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고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 인터넷을 맘대로 사용할수 없어서...ㅜㅜ
지구에서 가장 훌륭한 체육관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뉴욕커들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갈수 있게 된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두리안입니다.
그러나 올해 뉴요커들은 홈게임 때마다 욕설을 퍼 부으면서 불만을 토로 하고 있죠.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닉스가 엉망 진창의 전적을 보이면서 뉴요커들의 성깔을 돋우웠기 때문인데 닉스는 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수 있을까요?
개인 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
니다.
지역적인 여건 때문에 뉴욕닉스의 게임은 보고 싶지 않아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닉스의 게임은 올 시즌 90%정도는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닉스는 모든게 불안 한 팀이 되어 버렸습니다.
밴 건디 감독이 사퇴하기 전만 해도 믿을구석이 있었는데 감독의 사퇴 후로는 아무곳에서도 믿을 구석이 없더군요
포스트에서도 백코트진도!!!
자 그럼 그게 왜 그런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겠는데 이번 글에서는 무조건 나쁜 부분만을 극대화 시켜서 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닉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리빌딩을 시작해야 한다는게 두리안의 견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닉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먼저 짚어보고 넘어가야 하겠네요.
하나. 해결사가 없다는점
둘 . 포스트가 허약하다는 것
셋 . 단장이 상황판단을 잘 못하고 있다는 것
이상 3가지로 요약 될수 있겠네요
해결사가 없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인데 스프리의 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스프리 말고는 따로 해결을 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인데 스프리는 좌절을 잘 하는 성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프리는 아무리 득점을 많이 해도 게임의 승패와는 별 관계가 없는 선수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죠. 이번 씨즌 스프리가 결정적인 역전 슛을 성공시킨 것은 단 한번만 있을 뿐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게임인 밀워키와의 게임에서는 4쿼터 단 2번의 슛시도에 그치면서 에이스로서 가져야할 기본도 없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런 스프리의 성향은 비단 밀워키 전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죠!!
씨즌 최고 득점을 올렸던 (45득점인가요?) 날도 스프리는 4쿼터 침묵을 합니다. 만약 스프리가 해결사가 아니라면 누가 그 대신의 역할을 할수있을까요?
휴스턴? 캠비? 마크잭슨? 아니면 리바운드도 잘 잡지 못하는 나이트가 해결사 일까요?
해결사가 없는 팀과 있는 팀의 차이는 박빙의 게임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닉스의 4쿼터 역전패의 빌미는 결국 닉스의 에이스 없음에서 찾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 포스트가 허약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해결사가 없는 것 만큼이나 문제가 되는 것이죠!!. 닉스의 포스트는 캠비, 토머스, 해링턴, 웨더스픈, 스팬서, 나이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봐야 하겠는데 이 선수들 중에 포스트맨으로서의 가빠와 득점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물론 이런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선수가 많은 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한 단계 낮춰서 가빠와 득점력을 하나 가지고 있는 센터를 찾아보죠 그나마 해링턴이 득점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캠비도 할 때는 15점 정도 해 주니 득점력 있는 선수라고 봐 주죠!! 그리고 가빠만 가지도 있는 스팬서가 있죠 그리고 둘중 아무것도 없는 토머스와 나이트!!
캠비가 만약 4번의 파워 포워드라면 캠비는 정말 괜찮은 선수로 성장할수 있었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캠비의 다이나믹한 리바운드와 블록 그리고 스피드로!! 그러나 아쉽게도 캠비는 센터로 양성이 되었죠. 그러나 존으로 바뀌면서 캠비의 가빠 없음이 문제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방어 체제에서의 센터는 넓은 몸을 가진 가빠들에게 어울리는 수비 체계인게 맞다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인데 이런 체계는 백인 센터들에게 득이 되고 있는 점이죠!! 페넌트레이션 들어갈 때 가빠 넓은 선수가 있는 것과 호리호리한 선수가 있는 것은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다르죠!! 벽으로 느껴지는 선수와 전봇대로 보이는 건 감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렇게 생각했을 때 닉스에는 정통적인 의미의 센터는 없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팀에는 최소한 가용한 7피트가 한 명 이상 있지만 닉스에는 nba 리거라고 볼수도 없는 나이트와 스팬서가 7피트 더군요!!!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포스트의 디펜스 리바운드를 책임져 줄 블루워커도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장의 상황판단이 멍청했다는 것인데 앞에 말한 두가지의 이유를 제공한 것이 현 단장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닉스는 지난 여름과 가을 7피트짜리 정통 센터 아니면 6-10이상의 쓸만한 파워 포드를 영입했어야 합니다. 토마스와 해링턴으로 한씨즌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넌 센스죠!!! 스프리 역시 지난 스토브 리그 때 웨버 아니면 왈라스라도 대려와서 포스트에 스코어러가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사가 되지 않았더군요...
닉스는 nba대부분의 선수가 오고 싶어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제정이 풍부한대다가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라는 면에서도 그리고 전통 있는 팀이라는 면에서도 선수들을 끌어 들일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죠 그러나! 그러나!! 지난 씨즌 단장이 한일은 거의 없다!!라고 말하는 편이 옳을 정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트레이드만을 했습니다. 물론 리그에서 가장 포스트업을 잘하는 포인트가드인 마크 잭슨을 영입한 것은 못했다고 할수 없는 일이지만...
또 다른 잘못은 뉴욕에는 젊은 선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를 이끌어갈 프렌차이즈 선수로 키울만한 선수가 없다는 것인데 과거 유잉은 루키 때부터 프렌차이즈 선수로 만들어져서 뉴욕 닉스의 혼으로 불리워 졌고 그리고 그런 유잉은 아직도 뉴요커들에게 존경의 대상이고 있습니다. 단장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것입니다.
뉴욕에 있는 모든 스포츠 구단들은 자신들이 원하기만 하면 돈은 그 다음의 이야기 라는 거죠!! 미국에서 가장 돈 많은 구단들이 모여 있는 곳 그곳은 뉴욕입니다!! 메디슨 스퀘어가든의 입장료는 미국에서 탑입니다. 만약 던컨과 맥그레이디를 대려오기 위해서 돈을 많이 썼다. 그러니 입장료 30% 인상이다!!! 뉴욕커들 그래도 옵니다!! 왜냐 그들은 거기에 돈쓰러 오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단장은 돈을 써야 할 때 쓰지 못하고 쓰지 말아야 할 때 썼기 때문에 올해와 같은 멍청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봐야할 것 같군요.
메이저리그의 양키는 정규씨즌 외야석 가격이 3불 정도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포스트 씨즌이 되면 가장 싼 자리가 20불을 넘어버리죠!! 그래도 양키 홈구장은 사람들로 가득 차고도 남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이 뉴욕이기에 그 뉴욕의 게임이 재미있고 잘 하기만 한다면 구단은 사치세를 내더라도 흑자가 될 수 있다 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리빌딩이 되어야 하나?
개인 적인 생각으론 단장에서부터 주축 선수까지 싹 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순서로 보자면 단장이 제일먼저 리빌딩 되어야 할 곳이라고 보여지네요
스프리는 아직도 리그에서 쓸만한 선수이니 함께 할수 있다면 좋겠죠 그러나 그에 앞서 스프리는 리빌딩을 해야 하는 카드로 작용 해줘야 하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죠!! 캠비 역시 있으면 좋겠지만 리빌딩을 위해선 캠비도 카드로 써야 합니다, 휴스턴은 필히 내보내야 할 선수라고 생각되는데 리빌딩을 하게 된다면 휴스턴을 어떻게 처리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는게 휴스턴을 트레이드 시키기만 한다면 돈을 세이브 할수도 있고 자유계약 선수들에게 벳팅 할수 있는 폭이 더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스팬서나 나이트는은퇴를 시켜야 합니다. 나이 많고 로스터만 차지하는 뛰지도 못하는 선수보다는 젊은 선수들이 미래를 위해선 더 가치가있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한명의 노장은 있어야 합니다 오클리 같은!!! 센터플레이를 가르칠수도 블루워커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칠수도 있는 선수말이죠!!!
그렇다면 콰미+헤밀턴 아니면 콰미+네스비와 캠비+엔더슨의 트레이드는 어떨까요?
현재 몸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는 콰미의 트레이드는 뉴욕이 모험을 거는 것임에 틀림없지만 워싱턴의 입장에서는 캠비라면 그리 나쁘지 않은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이 트레이드에서 뉴욕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유 계약 선수를 잡을 수 있는 총알을 모은다는 것과 미래를 준비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게 성공되면 좋지만 성공 되지 않을때는 캠비, 휴스턴, 토머스와 (스프리를 뺀)원하는 모든 선수들을 다 주고서라도 챈들러+오클리+아테스테를 트레이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트레이드의 의미는 휴스턴을 어떻게 해서든지 처리해야 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이 트레이드는 시카고의 입장에서는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카고도 휴스턴의 몸값에는 불만이 있을것으로 생각되긴 합니다만... 뉴욕의 입장에서는 역시 총알을 모을수 있다는 것과 미래를 준비할수 있다는 것 그리고 포스트에 터프한 튜터를 얻을수 있죠!!
다시 정리해 보죠!! 리빌딩의 첫번째 목표는 리빌딩 할수 있는 단장을 모셔오는 것 그 다음이 휴스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팔아 치우느냐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두가지가 선행된다면 뉴욕의 리빌딩은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까요!
만약 두리안이 닉스의 프레지던트라면 다시 제프 밴 건디를 감독으로 기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에이스가 될 수 있는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제 편성하겠습니다.
두리안은 던컨과 반 엑셀을 원합니다!! 포스트의 스코어러와 마지막 한방을 즐기는 선수를
추신:농구 잡지 훕에 나온 이야기 인데 한번 적어봤습니다.(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프랑스
기자인 파스칼이라는 친구는 이 훕이라는 잡지를 보고 SHIT MAGAZINE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
Baron Davis의 러브레터!!
존경하는 Isiah Thomas!!!
성장기의 나는 당신의 광적인 팬이었고 지금도 그렇답니다.
나에게는 한가지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날 나의 누나가 당신의 life-size 사진을 가지고 왔을 때 였죠 나의 누나가 당신과 같은 포즈를 취할 때 나는 너무나 화가 났었습니다. 정말 울고 싶었었습니다. 왜냐 하면 난 지금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녀는 나를 그 옆에 가지도 못하게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그녀는 "너의 게임은 정말로 우습다"고 놀렸었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절대 그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했었죠 나는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볼 핸들러이고 당신의 점퍼는 너무나 달콤했었습니다.
당신의 게임은 하나의 최고 플레이였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 농구를 할 때면 나는 언제나 난 Isiah라고 했었죠. 나는 당신의 드리블을 흉내낸 레그 쓰로우 드리블을 16번이나 하면서 사람들을 흔들었고 그리곤 풀업 점퍼를 했었지요.
나는 항상 티브이 앞에 앉아서 당신의 게임을 뚫어지게 보곤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의 할머니는 항상 말했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눈을 고정시키고 있다가는 봉사가 되고 말 것이다!!"라고 그러나 나의 대답은 항상 같았죠!! 그런 일은 절대로 벌어지지 않을거라고 이야기 했죠 왜냐하면 내 눈은 항상 아이자이저를 따라서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내 기억 속에 가장 감명 깊게 남아 있는 기억은 디트로이트와 레이커스가 만났을 때였죠
그리고 당신은 발목부상을 당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을 뛰어 넘었었습니다. 당신은 정말 경이적인 사람입니다.
내가 당신의 위대한 게임 테이프를 가졌을 때 그리고 당신의 위대한 게임들을 볼 때마다 나는 흥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나는 매번 나의 게임에서 당신의 플레이와 슛과 패턴들을 연습했었습니다. 당신도 이미 나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도 알겠지만 어디에서건 그곳이 플로어 위이기만 하다면 아무도 당신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플레이는 너무 감동적이고 그리고 진정한 자신감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나는 그 경지에 오르도록 나를 항상 채찍질했었습니다.
난 정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