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Notice

Categorys

전체 (246)
이야기가 넘친데 (75)
뭐라도 보여야 (30)
나의 기사파일 (137)

Links

    Tags

    rss
    두사마 Blog
    doorian 블로그 입니다.

    펠프스 7번째 금메달, 알 수 없어요

    2008/08/22 22:52
    알 수 없어요
                                           한용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

    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해를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그칠줄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어쨌든 펠프스의 7번째 금메달이 누구의 것인지 정말 알 수 없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사진의 왼쪽이 펠프스죠. 여기서는 펠프스가 앞선것 같습니다.  펠프스의 오른손이 꺾이면서 터치 패드를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른쪽의 밀로라드 카비치의 손은 아직 터치 페드에서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여기서는 반대로 오른쪽의 카비치가  앞선 것처럼 보입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는 지난 16일 벌어진 남자 접영 100m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의 승리에 의혹을 제기 했는데요 사진으로 봐도 누가 우승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펠프스의 공식기록은 50초58로 은메달을 목에건 밀로라드 카비치(세르비아)에 0.01초 앞선 것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펠프스와 카비치의 승부는 난전이었다. 사람의 눈으로는 승부를 판정하기 어려웠는데요  느린 화면으로도 봐도 누가 빨랐는지 자신하기 어렵습니다. 또 경기직후 수중 사진을 봐도 사진에 따라 펠프스와 카비치의 승자는 달라 보이는데요
    전문 계측 장비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올림픽 공식 기록계측 업체인 오메가가 당초 수중사진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돌연 국제수영연맹(FINA)의 '기록 계측과 관련한 어떤 사진도 공개할 수 없다'는 방침을 수용 공개불가를 표명하면서 부텁니다.

    오메가는 전자계측과 함께 초정밀 디지털카메라 4대를 이용 선수들의 골인 순간을 포착합니다. 사진만 공개가 되면 승자는 정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제수영연맹이 외 사진 자료 유출을 꺼리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메가는 펠프스의 후원업체중 하납니다.  그래서더 의심이 갑니다. 


    2008/08/22 22:52 2008/08/22 22:52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8
    -

    Comment (7)

    1. rss 2.0
    2. 2009/06/25 21:12 sexygirl E / R
      ♡아직도 밤이 외로워서 아직도 야한 사이트를 찾아 헤매시나요?
      ●외로운날,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곳을 소개합니다.
      ●무료가입 무료 포인트 지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청순한 여자들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몸짓, 흥분된 목소리◈
      ◈여대생,유부,아가씨,일반여성등 최고 섹시미녀들 총집합◈
      ◈실시간 최고 미녀들의 유혹적인 몸매~원하는대로 시키는대로 모두 다~◈
      ◈modu.sk.to
      ◈modu.sk.to
      ◈일단 들어오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3. 2009/08/25 21:58 킴쏭 E / R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 집이나 모텔로 집접 보내드립니다(남 녀)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 (무조건 후 불 만 남!!!)
      ○ 5시간-3만원 긴밤-10만원 횟수는 무제한!
      ○ 만 남 성공률 100% 25시간대기중!!!!!!
      ○ 주소:▶ missysora.com◀--잉 힝!
    4. 2009/08/26 11:36 킴쏭 E / R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 집이나 모텔로 집접 보내드립니다(남 녀)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 (무조건 후 불 만 남!!!)
      ○ 5시간-3만원 긴밤-10만원 횟수는 무제한!
      ○ 만 남 성공률 100% 25시간대기중!!!!!!
      ○ 주소:▶ missysora.com◀--잉 힝!
    5. 2009/08/26 11:36 킴쏭 E / R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 집이나 모텔로 집접 보내드립니다(남 녀)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 (무조건 후 불 만 남!!!)
      ○ 5시간-3만원 긴밤-10만원 횟수는 무제한!
      ○ 만 남 성공률 100% 25시간대기중!!!!!!
      ○ 주소:▶ missysora.com◀--잉 힝!
    6. 2009/08/26 11:36 킴쏭 E / R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 집이나 모텔로 집접 보내드립니다(남 녀)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 (무조건 후 불 만 남!!!)
      ○ 5시간-3만원 긴밤-10만원 횟수는 무제한!
      ○ 만 남 성공률 100% 25시간대기중!!!!!!
      ○ 주소:▶ missysora.com◀--잉 힝!
    7. 2009/08/26 11:36 킴쏭 E / R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 집이나 모텔로 집접 보내드립니다(남 녀)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 (무조건 후 불 만 남!!!)
      ○ 5시간-3만원 긴밤-10만원 횟수는 무제한!
      ○ 만 남 성공률 100% 25시간대기중!!!!!!
      ○ 주소:▶ missysora.com◀--잉 힝!
    8. 2009/08/26 11:36 킴쏭 E / R
      ○ 하룻밤 사랑~!! 백프로~! ○ 주소:▶ missysora.com◀
      ○ 집이나 모텔로 집접 보내드립니다(남 녀)
      ○ 자신 경매도 가능합니다- ○ 주소:▶ missysora.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 (무조건 후 불 만 남!!!)
      ○ 5시간-3만원 긴밤-10만원 횟수는 무제한!
      ○ 만 남 성공률 100% 25시간대기중!!!!!!
      ○ 주소:▶ missysora.com◀--잉 힝!
    9. Name : Password : Blog :
    -

    이원희는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2008/08/03 19: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원희가 대표팀에서 스승 안병근 감독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표정이 좋지 않죠! 올림픽에만 나가면 2연패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팀 선발전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진은 한달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운동을 쉴수는 없어서인지 아니면 권유 때문이었는지 이원희는 대표팀에 합류했습다.
    하지만 경기장 한쪽 끝에서 조용희 힘없이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목표가 없기에 맥이 빠진 모양입니다.

    그런 이원희를 안병근 감독이 불렀습니다. 안감독 앞에 오자 무릎을 꿇고 얘기를 듣는 사진입니다.

    첫 사진은 별 표정이 없습니다. 묵묵히 듣고만 있는 표정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섭섭한지 고개를 숙이고 있고 마지막 사진은 체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안감독은 이원희에게 왕기춘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 취재진이 듣고 싶어한다며 협조해 주라는 내용의 말을 했습니다. 이원희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여간 이원희가 어떤 인터뷰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원희는 왕기춘에게 패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패했습니다. 이원희는 왕기춘이 미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교인 용인대도 싫었을 것이다.
    용인대가 아니면 안되는 풍토가 어떤것인지 알았을 것이다. 4년전 이원희는 용인대 학생이었지만 현재는 이원희는 마사회 소속입니다.

    이원희가 느꼈던 좌절은 과거 추성훈도 느꼈을 것입니다

    추성훈은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에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차별은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결국 추성훈은 일본인이 된 후에야 야끼야마 요시히로 이름을 바꾸고 일장기를 가슴에 붙인후 아시안게임에 나갔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용인대 출신이던 재일동포던 현역 용인대 선수가 아니면 정말 대표가 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야끼야마 요시히의 분노를 이원희는 정녕 몰랐을 것입니다

    오림픽이 5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그는 체념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칼을 갈고 있을까요 두리안은 그 게 궁금합니다.
     

    2008/08/03 19:57 2008/08/03 19:57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7
    -

    Comment (1)

    1. rss 2.0
    2. 2008/11/05 11:01 여기보세요 E / R
      이원희
    3. Name : Password : Blog :
    -

    잠못드는 이유도 가지가지, 태릉의 잠못드는 밤

    2008/07/29 14:08
    시애를의 잠못이루는 밤

    여기서는 두리안이 가장 좋아하는 헐리웃 남자 배우 톰 행크스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 배우 멕 라이언이 주연을 했다.  잠 더럽게 못들어서 전화질 끝에 사랑을 하게 되고 연결된다는 이야기.....
    그러고 보니 전화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라디오 방송에 사연을 적었던 게 방송을 타서 연결됐던것 같기도 하다. 하여간 그렇다. 
    이건 불면증 때문에 잠못잔 이야기


    마른털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부르지....
    이건 김건모가 데뷔할때 불렀던 노래다. 두리안이 군에서 일등병 시절에 근무나가서 고참이랑 자주 들었던 노래다.
    그때 봄이었는지 장마 였는지 무자게 비 많이 왔었다.....
    이건 사랑땜시 잠못잔 이야기

    잠못 드는 이유도 가지가지다......

    태릉에서도 잠못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이 가까워 질수록 태릉선수촌 숙소에 등이 꺼지지 않는 창문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절박해서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지도자들의 방은 깊은 밤에도 환하게 밝혀져 있다.
    대회가 다가올수록 초조함과 걱정이 앞서서다. 특히 올림픽 경험이 없는 지도자들 일수록 수능을 앞둔 수험생 처럼 노심초사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도 속이 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이석(33) 펜싱 사브르 코치가 잠을 못 이룬 밤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펜싱 여자 사브르 경기는 개막식 다음날인 9일 열린다. 한국 대표팀의 첫 단추다.

    이코치는 "밤에 잠을 청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 낮에 잠깐 눈 붙이는게 전부다"라며 "첫날 경기라 더 부담된다. 첫날부터 좋은 소식이 있어야 메달이 쏟아질텐데 걱정이다"고 말한다.

    이코치 뿐 아니다. 펜싱 남자 에뻬의 조희제(43)감독은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하다. 올림픽이 가까워 질수록 더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런 분위기는 비단 펜싱 뿐이 아니다. 유도 태권도 복싱 레슬링 등 전통적인 한국의 메달박스 종목도 부담 되긴 마찬가지다.

    특히 메달이 유력한 종목일 수록 더하다. 그래서 태릉선수촌에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훈련 집중을 위해 D-30 이후 외부인 출입을 막았을 정도다.

    직접 뛰는 선수들은 육체적으로 힘들다. 그러나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필승 전술을 짜야하는 지도자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 비해 지도자들은 큰 대접을 받지 못한다. 선수들은 금메달을 따면 영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언제나 뒷전이다. 반면 성적이 나지 않을 경우 지도자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이에리사(54) 태릉 선수촌 촌장도 "지도자들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했다.

    한국이 올림픽에서 거둬들인 메달들에는 지도자들의 불면의 밤이 녹아 들어있다.


    아마추어 지도자들도 프로스포츠 지도자들처럼 고생하는 만큼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할맛 나지......

    어쨌든 잠못 드는 이유는 가지가지다........

    두리안의 잠못들었던 밤

    참 두리안도 군대에서 잠못이룬적 많다. 지금은 마누라가 된 웅이 엄마 땜시(첫사랑이다. 20년 만에 결혼)

    둘째는 근무가 많아서다. 이런 젠장 하루에 작업빼고 밥먹는 시간 빼고 점호시간 빼고 근무때문에 소비한 시간이 10시간 정도는 됐던것 같다.  하루에 4탕 근무지까지 걸어서 30분이었으니...... 물론 10분짜리도 있었다만....

    그때 같이 김건모 듣던 강홍구 병장으 지금 뭐 하려나..... 나한테 많이 딱였던 이승희는 또 뭐할라나....    
    2008/07/29 14:08 2008/07/29 14:08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5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프로농구 2008~2009시즌 거인들의 격전장

    2008/07/24 18:04

    2008~2009 프로농구, 거인의 시대

    지난 시즌 신장 1~2위 서장훈 김주성 4위 공동 7

    2008~2009 시즌 프로농구(KBL)는 거인들의 격전장이 됐다. 지난 12시즌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거구들이 근육과 뼈를 부닥치며 승부를 걸 전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승진(23·222cm)이 나타나기 전까지 국내 농구에서 최장신 센터는 전주 KCC의 서장훈(34·207cm)이었다. 누구도 서장훈의 높이에 토를 달지 않았다. 오죽하면 별명이 '국보센터' 였다. 하지만 2008~2009 시즌엔 서장훈 급 높이인 205cm 이상 선수가 무려 10명이 경쟁한다. 국보급이 10명이나 된다는 얘기다. 바로 전 시즌과 비교해도 격세지감이다. 지난 시즌 서장훈은 프로농구 최장신 선수였다. 올 시즌엔 4번째로 밀렸다. 두 번째 신장이던 김주성(29·205cm)은 공동 7위까지 처졌다. 국내 농구의 두 자존심은 지난해에 비해서 존재감이 떨어질 것은 당연해 보인다.

    최고 신장은 세계적인 높이와 넓은 몸을 소유한 222cm의 하승진이다. 두 번째는 전자랜드가 지명한 214.8cm에릭 체노위드다. 이들에 비하면 서장훈이 작아 보일 정도다. 10개 팀 중 서장훈에 근접한 높이를 보유한 팀이 무려 6팀이나 된다. 지난 시즌 최고 센터인 동부의 레지 오코사(204.1cm) 10위권에도 끼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팀들이 신장을 중시한 것은 하승진 때문이다. 하승진의 어마어마한 높이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 서장훈 급의 높이가 필요하다고 계산했다. 하승진-서장훈을 보유한 KCC마저 상대팀들의 의중을 간파, 서장훈보다 더 큰 207.1cm미카 브랜든을 뽑았다.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김주성은 "신장이 많이 커졌다. 지난 시즌보다 더 힘들어 질 것 같다" "상대적으로 우리(동부)가 작아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KBL이 하승진을 너무 의식했다는 불만이다. 지난해까지 유지해오던 외국인선수 신장 제한(한선수 208cm이하, 두명 400cm 이하)을 철폐한 것이 잘못이라는 얘기다. 지난 시즌부터 숨통이 터진 국내 빅맨들이 또 다시 벤치 워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도 있다.


     

    ◇프로농구 2008~2009 시즌 거인 TOP 11

    ------------------------------------------

    순위  이름(소속)                나이 신장/몸무게

    -------------------------------------

    1     하승진(KCC)               23   222cm/145kg 

    2     에릭 체노위드(전자랜드)  29   214.8cm/135.9kg

    3     미카 브랜든(KCC)         28   207.1cm/116kg

    4     서장훈(KCC)               34   207cm/117kg

    5     로버트 다니엘스(오리온스)24   206.7cm/119.6kg

    6     토리 모리스(SK)           26   206cm/133.2kg

    7     김주성(동부)                29   205cm/90kg

         브랜든 크럼프(LG)        26   205cm/114.2kg

    -     가넷 톰슨(오리온스)       28   205cm/107.4kg

         송창무(LG)                 26   205cm/110kg

    11   레지 오코사(동부)         28   204.1cm/103.7kg

    -----------------------------------------------

     

    2008/07/24 18:04 2008/07/24 18:04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4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농구 올림픽 최종예선은 유럽을 위한 잔치

    2008/07/22 15: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리픽 최종예선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최종예선을 통해 2008 베이징올림픽 막차에 올라탄 팀은 그리스 크로아티아 독일 입니다.

    예상 했던 것처럼 최종예선은 유럽팀을 위한 잔치였습니다.

    이번대회에 출전한 팀중  유럽팀은 그리스 독일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로 가장 많습니다.  북미 팀은 푸에르토 리코와 캐나다  아시아팀은 한국과 레바논, 아프리카 팀은 케이프 베르데와 카메룬 입니다. 남미와 오세아니아는 브라질과  뉴질랜드 각 한팀 입니다.

    유럽이 많습니다.  수준이 높으니 그렇다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대회는 바보대회 입니다. 지역예선에서 떨어진 바보 팀들을 모아놓고 '한판 붙자' 한 겁니다.

    그런데 이런 바보 대회에서도 시드를 배정했습니다. 유럽팀끼리는 절대 붙지 않도록  A B C D 각조에 한팀씩 넣었습니다. 예선에서 자기들끼리는 싸우지 않겠다는 얘기 입니다.  

    올림픽은 농구 잘하는 유럽이 출전할테니 너네들은 들러리나 서라는 얘기하고 다를 게 없습니다. 

    이게 꼼수 인데 농구 종주국은 미국이지만 농구의 파워 맨들은 유럽인들 입니다. 말하자면 세계농구연맹은 극히 유럽적인 유럽인들을 위한 사고 방식에서 일에 접근 합니다.

    최종 예선을 하지 않고 표를  분할 해도 됐습니다. 현재 유럽이 3장, 아메리카 2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1장에 개최국이 한장을 받았습니다.

    유럽에 한표를 추가해서 4장, 아메리카에  한장추가 해 3장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대륙에 세계선수권을 근거로 한표를 주면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다들 좋아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표를 나눠 주면  끽해야 유럽은 4장밖에 못받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오프를 해서 이번에 6장을 획득 한것은 공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농구가 유럽을 위한 스포츠는 아닙니다.

    또 이런 룰이 이번 부터 새롭게 만들어 졌습니다. 과거에는 세계선수권 성적을 통해 대륙별 배분을 했습니다.

    불공정 거래인것 같아서 한자 끄적거려 봅니다.


    사진은 페트릭 바우먼 입니다. 국제농구 연맹 사무총장이고 스위스 사람 입니다.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 입니다.  농구에서는 회장은 대륙별로 돌려 먹기 입니다. 그래서 사무 총장이 실세 입니다. 또 IOC 위원이기도 합니다. 

    전임 사무총장인 스탄코비치로부터 전권을 넘겨받았습니다. 

    2004년도에 이양반하고 인터뷰를 한 적 있었습니다. 현실을 잘 모르는지 알고도 모른척 하는지 우기고 만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공격자 3초룰이 왜 국제대회에서 없어졌냐고 했더니 "그런일 없다 분명히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공격자 3초룰은 사문화 됐습니다.  국제대회에서는 그렇습니다.

    공격자 3초룰이 살아있는 곳은 미국과 한국 중국 정도 입니다.... 실력이 떨어지는 한국이 룰에서도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 입니다.  답답하시죠!

    PS. 드림팀이 유럽팀에 맥을 못추는 이유도 공격자 3초룰과 연관 있습니다. NBA에서 허덕이는 유럽 센터들이 국제대회만 나가면 펄펄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08/07/22 15:59 2008/07/22 15:59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3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김남기 한국 농구 구할 에이스

    2008/07/21 13:05

    김남기 한국 농구 구할 에이스
    강호 슬로베니아, 캐나다 한국팀에 혼쭐
    용병술과 작전으로 실력 차 줄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남기(48)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05년 연세대를 그만 둔 후 3년간 꾹꾹 참아온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한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유럽의 강호 슬로베니아에 접전 끝에 76-88, 12점차로 패했고 캐나다에는 77-79로 무너졌습니다. 

    슬로베니아 전에서는 초반 높이에서 밀렸지만 4쿼터 중반 5점차까지 따라가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캐나다 전에는 12점차로 이기다가 한골 차이로 졌습니다. 정상적인 경기가 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 감독은 슬로베니아 전이 끝난 뒤 "어린 선수들이라서 경험이 없는 게 아쉬웠다. 초반 리바운드에서 밀리고 점수 차가 커서 막판에 뒤집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
    슬로베니아가 강했지만 우리도 강해질 팀이다.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이전에 이런 자신감을 표시한 감독은 없습니다. 그래서 두리안은 김감독이 믿음직합니다.

    캐나다 전이 끝난 후에는 "이 치욕을 죽을때 까지 잊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 잡은 경기를 놓쳤기에 울화통이 치민것 같습니다.
    막판 심판들의 캐나다 편들기에 속이 상해서 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분노 표현도 자신감이 있기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두경기 모두 아쉽게도 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사실 이번 대표팀은 차·포 떼고 장기를 둔 것이나 마찬가지 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국내 최고 가드 김승현, 슈터 방성윤도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하승진도 부상 중이였죠 게다가 서장훈은 다음을 기약하고 뽑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비해서도 크게 약한 전력입니다. 그러나 김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래서 노하우가 있는 지도자는 무섭습니다.

    특히 캐나다 전은 작전의 승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38년만에 승리할 수 있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그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김유택 서장훈 현주엽 이상민이 버텼던 1998년에도 40점차 대패했던 팀입니다. 10년만에 격차를 2점으로 줄인것은 대단한 경기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선수들을 발탁해 유명 선수들의 공백을 매운점, 슬로베니아 전 3쿼터 벤치를 지키던 윤호영을 기용한 용병술과 4쿼터 맨투맨에서 2-1-2, 1-3-1 지역방어로의 전환은 이미 준비됐던 작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캐나다 전에서는 캐나다의 약점을 파고 들었습니다.

    어쩌면 1년전 대표팀과 이렇게 다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2007년 대표팀 감독이 김남기 였다면 한국은 지금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김감독이 누군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연세대학 시절 39연승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요.
    지난 2001년 이미 검증 받았습니다.
     
    그는
     2001년 동아시아대회 김춘수 감독으로부터 작전과 선수 훈련의 전권을 받은 코치였다. 동아시아대회 김감독은 야오밍-왕지지-멍크 바티어가 버틴 역대 최강 중국에 승리했습니다. 2002년 아시안 게임 승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홈그라운드도 아닌 제3국에서 벌어진 진검 승부였습니다.

    당시 한국팀의 주축은 대학생 김주성-정훈-김동우와 상무의 황성인 손규완이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 다를 바 없었지만 김감독은  중국을 깨뜨렸습니다.

    지난 2005
    년부터 3년간 야인이었던 김감독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자신의 농구를 활짝 펼칠 기셉니다. 김감독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1998년 이후 출전 하지 못한 세계 선수권 진출을 이뤄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세계선수권은 2009년 아시아 선수권을 거쳐 2위안에 들면 출전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터키입니다.
    현재까지 한국의 상대는 중국 이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남기가  감독이 해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08/07/21 13:05 2008/07/21 13:05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2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정일우 닮은 양군~~ 양희종

    2008/05/01 18: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양 KT&G 루키 양희종입니다. 
    분위기가 예술입니다.


    별명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좋은 별명은 정일우 랍니다.   위 사진에서 보니 연예인 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내가 봐도 마음에 들게 생긴 얼굴입니다. 

    서글 서글한 외모에 건장한 몸  얼굴도 작은 편입니다.  한마디로 비디오형 선숩니다.  벌써 양희종은 전국구가 된 것 같습니다.   KCC의 영토인 전주에 가도 양희종을 소개하면 하면 꺅 하는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일단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농구도 잘합니다.

    이녀석 생긴것말 잘 생긴게 아닙니다.  농구도 잘합니다. 지금의 건장한 몸이 만들어진 것은 대학에 들어와서 입니다.  이전에는 마른 몸에 점프도 좋아 덩크슛도 빵빵 때렸습니다. 고3 초에 발목을 다친후 1년가까이 쉬면서 몸이 불었습니다. 연세대 입학을한 후 결단을 내렸습니다. 살을 빼지 않고 바로 근육화 시키면서 파워를 늘리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스피드는 다소 줄었지만 힘은 크게 좋아져서 결국은 성공적으로 변신했습니다. 

    내후년만 되면 추승균 급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2008/05/01 18:44 2008/05/01 18:44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68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양희종 농구한 사연

    2008/05/01 18: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희종이 농구를 하게 된 사연은  한마디로 어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태권왕을 했던 양희종은 사실 태권도 꿈나무 였습니다.

    그런데 양군의 골격을 본 매산초등학교 농구 코치가 한마디 했답니다.

    "종아리를 보니깐 이건 완전히 허재다"라고 했답니다. 그 말에 양희종의 아버지 어머니가 결단을 했답니다.

    " 허재란다~~~~~~~  농구 하자"


    문대성이 2004년 올림픽 헤비 급에서 금메달을 따자 

    양희종이 그러더군요

    "내가 계속 태권도 했으면 저거 내건데...."

    그래서 경희대 태권도 김감독에게 물어봤습니다.

    태권왕 출신이면 기본적으로 국가대표 될 가능성이 50% 이상이다.

    그리곤 키를 물어 봅디다.

    "키 194cm 했더니"  눈이 커지면서 "유연성은 없겠지..."하더군요

    옆에서 듣고 있던 김현국 경희대 코치가 "유연성 좋아 순발력도 빠르고 그넘 때문에 맨날 우리가 져!" 하자

    "그럼 문대성보다 날 수도 있었겠네...." 하더군요


    농구를 해서 성공한 양희종이지만 태권도를 해도 성공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8/05/01 18:44 2008/05/01 18:44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69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하승진이 침대에 누웠더니

    2008/05/01 18:44
    얼마전 하승진의 침대에 누워 봤었는데요  4월의 마지막날은 하승진을 지 침대에 눞여 봤습니다.

    꽉 차더군요....  역시 하승진은 국내에 나오기 힘든 거대한 거인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침대가 얼마나 큰지 궁금하시면 두리안이 누워봤던 사진을 찾아보세요....  요 폴더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1 18:44 2008/05/01 18:44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70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감독인상평1) A감독은 너구리 타입

    2008/04/10 18:44
    프로농구 A 감독은 너구리 같습니다

     너구리는 야행성이고 또 음흉해 보입니다. 눈가가 시커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처럼  일어서기도 하고  또 먹이를 물에 씻어서 먹습니다.  여우처럼 사람을 홀리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애니매이션 '뽐뽀꼬 너구리 대작전'을 보면 술수까지 부리고 사람으로 변신도 합니다.  물론 만화긴 합니다만 미신이 많은 일본에서는 그렇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A  감독은 참 너구리 스럽습니다.

    뒤에 가면 딴소리가 많습니다. 사람이 그때 그때 다릅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도 기억이 안난다고 딴 소리 합니다. 게다가 경쟁사 기자들에게 자기는 그런말 한 적 없다고 또 홍보까지 하고 다닙니다.

    어떨때 보면 인간같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런 취재원은 참 후집니다. 하지만 이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만나서 또 이야기 듣고 물어보고 기사써야 하는게 기자들의 일이니 말입니다.

    관계가 서먹해 지면 손해니 그런가 보다 하고 한번 넘어갑니다.

    어쨌든 운은 참 좋은 감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좋을 것 같은 감독입니다. A 감독의 운이 얼마나 계속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팀이 경기력을 발휘하긴 하지만 선수를 키우는 능력은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명장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뭔가 거시기 한 점이 있습니다.

    이 감독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기회 있을때 잘하세요 아웃되는 순간 다시 돌아오기 힘들겁니다"

    2008/04/10 18:44 2008/04/10 18:44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64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Powered by ( IS Blog ) TEXTCUBE / Skin by 위즈 CSS · rss 2.0 Total:87123 / Today:75 / Yesterday: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