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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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타기만하고, 허브를 정기적으로 정비해주지 않으면 안의 구리스가 말라서 베어링볼과 베어링레이스가 마모되거나 프리휠속의 부속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휠내부는 거의 열어보지 않는곳이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거친라이딩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혹시 이녀석이 망가져가는것은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분들의 궁금증해소를 위해서 시마노뒷허브의 분해정비뿐만 아니라 메뚜기부분의 분해정비까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제가 사용하고 있는 데오레허브에 준해서 설명하지만, 모든급의 시마노허브가 이에 준하여 정비가 됩니다.) 프리휠부분이 없는 앞허브는 뒷허브보다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뒷허브에 대해서만 하겠습니다. 앞허브는 뒷허브에 준해서 정비하면 쉽습니다.
분해에 들어가기전에, 나중에 좌우부품과 재조립순서가 틀리지않게 풀어둔 부품을 차례로 늘어놓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1. 뒷바퀴 분리. 보통 큐알을 풀면 빠지죠.... 주)큐알은 허브중심을 통과해있는 바퀴고정부품으로 퀵릴리즈(Quick Release)를 말합니다. 손으로 레버를 제키는것만으로 바퀴를 뺄수 있도록 고안된 부품입니다.

2. 스프라켓 분리(이것 분리에는 공구 세개가 필요합니다. 돌아가는 스프라켓을 잡아주는 체인달린공구와 스프라켓의 중심에 끼우는 공구, 그것을 잡고 돌릴수 있는 스패너-정확한 이름을 모릅니다^^;;)

3. 스프라켓의 반대쪽의 고정너트와 부품들을 풀어냅니다. 안쪽의 콘너트를 허브스패너로 잡고, 바깥의 고정너트를 풀어서 옆의 부품들을 빼면 됩니다...... 주)콘너트란, 베어링의 바깥에 베어링을 잡아주는 베어링레이스가 한쪽면에 있는 너트이고, 베어링레이스란, 베어링이 돌아가는자리만큼 골이 매끈하게 파진부품을 말합니다. 고정너트란 제일 바깥쪽에 있는 너트입니다.

4. 한쪽에만 고정너트와 콘너트가 붙은채로 액슬(허브축)이 스프라켓쪽으로 빠져 나갑니다.

5. 양쪽에 베어링이 9개씩 모두 18개가 보이는데, 이것을 빼냅니다. 내부먼지방지캡도 있는데 드라이버로 살짝살짝 재키면 빠져나옵니다.무리한힘으로 재키면 휠수 있으니 사방을 살짝살짝 재키십시요.

6. 베어링이 빠져나간 스프라켓쪽의 안을 보면 베어링이 자리하는 내부의 레이스가 보이는데 이것은 돌리면 빠집니다.. 레이스의 양끝에 작은 홈이 2개 보이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분해합니다. 원래는 전용공구로 풀어야 하지만, 아주 약한 토크로 잠겨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홈에 대고 톡톡치면 돌아갑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것이 왼나사라서 시계방향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겨있는 정도(토크)를 손감각으로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나중에 재조립할 때 적당히(?) 잠글수 있게 말입니다.

7. 이제 메뚜기 겉몸통을 위로 들면 빠져나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것이 안의 작은 베어링들이 같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한두개도 아닌 무려 50여개의 깨알같은 베어링인데, 저는 49개가 있더군요. 원래부터 49개인지 아니면 하나를 잃어버린것인지......49개라도 재조립시 이상은 없습니다만, 잘못하면 잃어버리게 되니, 뺄때 바로 그릇에 받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8. 프리휠의 속이 보입니다. 따라라라 소리내는 메뚜기가 2개있고, 그것의 텐션을 관리하는 둥근철사모양의 스프링도 있고, 톱니모양의 속도 보이고, 아래의 고무링도 보이고.... 그런데 중요한 것이, 중간의 윗부분 결합부위에 얇은 와셔 2개와 조금두꺼운 와셔 1개가 쌓여 있습니다. 종이처럼 얇은것인데 다룰때 조심하고 다시조립시 겹쳐진 순서대로 꼭 넣어줘야 합니다. 얇은게 뭐 쓸모있겠느냐고 버려버리면... 나중에 안돌아갑니다.

9. 이제 풀건 거의다 풀었습니다. 둥근철사스프링을 살짜기 들어서, 메뚜기(라쳇이라고 하나요?)를 분해할수도 있지만, 그대로 둔 상태에서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정도에서 분해를 마치고 깨진부분이나 마모된부분이 있는가를 확인해가며 청소를 시작합니다. 마모된 베어링이 있으면 그것만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10. 내부의 쇳가루와 먼지등으로 찌든 구리스를 디그리서를 이용해서 깨끗이 씻어내고 닦아냅니다. 빼놓은 부품들고 닦고, 베어링볼도 반짝거리게 닦고 또 닦고......

11. 청소가 끝났으면 다시 조립에 들어갑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12. 아래쪽 베어링레이스부분에 구리스를 적당히 바른후 베어링볼25개을 찍어붙입니다.

13. 종이같이 얇은 와셔도 제자리를 찾아주고,
(메뚜기부분을 재조립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메뚜기안의 벽과 부속들에는 구리스를 너무 많이 쓰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좋으라는 의도에서 구리스를 꽉차도록 넣어주면, 소리도 작아지지만, 그문제보다. 구리스의 끈끈한 점성때문에 메뚜기가 뻑뻑해져서 페달을 뒤로 돌릴때 체인이 뒤로 부드럽게 돌지못하고 좀 휘청거리는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메뚜기 내부에 쓰는 구리스는 보통의 것보다 점도가 낮은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점도가 낮은 구리스가 없을때는 구리스에다 서스펜션오일을 좀 섞어서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깨알베어링 장착부분에만 구리스를 쓰고, 다른 와셔나 메뚜기 몸통부분에는 오일만 발라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따라라라 하는 소리를 줄이려고 구리스를 많이 넣어주기도 하는데, 원래부터 사일런트허브가 아닌이상 소리줄이려고 구리스를 많이 넣는것 타고난 프리휠의 성능을 저하시킬뿐입니다. 적당한 구리스와 오일도포가 가장좋은 방법일것입니다.

14. 이제 몸통을 이빨들에 맞게 조심조심 끼워넣고...(이빨이 뭐냐고요? 직접보시면 압니다) 안으로 보이는 위쪽 베어링레이스에 구리스를 얇게 바르고 또 베어링24~5개를 찍어붙입니다.

15. 스프라켓쪽의 내부베어링레이스(두개의 홈이있는)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넣습니다. (왼나사인건 기억하고 계시죠?). 처음 잠겨있던정도의 약한 토크로 잠그면 됩니다. 너무세게 잠그면 안의 작은 베어링들이 눌려서 프리휠이 부드럽게 돌지 못합니다. 고정을 시키면, 프리휠부분을 손으로 차르르 돌려보십시요, 좋은소리가 나지않습니까? 하지만 킹허브나 휴기허브정도의 소리를 기대하지는 마십시요, 시마노허브는 원래부터 그정도의 소리까지는 나지않는다고 합니다.

16. 이제는 액슬과 허브베어링을 청소하고 조립할 순서입니다.

17. 먼저 허브내부와 액슬 베어링등을 청소하고 닦아내고...

18. 스프라켓쪽의 액슬에 달려있는 콘너트와 고정너트를 자기들끼리 단단히 물고있도록, 허브스패너 둘을 이용해서 단단히 액슬에 고정시킵니다.(둘을 스패너로 각자 잡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액슬에 꽉 고정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중의 유격조절의 용이성과 바퀴장착시 큐알의 조임에 의해 허브의 구름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19. 베어링레이스에 구리스를 듬뿍바르고, 베어링볼을 한쪽에 9개씩 찍어 붙입니다.(허브베어링은 메뚜기베어링와 비교할때 구리스를 더 많이 넣어줘도 괜찮습니다.)

20. 양쪽의 내부먼지방지캡을 끼워넣고 액슬을 베어링들의 중간으로 스프라켓쪽에서 조심해서 끼워넣습니다.

21. 스프라켓의 반대편으로 빠져나온 액슬에 콘너트와 부싱(와셔)고정너트등을 넣고 조여야 합니다.

***이제 이것들을 베어링유격에 맞게 적당히 조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너트가 너무 조여져 버리면 허브는 돌지 않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게 조이면 액슬이 흔들립니다.
콘너트를 어느정도 조인후 액슬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는지 흔들어보고, 양액슬끝을 잡고 바퀴를 돌려서 부드럽게 돌아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적정유격이라고 생각되면 고정너트를 단단히 잠궈줘야 합니다.
이때 고정너트만 돌려버리면 안의 콘너트가 미세하게 밀려들어가서 구름성이 다시 저하되므로, 허브스패너를 이용하여 유격을 맞춰둔 콘너트를 움직임없이 단단히 잡은후, 밖의 고정너트를 스패너를 이용해서 꽉 고정시키면 됩니다. 그런후 다시 액슬을 잡고 바퀴를 돌려보아 흔들림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작업은 처음할 때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적정유격이라 생각하고조인 것이 다시 돌려보면 아니고....안되면 될 때까지 풀고/잡고/조이고/확인하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22. 스프라켓을 끼웁니다. 이번에는 스프라켓 잡아주는 체인달린공구가 필요 없습니다. 스크라켓 3조각을 홈에 맞춰끼운다음 캡에 공구를 끼워넣고 스패너로 적당히 단단히 돌려주면 됩니다.

23. 이제 밖의 먼지방지캡을 씌우고 바퀴를 다시장착하면 모든작업이 끝입니다.


이렇게 정비한 허브는 새허브와 다름없습니다. 다시말해서 정비하고나서 바로 최상의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자리잡은 구리스와 부품들이 미세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얼마간의 라이딩시간이 지난후에는 잡소리가 확줄어든 메뚜기소리와 부드럽게 돌아가는 허브의 움직임이 온몸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참 한가지더...

많은사람들이 시마노허브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불만이라는 것이 큐알의 조임에 의해서 허브의 구름성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꽉조일수록 허브가 뻑뻑해지므로, 그것을 감안해서 콘너트와 고정너트를 조일때 좀더 느슨하게 조여 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조립상의 실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큐알을 아무리 세게 조여도 허브의 구름성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큐알의 조임에 의해서 구름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큐알을 조이는 힘에 의해서 미세하나마 고정너트와 콘너트가 안으로 밀려들어가서 베어링을 누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각됩니다.(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양쪽의 고정너트를 단단히 고정시키지 못했을때 그러했었습니다)

이런현상은 양쪽의 고정너트를 허브축에 단단히 고정시켜서 큐알조임력에 의해서 죽어도 밀려들어가지 않게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위18번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기준이되는 스프라켓쪽의 고정너트를 콘너트와 더불어 허브스패너로 액슬위에 단단히 고정시킨후 조립을 시작하고, 나중에 반대쪽도 콘너트로 유격을 잘조정한 상태에서 더이상의 콘너트의 움직임없이 허브스패너를 잡은상태에서 밖의 고정너트를 꽉 돌려서 액슬위에 단단히 고정해 버리면 큐알의 조임력에 의해서 안으로 밀려들어가 베어링이 뻑뻑해지는 경우가 없어질 것 입니다.

2008/01/08 15:38 2008/01/08 15:38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8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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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는 자전거를 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다.
펑크 수리는 패치 키트와 타이어 레버, 펌프만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본드 없이 테이프 방식으로 붙이는 패치 제품이 나와 수리가 더욱 쉽고 편해졌다.
패치를 붙였던 곳이 새면 다시 때우기 어려우므로 신중을 기해서 한 번에 성공시켜야 한다

공구
패치(patch), 사포, 타이어 레버

1. 펑크난 바퀴를 자전거에서 분리한다.
2. 고정너트를 빼고 튜브의 바람을 완전히 뺀다. 일반 우즈(woods) 밸브는 나사만 풀어 주면 되고, 프레스타(presta) 밸브는 나사를 푼 다음 끝을 눌러준다. 슈래더(schrader) 밸브의 경우 드라이버를 이용해 구멍 안을 눌러 주면 바람이 빠진다.
3. 타이어를 림으로부터 쉽게 분리하기 위해 타이어를 돌려가며 타이어 측면을 좌우로 흔들어 준다.
4. 타이어 레버로 타이어 한 쪽 부분을 림에서 끄집어낸 다음 스포크에 걸어준 후, 다른 레버를 이용해서 같은 방법으로 타이어를 계속 끄집어낸다. 타이어가 웬만큼 나오면 레버를 타이어 안쪽으로 넣고 돌려서 타이어의 한쪽 면을 완전히 끄집어낸다.
5. 튜브를 빼낸다. 이 때 튜브의 밸브가 손상되지 않도록 밸브 쪽을 조심스럽게 다룬다.
6. 튜브에 바람을 넣은 후, 튜브를 돌려가며 새는 부분을 찾는다. 눈으로 쉽게 찾을 수 있으나 그렇지 못 할 경우 바람이 새는 소리로 찾으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람을 충분히 넣은 튜브를 물 속에 집어넣어 공기방울이 올라오는 곳을 확인하는 것이다.
7. 펑크 난 곳을 찾았다면 튜브를 깨끗이 닦고, 패치 붙일 부분을 사포로 잘 문질러 준다. 그래야 패치와 튜브가 잘 붙는다. 만약 사포가 없으면 시멘트 바닥 같이 거친 부분에 문질러 준다.
8. 사포질한 부분을 깨끗이 닦은 후 본드를 골고루 바른다. 이 때 본드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본드칠이 되어 나오는 테이프 방식 패치는 따로 본드를 바를 필요가 없다.
9. 본드를 바르고 2, 3분 지난 후 비닐을 벗기지 않은 채 패치를 붙이고 힘껏 눌러 준다. 그 다음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고무를 문지르거나 고무망치로 패치를 잘 두드려 준다.
10. 인내심을 가지고 본드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 후 비닐을 벗겨 낸다. (본드칠이 되어 나오는 테이프 방식 패치는 비닐이 없다) 이때 비닐을 밖에서부터 떼어내면 패치도 같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패치의 가운데 부분을 약간 구부려 중심 부분부터 벗긴다.
11. 튜브를 다시 넣기 전 펑크 난 곳을 중심으로 타이어의 안쪽과 바깥쪽을 손으로 확인해서 펑크의 원인물을 제거한다. 만약 스포크에 의한 펑크라면 스포크를 림에 다시 고정시키고 그 부분을 고무테이프로 여러 겹 붙인다.
12. 튜브에 약간의 공기를 넣은 다음 타이어에 끼운다. 바람을 조금 넣어야 작업하기가 수월하고 튜브가 타이어 안에서 접혀서 찢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끼울 때는 밸브를 먼저 넣고 나머지 부분을 잘 집어넣는다. 그런 다음 바람을 다시 뺀다.
13. 밸브를 약간 누르고 밸브 부분의 타이어를 림 안으로 집어넣는다. 타이어의 나머지 부분도 모두 림 안으로 넣는다. 잘 안 들어갈 경우 타이어 레버를 이용한다.
14. 타이어가 제자리를 잘 잡도록 타이어를 좌우로 골고루 흔들어 준 다음, 바람을 넣고 타이어가 림과 잘 맞물려 있는지 확인한 후 바퀴를 자전거에 끼운다.
15. 타이어의 공기압을 확인한다. MTB의 경우 포장도로를 달릴 때는 50~55psi(엄지손가락으로 힘껏 눌렀을 때도 딱딱함), 비포장길은 40~50psi(엄지손가락으로 힘껏 눌렀을 때 약간 들어감) 정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사이클은 85psi 이상 넣어야 한다.

펌프 사용방법
펌프는 그림과 같이 쉽게 분해가 된다.
그 이유는 튜브의 밸브 종류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조립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펌프의 앞부분은 나사로 되어 있어 돌리면 쉽게 풀어지고, 그 안에 있는 것들을 빼어내면 그림과 같은 고무로 된 부분과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이 나오게 된다.
플라스틱 부분을 반대로 뒤집어서 꼽을 수 있는데, 반대로 꼽으면 다른 방식의 밸브에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밸브에 맞게 조립을 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펌프의 머리 뒷부분에 레버가 있어 사진과 같이 젖히면 펌프가 잠기게 되어 밸브에 끼운 상태에서 빠지지 않게 된다.
다시 레버를 내리면 밸브에 끼우거나 뺄 수 있도록 된다.
 
2008/01/08 15:38 2008/01/08 15:38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8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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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소를 할 방법은 체인을 분리해서 등유 통에 넣고 흔드는 방법입니다.

체인청소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습니다. 등유에 넣으면, 내부에 있는 유활제도

녹아서 좋은 방법이 아니다 라는 말도 본 듯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 보면 글쎄요. 전 등유통에 넣어서 청소한지 오래 되었는데, 체인이

수명이 짧아지거나 등의 별 다른 부작용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많은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청소하는 방법도 본듯 하고요. 문제

는 오일링입니다. 윤활 오일만을 잘 발라만 주면, 큰 탈은 없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등유통으로 청소를 잘 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귀찮아서죠.

청소 끝나고 주변 정리도 귀찮고... ㅡㅡ; 그래서 저는 아주 가끔 합니다.

- 평상시

> 마른 걸레 + 오일링 + 마른 걸레

- 가끔

> 테프론 분사 + 마른 걸레 + 오일링 + 마른 걸레

- 아주가끔

> 등유청소 + 마른 걸레 + 오일링 + 마른걸레

* 마지막의 마른걸레는 표면의 오일을 닦아 줍니다.

  아니면 오일이 튀죠~ 오일링은 체인 내부만 잘 스며들게 하면 됩니다.

암튼. 시작을 해 보면....



1. 체인을 자전거에서 분리를 합니다.

- 체인 링크가 있으면 더욱 편하겠죠?

- 체인 링크가 없다면, 체인 분리툴을 사용하서 체인 한 마디에서 핀을 뽑아내면됩

니다.

   뽑아낸 핀은 왠만하면 다시 사용하지 마시고, 새로운 핀을 꼽아 주셔야 합니다.

   예전에 다 뽑지 말고 적당하게 뽑은뒤 다시 밀어 넣어서 사용했는데... 새로운 핀

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 체인 링크가 있으면 청소가 편하죠~

▲ 체인링크를 풀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사진입니다. ^^ 이해를 돕고자)

▲ 체인링크가 없다면 체인을 잘라야 겠죠? ㅡㅡ;

▲ 오일을 준비합니다. 왼쪽에서 부터 새 등유, 체인을 넣고 흔들 통, 다쓴 등유입

니다.

체인을 넣고 흔들통은, 마개가 있어야 하며(당연한 소린데... ㅋㅋ), 체인에 실을

걸어서

흔들고 나서 빼기 편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쓴 등유는 다시 다른 병에 모아 놓았다

가 찌꺼기가 가라 앉으면, 위에만 조심스럽게 따라서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반드시, 지정된 곳에서 기름을 폐기 하세요. 절대 하수도에 버리시면 안

됩니다.!

오염으로 신음하는 지구를 살려야죠~ ^^;

▲ 흔들기 전엔는 깨끗하네요~ 속에 체인이 보입니다. ^^

▲ 흔들고 나서는 안에 체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만 체인 기름때가 나오는군

요.

▲ 체인을 통에서 빼냅니다. 이때 미리 실을 걸어 주면 통에서 빼내기 편하죠~

▲ 신문지 위에 놓습니다. 이제 등유를 닦아 내야 합니다.

▲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위의 처럼 체인을 길쭉하게 배치를 하고...

▲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손바닥에 쳐줍니다. 그럼 등유가 좀 빨리 빠지네요.

▲ 신문지에서 잘 털어내고 다시 마른 헝겊으로 겉에 뭍어 있는 등유를 잘 닦아 줍

니다. 그리고  빨래를 널듯이 잘 말려줍니다. 휘발성의 기름이라 물 보다는 빠르게

잘 마릅니다.     1~2시간 정도 널어 줍니다. ㅡㅡ;

▲ 잘 말린 체인을 다시 한번 마른 걸레로 잘 닦아주고

▲ 번떡 거리는 체인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체인을 잘 걸고 체인링크로 결합을 한뒤, 정성스레

체인 마디 마디에 체인 오일 목욕을 시켜주시면 됩니다.

체인을걸어둔 상태로 맨 위에서 오일링을 시작을 합니다. 그럼 체인을 타고 오일

이 흐르면서 오일이 잘 스미겠죠?

2008/01/08 15:37 2008/01/08 15:37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7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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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가 났을 때
1 펑크를 수리할 상황이 안 된다면 타이어 안에 신문지 같은 종이를 빽빽이 채우면 어느 정도 달릴 수 있다. 볏짚이나 나뭇잎을 채워도 괜찮다. 못 쓰는 튜브가 있다면 밸브 쪽을 자른 다음 넣어주면 좋다.

타이어가 찢어 졌을 때
2 타이어가 찢어지면 펑크를 수리해도 주행이 불가능하다. 튜브가 삐져나와 터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지폐나 과자 봉지 등으로 타이어가 찢어진 곳 안쪽에 대주면 튜브를 보호할 수 있다.

3 타이어를 설치하고 튜브의 공기압은 평소보다 적게 넣어 준다. 이렇게 하면 사진처럼 튜브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타이어가 찢어져도 주행이 가능하다.

스포크가 부러졌을 때
4 스포크가 부러지면 허브쪽 스포크는 빼서 버리고 바깥쪽 스포크를 옆 스포크에 묶는다. 이렇게 하면 스포크의 장력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그 다음 스포크 렌치로 조율을 해주면 바퀴의 휨도 잡을 수 있다.

5 뒷바퀴의 스프라켓 쪽이 부러지면 프리휠을 분리해야 교체할 수 있다. 이 때는 여분의 스포크 끝을 자른 다음 ‘└┐’모양으로 만든다. 스포크를 허브의 구멍에 넣고 설치한 다음(사진) 스포크 렌치로 조율해주면 된다.

림이 휘었을 때
6 충돌에 의해 림이 심하게 휘어 조율을 해도 브레이크 패드에 림이 닿는다면 케이블 조정 나사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패드 간격을 넓게 해준다. 안 되면 브레이크 케이블을 풀어서 조정해준다.

브레이크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7 앞뒤 브레이크 중 하나라도 작동을 한다면 조심스럽게 타면 된다. 양쪽 브레이크 케이블이 모두 끊어졌다면 뒤 브레이크 케이블을 풀어서 앞 브레이크에 연결한다. 뒤 케이블이 길어서 대부분 연결할 수 있다.

8 6번의 방법이 어려운 경우 캔을 이용해서 끊어진 두 케이블을 연결해준다. 사진처럼 캔 양 끝에 구멍을 뚫어서 끊어진 케이블을 양쪽에서 묶으면 된다.

변속기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9 뒤 변속기의 케이블이 끊어지면 변속기가 가장 작은 스프라켓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럴 때는 변속기 사이에 나무 막대나 볼펜 등을 끼우면 변속기가 중간 스프라켓으로 이동하게 되어 주행이 수월해진다.

10 앞 변속기의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는 변속기가 가장 작은 체인링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럴 때는 사진처럼 막대나 볼펜을 앞 변속기 사이에 끼우면 변속기가 중간 체인링으로 이동한다.

뒤 변속기가 망가졌을 때
11 뒤 변속기가 부러지거나 망가지면 체인이 움직이지 않아 아예 달릴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는 체인을 변속기에서 분리해야 한다. 체인 분리는 사진처럼 체인 툴을 사용한다.

12 분리된 체인은 중간 체인링과 중간 스프라켓에 얹은 다음 뒤 변속기를 거치지 않고 연결해주면 변속기는 사용할 수 없어도 달릴 수 있다. 이렇게 응급조치를 한 다음에는 앞 변속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앞 변속기가 망가졌을 때
13 앞 변속기가 심하게 휘게 되면 체인이 빠져서 주행이 곤란하게 된다. 이럴 경우 사진처럼 앞 변속기의 나사를 풀어서 체인을 변속기 밖으로 빼준다.

14 앞 변속기에서 빼낸 체인을 사진처럼 앞 변속기에 간섭을 받지 않는 체인링에 연결해주면 주행이 가능하다. 이때는 뒤 변속기를 사용할 수 있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망가졌을 때
15 디스크 브레이크는 유격 조정이 거의 안 되기 때문에 디스크가 조금만 휘면 주행을 못하게 된다. 이럴 때는 브레이크를 분리해야 주행이 수월하고 브레이크도 보호할 수 있다. 육각렌치로 풀면 된다.

16 풀어낸 브레이크는 포크나 프레임에 흔들리지 않게 묶어 준다. 이렇게 하면 브레이크는 쓸 수 없어도 달릴 수 있다
2008/01/08 15:37 2008/01/08 15:37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7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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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싱(dishing) 툴(위), 휠 스탠드(이하 아래 왼쪽부터), 타이어 레버, 스포크 렌치

림 조정 방법
2 좌우 조정: 림이 오른쪽으로 휜 경우 오른쪽 스포크(②, ④)를 늘리고 왼쪽 스포크(①, ③)를 줄여주면 된다. 왼쪽이 휜 경우 반대로 해주면 된다. 스포크 길이 조정은 조금씩(1/4바퀴) 해주면서 상태를 확인한다. 니플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스포크의 길이가 늘어난다.

3 상하 조정: ①, ②, ③, ④번 스포크가 모두 짧아지면 림이 안쪽으로 들어간다. 니플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스포크가 짧아진다. 림이 들어간 경우 니플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①,②,③,④번 스포크를 길게 한다.

림 상태 확인
4 자전거를 뒤집어 세워놓고 브레이크 패드를 기준 삼아 바퀴를 돌려보면 림의 정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수성펜을 림 가까이에 대고 바퀴를 돌려 수성펜이 칠해진 부분을 확인한다.

5 브레이크 패드를 기준 삼을 경우 브레이크 레버의 조정나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패드의 간격을 좁게 하면 상태 확인이 쉽다.

좌우 틀어짐 조정
6 림이 오른쪽으로 휜 경우, 휜 곳(수성펜으로 칠해진 부분)을 중심으로 반대편(왼쪽)에 있는 스포크의 니플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조인다.

7 휜 곳(수성펜으로 칠해진 부분)을 중심으로 반대편(왼쪽)에 다른 스포크의 니플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1/4바퀴 돌린다. 이렇게 두 개의 스포크 니플을 조인 후 림 상태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

8 림이 여전히 휘어 있는 경우 6, 7번에서 조인 반대편(왼쪽) 두 개의 니플을 다시 한번 1/4바퀴씩 조인다. 그래도 림이 휘어 있다면 휜 부분(오른쪽)의 니플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1/4 바퀴 풀어준다.

9 림을 돌려서 다시 한 번 림의 상태를 확인한다. 이상이 있으면 위의 단계를 반복한다.

상하 틀어짐 조정
10 브레이크 패드를 기준으로 림이 다른 부분에 비해 들어가거나 튀어나온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11 림이 튀어나온 경우 튀어 나온 부분을 중심으로 3~4개의 니플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조인다. 3번 참조.

12 들어간 경우 이 부분을 중심으로 3~4개의 니플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푼다.

스포크 장력 점검
13 림 조정이 끝났으면 스포크의 가운데 부분을 서로 당겨 장력을 확인한다. 장력이 느슨하다면 모든 니플을 1/4바퀴씩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조인다. 그래도 헐거우면 다시 1/4바퀴씩 조이면 된다.

휠 조정을 위한 전문 도구
14 휠 스탠드를 사용하면 휠의 상하좌우를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정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다.

15 디싱 툴을 쓰면 바퀴의 중심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휠 스탠드를 쓰기 위해서는 바퀴의 중심이 맞아야 하므로 디싱 툴로 먼저 바르게 세팅하는 것이 좋다.

16 스포크 장력 게이지는 스포크의 장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며, 처음 바퀴를 조립할 때 쓰면 휠 조정이 더 쉽다. 프리휠 쪽 플랜지가 짧은 리어 허브의 경우 좌우 스포크의 장력이 각각 다르다

 
2008/01/08 15:36 2008/01/08 15:36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6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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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캘리퍼 고정나사에 묶인 와이어를 푼다. 여분의 와이어(2개)가 있다면 잘라서 제거해도 좋다. 와이어는 고정나사가 풀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묶인 방향을 잘 봐두었다 조립 때 똑같이 묶어준다.

2. 6mm 육각 렌치를 사용해 2개의 고정나사를 푼다. 스페이서(spacer)가 끼워져 있을 경우 나사를 풀 때 스페이서를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3. XTR(BR-M965)은 펜치를 사용해 스냅링(Snap Ring)을 뺀다. 일자 드라이버나 손으로 뺄 경우 스냅링이 튀어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4. 스냅링 반대편에서 패드 축나사를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제거한다.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나사가 풀린다.

5. 데오레(BR-M525)의 경우 패드 핀의 구부러진 부분을 펜치로 편다.

6. 반대편에서 가볍게 당기면 브레이크 패드 축이 빠진다.

7. 브레이크 패드 축을 빼면 브레이크 패드를 아래에서 위로 밀어 빼낸다.

8. 새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패드 두께가 약 2mm다. 패드가 0.9mm보다 얇다면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또한 패드 면에 마모 표시 마크(원 모양)가 보여도 바꿔주어야 한다.

9. 패드는 스프링 양쪽에 얹으며, 레진(resin)과 메탈(metal) 두 종류가 있다. 메탈은 소음이 나지만 물기가 있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레진은 소음이 없으나 물에 젖으면 성능이 저하된다.

조립

10. 브레이크 안쪽을 깨끗이 닦은 후 패드를 스프링 양쪽에 얹어서 캘리퍼 안에 끼운다. 패드 스페이서(빨간색 플라스틱)가 있을 경우 패드 사이에 끼운 상태로 조립한다.

11. 패드 사이의 공간이 좁을 경우 일자 드라이버로 간격을 넓혀준다. 그리고 패드 축을 분해 역순으로 조립한다. 데오레는 패드 핀을 끼운 후 펜치로 다시 구부려 핀이 안 빠지게 한다.

12. 고정나사로 캘리퍼를 프레임에 고정한다. 데오레는 설치 후 바퀴를 돌리고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로터와 패드가 서로 닿는지 확인한다. 닿을 경우에는 고정나사를 풀어 캘리퍼의 위치를 조정한다.

13. XTR의 경우 브레이크의 위치를 조정하기 위한 스페이서가 있다. 끝에 홈이 들어간 스패이서(왼쪽)가 0.5mm, 홈이 없는 것(오른쪽)이 0.2mm 스페이서다.

14. 브레이크를 설치한 다음 패드가 로터와 닿으면 스페이서를 사용해 위치를 조정해준다. 스페이서는 같은 사이즈를 양쪽 고정나사에 똑같이 써야 한다.

디스크 로터 교체

15. 사고나 돌에 맞아 디스크 로터가 휘었을 경우 바퀴를 분리해 로터를 바꾼다. 로터 고정나사는 주로 스타 방식(별 모양)이 많은데, T25 스타 렌치를 많이 쓴다. 나사는 반시계 방향으로 푼다.

16. 분해한 부품은 사진과 같다. 조립은 분해 역순이며, 로터에 표시된 회전방향을 잘 살펴 조립한다. 나사는 로터가 수평이 되도록 하나를 조인 후 180도 반대편 것을 조여 준다

2008/01/08 15:35 2008/01/08 15:35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5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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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네랄 오일, 오일 캐처, 케이블 홀더(TH-BH1), 니들 인서트(Needle insert), 컴프레션 부싱(Compression bushing), 몽키스패너, 칼, 십자드라이버, 8mm 스패너, 케이블타이, 튜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2. 작업에 앞서 브레이크 레버를 땅과 수평으로 조정해야 한다. 브레이크 레버 고정나사를 육각 렌치로 풀어 수평으로 맞춘 후 다시 조여 고정시킨다.

3. 브레이크 캘리퍼의 블리드 니플(Bleed Nipple)의 캡을 뺀 후 튜브를 낀다. 이어서 나오는 오일을 받는 오일캐쳐를 설치한다. 이때 케이블 타이로 묶어 고정시키면 혼자서도 쉽게 작업할 수 있다.

4. 보충하고자 하는 브레이크 레버의 오일탱크캡 고정나사를 십자드라이버로 푼다.

5. 고정나사를 푼 후 내부의 고무 실링을 제거한다. 분리한 부품들은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해둔다.

6. 블리드 니플을 8mm 스패너를 이용해 1/8바퀴 반시계방향으로 돌린다. 튜브를 통해 브레이크 오일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때 오일과 함께 공기방울도 함께 나온다.

7. 오일이 블리드 니플을 통해 나오면 오일탱크에 있는 오일이 줄어든다. 이때 오일이 부족해 브레이크 케이블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오일을 계속 보충해준다.

8. 브레이크 레버를 가볍게 작동시키면 오일을 보다 빨리 넣을 수 있다. 이때도 오일탱크 안에 오일을 계속 채워주어야 한다.

9. 공기방울 없이 오일만 계속 나오면 블리드 니플을 조여 준다. 오일탱크로 역류한 공기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브레이크 레버를 계속 작동해준다.

10.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레버를 꽉 잡은 상태에서 블리드 니플을 순간적(0.5초 정도)으로 풀었다가 조인 다음 오일탱크에 오일을 가득 채운다.

11. 오일탱크캡을 다시 조립한 후 주변에 흐른 오일을 닦아준다. 오일탱크캡을 조립할 때 오일이 브레이크 등 다른 부품에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12. 브레이크 케이블을 고정하고 있는 반조(banjo) 볼트를 육각스패너를 이용해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푼다.

13. 반조 볼트를 완전히 푼 후 케이블을 당겨 브레이크 레버에서 뺀다.

14. 칼을 이용해 케이블 끝을 자른다. 이 때 딱딱한 곳에 받치고 자르는 것이 안전하다.

15. 케이블 홀더로 브레이크 케이블을 잡고 니들 인서트를 끼운다. 마무리는 고무망치로 살짝 쳐준다.

16. 컴프레션 부싱을 케이블에 넣고, 케이블을 레버 끝까지 끼운 후 반조 볼트를 다시 끼운다. 반조 볼트를 나사산이 4개 정도 보일 때까지 조인다. 이때 너무 무리해서 죄면 안 된다

2008/01/08 15:35 2008/01/08 15:35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5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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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신발 점검
1. 페달링을 할 때에는 발의 가장 넓은 부분이 페달의 중심에 위치해야 한다. 클립리스 페달을 사용할 경우에는 클릿의 위치가 신발의 가장 넓은 부분에 위치하도록 조정해 준다.

▶안장 높이 조정
2. 안장의 높이는 발을 최대한 뻗었을 때 무릎이 약간 구부러지는 것이 좋다. 이렇게 세팅을 하기 위해서는 사진처럼 뒤꿈치로 페달을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정해 준다.
3. 앞 사진처럼 안장 높이를 조정해 주면 실제 페달링을 할 때에는 무릎이 약간 굽어지게 된다.

▶안장 위치 조정
4. 안장의 위치는 페달이 수평이 되었을 때 무릎 앞쪽의 슬개골(무릎 앞쪽에 약간 들어간 곳)이 페달의 중심과 일치해야 한다. 정확한 안장의 위치 측정은 사진처럼 못이나 추를 끈에 매어서 한다.

▶안장 각도 조정
5. 안장의 각도는 사진처럼 딱딱한 판넬이나 책을 안장 위에 올려놓아 보면 쉽게 측정이 가능하다. 안장은 수평 상태로 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스템 높이 조정
6. 스템의 높이는 팔을 약간 굽혔을 때 몸이 약 45도 정도 유지되는 곳에 위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MTB의 경우 안장보다 핸들바가 3~5cm정도 낮도록 세팅을 하면 좋다. 사이클의 경우 핸들바가 안장보다 3~8cm정도 낮게 맞춘다.

▶브레이크 조정
7.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는 레버를 작동시킬 때 손목이 꺾이지 않고 팔과 직선을 이루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 고정 나사를 풀어서 조정해 준다.
8. 브레이크 레버의 간격은 검지와 중지 두개의 손가락으로 레버를 쉽게 잡아당길 수 있는 위치에 둔다. 레버 간격 조정은 레버 안쪽의 작은 나사로 조정한다.
9. 브레이크 패드의 양쪽 간격이 동일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브레이크 패드의 간격은 브레이크 암에 있는 텐션 조정나사로 조정해주면 된다(브레이크 조정은 2003년 2월호 참조).
10. 브레이크 케이블을 조정해 브레이크 감도를 조정해준다. 브레이크 패드와 휠 사이의 간격이 좁아질수록 브레이크의 작동 감도가 좋아지나 지나치게 패드와 휠 사이의 간격이 좁으면 주행 중에 휠이 패드에 닿을 수 있다.

▶변속기 점검
11. 페달을 돌려가며 뒷변속기의 작동을 점검한다. 뒷변속기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면 변속기를 조정해주어야 한다(2004년 6월호 참조).
12. 앞 변속기의 작동 상태도 점검해준다. 변속이 잘 안 될 경우 조정을 해준다(2004년 7월호 참조).

▶서스펜션 점검
13. 서스펜션을 점검해준다. 에어 서스펜션의 경우 공기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충해준다. 댐핑 조정이 가능한 경우 가볍게 자전거를 타면서 댐핑을 조정해 준다(2003년 7월호 참조).

▶체인 점검
14. 체인 상태를 점검한다. 페달을 밟아 체인을 최대한 팽팽하게 하고 체인의 24마디를 핀 중심 기준으로 길이를 측정한다. 새 체인은 길이가 정확히 12인치 (30.48cm)이며 여기서 3㎜이상 늘어났으면 새 체인으로 교체해 준다.

▶휠 점검
15. 바퀴를 공중에서 돌려본다. 바퀴가 휘어져서 회전을 하면 휠을 점검해 준다. 또한 스포크의 장력이 느슨하면 바퀴가 쉽게 휘므로 사진처럼 손으로 스포크를 잡아 당겨서 스포크의 장력을 확인한 후 느슨한 것은 조여 준다(2003년 11월호 참조).

16. 타이어의 공기압을 확인한다. 보통 포장도로에서는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타이어를 힘껏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이 들 정도(MTB: 50~55psi, 사이클 85psi이상)면 되고, 비포장도로에서는 약간 들어갈 정도(MTB : 40~50psi)가 좋다. 정확한 측정을 원한다면 공기압 측정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2008/01/08 15:33 2008/01/08 15:33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3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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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lami porn.

    : Belami porn gay. 2008/12/29 00:28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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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ay beast porn.

    : Beast porn actor free gay beastality pictures. 2008/12/30 01:25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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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rushing muscle relaxer soma.

    : Soma muscle relaxer. 2009/09/05 04:4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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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플롯 리그니스 에 가서 배운(?) 내용입니다.
1. Chain Wax는 체인루브와 같은 윤활제가 아니다!
그럼 뭐냐! 체인루브를 뿌린다음 그 위에 덧뿌리는 코팅제의 일종이다!
즉, 백날 체인왁스를 뿌려봐야 기존의 체인에 있는 유막만 보호할 뿐이다.
해결법 : 체인왁스 쓰시는분, 당장 체인루브를 하나 더 구입하십시오.

2. 체인루브는 체인 안쪽/옆쪽에서, 가장자리의 링크부위에만 윤활을 해주는것이다!
체인 가운데나 밖에다 뿌려봤자, 정작 윤활을 해줘야하는 부위인 링크부분에는 유막이 안돌아간다.
가운데에 뿌렸을때는, 체인에 먼지등의 찌꺼기가 붙어서 오히려 기어이빨만 잡아먹는다.
즉, 체인옆면과 옆면을 집중적으로 발라주십시오. 기어이빨(스프로켓)과 물리는부위는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 체인루브 바를때 쓰라고 2Way 아답터라는것도 판매합니다. 정확히 체인 링크부위에만 뿌릴수 있게 설계된 노즐인데.. 1만1천원(비싸다..)하고,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3. 체인은 휘발유, 경유, 등유, 신나, 벤젠등의 그 어느유류로도 닦지 말것!
 닦을려면 차라리 목장갑 같은것으로 기름때만 제거해줄것!
정 닦고싶으면 체인클리너라는 전용의 케미컬을 쓸것!
네.. 제 리트녀석의 체인도, 등유로 한번 세척했습니다.
결과는.. 체인이 손상되었습니다. 새 체인으로 교환하세요
.....
겉으로보기에는 깨끗하니 좋습니다만, 실제로는 등유등의 유류가 체인링크 사이의 구리스종류를 싹 씻어내기때문에, 아무리 새 체인이라고 해도 폐기처분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도 겉으로보기에는 전혀 이상없기에 오늘도 많은분들이 기름종류로 체인을 닦고, 구리스범벅을 하죠)
유류로 닦아내면 뭐가 문제가 생기냐구요?
체인의 이상마모(한쪽은 왕창 늘어나는데, 다른한쪽은 안늘어나는것)
링크탈락(체인 끊어짐)
체인 윤활부족으로 인한 연료소비 증가및 승차감 저하(뻑뻑한 느낌및 체인출렁임 현상)
스프로켓과 체인 자체의 빠른 소모(잘 관리하면 2만킬로도 탈수있는것을 1만킬로도 못탄다고 함)
 
체인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닦아낸다음 체인루브만 뿌려주세요.
2008/01/08 15:32 2008/01/08 15:32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2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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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회사일이 점점 바빠지고 있어, 블로그 쓰는 시간도 좀 처럼 나지 않네요. ㅡㅡ;

오늘 제 블로그 방문객 수가 10만이 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계시고,
또 한편으로는 자전거 생활에 도움이 된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더 좋은 글들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담~

10만 방문 기념을 하기 위해서. 글을 하나 쓰고 있는데... ㅡㅡ;
좀 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서.  언제 쓸지는... 에고


이룬... 암튼... 서론이 길어 졌습니다. (__ )>


여러분은 가끔 브레이크 패드는 청소를 하시나요?
사실... 음...전? 거의 하지 않습니다. ^^; 귀차니즘 때문이죠. ㅋㅋ

어제 자전거로 퇴근 하는 길에, 앞 브레이크를 잡으면, 계속해서 쇠가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직감적으로 뭔가 브레이크 패드와 림 사이에 낀것이겠죠.
집에 가서 봐야지 하면서, 피곤해서 걍 잤습니다. ㅡㅡ)zzz

오늘 아침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자전거를 집에 세워놓고,
자전거에서 브레이크 슈만 떼어서 가지고 출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걸 떼어서 출근했는지... (__ )>

아래 사진은 브레이크 슈라고 하는 부품입니다.
엄밀히 얘기를 하면, 브레이크 슈와 패드 일체형이라고 봐야 겠죠?
고급제품에는 패드를 교체 할 수 있는 카트리지 형식의 슈와 패드를 따로
구분합니다. 일반 생활차를 비롯하여,  대부분은 일체형 브레이크 슈를 사용합니다.

암튼. 사진과 같이 쇳조각이 패드에 박혀있네요. ㅡㅡ; 이룬.
저도 이리 지저분 하게 많이 박혀 있는지는... 헐~

이러한 이물질이 박히면, 당연히 제동력에도 문제가 있지만, 림도
많이 상하게 됩니다. 그러니, 자주 점검을 하는 것이 좋죠.


 



칼로 불순물? 이물질?을 잘 파내어 줍니다.
사실 중간에 끼어 들어 박힌 이물질이기 때문에 칼로 쉽게 긁어 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소리가 좀 잠잠해 지겠죠?



 



브레이크 슈는 소모품입니다.
물론 자전거 부품에는 소모품이 많습니다.  체인, 체인링, 스프라킷 등등...
게다가 패달, 헤드셋 등등도 수명이 좀 길뿐... 언젠가는 교체해야 할...
문제는 사실 고장도 나기 전에 교체를 한다는 거죠. 그... 지름신 때문에... ㅠ.ㅠ
프렘도 사실은 수명이 있습니다.
음. 물론 티탄이나 카본 그리고 크로몰리 재질은 반 영구적이라는데... 반영구적으로
써 본적이 없어서.... 쿨럭)) 보통 알루미늄 재질의 프렘은 프렘에 누적되는 피로도에
따라서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 글이 샜군요.  ^^;

본론으로 돌아와서 브렉슈는 소모품입니다 그럼 언제까지 써야 할까요?
언제 갈아 주어야 할까요?

일반적인 브레이크 패드를 보면 아래와 같이 홈이 보입니다. 아래의 제품은
프레스토 완차에 같이 나오는 Promax 브레이크 슈입니다. 보시면, 두개의 홈이 보입니다.


 
이 홈의 역활은...
1. 림과 마찰시 생기는 열을 배출해 준다.
2. 이물질을 배출시킨다.
3. 브렉슈의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입니다. 물론, 교본에 없는 말입니다.  ㅋㅋㅋ

사진을 잘 보시면 부품 중간에 WEAR LINE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네이버 사전 검색 들어갑니다... 헌데... 그런말은 없네요... ㅡㅡ;
암튼 느낌상을 그곳까지 패드를 입힌 거니깐 그곳까지사용해라 뭐 이런 뜻이 되겠네요.
즉, 패드가 닳아서 홈이 얕아지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아껴 쓴다고 홈이 아예 없어 질때 까지 쓰지는 마시구요. ^^;
사실 패드도 따지고 보면 끝도 없습니다. 습식 패드부터 해서 레진이나 메탈 패드...
종류도 많고... 또 방향성이 있는 넘들도 있고... 음...
나중에 함 정리해서 글로 올려보죠...

정비중에 쉬이 잊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암튼. 정비시에 브렉 패드도 한번 살펴 봐주시는 센스가 있어야 겠습니다.

2008/01/08 15:31 2008/01/08 15:31
바이크 클리닉 2008/01/08 15:31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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