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언급 때문에 몸살을 겪은 MBC TV '트리플' 1회가 방송됐습니다.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라게 되더군요. 기대 이상의 품질이었습니다.

사실 솔직하게 생각해 봅시다. 대한민국에서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드라마를 만든다 치면, 그 얘기를 처음 들은 사람의 머리 속에는 세 글자가 새겨집니다. '김.연.아.' 그렇습니다. 김연아가 지금처럼 스타가 아니라면 이런 드라마를 만들 일도, 만들 PD도 없었을 겁니다.

이 드라마가 기획된 것은 2008년 초.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지난 겨울 쯤에는 이미 방송됐어야 했겠지만 이윤정 PD의 교통사고 등으로 조금씩 늦어지다 보니 지금까지 밀려온 셈입니다. 주인공 민효린이 스케이팅 연습을 한지는 1년이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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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이 '트리플' 제작진이라면, 당연히 최고의 국민 스타인 김연아에게 뭔가 도움을 얻고 싶었을 겁니다. 크게 기대하면 우정출연이고, 적게 기대하면 김연아의 경기 영상 정도는 쓰고 싶었겠죠. 그런데 김연아 측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냉담합니다. 초상권과 성명권을 앞세워 "절대 드라마 속에서 이름도 언급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흥분한 것은 "세계대회를 앞두고 강훈 중인 김연아에게 드라마를 출연하라는게 말이 되냐"는 대목인데, 김연아는 1년 내내 대회 기간도 아니고, 이 드라마가 한달 사이에 다 찍는 드라마도 아닙니다. 김연아가 '무한도전'에 출연했고, KBS의 특집 쇼에 출연했으면 드라마에 출연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물론 연출진이 이런 저런 사정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연아 측의 입장이)너무 빡빡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것은 다소 경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떻게 기사화될 지, 그리고 그 말이 거의 모든 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 김연아 팬들에게 어떻게 들릴 지는 너무도 자명했기 때문이죠. 아무튼 사정을 되짚어 생각해 볼 때 다소 경솔했을 지는 모르지만, '무개념'이라고 욕을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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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경솔함이 더욱 아쉬운 것은 만들어진 '트리플'이 기대 이상의 탄탄한 만듦새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관계가 약간 복잡합니다. 신활(이정재)과 하루(민효린)는 부모가 재혼하면서 만들어진 남매입니다. 하루의 어머니가 하루를 데리고, 신활의 아버지와 결혼한 거죠. 하지만 교통사고로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 사망하고, 어찌 어찌 하다가 하루는 시골로 내려가 친아버지(즉 하루 어머니의 전남편)와 살게 됩니다. 본래 전도유망한 피겨 선수였던 하루는 이렇게 해서 스케이팅을 그만두게 되죠.

하지만 고교 진학 후 다시 꿈을 찾으러 나선 하루는 서울로 가서 스케이트를 계속하고 싶다고 아버지를 졸라댑니다. 몇가지 자연스러운 우연과 오해가 겹쳐 하루는 신활이 자기를 받아 줄 거라고 생각하고 서울로 이주합니다. 그런데 사실 신활은 전혀 하루를 다시 자기 인생에 받아 들일 생각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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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정상 주인공은 민효린이지만 이 드라마를 볼 시청자 층의 대부분이 '커피프린스'의 팬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작 초점은 신활과 함께 사는 조해윤(이선균)과 장현태(윤계상) 쪽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에서도 AE(신활)-아트디렉터(조해윤)-카피라이터(장현태)로 광고업계 한 팀의 필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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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렇게 잘생기고 유능한 세 남자가 한 집에 모여서 이렇게 깔끔하고 조용하게 사는 모습은 현실에선 거의 기대하기 힘들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의 소구 대상에게는 매우 끌리는 구도임에 틀림없습니다.

첫회의 스토리만 놓고 보면 뭔가 좀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이정아 작가-이윤정 PD 팀의 손길은 매우 매끄럽습니다. 왜 신활의 의사와 관계 없이 하루가 서울로 올라오게 되는지가 퍽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그러는 사이에도 광고회사의 주변 인물들이나 시골 집의 주변인물들의 캐릭터가 보는 사람들에게 슬쩍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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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놀라운 것은 잘 다듬어진 민효린의 뚱보 연기입니다. 당연히 오버액션인데도 어색하지 않더군요. 목소리를 지적한 평가도 있지만, 오히려 목소리가 캐릭터의 일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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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드라마 첫회가 발굴한 명배우라면 뭐니뭐니해도 하루의 친아버지 역을 맡은 최백호입니다. 중년층에겐 '영일만 친구'로, 그 이후의 태생에겐 '낭만에 대하여'로 잘 알려진 이 가수가 이렇게 연기에 재능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과묵해서 경상도 사투리가 더욱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정이 깊은 아버지 역인데, '혹시 최백호 닮은 배우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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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없지만 피겨계에는 인물이 많더군요. 민효린의 라이벌 선수 역으로 출연한 최선영은 들국화 멤버 최성원의 딸이라고 하는데, 본래 피겨 선수 출신이라는군요.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배우인데 스케이트를 연습한 것인지, 스케이트 선수가 연기를 따로 배운 것인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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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계스케이트계에서 따로 미녀를 찾자면 김연아와 동갑인 신나희가 있죠. 용모만 놓고 보면 주인공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피겨를 하면 예뻐지는 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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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론은, 드라마의 수준으로 볼 때 굳이 김연아를 들먹여 안티 바람을 불게 할 필요는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더욱 아쉽습니다. 현재 동시간대 1등인 '시티홀'이 3주 더 방송될 상황. 과연 '시티홀'의 막판 질주에 '트리플'이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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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연아 측, MBC <트리플> 제작진과 무슨일 있었나?

    Tracked from 스포토픽2009/06/12 14:47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트리플>(극본 이정아ㆍ연출 이윤정) 제작진이 이 드라마에 '피겨여제' 김연아의 이름과 영상 등을 사용하는 문제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와 협의하다 끝내 무산된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IB스포츠 측에서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트리플> 제작진은 김연아가 피겨 스케이트의 상징적 인물인 것을 감안해 IB스포츠에 러브콜을 보냈고, 주연을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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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찾삼 2009/06/12 10:34

    우선 1등!!

    시티홀이 끝나면
    당분간 드라마 접을까 했네요.
    딱히 보고 싶은것도 없고..
    트리플은 민효린이 너무 거슬려서 ㅎㅎ
    그런데 송기자님 글을 보니 살짝 끌리네요

    • 워워워 2009/06/12 13:25

      저도 민효린 거슬렸는데
      어제 방송 보니 참 사랑스런 캐릭터 라구요~
      오히려 이정재 발음이 거슬리던데

  2. 하이진 2009/06/12 11:02

    민효린은 touch me를 부를 때의 그 모습이 제일 기억나요. 우리집 아이들이 그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도 보고 싶긴 하네요.

  3. 후다닥 2009/06/12 11:48

    오옷 순위권..
    어제 연속방송되는 드라마 보면서 저도 꽤 잘만들어졌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이프랑 둘이서 처음에는 민효린씨 보고 KBS주말드라마에
    보리로 나왔던 배우다 아니다를 두고 다투다 검색해보니
    아니더군요... ^^;;;
    이정재씨는 전작 드라마가 워낙 흥행이 저조했는데
    이번 드라마 성공하길 기대해봅니다.
    최백호씨 연기하신다는 기사 어디서 봤는데
    이 드라마 나오시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김창완씨에 이어 중년신인 연기자 한분 탄생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끝으로 트집아닌 트집 하나 잡자면
    잘생긴 세 총각들이 서로 말놓는 친구로 보기에는
    나이차이가 너무 나던데요..
    특히 윤계상씨랑 이정재씨 나이차이는....

    • 송원섭 2009/06/12 12:31

      글쎄 솔직히 그렇게 친구라는건 좀^^

    • 선우재우부 2009/06/12 18:38

      누군가가 “김연아 선수의 등장은 피겨계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말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 김연아가 “심판의 성향에 따라 점수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피겨에서 점수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명 같지만 저의 성향은 피겨 스케이팅과는 전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의 수영이나 박지성의 축구를 볼 때의 아드레날린의 분비 같은 것을 김연아의 예술적 퍼포먼스에서 못 느끼는 것은 저의 무감각 때문일 것입니다. 하여튼 한국 스포츠 계에서 위 삼인은 누가 언급하기에는 어려운 신성 불가참지대가 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과한 것은 걱정이 됩니다만 큰 문제되지는 않을 겁니다.

      스포츠의 영웅들을 보면 드라마틱한 인간승리가 아닌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송기자님이 언급한 박지성도 그렇고, 박태환도 어려서 천식을 이겨내고 수영선수가 되었고, 김연아는 고관절 부상 등을 극복하고 ‘더블 트리플’을 완벽하게 소화해 정상에 올랐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들일 것입니다.
      성공이란 열매는 역시 쓰디쓴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만 자라날 수 있나 봅니다.

      ‘트리플’의 주인공 하루는 복잡한 가족관계부터가 고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역경과 배신 그리고 라이벌 구도의 전개가 기대가 됩니다.......^^;;

      *후다닥님 안녕하세요.......한나절 못 본 사이에 댓 글이 많네요... -_-;;

  4. 수목드라마 2009/06/12 11:33

    수목드라마 시티홀보는데 요센 잼없어서 그바보랑 번갈아 봤는데 ㅋㅋㅋㅋ친구가 문자와서 함 보라해서 봤는데 ㅋㅋㅋ완전 짱 잼나요 ㅋㅋㅋㅋ좀 이정진 나올때 너무 진진모드라서 쫌 그렇지만 ㅋㅋㅋㅋ하여튼 짱 잼나요 ㅋㅋㅋ

  5. 기분좋은 자극 2009/06/12 11:35

    누가 잘못했는지 누가 피해자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면...어느한쪽 편만 드는 듯한 언론은 살작 거북합니다. 트리플과 김연아 선수 기사가 그랬던거 같네요.

    연예보다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은 새로운 팀에게 힘을 주는것 같아 좋네요

  6. 근이 2009/06/12 11:35

    제목이 트리플이고 피겨선수 얘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솔직히 어제 시청하면서 피겨얘기를 구지 소제로 잡지 않아도 광고회사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디고 생각합니다.. 초반이긴 하지만 피겨이야기가 다소 억지스럽고 민효린 연기도 아직은 어설펐던게 사실...
    전체적인 드라마 구성은 괜찮았지만요..
    그리고 의도했든 아니었든.. 더이상 김연아 선수와는 연관짓지 않았음 하네요.. 제작진측에서는 아쉬울 순 있겠지만..
    선수의 이름과 영상 사용권에 대해 분명히 하는건 당연한거고 김연아 선수 개인에게도 부담스러울수 있으니까요.. 가뜩이나 언론이나 악플러들이 꼬투리 잡을꺼 없다 예의주시 하는뎅..

    • 송원섭 2009/06/12 12:32

      영상은 그렇지만 이름도 못 쓰게 할 수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dara 2009/06/12 15:27

      드라마에서는 못썼지만 그동안 트리플 홍보기사에 김연아 이름을 많이 썼기 때문에 드라마제작진 쪽에서도 아쉬울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트리플 홍보기사가 적어도 10번 이상은 올라왔는데 기사마다 빼놓지 않고 김연아 이름이 나오더라구요. 김연아보다 더 ㅇㅇ한 민효린... 이런 식으로요^^;;

  7. 엠양 2009/06/12 11:37

    그런데 그거 아세요????연아 선수 사진에 합성을 해서 방송했더군요.....아주 필요없던건 안니였던건가 봅니다...대체 이런기사는 왜 쓰는거랍니까???

  8. Oasis 2009/06/12 11:37

    전반적인 글 내용이 상당히 좋네요.
    다만 제목에서 나오는 포스가 본문의 글내용을
    왜곡 되게 하는 요소가 있어 제목은 좀 수정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 바꾸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구지 트리플은 김연아를 들먹일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게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다만 피겨가 이렇게 전국민이 호응할 정도로 저변확대의 중추가 김연아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파생된 컨텐츠는 엄청 나죠.
    예를 들어 옷만 이쁘다고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만은
    않죠. 하지만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입으면
    불티나게 팔리는 것 처럼 이번 드라마도 어느 정도
    는 김연아에게 조금은 고마워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직접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고 해서 김연아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가지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녀가 우리에게 준 것에 비해 우린 김 연아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거 던요. 그말인 즉 김연아가 우리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김연아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훈련에 열심히 하고 있고 그런 친구에게 우린 응원이라도 열심히 합시다 란 제 의견이랍니다.

    결론적으로 드라마는 드라마로 승부하시면 되니깐요.

    트리플 화이팅 하십시요.

    • 송원섭 2009/06/12 12:33

      김연아에게 상당히 고마워해야죠. 김연아가 없었다면 아예 드라마가 만들어졌을리가 없으니까-.

  9. 엠양 2009/06/12 11:39

    뎃글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수정을 못하고 이어서 씁니다..
    또한가지 생각난것!
    진정 연아선수가 필요치 않다 생각했다면..다음부터는 연아선수 이름 자체도 거론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마치 홍보용으로 쓰이는듯 해서 말입니다..
    드라마 자체로만 승부했음 좋겠어요...

  10. 뭐니 2009/06/12 11:40

    트리플 김연아는 필요 없었다...
    이자체가 김연아선수를 언급하는말아닌가요?
    트리플과 김연아선수를 연관하지마세요
    기분나쁘니까요..

    • 쿼드 2009/06/12 14:30

      제 말이요.
      대놓고 김연아안티짓이네요..
      김연아 너까이꺼 필요없다 완전 요런말투도 맘에 안들고..쳇

    • 연빠야 2009/06/12 15:14

      기분나쁘고 맘에안들면 꺼지시든가..

    • 별.. 2009/06/12 16:34

      드라마나 선수 둘 다 별로 관심없는 나도 제목이 솔직히 오버스럽다는 생각했다. 그럼 그런 생각하는 모든 이들은 다 연빠가 되어서 꺼져야하나? 뭐 저런 쓰레기가 다 있나.

    • ㅇㅇ 2009/06/13 16:38

      저도 뭐니 님 댓글에 동감. 아주 제목부터가 눈에 거슬리네요. 송원섭씨, 제목부터 바꾸시죠. 제목부터가 먹고 들어가기인데..?ㅡ_ㅡ 김연아양한테 드라마에 특별출연해달라고 궁시렁댈 때부터 트리플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연아양이 연예인도 아니고 지금 훈련하느랴 바쁠 선수에게 마치 자신들의 권리인양 나와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다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 트리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 글은 정말...

  11. 김연사 사진 합성 2009/06/12 11:46

    김연아는 필요 없었다 라니요
    어제 이하나 선수 시절 사진은
    김연아 선수 미스 사이공에 이하나 얼굴 합성한 거던데
    이하나 한테 선수복 입혀서 사진 찍는게 그리 함들었는지~~

  12. ㅎㅎ 2009/06/12 11:46

    제목만 보고 살짝 흥분할 뻔 했었는데,

    글 내용을 보니

    김연아로 마케팅할 필요없었다는 얘기네요.

    김연아로 마케팅하지 않았어도 될 드라마를

    연아양을 이용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봅니다.



    그치만... 연아양 합성사진은 조금 충격적이네요;

  13. 지니 2009/06/12 11:46

    시즌 끝나고 방송활동 하는 것과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시기에
    방송에 출연하는 건 분명 다릅니다.

    님은,
    무한도전 출연한 것과 드라마 출연이
    다 같은 '출연' 아니냐고 묘하게 몰아가시는데
    기본적으로 피겨 시즌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글을 쓰신 것 같네요
    게다가 '올림픽'이라는 중요한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방송출연이라니요???

    아마도 님은 김연아 선수를 '운동 선수'라 생각하지 않고
    불러주면 언제나 흔쾌히 응해줄 '연예인'으로
    보고 계신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14. 김혜주 2009/06/12 11:55

    엠솔님 말씀에 동의~^^

    저 솔직히 김연아 필요없었다는 제목보고 여기 클릭했거든요.ㅋㅋㅋ

    내용읽어보니까 솔직히 상업적이 보이긴 해요...ㅎㅎㅎ

    드라마 재미있게 만들어 주세용~~~

  15. 마시말호 2009/06/12 11:55

    맞아요!!
    어제 보고 드라마가 진짜 괜찮다... 이런 생각 했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ost도 예쁘고,,
    민효린의 노력이 많이 보였고,
    대단하다란 생각도 들었어요~
    시티홀을 좋아하지는 분들은 계속 보시다가 끝나면
    트리플을 보실 것 같고,
    그냥 딱 끌리는게 없어서 아무거나 보셨던 분들은
    바로 트리플로 바꾸실 것 같아요!!

  16. 성임 2009/06/12 11:56

    헛웃음만 나오네요...
    필요없으면서 합성사진은 왜 사용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글은 더이상 보고싶지 않네요..

  17. 흐음 2009/06/12 11:56

    이런 기사 쓰는 님도 역시 김연아 미끼 걸고 쓰는 건 마찬가지........제목에서 김연아 이름 빼세요....이것도 드라마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요?
    근데 왜 드라마 마케팅 해주시나요?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18. 앞부분 댓글은 알바 느낌!!! 2009/06/12 11:57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ㅋㅋ

  19. 그것참... 2009/06/12 11:57

    연아팬의 입장이 아닌 피겨팬으로 입장으로 보자면 ^^;

    트리플이라는 드라마 제작자들은 피겨에 대한 사전지식이

    그닥 많아보이진 않더군요.

    제 눈에는 김연아붐에 기대어 묻어가려는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 이제 시작인데... 2009/06/12 13:12

      넘 성급하게 결론내리는듯 하군요.
      다 보고 논하시지요.

  20. 흐음 2009/06/12 11:58

    또 하나...드라마 여주 사진 말이에요

    포샵질이 너무 심하네요

    저렇게 젓가락처럼 늘리는 거

    시청자 속임수 아니에요?

    저런 것부터 좀 양심껏 하세요

  21. 제목 너무 거슬려.. 2009/06/12 12:00

    ^^

  22. 제대로 승부하세용~ ^^;;; 2009/06/12 12:01

    상업적인 글 느낌 팍팍!!!

  23. JIN 2009/06/12 12:02

    김연아 이름 석자로 띄워보려던게
    대실패 했으니 이제 시청율 높이는막장 정석코드인 남매간의 사랑으로 달리겠죠

  24. 제목이나 바꾸시죠!! 2009/06/12 12:04

    일부러 그러는겁니까? 성공하신것 같긴 하네요..

  25. 시즌과 비시즌구별좀.. 2009/06/12 12:05

    드라마에 출연못할 이유도 없다라..
    김연아 선수 무한도전이랑 티비에 출연한거 맞죠.. 맞는데요.. 그거 세계선수권 끝나고 비시즌 기간인 한달동안 출연한겁니다..
    피겨선수들은 원래 선수권 끝난다음 일정기간 쉰다음 그다음 시즌을 대비하게 됩니다..
    김연아 선수는 4월초부터 5월초까지의 비시즌기간을 마치고 5월초에 캐나다로 들어가서 지금 올림픽 대비한 안무짜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기까지는 고작 4개월이 채 안남았구요..6월에 안무끝나면 7월부터 지독한 체력훈련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건 선수들도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기간이죠..
    그리고 8월에 실전대비용 아이스쇼에 3일서고 다시 훈련들어가서 실전에 들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한마디로 1년에 한달 빼고는 쉬는 기간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캐나다에서 올림픽 대비해서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선수가 한국에 들어와서 드라마를 찍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게다가 지금 이시기에.. 고작 일년중에 한달 쉬는동안 티비 출연좀한다고 연습안하냐고 그렇게 뭐라하던 사람들이 이미 시즌 연습 들어간 선수한테는 참 쉽게도 말씀하시네요..
    우리나라처럼 도움안주는 사람들도 없을듯..

    • 니가 다 아는거 같지? 2009/06/12 12:27

      넌 그럼 방송국에서 김연아한테 뭘 언제 요청했는지나 아냐?

    • 하하 2009/06/12 12:29

      그래 한달 쉬는동안 죽어라고 CF 찍느라고 피곤했겠지.... 그럼.... 한번 고생하면 10억인데....

    • 오키도키 2009/06/12 12:31

      아하~ 피겨선수들은 시즌때
      자기 이름하고 영상쓰면 경기에 지장받는군요~

    • 무슨소리하는건지 2009/06/12 12:36

      윗분들 저기요.. 저는 글쓴분이 드라마 출연도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한 구절보고 말한거거든요..
      영상이 왜 나오며 이름이 왜 나오나요..
      전 이 블로그 글쓴분에게 댓글쓴거거든요?;;

    • 2009/06/12 13:11

      댓글들이 뭐 이래요?
      경기에 집중하니라 딴데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씨엡 찍었네 영상쓰면 경기에 지장받네
      씨엡 찍어서 배아프세요?
      뭐에 출연하든 김연아양 맘이지요 그게 싫음 본인들이 유명해지셔서 하라는대로 다 하시든가요
      신경쓰기 싫어서 안한다는데 뭐 필요 없었다 이랬다 저랬다 뭐야이거
      만약에 출현했다 칩시다
      근데 요번경기가 안좋았어요 그럼 "그래~ 방송출연하고 이러더니 잘못할지 알았어"이럴테고 성적 잘 안나와도 연습하니라 신경쓰기 싫다더니 왜저래? 이럴테고
      당신들은 뭘해도 불만
      어디가서 다른 욕구불만 충족시킬거 찾으세요~

    • 묻어가기는 이제그만... 2009/06/12 13:39

      이정재빼고는 남자배우들연기는 괜춘하더군요.
      굳이 피겨얘기안넣어도 광고쪽스토리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드라마가 됐을텐데말이죠,아쉽...


      트리플에서야 김연아 유명세에 묻어가고 싶겠죠.
      영상몇번에 사진몇번 정도면 해외수출할때 이슈도
      되고 국내시청률에도 영항을 미칠꺼고..
      근데 그걸 거절했다고 해서 서운해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어제의명대사:트리플악셀을뛰는선수는세계에서1명밖에없다.
      ==========================================
      피겨공부 참 많이(???)했군..이란 생각은 안들더군요.

    • 딸기킬러 2009/06/12 13:40

      아무래도 위에 댓글 세개는 한분이 다신것 같내요.
      연결해보면 한문장으로 연결, 2분에 한개씩, 비슷한 말투.. 뭐, 연아양보며 배아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실컷 배아파하라구 놔둡시다. 저런 사람은 그냥 신경끄는게 상책이니까요^^ 어차피, 무슨 말을해도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물론, 나쁜말은 잘 들릴테지만요..

    • ㅎㅎㅎ 2009/06/12 14:02

      묻어가기는 이제그만...//
      그런 대사가 있었나요?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나온 대사인 건지는 모르지만 대사자체만 보면 맞는 말이네요 ㅎㅎ
      이토 미도리 여사. 현존하는 트악을 구사했던 유일한 예전 피겨선수 ㅎㅎㅎ

    • 니가 다 아는거 같지....라고쓴넘아 2009/06/13 10:32

      니는 멀아는데..니는 멀그리 잘아는지 함 물어보자..
      아님 아무생각없는 무뇌냐?

  26. 그냥 재미있게 만들어주세요~ 2009/06/12 12:08

    커피프린스도 재미있게 봤었고,
    출연진들도 좋아라 하는 분들인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어제 잠깐 봤는데, 솔직히 좀 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다는...ㅋ

    이런 글 보니까 김연아 업급해서 인기 끌려는 느낌이 들어서 드라마 보기 싫어지잖아요...ㅠㅠ

    훌륭한 배우와 탄탄한 스토리 재미로 만들어주시면,
    시청자들은 어쨌든 보게 되어 있어요..^^

  27. gg 2009/06/12 12:16

    여성피디님 덕인지, 이 드라마도 그렇고 그 전 드라마도 그렇고..
    여성분들 입맛에 잘 맞췄다는 느낌이랄까요..
    대충 무난한 트렌디 드라마..


    드라마 수준을 봐선 구지 김연아를 들먹여 안티바람을 불게할 필요는 없었을꺼 같다라고 하셨는데..
    이 글도 마찬가지네요ㅎ
    글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제목에 김연아 언급을 해서 구지 안티들을 모을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요. 하긴 그만큼 관심을 끌 수 있긴 합니다 ㅎ

    물론 글 내용상 김연아선수 언급이 빠질수는 없겠지만, 저 드라마팀에게서 김연아선수 언급이 나온것도 같은 이유겠죠.
    피겨드라마나 당연 김연아선수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 관심받기 위해서도 김연아선수 언급할 수 밖에 없는거..

  28. 2009/06/12 12:20

    드라마 인기는 앞으로... 전작도 있겠다 어느정도 관심은 있겠지만..

    전작만큼 엄청난 인기는 못끌꺼 같아요
    나름대로 괜찮은 배우들은 모아놨지만,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새로운 매력을 찾기 힘든 주연들이라...

    그냥 무난하게 시청률 나오고, 무난하게 종방할듯...



    하지만 앞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법.. 앞으로 지켜보는 수밖에 없겠죠

  29. 맞는말이구만 2009/06/12 12:24

    지금시점에서 김연아 이름 거론 안하고 피겨 드라마가 방송된단거 말이 안되는건 당연한일. 박태환 이름 안나오고 수영드라마 만드는거나 축구드라마 만드는데 박지성이름 안나오길 바라는게 말이되냐.

    대한민국 사람치고 김연아팬 아닌사람 없다. 제발 이런데 와서 뻘댓글 달고 헛소리들좀 하지마라. 짜증난다.

    피겨드라마만들면 김연아나오길 바라는게 당연하고 안나오면 그쪽입자에선 섭섭하고 그런게 다 사람맘이지 그럼 뭘 어쩌라고??

    • 마자요 2009/06/12 17:18

      그리고 솔직히 김연아가 출연은 안해도 돈받고 이름이나 영상정도는 쓸수 있게 할수도 있잖아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인색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30. 미카러브 2009/06/12 12:27

    김연아 실망이크다.
    요새 하는행동보면 돈만 쫓는 요부같은 느낌입니다.트리플이란 드라마가 피겨에대한 사회적관심과 대중화를 이룰수있는 또하나의 기회인데 이름조차 거론할수없다는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군요.

    돈 만주면 에어콘이든 휴대폰이든 흔들어재끼면서 피겨관련하여 돈안되는일이라고 무시하는김연아씨 어디한번 잘되나 봅시다

    • 쯧쯧쯧 2009/06/12 12:42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래 부정적으로 생각을...

      돈만 쫓는 요부라니;;;;;;;; 돈을 쫓는다는 것도 어이없구만 요부는 왜?????????????

      송원섭님!! 제목을 넘 그렇게 쓰니까 이런 초딩같은 사람들이 생기는 거임,,,

      이런 반응을 유도 하는건 아니겠죠??

      송원섭님 글을 쓰려면 제목을 하나 붙이려면 그에따른

      영향도 생각을 좀 하고 글을 쓰심이..??

      머리는 무게중심 잡으라고 있는게 아님....

    • 아나 2009/06/12 13:06

      알거는 좀 알고 쓰시죠ㅡㅡ?? 연아 지금 올림픽 준비 시즌기간 들어갔고, 곡짜고 안무짜고 연습하느라 바쁠 시간인데..그런 시간인데 나와라?? ㅅㅂ 그래놓고 금메달 못따면 제일 ㅈㄹ거릴 것들이..

      애초부터 연아쪽에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고 사전에 조율을 했다면 모를까 일언반구도 없이 가만히 있는 김연아 들먹이며 언플 해대고 나서 돈? 내가 그걸 왜 줘야하는데?? 피겨니까 넌 나와야해 한다고 돈 한푼 안 받고 출연해달라고 하는 제작진이 도둑놈 심보아님?? 오프시즌도 아니고 시즌 중에 출연해달라고?그것도 공짜로? 아니 하다못해 드라마라도 피겨를 위한 드라마인가??그냥 소재가 피겨일뿐이지 상투적인 연애물인데..미친거 아닌가-_-;;

      안그래도 저번에 한국 그파때 연아 선수 그렇게 긴장한 이유가 국내 언론의 무개념한 들이대기 때문이었는데.. 4대륙처럼 비교적 '가벼운' 대회도 아니고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선수한테 무엇하나 해준것 없이 밥숟가락만 올려놓으려는 새끼들이 도둑놈 심보 아닌가여?? 하다못해 피겨를 부흥시키려고 찍는 드라마라면 모르겠지만 그저 피겨는 소재일 뿐이고..지들은 사랑사랑거리며 꼴값할 뿐이고..-_- 해외에선 1년에 수십억 지원해주는게 당연한데 우리나라는 꼴랑 1억 지원해주고 나머지 전부 선수한테 부담 전가시키는 주제에 생색 더럽게 내는것도 웃길 뿐이고... 그것 때문에 CF죽어라 찍고 하는 건데도 ㅈㄹ거리는 네티즌도 ㅄ같을 뿐이고..

      암튼 모르면 입이나 다물고 있는게 상책..ㅡㅡ;;

    • 2009/06/12 13:14

      돈벌어서 부러워요?
      자기가 열심히 해서 돈벌겠다는데 돈번다고 난리치시네~
      본인은 열심히 벌어서 자선사업 하시든가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요

    • 딸기킬러 2009/06/12 13:49

      응. 그렇게 cf안찍으면 김연아 선수생활 못하거든.
      자비들여서 피겨하는데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서 말이야.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거라곤 코딱지 만큼이면서
      김연아 경기해서 상금타오는거 30%씩 떼가는 것들이거든.
      게다가 연아가 너무 착해서 자라나는 피겨 꿈나무들이
      자기처럼 고생하며 피겨 탈까봐 cf 찍은 돈으로 후원도 해주거든. 뭐, 너처럼 찌질한 애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말야. 너는 꼭 나중에 너가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전혀 모르는사람이 무보수로 도와달라구 하면 꼭 거기가서 도와줘! 그리구 저런 사안은 김연아가 직접 협상하는게 아니거든. 김연아도 소속된 곳이 있단 말이지.

    • .... 2009/06/13 22:56

      트리플이란 드라마가 피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중화를 이룰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칭해지려면 온전히 '피겨스케이팅'을 주제로 하거나 적어도 그것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거리여야 하는데, 왠 광고회사가 나오고 복잡한 가족관계 사이에 싹트는 사랑... 뭐 이런 소재가 나올까요?

      김연아 선수가 이런 드라마에 자신의 이름과 그에 따르는 엄청난 이미지/효과까지 제공해가면서 '근친상간'을 홍보할 이유는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당신이야말로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글 싸지르시다가 어디 한 번 잘 되나 봅시다 ^ ^?

  31. 드라마 조아요 2009/06/12 12:28

    이선균... 특히...

  32. 이런 2009/06/12 12:32

    이런 기사부터가 어떻게든 묻어가려는 심보 아닌가요?? ㅋㅋ 신나희 선수 언급한거 하며.. 김연아 선수가 일년 내내 시즌은 아니지 않냐는 막말까지.. 연말에 특별기획된 특집쇼에 나오고 비시즌 동안 예능 프로 하나 골라서 나온거랑.. 드라마에서 계속해서 언급된는 거랑 어떻게 똑같나요?? 무임승차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니까 열내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제발 정도것 하세요.. 그리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33. -_- 2009/06/12 12:36

    .........
    김연아 들먹이는건 예의가 아닌듯.
    그리고 김연아가 드라마 나온다면은 훈련은 제대로 못하고 드라마에 좀 질질 끌려다닐수도 있는것이고.드라마랑 무한도전이랑은 틀린거잖아요. 아, 민효린.....주인공만 딴애였다면 봤을텐데-_-

    • 오키도키 2009/06/12 12:45

      우정출연은 거의 한씬,두씬만 촬영하면 끝입니다. cf찍는거보다 훨씬 빨리끝날듯.

    • 이런 2009/06/12 12:51

      우정이 있어야 우정출연을 하겠죠? 그만 좀 징징대요

    • awdawd 2009/06/12 13:01

      아그럼 용어변경 할께요
      우정출연→카메오
      하여튼 말꼬리잡는건 초딩들의 주특기라니까.......

    • 그러게 우정타령은ㅋㅋㅋㅋㅋ 2009/06/12 1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우껴서... 요새는 참 경제가 불황이다보니
      개나소나 다 친하다고 들이대네.

      피겨선수가 김연아 한사람뿐이냐?
      솔비한테 들이대라... 개가 요즘 열심이잖냐.
      같은 연옌끼리 우정쌓지?????ㅋㅋㅋ
      한창 국내에 전용연습장하나없어서 외국까지가서
      올림픽준비에 여념없는 스포츠선수한테 징징대냐.

      딴나라는 캐나다올릭픽경기장 대여해줄라고 팀훈련에 뒷바라지 쩔더만 울나라는 한다는 짓이 고작 지들 밥그릇 싸움에 멀쩡한 스포츠영웅 한번 출연시켜 지드라마홍보할라고 별 그지같은 수작을 부리지 않나.
      에효 한숨나온다. 나라꼬라지봐라.

      이 표절작가 피겨관계사이트에서 맨처음에 작품구상할때
      소스얻을라고 연기쩔더만...... ㅋㅋㅋㅋㅋ

      이젠 블로거들한테도 언플해 달라고 징징대나벼.
      징징댈때도 김연아 이름빼면 얘기가 안되지 암.
      계속 징징대라. 욕먹고 싶으면 무슨짓은 못하냐. 못난것들............

    • 헐.. 2009/06/12 13:07

      위에 오키도키님..그럼 훈련하다가 겨우 한두씬 찍으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오라는 얘긴가요? 비시즌 기간에 것도 한국에 있는동안 촬영한 씨에프랑 왜 비교를 하시는지..

    • 오키도키 2009/06/12 13:14

      위에 두분 김연아 선수트리플까메오 출연요청은 작년 기획 할시점부터 부탁해오던 상황입니다..좀 알고다시길

    • 2009/06/12 13:17

      제발~
      한번 촬영하든 두번 촬영하든
      본인은 하지도 못하는거 걍 냅두라니까요?
      정말 사정이 있어서 안하든 사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하기 싫어서 안하든
      돈이 안되서 안하든 무슨 이유든지간에 당사자가 안한다고 하면 끝난거~
      뭘자꾸... 댓글들 보면 한번해줘잉~ 이렇게 떼쓰는 애같네용..

    • .. 2009/06/12 13:25

      출연요청 작년에 했으면 작년에 출연하나요? 이드라마 사전제작인가요? 어차피 촬영은 지금 하는거 아닌가요?

    • 당사자 맘이지... 2009/06/12 13:46

      우정출연이든 까메오든...
      승낙,거절 할수 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뭔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출연했다가 본인의지도 아닌데 피겨쪽얘기가
      잘못 들어가는 구석있어봐요,
      김연아선수만 또 엄청까일껄???


      작년출연제의할때는 부상회복,그랑프리,월드,사대륙
      없었나봐요??????

    • 오키토키씨 2009/06/13 10:58

      이드라마가 공익켐페인이라도 되는건가요?
      드라마 수익금은 피겨계를 위해 쓴데요?
      이정제나 다른배우들은 무보수 겠네요..?
      설마 지들 배불릴려고하는
      상업방송에 출연안한다고 비꼬시는건지?

  34. 이런 2009/06/12 12:37

    그리고 기자님이 이렇게 미묘한 논조로 낸 기사 밑에 김연아 선수에게 달리는 악플 보이시나요?? 돈만 쫓는 요부?? ㅎㅎㅎ 어쩌면 기자님이 하고 싶은 말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피겨의 저변 확대의 중심에 누가 있었고 지금 누가 제일 힘쓰고 있는지 알고나 말하길.. 평소에 관심은 개뿔도 없는 사람들이 이럴때만 피겨 저변 확대 이런 개소리 하고 있죠^^

    • 동감 2009/06/13 11:03

      솔직히 자기들이 한게 머있다고..
      피겨드라마라는것도 지들이
      요즘 피겨인기에 시청률 잘나올까
      묻어가보려고 하는거면서.
      무슨 공익켐페인이라도 되는것처럼..

  35. 징징대기는 2009/06/12 12:38

    비시즌에 뭘하거나 말거나 김연아 마음이고 자기이름 쓰지말라고 하면 안쓰면 되는 거지 뭘 싫다는 데 징징거려..찌질스럽게

  36. 보기드문 쿨한 글이네요. 2009/06/12 12:55

    주인공 해달란것도 아니고, 오락프로 나올거 다 나오고, CF찍을거 다 찍고...드라마에는 영상이랑 이름도 못쓰게 하겠다는 심보는 좀 웃기지만...오히려 이 드라마가 김연아에 가려진 선수들을 조명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스포츠스타 좀 쿨하게 좀 보면 안되나요?
    김연아 여신화...
    민족적 영웅화...
    볼 때마다 낯 뜨거운데...맹목적 신격화는 북한사람들이나 어울리는 건데,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를 몰라. 운동선수가 운동에만 전념하지 못하게 하는 데에는 극렬팬도 일정부분 책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경기에만 열광하면 되는데, 사생활에도 오버하니까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죠.
    못생긴 선수들한테도 똑같이 열광하시든지...
    장미란 선수는 왜 가만 놔두는지..
    장미란 선수 운동 전념하게해달라고 기자회견 했다는 태클 걸 찌질이 있을까봐 미리 얘기하는데, 장미란 귀찮게 한건 무슨 단체들이지, 김연아처럼 발정난 개인팬들이 아니었습니다.

    • ㅇㅇㅇㅇㅇ 2009/06/12 12:53

      보기드문 쿨한덧글이네요.

    • 이런 2009/06/12 12:54

      도대체 김연아 선수에 가려진 선수가 누군데요?? 누군데요?? 이름 좀 들어봅시다.. 국내 선수들 이름 알긴 아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르니까 가려졌다고 하지... 2009/06/12 12:57

      그럼 김연아 말고 피겨하는 애들 없을까?
      알면 왜 가려졌다고 해...아...초딩....

    • 이런 2009/06/12 13:01

      김연아 선수 말고 피겨 선수 있지요.. 근데 왜 그 선수들이 김연아에 가려진! 선수들인가요?? 김연아 덕에 요즘 기사도 나고 미니홈피들도 다들 포탈에 연결되어 있던데요?? 김연아 선수가 없었다면 그런 일이 가능키나 했을까요?? 피겨가 그냥 듣보잡 그들만의 스포츠였지.. 그걸 김연아 선수가 어렵게 관심의 대상으로 돌려서 관심도 받고 경기때마다 보러가는 팬들도 생기고 후원금 모금하는 일도 생기고.. 이 모든게 김연아 선수가 있었기 때문에 생긴 일인데 다른 선수들이 가려진 선수가 아니란거죠.. 초딩 타령은 딴 데 가서 하시고요^^

    • 아놔 2009/06/12 13:17

      ㅋㅋㅋ 얜 또 다른건 다찍고 지들꺼만 안해줬다고 찌질대네. 진짜 영웅이 뭔지나 알고 찌질대냐? 넌 발정타령하는거 보니까 짐승인가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짖어라.

    • 뭥미? 2009/06/12 13:56

      ㅋㅋ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데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무보수 출연해달라구 하면, 나라두 안해준다.
      그리구, 이런건 김연아 소속사와 어머니가 결정하는 사안이지 김연아가 결정하는 사안이 아님.

    • ㅎㅎㅎ 2009/06/12 14:08

      본인이 관심없어 이름조차 모르는 선수가 있는걸, 그 종목의 우수선수에게 "네탓이다"라고 하는 건 웃긴거 같습니다만....
      피겨말고 예전에 피겨와 비슷하게 인기도, 관심도를 누렸던 리듬체조를 예를 들죠.
      지금 신문에서 자주 거론되고 유망한 S모 선수 외에 아는 선수 있나요? 없죠? 그럼 S모선수한테 난 너때문에 다른 선수가 가려져서 이름조차 모른다고 하시죠. (S모 선수 미안합니다)

  37. ㅡㅅㅡ 2009/06/12 12:49

    헐...
    지금 연습중인 선수에게 일년내내 시즌은 아니잖냐라는 말이 나오나요? 아나, 그럼 연습 안 하고 드라마 나오면 좋은거겠네요. 그리고 이미 피겨를 다룬거 자체가 연아양의 인기에 묻어갈려는 의도가 명확히 보이는데요. 그리고 리플중에 돈만 쫒아가는 요부라니요. 하. 그리고 트리플이란 드라마가 피겨의 저변을 확대한다니요, 지금 상황에서 피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은 편이니까 이 기세를 타보자라는 심보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정말 어의가 없네요. 트리플 딱 봐도 트랜디 드라마 그 이상 이하도 아니던데.. 과연 그 드라마 자체가 저변을 확대할지 의문이네요.

  38. 최진혁 2009/06/12 12:54

    이뭐....
    솔찍히 막장급 드라마 띄우고싶어서 난리인가본데
    이럴때마다 자본주의의 힘을느낀다
    애국가 시청률 첫방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은 열심히
    밥벌이에 충실하는구만
    제작사측에서 하는헛소리만으로 지겨운데
    [저변확대?피겨대중화?김연아가 꼭필요해?]
    기자들은 은근히 훈련중인 김연아를 까는구나
    그럼 내가 한예를 들어보자
    이번에 외인구단하지?
    근데 야구저변확대와 드라마를위해 WBC팀이 나와야
    야구도 살고 드라마도살고 하는거야?
    외인구단은 그럼 WBC나왔던 선수들 전부 출연시켜야되고 김인식감독은 외인구단 감독으로 출연해야되는건가?
    이번에 박태환관련소재로 영화를 만든다고한다
    그럼 기자들은 그때도 박태환에게 그런 요구를 할까?
    제작사측에서 별다른요구가 없는데도?
    이보시게들 돈도좋지만
    가려갈건 가려가면서들 하시게나....

    • awdawd 2009/06/12 12:57

      국민적 스포츠 야구랑 아직 마이너스포츠에 불과한 피겨를 비교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웃고갑니다

    • 최진혁 2009/06/12 12:59

      정확한거는 어느국민스포츠냐 아니냐가 문제가아니라 드라마 홍보에쓰인다면 뭐라도하는 제작사측이 문제인거아닙니까?

    • 최진혁 2009/06/12 13:02

      이런식으로 유명한사람 들먹이면서 말도안되는 저변확대니 대중화니 하는 소리 하지말고 우리드라마뜰려면 김연아선수 필요하다 우리요구 거부했어 이런식으로라도해서 우리드라마 알려야되 이런식으로 솔찍하게 말하면 그나마 지금처럼 이야기들을 껀덕지는 없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 awdawd 2009/06/12 13:04

      무슨소리 하시는거죠??
      저는 위에적은대로 외인구단 들먹이는게 개소리란얘기한건데요?ㅋㅋㅋㅋㅋ
      말돌리지 마세요 ㅋㅋㅋ

    • 최진혁 2009/06/12 13:14

      뭔가 논점을 이해 못하시네요
      저는 제작사측의 논리를들며 외인구단을 예로 들었을뿐인데? 너무 확대해석하신다 예를든다는것의 뜻을 모르는건 아니겟죠?
      만약 제작사측에서 외인구단을 만든다면 내가 예를 든것처럼 할꺼냐 이런소리지 뭐 내소리가 DOG소리로 들린다면 어쩔수 없겟지만

  39. 최진혁 2009/06/12 12:58

    그리고 먼저발단은 제작사측에서 출연을 요구했던 것부터가 문제아닌가? 그러다 안되니 이름하고 사진만 사용하게 해달라고 그러다가 막장급 드라마에 이름올리기 싫었던 김연아 메니저먼트 회사측에서 거부한거잖아? 또 별다른 뭣도없이 드라마 홍보에 이용하고있는 측면도 강하고

  40. zzz 2009/06/12 12:59

    그래 니들이 수고가 많다 ㅋㅋ 연아 이름 들먹여 가면서 어떻게는 눈길 좀 끌어보려는 족속들 ㅋㅋㅋㅋ

  41. 연아친구 2009/06/12 13:04

    나랑 같은년도에 같은월 일인데 들먹거리냐

    그동안 피나는연습했으니깐 좀 쉬려나보지

    왜케 연아이름 들먹거려 쪽팔린줄알아이것드라

  42. 알지도 못하면서 2009/06/12 13:08

    자꾸 김연아가 트리플 출연 거부한 걸 비꼬시는 분들 있는데,

    김연아가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팬들때문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드라마 제작 발표가 있을때 팬들은 드라마가 피겨계 현실을 왜곡하고 김연아가 드라마 소재로 이용되는 것은 부담을 줄 것을 염려가 있어 적절치 않다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김연아 소속사는 그러한 팬들의 여론 때문에 더 조심스러울밖에요.

    그리고 CF요청만 200건이 넘고 방송및 행사 요청도 엄청나게 많은데, 김연아선수가 그걸 다 참가할 수 는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거절된 기업이나 방송, 단체가 많을텐데...이런 데서 누가 트리플처럼 김연아가 거절했다고 언론에다 발표하는데 있었습니까?

    • 조수현 2009/06/12 13:25

      동감입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매체에서 연락이 올 텐데
      김연아에게 거절당했다고 언플하는 거 솔직히 보기 안 좋아요.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잘 만들고
      선수는 선수대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3. 놀아본오빠 2009/06/12 13:08

    얼척이 없는 낚시성 기사네요.필요없다던 사람 이름이 왜 제목인게지요?솔직히 트리플에서 궂이 피겨로직업이 설정 안되도 무리없던것 같은데 피겨로 설정해놓은 자체로 웃기는거 아니던가요?먼직업을 갖다붙여도 무리없는 설정인데 궂이 후광 보겠다는 저의가 아니라면?

  44. 미니홈피 2009/06/12 13:12

    송원섭님. 이름못쓴다고 징징대지 마시고.

    남의 미니홈피 사진 도용하지 마셈.

    신나희 선수나 기타등등 사진 함부로 사용하지 마셈

    허락이나 받았나욤??????????????????????

  45. 트리플 대박예감 2009/06/12 13:14

    정말 쫀쫀하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같아요.
    대사들도 감각적이고~
    민효린 스케이트 직접하는거였구나~
    언제 그렇게 연습했지?
    너무 잘해서 대역쓰는줄 알았어요.

  46. zizizi 2009/06/12 13:18

    이윤정PD의 팬이라서 그런지, 전 어제 드라마 보고 너무 실망했었지요. 똑같은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 의견이 다르군요.

    우선, 시나리오와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어요. 갑자기 하루가 올라오게 된 사연은 최백호 씨의 무언의 원조라고 알게 되지만, 그것도 나중에 좀 의아한 느낌으로 알게 되고. 시간의 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서 뚱보였던 민효린이 갑자기 쭉 빠져서 스케이트복을 입는데 그 부분도 `얘가 그동안 심기일전하여 살 빼고 열심히 스케이트 탔다' 정도로 대충 넘어가더군요.

    게다가 제가 광고계에 몸담고 있어서 그런지 허술한 구석이 왜 그리 눈에 띄던지원.. 경쟁PT라는, 광고인 누구나 코 앞에 두고 사는 명제를 제시한 건 좋았지만, 디테일이 아쉬웠습니다.

    도대체 AE 부장 쯤 되어보이는 이정재가 왜 그리 제작팀 쪽에서 나대는 건지(실제로 그러면 완전히 적 됩니다, 그리고 광고물 제작의 총지휘는 CD가 합니다. 근데 아주 AE가 제작 다 한 것처럼 그려지더군요), 왜 CD인 이선균이 그 커다란 통신회사 PT하는 편집 수정한답시고 사내에서 편집기 붙들고 있는지(요즘 그걸로 편집하는 건 사내자료 정도? 실제로 큰 PT는 온에어해도 무방할 정도로 필름으로 찍고 비싼 편집실에서 편집하고 CG에 녹음까지 해서 보여줍니다), 거기까지 신경쓰긴 어려웠겠지만 극중에서 나오는 광고의 퀄리티는 왜 그리 떨어지는지(이정재가 실력발휘했다고 보여주는 PT상황에서의 제작물도 그렇고, 나중에 얼굴에 마스크 붙이고 웃던 화장품 광고도 그렇고 안습이더군요), 그리고 왜 기획팀이랑 제작팀이 그렇게 학교 동아리처럼 역할 구분도 없이 MT 간 것 같은 생활을 하고있는지, 왜 김희라는 배우는 AE로서 마땅한 복장과 자세를 갖추지 못하고 거의 반 미친년(자유로운 영혼이라 하면 할말 없습니다. 실제로 선배한테 지적받죠)처럼 술 먹고 놀고 다니는 건지, 암튼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민효린이라는 배우, 마구 방방 뛰는 연기만 해대고 깊이는 전혀 없더군요. 발음 전달이 안 되어서 시골집 시퀀스에서는 외국영화 보는 것 같았어요. 커피프린스 1회부터 그전과는 달라졌다는 걸 보여준 윤은혜랑은 천지차이... 이정재 마음을 정말 울리고 움직이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에서도 그저 방방 뛰는 연기를 좀 톤낮춘 정도로 때우더군요. 정말 그 정도가 연기의 베스트였을까...

    암튼 1, 2회를 보고서 너무 악평하긴 싫습니다만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이 크네요. 3회부턴 확실히 좋아지길. 다음주 또 본방사수하려구요.

  47. 조수현 2009/06/12 13:24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제목을 저렇게 뽑으셨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소 자극적이라면 자극적이고, 드라마에서 김연아가 필요없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감상 후기 제목이 꼭 '트리플, 김연아 필요없었다'일 필요도 없는 거 같아요. 드라마 피디가 경솔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글 제목도 조금은 경솔하신 거 같아요... 그냥 선수는 선수로 내버려 두세요.

  48. 최진혁 2009/06/12 13:24

    그냥 케스팅이 인되면 안된거지
    아쉽네 저변확대를위해 결정했어야됐네 뭐어쨋네 이딴소리 할필요는 없는거아닌가?
    피겨이야기는 전체분량의 20%도 안되는 드라마를 피겨드라마니뭐니 하는것도 좀웃기지만서도

  49. 밤꼬양이 2009/06/12 13:25

    낚시같은 제목 생각하느라 고생 많았수...
    꼭 그런 제목이 어울렸우?...암튼 고생했소 글 쓰느라고..

  50. 콩자반 2009/06/12 13:27

    어떨까 해서 봤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김연아 얘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51. 유후 2009/06/12 13:27

    어제 참 재밌게 봤어요^^

  52. 최진혁 2009/06/12 13:29

    그나저나 연기안해도 되는 CF에서도 연기라고는 학예회수준으로 해주는 민효린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겟네그랴,,....

  53. 트리플... 2009/06/12 13:29

    어제 백토를 기다리면서 봤는데....

    뭐랄까...생각이상이었고요...

    요즘에 볼수 없었던 트렌디 드라마의 신선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확실히 신선했습니다...단편적인 인물구조가 아니라...

    이정재씨와 민효린간에 관계...은근히 매력적으로

    다가오고요...

    덕분에 백토는 불방이어서 기분은....

    드라마에서 감독의 능력치는 확실히 존재하는듯.

  54. emfak 2009/06/12 13:31

    생각외로?민효린양 연기 참 잘하더군요.연기 좀 하던걸요.의외로 기존배우들이...좀 거슬리던데, 연아양과는 별개로 좋은 들마 하나 나왔으면 하네요.좀 신선한 것 같더군요.

  55. 전혀 2009/06/12 13:33

    무슨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것인지는 알겠어요
    다만 제목에서 김연아를 들먹이는 자체가 좀 그렇네요
    김연아가 이 드라마에 꼭 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마치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김연아의
    의무라는듯이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돼네요.
    바쁜 일정에 짬짬히 봉사하고 씨에프로 간신히
    훈련비 버는 애한테 좀 너무하신듯 하네요..
    씨에프도 찍는 시간을 4시간 이내로 하고 계약한답니다.
    그만큼 시간이 없다는 얘기겠지요..
    그냥 경기 열심히 하라고 합시다. 애초에 드라마 자체도
    김연아 파급효과 아닙니까.. 그만하면 됐지요.

  56. 안바도 훤해 2009/06/12 13:39

    피겨 내용은 쬐금! 사랑에 대한 드라마. 전문적인 피겨 드라마도 아닌 이상 김연아에게 섭섭하다고 한것 자체가 웃기다.
    전문 드라마는 한국에 없는 것인가?
    어쨌든 이 글은 너무 트리플 편들기 같다. 물론 개인적인 글이니까.
    듣보잡 민효린의 연기가 거슬린다...

  57. 앵알앵알 2009/06/12 13:41

    현실은 4% ㅋㅋ

  58. 2009/06/12 13:47

    uhu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59. 글 제목 왜이럼? 2009/06/12 13:48

    드라마 관계자가 쓴줄알앗음

  60. 병맛 2009/06/12 13:53

    병맛이네요

  61. 불4조 2009/06/12 13:56

    흐음.... 결국 연아에게 섭하다??? 제목부터 그런 그낌이 드네... 대회앞두고 훈련을 무슨 벼락치기 하는 것도 아니고... 경기대회를 학교 시험으로 아시나... 운동이라는 걸 해보기라도 한건지....원...하물며... 올림픽이구만...
    그리고 오락프로 출연은 언제인제 이제와서 그러는거야....
    스케쥴에 의해서 완벽히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의 연아가 있는거야.... 대회가 매일 있는게 아니니 빡세게 굴지 말라는 말인데.... 그렇게 빗대어 말하면 기분이 좋나보네....
    누구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거지...
    항상 보면 잘 알지못하면서 일방적 비방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걸 자기기준의 관점에서만 보지.... 그게 균형 잡힌 판단이 아닌데도 말이지.... 좀 단편적이라고는 생각 안드나????

  62. jj 2009/06/12 13:58

    김연아 선수는 지금 생애 첫 올림픽대회를 준비하러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장장10~12시간입니다. 또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비행을 거쳐야 하고, 훈련을 위해서는 시차적응과 여독을 풀기위해 하루에서 이틀정도는 휴식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경기프로그램을 다 완성하지도 못한 이 시점에서 드라마에 한번 얼굴을 비추기 위해 이 모든 어려움을 감내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KBS특집이나 무한도전출연은 김연아선수가 한국에 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시즌이 끝난 휴식기동안말이죠.

    게다가 광고찍고 예능한번 나왔다고 '비호감이다, 운동선수면 운동이나해라' 라는 비난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방송출연을 할때에도 자신의 훈련시간은 꼬박꼬박 지키고, 세계에 나가서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고 돌아왔는데도 말이죠.
    만약 드라마에 출연했다면 또 어떤 비난이 이어졌을까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드라마의 시청률을 위해 얼굴 한 번 비추기 위해, 그 모든것들을 김연아가 감내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예전에 트리플에 대한 기사를 보면, 분명 드라마 측에서는 '김연아와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아달라' 고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피겨보다는 러브스토리가 중점이라며 말이죠.

    그런데 김연아소속사측에서 출연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바로 보복성의 기사를 언론에 흘려보냈죠. 이건 그냥경솔한 정도가 아니라, 그저 김연아라는 존재를 드라마에 이용하고 싶었는데 그렇게하지 못했기 때문에 화풀이하는 식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했을 뿐, 김연아측의 상황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밖에 보이질 않죠.

    대체 왜 이런일로까지 김연아선수의 이름이 여기저기 거론되고, 드라마 안나왔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지;; 나왔으면 나왔다고 욕할게 뻔한데 말이죠.

    드라마가 탄탄하고 내용이 충실하다면 정말 님이 쓴 이글의 제목처럼 김연아는 필요 없었을텐데,, 좀더 신중했다면 김연아와 트리플제작진 또한 양측 모두 욕을 먹는일도 없었을테죠.

    • 공감해요 2009/06/14 03:13

      jj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분 역시 드라마 <트리플>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피겨에 대해 공부를 덜 하시고 글을 쓰신 것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 연아양의 경기영상의 저작권은 sbs가 가지고 있습니다. isu와의 계약때문이죠. 한때 sbs측에서 유투브 상의 피겨영상을(거의 연아양 것이죠) 마구 삭제해서 피겨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죠. 이런 기사를 쓰실려면 피겨선수들의 시즌패턴도 공부하시고, 이런 상황도 확인하시고 글을 쓰셔야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드라마 내용상 피겨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주는 대사까지... 분명 피디는 피겨드라마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홍보는 김연아이름을 꼭 끼워넣고 국내 최초 피겨드라마라고 홍보하고 올림픽 준비하는 선수에게 공개적으로 우정출연이라고 해달라 하지 않나...(세계선수권기자회견에 나타나 4대륙나오라고 떼부리던 공무원나리의 행동과 별 다른바 없는 행동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글 마무리에는 연아에게 안티바람 불게 할 필요없었을 거라 아쉽다고 하셨지만... 피겨팬 입장으로 오버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이 글 자체가, 안티바람 불게 연아양의 입장을 살피지 않고, 그렇게... 글을 쓰셨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63. 어처구니 2009/06/12 13:58

    정말 묻어가자는 심보 같이 느껴지네요.
    솔직히 쇼프로랑 드라마 카메오든 우정출연이든
    똑같은 출연이라고 보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님?

    정말 보니까 외인구단처럼 피겨드라마도 아니고 단지 소재일뿐이라면서 김연아 선수로 시청률좀 끌여당겨보겠다는 심보 아닌가-_-

    응원해줘도 모자랄 판에 한국 사람들은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김연아선수 뜨기전에 피겨라는거 자체에 관심들도 없었으면서 이렇게 지금 훈련받는 선수 거론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적인거 같음..

    그냥 드라마나 충실히 찍으세요.
    우리나라에 이쁘고 연기잘하는 배우들 많으니까 그런배우들 섭외해서 잘 찍읍시다.

  64. 2009/06/12 14:04

    관심받고 싶었습니까?

  65. 질주 2009/06/12 14:07

    그래서 어쩌라고들? 국민동생김연아를 출연이든 우정출연이든 써먹어서 시청률을 올릴려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지 댓가는 커녕 어떻게든 핑계대고 얼렁뚱땅 넘어갈려다 안되니까 김연아를 까다니? 트리플 절대로 안본다 이놈들아 개인적으로 이정재좋아하지만 그프로 절대로 안되길 바란다

  66. 그깟 드라마가 뭐길래 2009/06/12 14:10

    잘 만들어도 안볼 사람은 안볼테고
    대충 만들어도 볼 사람은 볼텐데

    꼭 저딴식으로 했어야 할까....

    아무튼 이놈의 븅산엿맹부터 욕 먹어야되

  67. H 2009/06/12 14:13

    김연아 선수가 과민반응 한 것 아닌가요?

    물론 드라마 자체나 컨텐츠가 분명 김연아 선수가

    만들어낸 피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제작 된 것이

    지만, 이렇게 피겨 드라마를 만든 다는 자체에서 김연아 선수

    혼자에 집중된 관심을 좀 더 피겨 스포츠 자체에 옴길수도

    있고 저변이 확대 될수 있다는 점에서 드라마에 까메오 출

    연이나 이름 언론은 무한도전 2회 출연보다 조금 더 다른

    의미에서 피겨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

    다.

    • 상황이나 스케쥴 알고서나 말씀하세요 2009/06/12 14:38

      무한도전은 월드경기후 쉬는 타임에 한국들어왔을때 쏟아지는 쇼프로 섭외요청중 선별하여 출연한거고 이제는 캐나다에서 올림픽을 준비하는 시즌이란 말입니다. 가뜩이나 국내 열악한 훈련환경으로 멀리 타국에서 훈련하는 선수에게 드라마 출연때문에 국내 들어오란겁니까. 그래놓고 출연하면 또 말많겠죠 훈련하다가 드라마때문에 들어왔다고 말많은 기자들은 자극적인 타이틀로 기사내겠죠. 피겨저변 확대를 바라신다면 오히려 국내 다른 선수들을 조용히 응원이나 해주던가여. 과민반응이란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닙니다

    • 글쓴분하고 다른사람도 같아야하나요.. 2009/06/13 10:41

      님이야 출연해달라면 바로 출연할수 있겠지만.
      세상사람 모두가 그런건 아니라는사실 모르세요..
      드라마가 대체 머길래 거절하면 욕먹어야하는지..
      출연 안한다고 김연아 비아냥 거리는 원문에서도
      김연아 이름 팔아먹으면서..
      시청률 5~6% 나오는거 잘나오게하려고 알바풀었나..

  68. 김연아까기인가? 2009/06/12 14:18

    스케이트 드라마니까 김연아는 좋든 싫든 출연해야 했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은데요.

    예능에 출연했으면서 드라마 출연안한것은 욕먹고 무개념이다 들을수도 있다라는 생각같은데요.

    먼저 김연아가 대회가 끝나고 잠시 한달정도 휴식시간였습니다.

    그 한달동안 김연아가 쉬었나요? 수많은곳불려가서 개 고생은 다하고

    무한도전의 경우 김연아 스스로 자부하는 애청자이기때문에 출연이 가능했던것이고요.

    김연아만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출연거부한것에 대해 너무 비판적으로 생각하시네요.

  69. 바나바나 2009/06/12 14:18

    꽤 좋은 작품이더군요. 민효린의 피겨연기도 기대이상이었고요. 하지만 역시 내용과는 상관없이 김연아 이야기만 넘치는군요

  70. 김연아선수 인기폭팔 2009/06/12 14:19

    솔직히 연기자도아니고 가수도아니고. 지금 올림픽대회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인데.
    연기자 어쩌구저쩌구 이름을 쓰느냐마느냐 어쩌구저쩌구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입장바꿔 생각해도 선수가 갑자기 연기자가 될순없는거잖아요.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이름 막 알리고 다니고
    자랑하고 다니는 선수도 아니고.
    자연스레 실력을 인정받아서
    유명한 선수가 되고 스타애기도 나오고있는데요
    제가보기엔 평범한 아니 능력있는 선수인것같네요.
    김연아선수도 사람입니다.
    이래저래 훈련비용도 들고. 사람들의이목도 집중되고
    씨엡한두개정도는 찍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김태환이 찍은건 뭐라고 안합니까?
    정말 어이가 없군요.

  71. beloved 2009/06/12 14:23

    제목부터가 호도성이 짙은 글이군요. 선수들 개인홈피 사진 맘대로 가져다 쓴 거 하며.
    김연아 선수가 드라마에 도움을 주든 안 주든 그건 선수 맘이죠. 게다가 어찌 토크쇼와 드라마를 비교 하시는지??
    토크쇼와 예능은 김연아 선수 자기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죠. 거기에 출연해도 김연아선수는 '선수'의 위치에서 출연하는 겁니다. 트리플은 허구로 구성되는 일개 드라마 아닙니까? 그런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건 '선수'로서가 아니라 단발성일지라도 '연예인'으로 출연하는 거죠.
    게다가 이하나씨 캐릭은, 누가봐도 김연아 선수를 연상케 하도록 만들었던데,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에 이혼을 하고 지지부진하게 살아간다고 설정한 건 이제 갓 스무살 된 김연아선수에게도 전혀 예의가 아니죠.
    이미지는 맘대로 가져다 쓰면서 내용은 삼류, 그러면서 올림픽 시즌 돌입하는 선수에게 찬조출연해달라?
    누가 고개를 끄덕일지.
    누가봐도 김연아 선수 인기에 편승해서 만든 드라마인데, 제멋대로 제작해놓고 선수에게 출연요청했는데 단칼에 거절했다고 여기저기에 음해성 짙은 기사 뿌리는 제작진. 우습네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편협적인 시각에서 쓴 황당한 글이군요.

  72. ^^ 2009/06/12 14:23

    이정재.. 별로 관심없는 연옌이였지만 실망인거 같애요..
    시청률이 40%라뇨..
    기분이라도 좋자하구 그렇게 말 하셨다는데..
    솔직히 그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쫌 그런거 같네요..
    글구 김연아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던데..
    그 말도 좀 거슬리구.. 좀 속보이는 발언인거 같애요..
    그렇게 안 봤는데.ㅠㅠ
    하여튼 재방으로 봐야지..재밌을 거 같애..
    기대되긴 한데..
    시티홀을 봐야해서 재방으로 고고~~!!

  73. 연기는아무나하나? 2009/06/12 14:25

    연기자도 선수만큼 다분한 노력과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제가보기엔.. 김연아선수는 국가대표 선수일뿐이지..
    드라마에출연할정도는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가수가 연기자됬다고 연기논란에 질책이많은데요.
    그런비판들을 왜 국가대표선수가 들어야됩니까??
    그리구 무개념은아니고. 언론이나 방송 팬들이 하두 그렇게 띄우니까.. 김연아선수도 부담이될것같네요~!

  74. ^^ 2009/06/12 14:26

    이러니깐 문제야..
    피겨스케이팅 이라하면 김연아를 떠올려서
    솔비만 욕 먹는 거 아니냐구..
    취지가 그런 것두 아닌데..
    꼭 솔비가 김연아 따라하는 것처럼 해버리니깐
    문제지..

  75. 쿼드 2009/06/12 14:26

    어찌됐던..
    트리플이 김연아 욕먹이고 있는 건 사실..
    김연아한텐 쥐뿔 득되는 거 없으면서
    너무 당당하게 요구해대네..진짜..

    지들은 방송국관련 작가관련 피디관련한 일에 얼마나 협조적이길래..

    나 방송관련 책 내고 싶은데 니들이 전부 인터뷰해줄래~?

  76. 황인석 2009/06/12 14:32

    언제부터 피겨에 그리들 관심이 많았는지 니들한테 물어보고 싶다~이것들아~~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연아가 좀 카메오로 출연하면 어떠...정상에 있을때 잘해 항상 최고일수는 없는거니까...니들도 언제부터 연아를 그리도 좋아했니~~연아가 뜨니까 드라마가 있는것도 맞지만 또 피겨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거든...시티홀이나 그바보 드라마보단 트리플같은 새롭게 도전하는 자세 괜찮아 보이는군요...송기자님 기사 맥을 제대로 보여주는것 같아 굿포인트 드립니다...

  77. 오마나 2009/06/12 14:33

    김연아 이름좀 제발 들먹이지 마시지요----.
    이런 목적성 글은 정망 짜증나요.
    마치 눈가리고 아웅,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데.
    근데 드라마만 보면 대박 예감,
    너무 재밌어요. 시디홀 만아니면 팍! 꽅혀서 볼텐데.
    김선아 연기도 재밌고ㅡ 이정재도 재밌고 선균? 인가 하는 배우 목소리 끝내주게 좋고 배우 구성원들이 모두 끌리는 배우들이고, 대사 좋고 , 연기력 좋고 , 민효린?? 자연스럽게 귀엽고 --- 다 좋아요. 재방 보다가 시디홀 끝나면 본격적으로 볼께요. 아마 시디홀에서 김선아 안나오는 장면에서는 확!
    트리플로 돌려보기도 할꺼구. 기대 기대.근데 지발 김연아 이름은 빼 주세요.
    제목만 봐서는 드라마한테 정 떨어질라고 해요.

  78. 아이구 2009/06/12 14:35

    이미 피겨 드라마를 찍는 이상 김연아 선수를 이용한 것이지요..한국피겨=김연아 이니깐요..
    김연아 선수가 아니었다면 울나라 에서 피겨 피자도 모를테니까요..그리고 어제 보니 김연아 선수에 이하나 배우의 얼굴을 합성한 장면이 보이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었어요..암튼 드라마에 더이상 김연아 선수와 연관이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글도 왠지 김연아 선수와 드라마를 연결하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79. 제발 2009/06/12 14:38

    드라마 내적인 부분에나 신경을 좀 더 써줬으면... 일단 피겨는 제쳐두더라도 위에서 나온 말처럼 광고회사도 현실성이 없다. 드라마니까 꼭 현실이랑 같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너무 사전조사를 안한듯. 내조의여왕이 인기있는건 판타지같지만 결국 권력관계는 작가가 실제로 쫓아다니면서 관찰한 장교부인 내에서의 알력이 현실성있게 반영되서 그런거 아닌가?
    문제는 김연아가 아니라 메인급에 가까운 주인공으로서의 민효린이 윤은혜만큼 매력이 없다는 데 있다. 지금 시청율이 안나오고 있는건 피겨팬이나 연아팬이 안티로 돌아선 결과가 아니라 (솔직히 그 안티 수가 나라 전체로 보면 몇프로나 된다고 그러나.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전작인 커피프린스도 동성애를 미화한다는 안티세력 때문에 말아먹었어야했다.) 드라마 자체가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PD가 여자인데에서 오는 연출상의 장점이 분명히 있는데, 그걸 잘 못살리는 것 같다. 자꾸 드라마 외적으로 노이즈 일으키는 것보다는 드라마 내적으로 더 신경을 쓰는 게 좋을듯.

  80. 오마이갓 2009/06/12 14:49

    선수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까지 끌어다가
    이런글을 쓰시다니..그 드라마엔 당연히
    연아선수가 필요없죠 올림픽준비하는 선수인데
    드라마에 왜 필요하겠어요? 이 글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란 생각안하세요?

  81. 기자님 2009/06/12 14:57

    다 떠나서..
    트리플이 피겨드라마요 아님 광고계 관련드라마요?
    뭣도 아닌 그냥 사랑이야기에 엄한 사람 끌어들이니 그게 문제.
    커피프린스는 커피계의 김연아라도 끌어들여서 잘된거요?
    볼만하면 묻어가려안해도 잘 되는 구만..쩝..

    CF 요청들어온거 이미지랑 안맞아서 거부했다고 욕하는 거랑
    다를게 머가 있수?

  82. 정말이지 2009/06/12 15:11

    이런 언플 짜증나네요..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해준게 그렇게 기분나쁘세요?
    그 드라마 피디랑 되게 친하신가봐요?
    김연아 선수가 거의 1년내내 캐나다에서 훈련하는건 아세요? 대회끝나고 달랑 한달 우리나라에서 쉬면서 cf찍었는데.. 그때 무한도전 출연한것 가지고 무도도 나오면서 드라마 잠깐 못나오냐고 하는것은 정말.. 지금 연아선수 한국에서 노나요? 올림픽 앞두고 준비하는 선수 격려는 못해줄망정 이런식으로 까내리고 싶으세요?
    사전에 이야기해서 안된다 했음 끝난이야기를 이렇게 "뒤끝"있게 하시다니.. 참.. ㅡ.ㅡ
    트리플 선전하고 싶음 트리플 이야기만 하세요..
    제목에 왜 상관도 없는 김연아 선수가 들어가나요?
    저 피겨드라마라기에 트리플 볼려다가 언론에서 이렇게 언플하는거 보고 짜증나서 안봅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이나 방송관계자들은 다들 스스로가 대단하다 생각하나봐요?

    • 글쎄 말입니다 2009/06/12 21:12

      드라마 피디가 뭐라고 했다는 기사는 직접보지 못했지만 댓글들을 읽어보니 짐작은 가내요. 어쨋거나 시즌이든 아니든간에 무슨 피겨 선수들을 위한 공익 다큐 찍는것도 아니면서 출연안한다고 섭섭타느니 이름도 못쓰게 했다느니 하면서 징징거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드라마쪽에서 어떤 요구를 어떻게 했기에 '이름도' 거론하지 말라고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기사 제목도 좀 아닌것 같읍니다.

  83. 연빠들 2009/06/12 15:19

    연빠들 대책없네.. 눈에 쌍심지 켜고 아주 떼거지로 몰려드는구나.. 김연아 부진해지면 언제그랫냐는듯 모른채할것들이..ㅉㅉ

  84. 도라 2009/06/12 15:49

    송기자님 ㅋㅋㅋ

    연덕후들 정말 답이 없지요.

    욕보세요 송기자님.. 안쓰럽네 ㅋ

  85. aristocat88 2009/06/12 15:56

    가수 최백호씨 나오는 장면 보고 놀랐습니다.
    의외로 연기를 잘 하시더군요.

  86. skylum 2009/06/12 16:21

    피겨저변이 척박한 우리나라에서 피겨드라마를 만들겠다는데,,시간만 된다면 우정출연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광고는 수없이 찍더만,,
    드디어 돈독이 오른건가,,

    솔직히 피겨가 얼마나 힘든운동인가,,온몸에 잔부상이 떠날날이 없고,,약간만 정신이 흐트러져도 회복이 어려운 큰부상으로 이어지는데,,더구나 김연아나 마오나 그정도 수준의 선수들 사이에선 약간의 콘디션차이로 1,2위가 바뀌는데,,
    그런데 요즘 언론에 비친 김연아를 보면 예전처럼 전심전력으로 훈련에 임해도 부족할판에 훈련외적인 일이 너무 많아 보인다(언론에 비친 모습이 그렇다는 말)
    김연아 조만간 큰 부상이 예상된다,,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다,

    역도 금메달 장미란,,그녀는 훈련에만 전념하기 위해
    일체의 부업활동을 자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다,
    보기 좋은 모습아닌가,,

    • 근데 말이죠.. 2009/06/12 23:42

      광고는 미리 찍고 캐나다 갔던 거였고요.........;;;;;;;;;;;;;;;;;;;;;;

    • 도돌이 2009/06/18 11:13

      쭉 읽다보니 결론은 이거. 피겨저변 들먹이면 먹힐 거라 생각하는 그 얄팍한 잔머리. 돈독 운운하며 중요한 게 뭔지 흙탕물을 만드는 저급함. 부상 운운하며 저주를 퍼붓는 악독함.

      당신들이 말로 내뱉은 무게만큼, 글로 써내린 무게만큼 감당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87. hurumi 2009/06/12 16:38

    제목을 "피겨저변확대, 트리플은 필요없었다."
    이렇게 바꾸세요. 좀더 진실에 가깝지 않나요?

    그리고 출연 배우들 출연료의 일부라도 피겨꿈나무들한테 기부라도 하시고 저변 확대니 하는 이야기들 하시는지... 에휴...

  88. zz 2009/06/12 16:58

    전혀 모르고 글을 쓰시는 군요. 무도 같은 경우는 김연아가 한국에 와 있을때 시간을 내서 출연한 방송입니다. 캐나다서 한창 훈련중인 선수를 오라가라 하는 거완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김연아 인기에 나온 드라마가 순수하게 보이겠습니까??그건 팬도 일반인도 부정적입니다. 그런 드라마에 김연아 얘기가 자꾸 오르내리고 나오고 그러면 시청자들은 김연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뭣 모르고 글 싸지르는 님과 다르게 김연아 측이 확실히 현명하게 처신한 것 같은데요.

  89. 최진혁 2009/06/12 17:03

    나갈려는 생각이 들어도 나가기 싫은 내용아닌가요?
    동생이랑 사랑에빠지고 막장도 막장에 캐나다 코치랑 바람나고 ㅡㅡ 그리고 피겨드라마가아닌 주인공 직업중하나가 피겨선수일뿐인데 연아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도 웃기지않나요?
    예를들자면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허영만 선생님을 롤모델로 드라마를 만드는데 허영만 선생님이 있지도않은 누나랑 사람에빠지고 그누나 친구랑 바람나서 결혼하지않나 그러더니 문화생이랑 또바람나고 ㅡㅡ 이런스토리인데 출연하고 싶으실까요? 막장급인데요 시나리오 초본만봐도? 트리플이야기를 더한다면 피겨의 모습을 보여주기는커녕 직업설정만 피겨선수일뿐 초반 5회정도만 피겨타는모습보여주더니 주이야기는 그냥 사랑이야기라더라.......시나리오만봐도 짜증나지 않을까요?

  90. 최진혁 2009/06/12 17:05

    그나저나 트리플 제작진은 저변확대를 외치며 발전기금이라도 좀냈나몰라.....정상급 피겨선수 연 훈련비만 4억이 넘는다던데.....

  91. 룰루 2009/06/12 17:08

    광분하는건 좋은데

    이글 보고 광분하는 연빠들이 단 댓글 수보다

    맘에 든다고 추천한 사람이 훨씬더 많다는거 ㅋㅋ

    심지어 연빠들은 댓글 단놈이 또달고 또달고...

    니들은 할일도 없냐?

    • 최진혁 2009/06/12 17:09

    • 최진혁 2009/06/12 17:16

      연빠는 아니지만 김연아는 프로선수야 철저히 돈에의해서 움직이는게 당연한거아니야?
      그리고 프로로서의모습에 충실한게 당연한거고
      케나다 링크 빌리는돈만 년5000만원이 넘는데 한국들어오느라 그거못쓰면 그돈 제작팀에서 내준다고 그랬나? 돈준다고 그랬나? 그리고 스케줄관리는 오셔코치랑 연아엄마가 하는거 아니던가?

    • 도돌이 2009/06/18 11:18

      비추가 없어서 못 누른 사람 생각은 못 하지? 연빠 소수가 설친다면 비추천, 비공감이라도 만들어서 그 소수가 얼만지나 좀 알아봤음 좋겠네.

  92. gma 2009/06/12 17:12

    논지는 알겠는데 글쓰신 분도 '김연아'이름 석자 이용해서 주목을 받으신거네요.
    '트리플' 팀하고 하등의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내용이 탄탄하고 기대했던것 이상이니 좋은 드라마가 될것 같다는건 알겠는데 왜 논란이 될게 뻔한 '김연아'를 언급하셨는지....?
    그리고 많이들 아시는데 모르시는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이 드라마가 올림픽 이후까지 계속 찍나 봅니다?
    딱히 김연아선수 스케줄은 몰라도 언론에서 대충 떠드는거 얼핏 듣기로도 잠깐의 휴식이후에 케나다에서 프로그램짜고 정신없이 연습한다고 알고 있는데... 드라마하나 잘되는거 보자고 그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연습을 쉬고 한국에 귀국해서 쨘~ 나타나서 한두컷(?) 찍고 다시 서둘러 케나다에 가서 열심히 훈련해서 올림픽때 금매달 쨘~ 따구요.

    씬이 얼마 안된다고 하더라도 케나다에서 한국까지 비행기로 몇시간인줄 아세요? 그리고 여독은 어쩌고요? 시차는 또 어쩌고요? 하루 딱 빠지고 잠깐 외유한다고 생각하다니 참.. 상식적으로 삽시다. 좀 ㅡㅡ;;

    예전에 동계올림픽 일정하고 빤히 겹치는거 알면서 모 지방에 피겨행사에 참가해 달라고 했다가 야유샀던 공무원도 있었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지 거참.
    사물을 단면적으로 보지 말고 좀 입체적으로 봅시다.
    (모르셨다고 하지마세요. 모르면 단정적으로 쓰질 말던가요. 몰랐다고 끝~ 이건 아니죠.)

    마지막으로 "글쓰신 분께서도 '이 글엔 김연아는 필요 없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93. 최진혁 2009/06/12 17:29

    아참 그리고 이분이
    마지막에
    "아무튼 결론은, 드라마의 수준으로 볼 때 굳이 김연아를 들먹여 안티 바람을 불게 할 필요는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더욱 아쉽습니다. 현재 동시간대 1등인 '시티홀'이 3주 더 방송될 상황. 과연 '시티홀'의 막판 질주에 '트리플'이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이런글을 남기셧습니다
    더이상 이분이야기는 제쳐두고 저처럼 제작진을깝시다

  94. 카프리 2009/06/12 17:40

    나는 트리플과 김연아관련 기사 보며
    양측이 다 못나보였다는.
    인기를 위해 나와달라고 구걸하는측이나
    너무 비싼게 구는 김연아측이나 똑같애.
    그리고 무슨 김연아가 당연 전국민이 팬이야?
    피겨 최고인거 좋은데 얼굴이나 방송에서 보는 모습은
    호감가지는 않는 1인.

    • 푸핫 2009/06/12 18:24

      너무 비싸게 굴었다라
      그럼 나와 달라는 데 다 나와줘야
      겸손하고 예의 바른 건가요??
      '김연아는 전국민이 팬이다' 라고 누구도 말한 적 없습니다. 다만 김연아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전 국민이라고 말할 정도로 높을 뿐이죠
      그건 지금 출연하고 있는 cf 수만 봐도 알 수 있죠
      피겨 선수가 피겨 최고이면 된 거 아닌가요?? 연예인도 아닌데 얼굴 운운하면서 호감가지 않는다라 저야 말로 그 쪽이 비호감 절정입니다.
      김연아 선수는 스스로 훈련비를 벌어야 해서 원하지 않아도 방송에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송에서 보기 싫으면 보기 싫은 사람들 끼리 모임이라도 조직해서 후원금 전달 해 주세요
      그럼 김연아 선수도 방송에 덜 나올 겁니다.
      그럼 김연아 선수도 피겨에만 집중할 수 있을 테니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원하지 않게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어 경기 때 마다 부담을 느낄 김연아 선수가 참 안타깝네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욕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그 시간이나 개념 쌓는데 시간 좀 썼음 좋으려만... 쯧
      마지막으로 김연아가 필요 없었다고 하는 기자님...
      결국 기자님도 김연아란 이름 없이 트리플에 관해 다뤘다면 좀 더 설득력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지적 했듯이 사진 무단 도용 하지 마시고 트리플에 관해서만 말해 주세요

  95. 자아 2009/06/12 17:51

    연빠들 답답하네.. 설마 시즌중에 드라마 출연해달라고 했겠냐? 왜케 생각이 없어.. 연습하러 해외에 나가있는사람더러 잠깐한국와서 출연해달라고 하냐? 비시즌중에 쉬고있을때 그랬겟지.. 상식없는 사람도 아니고 피디면 니들보다 더많이배우고 잘낫고만 그냥 찌그러져라

    • gma 2009/06/12 18:14

      저기요 ㅡㅡ
      죄송한데........얼마전에 기사로 김연아 선수 프로그램 안무 만들었다고 (일러스트 때문에 한참 기사 떴었죠 그때 연관 기사 보다가 봤던 건데) 떴던게 기억나서 언제 출국했나 검색해 보니 김연아 선수 케나다로 출국한게 5월 11일이거든요. 그리고 출연해달라고 한게 6월 2일 제작 발표회때네요.

      캐나다에서 한참 안무짜고 연습하고 있는 김연아보고 한국와서 출연해달라고 한 상식도 없는 말을 한거 맞는것 같습니다만...
      왠지 그렇다고 말만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아무래도 많이 배운것과 상식은 별 상관 없다봅니다. 쩝-

    • 푸핫 2009/06/12 18:42

      그래요 pd는 무조건 많이 배우고 잘난 사람이군요
      모든 pd가 다 그런건가요??
      많이 배웠다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모두 알고 있고
      잘났으니까 무조건 그 pd 외의 의견은 무시되어도 상관 없는 거군요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cf 찍으면 연습 안 하냐고 하더니
      비시즌 연습 기간에는 드라마 쯤 출연 해도 되지 않느냐 너무 비싸게 군다 그러는 군요

    • 자아 2009/06/12 18:48

      그게 맞다면 피디가 상식이하네요..

    • 흑흑 2009/06/12 19:04

      얘들아 제발 그만해

      연아가 자기 팬들 지능이 이정도라는걸 알면

      얼마나 슬퍼하겠니

      흑흑 연아가 불쌍해

    • 흑흑아.. 2009/06/12 23:37

      저 위에 댓글은 읽었니;;
      아님 난독증이니??ㅋㅋㅋㅋ

    • 징징징~ 2009/06/24 18:42

      한국 들어와쉬면서 무도엔 나갔는데
      우리 드라마엔 우정출연 안해줬어요~ㅠㅠㅠㅠ
      출연만 해줬으면 시청률 팍팍~ 뛰는데
      이건 불공평 해요~ 징징징~

      흉하다.. 니네 모습..
      아마추어 탑선수가 왜 드라마 출연해?
      순수 피겨 드라마라면 연아없이도 갈수있는데
      김연아 김연아 김연아~ 병걸렸냐?

      니네 그 높으신 아이큐 피디님께서 한국에
      예쁜 빙상장 어딨는지 찾으러 다니셨덴다..
      연아 작년까지 연습장소 없어서 놀이공원에서
      연습했는데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진짜 좋다~

  96. 터미네이터 2009/06/12 18:01

    제주도에서 잘보고갑니다... 진정한 피겨 드라마를 만들어주세용... 제주배우.

  97. 라라라 2009/06/12 18:08

    참...말 많네..ㅋ
    김연아도
    트리플제작진도
    안됐다야.
    딴 거 신경쓰지 말고
    드라마에 집중해보시지..쫌!

  98. 그건 아니지요. 2009/06/12 18:44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고 드라마에 출연못할 이유가 없다는 논조가 참...
    무도에 출연하든 드라마에 출연하든 그건 전적으로 김연아맘 아닐까요? 송기자님 주장대로 만약 드라마에 출연했다면 그담엔 또 다른 프로에서 전에 이런이런 프로에 출연했으니 우리 프로그램에도 당연히 출연해달라~ 이런 요구가 빗발치지 않겠습니까?
    송기자님이 피겨시스템을 좀 더 이해하셨다면 이런 기사는 쓰지 않으셨을거라고 확신합니다.

  99. 마미 2009/06/12 18:52

    연아도 참.. 이름도 못쓰게 하는건 심한것 같네요 삼성에서 나온 폰있죠.. 연아의 햅틱이라고 이런상업적인건 이름쓰게 해주고 드라마에서 이름 한번 쓰자는건 못쓰게하고 물론 돈을 많이 주니까 핸폰에 이름을 쓰게 해줬겟지만 역시 연아도 어린게 돈을 너무 밝히는것 같아 씁쓸해 지네요..

  100. 낚시질 2009/06/12 20:20

    송기자 축하한다~~ㅎㅎ
    제대로 낚았네...

  101. 정재현 2009/06/12 21:21

    근데 말이죠..
    트리플이라는 드라마에서
    과연 피겨를 제대로 그려줄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지 않았을까요?
    IB에서 그런 얘기를 했더군요.
    드라마에서 연아가 어떻게 그려질지 몰라서 거절했다 고..
    무한도전이나 CF같은 경우에는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 까메오 혹은 이름 사진 쓰는걸 허락해주고,
    거기서 맘에 안 드는 부분있다고
    IB에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또, IB에서 모니터질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나중에서야 항의하면, 오히려 과민반응 한게 되버리고..
    사전에 차단 해버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방영된걸 보고나니 그 선택은 현명했다고 보고요.


    여섯남녀의 사랑이야기라 하셨습니다.
    피겨는 부수적인거라 했습니다.
    그러면, 그걸 보여주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딱히 드라마에 연아양이 까메오로 출현할 필요도 없지않습니까.
    연아양 이름이나 사진 같은걸 사용하면,
    리얼리티가 산다고 하실겁니까?
    그건 이미 트리플악셀을 묘사하는데서
    포기하신걸로 보입니다.



    연아양을 언급하건,
    제작진에서의 계산착오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영상 같은건 예쁘다라는 호평들이 많으니,
    거기에 집중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는 연아양 얘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102. 근데 말이죠.. 2009/06/12 23:39

    솔직히 연아 드라마 나왔으면..

    또 욕할 분들 분명 잇었을텐데요;;;

    • 그러네요 ㅎㅎ 2009/06/13 07:28

      출연해도, 출연 안해도 입장이 좀 난처하다는;;

  103. ㅋㅋ 2009/06/13 02:35

    일단 까메오 출연은ㅋㅋㅋ 불가능ㅋㅋ 배우들이 다 토론토 가서 찍을껴? 아님 훈련하고 있는 연아 한국으로 불러다가 찍을겨??? kbs쇼는 그파끝나고 국내체류기간중에 한거고 무도는 0809시즌 끝나고 휴식기중에 한건데..?? 트리플 까메오출연은 지금 한창 올림픽시즌 준비중에 해야함??? ^^;;;; 그리고 초상권 문제는 쓰지 말라면 쓰지 마라. 두말 할것없다. 징징대지좀 마라. 안그래도 지금 노출빈도가 높기때문에 이미지의 소모가 빨라지고 있다. 이래저래 언급횟수를 줄이고 싶어하는게 아이비 생각일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아이비 말대로 드라마에서 어떤식으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신경쓰일텐데 훈련중이고 그런쪽으로 연아한테 잡생각들게 하고 싶지 않을거다. 트리플 드라마는 피겨부분 내용 앞으로 좀더 줄이고 이선균-이하나 쪽 분량 더 잡아줘야 재미날듯하다.. 완전 커프때랑 반대ㄲㄲ 그땐 고은찬 때메 봤는데..
    트리플 주인공은ㅋㅋㅋ 올림픽우승도 월드우승도 아닌 트리플악셀 랜딩이 목표인 소녀ㅋㅋㅋㅋㅋㅋ 정말 원대한 꿈이군핰ㅋㅋ 현역여싱중 누군가가 떠오르네.. 혹시 주인공 롤모델이 그선수??

  104. 적극 공감! 2009/06/13 07:36

    2회만에 이렇게 언론과 네티즌의 질타를 받는 드라마가 있었나 싶을 정도예요. ㅋ
    이정도 출연진과 연출자의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구요.

    이나라에선 김연아 선수가 거의 신적 존재라 쪼큼만 꼬투리잡혀도 바로 욕먹기 딱 좋습니다.

    연아덕후들 악성 댓글에 넘 신경쓰지 마시길~ 얼마 있음 이 열풍도 지나가겠죠 ㅎㅎ

    피겨에 대한 국민적 열광이 오히려 드라마에 비수로 되려 꽂히는 느낌이네요. 이피디 맘고생 좀 하실듯..

    일단 2회본 느낌은.. 태릉 선수촌과 커프를 반반 섞어놓은 느낌이랄까요. 갠적으로는 태릉때 운동 선수들의 치열한, 또 풋풋하고 예쁜 모습들이 더 많이 그립지만요 ^^
    아마 담주도 보게 될듯..

  105. 음 뭐랄까 2009/06/13 11:44

    김연아 선수 팬도 아니고 이 드라마의 팬도 아닙니다만
    양쪽 다 너무 과잉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드라마는 너무나도 재미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밋밋합니다-_-; 커프때도 마차가지였으나..
    그래서 커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밋밋한 건 그렇다 치고 아무리봐도
    광고 회사 이야기에
    피겨스케이팅 끼어넣은 것 같더군요.
    드라마든 소설이든 소재를 선택하려면
    그 소재가 적절한 효과를 보여줘야 하고
    적절한 의미가 담겨 있어야 하는데
    광고와 피겨스케이팅 어느쪽도 부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아직 2회밖에 안됐지만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도 느끼는 거지만
    김연아 선수가 정말 너무나도 신격화 되어 있네요-_-;
    물론 우리나라 선수가 경기 잘해서 상받는게 기분 좋죠
    그런데 그게 과연 이런 열광적인 반응까지 몰고 오게 되는게
    참 신기합니다 -_-;;;
    그것도 나라 전체가 이러니..

    그리고 드라마 출연과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선
    무한도전 녹화 시간에 드라마 한두씬정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카메오 요청은 이번에 처음 한 게 아니라 예전부터 했겠지요. 그 쉬는 시기에 찍었던 무한도전 녹화 시간이 오히려 길겁니다;
    일단 김연아 선수가 나온 무한도전 자체가 별 내용 없이
    우왕 김연아 짱.. 이런거여서 -_-..
    그 초반에 장난치는 건 재미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김연아 선수가 무한도전이든 드라마이든 앞으로 영원히 나오지 않아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CF야 훈련비때문에 그런다 치고. 그냥 자기 목표를 위해 열심히 운동해줬으면 하네요. 그래서 성취를 한다면 기쁘게 박수를 보내겠지만, 그거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며 춤추고 누구 하나 허투르 말을 뱉으면 우르르 몰려가서 니네가 제정신이냐 연아는 소중해! 라고 열광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6. 제목좀.. 2009/06/13 20:00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제목이 좀 공격적인듯 싶습니다.
    '필요없었다'라뇨.

    내용도 '드라마에 출연 못할 이유는 없었다'

    라는 둥의 ..좀 비판적이네요.

    합성사건도 처음알았네요.

    '필요없었다'라고 생각하시는데
    굳이 끝까지 이렇게 김연아를 들먹이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107. 루젠 2009/06/13 20:58

    제목뽑는 수준을 보니 기사는 읽고싶지도 않네요
    '역시' 변함없군요

  108. 본인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시죠 2009/06/14 04:03

    기자님은 글을 쓸 때 어떤 이유로 쓰시는지요? 아마 자기가 좋아서이거나 아니면 원고료 때문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김연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뭔가 마음이 끌리는 게 있어야지 출연도 해주는 겁니다. 내키지 않아서 출연과 초상권 이용을 거절했다고 그걸 서운하다고 말하는 제작사 측이나 마치 김연아 선수가 거만해져서 도와주지 않았다는 식의 기사를 쓰는 기자님 글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작사측이야 김연아 선수가 출연해주면 해당 회차 만큼이라도 시청률이 팍 뛰어 오를테니 당연히 바랐겠지요. 드라마 자체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 드라마 시청률 안 나오면 이제는 출연 안 한 김연아 선수 탓이라고 뭐라 할 건가요?
    출연 제의는 한참 전이라도 촬영은 지금 한참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습에 한참 매진 중인 선수한테 '전부터 얘기했는데도 거절했다'는 식으로 말하시면 안 되죠.
    김연아 같은 세계적인 선수는 벌써 1년 스케쥴을 빡빡하게 세워놓고 있을 겁니다. 한달 쉬는 중에 CF 찍고 무도 출연하고 여기저기 후원사들 행사 억지로 참석하고. 그 정도면 할 거 다하지 않았나요?

    윗 분 중에 돈만 밝히는 선수라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김연아 선수 1년 코치 비용이랑 안무 비용 드레스 비용만도 수억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선수협회랑 상금 가지고는 택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피겨의 저변확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드라마로 인한 저변확대보다는 김연아 선수의 뛰어난 실력 하나가 저변확대에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내키지 않는 거 하지 않겠다고 거절한 사람한테 너무 했다는 식의 기사는 솔직히 기자님의 수준 자체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김연아 선수의 행동이 너무하다 싶으면 기자님도 남을 도와주면서 뛰어다니는 행동을 모범으로 먼저 보여주심이 어떨런지요.

    자기네 홍보하는 글 써달라는 부탁 다 들어주시구요, 원고료 못 받아도 그냥 도와주는 심정으로 글 써줘야지 하는 것도 먼저 다 들어주신 다음에 김연아 선수의 행동을 나무라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니들은 안돼 2009/06/14 22:40

      윗글 어디에 김연아보고 출연하라고 했냐?

      '출연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가 당연히 출연해야 한다는 뜻이냐? ㅂㅅ들 증말 ㅋㅋㅋㅋ

    • 출연하지 말란법없습니다. 2009/06/24 09:44

      당연한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출연해 주지 그랬냐는 소리다.
      아니면
      출연해주는게 어렵냐 는 소리다.

      당연한건 아니지만,
      지들생각에 거절할 필요 없던 일을 거절했단 소리고,
      말그대로 적반하장이지 이건.

      김연아선수가 봉이냐?
      왜 시청률에 이용당하면서까지
      자기연습 희생해서까지
      출연해야 되는건데?

      그거 거절했다고 왜 비난 받아야 되는건데?

      비난하는 인간들이 더 이기적이다

      니가 연아선수 입장이 되보지 그래?

  109. 히유.. 2009/06/15 14:35

    PD는 그냥 분위기좋게 농담처럼 한말 같은데 그게 너무 번진 듯 싶고..

    김연아나 소속사 측도 그냥 이름도 못쓰게 하고 싶음
    못쓰게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꼭 필수적인 의무도 아닌데 뭐 굳이 별 것도 아닌걸로 성낼 필요가 있나요..

    별로 이슈가 될만한 듯 느껴지지 않는데
    댓글에는 이야기가 많네요.. @ @

    • 농담이라뇨; 2009/06/24 09:46

      작정한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이거라도 안했으면 완전 묻혔을테니.

  110. 김정은 2009/07/08 16:46

    이정재씨는 예전에 최지우씨랑 나오는 드라마에서도 교정기를 끼고 있으시던데, 아직도 입니까? 발음이...ㅠ.ㅠ 하긴 저도 1년 반안에 교정된다고 해서 했다가, 3년반 끈 사람입니다.. 절대 다시하고싶지않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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