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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rian 블로그 입니다.

    정일우 닮은 양군~~ 양희종

    2008/05/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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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KT&G 루키 양희종입니다. 
    분위기가 예술입니다.


    별명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좋은 별명은 정일우 랍니다.   위 사진에서 보니 연예인 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내가 봐도 마음에 들게 생긴 얼굴입니다. 

    서글 서글한 외모에 건장한 몸  얼굴도 작은 편입니다.  한마디로 비디오형 선숩니다.  벌써 양희종은 전국구가 된 것 같습니다.   KCC의 영토인 전주에 가도 양희종을 소개하면 하면 꺅 하는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일단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농구도 잘합니다.

    이녀석 생긴것말 잘 생긴게 아닙니다.  농구도 잘합니다. 지금의 건장한 몸이 만들어진 것은 대학에 들어와서 입니다.  이전에는 마른 몸에 점프도 좋아 덩크슛도 빵빵 때렸습니다. 고3 초에 발목을 다친후 1년가까이 쉬면서 몸이 불었습니다. 연세대 입학을한 후 결단을 내렸습니다. 살을 빼지 않고 바로 근육화 시키면서 파워를 늘리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스피드는 다소 줄었지만 힘은 크게 좋아져서 결국은 성공적으로 변신했습니다. 

    내후년만 되면 추승균 급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2008/05/01 18:44 2008/05/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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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종 농구한 사연

    2008/05/01 18: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희종이 농구를 하게 된 사연은  한마디로 어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태권왕을 했던 양희종은 사실 태권도 꿈나무 였습니다.

    그런데 양군의 골격을 본 매산초등학교 농구 코치가 한마디 했답니다.

    "종아리를 보니깐 이건 완전히 허재다"라고 했답니다. 그 말에 양희종의 아버지 어머니가 결단을 했답니다.

    " 허재란다~~~~~~~  농구 하자"


    문대성이 2004년 올림픽 헤비 급에서 금메달을 따자 

    양희종이 그러더군요

    "내가 계속 태권도 했으면 저거 내건데...."

    그래서 경희대 태권도 김감독에게 물어봤습니다.

    태권왕 출신이면 기본적으로 국가대표 될 가능성이 50% 이상이다.

    그리곤 키를 물어 봅디다.

    "키 194cm 했더니"  눈이 커지면서 "유연성은 없겠지..."하더군요

    옆에서 듣고 있던 김현국 경희대 코치가 "유연성 좋아 순발력도 빠르고 그넘 때문에 맨날 우리가 져!" 하자

    "그럼 문대성보다 날 수도 있었겠네...." 하더군요


    농구를 해서 성공한 양희종이지만 태권도를 해도 성공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8/05/01 18:44 2008/05/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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