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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jing Blog</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link>
		<description>중국을 즐겨보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2 Oct 2008 23:5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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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jing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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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을 즐겨보아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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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서 각국 정상은 `일반석`, 중국 지도부는 `VIP석`</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8</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AP `각국 정상은 중국 황제에게 조공 바치던 사신 행렬`&lt;/STRONG&gt;&lt;BR&gt;&lt;BR&gt;8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소홀한 의전으로 푸대접을 받았다는 비판이 중국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고 11일자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2659351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7&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최고 기온이 섭씨 32도까지 올라간 데다 조명에서 나오는 열기에다 바람마저 통하지 않는 스타디엄 구조 때문에 체감 온도가 40도가 넘었다. 푸틴 러시아 총리와 이명박 대통령이 윗옷을 벗고 와이셔츠 바람으로 연신 부채질을 해야 할 정도로 더웠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비좁은 일반석에 배치돼 땀을 흘리고 있는 동안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9명의 정치국 상무위원,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 부부 등 중국의 전ㆍ현직 지도부에는 공간이 넓은 널찍한 자리에 앉아 개막식을 관람했다. &lt;/P&gt;&lt;BR&gt;
&lt;P&gt;AP통신은 VIP들이 중국에 속속 입국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에 비판적인 은퇴 교수의 말을 인용해 “옛 중국 황제에게 조공을 바치던 사신들을 연상시키는 행렬이었다”고 묘사했다. &lt;/P&gt;&lt;BR&gt;
&lt;P&gt;한편 신문은 개막식에서 성화를 점화한 중국 체조 영웅 리닝(李寧ㆍ45)이 중국 최대 스포츠용품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로 밝혀져 개막식과 관련, 큰 논란거리가 됐다고 보도했다. 리닝은 자신의 이름을 딴 ‘리닝’이라는 스포츠용품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업체는 중국 시장을 놓고 아디다스, 나이키 등 다국적 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 왔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올림픽 개막식 성화 최종 주자에 리닝 브랜드의 대표를 등장시킨 것은 중국측의 치밀한 ‘자국 기업 브랜드 키우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상업적 쿠데타(Commercial Coup)”라고 비꼬았다. &lt;/P&gt;&lt;BR&gt;
&lt;P&gt;리닝은 이번 올림픽 후원사 경쟁에서 탈락했지만 중국 정부의 지원 속에 공식 후원사 못지 않은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다. 중국 CCTV의 스포츠 중계팀이 리닝 운동복을 입은 채 중계를 하고 있다. 수천만달러를 내고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아디다스가 혼자 속을 끓이고 있는 이유다. &lt;/P&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리포트</category>
			<author>(onnew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beijing/2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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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09:5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올림픽 메달후보들의 파격적인 올누드 광고 화제</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7</link>
			<description>&lt;P&gt;영국의 메달 후보들이 파격적인 누드광고를 찍어 화제다.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0964125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6&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lt;BR&gt;
&lt;P&gt;로이터통신 인터넷 판은 5일 베이징 올림픽 여자 사이클 개인추발과 포인트에서 매달이 유력한 로메로(28)가 육상 남자 세단뛰기의 필립 이도우(30), 수영 남자 배영의 그레거 테이트(29) 등 영국 대표팀의 간판스타들과 나란히 음료회사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1071470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8&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lt;BR&gt;
&lt;P&gt;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올림픽 광고용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에서 로메로는 알몸으로 자전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필립 이도우는 세단뛰기 하는 모습, 그레거 테이트는 수영하는 모습을 각각 알몸으로 촬영했다. &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2740511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8&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
&lt;P&gt;음료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quot;선수들의 근육이나 힘같은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광고를 만들었다&quot;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445900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6&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P&gt;&lt;BR&gt;
&lt;P&gt;탄력 넘치는 근육질의 운동선수가 찍은 올 누드 광고사진을 맨홀러에게 공개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불타는 중국의 밤</category>
			<author>(onnew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beijing/237</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beijing/237#entry237comment</comments>
			<pubDate>Thu, 07 Aug 2008 14:25: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섹시토크] 스케일 큰 중국 야동</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6</link>
			<description>&lt;P&gt;올림픽을 하루 앞둔 오늘, 전 세계가 그 열기로 뜨겁다. 그래서 생긴 호기심은 과연 중국의 ‘빨간 영상물’ 현황은 어떠한가라는 것이다. &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21978808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4&quot; width=&quot;363&quot; /&gt;&lt;/div&gt;중국에서는 포르노·야동·성인물 모든 것을 ‘황써(黃色)’라고 칭한다. 붉은색을 좋아해서 속옷에도, 조명에도 전통 복에도 붉은색을 자주 쓰며 ‘신성한’ 위압감마저 부여하는 중국은 한국과 달리 빨간색 대신 ‘황색’이 성인물을 상징하고 있었다. &lt;/P&gt;&lt;BR&gt;
&lt;P&gt;어쨌건 자부심 대단하고 통제가 심한 중국은 그러한 성 풍속 산업이 미비할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르시는 말씀이다. 일찍이 ‘소녀경’같은 유명한 바이블이 존재하고, 십 수년 전 ‘옥보단’으로 에로계의 화두가 된 작품의 나라인데 음지의 ‘황써’가 없을 리 만무하다.&lt;/P&gt;&lt;BR&gt;
&lt;P&gt;사실 단속이 심해 모텔을 이용하기 어려운 젊은 남녀는 조금 으슥한 곳만 발견하면 까페든 극장이든 바로 ‘겹쳐눕는’ 열정을 발휘한다. &lt;/P&gt;&lt;BR&gt;
&lt;P&gt;도시 뒤의 화려한 클럽에서는 ‘옷 벗기 댄스 경연대회’가 한창이어서 훌렁훌렁 벗어젖힌 상반신 누드의 여성들이 무대 위를 춤추며 활보한다.(클럽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소문도 있다) 여기저기 벌어지는 ‘부비부비 댄스’로 홀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이고, 원나잇 스탠드조차 활짝 열려있다. 나라와 민족을 막론하고 젊은 혈기 넘치는 대도시 베이징과 상하이는 역시 열정과 환희가 교차하는 곳이다.&lt;/P&gt;&lt;BR&gt;
&lt;P&gt;더욱이 중국은 포르노 소비도 한국에 이어 세계 2위다. 그 차이는 근소하다고 한다. 성인물에 대한 소비욕구가 이토록 강렬한 거대국가에서 야동이 없을 리가 없다. 우연찮게 입수한 중국 야동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은은한 조명과 배경음악, 차분하게 순서를 따르는 청춘남녀의 침대 액션은 사실적이었다. 아기자기한 잔재미는 적어도 스케일 크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lt;/P&gt;&lt;BR&gt;
&lt;P&gt;그보다 훨씬 큰 스케일과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는 중국산 ‘무협야동’은 과연 무협대국다운 면모를 보이는 신선한 영상이다.&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27548667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3&quot; width=&quot;360&quot; /&gt;&lt;/div&gt;‘와호장룡’을 연상케 하는 숲에서 심야에 벌이는 두 남녀의 무협 대결은 최고다. 먼저 현란한 혀 놀림으로 여자 무사를 혼미하게 만드는 내공을 자랑했고, 이에 지지 않은 여 무사의 ‘오랄 공격’도 상대를 무력화시켰다. 다시 남 무사는 여 무사를 수직으로 배 아래께에 ‘ㅓ’ 모양으로 밀착 고정시킨 채 허리 아래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며 공격하면 이에 지지 않고 방어한다. &lt;/P&gt;&lt;BR&gt;
&lt;P&gt;이 영상의 압권은 높은 데서 날다람쥐처럼 날아 내려오며 가공할 힘으로 여 무사의 ‘목적지’에 그대로 내리 꽂히는 강한 신공과 함께, 내리꽂힌 부위를 중심 잡아 강하게 회전하는 ‘모터 어택’을 선보일 때다. &lt;/P&gt;&lt;BR&gt;
&lt;P&gt;결국 두 무사의 대결은 합체된 채 숲속 저 너머까지 동시에 회전하며 솟구쳤다가 그대로 강한 진동을 내며 땅으로 떨어져 굉음을 내고 땅 속 깊숙이까지 파고 내려가 흙더미의 파장이 꼭대기 까지 솟구칠 때 그 파편이 하늘 위로 솟구치던 장면이다. &lt;/P&gt;&lt;BR&gt;
&lt;P&gt;국운을 걸고 준비한다는 화려한 축제. 과연 야동조차 현란하고 거대한 중국이 대회를 무사히 치르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아울러 세계 1위 포르노 강국의 한국도 그만큼 높고 뜨거운 열정을 후회 없이 쏟고 돌아오길 원하고 또 원한다. &lt;/P&gt;&lt;BR&gt;
&lt;P&gt;이영미는?&lt;BR /&gt;만화 스토리 작가, 칼럼니스트. &#039;아색기가&#039; 스토리 작가. &#039;떠 있는 섬의 비밀&#039; 전 6권 스토리 작업. 블로그 만화 관람차(&lt;A href=&quot;http://blog.naver.com/klavenda&quot;&gt;http://blog.naver.com/klavenda&lt;/A&gt;) 운영. &lt;A href=&quot;mailto:klavenda@naver.coom&quot;&gt;klavenda@naver.coom&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불타는 중국의 밤</category>
			<author>(onnew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beijing/236</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beijing/236#entry236comment</comments>
			<pubDate>Wed, 06 Aug 2008 14:23: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이라3:황제의 무덤’ 이연걸 캐릭터 리뷰</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5</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19506686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1999년, 2001년의 1~2편에 이어 지난 달 30일 &#039;미이라3&#039;가 개봉했습니다. 전편이 각각 4억달러가 넘는 히트를 기록해 3편에도 기대와 관심이 대단합니다. 화려하고 정교한 컴퓨터그래픽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어우러져 오락적인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lt;/P&gt;&lt;BR&gt;
&lt;P&gt;그런데 이번 캐릭터 리뷰의 대상은 좀 색다른 인물에 포커스를 맞추게 됐습니다. 1~2편의 감독을 했다가 3편에서 제작을 맡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 이번에 연출한 롭 코헨 감독, 혹은 &#039;다이하드&#039;의 브루스 윌리스처럼 총알을 잘도 피하는 주인공 브랜든 프레이저나 미모의 레이첼 와이즈를 대신해 에블린 역을 맡은 마리아 벨로가 아닙니다. 바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아시아의 액션 영웅 리롄제(이연걸)입니다.&lt;/P&gt;&lt;BR&gt;
&lt;P&gt;그는 미이라 악당인 황제로 나옵니다. 1편의 이집트 미이라 이모텝, 2편의 스콜피온 킹에 해당하는 안티 히어로죠. 불로불사의 명약을 손에 넣으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미이라로 봉인, 1947년 중국 상하이에 악의 화신으로 부활하는 인물입니다. 부활하는 뒷부분을 빼면 중국 진나라 시황제, 진시황의 얘기입니다.&lt;/P&gt;&lt;BR&gt;
&lt;P&gt;그런데 영화에선 이상하게도 진시황이라는 언급이 없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를 못 느낀 건지, 일부러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나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팬들은 아마도 그게 진시황이라는 걸 대번에 알 수 있을 겁니다.&lt;/P&gt;&lt;BR&gt;
&lt;P&gt;역사에 관한한 자존심 강한 중국 배우가 진시황을 몹쓸 괴물로 표현한 서양 영화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끕니다. 악역이라면 이미 1998년에 &#039;리셀 웨폰4&#039;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적이 있거든요. 이후 &#039;더 원&#039;(02)이나 &#039;워&#039;(08)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것을 생각하면, 이번 선택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lt;/P&gt;&lt;BR&gt;
&lt;P&gt;출연 분량도 미미합니다. 리롄제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은 초반에 봉인되기 직전, 그리고 엔딩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브랜든 프레이저와 결투를 벌이는 부분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괴물처럼 일그러진 얼굴이거나, 머리가 셋 달린 용, 커다란 덩치의 괴수여서 그게 리롄제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습니다.&lt;/P&gt;&lt;BR&gt;
&lt;P&gt;하여튼 리롄제의 &#039;미이라3&#039; 출연은 충격적이면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영화로 봐야지, 뭘 이런 걸 따지냐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1~2편 합해서 8억달러를 벌어들인 대작 중의 대작 아닙니까? &lt;/P&gt;&lt;BR&gt;
&lt;P&gt;일간스포츠=김인구 기자&lt;/P&gt;</description>
			<category>시네마 in 차이나</category>
			<author>(onnew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beijing/235</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beijing/235#entry235comment</comments>
			<pubDate>Fri, 01 Aug 2008 10:50: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장쯔이의 남자’는 미디어 업계의 큰 손</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4</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08205775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1&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은 28일자 경제면 톱 기사로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다. &lt;/P&gt;&lt;BR&gt;
&lt;P&gt;미국의 미디어그룹 타임워너의 개인 최대주주로 47억 달러(약 4조 7000억원)의 재산을 가진 거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29)와 최근 약혼한 아비브 비비 네보(41)다.&lt;/P&gt;&lt;BR&gt;
&lt;P&gt;비비로 불리는 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대중 앞에 나서기를 꺼려온 것이다. ‘장쯔이의 남자’로 영화제와 각종 파티장에 나타나면서 비로소 언론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lt;/P&gt;&lt;BR&gt;
&lt;P&gt;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는지,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IHT는 막대한 재산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인물’이라고 그를 소개했다. 그와 친분을 맺고 있는 ‘거물’ 친구들을 통해서 개인사가 조금씩 전해질 뿐이다.&lt;/P&gt;&lt;BR&gt;
&lt;P&gt;비비의 테니스 파트너이자 미국 미디어업체 비아콤 최고경영자를 지낸 프랭크 비온디에 따르면 그는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출생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자랐다. 화학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와 마취과 의사였던 어머니는 이혼했으며, 1980년대에 어머니로부터 1000만 달러 상당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lt;/P&gt;&lt;BR&gt;
&lt;P&gt;유산이 투자의 종자돈이 됐다지만, 20년 전 뉴욕 맨해튼의 원룸 아파트에 살던 그가 47억 달러 재산가가 된 과정 역시 베일에 가려져 있다. 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시기에 투자금을 불렸다는 사실 정도만 전해졌을 뿐, 당시 벌어들였던 액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lt;/P&gt;&lt;BR&gt;
&lt;P&gt;대형 고객에 한해 배경조사를 하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역시 그에 관해 알아내는 데는 실패했다. 비비는 골드만삭스의 최대 개인투자고객이기도 하다.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 존 맥은 “그의 투자 이력에서 어떤 부정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엄청난 사업적 본능을 가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오로지 근면과 기민함으로 주식 매매의 적기를 찾아내 재산을 불렸다는 것이다.&lt;/P&gt;&lt;BR&gt;
&lt;P&gt;자신이 운영하는 투자사 ‘NV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타임워너의 주식 역시 이렇게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보유 지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인도, 타임워너 측도 ‘개인 최대 주주’임은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 다른 인터넷 벤처기업에 도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lt;/P&gt;&lt;BR&gt;
&lt;P&gt;이처럼 미디어 업계의 ‘큰 손’인 그는 사업 수완이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IHT에 따르면 그는 전통적 미디어와 인터넷 기업 사이를 이어주는 ‘브로커’ 역할을 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키웠다. 때문에 그는 사업 영역에 사회적 관계를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lt;/P&gt;&lt;BR&gt;
&lt;P&gt;90년대부터 그와 친분을 맺어온 타임워너의 전 최고경영자 제럴드 레빈은 “다른 투자자들과 달리 그는 금융 이외의 측면에도 관심을 기울인다”며 “그는 사회적 인맥과 개인의 성격까지도 감안해 투자 분석을 한다”라고 말했다. &lt;/P&gt;&lt;BR&gt;
&lt;P&gt;네트워킹사이트 운영업체 ‘버즈넷’의 창업자 타일러 골드만도 “비비가 해주는 전략적 조언은 대부분 거대 미디어 그룹에 다가가는 법처럼 관계에 대한 조언”이라며 “그는 미디어 업계에서 ‘오즈의 마법사’로 통한다”라고 말했다.&lt;/P&gt;&lt;BR&gt;
&lt;P&gt;‘미디어의 황제’ 루퍼트 머독과 각별한 그는 머독 손자의 대부이며 각계를 아우르는 인맥을 가지고 있다. 마돈나의 절친한 친구로 2000년 그의 결혼식에 초청됐고 팝 스타인 레니 크라비츠, 존 본조비 등과도 돈독한 관계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염문을 뿌렸다.&lt;/P&gt;&lt;BR&gt;
&lt;P&gt;장쯔이와 내년에 결혼하겠다고 밝힌 비비는 약혼녀를 위해 베이징에 저택을 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말리부 해변, 뉴욕·런던·텔아비브 등에도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다.&lt;/P&gt;&lt;BR&gt;
&lt;P&gt;홍주희 기자&lt;/P&gt;</description>
			<category>시네마 in 차이나</category>
			<author>(onnew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beijing/234</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beijing/234#entry234comment</comments>
			<pubDate>Thu, 31 Jul 2008 17:21: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차=중국의 코드’ … 샤오캉 완성 알리는 상징물로</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3</link>
			<description>&lt;P&gt;중국인은 무엇이든 큰 것을 좋아한다. 그게 대국의 기풍에 맞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대’ ‘세계 최고’란 말을 즐겨 쓴다. 최근 베이징을 찾은 한 한국 건축가는 “요즘 중국 부자들은 아파트를 1000평짜리로, 그것도 복층으로 원한다. 그런 아파트를 한 번도 설계한 적이 없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lt;/P&gt;&lt;BR&gt;
&lt;P&gt;중국인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 가운데 하나가 차(茶)다. 중국만큼 차 종류가 다양한 국가도 드물다. 홍차·녹차·백차·흑차 등 범주도 다양하고 각 범주마다 종류도 수십, 수백 가지나 된다.&lt;/P&gt;&lt;BR&gt;
&lt;P&gt;베이징 올림픽은 ‘중국의 세계 최고· 최대’를 알릴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다. 이번 올림픽이 ‘대중화(大中華) 선포식’이나 진배없기 때문이다. 일부 중국인은 ‘성당(盛唐)시대의 재현’이란 말도 사용한다. 지금의 중국이 역대 최강이었던 당나라 전성기와 견줄 만하다는 자부심 때문이다.&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9034093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6&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자연히 중국의 차문화가 올림픽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강조되기 시작했다. 차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철학적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기 때문이다.&lt;/P&gt;&lt;BR&gt;
&lt;P&gt;중국 정부는 3년 전부터 차 자격증 교육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올림픽을 염두에 둔 포석이었다. &lt;/P&gt;&lt;BR&gt;
&lt;P&gt;차 관련 자격증엔 차예사(茶藝師)와 심평사(審評師)가 있다. 차예사는 차의 역사와 종류, 차 마시는 방식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다. 심평사는 차 맛을 전문적으로 감별한다. 이 차가 언제, 어디서 제조된 것인지, 제대로 숙성된 것인지 등을 혀와 코·눈을 총동원해 알아낸다. 심평사가 되려면 술·담배는 절대 금물이다. 차예사와 심평사 자격증은 초·중·고급으로 나뉜다.&lt;/P&gt;&lt;BR&gt;
&lt;P&gt;차예사와 심평사는 정부 인증 학원에서 공부한 뒤 국가고시를 치러 통과하면 초급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실무 5년을 거치면 중급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중급에 합격한 뒤 다시 7년의 현장근무 경험이 있어야 고급 응시자격을 갖게 된다. 엄격한 제도다. 그러나 현재 차 전문가는 태부족이다.&lt;/P&gt;&lt;BR&gt;
&lt;P&gt;예를 보자. 상하이 인구는 1700만 명이 넘지만 고급 차예사는 70명 정도다. 다른 도시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차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기는 벅차다. 그래서 차 학원을 늘리고, 학원비도 지원키로 했다.&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235451764.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5&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중국인의 차문화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중국의 영혼’이라고 말할 정도다. 중국차엽대사전은 차문화를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고도로 조화를 이룬 산물이다. 그래서 ‘중개(中介)문화’라고 한다”고 말한다. 중국의 차 전문가들은 “중국 차문화는 유·불·선 정화를 융합해 완성됐다. 차를 통해 사상을 나누고, 창조와 조화의 정신을 키우며, 우정을 키운다”고 설명한다.&lt;/P&gt;&lt;BR&gt;
&lt;P&gt;현장을 보자. 중국의 거리엔 어디나 찻집이 있다. 찻잎을 사는 곳은 물론이고, 차를 마시는 다관도 어디든 존재한다.&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10211482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5&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중국이 차문화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것이 민주와 민권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유를 보자. 차는 원래 약으로 쓰였다는 게 정설이다. 지금처럼 우려먹은 것은 명나라 이후다. 차는 노동집약적 산물이다. 찻잎을 따고, 말리고, 쪄서 차를 떡처럼 반죽해내는 일은 노동 착취 과정 그 자체다. 그래서 부자와 권력자만 차를 마실 수 있었다. 평민들은 차 생산에 동원될 뿐, 차 즐기기와는 무관했다. 이 고리를 깬 인물이 명(明)을 건국한 주원장이다. 주원장은 차 소비를 줄이는 조치로 농민들의 고통 경감을 꾀했다.&lt;/P&gt;&lt;BR&gt;
&lt;P&gt;차에 대한 두 번째 공격은 문화혁명 때 시작됐다. 홍위병들은 차 생산 공장을 무차별 파괴했다. 차가 노동자·농민을 착취하고 지주들을 위해서만 사용된다는 이유에서였다. 놀란 차 상인들은 차를 홍콩과 대만으로 빼돌렸다. 그래서 요즘도 오래된 보이차는 주로 홍콩과 대만에서 공급된다.&lt;/P&gt;&lt;BR&gt;
&lt;P&gt;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다. 그런데도 착취의 산물인 차를 이처럼 내세우는 이유는 뭘까. 간단하다. 차가 더 이상 착취의 산물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 부강해졌음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제 중국인들은 누구나 차를 즐긴다. 과거처럼 가진 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차는 개혁·개방이 1차 목표로 삼았던 ‘샤오캉’(小康·먹고사는 게 걱정 없는 상태) 사회의 완성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lt;/P&gt;&lt;BR&gt;
&lt;P&gt;한국의 차문화는 중국에서 건너왔지만 중국처럼 차문화로 세계를 덮겠다는 야심은 없다. 차문화의 본령처럼 차를 통해 조화와 우정을 나누기를 즐긴다. 중국이 본래 차문화로 돌아가 세상과 대화한다면 베이징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lt;/P&gt;&lt;BR&gt;
&lt;P&gt;중앙일보=진세근 베이징 특파원&lt;/P&gt;</description>
			<category>만리장성도 식후경</category>
			<author>(onnew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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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Jul 2008 17:0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베이징에 `7성급호텔` 첫 등장</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2</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21625781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6&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중국 베이징(北京)에 &#039;별 7개 짜리&#039; 초특급 호화 호텔이 등장했다. 하룻밤 객실료가 약 3200만원으로 중국에서 가장 비싸다. 전세계적으로 7성급 호텔은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버즈 알 아랍 호텔이 영업중이고 아제르바이잔 바쿠에도 새 호텔이 건설 중이다. &lt;/P&gt;&lt;BR&gt;
&lt;P&gt;올림픽을 앞두고 베이징의 호텔 업계에 변혁을 몰고온 화제의 호텔은 베이징 판구치싱주뎬(盤古七星酒店).&amp;lt;사진&amp;gt; &#039;냐오차오(鳥巢:새둥지)&#039;로 불리는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인 국가체육관의 서쪽에 위치한 건물이다. 올림픽 성화의 불꽃 모양을 본떠 조형미가 빼어난 본체 건물과 4개의 부속 건물로 구성됐다. &lt;/P&gt;&lt;BR&gt;
&lt;P&gt;이 호텔은 객실요금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가장 비싼 488㎡짜리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하룻밤을 자는데 18만 8888위안을 내야 한다.여기에 15%의 봉사료(2만8333위안)를 더하면 전체 객실료만 21만7221(약 3258만원)에 이른다.그러나 올림픽 기간에는 특별 요금을 책정할 것이라고 밝혀 실제 가격은 몇배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lt;/P&gt;&lt;BR&gt;
&lt;P&gt;140개 스위트 룸 중에서 가장 저렴한 60㎡짜리 객실이 9888위안이다. 전체 234개 객실 중에서 가장 싼 48㎡짜리 가든 딜럭스 룸이 5688위안(약 85만원)이다. &lt;BR&gt;호텔측은 &quot;새로운 베이징의 상징물이자 21세기의 황궁&quot;이라고 홍보하고 있다.호텔 내부에는 화랑을 배치해 예술품을 감상할수 있고 세계의 대표적 요리와 최고급 와인을 즐길수 있다. &lt;/P&gt;&lt;BR&gt;
&lt;P&gt;이 호텔은 올림픽 주경기장을 조망할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특히 올림픽 기간 냐오차오 주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즐길수 있는 지점으로 꼽힌다. &lt;/P&gt;&lt;BR&gt;
&lt;P&gt;중앙일보=장세정 베이징 특파원&lt;/P&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리포트</category>
			<author>(onnew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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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Jul 2008 16:5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광복절 자금성에 고구려 혼 울린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3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안무가 국수호씨, 무용극 `천무` 공연&lt;BR&gt;올림픽 공식행사론 유일하게 초청&lt;BR&gt;북 대합주에 맞춰 ‘비천무’ 등 선봬&lt;/STRONG&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35441892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0&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역사적으로도 뜻 깊은 날이잖아요. 그런데 국내에서 공연 안 하고 기왕 중국 가는 거, 자금성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 버텼죠.” 안무가 국수호(60·디딤무용단장)씨가 또 사고(?)를 쳤다. 광복 60주년 기념일인 8월 15일, 중국 베이징 심장부에서 공연을 올린다. 작품명은 ‘천무(天舞·사진)’. 공연장은 자금성 내 중산극장(1400석)이다.&lt;/P&gt;&lt;BR&gt;
&lt;P&gt;과거엔 중국 황제의 연회장으로, 최근엔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 ‘빅3 테너’가 무대에 올랐던 곳이다. 베이징 올림픽 문화 행사의 하나로 ‘천무’가 초청됐다. 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공연이자, 자금성 내 문화 행사론 유일한 외국 공연이기도 하다.&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3931045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9&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중국 수교 1주년 기념으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변형시킨 공연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중국과는 꾸준히 교류해 왔고, 그 인연이 베이징 올림픽과도 연결된 거죠.”&lt;/P&gt;&lt;BR&gt;
&lt;P&gt;웅장한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국 단장의 스타일은 이번에도 변함없다.&lt;/P&gt;&lt;BR&gt;
&lt;P&gt;‘천무’라는 제목처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의지를 춤으로 형성화했다. 하늘과 땅, 인간이라는 삼재사상도 담겨 있으며 화합과 인류애라는 올림픽 정신도 녹여낼 예정이다.&lt;/P&gt;&lt;BR&gt;
&lt;P&gt;특히 작품 속 ‘비천무(飛天舞)’ ‘기악천무(伎樂天舞)’ ‘요령고무(天神鈴鼓)’ ‘조의선인의 춤(早衣仙人舞)’ 등은 고구려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과거 중국 본토를 호령했던 고구려인의 기상이 1500여 년의 세월을 거쳐 작품으로 승화돼 자금성에 울려 퍼지게 된 셈이다.&lt;/P&gt;&lt;BR&gt;
&lt;P&gt;국 단장은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위해 10여 년간 중국 현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고구려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한다. 의상·소품 등도 모두 사료에 근거해 만들었다. 공연 시간은 총 100분. 35명의 출연진이 숨가쁘게 무대를 휘젓게 된다.&lt;/P&gt;&lt;BR&gt;
&lt;P&gt;국 단장의 트레이드 마크는 북이다. 그가 1980년대 중반에 만든 ‘북의 대합주’는 지금까지도 기억되는 최고의 명공연으로 손꼽힌다. 그는 이번에도 공연의 50% 이상을 북춤으로 채웠다.&lt;/P&gt;&lt;BR&gt;
&lt;P&gt;“북 자체가 맥박 소리와 가깝습니다.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호흡이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원초성이 있는 것이죠.”&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03577648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5&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올해로 춤 인생 45년째를 맞는 국 단장은 지금껏 무려 130여 개국에서 공연했다. “세계의 예술적 흐름을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폭넓게 수혈해 왔죠. 제 작품의 자양분입니다. 이를 어떻게 한국적 정서와 맞물리느냐가 승부처인 셈이죠.”&lt;/P&gt;&lt;BR&gt;
&lt;P&gt;그는 ‘민족적 가래질’이란 말을 강조했다. “최근 외국 스태프와 협력해 만든 뮤지컬·비보이 공연 등은 세계화에만 관심을 둘 뿐 문학성은 철저히 거세돼 있습니다. 그런 것은 생명력이 짧을 수밖에 없죠.” 모티브는 한국적인 것에서 따오되 발레·현대무용 등을 수용해 글로벌한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론이다.&lt;/P&gt;&lt;BR&gt;
&lt;P&gt;그의 요즘 행보는 분주하다. 이달 중순엔 사도세자를 테마로 한 ‘사도’를 스페인에서 공연했고, 베이징 올림픽 축하 공연이 끝나는 22일부턴 똑같은 공연을 서울에서도 올릴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중반에 만들어져 큰 반향을 일으켰던 춤극 ‘명성황후’를 부활시켜 한국 국립극장·중국 국가대극원·일본 신국립극장 등 아시아 3국의 대표 공연장을 연결시키는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다.&lt;/P&gt;&lt;BR&gt;
&lt;P&gt;“북한은 ‘꽃 파는 처녀’를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5일간 공연했고, 중국 전역에서 50일간 공연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에 못지 않은 작품으로 아시아인의 감성을 파고 들어야죠. 한국의 민족적 소재도 셰익스피어나 그리스 신화에 못지않는 콘텐트라고 믿고 있습니다.”&lt;/P&gt;&lt;BR&gt;
&lt;P&gt;중앙일보=최민우 기자&lt;BR&gt;사진=김태성 기자 &lt;/P&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리포트</category>
			<author>(onnew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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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beijing/231#entry231comment</comments>
			<pubDate>Thu, 31 Jul 2008 16:4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90분 거리 베이징- 톈진 30분 걸려</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28</link>
			<description>&lt;P&gt;&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02570613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3&quot; width=&quot;540&quot; /&gt;&lt;/div&gt;&lt;FONT size=1&gt;중국 톈진(天津)역에서 22일 역무원들이 베이징~톈진 간 ‘징진(京津)고속철’ 열차 외부를 청소하고 있다(左). 이날 주요국 언론사 특파원들이 시승한 고속열차 내부 전광판에 시속 328㎞로 달리고 있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다(右). 최고 시속 350㎞로 달릴 수 있는 CRH3형 허셰(和諧)호 고속철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다음달 1일 정식 개통한다. [베이징·톈진 AP=연합뉴스]&lt;/FONT&gt;&lt;BR&gt;&lt;BR&gt;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과 항구 도시 톈진(天津) 간 120㎞ 구간을 연결하는 ‘징진(京津)고속철’이 완공돼 다음 달 1일 개통한다. &lt;/P&gt;&lt;BR&gt;
&lt;P&gt;베이징과 톈진의 통합이 가속되고 보하이(渤海)만 경제권의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앞서 22일 베이징에 주재하는 주요국의 언론사 특파원들을 초청해 시승식을 했다.&lt;/P&gt;&lt;BR&gt;
&lt;P&gt;&amp;nbsp;중국 톈진(天津)역에서 22일 역무원들이 베이징~톈진 간 ‘징진(京津)고속철’ 열차 외부를 청소하고 있다(左). 이날 주요국 언론사 특파원들이 시승한 고속열차 내부 전광판에 시속 328㎞로 달리고 있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다(右). 최고 시속 350㎞로 달릴 수 있는 CRH3형 허셰(和諧)호 고속철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다음달 1일 정식 개통한다. [베이징·톈진 AP=연합뉴스] &lt;BR&gt;&amp;nbsp;&lt;BR&gt;◇베이징 남역 마무리 공사=이날 오전 베이징 시내 남쪽에 자리한 베이징 남역. 왕조시대에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단(天壇)을 본뜬 거대한 원형 지붕이 웅자를 드러냈다. &lt;/P&gt;&lt;BR&gt;
&lt;P&gt;지상 2층, 지하 3층인 남역의 대지면적은 서울역 신청사의 두 배를 넘는 49만9200㎡(건평 31만㎡).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베이징 서역 다음으로 크다. &lt;/P&gt;&lt;BR&gt;
&lt;P&gt;2년6개월간의 공사 끝에 대부분 공정이 끝났고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이 역사는 첨단 시설을 두루 갖췄다. &lt;/P&gt;&lt;BR&gt;
&lt;P&gt;항공기 탑승 때와 같은 안전 검사 설비가 있고, 지붕에는 태양전지를 설치해 냉난방을 해결하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lt;/P&gt;&lt;BR&gt;
&lt;P&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attach/29/1140446957.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4&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징진 고속철은 2005년 7월 착공해 총 200억 위안(약 3조원)이 투입된 거대 프로젝트다. &lt;/P&gt;&lt;BR&gt;
&lt;P&gt;이달 1일부터 시운전을 계속해온 고속철이 이날 오전 9시34분 베이징 남역을 빠져나갔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조화 사회’ 철학을 담아 ‘허셰(和諧)호’로 명명됐다. 불과 5분여 만에 시속 200㎞를 넘어서더니 10분쯤 뒤 “열차가 최고 속도인 시속 350㎞에 도달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lt;/P&gt;&lt;BR&gt;
&lt;P&gt;동승한 장수광(張曙光) 중국 철도부 운수국장은 “상업 운행 속도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을 타고 있다”며 “프랑스 테제베(TGV)의 최고 속도 기록을 돌파했고, 시험 운행 과정에서 최고 시속 394㎞를 넘었다”고 자랑했다. &lt;/P&gt;&lt;BR&gt;
&lt;P&gt;그는 또 “CRH3형 허셰호는 독일 지멘스가 3량을 만들었을 뿐 나머지 57량은 탕산(唐山)에서 중국기업이 자체 제작했다”며 “초기에 독일 지멘스와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의 기술 협조를 받았지만 설계 등 핵심 기술은 중국 자체 기술”이라고 밝혔다. 허셰호는 한국의 KTX(시속 300㎞)보다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객차 폭이 넓어 여유 공간이 충분했고 소음이 적어 쾌적했다. &lt;/P&gt;&lt;BR&gt;
&lt;P&gt;몇 마디 대화를 나누는 사이 열차는 영화 ‘붉은 수수밭’을 연상케 하는 허베이(河北) 평원의 옥수수 밭을 쏜살같이 내달리더니 30분 만에 톈진 남역에 도착했다.&lt;/P&gt;&lt;BR&gt;
&lt;P&gt;◇베이징- 톈진 통합 촉진=고속철 요금은 일반석 기준으로 60위안(약 9000원)으로 책정됐다. 1등석도 70위안으로 통제됐다. 요금이 너무 싸 적자 운행이 불 보듯했다. &lt;/P&gt;&lt;BR&gt;
&lt;P&gt;철도 당국자는 “사회주의 국가라 요금을 높게 책정할 수 없다”며 “몇 년이 지나야 적자에서 벗어날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국 철도부는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60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승객이 급증하면 하루 최대 100편도 투입할 수 있다고 한다. &lt;/P&gt;&lt;BR&gt;
&lt;P&gt;베이징과 톈진의 기존 열차는 1시간30분 걸리고 2개의 고속도로는 정체가 심해 3시간 정도 걸린다. 이런 상황에서 고속철이 정식 개통되면 베이징과 톈진의 실질적 통합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lt;/P&gt;&lt;BR&gt;
&lt;P&gt;특히 중국 정부는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고향인 톈진 빈하이(濱海) 신공업지구를 ‘제2의 상하이(上海) 푸둥(浦東)’으로 육성하고 있어 베이징과 톈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중국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lt;/P&gt;&lt;BR&gt;
&lt;P&gt;중앙일보=장세정 베이징 특파원 &lt;/P&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리포트</category>
			<author>(onnew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beijing/2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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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l 2008 14:3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3가지 테마로 떠나는 타이완 여행</title>
			<link>http://isblog.joins.com/beijing/227</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3958841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50&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lt;BR&gt;거리가 가까운 중국, 동남아 등지는 이미 많은 한국인이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쉽게 찾는 여행지다. 하지만 같은 여행지를 두 번, 세 번을 찾아도 새롭고 정겨운 곳이 있다. 바로 타이완이다. 우리와 닮아 익숙하면서도 그네들만의 낯선 분위기로 눈과 마음이 즐거운 타이완은 여행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6593051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45&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현대미 물씬 쇼핑 천국 타이베이&lt;BR&gt;&lt;/STRONG&gt;&lt;BR&gt;시청 인근으로 가면 화려하고 세련된 타이베이의 현대미를 맛볼 수 있다. ‘타이베이 101 빌딩’을 중심으로 신도시로 개발되어 초현대식 백화점이 즐비하다. 508m 높이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101층의 타이베이 101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로도 유명하다. 지상 5층에서 89층 전망대까지 불과 37초면 닿는다. 아찔한 속도감을 느끼며 전망대에 도달하는 순간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t;/P&gt;
&lt;P&gt;타이베이101 빌딩 주변이나 시먼딩은 타이베이 최고의 쇼핑 스폿이다. 시먼딩은 우리의 명동과 닮은 쇼핑의 거리. 완녠, 라이라이, 청핀 등 대형 쇼핑센터와 백화점이 늘어서 있다. 거리에는 의류와 신발, 잡화, 음반을 판매하는 숍과 각종 먹을거리를 파는 노점상이 가득하다. 주말이면 젊은 여성으로 북적인다. 신광미쓰코시백화점에서 타이베이101빌딩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차량이 통제돼 주말이면 다양한 테마 장터나 지역 예술 단체의 거리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26628123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0&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고전미 담뿍 담긴 지우펀 &lt;BR&gt;&lt;/STRONG&gt;&lt;BR&gt;쇼핑을 마쳤으면 이제 눈을 풀어줄 차례. 영화 ‘비정성시’의 배경이 됐던 지우펀에서 타이완의 옛 정취에 빠져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1920~30년대에 아시아 최대의 광석도시라 불렸던 이곳은 채광 산업이 시들해지면서 오히려 주변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관광도시로 탈바꿈했다. 언덕 위에 위치해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그림처럼 아름답다. &lt;/P&gt;&lt;BR&gt;
&lt;P&gt;구불구불 이어진 골목을 따라 찻집이 즐비하고, 지우펀의 유명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골목도 있다. 특히 거띵이라 불리는 언덕도 꼭 들러보자. 시내와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lt;/P&gt;&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attach/29/139275923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0&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자연미가 날 것 그대로, 야류해상공원&lt;BR&gt;&lt;/STRONG&gt;&lt;BR&gt;타이베이에서 고속도로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야류해상공원은 혹성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입구에서 바라보면 버섯, 사람, 동물 모양 등 여러 형태의 바위들이 즐비하다. 바닷물과 바람이 빚어낸 예술작품이다. 바위는 제각각의 이름이 붙어있다. 그 중 이집트의 여왕 네페르티티의 옆 얼굴을 닮았다하여 붙어진 여왕바위는 거대한 풍채로 이곳의 랜드마크. 이외에도 넓고 부드럽게 물결치는 해안에 뿌려져 있는 별난 모양의 용암석과 사암도 별나다. &lt;/P&gt;&lt;BR&gt;
&lt;P&gt;&lt;STRONG&gt;세계투어로 떠나는 대만여행&lt;BR&gt;&lt;BR&gt;&lt;/STRONG&gt;세계투어(전 호도투어 &lt;A href=&quot;http://www.segyetour.com/&quot;&gt;www.segyetour.com&lt;/A&gt;)는 타이완의 핵심 여행지를 둘러보는 상품을 내놓았다. ‘타이완/화련/지우펀/야류 4일’은 지우펀을 비롯해 야류해양공원, 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관, 공자묘 등을 관광한다. 70만 9000원 부터. 광복절 연휴를 맞아 특별 기획된 ‘타이완/야류/지우펀 4일’ 상품도 있다. 전세기 운항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8월 14일 출발, 4일 간의 관광으로 진행된다. 61만 9000원 부터. 02-6900-9080.&lt;/P&gt;&lt;BR&gt;
&lt;P&gt;일간스포츠=백혜선 기자&lt;/P&gt;</description>
			<category>중국견문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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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l 2008 13:44: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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