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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한복의 EPL+</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link>
		<description>축구를 사랑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6 Aug 2009 00:5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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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한복의 EP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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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구를 사랑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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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한복EPL+] 바르샤-토트넘 무승부...웸블리컵이 열린 런던에서</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3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1480348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STRONG&gt;&lt;/STRONG&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한국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린 날, 영국 런던에서는 웸블리컵 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대회 역시 프리시즌의 하나로 볼 수 있겠죠.&lt;/P&gt;
&lt;P&gt;웸블리 컵은 24일과 26일 이틀간의 걸쳐 4팀이 각각 2경기씩을 치르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지난 시즌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가 참가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커진 대회죠.&lt;/P&gt;
&lt;P&gt;참가팀은 &lt;STRONG&gt;토트넘, FC바르셀로나, 셀틱, 알 알리..&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154033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2995159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STRONG&gt;&lt;/STRONG&gt;&lt;BR&gt;&#039;셀틱 v 알 알리&#039;, &#039;토트넘 v바르셀로나&#039;&lt;BR&gt;&lt;/FONT&gt;&lt;/STRONG&gt;24일 오후 5시 15분, 첫 경기였던 셀틱과 알 알리의 경기는 셀틱이 5골을 성공시키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셀틱의 경우에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면서 시즌 종료 직후 감독이 책임을 통감하며 사임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결국 셀틱 출신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죠. 알 알리는 이집트 카이로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입니다. 리그 우승을 정말 밥 먹듯 하는 팀이죠. &lt;BR&gt;&lt;BR&gt;각 리그에서 대표를 하는 두 팀의 대결인 만큼 초반에는 팽팽히 맞섰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반 31분 마시모 도나티의 선제골이 성공하면서 셀틱쪽으로 전세가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이후 알 알리의 골문은 셀틱 선수들에게 활짝 열리고 말았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9304250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206568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이 경기 끝나고 오후 8시에 또 하나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바로 이 날의 하이라이트 토트넘과 바르셀로나의 대결이었습니다. 토트넘이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한 반면, 바르셀로나는 앙리, 메시, 흘렙 등이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대신 산체스, 구드욘센, 아비달, 로드리게스 등이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토트넘팬들이 가장 많이 경기장을 찾았고 홈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는 진행됐습니다. 지난 겨울 토트넘으로 복귀한 데포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분전했지만 아쉽게 득점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결국 전반 32분 보얀이 오른발 슈팅이 쿠디치니의 손을 넘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바르셀로나였죠.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은 로비 킨을 비롯해 4명의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골키퍼를 포함해 11명의 선수를 전부 바꿨는데요. 두 팀의 감독이 원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물론 순차적으로 토트넘도 추가로 선수들을 교체했습니다). 토트넘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토트넘은 결국 후반 38분 에코토의 왼발 크로스를 제이크 리버모어가 헤딩골을 만들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lt;BR&gt;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26일 경기에 메시가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8658901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039;웸블리 컵 규모는 얼마나 될까&#039;&lt;BR&gt;&lt;/FONT&gt;&lt;/STRONG&gt;우선 이번 웸블리 컵 첫날 관중수는 5만 7932명. 미디어와 구단 관계자 그리고 행사 진행요원들 일부에게 제공된 좌석까지 합친다면 6만명이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수에 따라 티켓 판매가 되었고 최소 판매 가격인 29파운드(약 5만 8천원) 표는 매진. 이후 39,49, 59파운드에 이르는 가격대로 판매됐습니다. 총 9만명이 들어올 수 있는 웸블리 경기장 한쪽 스탠드를 제외하고는 거의 꽉 찬 상태였습니다. &lt;/P&gt;
&lt;P&gt;입장관객 6만명에 30파운드씩만 잡아도 하루 관중 수입으로 180만 파운드(약 36억원)의 수입을 올린 셈이죠. (V.I.P. 박스석은 1인당 40만원을 넘는 가격에 판매됐습니다.)&lt;/P&gt;
&lt;P&gt;이 날 경기는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스카이스포츠에서 독점 중계했습니다. 이 경기장에서 스폰서(박스석과 A보드 광고 등을 패키지 스폰서 기회 제공) 이틀간의 경기에 6만 파운드(약 1억 2천만원)씩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amp;nbsp; &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454133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FONT&gt;&lt;/STRONG&gt;&lt;/P&gt;
&lt;br /&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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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
			<category>EPL브리핑</category>
			<category>FC바르셀로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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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토트넘</category>
			<author>(eplnight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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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09:10: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첼시의 존 테리는 잔류와 이적의 갈림길에 서 있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31</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4301969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STRONG&gt;&lt;/STRONG&gt;&lt;BR&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제 잉글랜드에는 다시 축구 시즌이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하위 리그팀들부터 프리시즌 경기를 갖기 시작했는데요. 그와 동시에 이적 시간이 줄어들면서 매일같이 새로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최근 이적설 중 가장 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첼시 존 테리의 이적설인데요. 이 달 초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불씨는 꺼지지 않고 점점 더 크게 타오를 태세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039;테리의 이적설&#039;&lt;BR&gt;&lt;/STRONG&gt;존 테리의 이적설은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맨유에는 라이언 긱스, 개리 네빌. 리버풀에는 제라드 등 결코 이 팀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존 테리나 람파드 역시 첼시에서 그런 존재죠. 이들의 이적이란 팬들의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조차 싫습니다.(물론 충격적인 이적은 늘 있었습니다. 앙리가 아스널을 떠났다는 것과 베컴이 맨유를 떠나 스페인으로 간 것, 잠시나마 토트넘을 떠났던 로비 킨을 비롯해서 말이죠)&lt;/P&gt;
&lt;P&gt;지난 5일 주간지를 통해 테리의 이적설이 처음으로 공식화 됐습니다, 당시 주간지 &#039;메일 온 선데이&#039;는 맨시티가 3500만 파운드(약 700억원)의 이적료에 주급 20만 파운드(약 4억원)를 테리에게 제시했으며 &#039;뉴스 오브 더 월드&#039;는 첼시가 4500만 파운드(약 9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테리는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8000만원)에 2012년까지 첼시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이적설이 터지자 첼시 구단과 안첼로티 감독은 테리의 이적은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이후 테리가 첼시 구단의 태도에 불만을 터뜨리면서 이적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8671279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039;맨시티는 왜 테리를 원하나&#039;&lt;BR&gt;&lt;/STRONG&gt;그렇다면 왜 이리 맨시티는 존 테리를 원할까요? 맨시티는 이미 이번 여름 개러스 배리와 로케 산타 크루스를 영입했습니다. 두 선수 영입 비용으로만 무려 40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죠. 여기에 맨유의 카를로스 테베스, 에버턴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의 영입이 임박한 상태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호비뉴를 영입하며 세계 최고의 갑부 구단임을 뽐냈죠.&lt;/P&gt;
&lt;P&gt;거물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지만 맨시티에게는 한가지 아쉬움 점이 남습니다. 언제나 인정받지 못하는 팀, 그리고 새로운 팀으로의 변신을 꿈꾸지만 결국 팀의 중심이 될 만한 리더가 없다는 것. 마치 벼락부자가 돈을 써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맨시티가 아무리 뛰어난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 하더라도 빅4의 역사가 없는 것이죠. 게다가 지난 시즌 마크 휴즈 감독은 &#039;리더 부재&#039;의 쓴 맛을 봤습니다. 잘하는 선수들을 모아놨지만 중심이 없이 흔들리기만 했다는 것을요.&lt;/P&gt;
&lt;P&gt;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카카를 영입하려고 한 이유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약 겨울 이적 시장에서 카카를 영입했다면 맨시티는 이번 여름 더 많은 슈퍼 스타들을 데려오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lt;/P&gt;
&lt;P&gt;테리를 데려오게 되면 맨시티는 팀 내 결속력과 수비력 강화를 하게 됩니다. 또한 잉글랜드 축구팬들 사이에서 맨시티의 위상을 단번에 상승시킬 수 있다. 그리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맨시티로 이적해도 괜찮다는 일종의 안정감이 들 수 있습니다.(테리도 갔는데 왜 나라고 못 갈까...난 돈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야 등 자신을 방어할 만한 이유가 될 수 있겠죠)&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614516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039;첼시는 테리를 보낼 수 있을까&#039;&lt;BR&gt;&lt;/STRONG&gt;그렇다면 첼시의 입장은 어떨까요?&lt;BR&gt;우선 첼시는 공식적으로 이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2일 영국 언론들은 테리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를 만났고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더군다나 &amp;nbsp;맨시티가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를 제시하고 있어 첼시도 이번만큼은 거절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새 감독이 왔고 새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서도 이정도의 큰 금액은 거절하기 힘들겠죠)&lt;/P&gt;
&lt;P&gt;지난 시즌 테리와 연봉 협상에서 삐걱거리며 진통을 겪었던 첼시도 그의 잔류를 고집할 이유는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이죠. 또한 안첼로티 감독에게도 테리는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테리는 2007년 9월 현재 이탈리아 인터밀란 감독으로 재직 중인 조제 무리뉴 감독 경질을 주도한 선수로 알려졌고 지난 해에는 미하엘 발라크 등과 함께 경기 후 락커룸에서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에게 항명했던 선수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자칫 안첼로티가 선수단을 장악하지 못했을 경우, 이전 상황과 비슷한 일이 또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lt;/P&gt;
&lt;P&gt;현재 맨시티는 테리에게 첼시에서 받는 연봉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25만 파운드(약 5억원)의 주급을 제안한 상태, 결국 엄청난 돈으로 선수와 구단을 흔들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서로가 명분을 찾기 위한 싸움이겠죠.(팀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찾는 선수와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 구단이 찾는 이유- 왜냐면 팬들에게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되니까~!!)&lt;/P&gt;
&lt;P&gt;과연 존 테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2439167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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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09 09:32:34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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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한복 EPL+] 중계방송사도 망한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30</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3&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유럽리그가 대부분 종료가 되고 유럽은 현재 2010남아공 월드컵을 향한 지역 예선으로 후끈후끈 하네요.&lt;/P&gt;
&lt;P&gt;프리미어리그가 최근 몇 년 사이 세계 최고의 리그로 인정받고 거기에 팬들의 인기까지 등에 업으면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가치가 오르고 있는데요. 외국 갑부들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사들이고 빅 클럽들의 해외원정 경기까지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프리미어리그 천하를 만들고 있습니다.&lt;/P&gt;
&lt;P&gt;특히 이런 시기에 오르기 까지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사의 힘은 대단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sky 스포츠는 그야말로 프리미어리그 인기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자 최대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독점 중계로 인한 상품가치는 엄청나게 올랐고 프리미어리그의 중게권도 덩달아 올랐죠. 결국 독점을 깨기 위해 몇 해 전 아일랜드 방송사인 세탄타tv가 프리미어리그 중계의 동반자로 탄생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1494325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하지만 중계권이 비싸 많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중계하지 못한 세탄타tv는 결국 파산 지경에 이르렀는데요.&lt;/P&gt;
&lt;P&gt;지난 주 영국 비지니스 쪽에서는 이 방송사의 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lt;/P&gt;
&lt;P&gt;(지난 주 언론 보도 내용)&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중계 방송사 세탄타 &#039;부도 직전&#039;&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SPL) 등 축구 중계권을 맡고 아일랜드 세탄타 TV방송이 부도 직전 위기에 몰렸다.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세탄타TV가 EPL에 3000만 파운드(약 600억원)를 지급하지 않으면 수일 내에 법정 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PL에도 중계권료 300만 파운드(약 60억원)이 미지급 된 상태.&lt;/P&gt;
&lt;P&gt;세탄타 TV는 축구 외에도 크리켓, 골프, 럭비 등을 중계하고 있으며 유료 회원 120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스카이 TV(잉글랜드 방송사)와 세탄나 TV는 3년간 17억 600만 파운드(약 3조 3000억원)라는 어마어마한 중계권료를 지불하며 2009-2010시즌까지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당시 세탄타TV는 EPL 46경기와 SPL 중계권을 따냈다. 하지만 축구 생중계권이 세탄타의 주 비니지스 모델이었지만 세탄타TV는 매년 100만 파운드(약 2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거액을 들였지만 세탄타TV는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유료 가입자 수 60%를 채우지 못했다. 결국 비용이 줄어든 세탄타TV는 2010-2011 시즌에는 현 상황의 반인 23경기의 EPL경기 중계를 하게 된다. 현재 세탄타TV의 유료회원 가입 온라인 홈페이지는 정기검진을 이유로 폐쇄된 상태이며 가입전화 ARS역시 서비스에 장애가 생겼다는 메세지만 반복되고 있다. 회사의 대변인 역시 회사의 상황에 대한 공식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572119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7&quot; width=&quot;226&quot; /&gt;&lt;/div&gt;&lt;/P&gt;
&lt;P&gt;세탄타TV를 대신해 ESPN등이 세탄타의 중계권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처음 구입 당시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EPL의 인기와 더불어 가치가 올랐던 SPL은 세탄타TV의 파산 가능성에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SPL클럽의 경우 세탄타TV의 중계권 수입이 구단 수입의 33%에 해당하고 있으며 세탄타TV가 파산할 경우 SPL 3개 구단 역시 파산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lt;/P&gt;
&lt;P&gt;*세탄타 TV가 지불한 중계권료&lt;/P&gt;
&lt;P&gt;- SPL: 5년간 1억 2500만 파운드&lt;BR&gt;- EPL: 3년간 1억 5900만 파운드 (2010/11 부터, 매시즌 23경기)&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039;방송사도 망할 수 있다&#039;&lt;BR&gt;&lt;/STRONG&gt;&lt;/FONT&gt;그동안 스포츠 중계는 불패나 다름없는 성역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사 망할 위기에 쳐해 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 일이죠. 현재까지 소식으로는 세탄타tv는 미국 자본가의 손에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lt;BR&gt;현재까지 쌓인 부채를 갚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9642831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7&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세탄타tv의 이번 위기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스포츠컨텐츠 시장에 대한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스포츠 구단, 방송사 그리고 소비자와의 삼각 관계에서 잘못된 악순환이 어떻게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보여주는 좋은 예죠. &lt;/P&gt;
&lt;P&gt;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골프, 럭비 등 에 거액을 투자했던 세탄타tv...그들이 얻어내지 못한 이득은 결국 회사의 파산과 소비자들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lt;/P&gt;&lt;BR&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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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PL브리핑</category>
			<category>세탄타</category>
			<category>잉글랜드</category>
			<category>중계권</category>
			<category>프리미어리그</category>
			<author>(eplnight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eplknights/30</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eplknights/30#entry30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08:14: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테베스 맨유 등지고 라이벌 맨시티 선택할까</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3&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요즘 이적설이 꽤 많죠? 여름이 되면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을 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호날두와 테베스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152407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8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039;테베스를 서운하게 만든 맨유 구단&#039;&lt;BR&gt;&lt;/FONT&gt;&lt;/STRONG&gt;우선 테베스는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거의 100% 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lt;BR&gt;테베스가 떠난다 하더라도 비난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lt;/P&gt;
&lt;P&gt;이번 시즌 테베스는 맨유에 잔류하기 위해 자신의 몫을 해 냈다고 보여집니다. 테베스 입장에서는 서운한 것이 충분히 있었겠죠.&lt;/P&gt;
&lt;P&gt;&lt;STRONG&gt;우선 출전 보장이 되지 않았습니다.&lt;BR&gt;&lt;/STRONG&gt;지난 해 여름 베르바토프가 토트넘으로부터 극적으로 팀에 합류했습니다. 워낙 거액이라 보니 베르바토프가 오자마자 테베스는 3번째 선택이 되고 말았죠.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루니의 조합을 즐겨 썼고 테베스는 컵 대회 위주로 출전했습니다.&lt;/P&gt;
&lt;P&gt;프리미어리그에서 늘 벤치에 남아 교체 출전을 기다리거나 간혹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죠. 그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한 테베스는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퍼거슨 감독에게 서운한 마음도 절로 생길 수 밖에 없죠.&lt;/P&gt;
&lt;P&gt;테베스가 경기장에서 몸을 풀면 언제나 관중들은 &#039;아르헨티나~!!&#039;를 외치며 그의 출전을 기대하곤 했습니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470444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두번째는 자꾸 미뤄지는 완전 이적 계약이었습니다.&lt;BR&gt;&lt;/STRONG&gt;지난 해 여름만 해도 맨유 구단은 테베스의 완전 이적을 장담했습니다. 2007년 여름 웨스트햄에서 데려오면서 완전 이적을 약속했고 2년 임대 계약은 2009년 5월 31일까지였습니다.&lt;/P&gt;
&lt;P&gt;완전 이적 계약을 하겠다던 구단은 차일피일 협상을 미뤘습니다. 지난 해 말부터 슬슬 영국 언론들을 통해 테베스 측의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베르바토프를 영입하며 거액을 쓴 맨유 구단은 메인 스폰서의 금융 위기까지 겹치면서 돈 줄을 꽉 조였습니다.&lt;BR&gt;테베스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3000만 파운드(약 600억원) 이상이 필요했는데요. 맨유는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시즌 말 테베스는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이적불사 선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252111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039;결국 맨시티행인가&#039;&lt;BR&gt;&lt;/STRONG&gt;&lt;/FONT&gt;테베스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행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베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희망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테베스를 데려가기 위해 리버풀, 첼시, 맨시티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이 있었습니다. 테베스 정도의 선수라면 어느 구단이라도 한번쯤은 슬쩍 물어보고 싶겠죠..(데려오려면 얼마나 줘야 하나요?)&lt;/P&gt;
&lt;P&gt;현재 상황으로는 가장 적극적인 맨시티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지난 4일에는 맨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이 공개적으로 테베스 영입 가능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lt;BR&gt;또 맨유가 테베스를 잡기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시한 반면 맨시티는 이적료로 3200만 파운드(약 640억원)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8천만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정도라며 테베스의 권리를 갖고 있는 키아 주라브치안 MSI회장도 무리없이 테베스를 내주지 않을까 싶네요.&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77629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여름 가장 돈을 겁없이 쓸 수 있는 팀은 맨시티 밖에 없기에 테베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팀은 없어 보입니다. &lt;BR&gt;테베스는 서운함을 갖고 맨유를 떠나 라이벌 팀인 맨시티로 갈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요. 다음 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올드트래포드를 찾는 테베스를 향해 맨유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lt;BR&gt;테베스가 &#039;이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줄까요?&#039; 아니면 &#039;그래도 왜 하필 맨시티야?&#039; 라며 야유를 퍼부을까요?&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4035812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87&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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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PL핫이슈</category>
			<category>마크 휴즈</category>
			<category>맨시티</category>
			<category>맨유</category>
			<category>박지성</category>
			<category>테베스</category>
			<category>퍼거슨</category>
			<author>(eplnights)</author>
			<guid>http://isblog.joins.com/eplknights/29</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eplknights/29#entry29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Jun 2009 09:38: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한복 EPL+] 박지성의 방출설은 말도 안된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8</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4&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맨유를 둘러싼 잡음들이 좀 생겼네요.&lt;/P&gt;
&lt;P&gt;아무래도 늘 우승만 하던 팀이라 그런지 패배가 익숙치 않은 듯 싶습니다.&lt;/P&gt;
&lt;P&gt;영국 맨체스터에서 우승할 경우 퍼레이드까지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쉽게 모든 일정이 취소되고 말았는데요. 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이번 시즌도 환상적인 시즌이 될 뻔했던 맨유에게 챔피언스리그 패배는 분위기를 쫘~악 가라앉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lt;/P&gt;
&lt;P&gt;챔피언스리그 패배로 인해 맨유 주변에서는 이번 여름 대폭적인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일종의 압박도 시작된 듯 보이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848325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박지성 방출?&#039;&lt;BR&gt;&lt;/FONT&gt;&lt;/STRONG&gt;영국으로 돌아왔는데 때 아닌 박지성 방출설이 나왔습니다. 보도를 보는 순간 참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lt;BR&gt;박지성 측도 당연히 들은 이야기가 없겠죠.&lt;/P&gt;
&lt;P&gt;나니는 지난 2시즌 동안 특별히 팀에 한 일이 없죠. 그 선수에게 방출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박지성에 대한 영국 언론들의 보도는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더욱이 챔피언스리그 결과 후에 나니와 더불어 박지성 선수가 다른 팀으로 떠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데요. 사실 강조라기 보다는 나니와 곁들여져서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듯 합니다.&lt;/P&gt;
&lt;P&gt;영국 언론들도 나니가 지난 2시즌 동안 인상적이지 못한 플레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기복이 심한 경기력 등에 대해서 실망했다면 박지성에 대해서는 퍼거슨 감독을 만족시켰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선수들을 영입해야 하는 맨유이기에 박지성의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맨유 구단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죠.&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951492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3&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방출설은 말도 안된다&#039;&lt;BR&gt;&lt;/FONT&gt;&lt;/STRONG&gt;이번 방출설이나 이적설 역시 루머에서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맨유 구단측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이야기도 없고 박지성 측에서도 들은 이야기가 없는 만큼 기사를 쓴 기자의 예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방출설 이야기 나온 순간 피식 웃었습니다)&lt;/P&gt;
&lt;P&gt;박지성 선수가 방출될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를 우선 제시하자면&lt;/P&gt;
&lt;P&gt;&lt;STRONG&gt;첫째, 박지성 선수가 맨유 잔류를 원한다.&lt;BR&gt;&lt;/STRONG&gt;- 박지성 선수는 다른 팀으로의 이적보다도 맨유에서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히딩크 감독이 온 후 첼시로 가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을 때도 박지성 선수는 맨유 잔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최고의 팀에 있는 선수가 다른 팀으로 갈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은 당연하겠죠. 더욱이 박지성 선수는 맨유에서 4시즌을 보낸 이제는 고참급 선수에 속하게 됩니다. 사실상 스콜스, 네빌, 긱스, 반 데사르 등이 은퇴를 코 앞에 두고 있고 1981년생인 박지성은 아직 충분히 몇 시즌은 더 뛸 수 있습니다. 비록 베스트 11이 아니더라도, 선발 출전보다는 교체 출전이 많더라도 분명 박지성 선수는 맨유에 남을 것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둘째,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신뢰한다.&lt;BR&gt;&lt;/STRONG&gt;선수에게 있어 감독의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특히 출전 여부를 결정하는 감독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데요.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선수를 매우 신뢰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립 서비스가 아니죠. 이전 4시즌 동안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게 신뢰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출전한다는 것은 기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다른 선수들처럼 개인 기량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퍼거슨 감독이 좋아하는 플레이(적극성과 지칠 줄 모르는 체력) 그리고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영리한 플레이는 늘 퍼거슨 감독의 칭찬을 받곤 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앞으로 2~3년은 더 감독직에 머무는 한 박지성 선수 입지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네요.&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2662869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3&quot; width=&quot;369&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셋째, 한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lt;BR&gt;&lt;/STRONG&gt;오는 7월 2년 만에 맨유는 한국을 방문합니다. 과정이 어찌됐던 맨유의 이번 방한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큰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계기인데요.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영입된 이후 맨유는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했고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엄청난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비단 한국만이 아니죠. (태국, 중국, 일본 취재진들도 박지성 선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경기 때 경기장 안에서 박지성 선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는 아시아인을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한국분인줄 알고 갔었는데 이야기를 해 보니 일본분이더군요. 박지성 선수를 보러 왔다고 이야기를 해 주더라구요.&lt;BR&gt;현재까지 박지성 선수를 대체할 만한 아시아 선수가 없는 이상, 박지성 선수의 방출 가능성은 낮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넷째, 재계약을 앞둔 압박용?&lt;BR&gt;&lt;/STRONG&gt;영국 언론들의 보도는 1년 계약을 앞둔 박지성 재계약 압박용일 수도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와 재계약이 큰 무리 없는 한 진행되겠지만 이미 지난 4시즌동안 자신의 가치를 내세운 박지성과의 재계약이 이전만큼 쉬울 수는 없겠죠. 연봉과 기타 대우가 이전보다 좋아져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래도 재계약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맨유쪽에서 살짝 흘리는 이야기들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lt;/P&gt;
&lt;P&gt;최근 한 언론에서는 박지성 선수가 이적할 경우 예상 이적료를 보도했던데요. 대략 1000만 유로로(약 180억원) 처음 박지성 선수가 맨유 입단했을 때보다 2배 이상의 금액입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724563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7&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BR&gt;이번 여름 맨유에는 거물급 선수들이 영입될 수도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입지가 줄어들 수도 있고 다음 시즌 출전 경기 수가 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지금까지도 호날두, 긱스, 나니, 플레쳐, 테베스, 등 굵직굵직한 선수들과 경쟁해 왔습니다. 어느 팀에 가던 경쟁은 있는 것이고 남더라도 그런 경쟁 속에서 또 다른 진화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lt;object height=&quot;80&quot; align=&quot;middle&quot; width=&quot;4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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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
			<category>박지성(Man.Utd)</category>
			<category>나니</category>
			<category>맨유</category>
			<category>박지성</category>
			<category>퍼거슨</category>
			<author>(eplnight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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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09:25: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로마현장] 바르샤에게 완벽히 패배한 맨유</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7</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163391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4&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탈리아 로마에서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 선수의 선발 출전이 예고됐던 만큼 한국축구팬들의 관심도 매우 컸던 경기였는데요.&lt;/P&gt;
&lt;P&gt;이미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이탈리아에 도착했던 맨유 선수단을 테르미니 역 근처에 있는 호텔에 투숙했습니다.(영국 맨유 팬들이 대거 로마로 입국했는데요. 역 주변에 상당수가 숙소를 정했고 거의 맨체스터와 다름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술 마시고 응원 부르고....-다른 나라 와서는 좀 얌전했으면 합니다만...)&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431390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lt;전투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전날 맨유팬이 칼에 찔렸다는 소식도 &lt;BR&gt;전해진 만큼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죠&amp;gt;&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기다리던 경기가 열렸던 로마 올림픽 경기장은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올림픽 경기가 열렸고 역사적인 경기장인 만큼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경기 시작 한참 전부터 (제가 경기 시작 5시간전쯤 경기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수 만명의 팬들이 경기장에 모여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9431272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amp;lt;경기장 내에 마련된 바르샤존...팬들은 휴식과 함께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amp;gt;&lt;BR&gt;&lt;/STRONG&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252413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483&quot; /&gt;&lt;/div&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5884629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불안불안, 제압당한 맨유&#039;&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맨유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유럽 최고의 수비진과 유럽 최고의 공격진의 대결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맨유는 에브라-퍼디낸드-비디치로 이어지는 수비진을 자랑하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반대로 앙리-에투-메시의 공격력을 자랑해왔습니다.&lt;/P&gt;
&lt;P&gt;이 날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루니-호날두-박지성으로 이어지는 공격진에 긱스-안데르손-캐릭의 미드필더진을 내세웠습니다. 첫 골이 터진 10분까지는 맨유의 전술이 먹히는 듯 보였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373686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7&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lt;확실한 맨유팬임을 자랑하는 중년의 아저씨..얼마나 사랑하시길래.....&amp;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lt;BR&gt;이 날 첫 골이 터진 순간, 안데르손이 다소 수비에 힘이 보태지 못하면서 오른쪽에 있던 에투에게까지 공이 연결됐고 결국 그 공은 선제골을 내주는 결정적인 기회가 되고 말았는데요. 선제골은 단번에 분위기를 바르셀로나쪽으로 기울게 했죠. 첫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냈던 안데르손은 전반이 끝날 때까지 제 역할을 못했죠. 사실상 구멍이나 다름없었습니다.&lt;/P&gt;
&lt;P&gt;바르셀로나가 중원을 장악하며 공세를 펼치는 사이 맨유는 측면에서라도 힘을 냈어야 했지만 거듭되는 실수와 다급한 움직임으로 인해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858141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lt;안데르손을 대신해 후반 교체 들어가는 테베스&amp;gt;&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후반 시작과 동시에 퍼거슨 감독은 안데르손을 대신해 공격수 테베스를 투입시켰고 사실상의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 효과도 잠시뿐.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주도권은 여전히 바르셀로나가 잡았고 후반 25분 메시의 기가 막힌 헤딩골이 성공하면서 사실상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lt;BR&gt;퍼거슨 감독도 경기 후에 순순히 패배를 인정했고 이 날 바르셀로나의 완승으로 경기는 끝나고 말았습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265487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199312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lt;두 팀의 화려한 카드섹션은 경기 시작 직전 뜨거운 장외 대결이었습니다&amp;gt;&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613060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선제골이 결국 맨유의 패배를 만든 중요한 결정타라고 전했습니다. 마치 지난 챔스 4강전에서 초반 아스널이 맨유를 압도하다 박지성의 선제골 이후 급격히 무너졌던 것과 비슷한 경우로 생각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박지성 선발-아시아 최초&#039;&lt;BR&gt;&lt;/FONT&gt;&lt;/STRONG&gt;맨유는 패했지만 박지성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 출전이라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해 모스크바에서 열린 첼스와의 결승전에서 예상과 달리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박지성.&lt;BR&gt;하지만 이번엔 퍼거슨 감독이 일찌감치 출전 시키겠다고 약속하며 출전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었죠.&lt;BR&gt;다행히 이번만큼은 퍼거슨 감독이 약속을 지켰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나섰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739432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박지성 선수는 루니-호날두와 함께 맨유이 공격을 이끌었고 전반 2분 호날두의 프리킥이 바르셀로나 골키퍼 맞고 나오자 재빨리 달려들며 슈팅을 날리며 결승전 첫 골을 성공시킬뻔한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네요. 이후 맨유 응원석에서는 잊지 않고 박지성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로마에서 듣는 박지성송은 느낌이 좀 다른 듯!!!&lt;/P&gt;
&lt;P&gt;이 날 박지성은 후반 21분 베르바토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패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열릴 예정인데 맨체스터 시내 퍼레이드도 취소될 것 같네요.&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뜨거운 열기- 유로 2008이 떠올라&#039;&lt;BR&gt;&lt;/FONT&gt;&lt;/STRONG&gt;지금 로마는 두 팀의 응원단으로 시끄럽습니다. 경기 전날부터 시내 곳곳에는 두 팀의 응원단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lt;/P&gt;
&lt;P&gt;이 날 경기장에는 무려 4만명에 가까운 두 팀의 팬들이 온 것 같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온 사람만 대략 그 정도였으니 실제로 로마에 입성한 사람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되네요.&lt;/P&gt;
&lt;P&gt;경기 시작 직전 오프닝 행사로 그라운드의 열기가 뜨거워졌고 그와 동시에 두 팀 응원단은 카드섹션으로 양팀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lt;BR&gt;마치 지난해 유로2008 결승전에서 맞붙은 스페인과 독일전의 모습처럼 두 팀 응원단은 뜨거운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였습니다.&lt;/P&gt;
&lt;P&gt;특히 노랑, 파랑, 빨강이 어우러진 바르셀로나 팬들은 2골 차로 앞서가자 승리를 확신하며 경기장이 떠나갈 정도의 함성을 쉴 틈 없이 질러댔습니다. 스카프를 흔들며!!!!&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086417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424328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159231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이 날 경기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UEFA의 경기 운영과 조직력에 다시 한번 크게 놀랐습니다. 팬들의 위한 배려, 그리고 시작과 끝까지 완벽한 진행.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분명 있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로마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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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박지성(Man.Ut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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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박지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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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night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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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10:3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한복 EPL+] 히딩크 감독을 위해 기립박수를 보낸 첼시팬들</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6</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4&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4016099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9&quot; width=&quot;555&quot; /&gt;&lt;/div&gt;&lt;BR&gt;하루 전 경기에서 맨유가 아스널과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면서 2008-2009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죠. 3시즌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퍼거슨 감독과 맨유구단은 또 하나의 우승 기록을 추가했습니다.&lt;/P&gt;
&lt;P&gt;맨유의 우승이 정해지면서 우승 경쟁과는 이제 멀어진 첼시와 리버풀.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두 팀인 만큼 17일 이어진 경기에서 결코 대충대충 플레이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첼시-블랙번전에 앞서 치러진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리버풀의 경기에서는 리버풀은 제라드와 카윗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고 첼시도 블랙번을 맞아 말루다와 아넬카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344110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2&quot; width=&quot;516&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히딩크 감독의 마지막 홈경기&#039;&lt;BR&gt;&lt;/FONT&gt;&lt;/STRONG&gt;이 날 경기는 첼시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였습니다. 아직 1경기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최종전이 원정 경기인만큼 홈팬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이었죠.&lt;BR&gt;히딩크 감독은 4-3-3으로 전술을 폈고 말루다-드록바-아넬카의 3인방 공격진은 블랙번을 90분 내내 뒤흔들어댔습니다. 거기에 에시앙과 람파드까지 합세해 감히 최강이라 불리만큼의 위력을 보였죠. 결국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블랙번을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고 경기는 2-0으로 첼시의 승으로 끝났습니다.&lt;/P&gt;
&lt;P&gt;블랙전이 열린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 곳곳에는 경기 이외에도 떠날 예정인 히딩크 감독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lt;BR&gt;&lt;BR&gt;&lt;STRONG&gt;&#039;Thanks GUUS&#039;-히딩크 감독님 고맙습니다.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827179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gt;&#039;GUSS stay with me please&#039;- 히딩크 감독님 제발 남아주세요.&lt;/STRONG&gt; &lt;BR&gt;&lt;BR&gt;첼시팬들에게는 이번 시즌 첼시를 기적적으로 살려내 막판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그리고 FA컵 결승 진출을 이뤄낸 히딩크 감독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lt;/P&gt;
&lt;P&gt;큰 기대를 품었던 스콜라리 감독이 실패하며 첼시는 자칫 4위권 밖으로의 추락도 예상됐었지만 히딩크가 온 뒤 첼시는 이전만큼 유럽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습니다.&lt;/P&gt;
&lt;P&gt;이 날 경기 후반 첼시팬들은 히딩크 감독을 위한 응원가를 불렀고 너나 할 것없이 전 좌석에 있던 첼시팬들이 일어나 기립 박수로 히딩크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히딩크 감독도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을 위해 뜨거운 박수를 쳐주는 팬들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며 답했죠. 이미 떠나기로 예정된 히딩크 감독에게 팬들이 전해준 마지막 선물이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4000858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4&quot; width=&quot;585&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amp;lt;블랙번전 경기매거진에 히딩크 감독의 특집 기사가 실렸습니다. 무려 4페이지에 히딩크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는데요. 구단, 선수, 팬들 모두 그와의 이별을 벌써부터 아쉬워하고 있네요...사진출처: 첼시매치매거진&amp;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이별을 예고한 히딩크 감독&#039;&lt;BR&gt;&lt;/FONT&gt;&lt;/STRONG&gt;히딩크 감독은 첼시 감독 부임에 앞서 계약 조건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다는 것을 내세웠습니다. 로만 구단주는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히딩크의 조건을 들어주며 간신히 첼시로 데려오는데 성공했죠.(히딩크 감독은 그동안 줄곧 첼시 감독 제안을 거절해 왔습니다)&lt;BR&gt;히딩크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맡을 것이다 또는 새 감독을 구했다 등 후임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매일 새롭게 보도될 정도였는데요.&lt;/P&gt;
&lt;P&gt;우선 현지 상황으로는 히딩크 감독은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5일 히딩크 감독은 블랙번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개적으로 첼시와 공식적인 관계가 끝난다고 밝혔고 다음 시즌에는 비공식적인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amp;lt;당시 인터뷰 중에서&amp;gt;&lt;BR&gt;1. 첼시 감독으로써의 마지막 홈 경기인것 같은데?&lt;BR&gt;&lt;/STRONG&gt;그렇다. 내가 2월에 감독직을 맡았을 때 말들이 많았다. 나는 내 직책에 최선을 다했고, 선수들 뿐만 아니라, 코치, 대중 등의 반응을 보니 큰 만족감이 든다. 이별이란 쉽지 않지만 너무 드라마틱하게 가지 말자. 이후로도 나는 클럽과 비공식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TRONG&gt;2. 비공식적이라는 뜻은?&lt;BR&gt;&lt;/STRONG&gt;클럽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방문 등을 통해 도와준다든지 하는 비공식적인 것을 뜻한다. 내가 슬프냐고 물어본다면, 슬프다는 표현은 알맞지 않다고 답하고 싶다. 나는 울지 않을 것이다.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 내 감정을 모르겠고, 아직 끝나지도 않았다. 이 클럽과 선수들과 일해서 너무나 즐거웠다. 솔직히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선수들의 &#039;상태&#039;와 자주 싸워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들은 &#039;감히 손을 댈 수 없는&#039; 존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국 서로 손을 댔고, 결국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선수들도 첫날부터 잘 따라주어 대단히 기쁘다. 이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이별을 하는 것은 물론 여러 감정들을 끌어낸다. 후회라기 보단 조금 아쉬운 감정이라고 보면 된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507001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4&quot; width=&quot;565&quot; /&gt;&lt;/div&gt;&lt;/P&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lt;경기장을 돌면 팬들에게 인사하는 첼시 선수단&amp;gt;&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lt;STRONG&gt;&#039;첼시 선수단, 팬들과 시즌 마지막 행사 치러&#039;&lt;BR&gt;&lt;/STRONG&gt;&lt;/FONT&gt;경기 후 첼시 팬들은 경기장을 빠져 나가지 않고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 행사를 기다렸습니다. 홈경기 마지막인 만큼 모든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경기장에 나와 팬들에게 한 해 동안 성원해 준 것에 대한 인사를 하는데요.&lt;BR&gt;이 날 히딩크 감독의 이별 인사(?)가 포함된 것인지 팬들은 이전 시즌들보다 더 뜨겁게 환호해 줬습니다.&lt;BR&gt;선수단은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히딩크 감독과 함께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을 한 바퀴 돌았고 팬들은 그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086409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5&quot; width=&quot;506&quot; /&gt;&lt;/div&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654152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0&quot; width=&quot;493&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4964948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7&quot; width=&quot;270&quot; /&gt;&lt;/div&gt;마지막으로 선수단이 2열로 나눠섰고 히딩크 감독에게 선수단 전부가 고맙다는 박수를 쳤고 히딩크 감독도 쑥스러움을 뒤로 한 채 선수들과 손뼉을 치며 답례했습니다.&lt;BR&gt;&lt;BR&gt;첼시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히딩크 감독님도 고생하셨습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702488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2&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lt;히딩크 감독을 맞이하기 위해 선수단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서 나오세요~!!!&amp;gt;&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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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09 07:3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한복 EPL+] 뉴캐슬 시어러 첫 승, 강등권 탈출 청신호</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5</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4&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들과 달리 아직까지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팀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불과 2경기가 남았는데 무려 6개팀이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들어 하반기에는 거의 11위팀부터는 사실상 강등권 경쟁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시즌 초반 꼴찌였던 토트넘은 레드냅 감독 부임 이후 승승장구했고 현재는 리그 8위에 올라 강등권보다는 유럽 진출의 작은 희망을 아직도 기대하고 있네요.&lt;/P&gt;
&lt;P&gt;현재 강등권에 오른 팀은 우선 20위-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19위- 미들즈브러, 18위-헐시티, 17위- 뉴캐슬, 16위- 선덜랜드, 15위- 포츠머스 입니다. 남은 2경기에서 순위가 충분히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네요.&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8449053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8&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뉴캐슬 경기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영화 &#039;골&#039;에 나왔던 영화의 배경인 된 경기장이기도 합니다)&lt;/p&gt;&lt;/div&gt;&lt;/P&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뉴캐슬 경기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영화 &#039;골&#039;에 나오는 경기장이기도 합니다)&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뉴캐슬 시어러 감독 부임후 첫 승&#039;&lt;BR&gt;&lt;/FONT&gt;&lt;/STRONG&gt;지난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깜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시어러가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소식이었는데요. 그동안 줄곧 시어러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정작 당사자는 부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그런 결심도 팬들의 열렬한 지지로 인해 결국 이루어지고 말았죠.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전폭적인 지지를 보이며 시어러 감독의 부임을 환영했습니다.&lt;/P&gt;
&lt;P&gt;헉~ 그러나 하필이면 첫 상대가 히딩크 감독의 첼시였네요. 홈경기였지만 2-0으로 패했고 이후 뉴캐슬은 이어진 4경기에서 2무 2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슬슬 올라오죠~ 바로 영국 언론들이 시어러 효과에 대해 논하기 시작했고 자칫 강등권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줄을 이었습니다.&lt;/P&gt;
&lt;P&gt;사실 뉴캐슬은 시어러의 첫 승 제물로 지난 4월 27일 치른 포츠머스를 맞았지만 득점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0-0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습니다. &lt;/P&gt;
&lt;P&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128815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2&quot; width=&quot;517&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경기 내용상 두 팀의 대결은 비등했으나 홈경기에서 치러진 뉴캐슬이 다소 유리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승리를 갈망하는 선수들의 뜨거운 정신력이 큰 힘을 발휘했네요)&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결국 5월 11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에서 마침내 시어러는 기다리던 첫 승을 거뒀네요. 이 날 경기에서 뉴캐슬은 선제골을 보로에게 내줬습니다. 전반 3분 보로의 산리가 넘어지면서 골문을 향해 슈팅을 때렸고 그것을 걷어낸다는 것이 수비수 베예의 발에 맞으면서 결국 골인. 1-0으로 보로가 앞서기 시작했죠. 하지만 보로가 웃을 수 있었던 순간은 그때까지였습니다.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뉴캐슬은 보로를 몰아붙였고 전반 9분 테일러의 기막힌 헤딩골로 보로의 골문을 열어제끼는데 성공. 뉴캐슬은 후반전 추가 득점을 향한 맹공격을 퍼붓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 26분 마틴스의 추가골에 이어 후반 41분 로벤크란츠의 쐐기골까지 이어지며 전반 3분 베예의 자책골을 만회함과 동시에 3-1 대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lt;/P&gt;
&lt;P&gt;홈 승리는 무려 134일이나 걸렸습니다. 지난 12월 21일 토트넘을 상대로 2-1 승리가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였죠. 더욱이 지난 2월 7일 치른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의 원정 경기 3-2 승리 이후 뉴캐슬은 단 1승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추락의 추락을 거듭해 왔습니다.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880548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4&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BR&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 강등권을 허덕이는 뉴캐슬. 특히 시즌 초반 키건 감독의 &lt;BR&gt;자진 사임은 팀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3&gt;&#039;강등권 탈출 할 수 있을까?&#039;&lt;BR&gt;&lt;/FONT&gt;&lt;/STRONG&gt;보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뉴캐슬은 승점 34점(7승 13무 16패)으로 승점이 같은 헐시티와 골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17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돌풍의 팀으로 주목받던 헐시티는 크리스마스 이후 단 1승을 거뒀고 현재는 뉴캐슬에 밀려 강등 위기에 몰렸네요. 축구는 아무도 모른다니까요)&lt;BR&gt;앞으로 남은 경기는 16일 풀럼과의 홈경기와 24일 마지막으로 애스턴빌라와의 원정 경기입니다.&lt;/P&gt;
&lt;P&gt;&amp;nbsp; &lt;FONT color=#d41a01&gt;&amp;nbsp; &amp;nbsp; &amp;nbsp; 포츠머스(38)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선덜랜드(36)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뉴캐슬(34)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헐시티(34)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미들즈브러(31) &amp;nbsp; WBA(31)&lt;BR&gt;&lt;/FONT&gt;37R &amp;nbsp; 선덜랜드(홈)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포츠머스(원정)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풀럼(홈)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볼턴(원정) &amp;nbsp; &amp;nbsp;&amp;nbsp; 애스턴빌라(홈) &amp;nbsp; &amp;nbsp; &amp;nbsp; 리버풀(홈)&lt;BR&gt;38R &amp;nbsp; &amp;nbsp; 건(원정)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첼시(홈)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애스턴빌라(원정)&amp;nbsp; 맨유(홈)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웨스트햄(원정) &amp;nbsp;&amp;nbsp; 블랙번(원정)&lt;/P&gt;
&lt;P&gt;남은 경기를 놓고 봤을 때 강등에 가까운 팀은 아무래도 꼴찌인 웨스트브롬위치와 미들즈브러, 그리고 헐시티 또는 선덜랜드가 유력합니다. 물론 이 6팀이 남은 경기 중에서 단 1승이라도 거두게 되면 사실상 강등권에서는 벗어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선덜랜드는 홈 첼시전을 앞두고 포츠머스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감(반대로 포츠머스도 홈에서 선덜랜드는 무조건 이기려 하겠죠), 헐시티도 맨유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볼턴을 꺾어야 한다는 것, 미들즈브러는 홈에서 애스턴빌라를 맞아 만약 질 경우 잔류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은 1경기라도 이기길 빌어야겠죠. (지금같은 분위기가 조금만이라도 일찍 나오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네요)&lt;/P&gt;
&lt;P&gt;나머지 5팀에 비해 뉴캐슬은 어려운 미들즈브러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한결 편안한 분위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홈에서 시어러 감독 밑에 첫 승을 거뒀고 그 분위기는 선수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한 경기가 더 이긴다면 뉴캐슬의 잔류는 성공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lt;/P&gt;
&lt;P&gt;이제 시즌이 막판으로 가면서 강등권 전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 새로운 울버햄튼과 버밍엄 그리고 마지막 한 팀을 대신해 챔피언쉽리그로 떨어질 3팀은 과연 누가 될까요?&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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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night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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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09 15:4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한복 EPL+] 영리한 박지성이 맨유 챔스결승행을 만들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4</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3&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15730441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STRONG&gt;&lt;/STRONG&gt;&lt;BR&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조금 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 열렸던 아스널의 에미레이츠 경기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 개인적으로 아스널이 이길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예상은 정확히 그리고 무참히 빗나갔네요. 홈에서도 강하고 젊은 선수들이 단판 승부에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서..(아스널이 2-1로 승리하고 결국 맨유가 결승 간다는 생각이었는데...아무래도 제가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 같네요.^^)&lt;/P&gt;
&lt;P&gt;어제 챔스 경기를 앞두고 웽거 감독은 굉장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부상에서 갓 복귀한 판 페르시까지 내보내며 공격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지난 1차전에서 단 1골만을 실점했던 알무니아 골키퍼, 그리고 6만명에 가까운 홈팬들이 열렬히 아스널을 응원했습니다. 아스널 홈경기가 맨유에게는 매우 어려운 경기 중 하나인데 이 날 분위기는 정말 맨유 선수들의 기를 죽이기 확실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4358636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4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4&gt;&#039;박지성의 골이 결정타&#039;&lt;BR&gt;&lt;/FONT&gt;&lt;/STRONG&gt;팽팽한 흐름을 깬 것은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자신이 득점하기 5분전인 전반 3분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박지성을 막던 깁스에게 중간에서 공을 빼앗겼고 그 공은 아스널의 역습 기회가 됐습니다. 전반 시작부터 파상공세를 퍼붓던 아스널에게는 절호의 기회였고 자칫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맨유 선수들 한명 한명을 담당하는 아스널 선수들로 인해 좀처럼 득점 기회는 나오지 않았죠.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224988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하지만 전반 8분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패널티 박스 왼쪽에서 낮은 패스를 전달했고 그것을 본 박지성은 패널티 박스 오른쪽 측면으로 파고 들어갔습니다. 중간에서 공의 흐름을 막을 것 같았던 아스널 수비수 깁스가 순간적으로 넘어졌고 공은 박지성에게 절묘하게 이어졌죠. 박지성은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고 알무니아 골키퍼가 지키던 아스널의 골문은 8분 만에 활짝 열리고 말았습니다. &lt;/P&gt;
&lt;P&gt;예상치 못했던 첫 득점이었습니다. 순간 에미레이츠 경기장은 고요한 정적이 가득했습니다. 너무 빨리 터진 맨유 골이었기 때문에 홈팬들도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더군요. 어이없다고 해야 할까요.&lt;/P&gt;
&lt;P&gt;박지성 선수의 골 이후로 분위기는 완전히 맨유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3분 뒤 전반 11분 호날두의 기막힌 프리킥 골이 터지면서 상황은 아스널에게 매우 불리하게 진행되기 시작했죠. (이미 원정에서 1실점 한 상황이었고 홈에서 2실점을 했기에 아스널은 4골 이상을 넣어야 맨유를 잡고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lt;/P&gt;
&lt;P&gt;1차전 합쳐 3-0 상황은 아스널에게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보였습니다. 아스널은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했죠. 팀 선수들간의 호흡이 깨졌고 선수들의 플레이도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막히고 또 막히고 상황은 맨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죠.&lt;/P&gt;
&lt;P&gt;영국 기자들을 비롯해 현장에 취재온 많은 외국 기자들도 초반 아스널이 매우 강하게 나왔지만 박지성의 골로 무너졌다고 한결같이 말했습니다. 박지성의 골은 경기를 한순간에 바꿔버린 매우 중요한 골이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967165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 size=4&gt;&#039;박지성 이번엔 결승전 갈까?&#039;&lt;BR&gt;&lt;/FONT&gt;&lt;/STRONG&gt;물론 이 날 호날두도 굉장히 잘했죠. 하지만 박지성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잡지 못했다면 맨유도 분명 결승행 진출을 장담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의 칭찬이 안 나올 수가 없겠죠.&lt;BR&gt;기자회견장에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선수를 공식적으로 대놓고 칭찬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quot;박지성이 맨유 이적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quot;고 추켜 세운 뒤 &quot;박지성은 활약상에 비해 가장 과소 평가를 받는 선수이다. 한국 대표팀 경기를 치른 후 박지성이 무척 피곤해 보였고 우리는 약 2주간의 휴식을 줬다&quot;며 박지성이 지난 경기들에서의 결장 이유를 언론들 앞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lt;/P&gt;
&lt;P&gt;박지성 선수는 대표팀 경기를 다녀온 후 정말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 선수를 이렇게 길게 휴식을 준 것은 처음으로 기억되는데요. 특별한 부상이 없으면 교체 명단에는 줄곧 포함을 시켰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명단에서 빼고 휴식을 주었죠. &lt;/P&gt;
&lt;P&gt;퍼거슨 감독은 &quot;박지성에게 2주간의 휴식을 준 것은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다. 지난 토요일 팀에 복귀하자마자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 오늘 아스널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quot;, &quot;박지성은 경기 도중 쉼없이 달린다. 박지성은 움직임과 공간 활용 능력은 정말 환상적이다&quot;며 박지성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평가했습니다. &lt;/P&gt;
&lt;P&gt;자~ 그럼 퍼거슨 감독님..이번 결승전에는 박지성 선수를 뛰게 할 것인가요?&lt;BR&gt;퍼거슨 감독에게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기자실에 있던 기자들이 전부 웃더군요. 다들 지난 시즌 박지성을 결장 시켰던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당시 결승전 제외는 한국 언론뿐 아니라 영국 취재진들 사이에서도 쇼킹한 일이었죠. 박지성도 이번 시즌 들어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 후 처음으로 당시 서운했던 감정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lt;BR&gt;퍼거슨 감독은 &quot;이번 결승전에서는 박지성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quot;며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과연 믿을 수 있는 말일까요?&lt;BR&gt;이번에는 출전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기대감도 생기는데요. 지난 시즌 이미 박지성을 빼고 다른 카드를 썼던 만큼 이번 시즌에 같은 변형 카드는 내놓지 않겠죠. 더욱이 이번에도 결승전 출전을 못하게 된다면 퍼거슨 감독이 진짜 거짓말쟁이 감독이 될 것 같네요.&lt;/P&gt;
&lt;P&gt;이번달 2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내일은 과연 누가 이길까요?^^&lt;/P&gt;
&lt;P&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494036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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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박지성(Man.Ut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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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09 10:3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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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한복 EPL+] 챔스 4강 훈련장, 승리를 강조한 아스널의 웽거 감독</title>
			<link>http://isblog.joins.com/eplknights/2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 size=3&gt;안녕하세요. 조한복입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제 내일인 화요일과 모레 수요일(영국시간)은 다시 영국 런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으로 인해 후끈 달아오르는 날입니다. 우선 내일 아스널V맨유의 4강 2차전과 모레 첼시V바르셀로나의 4강 2차전이 연이어 치러지는데요. 덕분에 런던은 축구팬들도 시끌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맨유 선수단이 런던의 한 숙소에 투숙했고 바르셀로나 선수단도 곧 입국할 예정입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4612652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8&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039;판 페르시 복귀한 아스널&#039;&lt;BR&gt;&lt;/STRONG&gt;&lt;/FONT&gt;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모든 구단들은 하루 전날 공개 훈련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게 됩니다. 오전에는 홈팀이, 오후에는 원정팀이 이 일정을 밟게 되죠. 오전에 아스널 훈련장에 다녀왔습니다.&lt;/P&gt;
&lt;P&gt;약 15분 정도 공개 훈련을 하는데 보통은 몸 풀다 끝나죠. 실제 훈련은 거의 공개하지 않습니다. 취재진들이 빠져 나가면 본격적인 훈련을 하죠. 이 날도 어김없이 몸풀기의 시작인 단체 달리기를 시작으로 조별 패스 훈련이 언론들에게 공개된 전부였습니다.&lt;/P&gt;
&lt;P&gt;우선 아스널의 새로운 소식으로는 판 페르시가 부상에서 복귀해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는 것인데요. 공격 자원이 필요한 지금 아스널에게 판 페르시의 복귀는 엄청난 힘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훈련 후 웽거 감독으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도 역시나 판 페르시의 출전에 대한 질문이 맨 처음이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892693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96&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2368357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04&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웽거 감독은 판 페르시의 출전 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베스트 11을 확정하지는 않았다네요( 거의 완성 했다고만~).. 최근 아스널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아르샤빈이 출전할 수 없다는 점이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만약 아르샤빈이 출전할 수 있었다면 맨유 입장에서는 홈에서의 1득점 밖에 못했다는 것이 정말 한스러웠을 겁니다. 물론 막상 뛰어보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요즘 아르샤빈은 말 그대로 최곱니다.!!!! 좀 더 화끈한 경기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lt;/P&gt;
&lt;P&gt;웽거 감독은 기자 회견 내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분명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듯 했죠. 비장의 무기를 숨겨둔 것일까요? 한 취재진이 질문했습니다. &#039;내일의 승리를 위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필요할 것 같다. 어떻게 선수들에게 승리를 위한 동기를 부여했나&quot; 그러자 웽거 감독은 &quot;동기 부여는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선수들에게 편안함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인 만큼 긴장감을 주기보다는 여유로움을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 것이죠. 웽거 감독은 선수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었고 이것은 곧 팀의 단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웽거 감독은 내일 경기에 모든 선수들이 완벽이 준비되어 있고 로마로 가게 될 것이라며 기자회견이 종료될 때까지 확신의 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281288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9&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웽거 감독에 이어 파브레가스도 승리에 대해 자신했습니다. 파브레가스 역시 &quot;우리는 내일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고 3주 안에 로마로 가게 될 것&quot;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감독에 그 선수네요.^^..파브레가스는 이번 시즌 갈라스에 이어 아스널 주장의 맡고 있죠. 최근 미들즈브러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는 2골을 성공시키며 팬들에게 선수와 주장의 역할에서 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3188364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12&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039;아스널v맨유- 공격이 최고의 방어&#039;&lt;BR&gt;&lt;/FONT&gt;&lt;/STRONG&gt;맨유는 지난 1차전에서 1-0으로 아스널을 잡고 승리했습니다. 경기 후 웽거 감독은 맨유가 1실점 한 것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며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것을 강조했죠.&lt;/P&gt;
&lt;P&gt;지난 2005-2006 시즌부터 아스널은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단 1차례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홈에서 맞붙은 총 4번의 경기에서 2승 2무로 홈 강세죠. 특히 에미레이츠 경기장으로 옮긴 후에는 경기 운영면에서 더욱 좋아진 모습입니다. 지난 2006-2007시즌이던 2007년 1월 21일 아스널v맨유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는 후반 8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경기 모습도 좋았는데요.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후반 20여분을 남겨놓고 굳히기에 들어갔고 결국 후반 38분과 45분에 판 페르시와 앙리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패한 적이 있죠.(당시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는 팀 선수단과 함께 런던에 왔지만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2007-2008 시즌의 2007년 11월 3일 에미레이츠 경기에서도 갈라스의 자책골과 호날두의 추가골로 맨유가 2-1로 앞서나갔지만 결국 히든 카드 갈라스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죠. 이번 시즌 역시 지난 해 11월 8일 가졌던 프리미어리그 1차전에서 나스리에게 된통 당하면서 맨유는 2-1로 패했습니다. 당시 맨유의 중원을 잠재웠던 것은 깜짝 카드 디아비였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74/106517937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45&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
&lt;P&gt;1골 앞서 있지만 맨유의 퍼거슨 감독 입장에서는 결코 물러서거나 지킬 수 있는 경기 내용이 아닙니다. 초반 승부를 둬서 득점을 한 후에 굳히기에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 1골로 앞서 있는 것은 0-0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이네요. 퍼거슨 감독이 내일 경기에서 카운트어택으로 맞서겠다고 나선 만큼 팽팽한 접전이 되지 않을까요.&lt;/P&gt;
&lt;P&gt;공격은 최고의 방어가 될 수 있습니다. 맨유에게는 믿을 수 있는 퍼디낸드가 돌아왔고 아스널에게는 판 페르시가 돌아왔습니다. 내일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내일 경기 후에도 현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 size=3&gt;&amp;lt;챔스 4강 예상 포메이션&amp;gt;&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아스널) 4-2-1-3&lt;BR&gt;나스리- 아데바요르- 월콧&lt;BR&gt;디아비&lt;BR&gt;파브레가스-------데닐손&lt;BR&gt;&lt;BR&gt;깁스-실베스트르-투레-사냐&lt;BR&gt;알무니아&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맨유) 4-4-2&lt;BR&gt;루니-베르바토프&lt;BR&gt;박지성-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호날두&lt;BR&gt;&lt;BR&gt;스콜스-캐릭&lt;BR&gt;에브라-퍼디낸드-비디치-오셔&lt;BR&gt;반데사르&lt;BR&gt;&lt;/STRONG&gt;&lt;/DIV&gt;
&lt;P&gt;&lt;STRONG&gt;(에브라가 오늘 훈련에 나서지 않았지만 퍼거슨감독이 내일 경기에는 나설 수도 있다는 발언을 했네요)&lt;BR&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런던에서 조한복&lt;/FONT&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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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훈련장을 방문하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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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7:3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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