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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공중 레이싱 '제2카트' 에어라이더가 온다

남녀노소가 다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가장 유명한 온라인게임은 뭘까. 2004년 출시한 카트라이더가 정답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배찌와 다오라는 캐릭터로 무려 1700만 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국민게임’에 등극했다. 배찌와 다오 캐릭터는 비앤비(2001)-카트라이더(2004)-버블파이터(2009)로 이어지며 넥슨의 대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카트라이더가 나온 지 5년, 이번엔 카트라이더가 지상에서 공중으로 날개를 달았다. 그것도 같은 스튜디오에서 만든 같은 장르의 게임이다.

그래서 ‘하늘을 나는 카트라이더2’라는 별칭이 개발단계부터 따라다녔다. 실감나는 물리엔진 구현으로 부딪침이나 꺾어짐의 표현이 수준급이었던 카트라이더의 장점도 그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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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이더는 단순히 달리는 것만이 주가 아니다. 쏘고 피하고, 격추시키며 실감나는 공중 레이싱을 구현했다. 특히 2인 1조로 한 사람은 운전하고 다른 사람은 경쟁자를 공격하는 팀워크를 통한 협업플레이가 압권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비행슈팅게임을 간단한 조작키만으로 플레이 가능한 가벼운 캐주얼게임 공식으로 적절히 풀어낸 것.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비공개서비스를 통해 카트라이더를 하다가 쉬고 있는 ‘카트 졸업생’들이 대거 귀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카트에 열광적으로 빠졌던 졸업생들은 성인층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에어라이더 게시판에 “전에 카트 하면서 공중을 달리며 타면 좋겠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타고 추격전을 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다니 놀랍고 기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스타워즈처럼 공중에서 벌이는 레이싱 전쟁이 제2의 국민게임 탄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어라이더 //제작사 넥슨 로드마니 스튜디오/ 6월 4~10일 1차 비공개서비스/ 장르 레이싱 온라인 게임 / 전체 이용가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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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0:59 2009/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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