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Notice

Categorys

전체 (246)
이야기가 넘친데 (75)
뭐라도 보여야 (30)
나의 기사파일 (137)

Links

    Tags

    rss
    두사마 Blog
    doorian 블로그 입니다.

    잠못드는 이유도 가지가지, 태릉의 잠못드는 밤

    2008/07/29 14:08
    시애를의 잠못이루는 밤

    여기서는 두리안이 가장 좋아하는 헐리웃 남자 배우 톰 행크스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 배우 멕 라이언이 주연을 했다.  잠 더럽게 못들어서 전화질 끝에 사랑을 하게 되고 연결된다는 이야기.....
    그러고 보니 전화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라디오 방송에 사연을 적었던 게 방송을 타서 연결됐던것 같기도 하다. 하여간 그렇다. 
    이건 불면증 때문에 잠못잔 이야기


    마른털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부르지....
    이건 김건모가 데뷔할때 불렀던 노래다. 두리안이 군에서 일등병 시절에 근무나가서 고참이랑 자주 들었던 노래다.
    그때 봄이었는지 장마 였는지 무자게 비 많이 왔었다.....
    이건 사랑땜시 잠못잔 이야기

    잠못 드는 이유도 가지가지다......

    태릉에서도 잠못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이 가까워 질수록 태릉선수촌 숙소에 등이 꺼지지 않는 창문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절박해서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지도자들의 방은 깊은 밤에도 환하게 밝혀져 있다.
    대회가 다가올수록 초조함과 걱정이 앞서서다. 특히 올림픽 경험이 없는 지도자들 일수록 수능을 앞둔 수험생 처럼 노심초사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도 속이 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이석(33) 펜싱 사브르 코치가 잠을 못 이룬 밤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펜싱 여자 사브르 경기는 개막식 다음날인 9일 열린다. 한국 대표팀의 첫 단추다.

    이코치는 "밤에 잠을 청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 낮에 잠깐 눈 붙이는게 전부다"라며 "첫날 경기라 더 부담된다. 첫날부터 좋은 소식이 있어야 메달이 쏟아질텐데 걱정이다"고 말한다.

    이코치 뿐 아니다. 펜싱 남자 에뻬의 조희제(43)감독은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하다. 올림픽이 가까워 질수록 더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런 분위기는 비단 펜싱 뿐이 아니다. 유도 태권도 복싱 레슬링 등 전통적인 한국의 메달박스 종목도 부담 되긴 마찬가지다.

    특히 메달이 유력한 종목일 수록 더하다. 그래서 태릉선수촌에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훈련 집중을 위해 D-30 이후 외부인 출입을 막았을 정도다.

    직접 뛰는 선수들은 육체적으로 힘들다. 그러나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필승 전술을 짜야하는 지도자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 비해 지도자들은 큰 대접을 받지 못한다. 선수들은 금메달을 따면 영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언제나 뒷전이다. 반면 성적이 나지 않을 경우 지도자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이에리사(54) 태릉 선수촌 촌장도 "지도자들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했다.

    한국이 올림픽에서 거둬들인 메달들에는 지도자들의 불면의 밤이 녹아 들어있다.


    아마추어 지도자들도 프로스포츠 지도자들처럼 고생하는 만큼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할맛 나지......

    어쨌든 잠못 드는 이유는 가지가지다........

    두리안의 잠못들었던 밤

    참 두리안도 군대에서 잠못이룬적 많다. 지금은 마누라가 된 웅이 엄마 땜시(첫사랑이다. 20년 만에 결혼)

    둘째는 근무가 많아서다. 이런 젠장 하루에 작업빼고 밥먹는 시간 빼고 점호시간 빼고 근무때문에 소비한 시간이 10시간 정도는 됐던것 같다.  하루에 4탕 근무지까지 걸어서 30분이었으니...... 물론 10분짜리도 있었다만....

    그때 같이 김건모 듣던 강홍구 병장으 지금 뭐 하려나..... 나한테 많이 딱였던 이승희는 또 뭐할라나....    
    2008/07/29 14:08 2008/07/29 14:08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5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프로농구 2008~2009시즌 거인들의 격전장

    2008/07/24 18:04

    2008~2009 프로농구, 거인의 시대

    지난 시즌 신장 1~2위 서장훈 김주성 4위 공동 7

    2008~2009 시즌 프로농구(KBL)는 거인들의 격전장이 됐다. 지난 12시즌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거구들이 근육과 뼈를 부닥치며 승부를 걸 전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승진(23·222cm)이 나타나기 전까지 국내 농구에서 최장신 센터는 전주 KCC의 서장훈(34·207cm)이었다. 누구도 서장훈의 높이에 토를 달지 않았다. 오죽하면 별명이 '국보센터' 였다. 하지만 2008~2009 시즌엔 서장훈 급 높이인 205cm 이상 선수가 무려 10명이 경쟁한다. 국보급이 10명이나 된다는 얘기다. 바로 전 시즌과 비교해도 격세지감이다. 지난 시즌 서장훈은 프로농구 최장신 선수였다. 올 시즌엔 4번째로 밀렸다. 두 번째 신장이던 김주성(29·205cm)은 공동 7위까지 처졌다. 국내 농구의 두 자존심은 지난해에 비해서 존재감이 떨어질 것은 당연해 보인다.

    최고 신장은 세계적인 높이와 넓은 몸을 소유한 222cm의 하승진이다. 두 번째는 전자랜드가 지명한 214.8cm에릭 체노위드다. 이들에 비하면 서장훈이 작아 보일 정도다. 10개 팀 중 서장훈에 근접한 높이를 보유한 팀이 무려 6팀이나 된다. 지난 시즌 최고 센터인 동부의 레지 오코사(204.1cm) 10위권에도 끼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팀들이 신장을 중시한 것은 하승진 때문이다. 하승진의 어마어마한 높이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 서장훈 급의 높이가 필요하다고 계산했다. 하승진-서장훈을 보유한 KCC마저 상대팀들의 의중을 간파, 서장훈보다 더 큰 207.1cm미카 브랜든을 뽑았다.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김주성은 "신장이 많이 커졌다. 지난 시즌보다 더 힘들어 질 것 같다" "상대적으로 우리(동부)가 작아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KBL이 하승진을 너무 의식했다는 불만이다. 지난해까지 유지해오던 외국인선수 신장 제한(한선수 208cm이하, 두명 400cm 이하)을 철폐한 것이 잘못이라는 얘기다. 지난 시즌부터 숨통이 터진 국내 빅맨들이 또 다시 벤치 워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도 있다.


     

    ◇프로농구 2008~2009 시즌 거인 TOP 11

    ------------------------------------------

    순위  이름(소속)                나이 신장/몸무게

    -------------------------------------

    1     하승진(KCC)               23   222cm/145kg 

    2     에릭 체노위드(전자랜드)  29   214.8cm/135.9kg

    3     미카 브랜든(KCC)         28   207.1cm/116kg

    4     서장훈(KCC)               34   207cm/117kg

    5     로버트 다니엘스(오리온스)24   206.7cm/119.6kg

    6     토리 모리스(SK)           26   206cm/133.2kg

    7     김주성(동부)                29   205cm/90kg

         브랜든 크럼프(LG)        26   205cm/114.2kg

    -     가넷 톰슨(오리온스)       28   205cm/107.4kg

         송창무(LG)                 26   205cm/110kg

    11   레지 오코사(동부)         28   204.1cm/103.7kg

    -----------------------------------------------

     

    2008/07/24 18:04 2008/07/24 18:04
    Category & Tag : [이야기가 넘친데] -

    Trackback (0)

    1. Trackback Address : http://isblog.joins.com/doorian/trackback/244
    -

    Comment (0)

    1. rss 2.0
    2. Name : Password : Blog :
    -
    Powered by ( IS Blog ) TEXTCUBE / Skin by 위즈 CSS · rss 2.0 Total:87115 / Today:67 / Yesterday: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