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누구나 조금씩 했을 겁니다. 이민호는 KBS 2TV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라는 캐릭터를 만나 일생 일대의 기회를 잡았고, 대변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캐릭터라도 같은 캐릭터를 또 맡을 수는 없는 일이죠. 팬들이야 1년 뒤든 2년 뒤든 구준표와 금잔디의 결혼을 그리는 속편이 나오길 바랄 수도 있고, 주구장창 두 사람의 부부생활을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가 나와도 좋아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민호나 소속사가 제정신이라면 절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사진을 보니 이미 이민호는 '탈출 구준표'를 시작했더군요. 물론 이번 달과 5-6월까지는 '꽃보다 남자'의 일본 프로모션이 잡혀 있으니 다시 구준표 이미지로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다른 모습의 이민호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사진은 카스 모델로 나서 제시카 고메스와 포즈를 취한 이민호입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글 맨 아래 첨부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민호의 카스 뮤직비디오 프로모션입니다. 2x송이라는 노래를 이민호가 직접 불렀다는군요. 가창력은 일반으로선 훌륭하지만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팬들의 귀에는 천상의 소리로 들리겠죠.



이 대목에서 떠오르는 궁금증은 이런 겁니다. 과연 짧게는 2-3년, 길게는 5-10년이 지난 뒤에 살아 남을 것은 이민호일까요, 구준표일까요. 어느 쪽이 과연 더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을까요.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이민호는 구준표라는 강력한 캐릭터를 벗어나서도 독자적인 생존이 가능할까요? 

여기에 답을 하기 위해선 우선 역사의 교훈을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왕년의 선배 구준표들은 과연 어떻게 한방에 벼락같은 인기를 얻었고, 어떻게 그걸 유지했을까요. 과거를 돌이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풍호(차인표)

1m80에 탄탄한 근육질의 체구. '기름바른 머리'가 어색하지 않은 세련된 선진국형 용모. 빼어난 영어 실력. 다소 어색한 듯 하지만 과묵함으로 커버한 연기력. 이상이 신인 차인표의 스펙이었다면 강풍호는 재벌 2세, 느끼함과 귀여움의 겸비, 뛰어난 두뇌, 손가락 액션과 색소폰 연주에 이르는 다양한 개인기를 갖춘 캐릭터였습니다. 둘이 만나자 저절로 시너지가 폭발했고,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결혼에 이르며 전설이 완성됐습니다.

이후 차인표의 행보는 '단색 귀공자 연기에 머물지 않겠다'는 몸부림의 연속이었죠. '허리케인 블루'가 가장 대표적인 행보였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심하게 망가진 연기 한 번'+'귀공자 연기 한 번'의 패턴을 계속했지만 사실 '망가진 연기' 쪽에서의 히트작은 별로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대한민국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이라는 강점이 있었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투철한 신념과 실천으로 장동건과 문근영을 제치고 '안티 제로'라는 신기원에서 독주하고 있는 거죠. 냉정하게 말해 연기력 면에서는 그보다 앞선 사람이 널려 있지만 '강풍호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멀리 날아오른 걸 따지자면 대단히 성공한 인물입니다.

이민호를 위한 교훈: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인격의 성숙은 연기력과 외모를 뛰어 넘어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된다. 오만과 방종, 나태로 인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스타들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그리고 연예인과의 사귐은 결코 나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여자 연예인'과 만나느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희(이정재)

"감독님, 정말 잘생기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간지가 납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연기력이 아직 좀..." "그래? 그럼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되겠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전설 속 '침묵의 보디가드'. 그 뒤로 수많은 연출자들이 잘생긴 신인을 섭외할 때마다 "야, 너 이거만 하면 불같이 뜬다. 어떤 역이냐고? 왜 있잖아. '모래시계 이정재' 역할. 니가 아직 연기가 안 돼도 이건 할 수 있어." 물론 그 수많은 이정재의 복사본들이 다 떴다면 지금껏 '모래시계 이정재'가 전설로 남아 있을 리가 없죠. 대사 없이 가만히 서 있어도 멋있어지는 건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 뒤로 약 10년 간, 이정재는 '모래시계 이정재'를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물론 연기력 면에서는 괄목상대의 변화를 겪었죠. '태양은 없다'에서의 능글맞은 매니저 연기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까지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무시할 수 없는 배우가 된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흥행 운이라는 건 영 따라 주질 않았습니다. 일단 본인이 작품 수를 매우 제한하는 정책을 취했는데, 이 경우 한번 떴을 때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번 실패하면 후유증도 오래 간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민호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작품 수를 너무 제한하는 것도 곤란하다. 지나치게 작품성 위주로 출연작을 선택하는 것도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항상 대중과의 호흡을 의식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보윤(이서진)

이서진은 이때까지 절대 무명이 아니었습니다. 나름 주연급 배우로 평가도 받았습니다. 히트작이 없었을 뿐이었죠. 그런데 분명 똑같은 이서진이었는데도 수염을 붙이고 상투를 틀자 갑자기 여자들이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투박하게 생겼다'는 평을 듣던 광대뼈가 갑자기 귀골의 상징으로 탈바꿈한 거죠.

그리고 나서의 이서진은 최고의 섹시 스타로 대접받게 됐습니다. 다만 '다모'의 성공이 다시 이어지지 않은 것 뿐이었죠. '불새'가 히트했지만 황보 종사관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한풀 꺾인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인기는 상투를 틀자 마자 다시 살아났습니다. 바로 '이산'이죠. 이산가족이 됐던 이서진의 팬들은 어느새 다시 뭉쳤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다시 보게 된 거죠. 아무튼 두 편의 작품을 통해 이서진이 확인한 것은 시대극에서의 폭발력이 훨씬 앞선다는 거였습니다.

이민호를 위한 교훈: 왠지 일이 잘 안 풀린다는 생각이 들 때는, 가장 잘 나갔을 때의 모습으로 잠시 돌아오는 것도 괜찮다. 야구선수들도 슬럼프 때는 '제일 잘 맞을 때의 폼'을 확인하기 위해 옛날 비디오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민(안재욱)

돌이켜 생각해보면 안재욱 역시 '별은 내 가슴에' 이전에도 꽤 촉망받는 배우였습니다. '눈먼 새의 노래' 이후 '연기력은 동년배 중 최고'라는 평가를 얻고 있었죠. 다만 '외모가 주는 임팩트가 약해 원톱 주인공은 무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을 뿐입니다.

'별은...'에 캐스팅될때만 해도 이 드라마의 최초 구상은 차인표-최진실 커플을 축으로 한 것이었죠. 하지만 앞머리를 기른 가수 강민역의 안재욱이 보여준 폭발력은 드라마의 결말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여느 배우들을 뛰어넘는 가창력은 '가수 겸엄 안재욱'의 시대를 열었죠.

그 뒤로도 안재욱은 4-5년간 절정의 인기를 누렸지만 현재는 약간 소강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예상 밖의 일이지만 지나간 나날을 해석해 보자면 당시의 틴 아이들 이미지가 신인 시절의 안재욱이 추구하던 연기파 배우로서의 꾸준한 성장을 잠시 가로막은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게 안재욱의 경력에 쉼표나 마침표를 찍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금도 비슷한 또래에서 안재욱을 뛰어넘을 진지한 연기파 배우는 별로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나이와 함께 오히려 그동안 '강민 이미지'에 묻혀 있던 안재욱의 진짜 강점이 드러날 시기가 온 것 뿐이죠.

이민호를 위한 교훈: 한때 주춤할 지는 몰라도 연기력에는 슬럼프가 없다. 용모는 언젠가 쇠퇴할 수 있어도, 연기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짝 아이들 이미지에 집착하는 것은 위험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입니다. 이민호는 그 나이 때의 차인표나 이정재보다 훨씬 뛰어난 연기력, 이서진이나 안재욱보다 훨씬 뛰어난 신장과 외모라는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현재로서는 성장을 가로막을 장애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험요소는 언제든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일단 위에 나오는 선배들은 반짝 스타로 끝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왜 성공했나, 혹은 왜 한때 주춤했나를 알아 두는 것이 본인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말입니다. 위에서는 기술하지 않았지만 이준기가 '개념준기'로 큰 가닥을 잡은 데에는 '스타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고 계속 채찍질한 팬들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민호는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팬들은 또 거기서 어떤 역할을 할 지, 자못 기대가 큽니다. 본인은 올해 학교에도 좀 다니고 싶다고 했다는데...^^

보너스컷을 몇장 추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사진은 다니엘 헤니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마지막 컷은 카스 광고와는 무관하지만 남성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너무 한국에서 활동이 많다보니 이제 고메스는 한국 연예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고 보면 꽃남에 대한 글을 꽤 썼지 말입니다.

이건 꽃남 출연자들에 대한 얘기,
 

그리고 이건 PPL에 대한 얘기...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isblog.joins.com/fivecard/trackback/361
  1. 꽃남 F4의 행방 - 이민호, 지나친 광고 속의 구준표는 제자리걸음 중

    Tracked from 쇼핑놀이터~ Play디앤샵2009/10/29 16:49

    <사진 출처: '꽃보다 남자' 홈페이지 http://www.kbs.co.kr/drama/f4/ > 츠카사와 싱크로율 거의 100%인 구준표 - 하지만 그것이 문제?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츠카사 역할을 누가 맡게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소문이 돌 때부터 화제였고 네티즌들은 가상 캐스팅을 펼치며 의견이 분분했죠. 그리고 캐스팅이 발표되었을 때, 사실 그때까지 이민호의 존재는 완전 모르는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강한 이미지의 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다닥 2009/04/10 17:19

    오옷 일등인가요?
    간만에 일빠를 차지하니 울컥합니다.. ^^
    연예인으로서 성공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아는 여자애 중에 뵨사마와 K사 공채 동기인 애가 있습니다
    기자님도 기억하시겠지만 사실 본사마 데뷔시절이
    M본부의 드라마들이 대박을 치면서 승승 장구할때였죠
    그친구가 공채가 되고 얼마 지나서 주말드라마 주연급으로
    캐스팅됬다고 전화가 와서 축하도 해주고 했는데
    정작 드라마 시작하고 나니 다른 여배우(그친구와 동기)가 나오더군요
    하지만 그 드라마가 시청률이 바닥을 쳤고
    그친구 대신 출연했던 배우는 지금은 활동을 접었다는군요
    하지만 그 친구는 지금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구요
    이제는 나름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연예인으로 성공한다는 것도 역시
    멀리길게 봐야할 일일테니 이민호씨도
    조급해하지 않았으면면 좋겠습니다.
    요즘 배우들 보면 20대초반 배우들의 풀이 너무 작은 것 같아 아쉬운데
    이민호가 잘 성장해줘서 좋은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 최병준 2009/04/09 12:45

      그 여자애란 분은 누구 ?

      지금 활동하면...글쎄 누군가요?

      궁금

    • 송원섭 2009/04/09 17:50

      혹시 **난씨?

      /'애독자' 님/ 너무 자극적인 상상은 좀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캐스팅이 바뀌는 사유는 한 천가지쯤 됩니다.

    • 후다닥 2009/04/10 10:03

      아마도 기자님 말씀하신 분이
      제가 아는 그친구가 맞는 가 봅니다.. ^^;;;

  2. 찾삼 2009/04/09 09:06

    우선 1등!!!

    하기 나름아니겠습니까만..
    잠깐 소비되고 없어져버린 수많은 반짝스타들중에 살아남아서 오래도록 빛나길 바랄뿐이죠~

    • 찾삼 2009/04/09 09:06

      1등인줄 알았건만!!!

    • 경아 2009/04/09 17:50

      흐~ 안습이군요~
      뛰는 분 위에 나는 분이...ㅠㅠㅠ
      상도 안 주는데 순위에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3. ㅎㅎㅎ 2009/04/09 09:53

    마이 고메즈 보러왔습니다.
    이민호군 잘생기긴 잘생겼군요
    하지만
    제시카 고메즈를 사랑합니다!

  4. 금잔디 2009/04/09 10:04

    난 그냥 이민호보다 구준표가 좋아요 ㅋㅋ

    앞으로 여러 모습으로 성공하길 바라지만 꽃남 구준표를 뛰어넘을 작품을 없을듯 해요 .

    시즌 2나 나왔으면 ~

    (꽃남 DVD를 구입하려고 했는대 9만원 가까이 판매하더라구요 . 날로 먹을 속셈인듯.....나중에 1만 5천원으로내려가면 사야지 ㅡ_ㅡ)

    • 구준표보다 이민호 2009/04/09 13:17

      꽃남대본을 보니까
      작가보다 이민호라는 배우가 창조하고 구축한
      구준표가 더 매력적이더군요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이고
      눈에 띄지 않는 소소한 부분까지
      디테일을 제대로 살려낸걸 보니...

      작가에게 과분한 신인배우같다는 느낌이랄까?

      구준표를 능가하고 있는
      이민호가 더 재밌는 텍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외모에 연기력까지

      게다가 귀여운데 카리스마있고 섹시하기까지 ~~^^

      아무튼 오랜만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괴력을 발휘할
      진짜 물건이 등장했군요..^^

  5. 김승현+나까다 2009/04/09 10:06

    이 글을 이민호가 본다면...

    완전 감사해야 할듯...ㅎㅎ

    글구 제시카 고메즈는...넘 이뻐요...

    몇 달전 런칭행사에서 잠깐 봤는데...포스가..좔좔좔

  6. 라일락향기 2009/04/09 10:07

    참 복도 많은 이민호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귀중한 조언을 받는 배우가 되었군요. 사실 위와 같은 조언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쉽게 받을 수 없는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누구보다도 이민호군 본인과 그 측근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P.S. 저에게 딱 맞는 조언을 해달라고 부탁드리면 십중팔구 이러시겠군요.
    '댁은 우선 살이나 좀 빼셔' ㅠㅠ

  7. 생각하기나름이지만 2009/04/09 10:07

    외모라든지 연기력이라든지 평가를 내릴순 없다고봄니다
    일반인이 누가 더잘하네 못하네는
    그건 주관적인게 아닐런지요

    자신이 좋아하는쪽으로 쏠리는 편이고
    좀더 +@되는 면이있습니다

    누가 더 잘 생겼다 누가더 연기를 잘한다
    누가 누구보다 잘한다 못한다 그런말은 하지 않는게
    객관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봤을땐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네요

    그리고 구준표의 이미지를 탈피 한다고 하신건
    그건 시청자들이 하는검니다

    물런 연기자가 다른 역할을 하면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해도 시청자들이 구준표 구준표 하면
    그렇게 인식이안되는것입니다

    다른 연예인분들도 그렇기때문에 연기 변신이 잘안되는것입니다

    연기자는 비슷한 역할을 배역을 받을순 있지만
    디른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드라마 내용이 다르니까요

    연기변신은 연기자는 얼마든지 다른 배역과 다른 스토리의
    작품을 하고 선택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만

    시청자나 지켜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않으면
    되지않습니다 전 변신에대해선 연기자2:8시청자로

    제가볼때는 시청자들이 구준표의 역할에 빠져서
    연기자가 변신을 하는데 지장이있다고 보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변신을 요구하죠 연기자들은
    여자배우분들은 청순에서 섹시한컨셉으로 간다던가
    남자배우분들은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거친이미지를 간다던가

    그것은 짧게 끝맺어버릴려는 경향때문에 그러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느여배우는 [청순] 어느배우는 [섹시]
    어느배우는 [터프] 이런식으로

    확 바꾸지 않으면 비슷한 컨셉이라고 똑같네 라고 하죠
    나름대로 변신한건데

    일반인들은 비슷한=똑같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기자분들은 그때그때 다른 배역과 계속 변화합니다만
    시청자들이 그렇게 생각을 안할뿐이죠

    이렇다고 생각하고 보면 이렇고
    저렇다고 생각하고 보면 저렇습니다

    소문*루머같은것도 그런 경우죠
    이럴꺼야 이랬겠지 추측이 난무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하고 스스로 결론 끝맺어림니다

    그리고 요줌 사람들은 설득이나 설명을 한다고
    생각을 바꾸지 않은 경향이 많으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시청자들이 생각을 바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이런 역할로 나왔네 이렇게 생각해야하는데
    이런 이미지로 나왔네 라고 생각해버리는거죠

    너무광범위하게 끝맺어 버린다는게 문제,

    저는 이미지변신을 하여 성공하는것에 중점은
    시청자의 생각의 차이라고 봄니다

  8. echo 2009/04/09 10:23

    오오 저건 보디페인팅!!!인건가요? (근데 왤케 좋아하는 거냐 ;;)

  9. 못피어스 2009/04/09 10:26

    형님 이거 이민호한테 꼭 보여드리세요...

  10. 미노대단 2009/04/09 10:29

    이민호의 다양한 빛깔의 이미지와 매력때문에
    구준표의 강한 캐릭은 오래가지않을거라 예상했어요.
    이민호의 변신과 매력발산은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훠얼씬 기대되고 사랑받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배우가 될 것이니
    언론도 찌질한 가십기사거리만 찾아다니지말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힘이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공감 글에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11. 좋습니다 좋아요 2009/04/09 10:31

    잘생기고 훤칠하니

    연기도 기본 베이스 탄탄하고

    노래도 잘하고

    섹시하고 귀엽고 똑똑해 보이는 이 신성같은 청년이

    어찌 아니 뜰소냐...

    관리만 잘하면 대박감이죠.


    요즘 이 청년의 행보가 참 기대됩니다.

  12. 호숫가아래 2009/04/09 10:43

    이민호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이 글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카스 뮤비에서 이민호의 색다른 매력을 보았는데, 구준표는 쉽게 잊혀질 것 같네요~ 카스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더욱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이민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13. dd 2009/04/09 10:43

    차인표 키 175로 수정.

  14. young1313 2009/04/09 10:45

    이민호란 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건 앞으로도 무궁무진할거

    라고 생각합니다.

    어린나이에 연기력,외모, 성품까지 기대이상이거든요.

    저도 꽃남의 준표이미지를 좋아한사람이였지만 지금의 민

    호군도 넘 좋군요.

    앞으로 많은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로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고 싶습니다.

  15. 중요한 2009/04/09 10:46

    이제가 가장 중요한 시기죠.

    어떤 이미지 메이킹을 하느냐...어떤 작품에 출연하느냐에 따라서 빅스타로 발돋음 할지 아님 그냥 무너질지..결정되는..

    소속사는 물론이지만 본인도 방향을 잘 잡아야 하겠죠.

    인기는 물거품이고.
    팬들이나 대중들의 평가는 실로 냉정한..

    순간 무너지는 건 자신의 선택이나 노력에 따라 좌우되는.

    한번뜨고 그걸 발판으로 삼을지...아님 사라질지..
    진짜 중요한 귀로...

  16. ehsejddjfl 2009/04/09 10:51

    배우 이민호에게 꼭 필요한 충고네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마지막 보너스컷...크크크크

    감사합니다. ㅋㅋ

  17. 선우재우맘 2009/04/09 11:01

    꽃남이 끝나서 헛헛한 후배를 위한 선물?(혼자만의 착각^^:)
    이민호한테 바람난(바람이 아니라 취미임!) 와이프땜에
    열받은 울허니를 위한 염장질??

    민호군이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자기관리를 잘해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측근은 아니지만 이민호군 팬까페에는 올려놨는데요.
    선배님, 의외로 팬이 많으시더군요. 다시한번 영광입니다!!

  18. ^^ 2009/04/09 10:58

    역시 기자님이라 보는 시각이 남 다르네요^^ 대중과 호흡하며 발전하는 진정한 배우 이민호가 되길 ..^^

  19. 글쎄여 2009/04/09 11:00

    오래 못갈것 같은 그런 느낌..
    이민호 안티는 아니지만..지금 행보로서는..
    뭐 10대 팬들이 다 알아서 하겠지만..
    연기력면에서는 좀더 쌓아야할듯

    CF만 주구장창 찍지말기를..

    • 안글쎄여 2009/04/09 13:03

      아직 딴드라마도 영화도 안찍은상태서 오래못갈거 같다는 그런말을 하시는지요..그건 좀더 지나봐야 판단하는게맞죠..그리고 cf를 찍어도 다 다르게 찍는데..더 찍는 배우도 많은데 무슨 용심인지..이민호 신인치고는 우여곡절도 많았고 연기력도 괘돼는데요.말하는 싸가지하고는

    • 레아 2009/04/09 13:26

      그간 비중이 적은 역할을 몇번해온게 전부인 점을
      감안해볼때..연기력이 놀랍기까지 하던데요

      오죽하면 칼럼이스트 강명석도 작품성에 대한 논란은
      있어도 이민호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없다는걸
      인정했겠어요

      연기스킬은 경험과 연륜을 통해
      더 쌓아나가야 하겠지만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이고 연기감이 보통이 아니라는점을 볼때 작품선택을 잘하고 현명하게 자신의 필모를 채워간다면 한국영화계에 든든한 재목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우연히 일본매체의 지면인터뷰를 보니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한 고민의 범위가
      깊다는게 느껴져서 또한번 놀랬구요


      다음작품을 하기전 공백기동안

      광고로 존재감을 노출하면서 인지도를 넓혀가는
      수단으로 과하지 않게 활용하는것역시
      나쁘지 않단 생각이 드네요

  20. 데비 2009/04/09 11:05

    이글을 이민호군이 읽었음 좋겠네요..
    너무 좋은 조언이에요...

  21. 마이쭈 2009/04/09 11:07

    정말 이글을 이민호군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작품수를 넘 제한하면 곤란하다는 글..정말 공감합니다.

    넘 작품을 따지며 가뭄에 콩나듯이 몇년에 한번 연기를 하

    고.. cf에서만 볼 수있는 배우가 아닌 다양한 모습으로 늘 팬

    들 가까이에서 노력하는 이민호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 날아라 2009/04/09 11:17

    이민호씨 측근이나 본인이 꼭 읽었으면 하는 글인거 같아요!!
    요즘 연예인에게 별 관심이 없었는데..이민호씨 ..보면서 5년접은 빠슨질이 올라오는듯 ㅋㅋㅋ이 배우의 성장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23. 유후 2009/04/09 11:17

    첫번째 사진 둘이 어울린다. ㅋㅋ

  24. 준표 2009/04/09 11:29

    누가 뭐래도 그래도 구준표 캐릭터를 잊을 순 없을 듯.

    가장 잘 어울리고 멋진 건 구준표니까요. ~

  25. 구준표대신 홍준표 2009/04/09 11:32

    한나라당에게 한표를 ~

    개털 사기꾼 민주당보단 원조 한나라당에게 한표~

  26. 누나 2009/04/09 12:00

    이민호를 좋아하는팬으로서 부탁하고싶은것은 여자를 조심하라는것 자나깨나 여자조심 이민호에게 들이대는 여자가 많을거라 예측이되고 정말 개념이있고 괜찮은 여자를 사귀기를 그리고 차기작 잘선정해서 브라운관이든 스크린에서 곧 보기를 .... .

  27. faith 2009/04/09 11:58

    우와...님 대단하시네요~
    한줄한줄 공감합니다.
    이 글은 정말 문서화해서 이민호씨 소속사에라도 보내야할 듯..^^

  28. 고메즈 2009/04/09 12:11

    고케즈는 딱 길쭉해진 효리삘이네요~ㅋ
    이효리 상반신은 서구형 하반신은 동양형이라
    그러던거 생각남.. ㅋ

  29. tweety 2009/04/09 12:24

    와우```
    정말 민호군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이십니다,,,
    민호가 더더욱 잘 성장하길 기대하는 1人입니다

  30. alal 2009/04/09 12:39

    순간 탑 생각이 났다
    탑 필 나네 ㅋㅋ

  31. hash 2009/04/09 12:39

    꽃남 방영 전 포스터에서의 이민호 군을 보고 '세상에, 진짜 츠카사와 싱크로 100%다, 도대체 누굴까.' 라고 생각했었음에도 단지 그것 뿐, 그 이상 흥미는 없었는데요. 오히려 올려주신 카스 프로모션 영상을 보니 정말 섹시하고 아름다운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 반해버렸습니다.
    꽃남 드라마를 거의 본 적이 없어 구준표의 매력이라는 건 체감하지 못했습니다만, 굳이 그 캐릭터에 매달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승승장구할 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

  32. Chic 2009/04/09 12:55

    남성 애독자까지 배려해주시는 서비스컷 감사합니다 ^^
    아직 우리나라 정서엔 GQ 이태리 버전 수준은 무리겠죠

    고메즈란 존재는 비키니폰 모델할때 처음 알았는데, 외국인이란 거부감도 덜하고 정말 예쁘네요. 김태희처럼 해외 모델은 고메즈로 밀고나갔음 하는 생각이 ㅎㅎ

  33. 최은하 2009/04/09 12:56

    싫다 당신이 뭔데 잊어라 말라 하는거냐?

  34. 어쩌지 2009/04/09 13:04

    구준표가 누구야?

  35. 아자哲民 2009/04/09 13:16

    송기자님 혹시라도 신문사에서 나오시게 되면

    연예인 성공관리 컨설턴트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예엔터계의 공병호 ^^;;

  36. 좋은조언... 2009/04/09 13:17

    좋은 조언이네요...
    이민호가 꼭 보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구준표보다는 이민호를 훨씬 좋아해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외모도 멋지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이 있는 정말 오래간만에 나온 대어라고 봅니다..
    이민호는 사진등보다는 화면에서 정말 잘생긴듯ㅋㅋ
    꽃남이 끝나고 거품이 빠지겠지만 인기인이 아닌 성숙하고 진정한 연기자가 되길 바라면서 이민호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여 볼랍니다~

  37. 이상하다 2009/04/09 13:19

    솔직히 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스모키화장도 안어울리구요...웬지 이민호하고는 안어울리는 뮤직비디오네요;;웬지 어설프구요....좀 과장이 아닌가 싶네요..전 개인적으로 안티도 아닙니다..처음에 이민호 나왓을떄 꽃남에 관심이 가서 본 사람이기도 하구요...이민호 표정이나 무언가가 많이 부족한듯 싶네요..그리고 이목구비가 커서인가...저런 머리스탈이나 화장은 안습이네요

    • goqkfkwl 2009/04/09 13:50

      의외로 어울리네요^^첨엔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한쪽 구렛나루가 좀 이상한거 빼고는
      의외로 잘어울리네요 ㅋㅋ
      특히 이마깐 모습은 진짜 잘어울리는거 같고

      이민호는 넘 덮수룩하게 머리를 덮는것보다
      이마를 좀 드러내는 모습이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구준표가 임팩트가 강해서
      구준표이미지를 뛰어넘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구준표보다 이민호가 더 크게 남는 작금의
      상황이 재밌습니다

    • 송원섭 2009/04/09 17:55

      뭐 모든 사람이 만족할순 없겠죠. 한번은 해볼만 한듯 합니다.

  38. 2009/04/09 13:20

    이민호 너무 좋아

  39. 민호팬?? 2009/04/09 13:22

    기자분이 민호군팬이시군요.참 애정어린 글입니다.
    꽃남본적이 없지만 요새 하도 신드롬이라서 이민호군 얼굴은 알고 있네요..근데 우리나라 배우들의 평점은 작품성이나 연기력과는 아무상관없나 봅니다.오로지 시청률과 인기만 있다면 모든 면제부가 주어지는군요..어떠한 다른 연예인에겐 가차없는 비판이 대중들에게 인기있다는이유만으로 그의 미래가 촉망받고 국민배우..어쩌구..까지의 기대감까지 생겨난다는것....글쎄요..꽃남이라는 작품에 출연함으로서 얻게된 인지도를 발판삼아 더욱 연기영역을 넓히라는 충고 같은데 앞으로 지켜볼 일입니다.

    • 헤리우스 2009/04/09 13:48

      지금 이민호의 등장에 매체와 대중이 흥분이 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흡입력있는 연기력이죠

      외모와 분위기 풍겨져나오는 매력은 말할것도 없고
      연기력..시청자들을 자기배역에 빙의시키게 하는
      흡입력있는 연기력이 지금 이민호현상을 더 가열시키고 있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발작가에 의해 개연성이라고는 산으로 가버린
      구준표캐릭터에 많은 대중들이 열광한 이유중 하나가

      이민호의 디테일한 연기력과
      배우로써의 카리스마가 큰 몫을 했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기자분이 팬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조명해보고 싶은
      대형신인이 등장했다는거에 대한 반가움 아닐까요

  40. 선우재우부 2009/04/09 21:36

    스타급 연예인도 등급을 매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우선 맡은 바 일을 잘하는 연예인이 있을 것입니다. 일이란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는 것,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것, 개그맨은 사람을 잘 웃기는 것 등일 겁니다. 당시에는 인기를 끌지만 곧 잊혀지는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더 우에 등급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예인이 있지 않나 합니다. 여기부터는 좀 드물지 않나 합니다. 송기자님이 언급한 분들 중에도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좀더 오래 기억에 남는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색깔 있는 문화를 만드는 연예인일 것입니다. 이런 연예인들은 흔히 전설로 남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 연륜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제임스 딘처럼 젊은 나이에 자기의 문화를 길이 남기고 간 경우도 있고, 현재 진행형이라 생각하지만 서태지 같은 경우도 이에 근접하지 않았나합니다.

    와이프가 이민호의 빅팬이기에 이민호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가야할 길이 멀긴 하겠지만 기왕이면 우리들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연예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41. 민호나라왕따 2009/04/09 13:41

    너무 좋은글이네요..

    미민호씨가 꼭 봤음 하는 글입니다.

    배우로서 참 기대되는 이민호씨

    화이팅@!! 입니다.

  42. 산책 2009/04/09 13:43

    이민호군 정말 매력있더군요..소년스러움도 보여서 10대들도 좋아하고 섹쉬한 남자의 모습에 20대부터 40대의 여자분들도 열광해요~
    꽃남이라는 드라마로 일단 이민호의 존재를 알렸으니 앞으로 더욱더 좋은작품에서 차근차근 배워나가서 온전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3. 침묵 2009/04/09 13:44

    꽃남 구준표로 기억될것임 많이 멋있었음...

  44. 그런데 저들하고 이민호가 다른건 2009/04/09 13:46

    이민호는 연기가 된다는것
    저들 중 신인때는 물론이요 지금도 연기가 안되는 배우들이 대부분이란거죠(안재욱씨빼고)
    그러나 이민호는 다름

  45. 나그네 2009/04/09 13:47

    관심과 애정이 묻어나는 공감글.
    이민호씨가 꼭 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아니, 개인적으로 이민호씨가
    송원섭 기자님과 만나서
    기자님께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조언도 듣고
    그랬으면 하는 맘까지 드네요.

    연기력도 안정적인데다
    그 연기에 재미와 흡인력이 있고
    무엇보다 화면에 등장하면 포스가 있어서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가
    무척 기대되는 이민호입니다.

    배우로서 좋은 마스크에 매력과 연기력을

    고루 갖추어서 정말 머지않아 몇년후에는
    한국을 대표할수있는 배우로 우뚝 설수
    있을거같은 기대감을 가지게하는 이민호네요.

  46. 크라잉 2009/04/09 13:55

    제시카 고메즈만 눈에 들어오는 1인

  47. 지당 2009/04/09 13:56

    이민호군은 임펙트한게 사실입니다.
    외모와 연기력(연륜이 쌓이면 더 훌륭하겠죠)
    게다가 딱히 뭐라 말할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이 있죠.

    이번 카스뮤비도 섹시하면서 뭔가 다른 느낌을 줘요.
    이게 자꾸 보게하는 중독성을 가져요.
    보이스도 마찬가지....

    저도 준표를 사랑했지만....
    이 카스뮤비로 이민호 팬이 되었어요.

    그리고 민호군과 소속사분들도 심사숙고하여,
    개념없는 민호는 만들지 마세요.
    팬이 되니 별개 다 신경쓰이네요.

  48. 이런 좋은글은 2009/04/09 13:58

    민호군에게 꼭 필요한 글인거 같아요
    동년배연기자중에서 연기력이 단연 뛰어나고 오래보고싶고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구준표에서 벗어나서 다른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좋지만 너무 성급하게 생각안했으면합니다
    어쨋든 구준표의 모습은 매력적이었고 굳이 그걸 빨리 벗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차기작에서 그것을 못벗어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차기작에서 그것을 벗어난다면 김명민씨처럼 다른 캐릭터로 사랑받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차기작에서 상대배우도 고심해서 골랐으면 합니다 꽃남에서도 민호군이 혜선씨나 현주씨 이혜영씨등과 연기할때는 몰입도 좋고 연기력도 뛰어났는데 이상하게 이민정씨랑 연기할때는 뭔가 몰입도 안되고 이민호 개인의 모습도 보이고그래서 불안했어요 저말고도 많은사람들이 느끼셨으리라 생각해요 그래서 차기작때는 꼭 좋은 여배우와 호흡을 맞추길 바랍니다 차기작 너무 기다려지고 언제나 이민호군을 응원할께요^^

  49. 좋아 좋아 2009/04/09 14:49

    민호 변신 화끈하고 좋군요. 많이 기대~~

  50. 2009/04/09 15:00

    이민호 인기 좋네요. 팬클럽같다 ㅋㅋ

  51. ㅇ생글이ㅇ 2009/04/09 15:07

    이민호가 더 어울릴 것같아요 ^^ 착한 이민호 ^^

    이윤 저는 구준표가 싸가지가 없어서...

  52. ryreyy 2009/04/09 16:19

    이민호는 느낌이 좋은 배우같습니다. 저는 안재욱이나 장동건아니 그냥 인기가 많은 배우구나 했는데 이민호처럼 지켜보고싶은 배우는 처음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고 또 운이 잘따라줬으면 합니다.

  53. 경아 2009/04/09 18:09

    많은 이들이 "꽃남"금단 현상에 시달릴때
    적절한 포스팅이군요~~
    요즘 이민호가 CF에 너무 많이 노출돼 이미지가
    소비되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이 뮤비의 흡입력은
    그런 걱정을 일시에 해소시켜줍니다 민호짱!!
    한 가지 덧붙이면 이렇게 인기 있을때
    허전하고 외롭다는 스타들 있는데 그래도
    민호군 당분간 연애는 삼가주길...누님들 자살행진이
    걱정됩니다...

  54. umakoo 2009/04/09 21:39

    차인표는 최불암 아들로 나왔던 약간 건달스러운 역의 그 드라마가 기억에 남네요.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 송원섭 2009/04/10 10:06

      '그대 그리고 나'도 드라마사에 남을 작품이죠.

  55. 귀뚜라미울음 2009/04/09 22:51

    좋은 글 추천입니다...
    퍼갑니다...

  56. ^^ 2009/04/10 00:49

    너무 애써 구준표의 이미지를 탈피해보려는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운데요. 꽃남의 팬들로선 캐릭터의 여운을 느끼고 싶을텐데 구준표에 이미지가 묶일까봐 너무 서둘러 변신을 시도하는 듯... 카스 뮤비는 구준표의 뮤비라기보다는 제시카 고메즈의 뮤비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건 제시카 고메즈의 섹시함과 민호의 어색한 스모키와 춤사위 ㅎㅎㅎ 애쓴 흔적은 보이나 남의 옷입은 것처럼 보여요 준표군 ㅋㅋㅋ 전 이 뮤비를 보고 이준기군이 대단하구나 생각했어요. ㅋㅋ

  57. still 러브 세리 2009/04/10 01:37

    이민호군이 강철중에 나왔을땐, 그리 튀어보이지 않아서인지, 나중에 꽃남에서야 '아 그 학교짱이였어?' 생각이 들었슴니다. 암만 기본틀이 좋아도, 역시 남자도 꾸며야 한다는거.

    제가 보기엔, 꽃남의 코디와 특히 헤어스타일리스트만 계속 유지한다면, 무슨역을 하던 다 어필이 되게 잘 꾸미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이정재씨가 나온 태풍 참 재밌게 봤는데,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송원섭 2009/04/10 10:07

      설마.. 그 소라빵 머리를 또 하고 나오라굽쇼?

  58. 그냥 궁금해서 2009/04/10 03:17

    준표홀릭에서 민호홀릭으로 가고있는 중입니다
    왠지 매력있는 배우라서... 장동건 이준기도 괜찮네 정도였는데 민호군은 앞으로 지켜보고싶은 배우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궁금한것이 복학했다는데 학교는 언제가나? 하는 걱정이되네요 바쁘지 않을 때 학교라도 착실히 다녀두지...이제 너무 바빠 학교는 언제가나?
    스케줄도 많고 수술도 5월이라는데 수술은 방학하고 하든지.. 물론 연예인들 학교 안가는 사람 많지만 그나이에 남들 하듯이 학교도 착실히 가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이 길게 보면 더 나을 듯하네요
    문긍영양은 학교갈때는 작품도 안하고 착실히 출석하고 공부 하더군요 물론 그래도 될 만큼의 능력이 되니까...
    배용준씨도 학교 다닐때는 착실히 다니고 바빠서 못가니 자퇴를 하더군요
    몇몇 연예인들은 학기중에 스케줄 없어도 해외 여행가고 하더군요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연기자이지만 아직 학생이니 부득이한 일이 아니면 학교도 착실히 갔으면 합니다
    남의 일에 별 걱정을 다하죠? 뭔 주책이야 이것이....ㅋㅋ

    • 송원섭 2009/04/10 10:08

      한국엔 별로 없지만 해외엔 학교 다니다 커리어를 말아먹은 톱스타들도 많답니다.

  59. 윤하운 2009/04/10 11:33

    민호는 지금까지의 연예인과는 정말 다른 거 같아요. 연예인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민호한테 빠져드는 걸 보면 정말 무한 매력입니다...연기, 외모, 심성 어느것하나 빠지지 않으니 분명 대스타가 될 겁니다.

  60. zizizi 2009/04/11 11:19

    구구절절 끄덕끄덕.. 탁월한 인사이트십니다.

    책을 내세요. 아님 연예인대상고액과외는 어떠신지?

    대박나시겠어요.

  61. 이민호는 꽃남 제작진에게는 너무 과분한 배우였쬬 2009/04/11 12:46

    꽃남의 성공은 거의 이민호가 좌우했다고 볼 수 있고, 캐릭터 분석력이나 연기력또한 작가가 감독의 능력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 막장 드라마, 막장 연출, 발대본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친 것 하나만큼은 누구든 인정하는 부분이죠.
    이민호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뭘 하든 꽃남 이상을 보여줄거라고, 구준표 이상을 보여줄거라고 자부합니다.시청률이 어떻게 되든간에 이민호만큼은 분명히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꽃남의 연출이 너무 막장이어서 오히려 이민호의 능력이 반감됬다고 볼 수 있고 발연출, 발대본만 아니었다면이민호가 구준표를 훨씬 더 잘 표현할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더 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지도 모르죠.
    어찌됬든 절대로 반짝스타로 남을 그런 존재는 절대 아니라는것. 그거 하나만큼은 확실하죠?

  62. 윤호매니아 2009/04/11 14:46

    다시금 송원섭님의 글에 감탄하면서...글 남깁니다.

    이민호라는 배우를 매우 아끼기에 님의 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정말 이민호군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소속사에서 세심한 신경(?)을 쓴다면 보았으리라, 혹은 보게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참 많이 공감하는 글이라서요...
    개인 홈피에 퍼가도 될까요?^^

  63. 2009/04/12 06:15

    송원섭님 화이링 !!! 짱짱짱 !!!!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써주신건가요?
    거기다가 이민호에 대한 애정은 기본으로 깔아주시고....

    구준표 케릭이 이민호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를 스타로 만들어줄만한 좋은 케릭이긴 하지만
    이민호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막장 드라마를 이정도까지 끌어올리지 못했을겁니다.

    요.... 나이도 어린 신인이 희한한 매력을 죄다 가지고 있죠.
    잘생긴것도 지나치게 잘생겨.... 키도 지나키게 커......
    그런데 타고난 성격은 끔찍한 교통사고의 악몽을 뛰어 넘을 만큼 긍정적인데다가
    그 누구앞에서도 절대 주눅들지 않되 건방지지 않은 당당함까지 가지고 있으며
    멜로면 멜로, 코믹이면 코믹,
    여러가지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해내는 연기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연기를 모두 모아모아 눈빛으로 표현해내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두눈을 뜨고 봐줄수 조차 없었던 드라마를 그래도 참고 봐줄수 있게 만들어준
    신인 이민호의 능력은 실로 엄청났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이번 카스맥주 광고 !!!! 나쁘지 않아 ! 좋아
    개인적으론 이런 퇴폐,타락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극에서 극으로 한번에 이동할수 있는 이 신인배우의 젊음이 부럽고
    더불어 이 배우의 능력과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대한민국은 좁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마스크에 저 비쥬얼이면 세계 어디서도 통합니다.
    연기와 함께 외국어 공부도 완벽하게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송원섭님의 마음처럼 저도 간만에 너무 괜찮은 사람을 봐서
    그 사람이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계속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민호 !!
    죽을때까지 스페셜하게 지켜봐줄테니까 한번 잘해보는거다.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싶다.

  64. paraiso 2009/04/12 07:04

    나는 한번도 연애인에 끌려서 누구의 팬이 되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이 이민호는 예외인것 같내요.....
    꽃남 원작 광팬으로써 한국 꽃남은 실망 그자체...
    그래서 4회까지보고 그만 접었죠

    잠간보는동안 캐릭터가 아닌 이민호라는 배우로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드라고요. 결정적 인건 그의 인터뷰들......

    물론 이민호의 뛰어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민호 보다 훨씬 비주월 뛰어나고 연기잘하는 연애인 많습니다.

    그런대 이민호 에겐 비주월+연기력+a 가 있다는거죠
    그 a 안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는 연애인 에게서 보기힘든 순수함 솔직함
    진실함,마음을 움직이는 그무었이 있다는 거죠

    사람은 감정으로 생각한다라고 들었는대요
    이마음을 움직여주는 그 a 를 지키고 잘살려준다면 이민호 라는 배우로써 우리마음속에 오랫동안 머무를것 같내요

  65. 빛보라 2009/04/12 20:10

    아... 민호팬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 민호가 꼭 읽어보았음 하는 애정어린 글에.. 제가 다 고맙습니다.^^
    민호에대한 애정이 없이는 이런 글들이 .. 나올리가 없죠^^..
    꽃남은 정말 배우들만 남은 드라마였죠.. 2부에서 준표캐릭이 산으로 가서 참 많이 안타까웠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아서.. 빛을 발하던 민호를 대견하게 생각하는 팬입니다.
    스스로도 참.. 준표 캐릭에 대해서 1부랑 다르게 표현이되어서 참 힘들어 하는 구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막바지까지.. 잘 해주어서 다행이란 생각이예요.
    혹자들은 벼락스타란 표현을 쓰던데.. 차근 차근.. 고2떄부터..수년간 연기수업부터... 단역부터.. 열심히 연기를 향한 길을 걸어온 친구란 걸 알고 더 감동했답니다.
    정말.. 이민호가 만들어낸 구준표는... 신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잘 해주었노라는...^^ 꽃남 방영당시.. 광고들어온거.. 지금 시간나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들이 많더만... 왜 그리들.. 부정적인 시각만 가지고 있는 건지... 광고에서의 모습들도 나름 민호의 새로운 모습이거늘....... 모든이들을 만족할수는 없다라고 봅니다. 울 민호 열심히... 하고 겸손한 녀석이라서 잘 해줄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올만에 설레이게하고 행복하게 하는 녀석을 만난듯 해서 좋은 요즘 입니다. 기자님감사해요^^앞으로도 당근,채찍.. 민호에게 다 주세요^^..꾸벅

  66. 민호응원 2009/04/13 17:43

    이글 여기 저기 많이 있던데 님이 쓰신거군요
    송원섭님 이름은 남자인데 여자분이신가요?^^
    글들이 다 이민호님 격하게 아끼는 것 같아 좋네요 맞나요?^^
    이민호님이 조금은 부담되지 않을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이민호님은 유일하게 캡쳐로 진가가 더 빛을 발하는 배우라고 생각을 해요 뭐 사심이 들어가서 일까요?
    므튼 탈준표를 확실히 해 주어서 무지 감사할 따름이고 차기작이 어떤 작품이 되든 무조건 응원하는 1人도 있다는거 ㅋㅋ
    이민호님의 익스트림은 계속 된다 쭈욱~~~

  67. 까페오레 2009/04/17 13:41

    이민호군을 아끼고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송기자님의 이번 글은 참 반갑고 좋네요. 하지만, 한 가지.

    차인표, 이서진 등 좀 차이나는(?) 분들 말고, 김래원, 소지섭, 조인성 등 나이차 별로 없는 분들으로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았으면 기자님의 이 글이 더 마음에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송원섭 2009/04/17 18:01

      그러니까 저 위에 예로 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지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 구남영 2009/06/15 20:49

      님 이민호를실제로만나보셨나요
      저는만나봤는데 님은안만나본셨구요.
      답장잘보내셨습니다.

  68. 구남영 2009/06/15 20:47

    민호오빠너무멋진다.
    나의펫이시다.
    나의펫은나의사랑입니다.
    그래서나늬남친이민호는나와함께데이트를하고싶다.
    그러니까나의남친이바람둥이입니다.
    그리고나의남친느바람을못펴왜냐하면나의펫이고,남친이기때문에그리고편지아님 그리고한가지질문이다.
    아주잘들어 답장(X)

    -남영이가-

  69. 이민호 2009/06/15 20:52

    안녕하세요이민호입니다.
    제생일이얼마안남아서요.6월22일입니다.
    바로제생일이그럼안녕히

  70. 이민호 2009/06/15 20:54

    나는서울에서살어남영아
    그리고오빠생일에올래

  71. 이민호 2009/06/15 20:58

    응,그리고오빠사진보고있어
    오빠가나중에생일할때종이갔고와알겠지

    • 구남영 2009/06/15 20:59

      응,사진보고있어그리고오빠생일에종이갔고올게
      그리고생일선물뭐줄까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