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대상, 이름은 으리으리하지만 사실 그렇게 주목받는 상은 아닙니다. 상금 규모나 수상 범위는 대종상은 물론이고 청룡영화상보다도 훨씬 크지만,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 치더라도 왠지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영화상입니다.

아무래도 시상식의 힘은 참가하는 배우들의 힘과 직결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특히 방송사가 주최사인 만큼 시상식 행사에는 크게 힘을 기울이지만, 막상 시상식에 참여하는 연기자들의 동원력에서는 어딘가 좀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건 한국 영화계의 고질적인 문제, 즉 주최측에서 '오라고 오라고 사정을 하고 협박도 하고 목을 매기 전에는' 자신이 후보에 오른 행사에도 선뜻 참가하기를 꺼리는 한국 연예인들의 습성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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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변명은 아주 간단합니다. '상 주면 간다'는 거죠. 참 우울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심지어 몇몇 연예인들은 행사장 앞 3분 거리에 차를 대기시켜 놓고 '상 줄때만 들어가겠다'고 배짱을 튕길 때도 있습니다.

행사라는 건 참가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키우는 것이라는 점에 대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남들이 상을 탈 때 자기가 박수를 보내고 빛을 내 줘야 나중에 자기가 상을 받을 때 다른 누군가가 박수를 보낸다는 걸 전혀 모르는 거죠. 물론 이렇게 이기적인 분들만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스타가 될수록 주변 사람들까지 이런 생각에 전염되곤 합니다. "우리 ***가 어떻게 남 상 받는데 들러리를 서러 가요! 그렇게는 못해요!" 참 안습이죠.

그런 의미에서(?), 어제 대한민국영화대상에 참가한 스타들은 참 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진 배우들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수상 내역을 잠시 보겠습니다.

▲최우수작품상 = 추격자 ▲감독상 = 나홍진(추격자) ▲남우주연상 = 김윤석(추격자) ▲여우주연상 = 공효진(미쓰 홍당무) ▲남우조연상 = 박희순(세븐데이즈)  ▲여우조연상 = 김지영(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신인감독상 = 나홍진(추격자) ▲신인여우상 = 서우(미쓰 홍당무) ▲신인남우상 = 강지환(영화는 영화다) ▲각본ㆍ각색상 = 나홍진(추격자) ▲촬영상 = 이모개(놈놈놈) ▲조명상 = 이철오(추격자) ▲편집상 = 김선민(추격자) ▲음악상 = 방준석(고고70) ▲음향상  =  김경태ㆍ최태영(놈놈놈) ▲미술상 = 조화성(놈놈놈) ▲시각효과상 = 정두홍ㆍ지중현ㆍ허명행(놈놈놈) ▲단편영화상 = 김건(돼지와 세익스피어) ▲공로상 = 신영균

'추격자'가 무려 7관왕에 올랐습니다. 특히나 나홍진 감독은 감독상-각본상-신인감독상의 3관왕이군요. 다른 영화상이라면 이런 경우 신인감독상 정도는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이나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 정도에게 넘겨 주는게 보통이지만 대한민국영화대상은 철저하게 몰아주기를 선택했습니다. 그 외에도 크게 이변이라고 할만한 시상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년의 경향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짜 관심있는 분야로 넘어가면, 지난번 청룡영화상에 이은 한예슬과 손예진의 대결이 볼만했습니다. 지난번 청룡영화상이 한예슬의 승리였다면 이번엔 호각 내지는 손예진의 승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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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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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한예슬과 그리스 풍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손예진은 참 대조적입니다. 하지만 뭔가 소복을 연상시키는 한예슬의 이번 스타일은 지난번 청룡영화상을 휩쓸었을 때만은 못해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기복 없는 손예진의 깊은 슬릿과 고전미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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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청룡영화상 때의 모습입니다.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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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둘을 제외하고 가장 돋보인 사람이라면 김민희를 꼽겠습니다. 비슷한 그리스 풍이라도 손예진이 아테네나 아프로디테를 연상시킨다면 김민희는 아르테미스라면 어울리겠군요. 올림푸스의 톰보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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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신민아도 칭찬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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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도 평균 이상. 그런데 구두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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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도 스타일은 유지하고 있지만 어쩐지 춥고 자신감없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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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도 어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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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스타일리스트와 깊은 대화를 나눠 봐야 할 듯 합니다. 지난번보단 확실히 낫지만, 이번에도 그리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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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수상자도 왕년의 뛰어나던 감각은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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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중에는 강지환을 위협할만한 사람이 전혀 눈에 띄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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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용병 제시카 고메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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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씨의 베토벤 형 헤어도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윤정희씨의 부군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는 "역경을 이겨낸 베토벤 전기를 선물했더니 이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더라"고 증언한 적이 있었죠. 내년에는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도 보다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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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카피 2008/12/05 10:04

    기자님, 박희순입니다. 박휘순 아니고요.. ㅠㅠ
    좋아하는 배운데 참.. 모 개그맨 이름때문에.
    수정해주셔욧~

    • 송원섭 2008/12/05 10:27

      음;; 명단을 그냥 긁어왔더니 이런 일이 생겼군요. 죄송;;

    • 나그네 2008/12/06 06:25

      박희순 씨군요 ㅎㅎㅎㅎ

  2. 못피어스 2008/12/05 10:07

    정말 싹쓸이군요 '추격자'^^ 강신성일씨의 베토벤 헤어스타일은 아무래도 넓어져가는 이마의 면적에 의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3. 가을남자 2008/12/05 10:26

    수상과는 상관없이 항상 자리를 빛내주는 안성기씨는 참 훌륭한 분이지요. 이번에도 참석하셨는지 모르겠읍니다. 자기들의 잔치를 키워나가고 빛나게 해야할 연기자들이 오직 수상에만 관심이 있다니 안타깝군요. 어디에서나 적용되는말 연기자이기전에 인간이 먼저되라는 말을 하고싶읍니다.

  4. coup doeil 2008/12/05 10:30

    국내 영화제에 대한 쓴소리 절대 공감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만큼 재미있는 것이 시상식이지요. 오스카 영화제처럼 영광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내 영화제는 뭔가 부족합니다. 미국을 롤모델로 삼은 것 같은데 아우라가 떨어집니다. 아직 한국은 정말 성대한 행사를 치르는 능력이 부족하다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상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주최측이나 배우측이나 영화 관계자 측이나 똑같습니다. 상을 몰아주는거나 남발하는거나 평범한 관객 입장에서는 천박한 잔칫집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꼭 필요한 몇개의 상만 준비하고 불필요한 상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리고 줄어든 시상 시간을 한 해동안 국내 영화 산업이 얼마나 발전하고 어떤 추억들을 남겼는가를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디 작은 국내 영화 시장에 비해 쓸데없이 상만 많은 시상식. 저도 시상 결과와 여배우 드레스만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몇 년째인지 모르겠네요.

  5. 가나다 2008/12/05 11:25

    빠심은 이해하지만 시상식 중간에 빠져나온

    한예슬은 빼세요. 영화제 참석자격도 없는 배우입니다.

    오로지 관심은 레드카펫에서 거울보고 연습한 포즈

    실전투입하기... 다른사람이 상받으면 불쾌한 표정...

    • 송원섭 2008/12/05 15:17

      ㅎㅎㅎ

    • 바쁘겠지... 2008/12/06 02:24

      그런거까지 신경쓰시다니...
      한가하시네요.
      다른 더 급한 일이 있었겠죠.

  6. 김c 2008/12/05 11:34

    손예진 한표

  7. ^^ 2008/12/05 12:28

    한지혜 신민아 한표~ ^^

  8. 애독자 2008/12/07 02:49

    가끔 한국 여배우들이 가슴이 너무 파진 옷을 입고서 속이 보일까봐 어정쩡하게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몸을 굽혀 인사한다든지, 너무 짧은 치마를 입고서 치마가 올라갈까봐 엉거주춤 계단을 오르든지 하는 동영상을 보면 안스럽습니다. 한국처럼 몸을 굽혀 인사할 필요도 별로 없고 가슴구조도 다른 서양 여자들의 옷을 무조건 흉내내지 말고, 자기 체형과 한국적 실정에 맞는 옷을 입고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더 우아하고 아름다울 것 같은데.... 그리고 가슴을 많이 파면 다리는 다 가리든지, 다리를 많이 드러내면 상체는 거의 다 가리든지 하면 더 매력적일 것 같고, 미국 패션 전문가들도 시상식 드레스는 그렇게 입으라고 조언한 걸 읽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 위 아래 다 훌렁 벗은 듯한, 여름날 해변가에서나 어울릴 듯한 드레스를 시상식장에서 보면 민망하던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 송원섭 2008/12/05 15:18

      글쎄요.. 그냥 어쩌다 한번씩 민주주의가 구현되는 순간이라 그냥 반가워하기만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애독자 2008/12/05 16:34

      "민주주의가 구현"된다 함은 그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보시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송원섭 2008/12/05 17:02

      더 자세히 설명할수록 저한테 불리할 것 같아 그만 하겠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백면 2008/12/05 23:52

      아마 그 아리따운 몸뚱이를 잘 나가는 사람들뿐 아니라 만인이 고루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날이란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 la boumer 2008/12/06 06:48

      아니 지성인이 민주주의를 뭐 이런데다 갖다 붙이시는..

      그럼 남자배우들도 맨살에 조끼랑 나비넥타이만 매고 나오라고 전해주세요.

  9. 국산 2008/12/05 13:40

    고유의 우리옷은 어디간겨?

  10. 후다닥 2008/12/05 14:10

    다음에도 기사가 떴더군요
    배우들의 주인의식이 없다라는 의견
    저도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상 못타면 자리 박차고 나가는 버릇은 어디서 나온건지...
    그렇게 하면서도 한국영화 사랑해달란

  11. 사랑 2008/12/05 14:15

    맞아요 한예슬씨빼세요 인성교육부터...
    어떤캐릭터에도 잘적응하고 도전하는배우 손예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12. HJ 2008/12/05 14:34

    기본적으로 좁은 시장에 비해 영화제가 너무 많은 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그 영화제들이 주최자가 다른 것 말고는 영화제 별로 특색이 있는것 같지도 않고.. (적어도 우리같은 일반 대중은 알 수가 없다는...) 그렇다 보니 영화제가 많은 것 자체가 상 나눠먹기의 일환이 아닌가 의심이 들 때도 있고...

    PS. 그러고 보니 손예진은 다른 신문 기사에서는 이번 시상식의 워스트 드레서로 꼽혔더군요..

    • 송원섭 2008/12/05 15:21

      대한민국영화대상이란 시상식이 생긴 이유가 좀 어처구니없는 것이다 보니. (그리고 그전까진 그 기자와 보는 눈이 비슷했던데.^)

  13. ikari 2008/12/05 15:11

    영화제가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영화제 자체의 진행은 개중 낫던데요.
    그리고 박하선도 괜찮던데. ^^

  14. 흠... 2008/12/05 16:21

    한예슬은 빼요..
    지난번 청룡때도 늦게 들어갔죠..그러고선도 할꺼 다하고 천천히 걸어들어가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손예진 매번 시간맞춰오고 끝까지 자리지키던데....
    청룡때도 손예진이 더 이뻤어요..

  15. 이제관 2008/12/05 17:00

    대한민국영화제 시상식 좋은것 같다

  16. 루미 2008/12/05 18:08

    핫. 미안하지만 한예슬 손예진 둘다 이번엔 에러였네요. 흡입력 꽝이었다는...특히 손ㅇㅖ진은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그나저나 김혜수 김아중 김하늘 이따위 여배우들은 대체모냐;;;;

  17. 무면허 2008/12/05 18:33

    신민아 굿!!!

  18. 예진사랑 2008/12/05 18:49

    어떠한 캐릭터도 잘 소화해내는 넓은연기 스펙트럼을 가진예진아씨에게 한표 넘 여성스럽고 여신같아요

  19. 비밀방문자 2008/12/05 19: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 한예슬 윽 2008/12/05 21:03

    한예슬 정말 좋아한다 환상의커플 이후 무지하게 좋아한다 얼굴도 이쁘다..몸매도 이쁘고
    하지만 영화는 아니고,너무 어색하다 어쨰..
    우리 예슬이가 힘냈으면

  21. 지나다 2008/12/05 22:00

    권위도 없고 행사도 진부하고 어색한데 뭔노무 영화상이 이리 많은지.

    다른 얘기 한마디.
    남배우들은 주조연급 모두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여배우들은 맨날 왜 이모양일까요. 전도연, 수애 빼곤 다 그만그만.. 손예진, 문소리, 공효진 같은 배우가 연기 좀 한다고 해도 브라운관이라면 모를까 스크린을 채울만한 능력은 한참 부족합니다. 여배우는 일단 외모가 충족되야 하는 이유가 크겠죠?

  22. 푸우 2008/12/05 22:10

    영화제의 여자드레스가 궁금해서 피라미드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집에는 즐겨찾기가 스핑크스만 남아있던 터라 블로거 뉴스로 해서 들어왔는데...

    손예진, 한예슬 보고 이거지 싶어 클릭했는데 한 번에!

    대략 제목만 봐도 이젠 피라미디인줄 안다는 사실에 또 놀랐어요 ㅋ

    • 푸우 2008/12/05 22:12

      비밀번호를 안넣으면 수정도 안되나봐요 -.- 오타를 보는 순간 고치고 싶어 미치겠는데.. 이름에 오타를 내서 죄송^^;; 피라미드로 마음만은 고쳤습니다.

    • 송원섭 2008/12/06 00:19

      옛날게 피라미드고... 지금게...;;

  23. 유머블로그 2008/12/05 23:08

    흐음.. 미인 총출동이로군요...

  24. Rlldyr 2008/12/06 00:10

    아무래도 한예슬 이길사람은 없을듯

  25. 손예진 2008/12/06 01:46

    원래 손예진이 가식이니 머니해서 정말 싫었는데
    어릴적 사진 보니 호감. 그리고 연애시대 보고도 호감...
    섹시하십니다.
    http://naverblog.ez.ro

  26. echo 2008/12/06 02:36

    한예슬은 어떤 사진을 봐도 한예슬인지 알겠는데 손예진은 사진마다 좀 달라보여요. 첫 번째 사진 공효진인줄 알았다는.^^;

  27. Chic 2008/12/06 03:21

    첫번째 손예진 사진은 사진기자가 안티? 얼굴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비키니폰 모델의 고메즈도 넘 늙게 나와서 안습이네요...장점을 살려서 전신 풀샷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 오랜만에 글 끄적거렸습니다 ^^;

  28. 토바리 2008/12/06 06:45

    송원섭 기자, "서태지 특혜 논란" 기사 쓰신분 맞죠?
    서태지가 특별 대우를 요구하는 바람에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 출연이 무산됬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특별 대우라는게 서태지가 "PD 고유의 권한인 편집권을 요구했으므로" 요구를 거절한다 라고 하더군요.
    진위 확인과 다른 보도를 보니 서태지와 사전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연예 기자라고 사실이 아닌 보도를 해서야 되겠나요? 또한 원글 조차 지워져있고, 인터넷에는 원본 기사가 나돌고 있습니다. 아예 그 언급조차 지워버리셨더군요. 송원섭 기자님.

  29. 1 2008/12/06 10:17

    한예슬 진짜 턱수술 잘해네요. 예전엔 정말 특이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김희선 느낌이 나요..성형수술도 이정도면 아주 긍적적이죠..송원섭 기자님..퀴즈프로그램 나오셨던 분 맞죠?

    • 예진사랑 2008/12/06 12:34

      특히 눈이 많이 달라요 특히 한지혜랑슈퍼모델뽑혀을때 지금모습과 너무 달라요 환골탈태랄까

  30. 가나다 2008/12/16 12:16

    시상식이 너무 권위가 없고 나눠먹기 혹은 유명한 작품 몰아주기의 양극단을 넘어서지 못하는데 1차적 원인이 있는게 아닐까요

    그러니 배우들도 정작 큰의의를 느끼지못하는거죠
    상의 권위를 높여주기 위한 심사방식의 파격성(인터넷 심사단이나 평론가상 같은)도 실험해 볼때가 아닌가합니다.

    누구보다 드라마나 영화같은 이야기에 관심많은 나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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