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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닌자의 전설'에 출연하느라 한 달 전부터 국내에서 촬영중이었는데 마침 기회가 닿아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어린 시절 TV로만 보던 꿈의 자동차 '키트'의 소유자, 그리고 '쭉빵' 미녀들과 함께 건강한 몸을 자랑했던 최고의 인기 스타.
역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나이 50이 넘었지만 여전히 섹시한 이미지, 그리고 정열적이고 활발한 성격이 남의 호감을 살만했습니다. 오히려 좀 수다스러운 면까지 있더군요.
하여튼,
이 양반 다시 봤습니다.
그냥 여느 할리우드 톱스타인줄 알았는데...
미국의 김보성이더군요.
아시죠? 남의 불행이나 어려움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의리맨 김보성.
예전에 몰래카메라에서 평소 "의리"를 외치는 그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죠.
핫셀호프도 남의 불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답니다.
그동안 4~5차례 사람 목숨을 구하는 선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1995년에는 익사지경의 어린이를 구한 적이 있고, 몇 년 전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을 화염에서 구했다네요.
이거, 쉬운 일 아닌 거 아시죠?
웬만해선 발이 잘 안 떨어진다는 거.
그냥 지켜보며 발 동동 구르기 쉽다는 거.
그러나 그는 뛰어들었습니다.
정말 'SOS 해상구조대'의 구조요원처럼.
이번에 그가 찍은 영화가 내년쯤 미국에서 개봉된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는 꼭 한국에서 하고 싶다는데요.
그때 꼭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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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카, 어릴적 로망이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