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 때가 몇 번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중 첫번째 경우가 바로 1996년,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스크바에 다녀오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일 겁니다.

다 아시다시피 이해 10월 11일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마이클 잭슨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 공연이 열렸습니다. 잠실에서의 동시 2회 공연은 한국 공연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규모입니다. 메탈리카나 케니G도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회 공연을 매진시킨 적이 있지만, 그래봐야 잠실 주경기장의 1회 공연에도 못 미치는 3만 정도의 관객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당시 잭슨의 공연은 5만석짜리 2회였죠.

이 초대형 공연을 유치한 태원예능(태원 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은 공연 홍보를 위해 한국 공연보다 약 4주 먼저 열린 모스크바 공연에 주요 언론을 초대하기로 결정합니다. '대체 마이클 잭슨의 공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알아야 기사를 써도 쓸 것이 아니냐는 얘기였죠. 요즘의 우스꽝스러운 환경에서는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재수 좋게 제가 거기에 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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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공연은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연출이 변경됩니다. '배드'를 냈을 때에는 '배드 투어', 'Dangerous' 앨범을 냈을 때에는 '데인저러스 투어'가 되는 거죠. 그리고 1996년부터 97년에 걸쳐 전 세계에서 펼쳐진 투어는 바로 '히스토리 투어'였습니다.

히스토리 투어의 예비 공연은 1996년 7월16일 브루나이에서 열렸습니다. 브루나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는 나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 부자인데다 잭슨과의 친분도 두터운 왕가가 전적으로 모든 것을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의 투어에서 브루나이가 빠지는 적은 없었습니다.

본격적인 투어는 그해 9월7일, 체코 프라하의 레트나 공원(Letna Park)에서 12만7000명의 관객을 앞에 두고 시작됐습니다. 이어 부다페스트, 부쿠레슈티, 모스크바, 바르샤바, 사라고사, 암스테르담(3회), 튀니지, 그리고 서울 공연으로 순서가 매겨져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간혹 히스토리 투어 영상물을 볼 수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마이클 잭슨의 공연 영상물은 1992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데인저러스 투어의 dvd입니다. 유독 이 공연만이 국내에 출시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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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태원예능 측에서는 10여명의 기자들과 관계자들을 이끌고 9월17일 모스크바 공연을 참관하러 떠났습니다. 이때 동행했던 사람들 중 대표적인 사람이 정태원 현 태원 엔터테인먼트 대표(한국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제작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수입한 바로 그 분입니다)와 최규선 현 유아이에너지 회장입니다. 네. 최규선 게이트라는 이름을 만드신 바로 그 분이죠. 한때 '마이클 잭슨과 친하다는 것도 거짓말이다'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건 1996년 당시 잭슨의 내한 과정을 지켜 본 사람이라면 얼토당토 않은 얘기라는 걸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그를 통하지 않고 잭슨 측과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죠.

여권을 보니 9월15일 출국해 19일 귀국한 것으로 되어 있군요. 모스크바가 페레스트로이카의 길을 걸은 것은 이미 꽤 전의 일이었지만 이때까지도 오랜 사회주의의 폐해는 만연해 있었습니다. 공항 통과가 가장 좋은 예입니다. 입국하는데 3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성질 급한 일행들 사이에선 "입국 심사원이 여권을 펴 놓고 자는 것 같다"고 얘기가 돌 정도였으니까요. "항의할수록 더 오래 걸린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나중 출국때는 4시간 전에 공항에 나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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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장을 푼 호텔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멀쩡한 외관과는 달리 속은 엄청나게 낙후돼 있었습니다. 방 구석에 먼지가 남아 있었고 방에서 국제전화를 하려면 24시간 전에 신청하고 30불 가량을 선불로 내야 했습니다. 국제전화가 가능한 공중전화가 로비에 1대 있었는데 그것도 밤 9시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잭슨이 묵은 켐핀스키 호텔은 기억나는데 이 호텔이 기억 안 나는 것도 직업병인가봅니다.)

낮에는 늘 전화기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죠. 이 밖에는 문서 한장 보내는데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낡은 팩시밀리가 있었을 뿐입니다. 요즘도 유럽 지역으로 가면 인터넷이 느리다고 한국 사람들은 짜증을 내게 돼 있지만 이 시절만 해도 인터넷이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기술이었습니다. 현지 사정을 본 기자들은 '기사 송고 불가' 판단을 내렸고, '체류 기간 중에는 취재나 잘 하자'고 합의했습니다. 네. 그냥 마음 편히 공연을 보는데 전념하자고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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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의 공연이 열린 디나모 스타디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모스크바에 도착하면서부터 기자들은 다들 잭슨과의 인터뷰를 원했지만 그것만은 이뤄질 수 없는 꿈이었습니다. 히스토리 투어 내내 잭슨은 단 한번의 인터뷰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잭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호. 마이클 잭슨을 실물로 본다고?

일행은 디나모 스타디움의 한 방으로 안내됐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스태프가 와서 3-4명씩의 일행을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그 방 역시 대기실이었고, 러시아에서 뭔가 한 가닥씩 하는 듯한 사람들(그냥 느낌입니다)이 우리 일행과 마찬가지로 줄을 서서 잭슨과의 접견(?)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사진 촬영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이 가져간 카메라로는 촬영이 허용되지 않았고, 잭슨 측이 촬영을 한 뒤 개개인에게 사진을 발송해 주겠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당시까지 국내에선 상상할 수 없었던 철저한 관리였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차례가 들어와 세 명이 잭슨 앞으로 갔습니다. 근접거리에서 잭슨을 본 느낌은 - 잭슨이 아니라 잭슨의 밀랍인형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키가 작았고, 짙은 화장을 한 그의 모습은 사람이라기보다는 그냥 조각한 인형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낭비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가 묻더군요.

"Where are you from, Guys?"
"...Korea."
"Hi, Koreans, I love you."

네. 수만번 들었던 바로 그의 '알라뷰'였습니다. 그리고는 찰칵. 바로 다음 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와의 유일한 대면이었죠. "사진을 찍을 때에도 어떤 질문도 해서는 안 된다"는 엄격한 사전 지침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면 한개 정도는 질문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스태프는 그럴 틈을 주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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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당시 찍은 이 사진은 - 아마도 언제까지 기자 생활을 하게 될 지 모르지만 - 가장 값진 기념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중에는 취재원과 절대 사진을 찍지 않는 불문율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과연 마이클 잭슨과 사진을 찍을 기회가 왔을 때 그걸 거부할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얼굴을 아시는 분들은 '?' 하실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보정을 많이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잭슨의 얼굴을 보정하면서 제 얼굴에도 손을 좀 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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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 이상 기다려온 공연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됐습니다. 모스크바 공연의 한가지 특징이라면 'Stranger in Moscow'에 대한 호응이 남달리 뜨거웠다는 것(뭐 당연한 얘기죠), 그리고 'Smooth Criminal' 때 커튼 장비가 고장났었다는 것입니다.

무대 전체를 흰 커튼으로 가린 뒤 시작해 잭슨의 모습을 실루엣으로 보여주다가 윗부분의 흡입구로 커튼을 휙 빨아들인 뒤, 잭슨과 댄서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커튼은 올라가지 않았고, 잭슨과 댄서들은 허리 아래 부분만이 올라가다 만 커튼 아래로 드러났습니다. 대놓고 티는 내지 않았지만 스태프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일부는 무대 위로 올라와 커튼을 잡아당겨 보기도 했고, 결국 수동 장비를 이용해 커튼을 감아 올렸습니다.

공연을 보고 난 뒤 커튼이 올라가지 않은 게 연출이냐, 사고냐를 놓고 본 사람들 사이에서 이견이 오갔습니다. 의외로 '의도적인 연출'이라는 주장이 득세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결국 서울 공연 때 진실이 가려졌습니다. 연출은 무슨 연출. 커튼이 한방에 휙 빨려 들어가버리더군요. (네. 역시 교훈은 '다수결이 진리는 아니다' 였습니다.)

바로 그 커튼 신입니다. 역시 한방에 휙 올라갑니다.


아무튼 일행의 대다수는 공연을 보고 나서도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그의 무대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각종 영상을 통해 잭슨의 공연장에서 실신해 실려나가는 관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현장에 가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올 스탠딩으로 관람에 나선 5만 관객들은 잭슨이 몸짓 하나를 보일 때마다 파도처럼 출렁였습니다. 9월의 모스크바는 이미 꽤 쌀쌀했지만 관중석의 열기에 날씨 따위는 아무 상관 없었습니다. 안전 문제로 제지당했지만 그 관중들 속에 뛰어들어 그 일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솟구치는 장관이더군요. 아마도 이런 스타디움 공연을 태어나 처음 봤을 때라 더욱 그랬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딱 한분. 그닥 문화적인 소양이 별로 없어 보이는 단 한 명의 기자만은 이 공연에 별 만족이 없어 보였습니다. 주최측의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별 감흥이 없으셨나요?" "네. 뭐 생각보다는 별로..." 도대체 그는 뭘 '생각'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보드카 잔을 기울이며 모스크바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새는 동안, 머리 속에서는 여전히 펑크 비트가 떠다녔습니다.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에게 어떻게 이 환상적인 공연의 모습을 전할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뻥이 아닙니다.) 아무튼 쓰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서울에 온 마이클 잭슨을 따라다니던 얘기는 다음 번으로 넘기겠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 천천히 그의 죽음이 다시 현실로 느껴집니다. 제 또래의 사람들에게 그의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겠죠.

다시 볼 수 없는 그의 모습입니다. 바로 96년 서울 공연때의 모습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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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나푸르나 2009/06/27 11:18

    우왕! 송원섭님 모습이 꽃남이예요~
    마이클 잭슨과 대화하고 사진까지 찍고 공연까지!!!
    왕 부러워요!!!

    • echo 2009/06/27 11:24

      안나님 일등하셨네요.^
      오늘은 조블팀 화이링!!

    • 안나푸르나 2009/06/27 12:29

      에코님! 방가방가!!!
      송원섭 님 글을 다읽고 내려오니...
      아직 아무도 덧글 안썼더라구요~
      이게 웬 일이얌? 하고 덧글 1뚱!하고 먼저 찍을려다가..
      간발의 차이로 덧글 1뚱했습니다 캬캬~
      보통 때는 눈팅 족이거등요~

    • 송원섭 2009/06/27 16:53

      댓글 다시니 좋잔습니까.^

  2. 에스더맘 2009/06/27 11:18

    저 역시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 반 친구들이랑 같이 마이클 잭슨 비디오 보고 열광했던거 생각나요,, 특히 남자급우들은 그 때 쉬는시간 마다 빌리진 댄스 연습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마이클 잭슨과 같이 찍으신 사진보니 두 분 다 환하게 웃고 계신데 그 중 한 분의 웃음은 이제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쉬워요,, 이젠 정말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기만을 빕니다,,
    정성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넘 감사해요..

    • 라이너스 2009/06/27 14:37

      저희반 6학년때 모습이 생각나 어제 잠시 감상에 젖었더랬습니다. 에스더맘님과 똑같았지요. 마이클 잭슨이 사람들을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 송원섭 2009/06/27 16:54

      학교마다 마이클이 하나씩 있었죠.

  3. echo 2009/06/27 11:22

    저 사진은 가보로 남기셔야 겠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볼 수 없는 공연도 보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부럽다는 말을 어떻게 다 표현을 할까요.

    • 안나푸르나 2009/06/27 12:30

      송원섭님이 꽃남으로 나오셔서~
      정말 "가보"인 사진입니다.

    • 송원섭 2009/06/27 16:54

      이미 가보로 모시고 있습니다.

    • 헬로우 2009/06/27 17:53

      역시 마이클 잭슨은 위대한 인물이에요

    • perle 2009/06/28 13:11

      아니...어떻게 수정을 했길래 저렇게 해맑아 보일 수가...음하하~

      대학교 2학년 때 좀 무리해서라도 한국 공연을 본 게
      평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이 되어 버렸네요.
      그 때 You are not alone~~ 다들 엄청 감동해서 따라 불렀었는데...

      팝의 황제가 죽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T.T

    • echo 2009/06/28 21:51

      perle//흠 그럼 원래는 어두운?^

      펄님도 보셨군요.
      흑...한국에 있었으면 저도 갔을텐데.ㅠㅠ

  4. 앙금소녀 2009/06/27 11:26

    아빠들이 입는 것 같은 하얀 메리야스 (일명 난닝구) 입고 까만 구두에 흰 양말 신어도 (그것도 무대에서!) 숨막히게 멋있을 수 있는 남자가 마이클 잭슨 말고 또 존재할까요? 어제 뉴스 듣고 정말 어떤 의미로는 한 시대의 종막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송원섭 2009/06/27 16:54

      심지어 9부 바지까지.

    • 아루이 2009/06/27 17:09

      동감입니다. 전체 검은 정장에 춤출때마다 현란한 발동작에 집중하도록 흰양말을 신는 파격적인 의상은 그의 센스가 어느 경지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몸좋은 가수가 그런걸 따라한들 잭슨만한 포스가 나올까요? 그저 어줍잖게 우습기만 할뿐일 것 같네요. 역시 잭슨은 대단한 뮤지션

  5. 라일락향기 2009/06/27 11:44

    새롭게 선보일 공연에서 멋지게 재기할 수 있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사진속의 두 주인공이 훗날 대한민국 공연에서 가수와 취재기자로 재회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니 더더욱 안타깝네요.

    • 송원섭 2009/06/27 16:55

      어제도 얘기했지만 - 솔직히 그의 노인 얼굴은 상상이 안 됩니다.

  6. 당근케익 2009/06/27 12:14

    스릴러, 창조주의 손을 떠나 불멸의 생을 약속받은 몇 안 되는 명반 중에 명반인듯합니다.
    마이클 잭슨이 이 불멸의 명반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하루에 22시간을 자는 아이였기 때문에 이 엘범을 들은 건 그로부터 한참 뒤였습니다. 슬슬 중학교에 가서 영어도 배우고 팝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을 무렵이었죠. 아직 HOT가 나오기도 전이었을겁니다. 마이클 잭슨의 음반을 듣고 그야말로 전율. 제가 중3때인가 등장한 HOT와 잭스키스는 반 아이들을 양분했고 어느 쪽이든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전 MJ때문에 아웃사이더가 되었더랬죠.
    훨씬 나중에 인터넷이 보급되고 마이클 잭슨 공영 영상을 보고 그의 전성기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어찌나 분하던지...ㅠㅠ

  7. 황훈정 2009/06/27 12:24

    마이클 잭슨과 사진을 찍으셨다니..정말 멋지네요..

  8. das 2009/06/27 13:10

    글쎄요.... 그 한명의 기자분이 문화적인 소양이 없는건지
    대중예술에 별 관심이 없는지는 모를일인거죠.

    • 쏘리쏘리 2009/06/27 13:27

      ㅋㅎㅎㅎ 이 사람이 그때 그 기자 본인? 열폭인가...

    • ㅋㅋ 2009/06/27 14:44

      어쨌거나 참으로 아까운 진주알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삐삐 2009/06/27 15:49

      맞아요
      판소리나
      샹송을 더 좋아할 수도 있는 일이죠

    • 비트 2009/06/28 03:54

      대중예술이라.. 그 정의가 무엇인가요? 고전의 정의는 또 무엇인가요? 아름다움은 그저 아름다움일 뿐. 어떤 대상을 놓고 무엇을 느끼느냐는 개인적 소양의 차이일 뿐, 대중예술과 클래식이라는 구분 자체에 대해서 저는 의문입니다.

    • 이런생각 2009/06/28 14:27

      동감입니다. 취향을 떠나서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보고 그 위대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그건 한심한 사람이라고 봐도 결코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보면 아 하는 느낌을 갖는게 당연한것처럼 말입니다.

  9. 유머나라 2009/06/27 13:27

    정말 안타까운 뉴스네요.
    재능이 대단했는데..
    진정제 과다복용인 듯 하단 얘기가 있던데...

  10. 쭈야 2009/06/27 13:47

    잘 읽었습니다아~ 우아아...
    새삼 충격적인 소식이라는 생각이 스치고 가네요..
    사진에 동영상까지 다 보고 나니 말입니다.

    80년에 태어난 사람에게 마이클 잭스은
    루머를 몰고다니는 희대의 스타였을 뿐이었거든요.
    곧 컴백무대가 있었다는 것에 더 안타깝네요..

    음음... 다음 글도 기다려집니다아~ ^^*

  11. unique 2009/06/27 13:50

    마이클과 사진이라니..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원본 보존하시고 액자로 온 집안에 걸어두심이
    마땅하겠어요.

  12. 호야 2009/06/27 14:09

    서울 공연때 가지 않은게 천추의 한이 되는군요.

    지방이라 무척이나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 포기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잭슨세대라 그런지 요즘 젊은분들 마음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세대의 분들은 정말 마음 한구석이 아플듯....

  13. 이영신 2009/06/27 14:23

    나무나 생각나는 서울공연 그리워지고 잭슨 너무 슬프고해요~

  14. 강순향 2009/06/27 14:39

    송원섭이란 분 지금 보게 됩니다. 어쩌거나 마이클 잭슨은 우리들 곁 떠나는 군요. 슬퍼요.그토록 오래 동안 즐거움을 주었는데 이번 꼭 재기하리라고 기대했는데, 올해는 정말 좋았던 분들이 가버리는 군요.마이클 잭슨 당신이 있어 좋았습니다.

  15. 추모합니다. 2009/06/27 14:48

    눈물이 나오려고하는걸 참았습니다.

    초등학교때 빌리진 춤 똑같이 따라하면 인기짱이었죠.^^

    영어를 한글로 적어 외우고 다녔던 몇안되는 팝송중

    제일 처음곡이라고 기억됩니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단지 팝의 황제의 죽음이 아니라

    저에게 있어서는 나의 젊은날의 기억이 죽은,다시말해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중년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슬퍼지네요.

    고 김광석님때는 잘 몰랐습니다. 김현식님 가셨을때도

    그저 술이나 퍼먹고, 노래방가서 노래한곡 부르고

    객기부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최진실님이 가시고, 여운계님이 가시고, 노무현태통령님

    이 서거하시고, 이제 마이클 잭슨까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니, 왠지 가슴한켠이 아련해 지네요.

    제또래의 여러분들도 같은 느낌 아니신가요....

    • 2009/06/27 20:04

      동감합니다. ㅠㅠ

    • 바이올렛 2009/06/27 22:13

      맞습니다.....초등학교때 다들 빌리진춤 따라하고
      그시절을 알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거 같습니다...

  16. 마이클? 2009/06/27 14:58

    오래전 전성기 지나간 댄스 가수에게 뭐 이렇게 난리법석들인지... 그래 봐야 한국으로 치면 박남정 정도 아닌가?

    • 추모합니다. 2009/06/27 15:16

      님이 생각하시기에, 현존하는 가장 초대형 뮤지션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국으로 치면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 켁.... 2009/06/27 15:43

      마이클잭슨을...
      박남정과 비교하다니..
      마이클잭슨의 스케일은
      당대 최고임.비틀스나 엘비스조차도
      마이클잭슨을 뛰어넘긴 버거울듯..

    • 헐.. 2009/06/27 16:40

      팝의 황제.. 제왕... 별의별 수식어를 갖다 붙혀도 모자랄 가수입니다. 이렇게 일찍 세상을 떠난게 정말 한탄스럽네요..

    • 아무리 어리다고 하지만..이런 댓글달때가 따로있지 .. 2009/06/27 19:01

      마이클 잭슨에 어린시절 모습을 한번이라도 봤음
      이런애기 못하지 .. 이 어린사람아 ..
      그 시대를 같이 함께한 사람들은
      정말 맘이 넘 많이 아프단다 ..

    • 켁켁 2009/06/27 19:25

      켁// 엘비스조차도 마이클잭슨을 뛰어넘긴 버겁다니.. ㅋㅋ 엘비스를 알고 하는소리인가.. 마이클이 80년대 슈퍼스타라면 엘비스는 5, 60년대의 슈퍼스타이고 팝의 전설이다. 마이클 조차도 그의 후광을 등에 업고자 그의 딸 리사마리와 결혼한 걸 모르는가.

    • gg 2009/06/27 20:00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참 박남정을 아는걸보니 어린나이는 아닌데 댄스가수? 마이클이 단순댄스가수? 참 음악을 조금이라도 알면 마이클잭슨을 단순 댄스가수라고 말못하죠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위대한 음악가를 어이없네요

    • 이사람 2009/06/27 20:05

      박남정을 아는것 보면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 들은 분 같은데 왠 객기를 부리심. ㅋㅋㅋ

    • Rio F. 2009/06/27 20:10

      그게 80년대를 안살아본 당신의 비극입니다~~

    • 바이올렛 2009/06/27 22:15

      박남정님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의 댄스가수 박남정님과 미국의 마이클 잭슨을
      같은 수준으로 놓으신걸보면 글쓴님은 박남정님의
      열렬한 팬이시거나..마이클잭슨에 대해 무지한분
      둘중 하나시겠군요.

    • 곰돌 2009/06/27 23:11

      그저 웃지요 ^^;

    • 내가 볼땐 이사람 2009/06/28 00:01

      저도의 박남정 까인듯

    • James 2009/06/28 02:16

      1. 그대의 무식은 박남정을 팔아 먹는 결과가 될수 있다는것을 모르는가.

      2. 약간 몇번째 위의 애!, 엘비스와 비교하는 그대!
      엘비스는 록큰롤의 황제라고 이미 세계가 평하는거 알잖은가? 팦과 록큰롤중에 어느게 더 넓은 분야지? 록큰롤은 고작 팦의 한구석이란걸 모르는 무식을 굳이 이렇게 알리려 글을 썼는가?
      엘비스를 나도 좋아하지만, 사실을 제대로 모르는 이야기를 이렇게 적으면, 그대만 추해지는도다...

    • 추모합니다.. 2009/06/28 10:35

      전성기 지나간 댄스가수라니..
      나이가 어린건지 그를 잘 모르는건지..
      전 나이가 많지 않지만 어렸을 때 부터 그의 음악을 알게되면서 참 대단한 사람이라 느끼며 자랐는데..
      지금도 그만한 음악인이 나올 수 있을까 안타깝고 또 안타까운데..
      이런 댓글을 달다니..

    • skywalker 2009/06/30 10:50

      엘비스는 록큰롤만의 황제라서 팝의 한구석에서만이라고요? 실소를 금할수 없군요. 우열을 가리려고 하는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그런식으로 둘을 비교하는 건 정말 그저 엘비스가 누군지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로 듣지요.

      하긴 마이클잭슨이 백반증 때문에 유명해진줄 아는 분도 계시는군요.

    • 댓구하기 귀찮지만 한 말씀 하고 나갈께. 2009/07/11 02:22

      마이클 잭슨은 미국이 낳은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파퓰

      러 음악계의 킹중에 킹이라고 보면 된다. 영혼으로 음들

      을 섬세하게 주무르던 천사였다고나 할까.앞으로 그런 휴

      먼 빙이 속세에 또 나올수 있을까? 엘비스? 비틀

      즈? 풋,,

    • 진주 2009/09/09 22:55

      마이클님 ! 음악과 문화의 귀를 좀 높이셔야 되겠어요. 영혼을 울리는 음악이 무엇인지, 문화를 즐기려면 좀 알짜배기를 알아보는 안목부터 키우세요..그러면 지금의 즐거움보다 더 큰 만족을 얻으실수 있을 거예요. 그때는 아마 내가 참 양은냄비 같은 음악을 좋아 했구나 하고....

    • 진주 2009/09/09 23:19

      박남정씨는 마이클의 광팬이예요. 그의 ㄱ역ㄴ은 춤도 마임클이 추었던 춤이구, 그의 댄스도 그래요. 나에게 있어 그는 신과 같은 존재다, 나의 춤과 노래는 그에게서 비롯됐다..마이클의 소식을 듵고, 언론에 의해서 그 가 생을 일찍 마감했다고 분해 했다고 합니다.

  17. dandyprince 2009/06/27 14:59

    80년생이라 그의 많은 노래를 접하진 못했지만 중학생때부터 가요보단 팝송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마이클잭슨을 좋아했고 언젠간 그의 공연도 보고싶었는데..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의 사생활이야 복잡다난했지만 그의 노래만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잭슨아저씨 빠빠이~

  18. dandyprince 2009/06/27 15:02

    마이클? 님 잘 모르셔서 그러시나보네요.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와 동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 엘비스 2009/06/27 20:07

      엘비스는 마이클과는 비교가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생기고 노래를 잘 부르고 희대의 가수였으나
      마이클처럼 음악을 직접 제작하던 능력은 없었으니까요.

    • 진주 2009/09/09 23:30

      마이클도 엘비스도 신의 축복을 받아 다른이들을 감명시키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죠. 허나 마이클에게서는 신이 주신 그 도구-노래를 어떻케 자신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이바지 하려고 무진 노력하고 애썼죠. 그 신이 주신 축복을 자신만을 위해서 쓰려고 하지 않았고, 그 재능이 신으로 부터 온것을 알았기 때 문에 그 슈퍼스타라는 닉네임에도 그렇케 겸손할 수 있었어요. 소위 거들먹 거리지 않았다는 거죠..

  19. jaja 2009/06/27 15:04

    마산에서 살던 제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본 공연이
    96년 마이클잭슨 내한 공연 이였답니다...
    느낌이 남 다르네요 ^ ^

    여자친구랑 같이 이 공연을 봤는데...
    그때 여자친구는 왠지 공연이 재미 없어 보였는데
    사실은 맘을 표현하지 않았을 뿐이라드군요. ㅋㅋ

    그 친구에게도 마이클잭슨의 죽음이 다른 의미를 가질까요.
    애 낳고 살다 보니 삶에 찌들려 그런 감정을 가질 시간 조차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

    마이클잭슨 공연 이후로 한번도 라이브 콘서트에 가지 못했네요.

    그는 저 세상에서도 노래를 하고 있을까요...

    • 송원섭 2009/06/27 16:58

      다른 공연은 가끔 가 보시는것도..

    • 바이올렛 2009/06/27 22:26

      하늘에서도 원하는 음악 하시길 기도드리는중입니다.
      내한공연 가셧던 분이시라니 그저 부러울뿐...ㅡ_ㅜ

  20. texas 2009/06/27 15:05

    마이클 잭슨.. 이런 천재가 또 나올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마이클 잭슨 어릴때 노래 들어보면.. 성인때의 창법이 자신만의 개발된 창법임을 알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흑인 필을 없애려고 한건지 아님 춤을 추면서도 노래할수 있는 창법을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춤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김건모씨가 스티비 원더 영향을 많이 받았듯이..
    박진영씨도 마이클 잭슨의 멜로디와 춤을 많이 카피했죠.
    마이클 잭슨.. 춤도 노래도 당신이 최고였습니다.ㅠㅠ

    • 송원섭 2009/06/28 01:32

      박진영-비 계열에겐 그야말로 시조 격이죠.

  21. 마이클짹쓴포레버 2009/06/27 15:12

    마이클잭슨 영원히 사랑합니다...

    마이클잭슨만한 가수는 나오지않을것이라고 봄

    앞으로 1000년이 지나도.

  22. dandyprince 2009/06/27 15:14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있는 가수들이 죽는 날까지 노래한다해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앨범의 판매수를 달성하기는 어려울껍니다.

    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통해하는지는 그의 노래를 모른다면 알 수가 없을껍니다.

    30살의 나이에도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춤출때마다 문워크를 흉내내보는 몸치입니다~^^;;

    CNN에서도 지금 이순간에 마이클 잭슨에 관한 기사나 나오고있군요..TV에서..
    모스크바, 중국 등등까지 나오네요..

    부디 머라이어 캐리 아줌마는 오래오래 활동하길..

  23. 마이클짹쓴포레버 2009/06/27 15:15

    http://cafe.daum.net/megadrive4

    마이클잭슨 게임 있는곳 (문워커)

    SEGA 16-BIT MEGADRIVE FOREVER.

    (저는 마이클잭슨의 문워커 게임을 하며 마이클잭슨을 기억해왔습니다 이제는 볼수없게된 마이클잭슨을 그리워하며 문워커 게임을 더욱 자주 하게될것같네요)

  24. Jay 2009/06/27 15:17

    안녕 송원섭 기자님.
    음반사 시절 만나던 남궁* 입니다. 지금은 밴쿠버에서...
    위에서 설명하고 보여준 사진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MJ와
    서울 공연시 함께 찍은 사진이 저도 있었죠 (지금은 보관하고 있지 않음. 많은 분들이 가보 얘기하니 참 아쉽네).
    당시 소니뮤직 시절 MJ의 국내 공연, 프로모션 관련 뛰어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강남 타워레코드도 함께 가고, 여러 기자분들 편의 봐드리느라 경호원들과 입씨름 하던 기억도 납니다.
    예전 음반사 시절의 추억과 함께 내가 진심으로 인정하던 또한명의 뮤지션도 이제는 마음 속에 묻어야 하네요.
    송기자님, 건강하세요.

    • 송원섭 2009/06/27 16:59

      아뜨. 남궁이사님. 밴쿠버에 가 계시군요!

    • 비밀방문자 2009/06/28 23: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송원섭 2009/06/29 10:16

      저어, 배**씨, 이렇게 비밀댓글로 해 놓으시면 저만 볼 수 있답니다.

  25. 2009/06/27 15:18

    우왓 사진!!! 전 어제 밤에 먼지 묻은 dangerous 뮤비 테이프 꺼내서 봤어요-_- 어렸을 때 엄~청 좋아했는데.. 하여튼 기분이 이상합니다. 슬프기도 하고 어딘가에서 thriller 국민체조 퍼포먼스 같은 거 모여했으면 좋겠네_-_ 그런 웃긴 기분도 들고요.

  26. 마이클짹쓴포레버 2009/06/27 15:20

    마이클잭슨이 게임음악에 가담했던 대표적인 게임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문워커'도 있었지만,

    고슴도치를 모티브로 했던 유명한 게임 소닉

    'SONIC the HEDGEHOG 3'의 ICE CAP 스테이지곡을

    마이클잭슨의 'Who is it' 빠른템포로 제작했습니다

    그외에도 더 있다고합니다 평소 비디오게임을 좋아했던

    마이클잭슨...

    그당시 세계최고의 비디오게임 제작사중 하나였던 세가

    일본 SEGA社와 손잡고 게임제작에 힘썼다고하네요.

  27. 버리두리 2009/06/27 15:21

    잭슨 기사를 읽다가...
    어떤 초딩님이...요즘 그 듣보잡...삼총사?..가자 부르는 애들 있죠?..曰...삼총사가 음악성이 더 뛰어나지 않나요?...
    그러자 댓글은 더 가관...
    曰-지금으로 따지면 조용필격과 동방신기격 차이지요...
    마이클잭슨-조용필 / 동방신기-삼총사....
    헐...했다는............세계지도를 함 보여죽고 싶었네요...
    우리나라 스타와 세계적인 스타와의 스케일 차이를.....쩝..

    • 제가 동방신기 2009/06/27 20:11

      팬이지만..... 정말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비교내요.
      아무것도 모르면 정말 이럴수가 있는거긴 하는군요. -.-;;

  28. mooksemi 2009/06/27 15:22

    우리세대에 다시는 잭슨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것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영원한 팝의 황제 명복을 빕니다.

  29. 둘리 마이콜은 어떻게... 2009/06/27 15:24

    이휘재 닮은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000 2009/06/27 15:24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기자님이 올린 빌리진 동영상은

    한국공연의 영상에

    브루나이 공연의 음성을 합친것입니다.

    (사실 한국공연 비디오에서는 립싱크가 많았고 기술적 문제로 관중소리를 다 빼버려서 상당히 썰렁합니다)

    • 소리 2009/06/27 16:21

      역시 그럴 것 같더라더니만..
      그때 립싱크 논란이 꽤 많았죠.

    • 송원섭 2009/06/27 17:05

      그렇군요. 설명을 자세히 볼 걸 그랬네요. 그리고 잠실 주경기장의 음향은 정말 늘 말썽이군요. 수십개의 스피커를 추가로 달았던 로저 워터스 때에는 그런 문제가 없었는데.

  31. 블루베리 2009/06/27 15:27

    아흐~ 정말... 마이클잭슨의 공연을
    보노라면 신의 화현이란 생각이...
    불멸릐 엔터테이너!!!

  32. ben 2009/06/27 15:30

    어제 소식 듣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거짓말이길 바라며 컴을 켜니... 당신은 정말 '영웅'이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즐거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3. MJlover 2009/06/27 15:33

    저도 이때 마이클잭슨 공연봤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믿기길 않네요. 이런 가수 아마 우리세대에 다시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송원섭님 얼굴 보니 예전 퀴즈프로그램에 나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고대팀으로 나오셨던가..

  34. 빌리진 2009/06/27 15:47

    건강관리만 잘했어두..에구..음악 역사에 한획을 긋고
    ]떠났군요..ㅡㅡ;

    어렸을적 학교 복도 에서 문워크춤 막 연습하고 그랬는데
    ..

  35. 잭슨을 기억하며.. 2009/06/27 15:52

    잭슨5시절..맑은 음색의 소년에서
    또랑또랑한 마이클잭슨의 눈동자는 유독 눈에 띄엇지.
    저세상 가서도 맑고 고운 목소리로
    천상의 음악을 부르고 있길..
    마이클잭슨..맘고생 심하고 언론들의
    집중 포화에 많은 좌절을 겪었고
    그럼에도 인류 평화를 외쳐서
    수많은 빈국의 어린이들을 살리고
    정말 좋은 우리세대의 우상...
    고인의 명복을 빌며..기억하리다.

  36. binnamoo 2009/06/27 16:18

    글도 사진도 비디오도 감동적입니다. !!!!
    왜 눈물이 글썽이지...

  37. 잭슨..영원한이름이여.. 2009/06/27 16:28

    위에글중에 jaja님께서 저랑 똑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군요.. 저는 그공연(96년 내한공연)을 보려고 싱가폴에서 날아가서 공연을 보고 왔는데.. 아직까지 이곳에 살고 있지만 그날에 감동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때 어떤 관객분이 크레인에 올라가서 거의 공연을 망칠뻔 했던것.. 기억 나시는지요..
    그때 안전하게 관객을 모시고(?)다시 크레인을 내려올때는 그에 매너에 다시한번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다시 한번 고인에 명복을 빌며 내나이 40넘어서도
    마지막 팝에황제를 떠올리며 이 더운나라에서 같이 공연을본 친구와 오랬만에 옜예기하며 소주 한잔 할랍니다..
    하늘나라에서 이제는 편히 쉬시길..
    영우야~ 이따가 마이클형 예기하면서 소주한잔 하자..
    우리생에 가장 완벽했던 한순간을 기억하며..

    • 송원섭 2009/06/27 17:07

      말레이지아나 필리핀이 더 가까웠을텐데 말입니다.^

    • wow~ 2009/06/27 20:45

      우리생에 가장 완벽했던 한순간을 기억하며..

      ((((((공감, 공감)))))

  38. 웬리 2009/06/27 16:29

    정말 부럽습니다. 모스크바 공연에 사진까지...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시겠네요...

  39. 怪獸王 2009/06/27 16:41

    직접 만나보셨다니 부럽습니다!!

  40. 2009/06/27 16:44

    제 나이 이제 40대 중학생 시절 마이클 잭슨의 모타운 창립 25주년 기념식때 선보인..

    환상적인 빌리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이후 가장 좋아하는 스타는 국내외를 포함해서 아직도
    마이클잭슨 입니다..

  41. 비밀방문자 2009/06/27 16: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2. 영원한 마이클 2009/06/27 16:48

    1996년도 하필 내가 미국에 있을 때 마이클 잭슨이 한국에 와서 볼 기회가 없었고, 귀국하고 나서야 왔다 간 걸 알고, '놀라움'과 '실망감'이 동시에 교차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방한소식을 다시 접해 보니...새삼 그의 존재감과 내게 큰 영향을 준 인생의 아이콘이었다는 것이 다시 떠올라 슬퍼집니다... 중학교 때 빌리진 내용도 모르면서 소리나는 대로 받아쓰고 따라불렀었는데...I will remember you forever Michael..plz rest in peace now....in heaven....
    한번 미국에서 친구에게 그의 가끔은 이상한 성형중독 등의 얘길 하다가..그가 '마이클은 평생을 인기속에서 산 사람이다..그는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jacko wacko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구설수에도 많이 올랐지만, 정말 선해 보이고 악하지 않은, 음악과 퍼포먼스만 알던 진정한 80년대의 아이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시 생각하니 정말 나의 우상이었네요...

  43. 아루이 2009/06/27 17:07

    음악성을 갖추고 엄청난 쇼를 보여줄 수 있었던 지구상에 1-2명 있을까 말까한 엄청난 뮤지션...
    남친과 함께 어제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며,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그야말로 콘서트를 퍼포먼스의 경지에 올린 대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4. 김대환 2009/06/27 17:21

    1992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데인저러스 투어만이 국내에 출시되었다고 쓰셨는데요. (물론 기자님 글에서는 '현재' 합법적으로 구입하능한 이라고 쓰셨지만 그 다음 문장에 보면 유독 이 공연만 출시되었다고 쓰셨으므로 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1997년 11월 새롬엔터테인먼트에서 마이클잭슨 히스토리투어 인 서울이 VHS로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그 공연에 가서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이 비디오 테이프를 구입해서 현재까지 소장중입니다. 참고바랍니다.

    • 송원섭 2009/06/28 01:33

      네.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라는 시점에서 그 극악(!) vhs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45. 은옥 2009/06/27 17:33

    너무나 슬프고 맘이 아파요 .. 공연 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가득 고여요...
    언제 잭슨과 같은 뮤지션이 나올려는지는 모르 겠지만 .. 잭슨은 후세에도 영원하리라 봅니다 .
    님이 올려 주신 글 동영상 너무 잘 보았고요 나중에 또 보려고 즐겨 찾기 해 놨어요 ..

  46. morefree 2009/06/27 17:34

    대다수의 기사들이 스릴러를 최고의 앨범으로 뽑지만. 90년대에 들어 발표한 데인저러스는 정말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는 웅장한 앨범이죠. 개인적으로는 데인저러스야 말로 최고의 앨범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히스토리가 상대적으로 가려지는데.. 지금도 scream등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저게 정말 10년전 만든 것인가.. 그리고 사운드의 완성도는 지금도 쫓아가기 힘듭니다.
    96년도 콘서트 때 스피커의 사운드가 몸에 전달되는 것을 아직도 기억납니다..마이클 잭슨 포에버..

    • 송원섭 2009/06/28 01:34

      물론 당연히 데인저러스가 음악적으로 스릴러보다 발전이 있었죠. 하지만 앨범 발매 시점에서 음악계에 던진 충격으로는 스릴러만 할 수가 없습니다. 스릴러가 나온 뒤였기 때문에.

  47. smooth 2009/06/27 17:43

    잭슨5 시절부터 줄곧 봐 왔읍니다. 80년대 초 성인이 되면서 새롭게변신을하면서 마이클잭슨만의 음악을 구가 했으며 많은 음악인이 그를따라 하거나 흉내를 냈죠~~. 많은 재능을 타고 났으며 그것을 무단한 노력으로 세계최고를 만들어 타의 추종을 불허 할 그의 족적에 찬사를 보내며...

  48. vocalist4u 2009/06/27 17:46

    원섭이형 낯이 엄청익은데;;어디서봤지 ㅋㅋ

  49. 찌미 2009/06/27 17:47

    학창시절 교보문고를 뒤지며 그의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모으는것이 취미였지요.

    영어는 못해도 그의 노래만은 정말 질리지않고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의 감각적인 몸짓,미성,신들린듯한 퍼포먼스... 이제 모든것은 전설로 남겨져야 하는건가요?

    피터팬이 되고싶었던 어른아이... 온갖 루머가 난무해도 해맑게 V를 그려주던 그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50. 000 2009/06/27 17:48

    서울공연은 마이클의 역대 콘서트중 오클랜드 공연과 함께 최악으로 꼽힙니다.

    계속된 마이클반대시위와 정부의 비협조때문에

    음향장비 일부가 튀니지에서 도착을 못하고 마이클이 감기에 걸리고 시차적응까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공연

    사정상 립싱크가 많았고 그마저도 음향장비의 에러로 100퍼센트의 사운드를 들려주지 못했습니다.

    (한달후 시드니에서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충분히 관중들을 열광시킨 대단한 콘서트.....마이클 본인이 아쉬웠는지 3년뒤에 다시한번 잠실에서 공연

    • 진주 2009/09/09 23:52

      그랬군요.저도 나중에 봤는데 물론 현장에는 없었구요. 보면서 마이클님 한테 죄송하기까지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문화의 낙후성과 무성의함 뭐 여러가지로요, 조명밑에 벌레들이 날아다니구=환경도 깨끗치 못했던것같아요. 노래에 영향이 있는데 공연에서는.

  51. BEAT 2009/06/27 17:54

    저의 진정한 영웅이셨습니다. 떠나셨다니 믿을수가 없네요.전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52. 맥스웰 2009/06/27 18:08

    그저...가슴속에 불하나가 사라졌다는 느낌. 일전에 누군가 하늘로 가셨을때도 멍하고 그랬는데. 이분 또한 제 가슴속에 불씨하나가 꺼져버린 기분이네요. 이러다가 다 식어버린 가슴이 되어버릴까 두려워요 ㅠㅜ 부디 평안하시길.

  53. 서툰이 2009/06/27 18:10

    정말 가슴 아프군요
    그의 천부적인 재능이 이렇게 비극으로 끝난이유는 뭘까요?
    그가 우리에게 주고간 메세지는 무엇인지 새삼 숙연해집니다

  54. Kum Ja Park 2009/06/27 18:35

    마이클 잭슨의 몸은 중력을 전혀 받지않은 그 무엇~
    구두속 발가락의 그 움직임이 바로 예술이야!
    "하느님 ! 노력하는 재주꾼은 다음세대를 위해 좀 더 이 세상에 머물게 해주소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55. Delinquency 2009/06/27 18:54

    아...혹시 송원섭 기자님 연세대학교 나오시고, 오래전 MBC 대학생 프로그램 퀴즈 아카데미에서 우승하셨던 분 아닌가요?
    저 중학생 시절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 분 같아서, 긴가민가 합니다만.

    Michael 은 정말 훌륭한 뮤지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구설수도 많았고, 변해가는 외모에 실망했던 이들도 많았겠지만...

    태어나서 남을 괴롭히거나, 사기를 치거나 하는 식으로 부와 명성을 이뤘던 사람이 아니고 자신이 가진 많은 것을 사회에 환원했었던 만큼 의미있는 삶을 살다간 셈이죠.

  56. 김성지 2009/06/27 18:54

    역시나 마이클잭슨 사망소식을 듣고 포스팅 할거란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같이 찍은사진이 있는줄 몰랐네요~송기자님 너무나 풋풋한 모습이네요~하여간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요! ㅠ.ㅠ

  57. Kum Ja Park 2009/06/27 18:54

    기록의 책무가 오늘의 아름다운 종소리로 울려퍼집니다..
    항상 유리상자 같이 이렇게 과거도 쉽게 볼 수도 ~,

    송원섭님 정말고맙습니다.

  58. Kum Ja Park 2009/06/27 19:06

    마이클 잭슨의 몸은 중력을 전혀 받지않은 그 모엇~
    구두속 발가락의그 움직임이 바로 예술이야!
    "하느님! 노력하는 재주꾼은 다음 세대를 위해 이
    새상에 조금 더 머물게 해 주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록의 책무가 오늘의 아름다운 종소리로 울려퍼집니다.

    송원섭님 고맙습니다.

  59. gabrielchoi 2009/06/27 19:10

    그는 최고 입니다... 누가 뭐래도 그는 최고 입니다.

    우리나라 현존하는 가수들 내지는 그들의 회사 사장님들도

    그를 보며 꿈을 키웠을 꺼라 생각합니다.. 가수로써의 그는

    누구도 감히 법접할수 없는 독선적인 실력과 콘서트 기획

    과 뮤비는 대박이죠.... 누가 감히 그와 비교될까요...

    제가 가장 사랑했던 노래는 We are the world 임다. 당대

    그 유명했던 가수들을 모아 제작했던 그 모습... 대박임다

  60. 가슴 아픈 이 2009/06/27 19:14

    맨날 훔쳐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꼬리 한번 달고 싶어서요.
    저도 96년 서울 공연 때 거금 10만원이란 돈을 내고 친구와 함께 토요일 공연을 보러 갔었죠. 당시 10만원짜리 티켓은 전무후무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제일 급이 낮은 자리였었죠. 얼마 후의 셀린 디온의 공연 제일 비싼 자리가 8만원이었거든요. 대부분 립싱크에다가 자리도 멀어서 마이클의 모습은 거의 스크린으로만 봐야했어요. 그래도 그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저에겐 두고 두고 자랑거리입니다.
    어젠 정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자라면서 그 흔한 브로마이드 한번 붙여보지 않았고, 음반도 사 본 적 없는 뻣뻣한 인간이었지만, 제가 꼽은 현존하는 최고의 가수였는데 말입니다. 늘 안 좋은 소식을 들으면서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했던 기대가 단숨에 무너져 내리더군요.
    아들 놈 기말시험 준비시켜야 하는데 마음이 허전해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Rest In Peace...

  61. 조각상 2009/06/27 19:17

    와...정말 부럽네요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고..
    마이클잭슨 멀리서 한번 보는것만도 소원이었는데
    그래도 지구에서 함께 숨쉬고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했었는데..이제는ㅠㅠ

  62. 덴저로우스 2009/06/27 19:19

    잭슨형님 사랑함니다
    1년이 위인 형님은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사신 분이심니다.

    님의 영혼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큰 벗이자 꿈이 될 것임니다.

    더 편한 곳에서 편히 쉬소서

    이 글을 남겨 다시 님을 새기게 하여준 원섭씨에게도 고맙움과 사랑을 보내면서 그의 컴백공연을 못본 아쉬움을 그리며..

  63. 젝슨 2009/06/27 19:26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 앞에서 잭슨의 춤을 추다가 얻은 별명이 잭슨입니다. 나의 닉은 언제나 잭슨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의 인생에 기쁨과 낙을 주었던 잭슨에 대한 아쉬움 크게 다가오네요. 감사해요.잭슨

  64. astrida2007 2009/06/27 19:29

    엘비스,비틀즈, 도어즈, 제니스 조플린,지미 헨드릭스,레드제펠린,이글스,U2,마이클잭슨,레디오 헤드... 한사람 한사람 떠나갔고 또 떠나가겠죠. 젊은시절의 모든 장면속에 배경음악 처럼깔리는 그들의 노래들. 요즘 한국의 팝을 보며 가장 가슴아픈건 자기가 좋아하는것많이 최고이고 나와다른것을 인정하지못하는것들 그리고 언젠가 언더에있거나 다이너 스트레이츠 처럼 그시대에 인기와는 다르게 자기만의 음악을 하는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지금도 계속 음악을 들어며 살고 또 누군가가 마이클 처럼 세계인들을 무아지경에 빠지는 음악을 만들길 바라며....마이클 다음 세상에선 인생이 행복하길.

  65. 연아퀸 2009/06/27 19:46

    마이클의 죽음은 지구상에서의 크나큰 손실입니다.
    그가 지금 없다는게 믿기질 않는군요.

    예전에 그의 노래와 춤에 반해서 LP 한 장 구입해 놓은게 전부입니다. 아직도 그 LP에 담긴 노래를 아들이 듣고 있지요.

    전혀 가식이 없는 그의 노래와 춤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겁니다. 애도를 금할 길 없네요.

  66. ggggg 2009/06/27 19:59

    ㅜㅜ

  67. 남난현 2009/06/27 20:14

    저는 사십대중반인데 우리세대에는 마이클 잭슨은 정말 대단한 팝싱어였지요..앞으로 이보다 더한 가수가 나올까싶네요~~넘 안타깝습니다..넘 슬프고요..님께선 정말 영원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같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68. 2009/06/28 06:08

    송원섭님글과 댓글을 쭉 읽어내려오니 눈물이 또 나네요.

    방금전 한국에 있는 남동생과 전화했는데 동생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네요.

    80년대에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낸 우리들은 아마도 영원히

    마이클을 잊지 못할겁니다.


    마이클의 노래와 춤은 뭐랄까 모두에게 필수교양 과목같은 것이었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노래의 음반을 다 사거나 하진 않았어도 라디오를 통해

    그리고 매체를 통해 들은 그의 노래가 뼈속까지 침투해있었지요.

    그런 상태에서 공연을 갔으니 완전 반 미치광이가 되더군요.

    보통 공연을 가면 그 가수의 노래를 다 아는게 아니라 가끔은 지루해질때도 있는데

    오직 마이클 공연은 모든 노래를 다 알고, 온몸으로 리듬을 타며

    뼈마디마디 희열을 느끼면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빌리진 전주 나올때.... 저는 저의 몸과 영혼이 분열되는줄 알았어요.

    빌리진 전주를 듣는 순간 온몸에 돌았던 소름과 쭈뼛쭈뼛 서버린 머리..

    그리고 코가 찡하면서 눈에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제 생에...... 이런 느낌은 다시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미국언론에겐 유독 우스운 취급을 받아 상처가 너무 많았던 마이클 오빠.

    우리가 이렇게 그리워하고 있다는걸 알다면

    저 하늘위에서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겠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송원섭 2009/06/28 01:37

      그렇죠. 공연할 때마다 모든 관중이 모든 곡에서 하이라이트를 느끼게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69. 비밀방문자 2009/06/27 20: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송원섭 2009/06/28 01:38

      네. 그냥 히스토리 투어의 입장권이란 뜻입니다. 저는 사실 입장권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70. 김진호 2009/06/27 20:43

    원섭이형!

    저 워너비 진호입니다.

    아니 이런곳에서!

    마이클잭슨 생전의 이야기들

    가슴 먹먹한 날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송원섭 2009/06/28 01:39

      아니 이런델 다 찾아주시고... 고마워. 공연 준비는 잘 하고 있지?

    • 선우재우맘 2009/06/28 23:31

      앗~
      내가 좋아하는 SG 워너비???

    • SG워너 2009/06/29 01:16

      앗, 진짜 SG워너비? 저 정말 좋아하는뎅 특히 진호

  71. 김길임 2009/06/27 20:45

    혹시 옛날 대학생퀴즈 프로..그 프로그램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그 때 학생이었을때 퀴즈프로그램에 나왔었었죠?? 팀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여름 뭐 였던가?? 맞죠?? 제 짝꿍이 송원섭님 아주 좋아했었거든요..아니면 쪽팔리는뎅..^^ 마이클 잭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저도 충격이었습니다.. 재능있는 사람은 이렇게 일찍(?) 요절하는군요..안타깝네요.. 얼마전까지 마이클잭슨 노래를 차안에서 틀고 들었었는데.. 많이 많이 슬프네요..

    • skywalker 2009/06/30 10:47

      쥔장님이 쑥스러워서 말씀을 못하시네요.

      90년대 퀴즈아카데미에서 '여름사냥'이란 팀 이름으로 7연승을 달리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스타지요. 저도 이 블로그를 한참보다가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사진이 나오니 역시 그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72. thank you... 2009/06/27 20:48

    아.. 저도...
    1999년 마이클 잭슨 내한했을당시
    압구정 모백화점에서 안내일을 했는데..
    그때 마이클 잭슨이 방문을 했더랬죠....
    한참을 설레는 맘으로 동기들이랑 기다리면서
    제가 맡은 역할은 귀빈용엘리베이터 함께 탑승하는일..
    그 좁은 공간에 덩치큰 흑인보디가드분들과..
    마이클 잭슨 그리고 저.....
    너무 너무 심장이 터져나오는줄 알았어요...
    5층에 완구코너에서 멈추고 보디가드분들 먼저 내리고..
    마지막에 마이클 잭슨이 내릴때
    제가 인사를 했죠...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마이클 잭슨 방긋 미소지으면서 "thank you"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생한데...
    하늘나라로 가셨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아요.ㅡㅡ

    • 송원섭 2009/06/28 01:40

      H 백화점이었군요. 저도 거기 갔었는데.^

  73. ㅠㅠ 2009/06/27 20:58

    모든 사람들이 정말루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떠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74. 박준석 2009/06/27 21:02

    아직도 제 차 네비에는 잭슨 형님의 Billy jean, Man in the mirror, Remember the time..이 흐르고 있네요.. ㅠㅠ 다음에 우리나라 오시면 공연 꼭 보러가리라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ㅠㅠ

  75. 비밀방문자 2009/06/27 21: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송원섭 2009/06/28 01:41

      맞습니다. 두분 더 있었죠. 공연히 얼굴 나오시게 하는 게 결례일 것 같아서 여기에단 제 부분만 올려 놨습니다. 혹시 성이 박씨신가요?

    • 사악 2009/06/28 04:14

      앗 네 맞아요 ㅋㅋ 아 정말로 신기하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

  76. 박경애 2009/06/27 21:06

    충격이었네요
    내청춘의 한구석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그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도 없지않았었는데
    그의 죽음으로 우리의 청춘도 마감으로 달려 간다는
    생각에 서글프기 짝이 없습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심란했습니다.....

  77. Harryc 2009/06/27 21:20

    다른 말이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심히 매우 매우 부러울 따름입니다.^^
    먹고 살기 급급했던 20대 초반, 잭슨공연을 욕심낸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사치였죠.

    쥔장님께도 풋풋한 꽃남시절이 있었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는 사진도 보게 되고
    더불어서 귀한 잭슨영상도 보고
    나름 눈이 즐거운 주말저녁입니다. ㅎ

    이런 자랑질은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 송원섭 2009/06/28 01:42

      보정한 사진이라는 점을 꼭 염두에 두시고...

  78. 윤태 2009/06/27 21:46

    훈남이시네요...
    소중히 잘 간직하시길..
    대대손손 물려주시구요..
    마이클 잭슨을 기억할수있게요

  79. 오수연 2009/06/27 21:48

    마이클 잭슨 글 찾아 들어왔다가 아래 사진보고 반가운 마음에 ...아마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지만 ^^ 저는 여기 가끔 찾아 와서 좋은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80. 음악예찬 2009/06/27 21:52

    좋은글 좋은자료 볼수있어 감사드림니다~
    5060세대라서그런지 더욱더 가슴!!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81. 김관민 2009/06/27 21:55

    ...... 정말 무척이나 아쉽고 제가 한심하네요 전 부모님에게서 처음으로 마이클잭슨 이라는 유명한 사람을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이클의 음악이 아주휼륭하다는것을 알았지요 하지만 학교생활에 시달려 마이클잭슨 악이란 존재도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왜냐 엠피가 있어도 요즘 가수들의 노래들에 빠져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이클잭슨 가수께서 사망하시고나서 또다른 충격에 휩싸였습니다.전 마이클잭슨이 정말 얼마나 위대한지는잘몰랐고 전그저 노래만 달고 다니며 마이클잭슨에 대하여 비난할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았네요 저희 부모님꼐서 엄청나게 마이클잭슨을 좋아하셨는지 이제 알겠네요...정말 전 한심했었고 부모님께서 음반을 엄청 아끼시는 이유를 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가 잘간직하고 가보로 삼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젠 볼수없지만 제나이 18 로 어린것이 뭘안다고 할수있겠지만 정말 전 이제야가슴에서라도 고인 명복을 빌고싶네요 .... 이제라도 마이클잭슨에 위대함을 알았고 정말 보고싶을정도로 마음속에 한이되 글을올리네요... 고맙습니다. MJ 당신이 저에게 들려준 노래 하나하나가 저에겐 많은 팝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었고 정말 당신곁에 직접 가보진못했지만 부모님께서 구입하신 음반 그것이 저에겐 제일값진 노래향기라는 것을 ... 사랑합니다 MJ

  82. 초년신사 2009/06/27 22:05

    저도 그때와 2번째 내한때 만났었어요.두번째 방한 때는 많이 느긋한 모습이더군요.선한 눈빛이었고 고개만 까딱여도 춤이 되는 포스는 여전..키는 177전후 아닌가 싶더군요.생각보다 어깨가 넓고 피부(특히 코)는 이때도 상태 안좋았었어요.심하게 움직이면 코가 덜렁대던걸 분명히 봤습니다.이사람..썩 행복하게 살다간것 같진 않아요

    • 송원섭 2009/06/28 01:43

      글쎄요... 신발을 감안하면 실제 키는 170-172 정도 되지 않나 싶더군요.

  83. Rio F 2009/06/27 22:06

    저에겐 20년 이상 영웅이었던 MJ 가 떠나갔네요.
    아마도 몇십년후 저의 자녀들은 음악책을 보며 묻겠죠?
    '아빠, 마이클잭슨이 누구야?'
    그럴때면 갑자기 제 유년시절 그의 음악들과 추억으로 인해 눈시울이 뜨거워 질거 같네요.

    아..사진...저도 처음으로 '기자'란 직업에 대해 부러움이 느껴지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84. 세상 2009/06/27 22:20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우리 시대의 영웅.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우리 시대의 스타.다시는 그의 살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없다니.말년의 그의 망가지는 모습이 그저 안타깝기만 했던 것은 그만큼 그를 대체가 그 누군가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올해는 참 힘든 해이다.김수환 추기경님,노무현 대통령이 가시고 영원한 나의 스타 마이클 잭슨이 갔다.엘비스 세대가 아니라 그를 그리도 추모하는 정서를 이해하지 못했다.이제 나도 그리 될것이다.정말 진정한 우주의 스타였던 사람의 노래가,그의 무대가 얼마나 나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었는지를 우리 자녀에게 두고두고 얘기하게 될것같다.우리의 전설 ,편안히 쉬시오.

    • 송원섭 2009/06/28 01:45

      그러게요. 내게 소중한 걸 잃고 나야 남들이 소중한 걸 잃은 심정을 이해하게 되는 듯 합니다.

  85. 김효진 2009/06/27 22:25

    공교롭게도... 제가 원섭 기자님이 출전하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던 대학생 퀴즈 프로도 기억한답니다.

    게다가 제가 우리 신랑한테 프로포즈 받았던 양수리에 있던 첼로땡땡땡으로 시작하는 카페에서

    프로포즈받던날 기자님이 정~~~!말 맛있는 치즈케익은 위층에서 주는... 그런 카페...

    거기서 뵈었는데...

    혼자 내가 우리 신랑한테 난 저 분이 이상형이었어. 하고 얘기도 했었어요.^^

    마이클잭슨.... 의 일대기 넘 담고 싶은데...
    저도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고있는데요...
    오늘 우연히 또 이렇게 뵙습니다.

    마이클은 영원하져?

    여전히 미남이시네요~^^

    • 송원섭 2009/06/28 01:45

      첼로땡땡땡이 어디더라... (마누라에게 목이 졸리고 있습니다. 누구랑 갔냐고... ;;)

  86. 김민철 2009/06/27 22:46

    그냥 슬프다. 할 말이 없다.
    수능 30일전,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중
    시험공부할 것을 들고서 주경기장을 찾았던
    나인데... 그 공연을 잊지 못하는데
    이렇게 급히 가버리다니...
    마지막 앨범도 영국에서의 공연도 못보여주고...
    마음이 아려온다...
    송원섭님처럼 개인적인 만남이 있었던 분은
    더 슬프겠네요... 정말 세상의 치졸한 욕심으로
    희생된 그를 이제는 편히 보내주고 싶네요. R.I.P. MJ

  87. 큰별이가다 2009/06/27 22:51

    아....너무 슬픔니다....너무 슬퍼 말이 안나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 은경 2009/06/27 22:52

    마이클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 충격적이네요 러시아에서 찍으셨나요? 외국에선 저런 기회도 주어지나요? "아무 질문도 하지 마라" 이글 보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잭슨 오빠(?)가 돌아가셔서 슬퍼요 ㅜ_ㅜ 팬은 아니었지만 세계적인 스타이기에.. 지구의 스타

  89. 비르케 2009/06/27 23:05

    갑작스런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더군요.
    공연 모습 보니, 예전 그가 팝황제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마돈나의 말처럼, 천재를 하나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90. 메론슈 2009/06/27 23:12

    맨 밑에 있는 영상 처음 보는 녀석이네요.
    자막 보면 확실히 서울은 맞는데, 당시에는 라이브를 안 했었거든요.





    그는 어딘가 살아있을 겁니다.

  91. 꽃므릇 2009/06/27 23:13

    가슴에서 바람이 부는것 같군요
    싸아하게 아파오는 바람.....
    천국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참... 오랜세월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한참을
    행복 했었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우린 또 한명의 천재를 잃었습니다.

  92. 배나우두 2009/06/27 23:14

    내 생에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잭슨 공연 실제로 못 본 것입니다.

  93. by 2009/06/27 23:34

    전 팬은 아니었지만.. 노래, 춤, 카리스마, 흡입력.. 정말 전지구상의 최고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도 추문에 휩싸이고... 영국에 있을 때 마이클 잭슨 특집으로 마이클의 얼굴이 세월에 따라 변하는 것을 보여주면서.."겉이 저렇게 변하는데 속은 어떻게 변했을까?"라며.. 마이클 잭슨을 좀 깍아 내리는 그런 프로그램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저는 가끔 동영상으로 그의 무대를 보면서..정말 저 사람은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원리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것 만큼의 파장을 이세상에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한동작 한동작... 노래 목소리.. 정말 최고였죠. 마력이죠 마력.어쨌든.. 그의 죽음앞에 또다시 세월이 가는 구나를 느낍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길 마이클.

  94. 주명자 2009/06/28 00:08

    왜 그리 비운을 맞으신 겁니까? 이 세상에서 살면서 약물은 피할 수 없는 삶이 안타깝네요...
    빌리진 비잇 등등 천재적인 퍼포먼스 아직도 보고 또보고 싶은디ㅣㅣㅣㅣ
    천국에서 편안히 영면 하세요///

  95. 턱시도 고양이 엄마 2009/06/28 00:14

    고딩때 히스토리 음반 사고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미국에 있는데 일하다가 한사람이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고 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에이 루머 아냐 이러면서 아무도 안믿다가 뉴스보고 다들 완전 허걱...

    정말 충격입니다.. 역사에 한 획을 긋고 가네요...
    성형이다 아이들성희롱이다 말이 많았지만 배운게 많이 없어서 그렇지 정말 착한 사람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던것 같네요.. 그런거 보면 하나님 참 불공평하신거 같습니다..

  96. 머리속 2009/06/28 00:18

    마이클잭슨은 그는 다른가수와 뭔가 다르다..라고 생각했어요

    동영상으로 보기에 잘은 모르겠지만..

    마치 쇼 ...서커스를 보는느낌 이랄까?
    손짓하나하나까지도 눈을뗄수가 없는...
    뭔가에 빠져드는 느낌..신비한 느낌..

    그가 착한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보고있으면 모든 열심히 하는
    그런..열정적인 사람인것같아요
    요즘에는 많이 없는 재능있는사람 이랄까..
    등뒤에 날개라도 달린듯 날아갈것같은 사람이였어요
    아무튼 Feel 이 왔었어요 이사람이다! 라고..ㅎㅎ

    전 그렇게 보였긴 했지만..

    아무튼 대단한 사람이였는데
    이렇게 떠나가니.. 그는 분명 좋은곳으로 가겠죠?^^

  97. 빌리진 2009/06/28 00:26

    마이클 잭슨 사생활은 불행했지만

    인간성은 좋은 뮤직션 이였음

    정말 자선사업도 많이 했고

    위대한 뮤지션

    500년후에 베에토밴같은 음악가로 기록 될것임

  98. 김영락 2009/06/28 00:36

    초등학교 3학년(83년도)에 빌리진을 tv로 보고 어린나이에 완전 뻑갔던 그순간.....
    중학쇼때 처음산 아하(금성미니카셋)을 허리춤에 차고 전철에서 the wy you make me feel 을 테이프가 닳도록 듣고 다니던 그시절....
    역시 중학때 별 관심없는 친구들 꼬드겨 종로 명보극장서 혼자 활홀해 하며 보았던 마이클의 영화 moon walker ...
    91년 데인저러스 앨범을 더 빨리 듣고싶어 종로 수입상 레코드점에서 구입해 처음 듣다가 jam에서 유리 깨지는 소리에 놀라던 그순간....
    96년 내한 공연때 군대에서 휴가 맞추려고 자진해서 근무 뺑이쳤던 그시절....
    98년 제대하고 신청곡 되는 호프집에서 매번 who is it을 신청해 놓고 따라불렀던 기억...
    모두 너무도 생생한 기억입니다...
    마이클 잭슨은.....어쩌면 나한테는 또 다른 나였을 것입니다.....
    무한한 우주의 지구에서 무한한 시간의 같은 세월에 그를 만나 느낄 수 있었음은 너무도 큰 행운이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나의 영원한 영웅 마이클...

  99. 알렉스최 2009/06/28 00:54

    댓글 안달려구 햇다가 기자님의 올리신 글이 좋아서 남김니다.. 사실 작고한 마이클햑송씨는.. 대단한 그리고 위대한 인명사전에 오를수 있죠.. 음악가나 화가이던 정치가나 교수이던 사생활보다 그 사람이 실제로 일구어놓은 업적과 열정으로 평가받으면 됩니다.. 괜한 사이드로 본질의 업적과 일궈놓은 일을 깎을 필요 없구요.. 노래 하나로 평가한다면 최고이죠..

    미국 인디애나주의 개리 라고 하는 외딴 공장단지에서 자랐고 그의 아버지는 차별당하던 중부지역의 철강제련 노동자였습니다.. 아무래도 불우한 환경속의 자신의 희망을 잃지않고 대중속의 기쁨을 주는 가수가 되었다는 업적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이클잭슨 50이라는 짧은 나이에 이루어 놓은 일이 참 많다고 생각되네요... 단지 사람의 본업으로만 그를 평가하고 싶습니다.. (펩시콜라 광고를 찍다가 불의의 사고와 상처로 성형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MLK목사도 사적 성생활이 복잡해서 FBI가 폭로해서 사전에 제압하려 했다가 포기했다죠.. 하지만 그분의 업적은 꺾이지 않죠..)

    마이클 잭슨은 음악적 퍼포먼스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즐거움을 주었던 당대의 위대한 가수로 오랜동안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100. 잭슨 2009/06/28 01:04

    정말 저사진 대대로 물려주셔야 할 듯~
    생전에 콘서트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ㅜㅜ
    마이클 잭슨 천국가서 행복하세요~~you are the only one!!

  101. 우호홋 2009/06/28 01:05

    마이클 잭슨 성형중독자 아니예요.노래를위해 외모도 포기한 사람입니다ㅠㅠ백반증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거구요ㅜㅜ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 SKY 2009/09/10 00:46

      마이클 잭슨은 재능이 많은 만큼, 육신은 편할수 없었을 꺼에요.아이일때부터 노래하고 무대에서 생활했죠.아주 어릴ㄸㅐ부터 그의 재능으로 어른들의 세계에서 살았어요. 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겠어요. 사람이 너무 바쁘고 육신의 피로를 제때에 풀지 못하면 면연력이 떨어지게 되고 마이클의 경우는 그것이 피부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어느 동영상에서 법원에서 나오는데 그의 팔의 피부가 심하게 부어올랐더라구요, 그것을 개선하지 못하고 계속 강행군 을 해서 그의 피부병은 나을 수 가 없었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두고 여러 루머가 많았죠. 말도 돼지 않는

  102. 바이올렛 2009/06/28 01:15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 성공에 비해

    스타가 된후 그의 사생활은 너무나도 불행하였기에

    그가 다시금 일어서기를 바랬습니다만...

    결국 하늘은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곁으로 데려가

    버리시네요....당신의 음악을 듣고 자랄수있기에

    더할나위없이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부디 시기와 질투 소문이 없는 하늘에서

    편히 원하시는 음악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과 음악은 우리곁에서 영원할껍니다.

  103. 위대한가수인이유 2009/06/28 01:41

    저런 창의적인 스타일 노래나 춤이 마이클 젝슨이 처음이기 때문에 마이클젝슨이 위대한겁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하게 따라하는 사람이 JYP의 박진영씨..

    박진영씨가 아무리 마이클젝슨보다 더 잘 출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마이클젝슨이 최초이기 때문에 박진영씨는 흉내일뿐입니다.

    그래서 마이클젝슨이 위대한 겁니다.

  104. lim 2009/06/28 02:03

    96년도라 하면 제가 그당시 4살이였으니까..어휴 오래전이군요....
    사실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아는건 백반증과 아동 성추행
    네버랜드..빌리진....마이클잭슨이 유명해진이유가 백반증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마이클잭슨이 어떤사람인지 여기서 어느정도 알게 되었네요.. 아 ! 근데 아동 성추행이요 뭐가 사실이에요?
    어떤사람은 성추행한거 맞다그러고 아니라 그러고..
    그리고 어디 기사에서 봤는데 빚이 있었다구 하던데..
    정말인가요?;; 제가 알기론 네버랜드를 만들정도로
    부자라고 하던데.. 으.. 미스테리한 사람이군용.

    • SKY 2009/09/10 00:55

      아! 마이클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돌아다니는 루머의 진실을 알고 싶으면, 언론이나 잡지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검증,확인해 보세요. 마이클잭슨의 노래가사, 멜로디, 그가 쓴 책이 있으니 그것을 잃어보시구,그러구나면 그의선한 눈과 웃음을 보실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 의문이 풀리고 진실을 보는 눈이 저절로, 시원하게 뚫립니다.

  105. 최병준 -인천 2009/06/28 02:39

    마이클 잭슨 전설이지만, 제 2의 전설들이 아직 있죠.

    우리나라 비 ? 코웃음 나오나요?

    퍼포먼스 수준급입니다. 마이클 잭슨에 비길만 합니다.

    일단 노래가 멋지고, 복잡하게 다가오지 않는 쉬운 무용,

    어릴때부터 시작된 스타성과 대중에 노출된 시간이 워낙

    길어 전설이 된 것일 뿐, 한국의 비도 제 2의 전설입니다.

    한국의 비는 어린 남자아이를 그저 머리 쓰다듬어 주고 맙니다.

    비의 무대도 머리 짜서 멋지게 , 그럼 마이클 저리가랄 겁니다.

    트위터 - @nomuhyun

    • ㅋㅋㅋㅋㅋ 2009/06/28 0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최병준 -인천 2009/06/28 02:41

    게다가, 노래마저 영어권 사람들이 좋아할 형태로.
    공통어 영어를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노래가 좋고, 가사마저 영어이니, 한번 붙은 인기가
    가실 줄 몰랐던 거죠.

    비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불행입니다.
    노력해도 노력해도 그래봤자 한국인 소리나 듣고 있으니..

    • gg 2009/06/29 05:56

      헐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비가 잘되길 바라지만 비가 마이클흉내조금내는걸가지고 제2의 전설? 비를 비웃는게 아니고 님이 비웃음의 대상이 될겁니다 나름 비도 훌륭하지만 마이클처럼 어릴때부터 천재적인 어떤 음악성이나 예술성에있어서 비교할수없는 차이를 또 단순히 가창력에 있어서도 도저히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음악에 대해 좀더 공부할필요가 있네요 더우기 진작부터 미국진출한다더니 비 요새 뭐하고 있습니까? 벌써 나이가 30대를 바라보고있을텐데 한참동생들인 원더걸스는 미국진출 벌써 시도하고 있는데 대체 언제 미국진출해서 전설을 만들죠? 같은 국민으로써 한때저도 비에게 큰기대를 걸었습니다 정말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에서도 성공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그러나 비요새 하는거보면 어려울듯...그리고 비는 어린아이들 머리만 쓰다듬는다 허.. 마이클이 성추행하는장면 직접 봤소? 마이클은 어느누구보다도 언론의 가장큰 피해자입니다 현존하는 전세계의 모든 대중예술인들 또 이미 저세상에 먼저간 대중예술인들 통틀어 마이클만큼 자선을 많이한 예술가는 없습니다 좀더 제대로 알고 얘기하시죠

    • SKY 2009/09/10 01:04

      비도 잘하죠, 우리나라 사람도 세계를 뒤 흔들었다가 놓으면 좋죠, 허나 우리나라가 문화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그런 뮤지션이 나오기가 힘들어요. 마이클공연 유치할때도 좀 안다하는 분들의 행태로 국민들만 손해보지 않았습니까.좀더 자기확장이 필요할듯.

  107. MJJ 2009/06/28 02:50

    우연찮게 들어왔다가..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마이클 잭슨 세대는 아니지만
    (세대를 어디서 부터 봐야 할지 사실 그것도
    문제긴 하지만)
    유치원때부터 듣고, 초등학교 때에
    Dangerus와 HIStory에 의해
    분야를 떠나
    서태지와 함께 가장 음악 외적으로도
    존경하고, 추억도 많은 사람이었는데..
    한국에 왔을때는..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96년 99년 모두 다갔던 기억이.

    재기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아..

  108. 안상현 2009/06/28 03:18

    마이클잭슨...

    사실 90년대생이라서 마이클잭슨의 내한때는 어린애였습니다...[지금도 이지만요....;;;]


    하지만 중학교를 입학하고나서 음악시간에 음악선생님이 보여주신 마이클잭슨의 동영상을 보고나서 팬이됬었는데..

    팬이된지 4년만에 마이클잭슨을 떠나보내려니 아쉬움이 남네요...[왜 나는 공연을 볼수가 없었는가...ㅠㅠ]

    이번에 영국에서 공연한다는걸 듣고 부활(?)을 기대했었는데 애도를 표합니다..


    Good Bye M.J...

  109. 호호호 2009/06/28 03:25

    좋은 곳으로 가세요~

    당신은 최고의 artist 였습니다.

  110. halen70 2009/06/28 05:13

    송기자님.. 참 귀중한 사진과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돈으로도 살수없는 귀중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규선씨가 진짜로 마이클잭슨과 친분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사우디의 알왈라드 왕자와의 친분도 사실이라는.. 참으로 미스테리한 사람입니다..

  111. daffodil 2009/06/28 05:44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샀던 마이클잭슨 테잎이 눈에 선한데 이제 이 세상에서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에 마음 한켠이 아파오네요.
    그의 음악적 업적은 영원할 것이라 믿습니다.
    편안한 곳에서 영원히 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송기자님께서 사진 보정을 했다고 하셨는데, 엠비씨 퀴즈아카데미 "여름사냥"으로 당대를 호령(^^)하셨던 그 외모 그대로 이시네요. 인터넷 세상에서 글로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112. 레이먼드김 2009/06/28 06:44

    죽기전에 저런 공연을 한번더 볼 수 일을런지? ㅋ

  113. 스테파노 2009/06/28 07:37

    위에 어떤분 저랑 동갑이시네요...저도 고3때 친구한테 '야 나 돈필요해...사고쳤냐?' 이래가지고 급전 빌려서 혼자서 주경기장 찾아서 봤네요...
    요새 여러 정치문제로 정신없어서 느낌이 안오다가 오늘 여러 영상 찾아보니..슬프고 너무 아깝네요..
    하늘이 내린 재주 겠죠..
    한세기에 몇 안나오는...
    아주 행복한 삶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편하게 쉬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그때...그 이상한 목산지 먼지...황당한 사람들도 기억나고..ㅋㅋ

    근데 저는 립싱크가 많았는지 잘 못느꼈었는데...오히려 라이브라서 역시 그냥 듣는거완 다르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라이브 같았는데...


    그래도 그때 그렇게 고등학생한텐 큰돈이었는데 꼭 봐야겠다고 맘먹고 간거 너무 잘한 것 같네요..

    요새는 롹도 그렇고 팦도 그렇고 새로 나오는 뮤지션들 참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ㅡㅡ;

    그러고 보니 그 마이클잭슨과 친구들 공연이 정말 최악이었죠...티비로 봤는데...마이클 잭슨 한 5분 나왔던듯..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

  114. 스테파노 2009/06/28 08:02

    아...그러고 보니 그때 공연때..

    그 크레인 올라갈때 잽싸게 뛰어올라가서

    마이클 잭슨이 꼭 껴안고(원래 그 위에서 춤도 추고 포즈도 취하고 그래야 하는데 떨어질까봐) 노래만 부르고 있다가

    내려와서 경호원들한테 붙들려 간

    그분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잭슨 돌아가셔서 그분도 많이 슬플 듯.ㅡㅡ;;

    한국공연 어디선가 본 기억 있는데...티비서 봤나..

  115. 자유의스테츄 2009/06/28 08:07

    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다음블로거뉴스 hooker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실망하지 않은 기사네요 ^^

  116. IBS 2009/06/28 08:13

    동영상을 보다가 서글퍼져서 더이상 못 보내겠네요..잭슨이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두번하였는데..두번다 군대때문에 못갔습니다.
    대학 친구들이 군대위문(?)편지에 잭슨 공연 갔다왔다고 자랑을 어찌나 하던지..제가 정말 좋아하던 잭슨이었으니까요...

    고등학교때부터 잭슨을 좋아하게 되어...오로지의 그의 음악만을 들었던 나였는데...그의 춤을 사랑했고..그의 노래를 사랑했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사진과 글..감사합니다.

    아참..제가 살면서 딱 한번 가출한 적이 있는데..그때 집 안방에서 마이클 잭슨 음악틀어놓고.. (아마 JAM 이었을겁니다.) 춤을 추고 있었는데.. 갑자기 퇴근하신 아버님이 들어오시더니...고3이 공부안한다고 뺨을 때리시고...전 울면서 집을 나갔죠..

    다음날 들어왔습니다만...ㅋ

    좋은 글과 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17. 나도 송씨다 2009/06/28 08:30

    마이클잭슨은 몸전체가 무슨 하나의 기계같다.사람 몸이 아닌듯...

  118. Mr. Wang 2009/06/28 10:37

    댓글이 너무 많길래,,,,,,,,저두 하나 남기고 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ㅜㅜ

  119. 여름사냥 2009/06/28 10:39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퀴즈아카데미 여름사냥 그분이시네요.
    똑똑한 미남은 잊혀지지 않기에..
    기자 되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글도 읽을수 있구요.

  120. 도비 2009/06/28 10:44

    마이클잭슨은 우리시대의 아이콘입니다. 그리고 인병 백과사전에도 실릴정도면, 그리고 그의 죽음이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헤드라인뉴스로 다루어질 정도면 그 사람의 위상을알수 있는것 아닙니까?
    비록 수많은 루머들이 있었지만, 잭슨의 마음만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했다고 보여집니다. 어린아이들을 사랑했고, 평화를 사랑했으며, 다른 헐리우드스타들 같이 여자관계가 복잡한것두 아니구, 아동성추행혐의도 억울하게 누명 쓴거구 ...
    그 같은 뮤지션은 쉽게 나오기 힙든 존재이죠...
    부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21. 착각들 2009/06/28 10:48

    착각들 하지마시길 마이클잭슨은 충분히 행복하게 살다간 인물입니다. 언론기사만 읽고 자기잣대로 판단하지마시길요. 부와 명성 그리고 인기 수많은 팬들이있어서 마이클잭슨은 행복하게 살다간인물입니다.

  122. 주니 2009/06/28 11:02

    팝을 귀로 듣는것에서 눈으로 보며 즐기는 예술로
    혁명을 일으킨 가수라고 외신에서 소개하던데..
    그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만드는 팝스타에요.
    저렇게 재능이 뛰어난 가수가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온갖 가쉽성 황색저널리즘에 시달리다
    컴백 앞두고 갑자기 떠나버려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댄스 실력이 워낙 출중하다 보니 어떤이는
    가창력은 별로라는 분도 봤는데 노래며 노래 춤이면 춤
    거기다 싱어송라이터로의 재능까지 보두 겸비한
    진정한 팝의 황재라는 수식어가 당연한거 같아요.
    벤이라는 노래도 그어린 나이에 직접 작곡했다는데
    정말 놀랍기만 해요.
    아직도 믿기지 않는..그의 재능이 너무 아깝기만 합니다.

  123. suhsin 2009/06/28 11:09

    처음에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서는 '아, 그렇구나.유명한 가수 한명이 죽었구나.'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댓글들의 읽다보니 마이클 잭슨이 그저 유명하기만 한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새로 깨닫게 되네요.
    전 80년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는데, 지금 이순간 만큼은 정말 80년대를 살아보신 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그 분들이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보며 느꼈을 전율을 느껴보고싶은데..
    영원히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군요.
    씁쓸하네요..^^

  124. ROCK타잔 2009/06/28 11:59

    뭐라고 할말이 없내요....다른 이들에겐 어떻게 다가 왓는지 모르지만...전 울다가 갑니다 저도 음악을 하고 있지만..락쪽입니다..하지만 제어릴적 보고 동경 하고 존경 하든 아티스트 한분이 이렇게...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졋다는 충격은 말로서 표현할수가 없내요..광석이형 돌아 가셨을때도 한참을 울었었는데...아뭇든...너무 슬픕니다...송원섭님 득분에 간만에 한참 울고 가네요...뭐라고 더이상 할말이 없내요...

    • SKY 2009/09/10 01:15

      저도 내내 웁니다, 그냥 눈물이 나오네요!!

  125. 안진숙 2009/06/28 14:21

    맞습니다,,,우리 또래의사람에게 그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사람이죠..너무 부럽습니다..

  126. ,pinky 2009/06/28 21:37

    그 선한 눈동자가 오늘도 내내 가슴을 파고드네요. 세계 많은 곳에서 추모열기가 대단하던데..하물며 교도소에서까지.. 우리나라는 조용~~하군요... 이념대결엔 그리도 강한데 문화쪽으로는 아직인 듯 합니다. 파바로티, 엘톤죤등의 공연은 가보았는데, 마이클의 공연은 가보지 못한게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앞으로 볼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누구보다도 그에게 가장 먼저 달려갔어야 했는데.. ㅜㅜ

  127. 선우재우맘 2009/06/28 23:34

    앗, 대학때 뽀송뽀송함이 그대로~^^

    마이클잭슨을 추모하는 울남편,
    노래방에서 저보구 빌리진을 부르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부르지?

  128. 후다닥 2009/06/29 09:21

    근래 들어 잭슨을 다소 놀리는 듯한 글을 몇번 쓴 기억이 있는
    저로써는 그냥 죄지은 느낌입니다....
    가고 나니 그가 얼마나 대단한 아티스트였는지 알겠습니다...
    휴~~ 이로써 제 청춘의 한 꼭지가 또 사그라 들었네요..
    점점 나이를 먹어 간다는게 슬퍼집니다...

    P.S 사진 완전 멋지십니다.. ^^;;;

    • 미안 한데요.. 좀 짜증이 나서 2009/07/11 02:07

      왜들 꼭 죽고 나면 아쉬워들 하나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냥 그런 말 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129. 선우재우부 2009/06/29 12:29

    MJ에 대한 지인들과의 술자리 대화 중 한 분이 하는 말이 MJ이 더 이상 해볼게 없어서 오는 허망증후군이(그로 인한 약물중독) 그의 간접적 사인이 아닐까 하더군요.......

    글쎄요........
    팬으로서 엉뚱한 상상을 많이 하는 저는 MJ의 비자한 얼굴과 마리오네트의 움직임 같은 그의 춤을 보면 그 뒤에 있는 상처받은 영혼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보를 듣고서 와이프에게 처음 한 이야기도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다음날 신문을 보니 아버지의 학대와 성형수술에 대한 기사가 나와 있더군요. 제가 생각한 것은 그 이상의 것이었지만, 여하튼 순수한 영혼이었기에, 면역력이 약했기에 세상으로부터 쉽게 상처받지 않았는가 합니다.

    직접 접하지 못하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판단할 때 그들의 말이나 주변의 스캔들보다 그들의 행동이나 그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속물들의 소문에 상관없이 MJ의 선행들을 존경하고, 그가 세상에 주고 간 많은 것들에 대해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 SKY 2009/09/10 01:30

      우리는 그의 음악에만 해도 감사해야 해요. 저는 또 그의 인간성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은 조금만 잘나도 엄청 티를 내죠. 다른이들에게 군림하려하구 그것이 일종의 속물근성이라나, 근데 님은 나이가 있어 좀 알것같은데,남자들세계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던데.남자진 여자인지 모르지만 면역력이 적어서요 그처럼 강인한 사람은 없어요.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죠, 루머, 아시죠, 그것의 허상을 언론이 왜 그랬겟어요. 돈이예요. 다른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고소하고 난리를 피웠을 거예요. 어떤것이 강한 품성이라는 것은 아시는가요.이러한 상황이라면 글쓴 댁도 온전치는 못했을 거예요. 마이클에게서는 그의 모든위치에서 그의 주변을 빛내고 도우려했죠. 그게쉽지않다는것 아시죠, 말이 거칠어 졌는데 좀 나이가 있어 보여서 이렇게 썼습니다.

  130. 윤호매니아 2009/06/29 13:51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라도...
    다시는 그의 공연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음악을 사랑하는 인류에게 있어 큰 손해가 아닐까 싶네요...

    그의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기억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1. zz 2009/07/08 11:41

    마이클잭슨을 실제로 가까이서 보고 사진까지 찍었다는건 로또복권에 당첨되는것보다 더 큰 행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기자님 너무너무 행복하고 귀한 추억을 가지셨군요...정말 많이 부럽고 저 사진속 마이클잭슨을 보니 또다시 눈물이 나오려고만 합니다...다행이도 마이클의 내한공연을 다 본것에 대해 저또한 정말 운이 좋았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귀한사진 따뜻한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132. 이경아 2009/07/08 17:30

    학창시절 소풍을 가면 마이클잭슨의 빌리진에 맞춰 춤을 추는 장기자랑을 하는 것이 그 당시의 너무나 흔한 풍경이였습니다.
    언제나 그의 음악이 옆에 있었고 TV를 틀면 가끔씩 소식을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인이였고 스타이기에 그를 자세히 안적은 없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그의 음악이 얼마나 시대를 앞섰는지 그의 춤이 얼마나 천재적이며 노래 또한 너무나 잘한다는 한마디로 창조적인 엔터테이너 였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고 사람들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에 그의 죽음에 마음이 쓰리고 무엇인지 모를 것으로 요동침을 느낍니다.
    부디 저 세상 가서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33. .. 2009/07/10 21:45

    저 사진속의 마이클잭슨을 보니 또 눈물이 핑 돕니다.. 어찌도 아이같고 순수하고 따뜻하게 웃는지.. 기자님은 세계 최고의 선물을 간직하고 계시는 셈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클잭슨...

  134. 17茶 2009/07/12 17:41

    MJ의 공연이 얼마나 압도적인가 하는 송원섭님의 문장에 제 경험을 한 마디 덧붙인다면,
    96년 내한공연 때 R석에서 (아마 연예인들 좌석 다음으로 좋은 자리였던 걸로 기억) 봤는데
    집에 오니까 얼마나 흥분하면서 봤는지
    손바닥의 핏줄이 터져있고 끼고 있던 반지가 찌그러져 있었더군요. -_-;;
    그 정도였습니다.
    내한공연 소식이 들려올때 이때 못 보면 평생 못 보겠다는 절박한 마음이 들어 고3때 혼자 갔다왔었지요.
    정말 죽기 전에 꼭 봐야할...그리고 지금도 정말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

  135. ㅈㅈ 2009/07/14 23:44

    좋은 게시물 감사히..잘보고..갑니다..

    미소만큼이나 웃음소리도 만년소년같앗던,,MJ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거예요..


    우리시대의 히어로 MJ .....

  136. 건필이 2009/07/24 11:27

    아,,,,,,,,,,,,,,,,,,,,,,, 정말 부럽네요.
    마이클하고 사진까지!!!
    (급, 기자가 되고 싶다는 ㅎㅎ)

    그가 죽은 후에야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있는 요즘
    마이클 잭슨과의 일화들
    그와 함께했던 사람들 시간들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137. 리아 2009/08/27 18:11

    스핑크스!!!
    당신은정말최고의연예져널리스트!!!

    언론의특권은바로이런글을쓰라고있는것이죠?

    언론이대중을컨트롤하고세뇌하는세상에서
    너무나솔직하고순수하고생생하게전달해준당신을존경합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138. 와.... 2009/09/27 19:07

    너무 부럽습니다...예전에도 이글을 접한적이 있었는데..참 부럽다고 생각했었죠.. 저렇게 해맑게 웃는 마이클...이젠 사진속으로밖에 볼 수 없겠죠..ㅎㅎ 하지만 우리들 맘속에 영원히 기억될 그겠죠..

  139. 김성종 2009/10/22 18:13

    인터넷 뒤적거리다 몇번송원섭기자님봰적이입습니다..

  140. 비밀방문자 2009/10/22 18: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41. 강유리 2009/10/22 21:01

    마잭님은 얼마나 열심히 살아오셨는데요.옛날한국에는 프로노잡지같은것 다 미국에서 들어온것데 미국이 이제와서 께끗한척하기는 (마이클님한테는) 말할자격이 없다,,옛속담에 직업은 기천이없다는말이있어요,열심히 일해서 알뜰하게 살자는뜻이아니겠어요.그게바로 마이클님을두고하신말,,마이클님은 미국을 빛낸인물 상을받으셔야 하는데 ..남잘되니까 배가아파서 (그런것 못된인간들이라구)

  142. 강유리 2009/10/23 15:46

    송원섭님 안녕하세요,첨봰겠습니다,저도 열렬한마잭님팬입니다 근데~ 제~주위에도 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슴 마잭님이 영원히잠들고 나서 아는동생들이 자살했답니다 그것을 못이겨서,,지금 안타까운이 범범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일어나면 안된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게 슬픈일입니다.이세상에 두번다시 마이클님처럼 탄생하지않을것이면 휼륭한분을파리목숨처럼 생각한사람들은 얼마나 천벌을 받아야할까요,!!! 지금언론에서 전해지지않아서 그렇지요 엄청나게 일어벌어지고 있습니다..두번다시~이런일이 벌어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송님죄송 ,할말이 많아서 나중에 조금씩 ...건강한하루를 잘보내시길..

  143. 김성종 2009/10/23 17:35

    안녕하세요 맑은가을하늘에 단풍잎이 물들고 맘이 뒤숭숭하네요..님깨서도 그렇죠 가을은 남자의계절이라하던데 그게 정말인가요?전 잘못느끼겐는데...

  144. 김성종 2009/10/23 17:37

    건강한 하루를 잘보내시길..

  145. 김성종 2009/10/27 19:21

    송원섭님 안녕하세요,건강히 잘겟셨죠, 요즘날씨가 번덕스러워서 감기조심하시고 제댓글보시지도않고 그렇게 바쁘신가바요,어느사이트가보니 마이클님대해서 그위대한업적을 기사를 썼더라구요,락과 록 합쳐서 그위대한 음악을 싹 바뀌나더라고기사 좋은말 칭찬을 많이 기사를 사이트에 올려셔요,송원섭님은 마잭님팬인데 활동을 안하세요,이번 28일 디스이츠 영화개봉박두 심장이떨리고 가슴이팡팡,,,마이클님이 살아오신것만같은 그런느낌....영화관람하려가야지요,지금외국에서는 디스이츠영화가 매매유 1위라던데 기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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