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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capa나도 같이가 2
  2. 2008/10/01capa나도 같이가
  3. 2008/09/30capa진퇴양난(2)

나도 같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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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쥐 얘기는 계속됩니다.
사실 강쥐를 두 마리나 키우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복돌이 녀석 (말티즈 수컷)이 바니의 여행가방 농성 장면을 봤습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 또 집을 나서야 할 일이 있어서 가방을 꾸리고 있는데,
이제 다른녀석이 가방 포켓에 들어가  시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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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나도 같이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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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쳐다보고있는 바니.....잘 해 봐라. 
난 실패했지만, 데려가면 너만 데려가겠니.

그러나 아시죠.
데려 가고 싶어도 여행지 숙소 어디도 강쥐는 반기지 않는다는 것.
콘도도 펜션도 강쥐는 반기지 않는답니다.
도시락이라고 박박 우겨도 대답은 노 입니다.

결국 두 녀석.... 집이나 봐야죠.
2008/10/16 01:11 2008/10/16 01:11

나도 같이가.

우리집 강쥐 '바니'입니다.
요크셔테리어종 세살박이 인데요.
이녀석 지난 여름휴가때 짐싸는걸 보더니....
가방속에 들어가 무언의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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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만 갈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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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방에서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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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에 묻어서라도 같이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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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휴가가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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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인권 아니 견권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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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왜이리 졸리냐 ....zzzzzz
2008/10/01 16:33 2008/10/01 16:33

진퇴양난

유머가있는풍경 2008/09/30 15:14capa

진퇴양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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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영국 햄프셔주에서 6개월된 키노라는 이름의 허스키종 견공이 담벼락 틈으로 밖을 내다보다가 그만 .....머리가 끼고 말았습니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목을 빼낼수도 없는 진퇴양난 신세.   다행히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출되었다는데, 담벼락 밖의 세상이 얼마나 궁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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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15:14 2008/09/3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