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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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아비드가 전부 완판이 되었다구요 이런이런.... 쯤쯤.....
아니, 아비드가 싸서 좋은데 에잉....




그러나 이미 난 56만원을 결제하고 있었다 --;;

1. 외관
당췌 무언가를 발랐다던가 붙였다는 느낌이 없네요. 깍고 닦고 기계스럽게 나왔구나 싶습니다. 색상이야 징글징글한 하이 폴리쉬지만 통재로 깍아 만든 자연그대로의 하이폴리쉬기에 파우더 코팅한 제품과는 광에 깊이가 다르군요. 거기에 리저버 탱크가 다소 아담해 지면서 브렉레버에 군살이 빠져 주었고, 캘리퍼는 예전 모습에서 색상을 제외하고는 없네요.무언가 정교하고 든든한 제동력을 보장해 주는 건장한 모습이네요.
10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 ^^

2. 제동력은....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 우선 아비드만 써오던 터라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이 녀석은 시마노와 아비드를 반쯤 섞어 놓은 듯 합니다. 밀리는 듯 잡히는 것이 어찌 시마노 브렉에 느낌이 나고, 턴닝시나 갑작스런 제동에서 브렉을 꽉 잡으면 타이어가 심하게 갈려가듯 락이 됩니다. 유압 브렉이크애 성능이 비슷하겠지만 저로서는 아비드 보다는 그닥 입니다. 오히려 아비드 처럼 딱딱 잡히는 것이 성격에 맞나 봅니다 헐~(깔칠한거죠;;)
그러나 여러번 핸디형 스팀 청소기로 패드 부분을 닦아내면서 패드를 길들이다 보니 지금은 그야말로 무서운 칼브렉이 되버렸습니다. 역시 브레이크는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3. 뒤집지 마세요 @@!!
맨 처음 장착시 녀석에 벌어진 패드간격을 보고선,
"햐아~ 간격조절하긴 좋겠네!"
그러나....
레버를 수십번 잡아야 패드가 정렬이 됩니다. 역시나 4피스톤 답게 정렬이 애매하게 되버립니다. 다시 일자 드라이버로 벌리고, 리저버에 오일 보충하면서 손가락으로 호스 튕기면서~~(복잡타 ㅠㅠ) 일단 공기가 어느정도 빠지면서 예전 형상이 적어 지네요.
그렇게 한참을 공을 들이고 앞휠 정렬을 위해 잔차를 뒤집고나서, 10분 후에 다시 세워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밀려오는 안습 ㅠㅠ. 다시 일자 드라이로 벌리고, 리저버에 오일 보충하고 손가락으로 호스 튕기면서 공기 빼주기 아아!!
뒤집지 마세요!! 빈대떡 아닙니다 ~

4.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성능에선 무어라 평가를 내리기 힘듭니다. 워낙 길들이기 나름에 그 넘이 그 넘이라는 생각뿐 흠....
그러나 확실히 호프 제품을 쓰면서 느끼는 것은 예전 브렉에서 찾을 수 없는 무소음과 진동 입니다. 4피스톤 제품이면서 가볍고, 소음 적고 !! 다만 뒤집으면 말짱 꽝되기도 한다는 양날의 검 같은 녀석~~(나애리도 아닌 것이 겁내 미워지고 막 이런다 ㅋㅋ)
제품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빼고는, 권해볼 만한 녀석입니다~
2008/01/07 17:27 2008/01/07 17:27
신제품 리뷰 2008/01/07 17:27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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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돈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지만 처음으로 초보가 사용 소감을 쓰게 되었네요.
자전거 초보라 정확하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를....

없는 살림에 미국에서 리치 프렝임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가 프레임과 함께 리치크로몰리 빨간색도 함께 보내주었는데, 처음에는 시드팀으로 샥을 쓸 생각이었는데 그 놈의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리지드 포크를 쓰게 되었군요.

리지드포크 덕분에 자전거 무게와 돈이 절약되었고 결과도 너무 좋아 행복합니다.

산악자전거의 생명은 샥과 프레임이라고 알고 있어서 자전거에는 에어샥을 달아야 하는줄로 믿었지만 어제와 오늘 주행한 후 느낀 것은 크로몰리프렘에는 리지드포크가 생명이라고 느끼게 되었네요.(제가 도로만 타는 환경에 처해서요^^) 나중에 임도나 약한 싱글을 탄 후에는 다시 한번 쓰도록하겠습니다.

전에 타던 자전거는 테스타치 크로몰리와 폭스 80mmRLT였는데 타면서도 먼가 부족하게 느꼈는데, 오늘 리지드로 바꾸고 타고 나서 보니 문제는 샥이더군요.

전에 타던 자전거와 리지드로 바꾼 자전거와의 차이는 매우 약간 하드하다라는 느낌였고, 리지드포크 자전거를 타면서도 샥이 리지드로 느끼지 못하면서 라이딩했습니다.

자잘한 충격을 받아주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조립해주신 샵 사장님이 휠세팅도 전보다 매우 강하게 세팅해주어서요) 크로몰리프레임이 자잘한 충격을 다 흡수해 주더군요.

제가 알루미늄 프레임에 리지드포크를 사용한 적이 없어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한게가 있지만 크로몰리프레임이 자잘한 충격을 잘 흡수해주는 특성이 있나 봅니다.

혹시 가지고 있는 프레임이 크로몰리이고, 도로에서 주로 라이딩한다면 샥을 한번 교체해서 라이딩하시기를 권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카본리지드포크도 한번 쓰고 싶은 생각입니다.
2008/01/07 17:26 2008/01/07 17:26
신제품 리뷰 2008/01/07 17:26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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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케일40으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엄한지형 보다는 산책로, 등산로를 타면서
뒷샥으로 타면 바위나 나무뿌리 무시하고 탈수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지름신에 펌프 받아 3달 봉급 털어서 지니어스 20을 질렸습니다.
원래는 올마로 가려고 했지만 지니어스가 어중간한 컨셉이 저에게는 맞는것 같아
질려 버렸습니다. 자전거가 소한마리 값이 넘어간다고 말하면 주위에서는
' 돈 되게 많이 버나 보네 '
' 미친놈 그돈 가지고 연애사업을해서 장가를 가라 '
' 미쳤구나 남는 돈있으면 나좀 줘라 '
기타 등등 많은 구설수에 오릅니다.

그래서 지니어스20 새로 구입한것이 아니라 교환했다고 조용히 입을 막습니다.

하드테일만 타서 그런지 포지션이 어색 합니다. 내릴때 특히나 느낍니다.
공중에 부웅 떠서 패달질하는 느낌입니다. 뒷샥 락걸고 앞샥 100mm 트러블
조정하고 타면 도로에서 그런데로 하드테일 느낌은 납니다
하지만 평속유지가 힘듭니다. 타이어가 2.25에 껌바닥 같은 느낌입니다.
20km이상이면 붕~붕~ 휠에서 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하드테일 느낌은 납니다. 도로에서는 다리 운동이 될것 같습니다.

집근처 산책로에 올라 가봤습니다. 한달만에 패달질 할려고 하니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스램x-9 변속이 좋더군여... 스램변속이가 1:1 변속이라서 바로바로
변속된다고는 말만 들었을뿐 사용한적이 없었습니다. 사용해보니깐 좋더군여
시마노lx는 미리 변속해야 하는데 이건 바로바로니 조금 좋은것 같습니다.
업힐이 눈에 보일 정도로 좋다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트랙션 모드로 하니깐
바닥에 붙는 느낌은 주었습니다. 사용자가 기술이 딸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계단 멜바해서 꼭대기에 올라가 잠시 숨 좀 고르고 내려갔습니다. 역쉬 느낌이
좋더군여... 탈라스 트레블 140mm 뒷샥 올트레블 하니깐 푹신하다는 느낌보다는
안정감있게 충격을 먹어 주는것 같았습니다. 큰 충격에는 어떨지 궁금해지더군여

하드테일 탈때 카본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지니어스에서 카본으로 와봤는데
카본에 특성은 잘모르겠습니다. 뒷샥이 있어서 그런지 영~~ 탄성이 어쩌구하는건
느낌이 안옵니다. 하지만 매끈한 바디는 먹여 주더군여... 역쉬 흉터없는 매끈한 몸매

브레이크 쥬시5 앞 180mm 뒤 160mm 제동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데오레급이나
비슷한것 같은데 소음 과 코너링할때 앞 로터에서 부들부들 거립니다.
세팅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아직 전차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핸들링 불안한 상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보도블럭을 넘을려고 하니깐
이것이 저를 집어던져 버리더군여 ㅡㅡ;
순간적으로 당황 바지 찢어 먹고 저번에 넘어져서 회복한 무릅에 또 피봤습니다.
전차 신고식을 어의 없게 하였습니다.
잠시 생각을 해보니 아직 전차에 익숙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쌩쇼를 한것이
아닌 생각이 듭니다. 기본기가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스탠딩도 안되고 드랍도 안되고 알리, 널리, 바니흡도 안되는 놈이
무슨 소한마리 값되는 전차를 타려고 하냐는 식에 지니어스에 반항

' 그래 지금 반항 많이 해라 ' 내 너를 길들여서 실컷 부려 먹을 테니
보호대 준비하고 체력 단련해서 너를 가지고 실컷 놀아 주마 푸하하~~

무게감은 12kg후반 나오는것 같습니다. 멜바할때 무지 무겁다는 생각이
안납니다. 이제는 폼프를 안받아야 하겠지만 아마 올마로 갈아 탈지도
모른다는 안습이 밀려 옵니다. ㅠㅠ

서두없는 글 읽어 주셔어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전차 생활 하시고 안전이 제일 입니다.
2008/01/07 17:25 2008/01/07 17:25
신제품 리뷰 2008/01/07 17:25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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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logo-rd copy.gif
  City-logo-with-illys1 copy.gif

캐리 프리덤 (Carry Freedom)사의 다목적 트레일러 City

영국의 자전거용 트레일러 전문회사 캐리프리덤(Carry Freedom)사 의 제품중 이번에 국내에 정식수입될 예정인 City 모델을 소개해드립니다.

기존의 트레일러와는 한차원 다른 대단한 완성도와 편리성을 가진 트레일러로, 실제 필드테스트결과 아주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City 모델의 경우 최대 적재무게가 45kg 으로 왠만큼 짐이 많은 장거리 여행에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해외에서 매우 호평받은 제품으로 여러 잡지에서 최고의 칭찬을 아끼지 않은 제품입니다.

P_city.jpg


이 제품은 현재 영국현지에서 최소 45만원~49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국내에는 영국현지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와일드바이크 특별가 50대 한정수량 공구를 준비중입니다.

캐리프리덤 씨티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방포함 무게 5kg
최대허용 중량 45kg
최대수납 공간 70L
12인치 휠

영국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

70리터 용량의 베낭 및 어깨에 맬 수 있도록 제작

해외 여행을 위해 기내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손을 끌고 다닐 수 있도록 작은 바퀴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어 선박이나 비행기 탑승시 및 핸드캐리시 매우 편리

자전거를 뉘어 놓아도 트레일러는 전복되지 않습니다.

라이딩시 무게감을 별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짐이 많은 투어에 아주 효율적

폴딩형식으로 접어서 보관이 편리함

오프로드용이 아닌 여행용으로 적합한 두바퀴채용

실드카트리지 베어링이 적용된 휠을 사용하여 최고의 구름성을 제공

S_City_SuitcaseCDG2.jpgS_City_SuitcaseSC.jpg

P_City_Suitcase_CDG.jpg

S_City_BikeReflection.jpgS_City_MonarkScooter.jpg

City Bike 1.jpgCity Suitcase 2.jpg

조립과 관련된 매뉴얼을 PDF 파일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사에서 한글메뉴얼을 따로 제공할지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만 영문 매뉴얼이 쉽게 되어 있어 크게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업체에 요청하여 조립동영상등을 제작해보는 방안에 대해 상의해봐야겠습니다.

City Instruction (메뉴얼 다운로드) PDF


캐리프리덤의 다른 제품인 Y-Frame  모델의 경우 아예 짐을 많이 싣고 운반하는 용도로 프레임에 나무합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 위에 올릴 수 있는 것은 아이스박스, 작은 컨테이너, 우유박스등 다양합니다.

씨티 모델의 경우도 얼마든지 그런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Y-Frame 모델 및 City 모델의 응용예

S_Y_Suitcases.jpgS_City_HammockBox.jpg

S_City_BikeBoxLoaded.jpg


제 자전거에 부착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길이와 부피가 투어에 전혀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지난번 InStep 사의 아동용 트레일러를 소개할 때도 모델을 했던 녀석인데, 어찌 이번에 분위기가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워낙 마실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배경은 왈바 사무실 1층의 정원입니다. 비가 온후에 말끔히 정리되었군요.

cf-1.jpg

cf-2.jpg  cf-3.jpg

뒷바퀴의 Q/R 부분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InStep 사의 아동용 트레일러에 적용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브라켓 장착이 좀 더 간단하며 대부분의 자전거에 장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또한, 관절부분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되어 있어 트레일러 자체가 자전거 프레임에 기계적 부담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히치부분과 연결되는 고리가 아주 작아 아동용트레일러를 연결할 때와는 달리, 특이한 프레임으로 뭘 좀 달아보려해도 괴롭기만 했던 제 자전거에도  전혀 어려움없이 바로 장착되었습니다.

히치 부분의 재질을 보니 스텐레스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강도를 위해 여러부분에 스텐레스 재질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cf-4.jpg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트레일러를 달아놓고 보니 무작정 먼길을 떠나고싶은 베거본드기질이 내면 깊숙한곳으로부터 서서히 솟아 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드라이딩을 워낙 싫어하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끌리는 것이 캐리어가 주는 든든함 때문인 것 같습니다.

cf-5.jpg City Suitcase F-Havenoutdoorshow.jpg


조립시 연결부위를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충격 흡수를 위해 일레스토머같은 재질을 여러곳에 사용하여, 부드럽지만 튼튼하게 고정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부분을 꼼꼼히 살펴볼수록, 그 완성도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cf-7.jpgcf-6.jpg


베낭의 상단에는 추가적으로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간단한 수납공간을 제공합니다. 뒷부분에 두 개의 반사경의 아래에 보이는 작은 바퀴가 손으로 이동시 굴리기 쉽도록 장착된 소형 바퀴입니다.

여기저기 살펴보아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cf-8.jpgcf-13.jpg


휠하우징부분입니다. 글로우튜브는 안전을 위해 제가 장착한 것으로 오리지날 패키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휠하우징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는 별로 감이 안오더군요. 추가적인 보호 개념같습니다.

cf-9.jpg

짐을 가득싣고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저 안에 얼마만큼의 짐이 들어갔는지 잠시후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전 빗속을 뚫고 필드테스트를 했던 제품이라 좀 지저분하군요.

당시에 야외용 테이블(펼쳤을 때 테이블과 의자가 만들어지는)과 막걸리, 그리고 음식들을 실어날랐던 흔적입니다.

*** 여기서 잠깐 음주라이딩은 매우 위험하며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해가 안되도록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 자전거도 음주운전에 해당합니다. 혹시 자전거 대리기사 하실분 계신가요? 음..절실합니다...

cf-10.jpg


히치를 자전거에서 분리한 모습입니다. 핀을 제거하면 간단히 제거됩니다. 1초면 충분하지만 매우 튼튼하게 고정되고 쉽게 분리됩니다.

cf-11.jpg

자전거를 뉘어놓을 때도 전혀 자전거에 기계적인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히치부분이 매우 부드럽게 작용합니다.

cf-12.jpg


뒤쪽의 두바퀴가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이또한 간단히 고정되며 휠 얼라인먼트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더욱 튼튼히 벨크로를 이용해 결합부분을 한번 더 잡아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cf-15.jpgcf-14.jpg


고정방식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벨크로를 제거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장착하고 보니 이탈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실제로 자전거에 짐을 싣고 계단도 내려가보고 보도블럭도 살살 내려가 보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cf-17.jpg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두 바퀴의 텐션조절은 금속 와이어가 담당합니다.

cf-16.jpg


손잡이부분(자전거 히치연결부분)을 접었을 때와 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역시 1초면 충분합니다.

cf-19.jpgcf-20.jpg


연결부위를 담당하는 놈입니다. 관절부에는 러버로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cf-18.jpg


자 이제 저 불룩한 배낭을 한번 해체해 보겠습니다. 얼마만큼의 짐이 들어있을까요? 사실 저 많은 물품을 넣고도 작은 물품들을 한참 더 넣을 수 있었습니다.

cf-21.jpg

다운힐 타이어 2개, 무릅보호대 1쌍, 지로 풀페이스 헬멧, 박스상태의 엘리먼트 헬멧, 공구중인 아이더베낭2개,왈바팀복 몇벌,자전거 스텐드, 삼각대, 카메라, 그리고 기타등등입니다.

무게감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한 15~20kg 의 짐을 등산용 배낭에 채워놓고 50km를 가야 한다고 상상해보십시요. 과연 도전해볼 마음이 생기십니까?

트레일러에 달아서 가라면 갈자신 있습니다. 평지라면 더더욱 아무것도 아닙니다.

썩은다리 클럽의 회장인 저역시 트레일러로 끌고 가라면 OK ! 할 자신이 생기더군요.

자전거 여행하시는분들, 짐을 많이 싣고 유유자적 돌아다니실 분들께 이 어찌 권장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IMG_01.gif


덮개를 제치고 내부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뭐 사실 내부는 별거 없습니다.

cf-22.jpg


캐리프리덤 본사에서 뽑아온 사진 몇장을 보여드리고 신제품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S_City_JoSuitcase.jpgS_City_FoldedSC.jpg

City Folded in the Sky.jpgCity Bike Scooterbike.jpg

S_City_BromptonB&W.jpgCity Bike Brompton 2.jpg

City Folded 2.jpg

2008/01/07 17:23 2008/01/07 17:23
신제품 리뷰 2008/01/07 17:23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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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프랑스 버즈랙사의 (Buzzrack, France) 앞바퀴 분리형 캐리어 버즈라이더 ( Buzzrider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기존 수입 및 국산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박스캐리어를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타입 트렁크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기존 국산제품이 워낙 완성도 있게 나와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튼튼함과 뽀대 풍절음 감소등의 효과를 위해 앞바퀴 분리형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될 만한 제품입니다.

 

완성차형 캐리어에 익숙해 있는 저 역시, 앞바퀴를 분리하는 것이 좀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바퀴 분리형은 가장 큰 무기가 튼튼함이겠죠.

도로용 사이클등에는 특히 적합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트렁크백이 포함된 기본 세트는 자전거를 2대 장착할 수 있습니다.

11월중 공동구매가 진행예정이며, 20만원대 초중반의 가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든 캐리어가 그렇듯 소비자가 직접 장착하도록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버즈렉사의 버즈라이더의 경우에는 한글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어 영어 때문에 머리아플 일 없습니다.

버즈라이더 한글 매뉴얼 다운로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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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트렁크에는 헬멧과 냄새나는 양말, 젖은옷, 자질구레한 짐들을 실을 수 있으니 승용차 안의 공간을 그만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방향을 잘못 잡아 용량이 작아보이는군요. 헬멧 두 개를 넣고도 한참 더 공간이 남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수박 6개와 소주 10병정도 충분히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수납공간만 보면 술이 몇병이나 들어갈까하는 상상으로 실제 용량을 측정해보는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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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더는 기본세트로 자전거 두 대가 장착가능하지만, 3대까지 장착할 수 있는 어뎁터와 분리한 바퀴 역시 캐리어에 고정할 수 있도록 앞바퀴 고정용 캐리어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3대 장착의 경우 트렁크가 있는 자리에 어뎁터를 끼우게 되므로 트렁크가방 사용은 제약을 받겠죠.

 

앞바퀴 고정용 어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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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고정용 어뎁터 장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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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3대 거치를 위해 트렁크백을 제거한후 어뎁터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두 대는 전면을 향하고 가운데 한 대는 뒷면을 바라보도록 장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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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뎁터는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 사진의 부품 2개만으로 자전거 한 대가 추가장착 가능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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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리어의 특징중에 하나가 기존의 기본바 형태와 상관없이 모든 가로바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카니발처럼 루프랙에 가로바가 있는 차량의 경우는 별도의 작업없이 바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기존 수입 및 국산 캐리어는  에어로바, 사각바 등에 따라 장착용 어뎁터를 별도 구매해야만 장착이 가능했지만, 버즈라이더의 경우에는 에어로바나 사각바, 기본으로 장착된 순정바의 종류에 상관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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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의 형태와 상관없이 장착이 가능한 것은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대로 상하에서 고정하는 장착브라켓 방식이기에 가능합니다.

브라켓 안쪽은 두꺼운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기본 바의 형태를 망가뜨리지 않으며 강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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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를 장착한 사진과, 장착된 트렁크를 제거하고 프레임만 찍은 모습입니다. 보기보다는 의외로 가볍고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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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바퀴를 고정시키는 부분은 상하로 회전이 가능하여 바퀴 사이즈나 프레임 사이즈에 따라 적용이 쉽습니다.

최종적인 바퀴고정은 벨크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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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가방은 두툼한 재질로 방수지퍼가 적용되었으며, 양쪽면 내부에 스폰지가 두껍게 들어있어 짐을 넣지 않고도 기본 형태를 유지합니다.

지퍼부분은 두 개의 지퍼가 맞물리게 되어 있으며, 작은 자물쇠등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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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순정 기본바에 장착한 캐리어와 트렁크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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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의 경우 가로바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기본 바를 추가 구입하지 않고 바로 장착이 가능하니 편리하더군요. 물론, 순정바를 신뢰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따로 기본 바를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순정바도 충분히 튼튼하게 나오지만, 의외로 기본 바를 추가로 장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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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분리형이라는 불편함이 다소 있지만, 그만큼 장점도 많은 캐리어입니다. 알엔에스 무역에서 한국시장에 런칭기념으로 해외 판매가격보다 저렴하게 공동구매가 진행될 예정이니 캐리어를 처음으로 장만할 계획을 갖고 계신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06년 인터바이크 당시 전시했던 제품에 대해 Cyclistic.com에서 소개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Interbike: Buzz Rack’s New SP1 Roof 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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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 Rack’s new SP1 Buzz Rider rack caught our attention at this years Interbike with its functional design and pleasing looks. The rack can accommodate two bikes using a fork mount system, and includes an aero-shaped waterproof gear bag which easily mounts in a specially designed basket area using just two clips and a couple of Velcro straps. We like the bag design because when extra on-rack storage isn’t required, the bag can be rolled up and stored. Another feature we’re keen on is that the rack can be mounted and removed in about 60 seconds which allows us to cut down on wind noise, and save some gas when we don’t need the rack. The company says the load capacity of the rack is about 44lbs, and it has 9mm skewers which will accommodate a wide range of bikes. Buyers looking for additional capacity can purchase optional hardware that will allow a third bike to be mounted over the bag area. Buzz racks also offers wheel holders which can be mounted on the back of the rack, just behind the gear bag. MSRP is around $299 with optional accessories running about $35. The company also has several locking accessories planned – click through for additional photos.


Company Link: http://www.buzzr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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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17:21 2008/01/07 17:21
신제품 리뷰 2008/01/07 17:21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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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우리기억 저멀리 서서히 잊혀지고 있던 Made In Korea 브랜드 " CRUX " 당시에 상당한 기술적 자신감으로 국산 하이엔드 부품을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여 수출까지 하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당시의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하여 사업을 접었어야 했고, 그 이후에는 제대로된 국산 브랜드를 시장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국산이야? 하는 근거없는 천대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던 비운의 브랜드 " CRUX "

아쉽지만, 그 이후 어디서도 이 제품을 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몇몇 소장가들에 의해 소장될 뿐이었죠.

 

2007년 봄에 새롭게 런칭하는 국산 브랜드 " Viper " 는 최고의 가공능력을 바탕으로 국산 자전거 컴퍼넌트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미 인라인쪽에는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로서 세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나, 자전거쪽으로 그 사업방향을 넓히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초기에는 회사측 개발자들이 자전거에 대한 전문 지식이 거의 없는 관계로 왈바 사무실과 Viper의 사무실을 왔다갔다하며 드디어 현재의 수준으로 프로토타입이 발전해오게 되었습니다.

 

국산브랜드, 게다가 하이엔드급 브랜드로 손색없는 제품을 국내에서 100% 제작한다는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동안 국산브랜드가 없어 안타까웠던 제게 너무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제품 소개를 통해 국내 업체가 제대로된 국산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Viper 측에서는 시마노 XTR / RaceFace / FSA 등의 유명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으며, 추후 스템 / 카본 프레임 / 카본 휠셋 / 헤드셋 등 여러 가지 제품을 국산화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회사길래 이런일을 할 수 있는가 궁금하시죠?

아직 자전거와 관련하여 많은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홈페이지를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Viper 홈페이지 http://www.inlinehouse.com/

 

한참 크랭크셋의 제품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번의 회의를 거친후 2007년 2월초 다리굵은님과 Mtbiker님을 대동하고 최종적으로 Viper 의 제작공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CNC 머신 3대중 1대를 자전거 크랭크용으로 전담해놓고 쉬지 않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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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7075 단조 알루미늄으로 하드 아노다이징 처리되는 제품이다보니 출시될 경우 제품가격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어차피 같은 급의 수입제품과 동일한 컬리티라면 국산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단조가공된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단가가 상승하는 직접적인 예를 아래의 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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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시면 각각의 크랭크암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괴가 있습니다.

좌측의 크랭크암이 완성품, 우측의 단괴가 그것을 가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크기의 단괴입니다.

저만한 금속덩어리를 일일이 깍아내게 되면 실제제품은 80% 이상의 금속이 버려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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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가 CNC 머신 속에서 깍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방에 튀어 있는 금속부스러기들은 버려지는 것입니다.

크랭크암 1세트를 깍아내고 나니 이삿짐박스 2개 분량의 금속조각이 쓰레기로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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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단괴에서 깍여진 제품이 가운데 모습이고, 그것을 하드아노다이징 처리하여 최종적으로 좌측의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이라, 체인링의 아노다이징을 하지 않아 알루미늄의 원래색상이긴 하지만 이리하여 아래 사진들과 같은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Downhill2FVIPER_07.jpgP1300823 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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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160290.JPGDownhill2FVIPER_03.jpg

 

시중의 제품에서 보기드문 트러스구조의 크랭크암은 한눈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실제 양산될 경우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구분

XC (XC/AM 사용가)

FR (FR/DH 사용가)

무게

XC - 710g대 유지

FR - 910g 대 유지  

***공히 BB 포함 무게임.

 체인링

XC - 22-32-44

FR - 22-32-BASH RING

스핀들/BB/베어링내륜 서포터

XC - 68/73 대응

FR - 73/83 대응

크랭크 암의 길이

165mm / 170mm / 172.5mm / 175mm

 

프로토 타입이라 양산될 제품보다는 무거운 상태이지만, 유명한 레이스페이스 제품과 일단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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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레이스페이스 제품이고 우측이 Viper 제품입니다.

실제 양산품에서는 훨씬 무게가 줄 게 됩니다.

크랭크 암의 표면과 체인링은 모두 하드 아노다이징 처리를 하여 쉽게 벗겨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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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hill%2FVIPER_04.jpgDownhill%2FVIPER_01.jpg

Downhill%2FVIPER_02.jpg

 

체인링을 제외한 구성품들을 완전 분해하여 늘어놓아보았습니다. 부품들은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아노다이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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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베어링의 내/외륜은 모두 [ 무전해 니켈도금 ]을 하여 내식성을 증가시켰고, 스파이더 부분은 리브를 설치하여 강도보강과 디자인을 강화하였습니다.

 

락키 마운틴 완성차에 프로토타입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체인링의 색상이 아노다이징 전의 제품이라 약간 어색하지만, 아노다이징 처리하면 아주 잘 어울리겠군요.

P1300818 copy.jpgP1300817 copy.jpg

 

다운힐차에 장착한 사진입니다.

배쉬링은 아직 제작이 안되어 체인링만 장착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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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제작과정과 Viper 측의 가공기술등을 오랜기간 보아왔으니 역시 가공기술 하나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품이라는 것이 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해도 가격적인 측면이나, 기타 여러 가지 변수들에 의해 시장에서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측도 매우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2007년 봄쯤에 최초의 양산품이 나올 예정이므로, 최종적으로 가격적인 측면이나 실제 무게등이 다소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현재로서는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비운의 " CRUX " 처럼 국내 소비자에게 외면받지 않을까 하는 기우를 떨칠 수가 없지만, 당시의 시장상황과 현재의 시장상황은 판이하게 다른 형국이라 이제는 이런 제품이 국산화로 성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도 무리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시장에 나오게 될 Made In Korea Viper 크랭크가 매우 기대됩니다.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다양한 필드테스트를 모두 거친후에, 실제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출시기념으로 크랭크에 각자의 아이디를 새겨주는등 커스텀 제품으로 만들어 한정수량 와일드바이크 공동구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약속한 Viper 의 제품을 기대해주십시요

2008/01/07 17:20 2008/01/07 17:20
신제품 리뷰 2008/01/07 17:20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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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씨엔씨( http://gracecnc.com/ )에서 수입판매하는 손목시계형 GPS / 심박계 GH-615 시리즈입니다.

HRM (Heart Rate Monitor) 라고 하면, 운동을 매우 체계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단어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나 게이머들에게는 한때 유행했던 게임 "Rainbow Six" 의 HRM 이 연상될 것이다.

HRM 은 자신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최대 운동가능 수치를 스스로 적용하여 자신의 한계를 컨트롤해가며 최상의 컨디션과 기량을 유지하고 개발하는데 유용한 제품이지만, 이 역시 시중에는 고가 제품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제품역시 일반적인 속도계등과 비교해볼 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GPS 수신기가 내장된 일반 GPS 들과 비교해본다면 아주 메리트 있는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HRM(심박계) 모델은 32만원대 / 심박계만 빠진 모델은 27만원대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을 출시한 글로벌셋 사는  BT-338 블루투스 수신기로 차량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이미 상당히 알려진 회사이며, 시중에서 이를 응용한 제품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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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GH-615 시리즈 역시 BT-338 및 최근 시중에 발매되는 거의 모든 네비게이션에 장착된 Sirf III 칩셋을 사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기존 GPS 와 다른점은 손목시계형이라는 것과, 추후 출시될 자전거용 핸들바 마운트를 통해 손목에 차지 않고 핸들바에 거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핸들바에 거치할 경우,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심박을 확인할 수 있으니 훨씬 안전하고 기존의 심박계와는 차별화된 GPS 기능을 이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색이라 할 수 있다.


현재속도,이동거리,지형고도,칼로리소모량,GPS 기본기능인 Way-Point 저장등이 가능하며, 동봉된 PC-Sync 프로그램을 이용해 PC에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Google Earth를 이용하여 운동코스를 3차원 영상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주행한 코스를 저장하여 자신만의 데이터로 저장하거나 웹에 올려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점도 편리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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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프로그램과 구글어스를 이용해 간단히 자신의 이동거리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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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아래부분의 볼록한 부분이 바로 GPS 수신기가 내장된 부분이며, 원칙상 수신기는 하늘로 향해야 하나 일반적으로 손목에 차고 있을 경우에도 GPS 수신에 아무런 문제를 느낄 수 없다.

기존 칩셋보다 확실히 향상된 Sirf III 칩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생활방수는 기본으로 되어 있으며, 러닝,자전거,오토바이등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업체에서 제공되는 제품 스펙은 다음과 같다.

1. Sirf Star III 칩 탑재로 뛰어난 위성수신률 제공

2. 고용량 리튬이온 베터리로 장시간 사용

3. 대구경 LCD 탑재로 가독성 향상

4. WAAS/ENGOS 지원

5. 방수 및 충격방지 설계

6. 자가 훈련 데이터 기록

7. USB를 통한 손쉬운 PC 연결 및 충전

8. 손쉬운 펌웨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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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계 모델과 일반 모델의 차이는 아래 사진의 심박계 포함여부이며, 굳이 심박계가 없이 GPS 용도로만 사용할 경우에는 10만원 가까이 저렴한 일반모델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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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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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팔목굵기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여분의 스트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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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연결잭 및 가정용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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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계 장착을 위한 스트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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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된 CD 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화면을 제공한다.

영문이므로, 프로그램만 설치한후 또 한 장의 CD 에 한글 매뉴얼이 있으므로 설명서는 한글 매뉴얼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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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및 데이터 Sync를 위한 잭은 본체 뒷면에 USB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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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통계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쉬운 점은 각각의 통계를 따로따로 확인은 가능하지만 여러 가지 통계를 하나의 그래프로 통합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

이것은 추후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될 때 반드시 추가해주었으면 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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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드테스트를 해본 결과, 일반적인 시계보다 사이즈가 크다보니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기존의 제품들에 비하면 훨씬 컴팩트한 사이즈인데다가 핸들바에 거치도 가능하니 그것가지고 불평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GPS 수신기가 본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다보니 이 기능을 유지한채 줄일 수 있는 최소사이즈라고 생각된다.

깊은 산속에서 필드테스트를 하지 못했으나, 일반도로, 공원, 동네뒷산등에서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신호끊김없이 좋은 수신감도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장비를 거추장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운동을 체계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장비가 될 것이다.

물론, 야외에서뿐 아니라 가정에서 헬스기구를 활용할 때도 심박측정/칼로리 측정이 가능하므로 응용할 수 있는곳은 많으리라 생각된다.


기존의 유명회사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한 제품이긴 하지만, 의외로 제품 마감은 흠잡을데 없이 깔끔한 편이다.

다만, USB 연결단자쪽의 고무캡이 오래 사용하다보면 헐거워질 수 있겠다 싶은데 수입업체에서 A/S 가 가능하니 이 역시 문제될 것 없어 보인다.


자전거에 장착하는 일반 무선 심박계도 만만치 않은 가격임을 감안해본다면, GPS 가 내장된 GH-615 시리즈는 분명 가격 및 기능적인 메리트가 충분히 있어 보이는 제품이다.

2008/01/07 17:18 2008/01/07 17:18
신제품 리뷰 2008/01/07 17:18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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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국내 자전거 업계에 신선한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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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봄 Viper 라는 국산 하이엔드 크랭크 업체가 시장런칭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티타늄 프레임 전문 브랜드 SCAN Korea에서 2년간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7월 공식적으로 시장에 티타늄 프레임 3종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모델 3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1) 빈슨 메시프 (Vinson Mas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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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2) 킬리만자로 (Kilimanj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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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칼스텐즈 (Carsten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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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전거인구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지금까지 변변한 국내 브랜드가 거의 없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전거 시장이 수입자전거 일색인 기형적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자전거가 대부분이다보니, 우리가 일반적으로 타고 있는 자전거는 대부분 서양의 지오메트리로 제작된 것으로 현실적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일본인의 지오메트리에 맞도록 개발된 자전거 종류가 많았으나, 국내에서는 이러한 시도가 미미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자전거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인 지오메트리의 선택이 불가능한 상태이다보니, 자전거 선택에 있어 부수적인 브랜드인지도,재질,사이즈 정도의 조합중에서 자전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템과 싯포스트, 안장 레일조정이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체형에 맞도록 자전거를 꾸미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오래 타보신 분은 지오메트리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아실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한국인 체형에 맞는 자전거가 거의 없었다는 현실이 그렇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실 때 다들 느껴보셨을 겁니다.

한국인의 지오메트리에 근접하여 자전거를 조립하는일이 이전까지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나마, 알미늄/티타늄/크로몰리등의 프레임은 종류가 워낙 다양하니 최대한 자신에게 적합한 지오메트리에 근사한 프레임을 어거지로라도 찾을 수는 있습니다만, 카본 자전거의 경우에는 파이프를 용접하는 방식이 아닌, 몰드에 따라 정해진 디자인이다보니 선택의 폭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SCAN Korea 에서는 올해 티타늄 프레임 제품을 먼저 출시한후, 연말에 티타늄 풀샥, 2008년에 카본 시리즈를 출시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품 출시에 있어 제품을 만든 기본 이념이자 목표로 생각한 것이 한국인 체형에 맞는 [한국형 지오메트리 프레임을 만들자]였습니다.

국내의 선수 및 동호인들의 수많은 의견과 기술자료를 토대로 한국형 지오메트리가 완성되었고, 한국뿐 아니라 여타 아시아 지역에서도 경쟁력을 가질만큼 좋은 지오메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스캔싸이클이 내세우는 한국형 지오메트리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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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사이즈는 추후 발매 예정)

**** 체인스테이길이가 타사 제품보다 약 7mm 정도 짧아, 페달링시 좀 더 강력한 힘 전달이 이루어져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지오메트리 사진의 E 길이 참고)

아직 XL 사이즈는 발매되지 않았으나, 시장의 요구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고하니 곧 XL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실제로 샘플 자전거를 조립하여 시승해본 결과, 안장에 앉아 페달링을 하는 순간부터 내릴 때까지 내내 몸에 착 붙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몸에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자전거를 타보았지만, 저 역시 숏다리였던지 한국형 지오메트리가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나름대로 롱다리를 주장하며 억지부려오며 살아왔는데, 바로 들통나 버렸습니다. 이제는 롱다리라고 우길 만한 근거가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편안함의 이유는 티타늄 자체의 소재 특성도 있겠지만, 지오메트리가 한국형이다 보니 그 차이가 바로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작은 차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일단 자전거를 타보면 그 차이를 몸으로 체험하는 것은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다..라는 판단입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빈슨메시프,킬리만자로,칼스텐즈로 3가지 모델입니다.

모델명은 모두 세계 각 지역 명산의 최고봉에서 따온 것으로, 남극 최고봉인 '빈슨 메시프',아프리카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오세아니아 최고봉인 '칼스텐즈'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가 되겠다는 야심찬 의지가 엿보입니다.

SCAN Korea 에서는 경쟁이 불가능한 구조인 중,저가 알미늄 프레임보다는 티타늄,카본등 고급 프레임 위주로 생산할 계획이지만, 가격 면에서는 기존 국내 시장의 기형구조를 바로 잡겠다는 생각으로 저마진 정책과함께 정찰제 판매를 고수할 계획힙니다.

프레임 3종은 모두 100만원대로 칼스텐즈 - 139만원 / 킬리만자로 - 165만원 / 빈슨 매쉬프 - 199만원 정찰제로 책정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중간모델인 킬리만자로가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레임 3종의 차이점을 각각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드롭아웃 부분은 세모델 모두 동일한 구조입니다.

기존 티타늄 프레임의 방식에서 한층 개선하여 더욱 튼튼하게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드롭 아웃 부분을 밴딩하고 접합부의 면적을 최대한 확장하여 강도를 보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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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프레임의 일반적인 방식의 드롭아웃을 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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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싯스테이 부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빈슨메시프 모델입니다. U 자 형태로 싯스테이가 제작되었습니다.

U 자 형태의 싯스테이 제작은 참으로 어려운 공정입니다. 정확히 센터를 맞추어 가공하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사진만 봐도 아주 매끈하게 빠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모델의 경우 디스크브레이트 전용모델입니다. V 브레이크용 포스트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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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모델입니다.

기존 유명 티타늄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으로, V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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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텐즈 모델은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싯스테이의 디자인 차이로 인한 경기력의 미세한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느끼지는 못할 것입니다.

저렴한 모델을 찾는 분들이라면 칼스텐즈 모델만으로도 티타늄 프레임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칼스텐즈 역시 V 브레이크와 디스크브레이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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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튜브와 다운튜브의 경우 상위 두모델(빈슨 메시프, 킬리만자로)은 탑튜브/다운튜브/싯튜브가 모두 트리플 버팅이 되어있습니다.

탑-다운튜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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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팅된 라인을 보시기 편하도록 빨간 라인을 약간 강조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탑튜브 및 다운튜브만 보여드렸지만, 싯튜브 역시 버팅되었습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파이프 두께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모델인 칼스텐즈의 경우에는 평범한 일반튜빙방식으로, 버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스텐다드 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트리플 버티드(Triple Butted) 프레임의 단면을 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기본 두께를 1로 보았을 때 트리플 버팅된 구조의 두께를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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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로 확인해보시면 시각적으로 확실히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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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헤드부위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빈슨 메시프와 킬리만자로는 다운튜브에 거싯이 추가되어 보강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XC 용 티타늄 자전거에 굳이 거싯처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보다 견고한 이미지와 함께 확실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차별화를 주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거싯으로 인한 무게 증가를 최소화 하기위해 거싯절편에 트러스방식을 적용하여 최대한 무게를 줄였습니다.

헤드튜브는 세모델 모두 공히 배흘림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디자인적인 측면의 강조와 더불어 강도도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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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텐즈 모델의 경우에는 거싯처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만, 외국의 유명한 고가의 브랜드역시 이런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XC 용도로 충분한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헤드셋이 준비되지 않아, 기본 스타일의 헤드셋을 장착해 촬영을 하였습니다. 역시 안어울리는군요.

실제 출시되는 제품은 디자인이 개선된 제품으로 나오니 튜빙 부분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헤드셑-보강판.jpg

스캔코리아의 티타늄 프레임 전제품은 전수검사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며, 매우 고가의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방식대로 제품 판매시 모든 프레임의 각 시리얼넘버 1개당 각각의 품질검사 데이터 챠트가 첨부되어 판매됩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철저히 준비해온 한국형 티타늄 브랜드가 이제 곧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 시도이다보니 시장에 많은 물품이 풀리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티타늄이라는 소재자체의 수급도 그렇고 품질좋은 원자재의 확보 및 티타늄 가공작업등 대량생산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제작하여 시장에 풀릴 예정이니 올해부터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국내 브랜드로 런칭한 티타늄 자전거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느낌으로는 충분히 외국의 고가 제품과 경쟁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라고 판단됩니다.

수입하여 판매하는 편안한 방식에 의존해왔던 국내 시장에, 이런 적극적인 시도로 도전하는 티타늄 프레임 전문 브랜드 스캔코리아에 박수를 보내며 큰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08/01/07 17:17 2008/01/07 17:17
신제품 리뷰 2008/01/07 17:17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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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란인터네셔널에서 스포츠 글라스 [신궁]을 출시하였습니다.

P9177436_resize.JPG

P9177418_resize.JPG

sos-new-062.jpg

오~~~이건 뭐야? 갑자기 어디서 이런 제품이 뚝 떨어진거지?


샘플로 받은 제품은 위의 3가지 색상입니다. 1년전 [활] 이라는 제품으로 출시했던 기존의 제품에 대한 편견이 있었으나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는 이번 제품의 샘플을 받자마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1년이 넘게 개발한 이번제품은 기존의 제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렌즈를 이태리 Intercast Europa 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스포츠 글라스가 채용한 폴리카보네이트외에 앞으로는 NXT 렌즈를 채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독일의 Alpina 사로 ODM (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수출하기로 하였다고 하는군요.

국내에 거의 하나 남은 스포츠 글라스 제조사인 (주)파란인터네셔널에서 만든 우리나라 회사의 제품, 디자인이 해외 유명브랜드로 수출되는 것이죠.

뿌듯~합니다.

P9177433_resize.JPG

제품 패키지를 열어보니 기존의 활 제품과 비슷한 컨셉으로 전통적인 [활] 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 형상이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지켜주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에 비해 수납에 있어 다소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활끝이 아무래도 공간을 차지하니 그만큼 마이너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예 다리가 접히지 않는 제품들도 많은 마당에 이런건 아무런 흠이 되지 않을 것 같군요.

P9177432_resize.JPG

P9177434_resize.JPG

안경 다리의 성형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의 얼굴 채형에 맞게 얼마든지 구부릴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코받침입니다.

P9177430_resize.JPG

생긴건 뭐 그냥 평범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제가 착용해 보니 아무래도 도수클립으로 인해 눈썹이 조금 닿더군요. 하지만 이 제품의 강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P9177424_resize.JPG

위 사진을 보시면 코받침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쪽저쪽 사방팔방으로 구부려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군요.

코받침을 살짝 성형해주니 전혀 눈썹에 닿지 않습니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추어 조절만 하면 되므로 따로 코받침을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P9177423_resize.JPG

코팅도 아주 깔끔하고, 렌즈도 수준급입니다. 흔히 멀티레이져 컬러라고 말하던가요?

P9177419_resize.JPG

P9177417_resize.JPG

고글의 양쪽에 있는 SOS 마크는 기존 제품에서도 있었던 것인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제품의 경우 고무소재로 매우 형편없었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메탈재질로 변경하였습니다.

활/SOS/신궁 뭐 이런 여러 가지 단어가 동시에 나오다보니, 제품의 아이덴티티라고나 할까 그런 것이 희석되는 느낌입니다.

굳이 왜 SOS 로고를 삽입해야 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sos-new-044 copy.jpg

메탈릭 실버 제품을 뒤늦게 받았는데, 그 완성도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딴판입니다. 실제로는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sos-new-040 copy.jpg


sos-new-037 copy.jpg

헤어 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격렬한 잔차질을 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착은 아주 간단합니다.

P9177438_resize.JPG

똑딱 하고 잘 들어갑니다.

P9177439_resize.JPG


도수클립의 가장자리도 렌즈손상을 막기위해 O-Ring 으로 처리하였군요.

도수클립의 마무리를 살펴보면서, 초~울트라 슈퍼 접사로 제품의 완성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샘플 제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급하게 나왔는지, 제품 성형시 열이 덜 가해진 것으로 보이는 페턴이 보입니다.

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거의 현미경 수준으로 확대하니 보이는군요.

P9177448_resize.JPG
P9177444_resize.JPG 

해외로 수출까지 하는 제품이니, 이제 남은 것은 이런 세부적인 완성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만 남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부러 트집을 잡으려 확대까지 해보고 별짓을 다해보았습니다. 도수클립은 어거지로 접어서 부러뜨려보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론은 ..... 매우 잘 만든 제품입니다.

유명 브랜드의 스포츠 글라스와 충분히 싸울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A/S 는 당연히 우리나라 회사니 확실히 처리받을 수 있겠습니다.

정찰제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가격정보는 없습니다. 완성도가 좋아진 만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어느정도 가격 상승이 있겠지만, 어디 수입제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곧 출시되는 제품에 대한 기대를 가지셔도 좋을 것 같군요.

2008/01/07 17:17 2008/01/07 17:17
신제품 리뷰 2008/01/07 17:17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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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나의 다운힐모델인 -엘 쿠에르보- 입니다. 국내에선 그다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합리적인 가격에 상당히 높은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메이커 입니다. 용접시에도 강도는 기본이고 "비드"자체를 이쁘게 하기위해서도 노력하는 메이커지요.

그리큰 회사는 아니지만, 소량 고급화의

이미지가 있는 메이커 입니다. 퀄리티는 상위클라스에 속합니다. "엘 쿠에르보"는 다운힐 프레임 인데, 높은강성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군요.

간단히 스펙을보면.....

트레벌 : 230mm(9인치)

무게 : 5.3kg

사이즈 : 스몰/미듐/라지

레버레이셔 : 3:1

리어샥 : 디폴트 로믹샥 eye to eye 240mm(옵션으로 각 메이커의 리어샥은 모두 장착 가능 합니다.)

헤드각 : 66도(888장착시)

리어 액슬 : 150mm/20mm

기타 : ISCG방식의 체인가이드 장착, 헤드튜브 추가보강거싯, 켄티레버타입 링크/스윙암작동, 플로팅 디스크시스템 옵션


링크부분 입니다. 베어링은 편측으로 복열로 설치하여 피봇부품의 흔들림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강도가
높아졌지요.


링크가 걸리는 프레임부분 입니다. 역시나 베어링은 복열로......




메인피봇부분 입니다. 전체 너비를 베어링으로 채웠군요. 든든합니다.


다운튜브의 버트부분 입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 강도는 유지하면서 무게도 줄이고 외관까지도
생각하는 "벤타나"만의 버트처리...


링크부분 조립된 모습입니다. 공간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설계로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강도는 기본....


옵션으로 플로팅시스템을 장착할 수 도 있지요.


헤드튜브의 추가거싯 입니다. "벤타나"의 모든제품에는 헤드튜브에 추가거싯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마치...."너.......부셔버릴 수 있으면 해봐라~"라고 하는듯....

자....그럼 실제 샷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실제로 보니 참 든든하게 생겼습니다. 장착된 앞샥은 170mm버젼의 888VF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운튜브의 형상이 사이드뷰에서 넓어보여 다소 답답한감은 있습니다.)


본 사진의 완차는 무게가 19.2kg 입니다만, 본격다운힐 세팅이라도 18kg대가 가능 합니다.


싯타워부분은 머신컷으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약간 미진한것이 있었는데, 위쪽샥피봇의 볼트가 과도하게 돌출이 되어 있었습니다. 수치상
약 5mm정도 돌출이 되어 있었고, 링크부분의 피봇볼트 하나는 강도엔 문제가 없지만, 다소 짧은

감이 있었습니다.)


리어샥은 폭스사의 05년 신제품인 DHX 5.0을 장착 하였습니다. eye to eye는 240mm


리어 드롭아웃부분 입니다. 12mm스루액슬을 사용합니다. 행어는 정말 튼튼합니다.


플로팅사용가능한 프레임중 드물게, 일반형도 바로 장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감량을 도모할 수 있게 합니다.


싯타워 내측에서 작동하는 링크들 입니다. 위의 설명에도 있듯이 내부는 베어링으로 들어차 있습니다.


벤타나만의 특장점.....헤드튜브 추가거싯....해당부분이 파손되는 일은 없겠죠?












지오메트리 입니다.

Size   A        B        C        D        E        F        G        H        I      
S     #      66º    4.75     59º    22.8     15     15.0    17.4    43.6  
M    #       66º   4.75     59º    23.8     17     15.0    17.4    44.6  
L     #      66º    5.50     59º    24.9     19     15.0    17.4    45.6
2008/01/07 17:15 2008/01/07 17:15
신제품 리뷰 2008/01/07 17:15 by 재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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