 정부라는 단어의 광둥어)


홍콩인을 비롯한 외국인, 고급 당정간부, 벼락부자 등에게 '봉사'하는 현대판 첩(妾)이다. 사회주의 국가답지 않게 물질만능주의가 극성인 중국에서 이 첩문제는 쉽게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즉 모범을 보여야할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첩을 여러 명 두는 경우가 허다한 것.


그 외에도 돈 많은 홍콩인, 경제성장의 주역인 기업인, 그리고 한국인들이 현지 첩을 두고 있다고 한다. 물론 첩 중에는 상대방남성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 정식 부인이 되지 않아도 만족하고 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자신의 젊음과 미모를 매개로 편안한 주택과 여유로운 생활비, 고급 외제차등을 대가로 받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고급 매매춘에 속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술집 아가씨가 돈 많은 손님을 물주로 잡아 아파트, 승용차등을 선물 받는 공사 정도로 해석된다.


단 한국의 술집아가씨처럼 손님과의 연애기간이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관계를 지속한다는 점이 다르다. 일부여성의 경우 평생 동안 한 남자의 첩생활을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고 대부분은 젊음을 잃는 순간 채인다고 한다. 


중국부녀연합회에서 조사한 첩의 실태에 따르면 부정부패사건에 연루된 고위공무원의 95%가 불륜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 60%는 아예 첩을 두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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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미인대회의 참가자 모습. 이 정도 미모는 되어야 얼라이를 할 수 있다.(출처:차이나세어)
 

현재 중국은 급속한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의 실업률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러다 보니 미취업 여성 가운데 미모가 되는 여성들 사이에선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돈 많은 남자를 만나 풍족한 생활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광저우의 한 대학에서는 여대생들을 상대로 기혼자와 성관계를 가져 한 가정을 붕괴시키는 일을 하지 않도록 교육까지 시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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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대생 모델이다. 이런 아가씨를 첩으로 둘 수있다니 부럽다.(출처:차이나세어닷컴)
 

이렇듯 첩문화가 기승을 부리면서 상하이, 청도, 베이징 같은 대도시에서는 첩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아파트도 생겨나고 있으며 남편을 감시하기 위한 사설탐정업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훗날 이혼을 대비해 한 몫 챙기려는 아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2008/07/20 14:38 2008/07/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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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광동 2008/07/25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동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인들이 그렇게 강력한 홍콩의 뒤가 아닌것 같네요. 물론 여자들과 술집에서 놀고 즐기는 모습은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지내면서 주로 듣고 보는 바로는 아직도 홍콩인들이 제일 많은 축첩제도를 가지는 편이지만 그 다음으로는 대만인들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그렇고 쉽게 말이 통해서 그렇습니다. 그 다름이 일본인들이죠. 중국의 남쪽은 일본에 대해서 오히려 약간 친일적이고 또 오래전부터 진출하였기 때문에 아직도 비교적 많은 일본인들이 여자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진출한 한국인들이 그 뒤를 잊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론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젊은 애들이 유학이라는 명목으로 중국에 와서 용돈 줘가면서 가지고 노는 정도의 지저분한 일들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얼나이는 광동어가 아니라 세컨드 브레스트라는 의미의 중국관용속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08/07/26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섹스 횟수는?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7/15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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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몇 달 앞으로 다가왔다. 호사가들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과연 어느 정도의 콘돔이 소비될지 주목하고 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촌 안에서 벌어지는 섹스 횟수는 우리 상상을 훨씬 초월한다. 안에서 벌어지는 섹스만큼 콘돔수요도 급증해 올림픽 경기 때마다 선수촌 안에서는 콘돔공급사태가 벌어지곤 한다.



알제르빌 동계 올림픽에서는 선수촌에 비치된 콘돔자판기가 두 시간 마다 품절 되 올림픽 경기가 끝나는 그 순간 까지도 콘돔을 채워 넣어야 했다. 때문에 올림픽 주최 측은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나눠주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7만개의 콘돔을 주문했다 금방 동이나 추가로 2만개를 주문했지만 올림픽 경기가 끝나기 3일전에 전부 나갔다. 당시 소비된 콘돔은 10만개에 이르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는 25만개의 콘돔이 소비되어 섹스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13만갑의 콘돔과 3만개의 윤활제가 준비되었다. 당시 선수촌에서는 하루 평균 2000여 개의 콘돔이 소비 됐다고 한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 때는 몇 만 개의 콘돔이 소비될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협찬 받은 콘돔은 공중에 사라지고, 대신 순대 껍데기가 지급되는 사태만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올림픽 베이비 특수는 선수촌 밖에서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니까 말이다.

2008/07/15 13:55 2008/07/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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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여성상위 체위의 유래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7/01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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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일본이란 나라는 흥미로운 국가다. 전 세계를 통틀어 남자의 페니스 크기를 공식적 행사로 서로 경쟁하는 부족은 일본밖에는 없다.


시고쿠(四國)지방의 에히메(愛媛)현 유케시마란 곳에 있는 한 신사에 신위가 모셔진 도쿄(道鏡)라는 고승이 바로 그 콘테스트에서 승리한 초대 챔피언인데, 그는 46대 천황 고켄(孝謙) 여제의 섹스 파트너로 더 명성이 높은 인물이다. 그 여성 천황과의 섹스에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뒤따르고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설화가 맷돌이다.


이 둘은 성행위를 하면서도 결코 군신 간에 지켜야 할 룰은 엄격하게 준수했던 모양이다. 사회적 신분이 높은 여제를 상좌에 모신다는 의미에서 늘 여상남하의 포즈로만 성애를 즐겼다는 것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역사를 기록한 『고지키(古事記)』에는 이들이 생존했던 8세기께 궁중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빼곡하게 담겨 있는데, 후세의 학자들은 이것이 일본 여성상위의 효시가 아니었나 추측한다.


문헌상에 나타난 여성상위에 관한 최고의 기록은 구석기시대의 솔트리아기(期) 의 것인데, 여자가 말을 타듯 쭈그리고 앉고 남자가 그 아래 누워 있는 기승위(騎乘位)의 성교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이것은 프랑스 도르트뉴 지방에서 발견됐다.


이런 포즈는 그 밖의 여러 나라에서 출토되었는데, 공통적으로 이런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여상남하는 고대 인류의 보편적인 체위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런 유럽인들의 섹스 테크닉 향상 노력에 비하면 벽창호나 다름없는 매우 보수적인 동양문화권도 별로 다를 바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태평세월을 뜻하는 요순시대에는 여자가 위로 올라가는 체위가 사회적 신분에 따라 간혹 행해졌던 모양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순(舜) 임금이 자신보다 훨씬 신분이 고귀한 요(堯) 임금의 딸에게 장가를 든 후 오직 여상남하로만 부부관계를 맺은 것으로 돼 있다. 하도 황송해서 도저히 남자가 위로 올라가는 섹스를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유럽 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에서는 플로라(flora) 축제 때 화류계 여자들이 비너스 여신에게 채찍이나 박차를 헌납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것은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며 섹스를 영위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즉 남자의 배 위에 올라탄 모습이 승마(乘馬) 자세와 비슷하다고 해서 그것의 완급 조절을 의미하는 채찍과 박차가 의식(儀式)에 이용됐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대 인도에서는 ‘탄드라 요가’라고 해서 성애 동호인끼리 클럽 같은 형태의 모임이 있었는데 여성상위 체형은 여성의 동작을 용이하게 만들고 여성이 느끼는 성적 희열을 높여주는 체위로 무릇 성교의 성패가 여성의 오르가슴에 있는 만큼 여성이 감지하기 쉬운 포즈로 섹스를 하는 것이 곧 남성의 즐거움이라는 교리를 그들은 신봉했다.


이처럼 세계 각국에서는 여상남하의 섹스 체위가 일제히 행해지고 있던 것이 사실이나 사회적 혹은 심리적, 종교적인 편견으로 인해 섹스는 언제나 남자가 위쪽에서 행하는 포즈가 아니면 변태라는 인식이 뿌리 깊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섹스의 체위는 변화가 있어야 신선한 기쁨을 체험하게 되는 관계로 여러 가지 체위가 시도될 수 있다.


미국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남녀에게 가장 많이 보급돼 있는 체위는 여성이 위쪽에 자리 잡는 자세라고 한다. 즉 미국인 커플의 평균 45%, 젊은 부부의 경우에는 52%까지 여상남하의 체위를 택한다고 돼 있다. 그러니까 젊은 부부나 연인들 사이에서는 여상남하가 정상적 포즈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상남하의 체위는 이른바 남성들의 여성 지배라는 공격적 심리 때문에 양보를 얻어내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섹스가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절묘한 심리충족이라고 볼 때 남성이 상위에서 오르가슴으로 고통 받는 여자를 지속적으로 공격할 때 그 잔인성에서 성적 만족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성 쪽 또한 마조히즘을 채우려면 남자가 위쪽에서 고통의 순간 멈추지 않고 공략하도록 맡겨두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한 전율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곽대희비뇨기과 원장

2008/07/01 19:40 2008/07/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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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11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김정호 2008/07/17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구경해소

  3. 김정호 2008/07/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잘보아소

[완전한 사랑] 라면 먹고 몇 번 할 수 있을까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7/01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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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남성의 몸에서 사정이란 방식으로 배출되는 정액 속에 굉장한 에너지원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생명체를 만드는 씨앗인 만큼 신비롭다는 생각은 어쩌면 당연한 발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섹스는 하되 정액은 사정하지 않는다는 특별한 성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정액 속에 함유된 어떤 물질이 빈번한 섹스로 고갈되면 결국 생명의 불이 꺼진다는 두려움 때문에 고안해낸 색다른 섹스 방법이다.


그러나 사정하지 않고 성교를 끝내는 버릇이 반복되면 성적 흥분으로 과잉 긴장상태에 있던 전립선과 정랑 등이 수축이라는 사정 메커니즘을 통해 내용물을 쏟아버리고 나서 쿨렁쿨렁한 상태가 되는 이완작용의 불발로 상기한 골반 장기들이 평상시의 편안한 상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이런 인간의 노력은 ‘금욕이 곧 장수의 비결’이라는 고대 중국의 허황된 의학이론에 근거를 둔 것이지만 서구 사회에도 금욕건강론 신봉자도 있어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를테면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아이작 뉴턴이 85세까지 장수한 것과, 평균수명 40세 시절에 74세까지 생존했던 스탈린의 독신생활은 그런 ‘노 섹스가 수명을 길게 만든다’는 동양의학의 가르침에 든든한 바탕이 되어 있다.


더구나 궁중에 수많은 비빈(妃嬪)을 두고 섹스에 몰두한 제왕들의 요절을 보게 되면 그런 의심은 확신으로 변한다.


근세에 들어서도 ‘금욕이 곧 장수의 비결’이라는 생각이 이어지는 것은 19세기 말 미국에서 유토피아를 꿈꾸며 공동체 생활을 하던 청교도들의 아이디어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홍진 세상을 피해 오로지 경건한 종교생활을 하려는 기독교인들의 일부 분파는 섹스를 악의 근원이라고 믿고 철저한 금욕생활을 강요하는 집단생활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왜 섹스가 죄악인가? 창세기 때 아담과 이브가 가졌던 에덴동산에서의 섹스가 곧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원죄라는 것이 그들이 내놓은 대답이다.


그들은 색욕을 경계해 육식을 피하고 평일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육체노동을 마다하지 않은 덕분으로 90세 이상의 노인들이 이들 집단에 아주 많았다. 이런 사실 때문에 과학적 사고에 푹 젖은 미국 사람들도 금욕이 장수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믿기 시작했다.


금욕은 로마시대 때부터 존재하던 수신(修身)의 기본적 요건이었고, 퀘이커 교도의 경우는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껏 여러 형태로 남아 있다.


예를 들면 가브리엘 브라운의 『신금욕주의』라는 저서에 의하면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이면서 영화제작자인 앤디 워홀이 일생 동안 금욕생활을 고집했으며 소설가 발자크, 톨스토이 등 유명 문인들이 욕정을 억제함으로써 창조력을 높였다고 기술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건강론에서 제시되는 육체적 조건은 금욕 때문에 생긴 현상은 아니다. 한 번의 성교로 허비되는 육체적 에너지는 15칼로리 미만이고, 소중한 생명소(生命素)라고 사람들이 믿고 있는 정액은 그 대부분이 수분으로 되어 있다.


나머지는 정자에게 활동 에너지를 공급하는 과당(果糖)과 소량의 비타민C, 그리고 무기염류가 성분의 전부다. 이것들은 평범한 유기물들이고 특수한 것은 아니다.


800칼로리의 열량을 공급하는 라면 한 봉지면 50회나 성교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므로 섹스는 그리 대단한 체력소모가 아니다. 아무리 의학적으로 보면 그렇다 하더라도 섹스에 있어서 그 빈도와 강도는 연령이라는 조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을 때 화를 부르는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으로 좁아들었을 경우 성행위를 강행하면 원활한 영양소와 산소 공급이 안 되는 심장은 기운을 잃고 멈춰버리는 수가 있는 것이다.


이른바 복상사라는 사고인데 65세 이후의 실버들만 주의가 필요할 뿐 다른 젊은 세대는 그것을 많이 했다고 해서 장수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곽대희비뇨기과 원장

2008/07/01 19:31 2008/07/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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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중국의 밤 문화체험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6/30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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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5:53 2008/06/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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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화대와 하이힐 값 왜 같을까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6/20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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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소설은 강력한 해학과 더불어 사회적 아이러니가 깔려 있어 정의감에 불타는 대학생 시절 탐독하던 문학작품이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담장에 매달려 있던 나뭇잎 하나, 그 귀추에 따라 병세가 달라질 수 있는 우울증 소녀를 위해 빗속에 젖은 담장에 나뭇잎을 그려 넣는 삼류 화가의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가슴 찡한 스토리로 남아 있다.


그는 왜 군인을 상대하는 보잘것없는 매춘부 엘리자베스 루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기름진 여인’이란 창녀 예찬의 글을 세상에 남긴 것일까.


주부들이 아니더라도 매춘부에 대한 사회 인식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사회의 공적, 무서운 성병을 퍼뜨리는 매개체, 무위도식하는 게으름뱅이 등 그들을 형용하는 수식어는 무척이나 많고 또한 더러운 것뿐이다. 그런 사회악이 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가.


남편과 사별했거나 이혼 등의 이유로 독신녀가 된 여인 등 생활능력이 없는 사람들도 자녀를 교육시키고 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자면 무엇인가를 만들어 팔아야 하는데, 그녀들이 팔 수 있는 물건이 한 가지도 없다면 결국 자신의 몸밖에는 내놓을 것이 없다.


국민소득이 높아 복지제도가 잘되어 있다는 선진국에 창녀촌이 방치되어 있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알고 보면 창녀들과 동침한 후 성병을 옮는 일은 극히 드물다. 미리 위험성을 알고 대비하기 때문이다.


반면 주기적으로 창녀와 섹스를 할 경우 남편의 성적 충동이 왕성해 부부관계 빈도가 높다는 킨제이의 보고도 있다.


그런 특성 때문인지 위로는 장관으로부터 밑으로는 거리의 부랑아에 이르기까지,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창녀를 찾는 고객은 다양해 뉴욕 유엔본부 건물 근처에서 고급 창녀를 만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다. 독일이 자랑하는 함부르크 레퍼번 사창가에는 단돈 20마르크에 몸을 파는 싸구려 여성도 있다.


여자에게 붙임성이 좋은 남자는 창녀가 아니더라도 하룻밤 객고를 풀 수 있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는 수가 간혹 생긴다.


대충 가격이 드러나 있는 창녀가 아닌 경우 그녀들은 하룻밤 수고비로 얼마나 지불하면 만족할까? 대체로 그 나라에서 고급 하이힐 한 켤레 값이면 적정 화대라고 하는 것이 플레이보이 세계의 시세다.


플레이보이들은 매춘에 앞서 여자들의 구둣가게를 먼저 기웃거려 주머니 사정을 진단해 본다고 한다.
그럼 이 직업은 얼마나 오래됐을까. 창녀란 직업의 역사를 알아보기로 한다. 15세기에 기술된 독일의 고문서를 보면, 당시 창녀생활의 실상을 짐작할 수 있다.


‘홍등가의 포주는 그 고용서약에 따라 다음과 같이 창녀들을 대우한다. 식사는 끼니 때마다 수프 한 접시와 약간의 육류 그리고 소금에 절인 채소를 제공하며, 고기가 싫은 사람은 정어리 한 마리로 메뉴를 바꿀 수 있다.


피임에 열중하되, 만약 임신했을 때에는 홍등가에서 추방된다. 누구나 창녀로 취업할 때 받아간 선수금을 변제하면 공창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다.’


그럼 동양 문화권에서는 사정이 어떠한가. 왕서노(王書奴)가 쓴 『중국 창녀사』란 책을 보면, 중국에서 홍등가가 생긴 것은 기원전 685년 주(周)나라 장왕 19년의 일이라고 돼 있다. 그 이래로 춘추시대, 전국시대, 한(漢)나라 시대를 지나며 면면히 이어져 당(唐)대 말, 명(明)대 초에 그 번영이 극에 달했다.


명조(明朝) 때는 난징(南京)에 기생집이 있었는데, 판교(板橋)라고 불렀으며, 매우 영업이 번창했다. 쑤저우(蘇州)에서는 풍류를 살린 아름다운 유람선이 운하를 오가면서 신선놀음 같은 섹스를 고가에 제공했다.


창부들은 누구나 가무음곡의 달인이었으며, 단지 몸만 파는 요즘의 창녀하고는 그 품격이 달랐다. 세계를 여행해 보면 창녀가 없는 나라가 없는데, 가난한 사람이 항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원이 섹스뿐이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곽대희비뇨기과 원장

2008/06/20 13:23 2008/06/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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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전족 여성은 왜 명기일까 불타는 중국의 밤 | 2008/06/20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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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건강백세’라는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방송국을 드나들 때 PD로부터 CF 촬영 때마다 ‘발이 예쁜 여자’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얼굴이 예쁜 여자는 많아도 발까지 예쁜 여자는 별로 없다는 뜻이었나 보다.


훌륭한 체구에 멋있는 하이힐을 신고 뚜벅뚜벅 걷는 미녀를 보는 것은 남자들로서 더없이 즐거운 일이다. 그런 미녀들은 흐뭇한 마음으로 남자들의 선망하는 시선을 받아들일 것이다.


여성의 발과 다리가 오래전부터 생식력의 심벌로 간주되어 왔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미녀들의 기분이 어떻게 될까. 인류학 학자들은 여성의 발이 크면 성기도 크고 다산의 징후라는 믿음을 여러 부족이 가졌다고 말한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쪽 사회에서는 발 사이즈가 곧 성기의 크기를 말한다는 미신을 굳게 믿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지방 출신 여성을 만났을 때 발이 크다는 표현은 절대적 금기사항으로 되어 있다.


근자에 여자의 발에 대한 이야기로 흔히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자주 입에 올랐던 것을 독자 여러분은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10여 년 전 그녀가 일본을 국빈 방문했을 때 상호 문화교류란 형식을 빌려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전통요리 집에 초대받았던 일이 있었다. 그 당시 당황한 것은 신발을 벗어야 하는 다이애나비였다고 한다. 크고 무지막지하게 생긴 발을 내놓기가 싫었던 것이다.


작고 예쁜 발에 대한 관심은 중국인이 세계 제일이었다. 중국의 전족(纏足)은 그런 관념을 현실로 실천했다.


인간을 완구로 전락시킨 폐풍이라는 비난을 받는 이 전족은 10세기께 이욱(李煜)이란 시인이 선낭(璿娘)이란 궁녀의 발을 명주로 압박해 두르고 황금 연꽃으로 장식된 무대에서 춤을 추게 한 것이 그 시초로 그렇게 발을 동여맨 여인의 걸음걸이가 마치 연못에 떠있는 연꽃 위를 걷는 것처럼 요염하다고 해서 순식간에 중국 전체로 퍼져 나갔다.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여성의 성기 발육을 촉진시키고 애첩이 도망치는 것을 방지하는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


현대의학 측면에서 말하면, 전족은 어린 시절 여성의 발을 묶고 억지로 작은 신발을 신겨서 후천적으로 발의 변형을 유도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렇게 하면 여인의 발은 성인이 되어도 10cm를 넘지 못한다.


그렇게 작은 발에다 거의 불구상태인 발가락으로는 큰 체중을 지탱할 수 없으므로 자연히 보행이 불안정해 기우뚱거리며 걷게 되는데, 이런 걸음걸이는 그 반대급부로 성기가 있는 회음부 근육을 발달시킨다. 바로 이런 메커니즘을 노리고 중국인들이 어린 소녀의 발을 동여매서 전족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여인의 발이 갸름하면서도 작은 것은 고귀한 신분을 상징하고, 허리 부분을 단련시켜 성기 근육을 강철처럼 단단하게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절뚝거리는 걸음걸이는 중년 이상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인상이었다.


전족의 에로티시즘은 중국의 고소설 『금병매(金甁梅)』에도 잘 나타나 있다. 전족에 입 맞추고 발가락을 빨거나 깨물고 그 잔여물을 삼키는 등 10여 종의 애무 방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완(玩)과 농(弄)이라고 하는 족음(足淫)은 중국인 특유의 성희롱으로 세계인이 받아보고 싶어 하는 섹스 테크닉의 하나다. 그중에서 완은 전족한 양쪽 발바닥 사이에 페니스를 끼워 마찰시키는 테크닉이고 농은 그것을 겨드랑이나 유방에서 행하는 기교를 뜻한다.


전족한 발은 항시 규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발가락 끝에 꿀을 바르고 또한 진한 향수를 뿌려 멋을 내는 것은 물론이고 전족을 덮어씌우는 신발에는 금은 보석, 홍근, 연꽃이나 모란의 자수를 넣어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몄다. 다시 말해 이 시대 중국 여성은 성기를 두 개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곽대희비뇨기과 원장

2008/06/20 09:43 2008/06/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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