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에 대한 판단은 꽤 엇갈립니다만, 개인적으로 눈길이 간 건 이 영화의 제목입니다. (이 글은 이 영화에 대한 리뷰가 아닙니다. 이 영화 아직 못봤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를 열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대사 "He's just not that into you"는 드라마 속에서 여자들이 일반적인 남자의 생리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주는 소재로 쓰였죠. 여자들은 늘 남자들이 '여자들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여자들도 마찬가지라는 걸 살다 보면 참 많이 느끼게 됩니다.
얼마 전 한 여자 후배에게 일어난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후배는 20대 후반. 소위 명문대를 나왔고 다른 일에서는 무척이나 야무지고 똘망똘망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하루는 소개팅을 했습니다.
소개팅을 했는데 제법 마음에 드는 남자가 나왔답니다. 게다가 매너가 짱이었다는군요.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에서 호스트 역을 맡은 김주혁도 "프로 호스트들을 만나 보니 인물은 크게 대단한 게 없었다. 역시 매너는 끝내 주더라"는 얘기를 하는 걸 보면 매너, 중요하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남자는 식사와 차로 이어지는 첫날 소개팅 풀코스를 무난히 소화하고, 후배의 전화번호를 알아 갔습니다. 물론 조만간에 다시 보자는 립 서비스도 했죠. 하지만 전화는 걸려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좀 놀라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소개팅의 상식 중에 상식인 일을 이 후배가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 일주일째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걸려오지 않자 후배는 주선자를 닦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전화를 한다더니 전화가 걸려오지 않는거냐. 그 남자 어떻게 된 거냐.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게 아니냐.(^^)
죄라면 후배를 좋게 보고 남자 하나 붙여주려 했던 죄밖에 없는 애꿎은 주선자는 또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물론 이 이후의 상황은 불보듯 뻔합니다. "요즘 매우 바쁘다. 여유가 생기면 연락하겠다." 지극히 교과서적인 대답입니다.
하지만 후배는 이때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전화를 기다리다가 급기야는 친구들에게 이 남자를 씹어대기 시작합니다. "뭐야, 처음부터 기대를 갖게 하질 말던가. 전화한다고 해 놓고 왜 전화를 안 해. 남자들은 이상해. 그놈만 이상한 걸까? 하여간 이상해."
이 이야기를 듣는 동안 웃음이 터져나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를 열심히 보신 분이라면 아마 이와 비슷한 상황을 여러 번 보셨을 겁니다. 특히 시즌6의 4번째 에피소드, <Pick-A-Little, Talk-A-Little> 편에는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주인공 캐리의 애인 잭 버거가 네 여자와 담소를 나누는데 미란다(혹시 모르시는 분이라면 사진 맨 오른쪽)가 얼마전의 만족스러운 데이트 이야기를 합니다.
첫 데이트에서 키스를 두 번이나 했는데 남자가 유감스럽게도 다음날 바쁜 일이 있어서 그냥 갔고, 곧 전화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껏 전화고 이메일이고 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데이트때 그렇게 좋았다면 곧 전화가 오겠지"라며 맞장구를 칩니다.
하지만 잭 버거는 '진실을 원하느냐'고 묻고,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것 뿐(He's just not that into you)'이라고 말해줍니다.
이 대사는 나중에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토리 어드바이저였던 그렉 버렌트 (Greg Behrendt)가 쓴 연애 지침서의 제목이 될 정도로 유명한 한마디가 됐습니다(그리고 당연히 이번엔 영화의 제목이 됐죠).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남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런 상황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여자들은 의외로 잘 모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후배의 이야기를 전해 준 다른 후배(역시 비슷한 또래의 비슷한 스펙입니다)에게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역시나 "그 남자가 좀 이상한 사람 아니냐"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설명했죠.
"그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그 남자가 소개팅에서 **이(소개팅을 했던 후배의 이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대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했을까?"
소개팅이라는 건 참 묘하게 예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단 주선자의 얼굴을 생각해야죠.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가 나온다고 해서 마구 행동해선 안됩니다. 최대한 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하는 거죠.
이런 예의바른 행동을 자기에 대한 지나친 호감으로 착각해선 곤란합니다. 첫날은 누구나 어느 정도 예의를 지키죠. 그 예의에는 '상대의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것'도 포함됩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정도의 귀가 확인 문자도 이 예의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기껏 잘해주더니 전화도 안 거는 이상한 놈'이라고 상대를 매도하는 것은 대단히 온당치 못한 일입니다. 첫날의 그 남자는 여자에게 호감을 표시한 것이 아닙니다. 진짜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전화를 걸어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지 마는지'에 달려 있는 거죠.
물론 아주 드물게 손가락이 부러졌다든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든가, 회사가 망했다든가 하는 일로 전화를 못 하게 되는 일이 아니라면 남자는 절대로 소개팅에서 만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전화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바로 다음날 전화를 걸게 되고, 제아무리 선수라 해도 일주일을 넘지 않습니다. (선수일수록 전화를 늦게 하는 경향이 있죠.^^)
결론입니다.
첫 만남 이후에 남자가 전화를 걸어오기까지의 기간은 그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를 확인해주는 시간입니다. '첫날'은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첫날 아무리 잘 대해 줘도 그건 그 남자의 일상적인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은 이럴 때 여자 쪽의 친구 중에 '그럼 니가 전화를 해보면 되잖아'라고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친구는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가끔은 이런 식으로 적극적인 입장을 취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이런 전화가 걸려오는 순간 남자는 그나마 있던 정(?)까지도 떨어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여자를 스토커 취급하고 경계 태세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여자에게 매력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더욱 그렇죠..jpg)
만약 정말로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한번 걸어보고 싶어진다면, 최소한 열흘은 기다려 보는 게 좋습니다. 열흘이라면 어떤 남자라도, 호감을 느낀 여자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시간입니다. 열흘 내에 전화하지 않는 남자는 1년이 지나도 전화하지 않습니다(어쩌다 술을 한잔 먹으면 전화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또 다른 심각한 문젭니다.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따라서 열흘이 지난 상태에서 전화를 하는 건 '밑져야 본전'인 상태가 되는 겁니다. 이때도 뜨뜻미지근한 상태라면 조용히 마음을 접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이런 전화는 하지 않는게 더 좋죠. 정말 제법 매력있는 남자라면, 이런 전화 한통에 왕자병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p.s. 요즘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 남자들이 나약해져서 '여자들이 빨리 반응을 안 보이면 그냥 발 뺀다'는 친구들이 꽤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고, 전화도 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뭐 세상이 좋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남자라면 진득하게 달려드는 맛이 있어야지, 그런 찌질이들을 뒀다 뭐에 쓰겠습니까. 그런 남자라면 오히려 연결 안 되는게 여자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자기 앞으로 건물 두채 쯤 있는 남자라면 적극적으로 달려들 만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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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1등입니까...? 신이시여...ㅎㅎㅎ
- 넘 급한 마음에 오타를 쳤다가 수정을 했습니다.ㅎㅎ
일찍 보셨다고 이런거만 좋아하시지 말고 추천이라도 좀;;
남자가 먼져발뺀다고 나약하다고!!!ㅋㅋㅋㅋ
미친거아니가?
당신이 우월한지아나?
나같은남자는 당신같이 남자우습게보는여자
진짜 지나가는 그것만도 생각안해~
참 인간 비정상 적이네 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보이며 기다리는게 최소 그 사람에 대한 예의며 네 마음에 대한 책임감이다. 근데 뭐? 정신 연령 낮네 티내나? 웃기기는, 소개팅이 뭐 잘난 사람 테스트 하는 덴줄 알아? 참~~~~ 너 가볍게 산다
우월해야// 처음보고 진심으로 좋아하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 첫날은 상대방과 몇번 재보는거다.. 책임은 애낳고 책임져도 안늦고.. 하도 여자들 영악한애들이 많아서..ㅉㅉ 소개팅 첫날 얼마나 비웃고 나왔는지 ㅋㅋ
비추천은 없나 ㅡㅡ?
5일후 연락이 왔었구요,
그래서 7개월 정도 사귀는 중인데요.
전 왠만하면 연락을 먼저 하지도 않고 만나자는 말도잘 안해요.
그런데 그게 그 남친의 맘에 드는 부분인가봐요.
전 그냥 먼저 만나자는 말 하기 뭐해서 그런건데..
자기를 넘 편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니 이제 제가 보고 싶을 때 말하고 싶지만 괜히 좋은 관계를 깰까 말도 못하게 되네요.
뭐가 좋은 건지 헷갈려요...ㅎㅎㅎ
헛 이런! 오랜만에 주말 출근을 하게됐더니 이런 행운이 ㅎㅎㅎ 그러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송기자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 다음 기회?를 위해서라도 첫 만남에서 예의는 필수인듯 하군요.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헉 담배피고 온 사이 영광의 순간이 사라졌다는 ㅠㅠ
1등이 중요한게 아니라 추천이 중요한 겁니다. --+
적어도 남자들은 대부분은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범위내에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알수없는건 여자심리죠.. 살면서 정말 여자는 개개인마다 연애관이나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르구나 하는걸 계속 느낍니다..
왠만하면 공감안하는 성격인데,,
남자 심리 분석 탁월하신듯 ^^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기대만큼 재밌더군요
송기자님이 블로그에 올렸을줄 알고^^달려왔더니
바로 올라왔네요...
영화보면서 계속 킥킥킥 거렸던
이제 나이가 들어그런지 많이 공감가더라구요
섹스앤더 시티도그렇고 이영화도 그렇고
원작자들이 완전 심리학 박사 같아요
여자의 심리도 남자의심리도 어찌그리도
콕 잘 찝는지...
배우들도 다 괜찮았지만
알렉스역할 하신분 훈남이더라구요
영화보고나서
저랑 제친구 왈
'지지 완전 땡 잡았네ㅋㅋㅋ'
저스틴 롱 이여..알렉스! 드류 베리모어랑 2년 넘게 사귀다 작년에 깨졌다우. 요즘은 컬스틴 던스트랑 사귄다 하던데.
조금은 어이없는 부분이 있네요. 못먹는 포도는 시고 떨거야라는 자기합리화가 보입니다. 남자는 무조건 매달려야 된다라..첫날 매너는 현실적으로 잘 적어놓으셨네요. 그런데 여자는 무조건 연락을 안한다는건 좀 깨네요. 진득하게 달라들지 않는다고 찌질이라 칭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네요. 사람 성격에 따라 다 다른것이지요. 여자가 먼저 전화한다고 찌질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먼저 전화하면 정 떨어지는 건 맞습니다.;;
정이 안떨어지더라도 좀 쉽게(?) 보는 경향도 생기고요. 한마디로 이 여자 왜 이렇게 쉬워 한 번 대쉬해보고 싶은 생각이 안 생기는데 ㅡ.ㅡ;; 이렇게 됩니다.
제가 아는 제 친구들의 생각도 대충 비슷합니다.
솔직히 저도 소개팅에서 여자를 만난후 아무리 여자가 좋았어도 저한테 먼저 연락을 취할경우는...좀 정이 떨어집니다. 왠지 잡기쉬운 물고기는 맛이 없다는 격일수도 있겠지요. 팅이 끝나고 제가 맘에 들면 연락해도 바쁘다고 튕기는 여자한테만 마음이 끌린적이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나도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용~~~
사실저도 먼저연락하는여자
특히나 맘이 별로 안가는경우는 정이 확 떨어지는 그런경험....;;;
일단 전화하면 한수접어둔다는게 상식일듯...
그후에 자알 굴리시면야 상황이야 바뀌겠지만요.
일반적으론 그런것같애요..
같은 남자인데도 이같이 다름을 느끼네요..
찌질하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제' 입장에서라고 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전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심리일 뿐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게 생각하니까요.
이거 예전에 한번 떴던 기산데,
왜 재탕해먹는 거지?
사골은 몇번 우려야 제맛이기 때문이죠
이 글 전에 피라미드의 작업1의 정석 폴더에 있던 글들 중 하나네요..^^ 예전에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요 다시 연재하실 생각 없으신지요? 시간도 제법 지났으니 현재 상황에 맞춰서 업그레이드된 글들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아는 분 소개로 나이가 나이인지라 소개팅 개념 넘어서 선이라는 걸 봤습니다
홀찍히 맘에 않 들었습니다
헌데 소개 시켜준 분의 예의를 생각해서 매너있게 2시간 앉아 있었죠
문제는 그후에... 만난 사람은 물론 소개 시켜준 사람도 저를 않 좋게 보더군요.
상대방을 기분 않 나쁘게 거절하는 법도 참 힘들군아라는
생각이 많이 났음
'않'이 아니라 '안'입니다
제발 구별 좀 잘해서 쓰세요
마침표 찍으세요.
하긴, 자기 앞으로 건물 두채 쯤 있는 남자라면 적극적으로 달려들 만도 하겠죠.^^)
무슨뜻?
요즘 세태를 반영한거죠.
한마디로 돈많으면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이겁니다.
요즘엔 사랑이나 결혼이나 비즈니스로 되어버렸으니까 ㅋ.
글 잘 읽었다고 썼었는데 마지막 문단을 보고
수정했습니다.
자기 잣대로 세상 모든 걸 잴 수 있고, 자기 것만
0.1mm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군요.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마지막 부분이 정말 거슬리네요. 마치 돈이 최고인 양 보이는 이 판단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돈이 최고고, 여자들은 그 돈(을 가진 남자)에 목을 메야 한다' 라는 식으로까지 해석되는데...
그렇지 않으신가요?
그냥 농담 하신거 같은데 뭘 그렇게 심각하게 보시나요 ㅎㅎ;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스스로 목을 메려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그걸 살짝
비틀어 꼬집으신거 같은데요.
연애할땐 남자가 현실적이지만 결혼할때나 결혼생활중에는
여자가 현실적인법이죠.
왜 남자가 그렇게 애야하죠?
돌으듯
마지막 부분 왜 남자가 그렇게 해야 제대로된 남자인지 전혀 설명없이 그냥 '마치 그렇게 해야 메너남'인것처럼 여기시는군요
바로 당신같은 머슴들, 혹은 머슴을 바라는 골빈여자들이 있기에 한국 연애방정식이 이딴식으로 흘러가는겁니다
좋은글 입니다만,
여자도 남자도 자기 생각을 충분히
표현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소개팅에 나왔다라고 함은
좋은사람만나 애인을 만들어 보고자 함일진대
어찌 남자만이 연락을 취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가
흘러 가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한국이기 때문에 형성된
정서(?), 통념이겠지만요
여자가 계속 튕겨도 진득하니 물고늘어지는게
남자다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찌질이' 취급 당하는 사람은
'싫다는 사람 귀찮게 하는게 아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세상에 뭔들 제대로 되겠소?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 남자답게 대시해서 성사를 시켜야 하는 것 아니겠소. 자신감이 바로 매력이란 말이오.
하하
둥글레님의 말도 공감합니다만,
만약, 상대가 전혀 호감을 안느끼고 있었거나
연락이 없어서 호감가는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도
자신감만으로 대시할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문이 아닌 찌질이님의 글에 대한 둥글레님의
댓글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전에 전국 유명 국,사립대학에서 책을 판적이 있습니다.
전국 12개 대학 . 알바생은 그학교 휴학중인 남학생.
알바생과 학생들과 대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좀 괜찮은 남학생들은 당연히 여자가 먼저 다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좋아 하는 여자에겐 적극적인 것이 남자들입니다.
아무리 마마보이라고 해도 그 문제는 그렇습니다.
아직도 남자들은 열번찍어 넘어 가지 않는 나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글이지만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이 좀 웃기네요
농조로 적은 것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요즘엔 또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말이 거의 사라져야 한다고 하던데
여자들이 팅길 수도 있지만
요즘 여성분들은 거의 싫은건 싫다고 하더군요
팅기는게 아니라
싫어서 거절한 것인데 팅긴것으로 오해하는
남자가 사실 더 찌질이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요즘 여자들은 뜻뜨미지근한 반응 싫어하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죽어도 싫더군요.
기자님이세요? 글읽다 알았네요 ㅋㅋ
머 정확히 집어내신거 같기도 하고 남자를 좀 아시는것 같네요. 여자들은 남자가 여자를 잘 모른다고 불평을 하지만
사실 속좁게 남자들이 일일히 얘기안해서 그런거지 반대의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근데 정말 마지막 부분은 남자입장에서 거슬리네요 여성의 눈으로 보아서 그런지
'요즘남자는 나약하다' ,'세상이 좋아졌다' 후후~
나약해서가 아니라 합리적 사고로 변해가는겁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목숨걸고 매달릴정도로 반할 여자가 요즘 없다라는 말도 되겠고 ㅋㅋ옛날에는 정말 있었는거 같아요(기냥 맘에드는 정도가 60%정도면 숨은 매력을 찾을려고 하는거죠 ~)
바쁜세상에 찔러서 반응안오는데(여자는 내심 내숭이니 튕기니 혼자 생쑈를 하겠지만) 시간아깝게 왜 그 짓을 계속 해야되죠?? 반응온 여자에게 충성을 해도 아까울 시간에 ㅋㅋ 어머니들이 말씀하시는게 있습니다 '쓸데없는 여자들에게 돈쓰지마라' ㅋㅋ
마지막 글은 정말 오류 입니다.
돈있는 남자는 여자가 목숨 걸 만하다 뭐이런 시각이시네요 돈을 이세상에서 가장좋아하는듯한 여자들의 단면을 볼수있어서 씁슬하네요 ㅋㅋ
저와는 생각이 많이 다른 글이네요 ^^;
선을 본 후 남자쪽에서 연락이 안오는데
내가 먼저 문자라도 보내야하는 건지 고민하던 아는 언니가 생각나네요. 자존심 누르고 문자했더니 바쁘다며 저녁늦게 겨우 답장이 왔다는데, 집안에선 남자가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그런거라며,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가줘야한다는 식으로 재촉하기도 했고, 이 선배도 서른 중반을 넘기고 더이상 자존심내세울 상황이 아나라 생각했는지. 선보고 일주일 동안 전화를 먼저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민을 하며 제게 묻는데,
저는 정말 " He' s just not that into you.라는 말이 목가지 차올랐는데,친한 언니라 솔직하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같은 여자라도, 솔직하게 조언해주기는 힘들어요.
마음에 안드는 거지요.
결혼을 전제로 만났는데 ..여자분이 자기는 거절 당할 이유가 없다고 믿는 것이 문제예요.
거절이라도 상처 받을 필요가 없어요.
단지 그쪽과 맞지 않아서 니까요.
나하고 잘 맞는 남자는 한명이면 되니까요.
결혼이니까.
//erin07
잘라서 이야기하면 서른이라는 나이가 문제인겁니다.
저나 제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 서른 넘었다그러면 별 기대 안하고 선자리 나가는데 정말 괜찮지 않으면 호감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겁니다. 인식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게 아마도 20대라고 듣고 나갔다면 다른결과가 나왔을 지도 몰라요.
남자들 인식도 문제지만 여자들 인식도 문제예요.
서른 넘어서도 20대와 같은 남자들의 호의를 기대하면 너무 자신을 과대평가하시는겁니다. 나이가 들어서 계산적으로 변한다는 말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수중에 돈도 좀 있고 갖출거 다 갖췄는데 굳이 내가 나이만은 여자를 만날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죠.
상황을 봤을때 남자가 그쪽 아는 언니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겁니다.
아시는 여자 언니분은 솔직히 서른 중반을 넘어서 자존심 지킬려고 남자가 자기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해보길 기대하고 계시면 시집가기 힘드실겁니다. 홀아비나 40넘은 아저씨들 아니라면... 안타깝지만 그게 한국의 남자 여자의 현실적인 인식 수준이군요
소개팅 후의 남자 마음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짚어내신것 같습니다만, 소개팅 자리에서의 매너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매너 라는게 그저 잘 대해주고 상대 기분을 맞춰주는 거라고만 생각한다면, 소개팅 시작에서 끝날때까지 본문의 글 대로 하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예의상 하는 행동으로 인해 본문의 후배처럼 기대를 가지게 하는게 과연 매너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상대에 대한 솔직함이 매너라고 생각하는지라,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가 제 맘에 들지 않을 경우 그날은 잘 어울리더라도 전화번호는 묻지 않거나, 간단한 식사 정도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선자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일부러 행동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그자리에서야 상대의 기분이 나쁠수는 있겠지만 쓸데없는 희망고문을 하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Yes인지 No인지를 분명히 밝혀서 상대가 엉뚱하게 오해하거나 기분 상하지 않도록 만들어주는것도 매너 아닐까요.
분명한건, 소개팅이라는 '목적 있는 만남'에서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난 남자는, 절대 연락을 피하지 않을거라는 점이죠. 그게 하는것이든 받는것이든.
님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놓고 맘에 안든다고 하는것에대해 기분이 좋을까요??
차라리 연락이 안오면 간접적으로 알게되지만
직접적으로 들으면 굉장히 민망할거 같네요 ~
전 여자지만 공감합니다.
상대에게 맘에 없지만 헤어지기 전까지 매너 있는 행동보이면 감사하죠.
근데 딱 거기까지였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없는데 번호 물어보고 또 연락하겠다는 멙트까지 날리는 매너과잉은 전 싫더라구요.
차라리 물어보질 말든지..그런생각 해본적 있습니다.
에휴. 나와 딱 맞을 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드네요 ^^
/몰아서/ 예상보다 더 '자격지심 + 유머감각 상실'의 댓글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죠. 이래서 세상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친구들 중에 옛날보다 참 남자답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졌다더니 정말 그런 모양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긴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어머니 모시고 오래 오래 사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정말 저런 마마보이들하구는...
당신의 유머코드는 참 이상하군요. 문두와 문미의 어감차가 상당하니까요. 정말 웃긴 분이시네요. 여자는 무조건 사랑만 받는답니까? 소개팅 자리에서 여자가 못생기거나 성격이 마음에 안든다해도 그자리만큼은 예의차리는게 보통 남자들의 행동입니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분수를 모르는것도 멍청한 거 아닌가요. 이건 남녀 공통사항입니다. 전형적인 된장녀의 사고방식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남자는 이래야하고 여자는 수동적인 존재로 결론만 내리는 대상으로 보는 것 같아 님의 그 좁은 소견이 허탈웃음만 나네요 `
헐..제대로 꼴값 하신다는...훗날이라도 깨달으시길..
영화나 책이나 다 돈벌려고 기호에 맞게 슬쩍 고쳐서 만든건데, 그걸 다 믿으시는 분들이나, 거기에 거세게 반발하시는 분들 세상을 너무 좁고, 쉽게 보시는듯.
잘생기고, 못생기고, 매너있고 없고를 떠나서, 갈사람들은 다들 제짝 만나서 가는데, 너무 머리아프게 따지다간 괞이 인생만 피곤해질듯.
어제 소개팅한 사람으로서 100프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아직도 소개팅하고, 선보는 찌질이들이 있군요.
서치, 타켓, 헌팅...이게 정석입니다.
빙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찾는게 빠르죠..
위의 울컥하는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군요. 누가 맘에도 안 드는데 계속 대쉬하랍니까. 33세 독신남입니다만, 요즘 후배들 여자 만나는거 보면 맘에 드는 것도 같고, 안 드는 것도 같고, 결정도 못하겠는데 두어번 찔러보다 여자쪽에서 착 붙지 않으면 슬그머니 포기해버리 이런 친구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한탄하던 참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안그랬던것 같은데 말이죠.
구시대에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는 말이 통했지만 지금 시대는 세번만 찍어도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 사회입니다.
그냥 이 글의 반박으로 짧게 표현하자면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거
여자가 먼저 전화했다고 있던 정(?)까지도 떨어지게 되는
남자라면 찌질이도 완전 죧찌질이라는거
소개팅처럼 멍석을 깔아주는 경우야 진득이 상대의 마음을 얻기위해 인내를 감수하겠지만, 뭣모르고 고백해서 어장관리 당하는 애들은 미련없이 포기하는게 현명하죠. ㅎㅎ
그 영화 봤었는데... 영화의 내용과 거의 일치하네요ㅎㅎ
된장인줄 알고 일찌감치 발빼는건 생각 안하냐?
마지막 문구가 참 마음에 든다.
전문가인척 하며 여자들의 된장질을 부채질하는 너같은 부
류가 진짜 찌질이인 것 같은데?
감당안될 여자는 죄다 된장으로 몰고가는 멍텅구리가 여기 또 있구려. 한심하오. 그냥 평생 두루마리 휴지 끼고 야동이나 보면서 살구려.
//둥글레
당신 인식은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당신은 여자들을 야동안보고과 두루마리 쓰지않고 성욕을 해소하는 그럼 존재쯤으로 보고있나 보져?
그리고 원글쓴이가 다른 사람 댓글도 삭제했네요. 진짜 유치하지 않나요.
글쓴이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전 여자구요
뭐 서로 다르니까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도 생각되고 연애를 해보면서 서로의 생리에 대해 알게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근데 소개팅에서의 여자후배 마음은 뭔지 이해할수있습니다
제가 연애초보시절에 ㅋㅋ 겪었던것과 같아요
그 상대남자의 '전화 할게' 라는 말이 문제의 발단이 된건데 ㅋㅋ여자가 고지곧대로 믿은 말이 사실은 남자의 형식적인 거짓말 이었기때문이죠
초보들은 '아예 말을 하덜말던가, 이런 거짓말을 왜, 또 어떻게 나에게 할 수있나' 이런느낌?인거같습니다.
한 영화에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가 같이 사는 남자친구에게 '넌 항상 변기날개덮개를 올려둬?!'
그러자 남자친구 왈 '넌 항상 변기날개덮개를 내려둬?!'
ㅋㅋㅋㅋㅋㅋ역지사지입니다.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재밌네요 ㅋㅋ
근데 중요한건 댓글에 너무 흥분조로 적어놓으신 분들이 많은듯해서 눈쌀이 절로 찌푸려지네요. 제가 보기엔 맨마지막 문단의 글은 글쓴 분께서 웃자고 적어놓으신 얘기거나 아니면 풍자적으로 적어놓으신 얘기같은데요, 지극히 현실을 반영하신 말씀이신거 같애요.
여기에 뭐다 이건 아니다 댓글을 다시는건 좋은데 무슨 여기가 대토론의 장도 아니고 싸우러 오신듯한 이런 말투는 좀 ...
음....사랑을 꼭 어떤 방식에 대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런글 보고 낚일 남자나 여자나....안타까울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읽어도 재미있네요. 핸드폰이 없던 그 때 그 시절 맘에 들면 애프터 그 자리에서 들어갔죠. 집전화번호 물어보면 대개 반반인 경우, 주선자 통해 연락할께요는 다시 안보고 싶다 였었죠. 현역에서 물러난지 너무 오래서...가물가물. 근데 진득하게 붙으라는 넘은 안 붙고 떨어지라는 넘들이 찰거머리처럼 붙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ㅎㅎㅎ
삐삐 핸폰 아무것도 없던 시절엔
그날 바로 애프터에 대한 '쇼부"를 봐야했지요
말씀대로 집전화 알려주면 70%정도는 대략 성공
아니라면 99.999% 실패...
그 때 그 시절 학보에 모월 모일 모시 모대학 모동상 앞에서 만나자 이런 편지를 써서 보내는 적도 많았죠.^^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나는 또 이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예전 너무 착한 남친탓에.. 남자 믿지마라~는 교육을 너무 받은 탓이죠~~
그래서 남자의 눈으로 남자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두려움때문에 점점 움츠러지는것도 사실이라는점..
결론은.. 그래도 나는 아직까지 남자의 말과 행동을 믿지않고... 이남자의 속내는 뭘까~하며 계속 의심하게 되죠.. 그래서 쉽게 남자를 만나지 못할것만 같아요..
하지만 남자들이 진짜로 그런걸 어떡해요..
그중 하나 좋은 남자가 나에게 들어오긴 하겠죠? 쩝~
보통 남자들이 소개팅이나 데이트후 관심이 있으면 1주일안에 전화를 겁니다.정말바쁜일아니고서는 다음날 가볍게 문자를보내죠. 바람둥이일수록 늦게하는게 제가남자지만 맞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요즘20대들은 여자들이 대쉬해주는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굉장히중요한거는 상대방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대쉬해야된다는거죠. 괜히오버해서하면 있던정도 떨어지겠죠.
같이 10번을 찍어도
얼굴이 잘생긴 남자는 소신남
못생긴 남자는 스토커가 아닌지..
그게 여자들 마음아닌가요?
정답! 세상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소 ㅋㅋㅋ
결국 위에 이야기는 여자들의 입장에서 여자들이
상상하고 원하는대로의 매너일뿐이죠...
똑같은 소개팅을 하는대도 남자는
주선자를 생각해서 풀코스를 대접하는
매너남이 되어야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아무리 말잘하고 분위기 잘 맞춰줘도 더치페이나
여자들에게 돈내게 하면 매너 없다는 말을 듣는게 현실인데
이양반 글을 헛읽었구려. 진정한 매너는 애프터 신청이라니까.... 풀코스 백날 해봐야 남자가 진상이거나 잘생겨도 전화안하면 말짱꽝.
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애프터 신청하는건 매너가 아니죠. 남자가 무료봉사라도 할 일 있나요. 돈 나가 시간 나가는데 이왕 나온 소개팅자리이니 주선자 생각해서 그날만 매너있게 행동하고 그 뒤에 안보면 되는거죠.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서 애프터 해야죠.
전화가 안온다고?
거울에 니얼굴을봐 전화오게생겼냐
제가 볼때 요즘은 남자들도 영악해 져서
윗글대로 나약해서 쉽게 포기하는 게 아니라
10번 찍을 만한 가치가 없으면 그냥 포기하는 겁니다..
세상에 넘쳐나는게 여자인데..굳이 별반응 없는 거 계속 찍을 필요 있나요? 요즘 여자들은 예전과 달리 성적으로도 좀 문란하고 말이죠..
내가 관심 보일때 같이 관심 보이는 여자에게 대쉬하는게 좀더 합리적이죠
님 글에 동감...ㅎㅎ
요즘엔 남자들이 더 여우같은듯..-_-;;
여자쪽에서 먼저 전화를 하게된다면
그나마 남은 정까지 떨어지게 된다?
이 말에 공감 100%네.
전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잇엇다.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오고 좀..
뭐랄까..
여자쪽에서 좀 극성이엇다.
물론 난 이 여자한테서 벗어나고 싶엇다
그런데 그럴수가 없엇다
나오라면 다 나갓다.
왜?
돈을 꿨기 때문이다.
그나마 갸를 만나는 동안에는 갚을 걱정은
안해도 좋앗다.
그런데 헤어지자마다 이자까지 붙여버렷다.
물론 난 5년이 지낫지만 여전히 안 갚고 버티고 잇다.
누가 먼저 포기하느냐의 싸움이다.
난 절대 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 극성 떠는 여자 한테는!
꾼 돈은 갚으셔야죠~ 정 떨어진다고 돈도 안갚나?
당신은 진정한 어퓨 굿맨이십니다
여자입장에서도 똑같죠. 특히 소개팅 아닌 맞선의 경우 집안끼리 알아보고 주선해주는 거라서 맘에 안 든다고 막 할 수가 없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춥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자기를 싫어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호감이 가면 연락을 하죠. 하지만 예의를 갖추는 것이 그 남자가 맘에 든다는 건 아닙니다.
진짜 답답하네~~~
머~먼져연락한다구 여자가쉬워보여????
그러니지금당신옆에 사람이없는거야
아님있어두 진실일까???
.
.
진짜루 생각해보길......
사랑에공식은절대없음...
이런여자들때문에 여자를 우습게보는거야~ㅋㅋ
휴~~~우리애기 잘만났지 ㅋㅋ
그래도 안생겨요~
오늘따라 글의 의도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댓글이 많은것 같네요, 남녀관계에서 상처받은 분들이 의외로 많아 그런가요? 추천을 목말라 하시는 것 같아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이 글의 핵심은 " 남자가 연락 안하는 이유는 He's just not that into you 이기 때문이다.." 인데 다들 부수적인것에 관심들이 많으시네요 ^^;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He's just not that into you <- 이 문구 참 정확한거 같습니다. 남자가 연락을 안하면 둘중 하나입니다.. 1.마음이 없거나, 2.선수이거나..
자 그럼 여자분들의 대책은 무엇일까요?
1. 아 내가 마음에 안드나 보다 포기하자
2. 놓치기 아깝다. 적극적인 대쉬!
뭐 이 둘중 하나인데.. 정말 그사람이 딱이다 하시는 분들은 달려드세요.. 뭐 어쩌겠습니까 사랑이 그런건데..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포기하실건가요.. 아니면 좋아하게 만들어보는 노력이라도 해보실건가요. 그건 각자의 선택이지요 ^^
사랑은 쟁취하는것이라는 말이 남자에게만 먹히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여성분들도 사랑을 쟁취하세요! 물론 절대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남자라면 진득하게 달려드는 맛이 있어야지, 그런 찌질이들을 뒀다 뭐에 쓰겠습니까. 그런 남자라면 오히려 연결 안 되는게 여자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요 부분 거슬리네요! 진득하게 달려들었다가 요즘은 강호순 사건 되기 쉽습니다... 스토커 신고 받아요!1 달려들었다가 안되면 발빼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봄!!
여자들이 남자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에선 동의하지만 아직까지도 구태적인 발상으로 남자는 대쉬하고 여자는 기다려야만 한다는 논리는 그저 황당할 따름이네. 남자도 적극적인 여자 좋아합니다. 다만 어떤 여자냐에 따라 다를 뿐이죠. 외모와 관계없이 선수같다는 느낌이 들면 거부감이 일어나지만 순수하게 용기내서 대쉬하는건 200% 플러스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대쉬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남자들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용기에 점수를 주는거죠. 조선시대의 가치관이 지금 완전히 통용되는게 아니듯, 70~80년대의 가치관이 지금까지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여자분들, 남자들에게 좀더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용기내서 대쉬하세요. 김태희 수준의 미모가 아닌이상 용기있는 여자만이 킹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친구 보는것 같군요
친구중에도 매너 좋은 애 하나잇는데
여자분들 대하거나 남자 친구들 대하거나
비슷한데 여성분 들에게 좀더 배려를 하죠
그런데 그런걸 보신 여성분들은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듣 싶은데요
매너는 매너로 봐야할 안목을 기르세요
그남자 분들도 매너를 보이며 세상 둥글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중 한단편일뿐
다른 여성분들을 위해 하는말인데 맘에 든다면 대쉬를
해야죠 그러나 그분의 매너는 한분에게만 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매너 입니다 그건 알고 사시는게
맘편하게 사실수 있을것 같네요
쌍팔년도적인 인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것은 남자들 뿐만이 아니구나...
나의 얘기인 듯 하네요..저도 이런 경험을 작년에 가지고 '그 남자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결국은, 나 스스로..'나에게 매력이 없어서 일거야 그 남자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던 거야'라는 결론을 내렸었는데..결국은 그 생각이 맞았던 거였군요..아..이걸 읽고서 속이 더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
남자는 먼저 전화걸어주는 여자를 싫어한다니?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괜찮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내숭 안부리고 전화걸어주는게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내 말이 그말...
ㅉㅉㅉ 그래서 댁들이 미인을 못만나는거요.
미인은 먼저 전화도 못한답디까? 그리고 일단 미인이면 남자가 바로 연락할텐데 연락오네마네 고민할 필요도 없죠.
Hall / 그정도 용기도 없고 수고라곤 하나도 할줄 모르는 미인따윈 남자쪽에서 먼저 사양. 어차피 외모는 서른다섯만 되어도 시들기 마련이지. 잘난척하면서 콧대만 높은 미인보다는 개념있는 보통외모의 여자가 훨씬 낫다.
/어이상실/ 불쌍하군. 미녀가 나를 좋아할리가 없다는 피해의식에 묻혀 살고 있는 가련한 중생들. 그래. 보통외모의 여자가 낫다고 계속 상상하면서 살게나. 하긴 미녀는 모니터 안에 있지? ㅋㅋㅋ
열흘이나??????
열흘이나 기다려야 한단 말이오? -_-
이런 저런 말, 수식어, 상황설정 다 필요없어요.
웬만한 남자라면....특히 결혼 적령기 남자라면....내성적이던 우유부단하건 어떻건간에 상대방 여자가 마음에 있으면 퇴짜를 맞더라도 꼭 한번은 연락한다는겁니다.
몇날 몇일을 고민하더라도 꼭 한번은 작정하고 한다는것이죠.
당일날 매너좋았고 분위기 좋았던건 당연한겁니다.
그날 싫다고 대놓고 드러내놓고 말하거나 행동할 필요도 없고 소개 시켜준 분이나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죠.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기대감을 주게하는 뉘앙스를 풍긴것에 대해서는 남자가 경솔했거나 잘못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또한 상대방의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 정도는 되는 사람이니까 주선자도 소개 시켜줄수 있었던것이었을거구요.
연락 안하거나 안오면 남자던 여자던 상대방에게 마음에 없어서 그런거라는걸 꼭 알려줘야 알정도로 이성한번 못만나본 연애한번 못해본사람들이 많은건가요?
첫날 만나서 둬시간 같이 있다가 헤어질때 "죄송하지만 그쪽 맘에 안들어요. 다시 만나지 맙시다"하는 놈에게 매너 좋다고 할 여자가 있을까? 그런걸로 욕먹기 싫으니까 맘에 없는 전번도 따고 그러는거지... 정말 이런 얘기 볼 때마다 여자들의 바보같음에 화가 난다.
요즘세상 다 같이 어려운데 여자도 좀 써야하고 여자도 전화먼저할 수 있고 그래야 되는거지 이런 글 때문에 여친 만날 때 마다 데이트비용 때문에 고민해야되고 만나서도 뭘 할지 짜내야되고 남자만 피곤하지 심지어 여자쪽 부모집에 가도 그 엄마란 사람조차 남자가 매달리고 무언가 모르게 확실한 태크닉?을 내심 바라지 그게 남자들을 얼마나 피곤하게 하는줄 아나? 거두절미하고 맘에 들면 전화때려라. 점쟁이도 아니면서 무슨 심리?? 점술가??
여자가 봐도 마지막 구절 정말 깨네요..ㅋㅋ
남자가 무슨 스토커인가요...ㅡㅡ;
마지막 멘트는 영 아닌데요~~ㅋㅋ이성과의 관계가 원래 밀고 밀리는 줄다리기죠...-ㅁ-;;수많은 떡밥과 낚시질의 오고 감에 따라 이 사람이구나 싶을때가 있죠...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진득하게 대쉬하는 남자를 스토커 혹은 날파리 정도로 생각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요~
이 글 읽고 영화관에 혼자가서 이영화 보고 왔는데.....너무 재밌었어여 ㅋㅋ
남자들이 나약한 게 아니고 여자들이 그만큼 많은 걸 따진다는 의미로 해석해주면 좋겠네요~
즉, 과거 우리부모님 세대처럼 뭐 잘살아봐야 그기가 그기이고, 못살아봐야 그기기 그기인 시대엔 남자가 진득하면 장인장모 될 사람들로부터도 인간대접받고 사내답다는 말을 듣는 시대였습니다만... 지금 우리주변을 보세요~~
대세는 못올라갈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고 시대정신인 거 같습니다.
물론 소개팅이란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나온다고 하지만 일개 선배후배가 한 사람을 제대로 알기도 어렵거니와 게다가 요즘같이 파편화되고 자기의 본질을 철저히 숨기며 사는 세상에서 사람을 안다는 것과 소개한다는 것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사회가 참으로 복잡하고, 참으로 희한한 인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남자들이 나약해진게 아니고, 우리사회가 그 정도로 메마르고, 물질만능에 찌들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몇년전까지는 남자지만 속칭 마담뚜를 자청하고 많이들 소개해줬는데... ㅋㅋㅋ
제대로 알지도 모르고 소개해줬다가 욕을 참 많이 먹었죠~
사람 겉보기하고 속하고는 다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집안을 많이 보시죠들.
꼭 부자이고 고학력이라고 해서 제대로 된 집안도 아니더라고요. 역시 사람이나 집안이나 오래세월속에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듣는 평판 이거 정말 중요하더군요...
마 각설하고...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멘트 하나;
남자가 전화했는데 전화로 답하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우를 범하지들 마세요.
한번 두번 만나가지고 문자메시지 보내고 하는거 참 실례입니다.
약속을 잡고나서 작은 것; 즉 약속에 조금 늦겠다 이런 멘트성 보완성 문자메시지는 몰라도...
시시껄렁한 전화로 해야할 것을 문자로 보내면 백퍼센트 차입니다~
신세대가 아니라 신신세대라 해도 전화놔두고 문자로 하는거 삼가해야 합니다.
정말 친해진 사이가 아니고는 함부로 문자메세지 보내지마세요.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김어준씨가 쓴 칼럼하고 비슷한 내용이네요 ㅋㅋ
그 분도 안절부절하는 남자를 찌질스럽다고 그러던데...
그 세대 생각이 좀... 그런가하는 비약적인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세대차가 있나봅니다.
그세대 생각이 좀.. 이 아니고
당신이 아직 어려서 만고의 진리를 모르는 것이야
인생 선배가 나이를 뭐 나이롱 뽕으로 먹은 줄 아나...
전 여잔데도 되게 공감되요;;ㅎ 최근에 취업한 곳에 한남자직원분이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셔서 사실 첨엔 착각 했으나..ㅎ 잘해주는 것 이상의 발전이 없어서 맘 접었어요ㅎㅎ 원래 성격이 그런분이시더라구요 ㅋㅋ
진짜 찌질하시네요. 비판적인 댓글이 달렸기로소니 그걸 삭제한 경우는 뭔가요? 또한 비판적인 부분이 있다고 그런 사람들을 마마보이로 몰아붙이는거 정말 수준이하네요.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정말 상식밖이군요. 여자가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안하는 남자들이 있다는걸 열흘이 지나도 연락 못하는 찌질이로 몰아세우는 자기합리화 대단하시네요. ㅋㅋ
솔직히 남성분이 쓴글이라고생각되지않내요..
주위에 친구분들이 적은분이거나..친구가 2~3명만
있다고해도 다 저렇지않다고 아실텐데..
남자와 여자는 다르지요.
요즘 세상에도 남잔 빤스를 잘 벗겨야 하고
여잔 빤스를 잘 벗어야 합니다.
꼭은 없습니다.
남잔 관계 후 여자를 사랑하는 맘이 솔솔 피어납니다.
여잔 사랑해서 관계 갖는다 하지요.
암튼 진솔한 사람이면 남녀 좋은 것이지요.
사랑...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기억이든 안 좋은 기억이든 상처는 남고
시간은 상처를 치유하지만 좋은 기억보단
안 좋은 기억과 아쉬움이 상처보다 오래 되새김질됩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장 동물적인 것으로 이성적 동물을 감성적으로...
남자가 빤스 잘 벗기면 > 선수
여자가 빤스 잘 벗으면 > 걸레
이렇게 되는데 여자들이 잘 벗을 수가 있소?
헛소리 그만 하시고 사냥이나 열심히 하쇼
세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합니다.
일단 여자분이 서른이라고 하셨나요?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어차피 조건보고 만남을 가져야할 나이인것 같군요 즐겨보던 일본 소설에서 첩들이 서른 둘셋정도나이가 되면 잠자리를 어린첩들에게 양보하고 혼자잔다는 장면이 있더군요 지금은 현대이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왕성하니만큼 그때와는 비교가 어렵겠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돌아볼 나이라고 생각듭니다 참고로 남46인데 사실 지금 만나는여자(혼외)가 있고 다시만나고 싶은 상대라도 마흔을 넘지않은 여성이길 간절히 바란답니다...
너무 당당해서 황당하네요
아놔~ 뭐라는거야~
ㄸㄹㅇ???
송원섭 님께 건물 두채 없다에 한표
두표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솔로는 이론에 강해집니다'
ㅋㅋ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재밌네요,
센스있는 이 글들이 가슴을 후벼팔 정도는 아니지만
집중하고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볼정도로 ㅋ
공감해요 !
어투가 아주 그냥 닮고싶군요 ㅋ
찌질이 남자의 정의가 과연 멀까요
이찌질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자 못지 않게 남자도 연구해볼 만한 대상인 것 같네요 ^^
제대로 다음글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마초일색인 다음에서 이런 페미적인 글이 생긴겁니다. 머. 질적인 내용으로는 별반 차이없지만요.ㅎ
요즘은 개나소나 글을 쓰니까 이런 쓰래기 비슷한글이 걸러지지 않는구나.
글쎄요 전반적으로 그럴듯하게 쓰신 글입니다만 .
마지막 마무리가 글쓴분의 글 전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
시대는 변했습니다 .
예전에는 남자의 연정 어쩌고 하면서 매달리던게 낭만이었다지만
지금은 그게 스토커가 되는 세상입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요 ?
열번찍다 구속됩니다 .요즘은...
결혼이나 사랑이 비즈니스처럼 된지 오래 되지 않았습니까?
서로 조건따져보고 그다음에 좋아 할지 말지 결정하고 ...
건물두채인 남자는 달려들만하니까 달려든다는건가요 ?
남자들한텐 거의 뭐 상식인데..첫날은 예의를 다하고 그담에 연락하느냐 마느냐가 포인트란거. 여자들도 다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정말 이상한건...
남자들이 나약해서라는 표현...
역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왜 내가 다 읽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끝부분 한단어..
그 찌질한 한단어 말고는 잘 읽어고
남자가 주도해야 한다는덴 동의를 하는데..
대체 뭐하는 사람인진 모르겠네.. 기잔가? ㅋㅋ
기자 참 돈벌기 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네요...
제가 소개팅이나 맞선 봤을 땐 여자 쪽에 연락 하면
전화 안받던데요.;;
오히려 여자들이 더 한듯... ㅠ _ㅠ
p.s,그냥 싫으면 싫다 그래!!!! ㅠ _ㅠ
추천 한방 쒜리고 갑니다~
ㅎㅎㅎ 꼭 남자 여자 국한 지어 볼 문제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소개팅 하고 맘에 드는 상대였다면
필히 일주일안에 연락이 간다고 보면될 듯합니다.
일주일 안에 연락 없으면 GG
아직 어리신듯...
자신은 이상적이지도 못하면서 이상적인 사람만
만날려고 하니 안되는거지요
남자도 사람이고 충분히 마음적으로 약해질수 있는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죠
아직도 남자는 강해야한다, 이딴사고방식이니
이별이 판치는듯...
사랑은 같이 이루어가는거지 강한한사람이 이끄는
명령체계가 아닙니다
그려 옛날로 돌아가는거여.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은 패야 제맛이 난다는겨. 그런 시절로 돌아가는게 어뗘 좋잖아 패기있는 마초들로~~
일단 '연애의 정석 or 통념'에 따르자면...!00%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평생을 같이 살...적어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제대로 만나려면 밀고 당기기 보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인생의 모습, 함께 살고 싶은 배우자를 얻기 위해서는...상대방에게 한방에 거절 당하지 않을 만큼의 스펙을 갖춰두는 준비성과 내게 맞는 짝을 알아보는 안목...그리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용기가...남자, 여자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짝을 찾는 분들께 많은 참고 되시길...^^
어쩌다 술을 한잔 먹으면 전화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또 다른 심각한 문젭니다.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여기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그냥 아는 사람이 술먹고 전화해도 이상하다 생각 할 판국에..ㅋㅋㅋ
센스있는 이 글들이 가슴을 후벼팔 정도는 아니지만
집중하고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볼정도로 ㅋ
공감해요 !
센스있는 이 글들이 가슴을 후벼팔 정도는 아니지만
집중하고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볼정도로 ㅋ
공감해요 !
센스있는 이 글들이 가슴을 후벼팔 정도는 아니지만
집중하고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볼정도로 ㅋ
공감해요 !
센스있는 이 글들이 가슴을 후벼팔 정도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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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왤케 꼬였어.. -_-;
특히 맨 앞쪽에 쓰인 댓글에 주욱 달린 리플들.
내 보기엔 공감 할만한 내용이던데..
(미리 말하지만, 나 남자다. 여자 아니냐는 둥 엉뚱한 소리 사절)
뭐.. 쥔장님 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 드려요.
영화를 다 본것 같습니다..
재미 납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런 찌질이들 뒀다 뭐에 쓰겠습니까'에 완전 동의! 그래서 여태 이러고 있는지도...
옛날엔 이성간의 호감도가 단 3초의 첫인상으로 판단된다는 기사도 있었죠.
거기에 상대에 대한 정보가 개입하면(뭐 학벌이 좋다든지 집안이 좋다든지) 뭔가 수정되고 판단
되겠지만 그런 막판 뒤집기 가능성이 제로라면 그 잠깐의 만남에 이미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결정된다는 거니까
묘하게 일리가 있습니다.
역시 현실은 현실이고 현실은 그만큼 보수적이네요
정말 사랑해서 그들만의 현실을 만드는 연인들이 아닌 이
상 보편적이고 무난한 사람들에게 뭔가를 기대하지 않는
게 정석이죠. 진짜 이쁘지 않은 이상 자기만의 매력이라도
단장해야 하고 나름 꿀리지 않는 지성(혹은 스펙 혹은 돈)으로 무장해
야 하는 세상. 심지어 전졸출신(별 특징없는 과 지방 전문대) 여성분이 자기는 180이하
에 명문대졸 아니면 안만난다는 분들 많이 봣어요...그분들
은 워낙 자기자신의 미모에 만만한지라 ㅋㅋ
아마 지금의 한국처럼 재미없는 연애시대는
없을껍니다. 약삭빠르다 못해 치밀하게 타산적이죠.
전형적인 종족 본능, 그것도 가장 안전하면서 생물적인 짝
짓기를 연상시키네요..
글쎄요.
모든건 상황과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 다를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보편적인 시각에서 글을 쓰셨다고 하셨겠지만,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본 입장에서 영화에 나오는 어떤배우의 어떤 대사 하나정도의 느낌 밖에 안드네요.
마지막 부분은 좀 설득력이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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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매녀를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소개팅하는 한 두 시간만 매너를 지키면 된다고.. 주선자에게 욕먹이기 싫어서... 전 아니라고 생각되는 군요..
상대방이 너무 적극적으로 대해도 상대적으로 호감이 없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느 정도 호감을 보여야 상대방도 호감을 보이기 때문에.. 남자들은 어느 정도 그 점을 이용하는 것 같이 전 보이는데요... 아마도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없는 그러면서 좀 모자란 사람들이 하는 유치한 행동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상대방과 주선자에 대한 매너때문이라면 어느정도 상대방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기대감은 주지 않는게 기본적으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