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과연 마이클 잭슨이 노인이 되면 어떻게 될까. 그때도 문 워킹을 할 수 있을까.
눈을 뜨고 TV를 켜자 마자 이런 충격적인 소식이 흘러나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자살이 아니라는 점이 다행스럽게 느껴지긴 했지만 팝스타들의 심장마비란 대개의 경우 약물과 관련이 깊다는 통례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팝의 제왕. 지구상 최고의 스타. 마이클 조던을 능가할 수 있는 유일한 MJ 이니셜의 주인공. 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래 전 샀던 스릴러 앨범의 감촉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검은 표지, 흰 자켓의 잭슨. 속지 가득 빽삑히 쓰여 있던 가사들. 스티브 포카로, 폴 매카트니, 에디 밴 헤일런 같은 이름들.
팬으로 15년, 기자로 15년을 그를 지켜보며 보냈습니다. 우선 팬으로 15년에 대한 얘깁니다.
워너비스타리썸-띵, 갓투비스타리썸-띵.
중학생이 되었을 때의 천하는 레이프 가렛의 것인 줄 알았습니다. 금발의 미소년 가렛은 초유의 아이들 스타 내한 공연이라는 간판으로 엄청난 폭풍우를 몰고 왔습니다. 남산 숭의음악당에 이 공연을 보러 가면 퇴학이라는 협박도 소년 소녀들의 열기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무렵 들은 TOTO의 'Hold the Line'과 마이클 잭슨의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은 세상에 대한 생각을 바꿔 놨습니다. 음악이란 이런 것이구나, '선진' 음악이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뼈를 시리게 했습니다.
웨스트라이프도 리메이크. 원작의 느낌보다는 약하지만 아무튼 들을 만 합니다.

그리고 나서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열혈소년은 두 장의 신화적인 앨범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TOTO IV와 Thriller. 두 앨범에 모두 스티브 포카로라는 인물의 이름이 들어 있어서일까요. 죽을 때까지 가져갈 두 장의 앨범이라는 느낌이 온 몸에 소름을 끼치게 했습니다. 물론 '소장하고'라는 뜻은 아닙니다. 두 앨범의 수록곡 전곡을 몸과 마음에 담고 간다는 얘기죠.
워낙 몸치였던 터라 어설프게라도 문 워킹을 따라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Billy Jean보다는 Beat It의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더욱 열혈소년을 매혹시켰습니다. 그 뒤로도 오랫동안, 이 청소년의 인지 구조에서 음악 미학의 완성된 형태는 'Beat It'이라는 형태와 'Africa'라는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기준이 된 거죠.
그래도 전곡이 필요하시다면.

1987년. 'Bad'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나이트클럽을 강타합니다. 여전히 그는 허점이 없습니다. 'Dirty Diana'의 강렬한 록 사운드에서 'Smooth Criminal'의 섬칫한 비트까지.

1991년, 세계가 위험에 빠집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한 비주얼 쇼크는 여기서 최고조에 달합니다. Black or White에서 Remember the time, Heal the World까지. 언제고 한번 그의 공연을 보고 나야 제대로 죽을 수있겠다는 생각이 든 지는 이미 오래입니다.
1993년, 기자가 됐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그를 볼 기회나 전망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 어찌 하다 보니 1996년, 한발짝 그에게 다가갑니다. 네. 팝 담당기자가 된 거죠. 그리고 그 해 마이클 잭슨이 한국에 온다는 얘기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를 직접 보게 되는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넘기겠습니다. 마이클 잭슨 얘기로 기사 두개에 칼럼 하나를 썼더니 진이 다 빠지는군요.^^ 다음 글 내용은 당연히 '마이클 잭슨, 기자로 15년의 기억'입니다.
그분의 일생에 대한 간략한 지표입니다.
마이클 잭슨, 그는 누구인가
'팝의 제왕(King of Pop)'이라는 공식 명칭을 인정받은 마이클 잭슨은 1982년 발표한 앨범 '스릴러'로 최고의 팝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그의 명성은 80년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1958년 8월29일 미국 인디애나주 개리에서 철강 노동자 조 잭슨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마이클 조셉 잭슨은 유아시절부터 춤과 노래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어머니 때문에 외부와 단절되어 성장한 마이클은 형들과 함께 그룹 잭슨5를 결성, 11세 때인 1969년 첫 싱글을 내놨다. '벤' '아일 비 데어' 'ABC' 등을 내놓으며 모타운 레코드의 간판으로 성장했고, 1971년에는 '갓 투 비 데어'로 솔로 데뷔했다.
그룹과 솔로를 병행하던 잭슨은 1979년 앨범 '오프 더 월'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어 '스릴러(1982)', '배드(1987)' '데인저러스(1991)' '히스토리(1995)'까지 모두 멀티 밀리언 셀러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스릴러'는 빌보드 앨범 차트 37주 연속 1위, 80주 연속 톱 10 등재, 1983년과 84년까지도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를 기록하는 등 불멸의 기록을 남겼다. 이 앨범은 전 세계에서 1억장 이상이 발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기네스북은 6500만장의 판매를 인정해 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공인됐다.
1994년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했지만 채 2년이 못돼 이혼했고, 간호사 출신인 두번째 아내 데비 로와의 사이에서 아들 마이클 잭슨 주니어와 딸 패리스를 뒀다. 2002년에는 인공수정과 대리모를 통해 아들 프린스 2세가 태어났다.
잦은 성형수술과 대인기피 등 기벽으로 미디어의 집요한 추적을 받았던 잭슨은 최근 들어 아동 성추행 파문과 투자 실패 등에서 온 타격으로 은둔 생활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잭슨은 다음달 런던에서 50회의 '은퇴 기념 공연'을 예정하고 있었다.
잭슨은 제임스 브라운이 완성시킨 R&B와 펑크의 결합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더해 흑인 음악이 세계 팝 뮤직의 중심이 되게 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또 그를 통해 뮤직비디오라는 대중문화의 한 장르가 새롭게 자리를 굳혔고, 브레이크 댄스를 발전시킨 독창적인 안무와 무대 연출은 대중 가수의 콘서트가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는 데에도 지대한 역할을 했다. 한마디로 20세기말 대중문화의 요체를 한 몸에 구현한 진정한 제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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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김홍선의 IT와 세상2009/06/27 11:29금요일 아침, 출근 준비를 위해 6시 뉴스를 틀어놓고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긴급 뉴스로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다’라는 앵커의 음성이 들려왔다. 자세한 것은 추후 알려주겠다고 한다. 일순간 옆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아내와 말을 잃고 멍하니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무언가 울적하고 좋지 않은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스캔들과 의혹에 휩싸여서 정신이 온전해 보이지 않는 그였지만, 마이클 잭슨은 연애 시절부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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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앨범을 레코드 가게에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저도 이제 막 팝을 듣는 중학생이었는데요..
나중에 한국 공연을 보러 갔을때 실제 공연 시작 전에 다른 팀들의 사진 공연이 너무 길어서 지루했던 기억도 나지만 본 공연에서 맞바람 맞으며 노래하고 춤추던 모습(이해가 가실지)은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잠실운동장을 빠져나오면서 차가 무지하게 밀렸던 기억도 나구요.
컴백무대가 미뤄진다 어쩐다 했다던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참 안됐단 생각이 드네요.
어린 시절 추억 속 이름 중 하나인데 말이에요..
그의 나이가 벌써 오십이었단 사실이 새삼스럽고
어렸을 때 한 명의 스타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사실이 슬프네요.
1999년에 가셨군요.
제가 처음으로 팝을 알게 된게..
삐릿이죠..
Beat it...
가심이 좀 허하네요..
근데 'Smouth Criminal의 뮤비에 나오는 동양여성이.. 혹시 조안첸아닌가요?
눈에 익은데.. 잘 모르겠네요..
글씨...아닌듯?
아닙니다. 저게 뮤비가 아니라 영화 <문워커>의 한 장면인데요,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해주더군요. 조안첸 아니랍니다.
포켓팝송책 껴안고 여름방학내 테입을 돌리고 돌려들으며 beat it 가사를 외웠던 여중생이 떠오르네요
아침에 뉴스를 보고 실감이 잘 안났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모두 일찍 떠나버리나 봅니다
가슴이 먹먹한 하루였습니다..
네.. 그런거 같아요..
갑자기 Beck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먼저간 아름다운 분들이 벌판에 보이는 마지막 장면이요..
근데..
저는 삐릿 나왔을때 초딩때라 뒤로가는 신기한 춤사위만 따라했는데..ㅋ
좋은사람들이 너무많이 사라지네요 2009년엔요.
지구레코드 테이프였겠죠?
지금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특집방송중이네요.
그러나 결국 많은 수의 미국인들이 그를 학대하고 죽음으로 몰고갓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의 대중문화의 정수였던 마이클 잭슨 ... 슬픕니다
참 허무해요.
나중에 라는 말은 이제 안 통하는 나이가 되가는 것 같아요.
기회있을 때 보고, 듣고, 먹고, 다니고...해야겠다는.ㅠㅠ
오늘만 날입니다.
중학교 1학년 선물로 받은 앨범이 "Thriller"앨범이었습니다
그시절이야 뭐 모르던 시절이라 그냥 신나는 노래구나 하느정도
머리가 커가고 듣는 음악도 많아졌지만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특별했습니다.
나름 메탈키드였던 저도 집에서 조용히 잭슨의 음악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발장단을 맞춰 가며 즐거워했습니다.
나이가 더 들어서는 "Heal the world" "Will yoube therer"로
가슴을 적셔 주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잭슨은 20세기 미국 팝음악계가 낳은 가장 위대한
아이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년에 들어 여러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체면을 구기고
실망감을 줬지만 그가 음악계에 미친 영향력은 가시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송기자님도 \toto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완전 좋아합니다.
특히 4집에 있는 rosanna와 Africa....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송기자님 덕분에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프 포카로가 사망한게 대충 이맘때 인것도
같네요...
농약뿌리다 농약 중독으로 죽었다고 기억하는데
참 아쉬운 일입니다...
저도 토토의 앨범과 스릴러 앨범을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카세트 테이프로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송기자님 글쓰신 그대로 정말 명반들이었죠..제프 포카로가 사망한줄은 몰랐는데요.. Africa의 보컬이 제프 포카로이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프 포카로는 드럼입니다. 당시 보컬 바비 킴블은 잘 살아 있습니다.
20세기 팝아트를 대표한 미술가는 앤디워홀이고 ..
팝아트를 대표한 음악가는 마이클잭슨이져 ..
일각에선 미국이란 자본이 만들어낸 딴다라로 치부하려하는데 ..
열받네여 ..
그가 여려모로 예술적인 면으로 조명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의 천재성으로 따지자면 피카소에게도 지지 않으니까여
마이클 잭슨
그는 그만의 마이클 잭슨이라는 장르의 예술이였습니다 ..
언제나 저와 함께할겁니다 ..
글쎄요. 20세기라면 경쟁자가 꽤 있죠. 비틀즈를 비롯해서.
송원섭님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최진실씨 때와 비슷한 허무감이 엄청나게 밀려와요.
여기 미국에선 거의 하루종일 마이클 노래를 라디오에서
틀어주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어제 친구랑...
마이클 같은 아티스트는 이 지구에 다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 어떤 수식어로도 모자른 그야말로 최고중의 최고이죠.
그가 가진 능력은 사람들의 능력을 뛰어넘어
거의 신의 경지에 다다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는 평생 일반 사람처럼 살수 없었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날 성장이 멈추어버린 아이처럼
마치 버블속에서만 살수 있는 사람처럼
그는 참 남달랐습니다.
모든것이 다 되어버리는 이 지구상 유일한 천재 아티스트.
"언제고 한번 그의 공연을 보고 나야 제대로 죽을 수있겠다"
는 생각을 했던 송원섭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1996년 첫날 공연을 보고 반미치광이가 되어
그다음날 암표를 사서 또 가버렸었죠.
다시는 그의 공연을 볼수 없다는 사실이 슬픔과 동시에
살아생전 그의 공연을 단 한번이라도 보았다는것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송원섭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이.
부럽습니다
그의 공연을 보셨다니
마이클 잭슨 음악들으며 디스코텍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ㅠㅠ
아직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 소름이 좌르륵...
팬으로서는 더 이상 안타까운 모습 안보게 되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부디 내생에는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길 빕니다.
어휴.. 아직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마이클 잭슨은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했습니다. 박피, 성형 루머를 지금까지도 곧이 곧대로 믿는분이 그분을 애도한다니 정말 아이러니하기 짝이없습니다. ㅉ
아침에 뉴스 듣고 너무 놀랐지만 너무나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슬퍼할 시간도 없었네요. 여기저기에서 마이클 잭슨의 동영상을 보고 음악을 다시 들으니 새삼 대단한 가수를 잃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의 공연이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아직 저의 우상인 마돈나가 살아 있다는 걸 다행으로 여기면서 제가 죽기 전에 그녀의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양반이 동갑인데.
잭슨의 사망이 ‘급성 심박 정지(sudden cardiac arrest, SCA)’로 추정된다는 데, 이는 아직 구체적 원인을 잘 모르겠다는 말일 것이다.
여하튼 SCA라면, 급성 심근경색을 먼저 고려하기에는 약간 나이도 젊고, 공연 준비로 평소 몸이 단련되었으니 가능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치명적인 부정맥인데, 결국 부정맥을 악화시키는 극도의 스트레스와 약물남용을 추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루푸스, 피부암, 부상, 정신적 스트레스 등 약물 복용이 많았다고 하니 순간적으로 되돌 일 수 없는 한계점을 넘은 것 같다.
싱싱한 대나무가 탄력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어떤 계속되는 스트레스의 경계점을 넘으면 부러진다. 항상 젊다고 건강하다고 안심하지 말고 알아서들 중간 중간에 긴장감을,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P.S.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은 저의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는 지난날의 증거가 세상에서 또 하나 사라졌다는 슬픔이지 않나 합니다.
ㅠ
91년생이라 마이클 잭슨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그냥 문워크 정도?
님 글보니까 오나전 대박인데요
춤이 코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완전 멋진데;;
ㅋㅋ 뮤직비디오 꼬마아이 바로 따라함..
하튼간에 대단한 사람이었긴 하네요
ps. 하도 부자여서 집 원더랜드? 들어갈려면 정문에서
집 까지 10분을 차타고 가야 한다는 소문도..
코 수술한건 사실 같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 앞에서 그런 얘기 하시면 큰일날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 그의 음악을 듣고 있다면 최신 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아니 그 이상으로 더 높은 수준의 가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는 충분히 성공한 뮤지션입니다
지금도 그립습니다
당신의 옛 모습과 엤 노래로 추억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음악으로 인해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팝의 제왕에서 이제 팝의 전설이 되었네요 요새 젊은 사람들에게는 가십란에 올라오는 사람으로밖엔 모르겠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대단한 인물이었는데 안타깝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내한공연 못가본게 두고두고 아쉬울거 같습니다.
제길..시험만 아니었어도..
예전 클론이 최고의전성기를 누릴때 강원래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사회자 임백천이 마이클이랑 원래씨랑 누구 춤을 더 잘추는것 같냐고 물어니.
원래왈...마이클은 저에겐 신같은 존재입니다..인간과 신을 비교한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임백천......네.
아는 사람이 알죠.
고인의명복을 빌며~천국에선 평안히 기뻐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 인물인데.. 음악계에 또 한 사람 아까운 인물을 잃었네요..
눈빛의 모습에서 선한 사람이란걸.. 알수 있습나다 이제 그의대한 악성적인 것 실추된것들 회복되었음 합니다.
볼수있을때 봐야한다. 감동은 기억에 영원하고 언제든 꺼내볼수있지만 배고픔과 자존심은 잠깐인데...
2004년 마이에미에서 레디도 헤드 공연한다고 넘 가고싶은데 그다음날이 시험 근데 절친 두놈이 무조건 간다고 공연보고 그날 밤새고 올랜도로 돌아오며 차안에서 서로 돌아가며 잠자고 그날 시험본 녀석들 넘 부러워서 어땠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날밤까고 온 녀석들의 눈빛은 그저 반짝반짝...같이가자고 가난한 유학생인줄 알고있는 녀석들 기름값과 맥주는 자기들이 낸다고 했는데 꼴란 자존심과 그래도 시험인데 어찌 내가라는 마음이 허락하지 않았던 공연...그 녀석들 지금 한명은 대학교수로 한명은 미국 케이블채널의 사은드 엔지니어로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마이클 공연도 볼려고 한국아닌 아시아 어디라고 갈준비하고 있었는데 이건...위아더 월드 공연때 레드제펠린은 재결합 공연을 티비로 보며 저 곳에 있어야 하는데 하고 하루종일 그들의 공연을 생각하고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제라도 보고싶은건 볼람니다. 옷이 유행에 떨어지든, 남들 다가지고 있는것이 없든지. 내 영혼이 마음이 배부른 세상이 제겐 더행복하니까
오늘은 마이클의 뮤직비디오와 일찍생을 마감한 천재들...제니스와 짐 모리슨의 음악을 들어며 하루를 보내렵니다.
꼭 다시 돌아오세요 마이클. 해아래 새것은 없나니.
기자님 저랑 나이가 아주 비슷합니다..그래서 그심정 잘압니다..그시절엔 마이클같은 대스타를 본다는건 꿈도 꿀수 없던 시절이였으니까요.변방의 작은나라에 그가 온다는건 거의 불가능..오죽하면 그때 제가 한국에 태어난걸 원망했을까요..ㅠㅠ
그리고 축하드립니다...15년만에 꿈을 이루셨으니까요..팬으로써 그가 온다는말이 들려왔을때 얼나나 기쁘셨겠어요,,.
마이클님의 공연 한번봐야 제대로 죽을수 있겠다는말이 사무칩니다..님의 진심이 느껴져서요,,
하지만 전 그러질 못했어요..그래서 한으로 남을 듯 싶어요..
이런 우리를 두고 그가 가버렸네요...
저도 한때는 마이클 이미테이션 공연으로 돈좀 벌었었는데..
저의 닉네임이 사라질 쯤...마이클이 고인이 되었군요..
시대에 전설을 남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시간날때 옛날 공연했던 자료좀 복구해서 블로그에
남겨야 겠네요...ㅜㅠ
영혼이 아이처럼 맑고 순수했고
그가 부른 음악이 그랬고
그가 한 일이 그랬고
그가 남긴 업적이 그랬읍니다.
우리는 그동안 억측루머들로 그를 매장해서
그에게서 끌어낼 많은것들을 잃었읍니다.
성형으로 일그러진 그의 얼굴속에서도 보입니다. 그의 천진하고 귀여운 영혼이...
그립습니다.
그가 가장 즐겨했던말 "알라뷰" 나도 그말을 바칩니다. "I love you, Michael!"
안녕하세요,관리자님 잘부탁드려요,저도 마이클잭슨시데를 살아온 사람입니다 늦은감있지만 마잭님은 너무억울하게 세상을 떠난것같아요,그위대한인물을 미국인들은 마잭님가족들을 몰락을 시키려고 안달이기도하고 왜 ~마잭님도 미국인지만 참원망을 많이할것같아요,황제가 다시살아만 오신다면 무엇을 바라겠습니까??지금~미국 국민들은 후회가 막심 마잭님이 경제 효과가 엄청나게 넬수있을것인데 왜 그렇게미련한짓을 헸는지....저세상에서 마잭님이 혼네줄것입니다..자기를 괴롭힌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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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마잭님은 신의경지의 뛰어넘어서 세상에 둘도없는 휼륭한 뮤지션었고 한인간으로써 좋은일도 많이한걸로 알고잇고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몇몇미국인)이번에 노벨평화상을 마잭님이 받을줄알았는데 엉둥한사람한테 주다니 ????이것 정말 말이안되요,
노벨평화상도 돈주고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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