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배가 얼마 전 자기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 즉, 연애를 못 하는 여자는 어딘가 연애세포가 정상인에 비해 모자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는데 그 예화로 자신의 친구가 겪었던 이야기를 들었더군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한 여대생이 밤에 학교를 나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임 장소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만납니다. 우산도 없고, 비를 피할 데도 없고, 쉬이 그칠 비 같지도 않아서 무대책으로 비를 맞고 가는데 길 옆으로 오토바이 한대가 서더니, 몰고 가던 남자가 뒤에 타라고 말을 걸더라는군요.
당연히 처음엔 거절했겠죠.

...이런 남자면 또 모를까...
그러자 남자는 "우리 같은 수업도 들었는데 나 모르겠느냐"고 친근감을 표시하더랍니다. 보아하니 무슨 과의 누구인지도 대략 알겠고, 위험한 사람도 아닌 것 같았지만 몇 번을 권하는데 왠지 그건 아닌 것 같아 오토바이를 그냥 보냈답니다. 하지만 막상 보내고 나니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 두고 두고 남더라는 것이죠. 만약 탔더라도 별 일 없었을 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났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거친 글로 옮길 수가 없어 본문을 잠시 업어오겠습니다.
근데 웃긴 건요, 제 대학 여자동기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거예요
저랑은 달리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의 귀여운 전라도 아가씨인데
그녀는 냉큼 그 오토바이를 탔다네요. 그리고는 이렇게 생각했대요
"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요 
잇힝~~~ 이런 분위기?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 그 아가씨(당연히 오토바이 탄 아가씨)는 지금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태워준 그 남자와 결혼했을까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또 이런 타입의 아가씨라면 그 남자와 헤어졌더라도 금세 또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찾았겠죠.
이 이야기에 후배는 '오토바이로 본 결혼할 수 있는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 판별법' 어쩌구 하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물론 공감이 가는 얘깁니다. 하지만 하나만 지적하자면, 이런 일은 남자에게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찬스가 왔을 때 본능적으로 '아 이게 찬스구나'하고 생각하면서도 몸이 따르지 못해 골을 넣지 못하는 경우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아 그 사람을 괴롭힙니다. 글자 그대로 트라우마가 되는 것이죠.
저는 문득 이런 옛날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지붕이 새는 것을 깨닫고 동네 잡일을 해주는 40대 노총각 아저씨를 불렀다.
잠시 후 와장창 소리가 나서 나가 보니 아저씨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기 무릎을 망치로 찍은 이 아저씨가 지붕에서 떨어져 기절해 있는 걸 보고 동네 사람들이 모여 자리에 눕혔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아저씨에게 동네 사람들이 어쩐 일인지 물었다.
"글쎄 한 20년 전에 있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지 뭡니까."
당시 아저씨, 아니 총각은 여기저기를 떠도는 장사치였다. 하루는 어떤 마을 부잣집의 헛간에서 하룻밤에 지내게 됐는데, 야심한 밤에 그 집의 예쁜 딸내미가 문을 두드리며 '뭐 필요한 것 없느냐' 고 붇더라는 것이다. 하지만 무척이나 피곤했던 총각은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아가씨가 이러고 왔다는 거죠.
잠시 후 밤이 더 깊어졌을 때, 아가씨는 술 한병을 들고 나타나 뭐 필요한게 없냐고 했다. 마지못해 술병을 받아 든 아저씨는 없다고 그냥 자라고 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아가씨는 정말 필요한게 없느냐며 다시 문을 두드렸다. 이번엔 속치마 차림이었지만 워낙 고된 하루를 보냈던 아저씨는 짜증을 버럭 내며 필요한게 없다는데 왜 사람을 귀찮게 하냐고 쫓아 보냈다.
여기까지 들은 동네 사람이 물었다.
"들으니 속터지긴 하네만 대체 그거랑 지붕에서 떨어진 거랑 무슨 상관이란 말이오?"
아저씨가 대답했다.
"지난 20년 동안 그냥 잘 잊고 살아왔는데, 아까 지붕 위에서 갑자기 '아, 그때 그래선 안되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번개같이 머리를 때리더란 말이죠. 그리고 나서 정신을 차려 보니 지붕에서 떨어져 있더구만." (얘기 끝)

...그러니까 이런 여자가 나타나면, 절대 20년 뒤에 후회할 짓은 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선수냐, 개발이냐의 차이는 결국 찬스에 얼마나 강하냐의 차이입니다. 공이 달려들 때 우겨 넣느냐, 아니면 슈팅이라도 시원하게 날려 보느냐, 그도 저도 아니고 그냥 어, 어, 하다가 공 지나간 다음에 땅을 치고 스스로를 원망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오늘의 교훈은 이렇습니다.
찬스다 싶으면 주위 돌아보지 말고 과감하게 지르십시오.

지를때 안 지르고 나이 먹어서 후회하면 뭘 합니까.
p.s 토요일에 차 안에서 라디오를 돌리다 보니 우연히 '익명노래방'이라는 코너를 듣게 됐습니다. 40-50대 여자분들이 '인생을 살다가 정말 후회되는 일'들을 되짚어 보는 코너였는데, 당연히도 '그때 그 남자를 잡았어야 했는데', '그때 조금만 더 과감했어야 했는데'라는 사연이 줄을 잇더군요.
나이들어 그런 생각으로 혼자 쓸쓸하게 웃음짓는 분들이 많다는 건 참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고 보면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상황을 그냥 지나치는지도 알 수 없다는 얘기가 되겠죠.
예전에 이 글을 본 분들 중에도 정색을 하고 '오토바이 뒤에 타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그러냐'는 분들이 꽤 있었지만(더구나 강호순 사건 이후로 뭘 타란다고 타는 건 바보 짓이 되겠죠), 위에서 말한 오토바이는 하나의 예고 비유일 뿐입니다. 요지는 '찬스가 왔을 때 주저하면 나이 먹어서 반드시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손가락 끝의 고춧가루를 햝지 마시고 부디 달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질러서 후회할 일이 생길 리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질러 봐야 어떨 때 과감하고 어떨 때 신중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법이죠. 한번도 안 질러 본 사람은 그 다음 찬스가 와도 어물어물 지나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트랙백을 보내세요
바람둥이 남자들의 심리?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09/02/22 15:46남자 세계, 여러 명 여자 사귀면 존경대상? 양다리 걸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남자들 연애박사 존경받는 남자 세계, 여자들 남감 바람둥이 기질을 자랑으로 여기는 심리 속에 숨겨진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자랑하지는 않지만 여자도 마찬가지 여자와 남자는 다른 면이 많다.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성을 바라보는 사랑의 태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남자들은 여자 친구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면 더욱 부러움을..
붉은문양의 생각
Tracked from moon206's me2DAY2009/02/23 00:51연애 못하는 남녀의 가장 큰 특징
여자들은 왜 '나쁜' 남자를 좋아할까?
Tracked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2009/02/23 11:26비교1) 착한남자는 여자가 뭘먹고싶을지 물어보고, 이걸 싫어하면 어쩌나, 저걸 싫어하면 어쩌나 하고 고민하는 반면, 나쁜 남자는 자기가 알아서 결정하고 그곳으로 여자를 끌고(?)간다. 비교2) 날씨가 추워 외투를 벗어주고싶을때... 착한남자는 먼저 춥냐고 물어보고, 옷 벗어드릴까요... ...라고 어색하게 말을 건낸다음, 괜찮다고 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분위기는 더욱 싸늘... 나쁜남자는 그냥 말없이 옷을 벗어서 거부하든 말든 알..
연애를 못하는 남자의 범주에 들어가는건가?
Tracked from Bookworm's Archive2009/02/23 22:09올블로그 추천글에 연애 관련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외로운 미혼남인지라 이런 글은 눈에 확들어오죠. 글 내용인즉 연애를 못 하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기회를 못 잡...
연애 못하는 남녀의 가장 큰 특징
Tracked from HUMAN2009/02/26 14:20그러니까 그것은 한 대의 오토바이와 관련된 일이었습니다.한 후배가 얼마 전 자기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 즉, 연애를 못 하는 여자는 어딘가 연애세포가 정상인에 비해 모자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는데 그 예화로 자신의 친구가 겪었던 이야기를 들었더군요.이야기는 이렇습니다.한 여대생이 밤에 학교를 나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 보면
지를때 안 지른다기 보다는
못 지르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판단을 정말 빠르게 잘 하는 타입들이 있죠...
항상 곱씹으며 후회하는 타입의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건 누가 내 일기장을 본게 아닌가 의심이 가는 글입니다.
30평생을 좌절감과 함께 관통하는 내용입니다. 그게 그런 것이었군요. 왜 진작 이런 말을 아무도 해주지 않았어!
저도 비슷한 얘기를 하나 알지요.
어떤 여자분이 마켓에갔답니다. 근데, 쇼핑중 자꾸 눈에 보이는 꼬질꼬질하게 생긴 남자분. 어느틈엔가 계산대 자신의 바로 뒤에 줄서있더군요.
꼬질꼬질 남자분, 이 여자분이 산 물건들을 내내 스캔하는걸 유심히 처다보는듯.
여자분, 기분도 나쁘고, 비쥬얼도 나쁘고, 서둘러 계산을 하려는데, 남자분이 말을 걸더랍니다.
"싱글이시죠?"
꼬질꼬질남의 핵심을 찌르는 질문에 약간 당황도 되고, 어떻게 알았나 궁금도 해서
"어떻게 아셨지요? 제가산 물건들중에서 어떤게 그런 생각을 들게 하셨나요?"
약간 놀라운듯이 물어봤지요.
그러자, 그 꼬질꼬질 남, 물건들을 한번 다시보고, 여자얼굴도 다시한번 쓱 쳐다보더니.
"왜나면, 댁이 참 못생겨서요" 했다는.....
교훈은, 남자들은 다들 단순하다는거.... 너무 머리쓰면, 쓰는쪽만 피곤하다는거.
대체 윗글과 이 글이 무슨 상관? 님 쫌;
단순한건 당신 같소만. 분위기 파악하는 법이나 배우고 오세요.
남자들은 다들 단순한게 아니라,
다른 쪽으로 복잡한 것입니다.
여성들과 다른 쪽으로 복잡한 거죠.
대체 뭔 소린지... 상황에 맞는 얘길 해야지...
저는이글공감갑니다..
연애못하는남녀특징이랍시고 적혀있지만
결국은 외모가 잴 중요하다는거죠머..
어쩔수없는 인간의 본능;으로 외모를 안보는 사람이
있을런지...
맞는말이군요. 챤스라는건 자신의 기대에 충족하는 그런 기회도 있지만 자신의 기대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기회로 작용하는 것이 있죠. 외모를 보긴보되 너무 높은 눈높이는 자신의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것이죠
오토바이는 아무나 태워주나요.
헛간에 자는 장사치한테는 아무나 찝쩍대나요.
연애를 못하는건 엄연히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지요.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 글이에요.
댁 댓글이나 본 글이나 똑같구만. 공감 100% 네.
찬스가 안오는데 어케하리오 ,ㅡ.ㅡ
이 글대로 기회가 기회인지 모르는 건 아니고요?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심이..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죠
찾아갔던 아가씨나 오토바이에 타라고 권유했던 남자처럼.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나 없다고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이나 똑같아보이네요.
수주대토 식의 무작정 기다리라는 의미는 아니었고 준비(기회를 직접 만드는것 포함)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런 기회(누군가가 먼저 다가오는)가 오지 않을까 하는 의미였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 서명하러가기
글쎄요...
이글 밑에 전반적으로 깔린 철학이 '연애를 잘하자'라면... 연애 잘한다고 행복한 결혼생활 한다는 보장은 없는데요.
외려 덥석덥석 이성 잘무는 사람이 스킬은 증가하겠지만, 한 사람에 정착하기 힘든 습성이 갖춰져 이혼율 급증에 기여한다는 정신병리학계의 경고도 있구요~
그 당시엔 자신만의 나름 판단과 소신을 갖고 결정했던 행동이, 수십년 있다 별안간 후회감이 떠밀려 온다면 그저 현재 인생을 헛살고 있다는 안습 정도로 평가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윗글은 그저 본능에 충실해라~
정도의 조언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냥 연애만이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서두요.
인생이 어디 그리 단순합니까?
행복한 결혼생활이 목적이라면
다르게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건 본능만으로는 안되는 거거든요. ㅎㅎ
솔직히 저도 이 글은 그냥 그때 그때 덥썩 물어서 연애잘하기 혹은 본능 그런 느낌이 드네요 굳이 독신을 고집하는것도 아니고 결혼에 목매다는 사람도 아니지만 지난 시절 그 사람 잡을껄 하는 후회가 드는 적은 한 번도 없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그렇기도 하지만 연애를 해야 결혼을 하죠... 선을 봐서 결혼을 한다해도 연애마음도 없는데 무작정 결혼하는 건 아니죠..그건 물건 사고 파는 것일뿐..
그닥 공감가는 내용은 아니네요
여러번 시도해도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요
문제는 서로간에 얼마나 호감이 있느냐 하는 거지요
혼자서 좋은 감정 가지고 있으면 뭐 합니까?
상대방이 아니올시다면 혼자 쪽팔리고 끝납니다
다시 안 볼 사이면 모르는데
같은 회사 또는 같은 과에 있는 사람이면
정말 계속 쪽팔리죠
핵심은 찬스다 하는 것도
상대방과 어느 정도 교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정말 한순간에 비호감이 되버리는 거죠
혹시 이글 읽고 무턱대고 들이대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냥 한마디 남깁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무식하게 지르다가는 현대사회에서
우스개소재로 전락 합니다
교감도 있어야 하고
그전에 자기의 외모와 자신감을 키워야 합니다
(타고난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외모..남녀 불문하고 정말 중요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 교감이 통한 순간이 찬스라는겁니다
아휴 답답해
저같은 경우는 비교적 어린나이(?) 28세에 결혼해서 지금 결혼5년차 이지만,
주변에 아직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친구들을 보면요.
일단 눈이 좀 높구요. 지 나이먹는건 생각도 안하고
꼭 이쁘고 귀여운 어린여자 찾져.
게다가 글쓰신분 말대로 확실히 과감성이 좀 부족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이 너무 많아요.
같은 직장동료라면 일단 깨지고 나면 나중에 어떻게 얼굴 계속보지?
이런 생각부터 하는데 잘 될턱이 있습니까..
세상에 공짜는 없는겁니다. 사랑을 쟁취하고 싶으면 실패했을때 그정도 피해를 감수하는게 당연합니다.
연애는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지르는 과감성이 젤 중요합니다.
난 들이대는 사람 자체가 싫던데..ㅋ
공짜가 없긴 한데 무작정 들이대면 있던 정마저 떨어질 가능성 높음;;
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거지요~~ 적당히 멍석깔고 있다가 찬스가 왔을때 윳을 던져야한다는~~~
제가 보기엔 싱글족과 커플족의 차이점은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이 싱글인가 커플인가 그리고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의 모임이 얼마나 개방적(지인을 동반해도 환영하고 끌어 들이는) - 폐쇄적(이미 구성된 모임 인원 외엔 잘 받아들이지 않는)인가가 더 핵심인것 같더군요.
님 이글 보니까 너무 공감되요
이글 퍼가도 되요?ㅋㅋㅋㅋㅋ
좋은글 잘 보고가요 ㅎㅎ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네요.
찬스다 생각되거나, 찬스 비슷한거다 생각되면 일단 잡고 봐야죠..
썩은 동아줄이면 뭐 뒤로 엉덩방아 한번 찧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제대로 된 줄이면 잡고 하늘로 올라가는 거고..
어렸을때는 찬스인지도 몰랐고, 나이를 먹으면서는 점점 아..그때 그걸 잡았어야 해는데..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지난다음 깨닫기 까지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_-
그런데 나이를 좀 먹고 나니 찬스자체가 잘 안오네요..오면 바로 땡길텐데 말이죠..
썩은동아줄 잡았다가 떨어져 죽은 호랑이는 모르시는건지?
요즘같은세상에 조금 안면있다고 덥썩 타는 위험천만한 일은 공감할수가없어여;;
강호순도 차에 태워서 데려가 죽였잖아요..?
so cool님//윗글의 상황은 서로 안면은 있는 사이네요~
오호라님,
데이트강간의 99%는 서로 아는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단 어느분 얘기처럼 저는 사내에 짝사랑 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만나서 밥한번 먹자고도 얘기해봤고..(아직은 못먹었지만)
최근 몇일사이 전화를 했지만 반응이 밍숭맹숭하네요..
저는 포기를 해야 할까요...
그사람만 보면 가슴이 아파서 말입니다..
얼굴 보기 겁나서 이직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 하나 좋아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금은 후회되는게 너무늦게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사람들에게 33세의 결혼은 별게 아니지만 50대 중반인 저에게는 33세 결혼은 친구들중에 가장 늦었었지요. 저는 주위의 젊은 사람들에게 일찍 결혼을 권합니다. 연애를 할줄 몰랐던 저는 '선' 이라는걸 20번 넘게 보다가 결국은 8살이나 어린 직장 후배와 연애 결혼을 하게 되었읍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젊은 여성들과 선을 보게 되더군요. 제가 결혼을 일찍하라고 권하는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읍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은 급해지지만 눈은 높아집니다. 만약에 나이가 40인 노처녀가 있다고 합시다. 주위에서는 나이가 많으니 아무남자나 소개해 줄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본인의 생각은 자기도 모르게 눈이 높아지지요. 나이가 먹을수록 생각하는게 많아지고 보는것도 많아지고 또한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친구들과 비교도 해보고... '내가 지금까지도 혼자 살았는데 조금만 더 참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사람하고 결혼할려고 지금까지 참은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점점 생각하는게 까다로워 지지요. 또한 혼자사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결혼생활이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제 결혼할때 제 친구들은 모두 결혼을 해서 '함'을 들고 오던 친구들이 자기들 집에 빨리가려고 함을 너무 빨리 들어놔 장인께서는 준비하신 봉투도 다 못주셨답니다. 아뭏든 결혼을 하는일은 자연의 섭리며 혼자사는것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는짓입니다.
지름신(?)하고는 안 친한 신중한 성격이라 그런지 글을 읽고 많은 부분 반성이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르고 안지르고의 선택보다는 A이냐 B이냐의 선택이 아직도 저에게는 더 어려운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애인 또는 배우자가 있음에도 더 좋은 사람이 다가올때 생기는 고민과 혼란이랄까요.
'He's Just Not That Into You' 에서도 벤은 Chance를 질렀던 걸까요. 원작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벤이 이혼을 당하고 안나와 행복하게 살길 바랬었습니다. 또한 닐의 Life Style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긴 했는데,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영화라 그런지 결국 청혼을 하게되는 닐이 한편으론 의외이기도 했습니다.
요는 Chance를 Chance로 알아보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어려운 것 같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덧붙여서..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일명 '짤방' 선택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
이건 뭐랄까... '우월한 자'의 염장 멘트. ^^
헉..너무 '엄친아' 이미지로 몰아가신다는 ㅋ
여러가지 케이스 중에서 선택하거나 비슷한 것중에서 선택하는게 참으로 쉽지 않을 일인 거 같아서요..
고시3관왕 이셨던 모 유명인사께서는 A>B 일 경우, A를 선택하면 B를 할 수 없고 B를 선택하면 나중에 A도 할 수 있다면 B를 먼저 선택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혼을 하게되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본인도 그런 경험을 햇습니다
1980초반 정말로 아리따운 아가씨가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은근히 다가오고 싶어하는
여인이 있었지요....
벽창호인 본인은 그런걸 제대루 어필하지 못해서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기회가 또 다시 2~3년을 주기로 1990년도 초중반까지 있었지만 단 한번도 그런 행운의
기회를 잡아 채지 못했습니다......
다가오는 여성마다 대개가 탈렌트 빰치는 용모엿는데...
정말로 동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이제 낼 모레면 지천명이 코앞인데 아직도 미혼으로 사는
자신을 보면서 님의 글을 읽으면서 여러번의 찬스를
놓쳐 버린 제자신의 무능함에 그저 한탄스러울뿐입니다...
결혼은 커녕 지금 무덤파고 관속에 들어있을지도
공감.. 요즘같은 무서운세상에..
차나 오토바이를 겁없이 따라타는건
옳지않은 선택같은데요..;
강호순은 자신의 종업원들도 죽였으니까요..
예전같으면 멋있는남자라면 냉큼 오토바이 탔겠지만 강호순 사건이후로 낯선남자는 다 경계하고 보는 성향이....
지를때 않지를때 질러서는 않될때를 분간 못하고 질러대다가 수처녀들 신세만 조졌어~~~~ 잉
저도 윗윗윗님과 같은 생각...
외간남자 오토바이에 덥썩 올라탄다는건
요즘 세상에 여자라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생각..ㅋ
안면있는 사람이니 괜찮다구요?
범죄는 면식범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ㅠ
게시글이랑은 좀 벗어나는 소리지만 이 글 왠지 너무 남자분 입장에서만 쓰신것 같은 느낌이라 쓴리플 하나 적고가요..
아 공감요 ㅎ
강호순 사건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언급하면서, 그냥 예시일 뿐이라고 분명히 해뒀는데;;
흠, 저는 옛 기억이 두개가 나네요. 처음으로 기억난건 별로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로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 발렌타인 데이때 모두 싱글이었던 저랑 제 두 룸메이트들은 (저랑 다른 하나는 교포, 나머지 하나는 남미교포출신 유학생) 중국남자들을 좋아하는 다른 교포걸을 위해, 또 남미룸메 중국친구의 (같은 남미고교출신인 남대생) 초대로 (쓸데없는 설명이 기네요) 중국학생회 파티에 가게 됐습니다. 거기에 또다른 교포 여자 친구까지 합세해 저희 그룹은 총 한국여자 4명, 중국남자 1명으로 그중 여자 둘 키가 평균 173cm으로 수많은 중국학생들중에 좀 튀는 편이었죠. 그때 어떤 남자 둘이 다가오더니 저희 그룹이 춤추는데 끼어들었습니다. 중국남자에 별 취미없던 저랑 남미교포 룸메는 (김현중 닮은 대만계 남대생도 그 당시에는 관심없던 저니 ^^)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그 남자 둘중에 하나가 갑자기 "교포걸, 우리 같은 컴 클래스 듣지" 하며 아는척 하길래 할수없이 어쩔수 없이 잠깐 같이 어울렸죠.
며칠후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남미교포걸의 고교동창이 그러는데 제 클래스메이트가 자기한테 오더니 "야, 너 이 많은 여자들이랑 어떻게 같이 온거야? 얘네들 다 술 취하게 만들자"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 고교동창이 남미교포걸과 남매같은 사이라 다행이었지 아니면 헉. 클래스메이트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그후에 클래스에서 보고 저한테 아는척해서 그냥 캐무시 해줬습니다.
두번째는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추억인데 발렌타인 파티 소동 2년 반정도 후에 사회초년생인 저는 뉴욕시 선거날 한국어 설문조사에 자원봉사를 하게됐습니다. 원래는 9월 11일날 선거를 했어야 하는데 그 유명한 9.11 테러가 터져서 한 2주로 미뤄진 날이었죠. 지금 같으면 귀찮아 안했겠지만 모든게 열심이었던 그 당시 맨하탄에서 지하철 타고 역에서 많이 걸어 플러싱 중학교까지 갔었는데 보람이 있을려고 (?) 그랬는지 자원봉사자중에 말이 잘 통하는 교포남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얼굴도 희미하게 생각납니다만 한국어도 영어도 유창하고 얼굴도 귀엽고 키도 적당한데 직업이 좀 맘에 안들더군요. 부동산에 관련된 직업이었는데 그때 제가 철이 없었죠, ㅋㅋㅋ. 하지만 성격도 활발하고 그 나이때 남자들은 노느라 바쁜데 아무리 친구 일을 도와주러 나왔대지만 그런 봉사일을 자원해서 한다는건 정신이 제대로 라는거고 또 한국어 통역을 맡고 있던 여학생이 너무 피로해 보이니까 "내가 도와줄게요" 하고 나서는 것도 너무 멋있어 보였고 뭐 그랬는데요.
선거가 끝나고 (참고로 그 날 한국계 플러싱 시의원 후보는 중국계 후보한테 졌습니다) 집에 갈 시간이 됐는데 그 남자분이 제 집인 뉴저지로 차로 데려다 준다고 하더군요. 그 옆에 있던 친구도 (여자인) "He's a very nice guy"하고 밀어주고, ㅋ. 그런데 처음 본 사람이 30분 거리를 운전해주는 것도 미안하고 또 그때 밤에는 뉴욕, 뉴저지 사이를 통행제한하는 때였기 때문에 (9.11 시대라) 혹시 저땜에 집에 못 가면 더 미안할것 같고 모르는 남자 차를 타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고 해서 그냥 지하철역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게 만약 지금이라면 망설임없이 "그래? 집에까지 데려다 줘" 그랬을겁니다, ㅋ.
지금 생각하면 약간 후회도 있지만 약간만인것은 그가 나에게 반했었다면 자기 친구한테 졸라서라도 내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했을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He's Just Not That Into You 책도 읽어보고 (다는 못 읽겠더라구요,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영화도 며칠전에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는 책과 반대로 신데렐라 얘기더라구요. 그럼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되는 댓글을 마칩니다 ^^;
뭐 쓸데없이 변명을 하자면 아마 '나 저여자 좋아'라는 뜻을 '우리 쟤들 다 취하게 만들자'고 표현하는 남자들이 적지 않죠(대다수일수도).
송원섭님 댓글을 읽고있는데 홍상수영화 한 대사 같다는 생각이들죠. ㅋㅋ
지르고 후회하는 일은 없을까요? ㅋ
물론 많습니다만, 경험상 '안 질러서' 후회하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저도 내용하나 달자면 이글을보고 조금 생각이 짦게 비판하시는분들이있는데 글잘보시면 무작정 아무하고나 연애를 하자가 아닙니다. 인생의 기회를 놓치지말고 기회다 싶으면 질러라 이거죠. 그리고 지르고 후회하는게 낫죠. 안지르면 두가지경우로 나뉘겠죠 여기 댓글처럼 평생 더 후회하거나 그게 기횐지도 모르고 그냥 나는 그런적이 없었으니까 상관없어 ㅋㅋ 이걸로 끝나겠죠. 기회가 있으면 대쉬하세요
아 하나더 주변에 아는 사람이면(직장동료라든지, 친구사이) 어떻게 하느냐라는 분들있는데요 이건 좀 난감하긴한데 선택을 잘하셔야해요. 많이 고민하시고 이사람이다 싶으면 일단해보세요. 될때까지 그리고 안되면... ㅡ.ㅡ;;; 그런데 정말이사람이다 싶은데 그냥 그런게 무서워서 안하면 평생 동료나 친구로 남으면서 누가채가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만 보게됩니다...
회사에 여직원 99.9%
그중 싱글은 80%..
근무중 남자 만날 기회 0.1%.....
복사기A/S직원이나 택배아저씨.건물 관리하시는 분....정도.
행동반경. 집- 회사 -집- 회사..
이러니 저희 회사직원들은 50대부터 20대까지 싱글입니다.
정년을 앞둔 관장님부터 마흔 중반을 넘긴 차장님.
그리고 팀장님..등등.. 모두 싱글,,
기혼자는 오히려 마이너리티라는.
연애하려면 회사를 옮겨야할 듯...-.-;;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남자 직장인들에겐 정말 환상의 회사군요.
위의 비밀댓글님도 "그 회사 어딥니까?? 알려 주세요."라는 사언인데... 거참. 비밀댓글은 윗글 쓴분이 보시는게 아니라 저만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도 써 있는데 어쩌나... 이걸 전해 드릴 방법도 없고. ^^
음., Y, 라고 하면 아시려나요..
명동에 서울 본사가 있습니다만...
혹시 YW** 라는 회사인가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에게도 물론 이런 유사한 기억이 몇 개 있군요. 아쉬워라... 지금 그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선배님도 학교 다닐 때 몇 번 스친 적이 있으니 리스트에 넣을까요?^^ 이렇게 하면 리스트가 너무 길어지겠군요.ㅋㅋ
1.이성과 쉽게 친해지고. 쉽게 가까워 지는 스타일.
2.이성과 거리를 두고. 항상 조심하는 스타일.
1.일반적으로 이성의 유혹에 쉽게 응하고,넘어가는 사람들은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한게 올바른것이야." 혹은. "인생은 즐기는거야" 라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인 경우가 많지요. 이런사람들은. 결혼하기전 이런 여자 이런남자 다양하게 사귀어보고 만나보고 결혼을 하지요.
2.또 다른 한편으로는.본능적 욕구를 따르기보다는 도덕적이고 바른 사고방식에 있어서 높은 잦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차에 타는 것은 가벼운 여자들이나 하는 행동이야."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요.
무엇이 옳은 것이다. 라고는 말못합니다. 단지 개인의 가치관의 차이라고 말할뿐입니다.
단지 저같은 경우는..
자신의 감정을 중요시 여기는사람과.
자신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높은 도덕의식이 먼저 더 우선시 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더 마음이 갑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볼때에는.
자신의 감정을 중요시 여겨. 순간 순간 사람만나기를 쉽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물론 연예에서도 다른사람보다 경험의 기회도 훨신 많을테고, 그만큼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맞날 확률도 높지요.
반면.. 심지어 연예한번못해보고.선봐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분명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이. 연예도 많이 해보고 실연도 많이 당해보고 하면서, 정말 자신과 맞는 배우자를 찾는게 되는것이
아주 훨씬 더 합리적이다 보여집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느끼기엔 이렇습니다.
쉽게 이성과 친해지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의 동요도 잦다고 봅니다.
"내 마음에 솔직한것이 가장 올바른 것이야."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그땐 정말 사랑해서 몸을 주었어."
등등의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결혼후에 바람필 확률 역시 높다는것..
결혼을 해서 같이 살게 되면.. 항상 좋을수 많은 없는 법이지요. 분명 권태기도 올것이구요. 심지어는 배우자가 정말 밉고 꼴도뵈기 싫을날도 있을 겁니다.
만약 그때..
"남편이 나한테 잘해주지도 않고. 보기도 싫은데.. 새로운 멋진 남자가 나타나. 나에게 정말 잘해주고. 날 잘 이애해준다."
자신의 감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에.. 더 바람필 확률이 아주 높다는 거지요.
반면. 위에서 말한.. 2번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남편이 나에게 요즘 소홀하고 잘못하지만.. 그래도 난 절대 바람은 안핀다.. 그것은 내 도덕의식에 용납이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지요.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서는. 두번째 마인드가 훨신 중요시 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가면 갈수록 1번째 마인드가 대세 인것같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혼률도 가면 갈수록 높아지는거 같구요.
결혼생활이 깨지지 않고 유지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서로간의 "믿음"과 "높은 도덕의식" 이거 두가지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감정을 중요시 여기는 "오픈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연예하기엔 도움이 되는 글일지 모르나..
인생을 놓고보면 그리 와닿지는 않는 글인듯 합니다.
가치관의 차이 니까요.
물론 결혼은 절대적으로 다른 문제죠. 윗글과도 별 상관이 없고.
네 공감합니다.음~~~
흥미를 끄는 글 잘봤습니다.
달은 봤구요.
이유없이 테클들어갑니다.
떠돌이 장사꾼을 유혹한
부잣집 딸래미는 내용상
장사꾼이 부잣집에 묵은게
아니고 아가씨나오는 술집에
묶은걸로 보이네요.
딸이 아무리 급했어도
아무에게 흘리고 다닌다는
설정 지극히 재미있어요.ㅎㅎ
무료가 아니었겠죠.
기회로 알고 본 재미의 댓가는
금전적 손실로 이어졌겠죠.ㅋ
믿거나 말거나죠.ㅎ
백 번 맞는 말입니다. 퇴자 맞으면 지랑 내랑 다시 볼 것도 아닌데 뭐가 쪽팔리겠습니까?
저도 예전에 정중히 거절 받은 경우가 있는데
그 때는 좀 쪽팔리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제가 기특하군요.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다면 '해볼걸~'하고
후회하고 있을 테니 말이죠.
바로 그겁니다.
시도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시도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뼈저리게 후회됩니다.
저도 공감갑니다.
저 군대 있을 때 저의 바로 윗고참이 그 바로 윗고참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기로 했는데 그 고참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 저에게 제안이 들어 온 걸 잡았었죠.
제가 원래 소심하고 쭈빗쭈빗하는 성격이었는데 왠지 놓지고 싶지 않았고, 나간 자리의 아가씨는 정말 예뻤고..
덕분에 군 생활의 반은 날아가는 화살 같이 시간이 갔고 제대 후에도 오랬동안 만났었죠. 꿈 같은 시절이었죠..
물론 지금 사랑하는 마누라는 다른 사람이지만..ㅎㅎ
아무튼 기회가 오면 앞뒤 재지 말고 잡으라고 후배들에게 충고한답니다.
기막힌 반전이 있군요.^^
지금의 마누라는 다른사람이다... 이거 장화홍련의 반전보다 더 서스펜스한데요
원글과 댓글 모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다들 경험에서 우러나오신글을 쓰셨을텐데.
흠...
아~ 멋진 글입니다.
글의 의도는 잘알겠지만
솔직히 요새같은 세상에서는 그런 오토바이
온다고 냉큼타기
무서움 ㄷㄷㄷ
여튼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말라는거죠?ㅎㅎ
맞아요 정말 그런것같더라구요
근데 사람맘이 솔직히 의심도 들고 이래도 될까도 싶고
긴가민가 이럴까저럴까하게 되더라구요; 쩝;
그러는 사이에 기회를 날아가고 ㄷㄷ
그래도 신중한게 난것같아요 기회는 날라가면 그뿐이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불행에 직면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질러서 미국까지 와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
물론 집안끼리 아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이 사람이다 싶으면 빼지말고 내민 손을 잡아줘야죠. 인생 한번 살지 두번 사는게 아니니까요.
난 남자가 궁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ㅋ
꼭 거창한 인생성공의 기회가 3번 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연애나 결혼운도 마찬가지겠지요..
여지껏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를 되새김질 해보니
연애란게 무조건 잘해준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적당한 밀고 당기기가 있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사람이다 싶고 그사람도 내게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다면 과감하게 질러주는 추진력 역시..
비유를 너무 잘못 드셨네요.
뭐 논지인 '찬스를 잡아라'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오토바이에 냅다 타는 것을 예로 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찬스에 강한 건지?? ㅎㅎ
강호순 사건이 일어난 이 시기에 그런 비유를 들다니
상당히 현실을 직시하는 부분이 약하신 듯.
현실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때의 결과는...
물론 해피 결혼골인도 있겠지만
쥐도새도 모르는 변사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p.s.도 읽어보라고 쓰는 겁니다.
그때 횡단보도에서 말걸어 오던 사람을 잡았어야 했나..
당황해서 그냥 도망쳤는데...
"저, 혹시 도(道)에 대해서..."
오토바이에 타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녀가 그에게 반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토바이에 탔다는 그 여자분...
남자한테 관심도 없는데 손만 내밀면 잡는 그런 사람이었다면..
문제 있는 여자분이었겠죠??
그 오토바이타신 남자분에게 관심있으니까 타셨겠죠.
그게 결혼을 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대학다닐때...
새벽까지 공부하고 나설때 문 앞에서 기다렸다 밥사주는 선배가 있었죠...
전 그때... 그 선배는 참 아침잠이 ㅋㅋ 없나부다..했답니다.
대놓고 너 좋아해서 사주는거라고 했으면 ㅋㅋ
어찌 됐을지 모르겠으나...
말 한마디 없이... 싫다는데도 밥 사주고..
주변에 같이 다니던 애들도 다 같이 사주길래..
나중엔 그냥 저런선배인가부다 했죠...
졸업하고 한참 후에야..그게 그게 아니란걸 알았는데...
제가 그 선배의 호의를...
그냥 저런선배인가부다... 싫다는데도 왜 저러나...싶었던건..
제가 그 선배에게 반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전 23살에 연애해서 만남 남자랑..8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10년째 잘 살고 있으니...
오토바이에 타지 않아서 결혼을 못한건 아니겠죠??
관심있는 사람이 호의를 표시할때 호감이 가는거 아닌가요??
듣도보도 못한 사람의 호의에...
바로 반응하는 사람도... 좀 이상한 사람 아닌가 싶네요.
특히나 요즘같이 세상이 무서운데...
위험한 발상 아닐까요??
맘에 안 드는 사람이 대시할 때 피하는 건 또 다른 차원의 얘깃거립니다. 님의 경우엔 온몸이 '반응하지 마'라고 얘기하는데 당연히 지를 이유가 없겠죠. 솔깃하지도 않은 제의에 왜 반응을 합니까?
님과는 달리.. 마음이 있는데도 이런저런 이유,생각,계산등으로 기회를 잡지못해서 40이 넘도록 혼자인 사람이 많습니다. 제주변에는요... 그들의 특징은요. 마음보다는 생각이 먼저라는거.. 예를 들면 나도 저 사람 괜찮고 내게도 호감이 있는거같은데 같은 회사동료라 나중에 안되면 어쩌지..하면서 우물쭈물하는 하는 사이에 놓치고 말죠. ㅡ.ㅡ;;
사람만나는 인연에 대한일은 언제어디서 일어날질 모른다는 얘기?
이왕 기회가 왔으면 최선을 다해라 머 이런 얘긴거 같은데여~
언젠간 백마탄 왕자님이 자신을 구원해줄거라고 믿는 방구석에 틀어박혀있는 싱글녀 혹은 싱글남에게하는 일침인거 같네요
전 나름 공감하는뎁숑~~ㅋㅋ
lmb랑 똑같다, 굶주린 사람들에게만 먹히는 이야기
재미있는 글입니다.
저도 관련 포스팅을 한게있어서
트랙백 걸고갑니다.
멋진 월요일되세요^^
너무 와 닿는다...
기회가 왔을때마다 용기를 내지 못하고 내 기분이나
내 상황에 맞춰
기회를 잡지 못했던......
제가 좋아하는 글귀가 유사하여 적어봅니다.
무슨 일이든 하고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이 되어 앞을 보게 하지만 하지도 않고 하는 후회는 미련이 되어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댓글들이 글쓰신분이 의도한 본질과는 엉뚱하게 글 내용 자체에 태클을 거네요. ^^ 핵심은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 이건데. 그런 경우는 드물다. 어쩌고 저쩌고 안되는 이유만 잔뜩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부정적 사고의 전형적인 반응..........
이게 정답인 듯 하군요 ㅋㅋ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안보고 손가락만 뚫어져라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 왜케 많은거야 진짜 ㅋㅋ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봅니다....ㅋㅋ
핵심은 안보고.. 왜 위험하게 오토바이를 타냐는 얘기는 단지 딴지를 걸기위한것일뿐..ㅉㅉ
어쨌던 댓글들의 얘기도 틀린얘기는 없습니다.매력있으면 기회포착여부에 관계없이 대쉬가 계속 들어오죠. 그리고 사실 기회가 정말로 좋은찬스인지, 재앙이 될지는 모르는거구요.
어쨌던 글쓴이의 의도는 혼자인이유는 주위를 좀더 둘러보고 기회를 잡으라는 얘기아닙니까? 좋은얘기인데 왜 딴지들이신지?
부정적인 것이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죠.
그냥 세상을 사는 서로 다른 태도일 뿐입니다.
반드시 긍정적인 것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청와대에 사는 그 누구도 긍정적인 생각이 넘치더군요.
일단 기회가 왔을때 잡지 못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 못한다..어느 정도공감합니다
뭐 일단 접근을 해보던가, 받아줘야
연애가 되니까요.
근데요.
그 본인이 정말 외모가 출중하거나 매력있으면요
둔감하거나 소심해서 기회를 잡지 못해도
상대방이 알아서 잡혀옵니다 ^^; 그런경우는
못보셨나봐요. 그날 오토바이를 타지 않았더라도
같은 수업듣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접근을
해온다 이거죠. 생각을 해보세요. 진정 그 사람이
맘에 드는데 한두번 기회를 안잡아(혹은 못잡아)
줬다고
그냥 내빼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상대방을진정 좋아한다기 보다
외로워서 걍 찔러보는 사람이 많죠..
그때 그때 기회가 온다고 다 잡았던 친구나 후배 선배
들이 그때 나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 절대 안해요
후회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절대 나그때
잘했다. 너도 무조건 기회오면 잡아! 이렇게 말
안한다는거죠. 어느 친구 한명은 저한테 부럽다고
까지했어요. 왜 그랬느냐
적어도 넌 사람한테 배신당해 본적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슴에 비수 꽂히는 말 들어본적도 없어서
남자에 대해 긍정적이고, 꼭 건강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해서 참 보기 좋다고 하더군요.
본인은 이미 그런게 없데요. 그냥 조건맞춰 살고 싶지
그런거 없다고. 글쎼 어떤 것이 더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어요 훗날 누가 웃으면 살지는 두고봐야겠죠 ^^;
근데요. 그 기회를 잡느냐 마느냐 하는것도
다 사람성격에 따라 달라요.
긴 시간을 두고 보면서 사랑이 싹트는 사람이 있고
이때야!하고 질러서 화끈한 연애를 하는 사람도있죠
전자의 사람에게 왜 기회가 오고 있는데 무조건 잡지
않는거야"!!하고 소리치면 그 사람은 주눅이 들어요
자기 스타일이 아닌걸 어쩌란 겁니까 -,-;
천천히 상대방을 알아가야 불타오르는 타입인걸
어쩌라고요. -ㅅ-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는게 아니라
한사람을 만나더라도 확신이 가고 안정적인
만남을 기대한다는데 무조건 지르고 보라.이건
통하지 않아요. 제 주변 사람들을 본 결과 남녀
이건 똑같습니다. 물론 후에 그때 그럴걸..후회
할 수도 있죠. 근데요. 훗날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때그떄 기회를 잡았다며
웃으면서 살던 사람도 후회란걸 꼭 하더라고요
소심했던 사람은 그떄 그 사람 잡을걸. 하는 후회를
한다지만 안그랬던 사람은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
았더라면..하는 사람도 아주 꽤 많이 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해요 그리고요 위에 무슨 댓글 보면 회사 안에서 소문좀
나면 어떻냐고요? 사랑 얻기 위해서는 상관없고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요? ㅋ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들이대는 사람입장이죠!!!-ㅅ-
들이댐을 받는 사람은 괜히 소문나고 특히 여자면
왕짜증이에요. 혼자 꼬리친것처럼 되고.
그럼 남자 보통 여자애들 별로 안좋아해요.
지 밖에 모르는거니까요. 정말 조심히 접근하는
사람은요. 그렇게 사방팔방 알리며 접근안해요
소문나면 여자한테[ 피해가 갈걸 아니까 그걸 본인이
알아서 조심해요. 그런거 신경안쓰고 들이대는
남자 정말 매력꽝!!!! 그런 남자 싫어한다는거
좀 아셨으면 해서요 --;;; 지금 회사사람 물어보니
다 끄덕끄덕 그런 사람 정말 매너꽝이라고 했습니다.
진짜 여자생각하는 사람은 조용히 알게모르게 접근하고
차여도 소문안나게 한다고요 -,-;
좀 길어서 주제가 흩어지는 터라 한마디로 정리해서 대답하기는 힘들겠습니다.
아무튼 한가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가 '너도 기회오면 빨리 잡아'라고 말한다면 그 말 듣는 분의 기분은 과연 어떠실지.
'너는 (나와는 달리)생전가도 기회 거의 안 오잖아. 그러니까 기회 있으면 얼른 잡아'라는 말을 들은 기분일 겁니다. 그럼 친구들이 왜 그런 말을 안 하시는지는 아시겠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윗글은 '대시만 받으면 무조건 오케이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기회'라는 느낌이 올 때 오케이하란 말이죠. 대체 맘에도 안 드는 제의에 왜 오케이를 합니까.
읽는 동안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 업어갑니다.
찬스에 나름 강한듯한데... 잡고나면 왜 다 이상한 것들만 잡히는지... 흑
기력이 쇠해서 이젠 은퇴하고 싶답니다.
힘내세요!! ㅋㅋㅋㅋ
대체로, 들이대는 사람들이 남의 감정이나 사정에는 눈 감고 자신의 감정만을 소중하게 여기는 싸이코패쓰들이더라구요.
연애의 상대로서 들이대기 전에, 비록 뒤늦게 후회하게 되는 일이 생길지라도, 상대방이 연애의 상대로서 호감을 보이는지 아니면 그냥 인간적인 호감 혹은 동료로서의 호감인지 살필 일입니다. 후자라면, 상대방의 아주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되고, 계속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하는 쪽에서는 원하던 인간관계가 망쳐지고 볼 때마다 불쾌해지게 되는 일이 생겨버리니깐요. 들이대는 일로, 현실에서는 좋은 '인연'이 만들어지기보다는 서로가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는 일이 더 많이 생기고 있고, 진심은 가려지고 남는 건 스티그마죠.
개인적인 바람은, 오다가다든 직장이건 어디건 사람들간에 성별에 의한 구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직업에 의한 관계라면, 직업윤리에 입각하여 처신하여, 이리찝적 저리찝적 '안되면 말고' 정신으로 들이댐으로써 어쩔 수 없이 인연을 맺어야 하는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대체 연애의 인연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 의문이 남겠는데, 상대방도 연애관계로 들어가고 싶어 한다는 처절한 숙고에 의한 결론으로 묵시적인 의사의 합치가 일어났다고 판단이 들 때에 연애의 인연을 만들면 되겠죠.
미국 남부지방 모대학 기숙사에 살 시절에 캐시라는 여자
애가 있었죠. 금발에(염색아님)파란눈의 독일계 삘이 나는 귀여운 19살짜리 신입생이었는데, 새벽 2시넘어서 담배피러 나갔더니, 기숙사 앞에 있는 벤취에서 그애도 담배 피고 있더라구요. 샤워를 막한 촉촉한 머리칼에 작은 담요하나 두르구요. 둘이 나란히 앉아 담배 피우며 얘기나누다가, 우리 해뜨는거 볼까 해서 6시까지 이야기만 나눈적 있어요. 이야기만요..ㅠㅠ지금 생각해보면 그애 눈빛이 그냥 눈빛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아~~~이 멍충이!!!
혹시 지금 지붕에서 떨어지셨거나 라면 끓어 넘치지 않았습니까? ^^
음..제가 너무 부정적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저 찬스라는 것도 보자면...오토바이 경우에도
같은 학교일 뿐이지만
여자분께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서가 아니였을지..
음..여자분이 미인이었다던가....
지붕 수리해주셨던 남자분도 매력이 있어서 그 여성분이
그랬던게 아닌지...윗님 말처럼 외모가 되면 기회는
알아서 온다는 말이 왠일인지 더 공감이 가는거 같아요..
아..딴지 거는게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저렇게 기회라고 느낄만한 조금의 무엇도 없었거든요;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들이 대는 거.. 그러니까 한번 찔러나 보자!! 는 건 예외로 하구요. 좋아하는 감정, 즉 호감이 들면, 자신감있게 표현하는 게 무조건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면, 후회란 걸 하게 되거든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진짜 사람일지도 모르는 일이거든요. 저같으면 주변 의식하면서 가짜가 되느니 정확하게 드는 감정이라면 표현을 할 것 같네요. 문제는 자기도 확신이 들지 않는데, 함부로 들이 대는 거지요. 그것만 아니라면, 바보같이 표현 안하구 끙끙 앓지 않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ㅇ ㅔㅇ ㅣ~
오토바이글까지 읽고 좀 의문이 들었어요
너무 겁이 많을걸수도 있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오토바이를 덥썩 타는게 더 큰일날 짓일수도 있죠~
저역시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ㅋ
연애라는 것이 꼭 순간의 끌림으로 강렬하게 다가오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ㅋ 그런끌림을 좀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진실성이 중요한거죠
흠뻑빠지는것보다 서서히 물들어가는것이 더욱 좋을수도 있어요~
순간의 끌림에 충실하라는 것이 연애 잘하는 비법이라는 주장은 너무 동물적인 느낌이 나니까요. 딱정벌레님의 인간적인 견해가 정말 공감이 갑니다.
비가 쏟아지는데 오토바이라.....
이글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뭐 살짝 가랑비라면 모를까?
비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내리는 거라면
더 이상하고 뻘쭘한 상황이었을겁니다
뭐야ㅡㅡ
오토바이어쩌고 이러길래 안읽엇다
글 왜케길어
남들댓글보니까 안읽길잘햇군
시간낭비할뻔
이쁜 딸래미가 속옷차림으로 뭐필요한게 없냐라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함?????
너무 재밌어요 ㅎㅎ 오토바이 부분에서 제 얘긴가 싶을정도로 놀랐습니다.
저도 예전에 오토바이 얻어타고 (처음 보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잘 아는 사람은 아닌ㅎㅎ) 너무 재밌어서 ' 아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 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이런저런 신기한 인연 덕에 연애도 많이 해봤고 지금은 저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 그 오토바이 남자는 아니구요. ㅎㅎ
연애 잘하는 방법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남들 눈 의식하지 마시구요~
나~~안... 연애 하고 싶은데 기회 조차 오질 않고, 연애 한지가 언젠지 기억 조차 나질 않을 뿐이고, 지하철에 옆에 서 있는 남자 흘끔 보니 손가락에 반지 껴져 있을 뿐이고, 이대로 혼자 늙어 죽을 것 같은 불안감 밀려 올 뿐이고, 난 갑자기 엄마 보고 싶을 뿐이고~~~~~ 엄 마~~~~ㅡㅡ;;
송기자님같은 분들은 수월하게 미인과 연애하다 결혼하셨을 것 같고 많은 분들이 저보다 연애를 잘 하시는 것 같군요. 연애란 여자에게 훨씬 불리한 게임인데다가 나이가 많은 여자일수록 더 불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은 노처녀되는 나이가 서양보다 훨씬 빠르고 성범죄자는 너무 약하게 처벌하면서 노처녀들은 많은 구박과 비하를 받기에 더 힘든 것 같구요.(저처럼 영계, 절세미녀, 알파걸, 공주, 갑부딸 중 해당사항 없고 결혼할 때 까지 성관계를 안 하기로 결심했는데 자기 누이를 김춘추하고 엮어준 김유신같은 오빠도 없는 여자만 그런가요?)
혹시 지금 남친이 없으신데 "남친 생기면 같이 여기서 이거 먹고 저기서 저 영화보고...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은 그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친구와 또는 혼자서라도 드시고 보시고 다 하시길 권합니다. 또 하시고 싶은 여행, 공부, 직업 이런 것도 부지런히 다 하시고요. 평소에 구체적으로 "나는 키 얼마에 체격은 어떻고 학력은 어떻고 취미는 어떻고 ... 한 남자와 어떤 생활을 하고 싶다"고 종이에 써 보시면 데이트하자는 남자가 나타나거나 소개팅 시켜준다는 사람이 있을 때 좀더 결정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드레스 입고서 신사복 입은 남자와 가끔 음악회나 전람회에 가며 우아하게 살고 싶었는데 청바지 입고 청바지 입은 남친에게 끌려 다니며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던 배나 비행기를 실컷 보며 삽니다. 이 남자도 처음엔 분명 제가 좋아하는 걸 저와 같이 했는데 어쩌다 이리 된건지 기억이 통 안 납니다. "아무래도 나는 당신에게 안 어울리니 이런 거 좋아하는 여자를 찾으라"고 해도 다른 여자는 싫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 저는 노처녀가 되고 이 남자는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오르고, 지금 헤어지면 이 남자는 저보다 더 싱싱한 여자와 만나게 되고 저는 이제 총각은 안 되고 홀아비를 만나게 될테니... 하여간 이 남자를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 남자는 꼭 저하고 결혼을 해서 같이 한 달간 작은 배를 타고 다니며 낚시로 생선을 잡아서 요리도 해 먹고 저녁노을을 봐야겠다는데 저는 그러면 뱃멀미나고 고생만 할 것 같아서 신혼여행은 그남자 혼자서 갔다 오면 참 좋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의 여자분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해지는군요. 글만 얼핏보면 굉장히 암울한데요..암울한 상황인데, 갈 곳이 없으니 그냥 여기에 있겠다라는...;;; 여자는 연애에 불리한 게임이다 라는 명제 자체도 이해가 안되구요.
"연애가 여자에게 불리한 게임"이란 것은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아야만 했던 구식여자인 제 경험상 그렇단 것이고 저와 가정적 배경이 다르시거나 젊은 여성, 알파걸, 절세미인 같은 분들은 해당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또 남자들은 달리 생각할 수 있구요. 제가 너무 많은 실수를 해봐서 저처럼 연애에(나아가서 인생살이에) 서툰 여자분들이 참고하시면 해서 쓴 겁니다.(저는 학교나 가정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아무런 사전 교육없이 데이트에 임했고 도움이 되는 책이나 조언을 얻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제 뜻은 남친이 행복을 가져다 주거나 자기의 취향에 딱 맞는 남친을 만난다는 보장이 인생에 없으므로 솔로이신 여자분들은 행복을 보류하지 마시고 지금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하시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가꾸어 가시라는 것입니다. 또 처음부터 자기가 어떤 남자를 원하는가 잘 생각해보고 데이트나 소개팅에 임하면 시간과 금전의 낭비, 감정의 혼란 등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송기자님 글에 나오는 것같은 예기치 못한 찬스가 왔을 때 그것을 잡을 것인가 판단하는데 도움도 될 것 같구요. 저같은 성격의 여자라면 그냥 인정과 상황에 끌려서 한 남자와 오래 사귀다가 자기와 잘 안 맞는 점을 발견해도 이미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힘들고 다른 사람과 다시 시작하기도 힘들어집니다. 또 보통 남자들은 처음에는 여자의 환심을 사려고 여러가지 배려를 하다가도 일단 내 어망에 들어온 물고기다 싶으면 더이상 미끼를 안 주는 낚시꾼같이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또 여자가 자기 감정에 충실하느라 이 남자 저 남자로 옮기다가는 투우사와의 화려한 연애는 커녕 돈호세의 칼에 찔려죽는 "카르멘"신세가 되지만 "리골레토"의 만토바공작같은 바람둥이들은 취미로 수없는 여인을 농락해도 보복을 당하지 않듯이 남녀가 불공평한 입장에 서는 곳이 바로 제가 경험한 연애의 세계입니다.(어떤 순진한 처녀들은 질다처럼 바람둥이에게 복수는 커녕 그를 살리려고 자기 아버지까지 비탄에 빠지게 하면서 목숨을 버리기도 합니다.)
여자는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출산을 못하게 되는데 남자는 그런 나이가 훨씬 늦게 오게 되고, 결혼이나 연애상대로서의 남자는 주로 키, 경제력 등에 의해서 평가를 받는데 여자는 주로 젊고 싱싱한 미모에 의해서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미모란 것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사라지는데 남자는 점점 사회적 지위나 수입이 올라서, 여자는 불리하게 되고 남자는 별 영향이 없거나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는 맘에 드는 상대에게 일단 데이트 신청을 해볼 수 있으나 여자는 수동적으로 자기에게 신청하는 남자들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전에 송기자님이 "소개팅한 남자가 여자에게 전화 안 하는 것은 그 여자가 맘에 안 들기 때문이고 남자는 자기에게 먼저 만나자고 전화하는 여자에겐 흥미를 잃는다"는 취지로 글쓰신 것이 있는데 제 경험상도 여자는 절대 남자에게 먼저 전화하거나 흥미를 보여선 안 된다고 봅니다.)
일제시대에 한국최초 여성서양화가 나혜석이 "조선의 남정네들은 참으로 괴이하오. 자기들은 전혀 정조를 지키지 않으면서 여인네들에게만은 정조를 지키라고 강압을 하오. 또 정조를 지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조를 지키는 여인을 보면 어떤 수를 쓰든 그녀의 정조를 빼앗으려 하오."라고 쓴 글이 있는데 이 한국남성들의 역사는 오늘날까지도 조선작의 수필에 나오듯 "오줌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거리며" 여친을 졸라 동침한 후 그녀를 씹던 껌저럼 버리고는 숫처녀와 결혼해버리는 남자들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요새는 워낙 숫처녀수가 줄어들어서 남성들도 현실과 타협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런 신세대남성이 저같은 구식노처녀와 데이트할 일은 없습니다.) 또한 데이트 도중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을 법으로 처벌받게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아직도 저의 세대에 속하는 남자들은 불쌍한 성폭행피해자를 오염된 더러운 여자로 여겨서 그런 여자와의 결혼이나 연애를 기피합니다. 또한 혼전순결을 지킬 의사가 없는 여성들도 원치 않는 임신이나 성병 감염의 경우 남자보다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글에는 현재 제가 처한 상황이 "암울"하게 나타났으나 "그남자"는 제가 언급하지 않은 다른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고 오랜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었으므로 저는 그를 만난 것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에게 제공한 것에 비하면 아마 그에게서 받은 것이 훨씬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전 그를 위해서 마땅히 뱃멀미정도는 감수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갈 곳이 없으니 그냥 여기에 있겠다"라기 보다는 오늘날 저와 같은 여성이 처한 현실에서 저처럼 서툴게 살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게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저를 위해서 비싼 약혼 반지 까지 산 그를 저는 "갈 곳이 없어서 그냥" 머무는 장소보다는 훨씬 더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습니다.(사실 저는 그가 힘들게 번 돈으로 비싼 반지를 사는 것을 원치 않았으므로 그냥 작은 금, 은, 구리, 아니면 철반지도 좋다고 했는데 그는 매우 고품질의 다아아몬드반지를 샀다는군요. 내일이면 그가 반지를 가지고 프로포우즈하러 올텐데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쓴 겁니다.)
어쨋든 전 남자와 올바른 관계맺기가 셜록홈즈도 못푸는 미스테리사건풀기보다 훨씬 힘들고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드레스 입고 음악회 가고 전람회 가는 따위 포함하여 우아하게 사는 꿈조차 꾸어본 적이 없고 단지 곁에 있어줄 한 사람만 바랐을 뿐인데... 아, 우울하다.
?야희님,(제 한자실력이 없어서 님 아이디를 못읽었습니다.) 절대 우울해하지 마십시오. 아래 있는 블랙라군님 글이나 또 다른 댓글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연애나 결혼을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님께도 꼭 앞으로 좋은 기회가 올테니 지금은 준비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시고 그 때까지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해 보십시오. 제 경험상은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능력이 많을수록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잘 지낼 확률도 커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와 공통점이 많을수록 같이 오랫동안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솔로일 때는 같이 있어줄 사람만 있으면 뭐든지 다 참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나면 참 힘들어집니다.
빛날 휘자고, '월광천녀'라고 번역된 일본 만화 제목입니다.
아, 네, 휘야희셨군요. 감사함니다, 송기자님.
^^ 긴 답변에 감사합니다. 무슨 말인 줄 대충은 알겠습니다. 전 님처럼 그렇게 깊이있게 생각치 못했군요. 남자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하게 사는걸 좋아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남자와 올바른 관계맺기 혹은 여자와 올바른 관계맺기는 '사랑'이란 단어 하나로 설명이 된다고 아직도 믿고있습니다. 삼십대 중반 치곤,순진한건지, 아직 세상물정 어두운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년에 7년사귄 여자와 결혼계획이 있는저로서는 님처럼 복잡하지는 않은것 같군요.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친은 별 볼일 없는 절 아직도 사랑하고 있고, 예나 지금이나 주름이 늘었건 줄었건 그사람은 그사람이기에 아직도 전 여친을 사랑하고 있을 뿐.... 제주변에 학력고하,직업유무,재산유무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지인들은 그렇게 사랑하고,결혼하는것 같습니다만......이렇게 말하고 보니 애독자님과 전 다른 세상에 사는것 같군요..
블랙라군님, 부디 행복하게 연애도 잘 하시고 결혼생활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여친께서 전문직여성이시라니 알파걸이시군요.) 한국에 학력 지위 재산 여부와 관계없이 사랑하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니 제가 살 때와 변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오래 전 제가 한국에서 20대초반일 때 당시 한국에서 제일 입학하기 어려웠던 대학을 나와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구애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는 저보다 훨씬 가정적 배경이 좋은데다 외아들이었습니다. 그의 학업과 직업선택을 자기 뜻대로 관리해온 그의 모친은 그의 연애와 결혼도 자기 뜻대로 하려 했는데, 그녀가 아들을 위해서 바친 시간과 노력을 이제 부와 권력을 갖춘 집안의 딸을 며느리를 받아드려 보상을 받으려는 것이 주목적 같았고 당시는 그런 일이 흔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애독자님이 말하는 케이스가 한국사회에는 아직도 상당한 비율로 존재하고있구요, 물론 블랙라군님 같은 사람도 많이 있겠죠. 그런데 요즈음은 부모가 안 나서도 스스로 돈과 배경을 더 중시하는 젊은이들도 많더군요. 그저 불경기가 몰고온 부작용일 뿐이고 이 시기만 지나면 없어질 현상이면 좋겠네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기회는 정말 많았습니다
헌데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나쁜남자가 될수 없었기에...
수많은 기회를 허공에 날렸지요
진짜 글쓴이님 말대로 기회라는건 찾아옵니다
물론 그전에 노력하는것도 있어야 한다고 봐요
영화에서처럼 누군가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건 말그대로 당신이 영화배우처럼 생기기전에는 힘들겁니다 ^^;
사랑이 뭔지....
후회없는 사랑을 할수 있다면야 정말 행복할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