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뜻밖의 일입니다. 특히 몇몇 블로거나 네티즌들은 '인터넷으로 뜨더니... 이제는 네티즌을 고소하냐', '그 바닥에서 어울리면 그렇게 되는 걸 몰랐느냐'며 비난을 보내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자기도 늘 욕설을 했으면서 왜 자신을 향한 욕설에는 이렇게 민감하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외수씨가 유명인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비해서는 많은 것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실을 놓고 이외수씨를 비판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온당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 저런 일들에 대한 얘깁니다.

'꽃노털 옵하'의 이유 있는 분노
네티즌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소설가 이외수씨가 네티즌을 고소한다고 밝혀 화제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악플이 사회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댓글문화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던 이씨가 이런 입장이 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뜻밖의 일이다.
이씨는 이번 고소 대상이 된 네티즌들이 "반말지거리의 욕설과 조롱, 야비한 언사, 심지어는 부모와 아내를 들먹이며 입에도 담지 못할 성적 모욕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분을 감추지 못했다. 더구나 일부 네티즌은 이씨가 사과문을 요구하자, 겉으로 보기엔 번듯한 사과문이지만 첫 글자만 떼어 읽으면 욕설이 되는 조롱으로 응수했다. 결국 이씨는 "법이 철저한 조사를 거쳐 악플러들을 엄중하게 처벌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나선 것이다.
이 대목에서 이씨가 오늘날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기 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이씨는 육순의 나이가 무색하게 네티즌 용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세대의 벽을 넘어 젊은 세대와 '소통'해 왔다. "이거나 먹어라 신발쉐이", "님 좀 썅인 듯" 등 이씨의 어록이 널리 유통됐고, 네티즌들은 그를 향해 "촌철살인이 빛난다"고 찬사를 보냈다. '꽃노털 옵하(꽃미남+노털+오빠. 나이에 비해 젊고 유연한 모습이라는 칭찬)'라는 애칭도 따라왔다. 저서 '하악하악'은 베스트셀러가 됐고, 그는 연예인 못잖은 인기를 누렸다. 인터넷이야 말로 그 인기의 원천이었고, '장벽 없는 비판 정신'이야말로 이씨의 가장 큰 무기였던 셈이다.
그래서 상당수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이씨의 강경한 입장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다. 이미 문제가 된 디씨인사이드 게시판에 대해 "거기가 그런 곳인줄 몰랐느냐"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며 도리어 이씨의 고소를 비난하는 네티즌들까지 상당수 있다. 하지만 이씨가 네티즌과 법정 분쟁을 벌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씨는 지난 2003년에도 한 네티즌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홈페이지를 폐쇄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결국 맞고소를 통해 해당 네티즌이 처벌을 받고서야 일단락됐다. 이씨는 지난달 디씨인사이드 이외수 갤러리에 올린 글을 통해 "악플러 퇴치법: 약간의 번거로움을 참고 고소해 버리면 간단히 해결된다. (중략) 아직 인간이 되지 못한 상태이므로 동정은 금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이번 사건으로 인해 드러난 것은 독설과 욕설, 비판과 모욕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 인터넷 댓글 문화의 폭력성이다. 한때 그런 문화를 옹호하는 것 처럼 보였던 작가 이외수마저도 이제는 그런 문화의 폐단을 공격하고 나선 것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오늘도 인터넷에서 '반말지거리의 욕설과 조롱, 야비한 언사, 부모와 아내가 들먹여지는 욕설'을 당하고 있는 사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과연 그 일이 '나의 일'이 됐을 때에도 '표현의 자유'를 내세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 지 궁금하다.
문제의 장난 사과문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좋다고 킥킥거렸겠죠.
물론 저는 이외수씨의 팬도 아니고, 지금까지 이외수씨를 적극적으로 옹호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최근 들어 '시원시원하고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을 자랑하며 명성을 얻은 이외수씨가 과연 서슬이 시퍼런 80년대에는 뭘 했나 하는 생각을 하는 쪽입니다. 그분이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들도 그리 아름답게만 들리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육순의 작가(물론 요즘 기준으로 육순을 노인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 낯간지러운 면이 있습니다만)에게 함부로 막말을 해 대고, 욕설을 퍼부은 자들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유명인이 악플러를 고소해서 법적 처벌을 요구하면 오히려 고소한 피해자를 욕하는 기이한 세태 또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은 악플러를 고소했다가도 어느새 고소를 취하해주고 마는 일을 반복해왔습니다. 악플러 고소가 더 많은 악플을 불러 온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이니, 최일선에 나가 있는 사이버 수사대 역시 수사 의욕을 잃습니다. 잡으면 다 풀어줄 걸 뻔히 아는데 굳이 잡아들이는 건 귀찮기만 할 뿐이죠.
이번에는 이외수 옹이 결코 유명인은 봉이 아니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외수 옹의 최근 어록입니다. 이미 꽤 알려진 내용이지만 매우 적절합니다.
악플러
대부분 제 밥벌이도 못하는 주제에 남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냥 내버려 두면 병적으로 같은 맥락의 헛소리를 반복한다
비열한 성정을 가지고 있어서 고정닉을 쓰지 않는다
상대편의 심기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절대로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상대가 자비심을 베풀면 자기 주장에 승복한 줄 안다
논리적인 척 하지만 개뿔, 논리의 낱말 뜻조차도 모르는 족속들이 대부분이다
언제나 무지를 갑옷처럼 장착하고 있으므로 말이나 글로는 설득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퇴치법
약간의 번거로움을 참고 고소해 버리면 간단히 해결된다
경험에 의하면 빵에 갔다와서 적어도 3년 동안은 찍소리를 못한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다시 고질병이 재발한다
아직 인간이 되지 못한 상태이므로 동정은 금물이다
재발할 때마다 망설이지 말고 빵으로 보낸다
p.s. 그리고 고소당한 악플러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사실 댁들이 곤욕을 치르게 된 것은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공격하는 방법을 욕설밖에 모른 죄 때문이란 걸 좀 깨닫기 바랍니다. 조금만 똑똑했어도 겪지 않을 수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많은 걸 느끼게 될 겁니다. 다음부터는 욕설 한마디 하지 않고도 사람을 분통 터지게 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하고 돌아오기 바랍니다. 그동안은 인터넷 끊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뭐든 노력하지 않고 쉽게 하려니 이런 고난이 찾아오는 겁니다.
아, 그리고 이번 사건 진행 과정에서 나온 얘기에 따르면, 인터넷이라도 실명인 사람이 익명인 사람에게 욕하는 것과 익명으로 실명인 사람에게 욕하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계속 악플을 달고 싶으면 실명으로 전환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겁니다. 물론 그럴 배짱이 있을 리가 없지만.
트랙백을 보내세요
이외수 악플러 고소 상황 정리(펌)+이외수가 싸지른 악플+네티즌들의 이중성
Tracked from 고아라의 찌라시 블로그2009/07/01 10:36이외수가 악플러들을 고소한다는 기사에 누가 상황을 요점 정리 해놨다. 모르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그런데 이 글은 디시 유저 시각에서 씌어진 글 같아 이외수가 네티즌들에게 던진 출사표도 퍼왔다. 비교해서 읽으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재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갤로거 이외수 제 목 이외수는 왜 고소를 하게 되었나 이제 악플러들의 사과는 받지 않겠다 욕설과 비방과 조롱도 거부하겠다 날보고 욕설과 비방과 조롱이 싫으면 왜 디시질을 하느냐고 묻겠지 그럼 니들..
이외수 갤러리 악플러 고소 합당하다
Tracked from LovedWeb2009/07/01 12:08디씨인사이드 이외수 갤러리에 이외수 선생이 악플러에 대한 글을 올렸네요. 악플러에 대한 대처는 고소를 택하셨네요. 이외수 갤러리 "이외수는 왜 고소를 하게 되었나" 중에서 반말 짓거리로 내깔려 대는 욕설과 조롱과 비방 야비한 언사들 심지어는 내 부모와 아내를 들먹이며 입에도 담지 못할 성적모욕까지 서슴지 않았다 도저히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나는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내게 말한다 티비에서는 달관이라도 한 놈처럼 허세를 부..
컴백, 그리고 스토커에게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2009/07/01 12:48일주일 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컴백합니다. 그런데, 달려 있는 댓글들이 아주 장난이 아니네요. 이건 뭐 흡사 헤드 이상증후근에 걸린 이들을 보는 듯합니다. 살풍경한 댓글들이 알 수 없는 증오로 거의 사람 하나 잡자는 수준입니다. 왜 이럴까요? 하민혁이 글이 왜 저들을 저렇게 헤드까지 돌게 만들어버린 걸까요? 누구처럼 내가 듣보기에 특별히 껄끄러운 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며칠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덧붙이는글> 곽**...
DC유저 고소한 이외수. 그 위선의 끝은 어디인가?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유 평등2009/07/01 14:38댁들이 이외수라면 참겠습니까? 라는 글을 싸지른 분에게 되묻고자 합니다. 이외수의 고소가 정당하건 정당하지 않건 그 이전에 그가 싸질렀던 위선질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이외수란 작자의 행보가 어떠했습니까. 이명박의 천박정책을 단골로 비판해왔지 않습니까. 그러던 자가 느닷없이 대한민국 천박재벌의 상징인 삼성의 암세포 이미지 조작광고인 하하하캠페인에 출연하는 위선질을 싸질렀습니다. 이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점이 저로선 이해가 되질..
이외수 고소 악플러 학생맨의 숨겨진 제3의 악플 또있다
Tracked from 아싸좋구나2009/07/01 20:31http://goara.tistory.com/entry/%EC%9D%B4%EC%99%B8%EC%88%98-%EC%95%85%ED%94%8C%EB%9F%AC-%EA%B3%A0%EC%86%8C-%EC%83%81%ED%99%A9-%EC%A0%95%EB%A6%AC%ED%8E%8C%EC%9D%B4%EC%99%B8%EC%88%98%EA%B0%80-%EC%8B%B8%EC%A7%80%EB%A5%B8-%EC%95%85%ED%94%8C%EB%84%A4%ED%8B%B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부장 영전을 축하합니다
반말짓거리 틀린말 반말지거리가 맞는 말..
반말지거리 뒤치다꺼~~리..
저 이외수 어록은 다시봐도 구구절절 맞는 말..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뒤치다꺼리는 그대로 한 낱말이고, 반말짓거리는 반말과 짓거리가 각각 한 단어입니다. 뒤치다꺼리와는 아무 상관 없는 말이에요. 사전에서 '짓거리' 찾아보세요. '반말 짓거리'로 쓰는 게 맞습니다^^
띄어쓰기의 문제인것 같군요..
송대기자님이 반말지거리라고 붙여쓰신걸로 보아
띄어쓰면 반말 짓거리란 표현도 맞지만 붙여 쓸땐
반말지거리가 맞습니다
반말지거리도 한 단어랍니다..
뒤치다꺼리와 반말지거리가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뒤치다꺼리도 틀린 표현입니다!
뒤치닥거리가 옳은 표현!
또한, 제가 알기로도 반말짓거리가 옳은 표현 같군요~
이건 좀 긴가민가...
하지만, 발음상이나.. 이런 걸로 봐선 반말짓거리가 옳은 것 같은데... 흠~
사전을 찾아보세용~~
영어사전만 열심히 보시지 말고
국어사전도 ...
마지막 문장에 느낀 바가 있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키보드로 전쟁을 치룬다면 우리나라가 세계를 정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세계정복하겠군요.. 그런날이 오면 좋겠네요.
욕쟁이 할머니 집을 단골로 드나들던 손님이 어느날 갑자기 욕먹었다고 고소하겠다고 하면 그 사람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디시는 온라인의 욕쟁이 할머니집 같은 구역입니다. 반말과 욕설을 문화로 수용하는 곳입니다. 싫으면 가지 않으면 됩니다.
이외수씨는 디시가 어떤 곳인지 잘 알고 들어왔습니다. 이외수씨가 처음 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걱정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외수씨는 아주 호탕했습니다.
"용이 개천에 내려와 놀때 새우의 조롱따윈 신경쓰지 아니한다"
면서요.
그러던 사람이 '새우의 조롱'에 발끈해 가지고 뜬금없이 고소 운운하니 황당할 따름이죠.
어느 디시 유저의 말이 촌철살인입니다.
'똥물에서 헤엄치다가 똥묻었다고 성내는꼴'
분명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용 새우 하려면 끝까지 강한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욕쟁이 할머리를 웃고 넘어가는 것도 '할머니'라는 데에 무게가 실린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될 듯 합니다. 새우의 조롱에 육십 먹은 용이 발끈한다고 거기다 대고 이새퀴 저새퀴 하는 것은 전통적인 경로사상^^에 비쳐 볼 때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덴 줄 알고 간 사람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욕질을 해댄 악플러들이 면책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범지역에서 지갑 털린 사람에게 '거기 위험한 덴줄 잘 알면서 왜 가?'라고 야단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지갑털이가 죄가 없는 것은 아니죠.
글쎄요 디씨라는 사이트가 워낙 그 방면으로 유명하고
그걸 알고도 거기 발 담궜으니 참아야한다는 건 좀...
새우으 조롱도 한번두번 반복되면 듣는 이에겐 짜증이
되겠지요...
디씨도 이번기회에 앞으로 어디로 갈지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롤모델이 일본 2ch같은 진짜 막장 사이트가 아니라면
이쯤에서 사이트 운영방침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거기 유저중에 한사람이 디씨 직원
비방하는 글 올리다 고소 당하고 결국 자살까지 한 일도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로 사이트내에서 악플과
비방이 난무한다면 한번쯤 운영방침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쟁이 할머니 집 단골이 어느날 욕쟁이 할머니한테 부모와 형제를 성적으로 비벼놓은 욕설을 들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으하하, 역시 욕쟁이집은 욕이 제맛이야~ 하고 넘어가줘야 하나요??
비유가 적절치 못한것 같은데요?
디씨가 어느정도의 "막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게 무제한의 허용을 뜻하지는 않겠지요.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 "이 새*야 하는 말도 친한 친구가 반가워서 하는 말과 지나가다 부딪혔다고 들은 말이 같을까요? 적절한 비유가 아니네요. 당사자끼리의 말싸움정도면 그러겠습니까. 특히 부모 자식 배우자를 걸고 넘어지면 못 참지요.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디씨를 들락날락한지 꽤 됩니다만 갈수록 소위 [막장]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제가 처음 느낀 디씨는 그냥 [막장]이 아니었습니다. 해학이 있고 그 해학에 버무러진 조롱은 적어도 보는 사람의 기분을 드럽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디씨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누가 더 극단의 막말을 하느냐 경쟁이라도 하듯 오프라인에서는 한마디도 못뱉을 말을 익명을 무기삼아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분위기]? 그걸로 모두 이해되는걸까요?
고소당한 그 막장갤러들이 과연 오프라인에서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하루이틀만에 생긴것도 아니고 물론 이외수씨도 하루이틀이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갤질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외수가 고소할 정도라면 무슨 일이 있었다고 생각은 안합니까? 욕 많이한다고 욕하는거쯤이야 봐준다면 막갤같은데는 현피 왜 일어납니까?
글쓰신 분이 다니는 욕쟁이할머니댁은부모욕까지 서슴치 않고 해주시나보네요아주 그냥 배두르실듯여
고아라/님은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신듯...
욕쟁이 할머니가 하는 욕에는 기본적으로 자기집에
찾아오는 손님에대한 애정이 담겨져있다는 전제가
있기에 손님들이 그 욕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욕쟁이 할머니가 아무욕이나 마구 해대는줄 아십니까?
님은 욕쟁이 할머니집에가서 욕을 들어본적은
있으십니까?
욕쟁이 할머니라는 캐릭터를 가지고있다고, 오는
손님한테 이욕저욕 꼴리는대로 다하다가는 그 할머니
밥집 문닫습니다 --;;
욕쟁이 할머니의 적절한 욕설 커트라인(?)은...
시골 친할머니나 외할머니에게서 들을 법한
애정어린 잔소리 정도이니까요.
욕쟁이할머니가 자기자식 욕하고, 부인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자기 어머니를 모욕하는데도 허허, 웃으며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면 그건...욕쟁이 할머니보다
웃어넘기는 놈이 더 미친놈인거죠.
디씨가 원래 그런곳인데, 이제와서 왜 난리냐구요?
허허...그런곳인줄 뻔히아는 사람이 발끈하며 고소
하겠다고 나올때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쯧쯧쯧~
아무리 세상이 개판으로 굴러간다고해도
자유와 방종의 의미가 두바뀌지는 않습니다!!!
반성문 캡춰 올리면서 호탕하게 웃고는...그래, 디씨인 답다. 반성은 안했지만 재치가 있어 용서한다..정도로 대범하게 넘어갔으면 더 좋았을 듯.
욕쟁이루 유명한 집 할머니들이 인신공격성 욕을 하는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욕이다같은 욕이 아니지요.
욕쟁이 할머니들이 용납이 되는것은 그것에 담긴것이 조롱과 비난이 아닌 정감이 담겨있기때문이겠죠.
그에 비해 디씨는 무의미한 욕설과 조롱과 비난 투성이입니다.원래 그런곳이라고 해서 모든게 용납이 됩니까?
원래 그런곳이라는것은 바꿔말하자면 디씨는 범법이 난무하는 우범지대라는 뜻이겠지요. 우범지대에서 일어난 범죄는 모두 용납이 되는겁니까? 우범지대는 우범지대 일뿐 치외법권지역은 아닙니다. 그곳에서 일어난 범죄라 할지라도 그런곳이니까 하고 그냥 용서가 되는곳은 아니지요. 범법을 하는 사람이 나쁘지 법대로 하는사람이 뭐가 나쁜가요.. 아주이상한 나라의 디씨 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우범지역에서 똥물튀기면서 사는게 뭐 대단한양 촌철살인같은 소리하십니까. 그건 뻘소리지 촌철살인이 아니지요.
"똥물에서 헤엄치다고 똥뭍었다고 성내는꼴"이라고요?
자기자신이 직접 똥물에 들어가서 헤엄치더라도 누군가 옆에서 똥물을 끼얹것이 용납되는것은 아니지요. 별개의 얘기일뿐입니다.
내가 쓰레기장에서 열심히 쓰레기를 주워팔고있는 넝마주이일지라도 누군가 내게 쓰레기를 집어던지는것은 충분히 기분나쁠수있습니다.
내가 구걸로 벌어 먹고 사는 걸인일지라도 누가내게 동전을 던지는것은 기분나쁠수 있습니다.
개념좀 챙기시지요. 촌철살인같은 소리 하고 계시지 말구요...
글쎄요. 님은 본문에 나와있듯이 독설과 욕설을 구분하지 못하고....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의 지성을 가진듯 보이는군요. 그러면서도 어떻게 인류 지성 발달의 기본이 되는 손 사용법은 아네요. 키보드를 두드릴 줄은 아니깐 말이에요. 요런게 독설입니다. (쉽게 말해서 당신을 짐승 주제에 손을 쓸 줄 아네? 라고 표현한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개X끼, 병X 등등으로 표현하면 욕설인거고요.
한가지 덧붙인다면... "벌레가 시끄러이 주변을 날아다닌다면 무릇 내치는 것이 군자의 도리인 것!!!!!!!!!" 벌레와 사람의 구분 정도는 하자고요. 우리들.... ㅇㅋ? 무서워서 본인의 이름을 숨긴 고아라 씨?
전, 정당한 이유로 고소하지 못하는게 새우라고 생각하네요.. 온라인을 막장으로 치닫게 만드는 분들은, 참으로 온라인을 쉽게 여기더라구요.. 즐거운 만큼 소중한 것이 아니라, 나의 아주 작은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도 어쩔 수 없다는 식이죠.. 당하는 입장에선 뭐 어쩔 수 있나요? 고소하는 수 밖에;; 잠자는 용의 콧털을 뽑아 보려다가 새우튀김 되게 생겼네요.. 불쌍하다구요? 동정심없는 범죄자를 동정심으로 안아주려다간 칼맞습니다. 악플러들의 동정심과 이타심이 어느 정도일진 모르겠으나, 저런 사과문을 보낸걸로 미루어보면.. ㅉㅉ;; 벌받으면서 자기가 왜 벌을 받는지 모를 인간이네요.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이외수는 별로 호감이 가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급호감입니다.
이번일은 아주 아주 잘하는겁니다.
이번에는 중간에 용서 안했으면 하네요.
악플러 찾아내서 본보기좀 보였으면 싶어요.
제가 자주가는 동호회 사이트에서도 저글이 올라왔더군요
대체적인 평은 반성문쓴 사람이 사태가 심각한 줄 모르고
저러고 있다는 평이었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키보드 워리어들이 매우 많이 늘어난
폐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실에서 쌓인 불만을 저렇게밖에 풀 수 없는 그 청춘들이
한심한 거겠지요
이외수선생님 예전에는 런.귀(런던귀공자)라는 악플러도
고소하신 적 있었죠...
그사람도 결국 실형 살고 나와서 새사람이 되었다고
이외수 선생님 인터뷰에서 그러시더군요
휴~~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세상이 편해져싸고 해서 그게 살기 좋아진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한번 승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설마 악플로 실형까지...?
어제 인터뷰 보니까 그 악플러 얘기 하더라구요
실형살았다고 본것 같은데 아니었나 가물가물하네요
컴퓨터 사용금지는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데 실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아 어제 일도 기억 못하는 이 머럿속 지우개를 어찌할까요?
하여간 인터뷰의 결론은 그 악플러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동경대에 입학을 했고 이외수옹과 기소했던 검사를
평생은인으로 알고 살고있다고 하는거였습니다.. ^^
런던귀공자는 지금도 딴지일보에 황당한 글 남기고 싸이 미니홈피 주소를 남겨놓더군요. 새사람이 된 것 같지는 않던데요. 여전히 이외수씨에 대해 맺힌 게 있어 보이고요.
그렇다면 고 최진실씨에게 루머와 악플을썻던 백모양은 어찌되는것인지..
디씨는 일종의 키보드 격투장입니다.
익명 대 익명의 병림픽이 매초마다 개최되는 그곳에서
초기 이외수씨는 상당한 환영을 받으며 입성했었죠.
이외수씨가 어느 디씨갤러리를 가나 디씨인들은 거의 모두
좋아하면서 그곳 표현으로 '빨아'줬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이외수씨의 정치적 발언으로 인해
그곳에서도 보수우파 경향의 디씨인들에게 까이기 시작합니다.
대표적 보수우파 갤러리인 정치사회 갤러리가 그러했습니다.
처음엔 이외수씨도 비난글엔 꽤나 '시크'한 댓글로 응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이나 김구 테러 행위 표현 등
기타 여러 주제를 들고 와 논리적으로 디테일하게 공격해들어가는
유저들에게 이외수씨는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맙니다.
이에 디씨유저들은 승리감에 도취, 그때부터 본격적인
악플과 게시글을 난사하기 시작합니다.
이외수씨를 향한 패드립이 나오기 시작한 것도 이때 즈음입니다.
그런데 이때 이외수씨가 최후의 카드를 들고 나옵니다.
바로 '고소'지요.
이에 디씨 유저들은 얼마간 공격에 소강상태를 보입니다.
아이디를 들먹이며 고소장을 스캔해서 갤러리에 띄운
이외수씨의 기습공격이 잠시마나 먹히는 듯 했습니다.
고소장에 언급된 몇몇 유저들은 반성문을 올리며
그들에게는 정말 굴욕적인 패배를 인정하기까지 이릅니다.
그들도 악플로 인한 고소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때 'factotum'이라는, 크롬웰의 현신인 듯한
용자(勇者)가 드라마틱하게 등장합니다.
그는 '어른이 어린애들 데리고 고소 운운하며 협박'하는 것에
진심으로 분해하며 이외수씨의 치졸함과 소인배스러운
행동에 반기를 들어 재반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용자는 '자꾸 갤러리에 와서 고소장으로 밑밥 던지며
애들 협박하지 말고 고소하려면 말없이 그냥 가서 하라'고 대성일갈하며,
그 자신 역시 이외수씨가 디씨갤에서 행한 언행과 고소
'협박' 등을 맞고소로 대응하겠다며 떨쳐 일어납니다.
이외수씨의 고소발언으로 사기가 한풀 꺽인 디씨유저들은
이에 다시 재무장을 하며 드디어 총 재반격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유저들은 '고소드립'으로 이외수씨의 고소에 조롱과 멸시,
비웃음으로 되갚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이외수씨가 고소 운운하기 전보다 더 많은 악플과
노골적인 욕설과 조롱의 게시글이 이외수 갤러리에 도배되기 시작하였고,
몇몇 유저들은 이외수씨가 전에 디씨 네티즌들에게 했던
욕설이나 수치심을 일으키게 하는 발언들을 캡쳐한 것을
주요 일간지 기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까지 이릅니다.
이때까지 이외수씨는 실제로 3일 가량을 밤을 꼬박 새우면서
그들과 전투를 하였으나 이제 드디어 씁쓸하게 버로우를 타게 되었고,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아차린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이외수 갤러리의 글쓰기를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합니다.
때맞춰 포탈 사이트의 각언론사별 메인에 이외수씨의
'악플러 고소'가 뉴스로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조선일보 기사에서, 이외수씨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인
강원도 화천경찰서에 이외수씨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이
있는가 물어본 바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지게 이릅니다.
이는 이외수씨가 갤러리에서, 6월 29일 월요일까지 반성문을
제출하지 않으면 고소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반하는 사실로써
이에 디씨유저들은 이제 '오도 가도 못하는 이외수'라며
더욱 더 조롱을 보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게 되는데......!!
아직 이외수씨의 추후 행방을 알 수 없으므로 최종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미지수지요..
여러가지 저마다 이유들이 있겠으나 크게 디씨 유저들이
이외수씨에게 그렇게까지 '화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익명성의 공간인 '디씨'라는 자신들의 그 거대한 놀이터에
왔으면 누구일지라도 그곳만의 룰을 따라야 하는데,
이외수씨는 중간에 법을 들먹이며 고소를 운운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디씨 유저들의 고소드립은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만
이외수씨는 그 격이 다르다는 것에 유저들과 이외수씨 사이에
큰 갭이 생겨버립니다.
글 서두에도 '디씨는 키보드 격투장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은 공평하게 서로 익명인 상태로 서로 싸우고 까고
그러면서 히히덕거리고 노는 특별한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른바 '모욕죄의 특정성'이 있는 이외수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룰을 깨어버린 법이지요.
이는 곧 디씨 유저들에게는 불공평한 게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국민 누구나 다 아는 이외수씨 그리고 익명의 디씨 유저들.
이외수씨는 이외수씨의 존재 자체가, 디씨 유저들에게는
없는 위협적인 무기였던 것입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이외수씨는 그 '무기'를 절대 꺼내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최소한 그곳 디씨에서는 꺼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불공평한 게임이니까요.
그곳은 네이버 뉴스 댓글란이나 다음 아고라 같은 곳이
아닙니다.
이외수씨도 분명 이런 것을 캐치하고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이외수씨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무기를
꺼내들고 말았던 것이지요.
이미 그때부터 디씨 유저들에게 이외수씨는 '주류 기성 권력'이라는
위협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외수라는 사람은 '꼰대'가 되어버린 것이죠.
고소발언 전의 디씨 유저들이 그저 '잉여 악플러'였다면,
그 이후의 그들은 공포정치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가 된 셈입니다.
저는 악플러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이번 사건이 세간에는 단순히 '쓰레기 악플러들에게
피해를 입은 이외수' 이것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 이면에 숨은 또다른 세계와 진실을 알려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사법적 판단까지 필요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들 디씨 유저들은 이 좋은 법치의 테두리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으리란 걸 압니다.
그러나 이외수씨가 디씨에서 행한 일부 행위들과 말들도
세상에 알려진다면 다소간 그에게 실망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양 측 모두 최소한의 피해로 이번 '이외수 디씨 악플러
고소사건'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외 법권지역이 아니기때문에 그들만의 룰같은건 헛소리일뿐입니다.
이를테면 깡패들은 깡패들만의 룰이 있기때문에 경찰이 끼어드는것은 비열하다 같은 논리의 얘기랄까요..
비열한것은 이미 자신들이 하는 행위자체가 비열하고 저급한 행위입니다.
핑계가 구질 구질하네..
정말 그렇다면 무법천지 정글에 가서 독고다이로 살든가?
젤 이해 안되는 넘들이 너희들이다.
삶에 책임질 자세가 안된 넘들 말이지.
그냥 시니컬할게 까대기만 하면 용자라고 치켜세우지.
까면 까일 수도 있다는 걸 알고.
특히나 정사갤러 거기 잉여들 제 정신 아닌 건 잘 알텐데..
용자씩이나.
쥐새끼들 중에 덩치큰 쥐새끼 하나 나와서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하자는 격인데.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떠나서
현실감각을 잃어버린거지.
어떻게 변명을 해도 그 넘들 문제는 맞음.
쓰레기냄시....
이건 마치 이외수 씨가 악플러 분들한테 밀렸다고 볼 수밖에 없는디요?
디씨라는 유명한 사이트는 잘 가진 않습니다만(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외갤에 들렀더니 폐쇄조치 되었더군요... 그래서 사건의 경과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소문으로 듣고, 직접 가본 잉여들의 천박한 배설구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아, 몇몇 갤러리들 빼고요.
사람이라는 게 다 그렇듯, 논리에서 밀리면 욕부터 나오지 않나요? 제가 봤을 때는 이외수 씨가 강경하고 논리정연하게 나가자 당황한 악플러들이 당황해서 욕을 먼저 하신걸로 알고있는데요.
싸움에서도 그렇듯이, 앞뒤내용 안살펴봐도 먼저 때린 사람이 가해자가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님 말고요. (일단 피해자 쪽이 원인제공을 했다면 형을 깎아주는 걸로 알고있어요.)
만약 악플러분들이 정말로 아무런 죄가 없고 이외수 씨의 공격에 '맞대응'을 한 것 뿐이라면, 그들은 법정 앞에 서서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 분은 정치사회갤러리의 갤러분이신가요? 이외수 씨를 '소인배. 치졸한 인간'으로 몰아가며 한껏 이외수 씨를 저열한 인간으로 몰아가고 디씨의 궤변만을 늘어놓는 악플러들을 한껏 칭송하다가 갑자기 '악플러들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이라는 변명하는 듯한 말이 나오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크롬웰이라는 혁명가로 비유하는 것도 그렇고. 크롬웰이 해서는 안될 말과 해야 할 말을 가리지도 못하는, 어쩌면 똥오줌 가리지 못하는 것보다도 심각한 증세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오늘 처음알았네요.
전 일단 이런 입장이지만, 만약 이외수 씨가 고소를 취하하지 않고 법원까지 간다면, 틀림없이 판결문이 나오겠지요. 그럼 거기서 진짜 잘잘못을 따질 수 있겠네요. 만약 판결문이 나오고 제 글을 보신다면, 그리고 그 판결문에서 제 논리가 거짓논리임이 판명이 난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자제하려고 했지만 불쾌감이 묻어난 부분이 몇몇 있네요.
어른이 아이에게 고소 운운한다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디시 초보인 이외수씨가 어른인가요? 그럼 어른을 받들어 모시지 않는 아이들은 뭔가요 ㅡㅡ? 세상은 자기 생각한데로만, 편한대로만 살게 놔두질 않죠. 온라인이 무슨 치외법권 지역도 아니고.. 뿌린데로 거둔다고 하죠. 말하자면, 이외수님도 뿌린데로 거둔거고;; 악플러도 뿌린데로 거둔겁니다.. 서로 잘한건 없지만, 계산할건 하고 가야겠죠?
약해 보이는 대상을 놓고 처음엔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가 누구 한 사람이 때리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달려 들어 누가 누가 더 아프게 더 폼나게 패주나 하는 하이에나들이 키보드 워리어라니...
악플러에 대한 이외수씨의 어록은 무릎을 치게 할 정도로 적절하군요.
남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자유"를 외치고 막상 일이 터지면 "책임"은 회피하려하는 악플러들은 당연히 법적처벌을 받아야겠죠.
실명으로 전환하자는 글쓴분의 의견에는 굉장히 공감합니다. 적어도 실명등록 안하면 인터넷사용자체를 금지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정도거든요. 티스토리는 가입조건이 까다로워서 힘들지만 ㅎㅎ
욕설,비난을 막쏟아부어도 자신에겐 아무런 피해가 안올꺼란 교만이 악플러들을 생산하게 되는것같군요.
악플러들은 깜빵이 아니라 법을 고쳐서 벌금을 수천만원씩 물게 해야 합니다. 벌금 못내면 노역으로 평생 갚게 하구요.
깜빵가면 안됩니다. 국민세금으로 그들을 깜빵에서 먹여주고 재워줄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제발 더이상 악플이 없기를..... 지금 너무 심각함.
당연히 안 참습니다. 남의 기사에 붙는, 고소 안 받는 수준의 악플들만 봐도 화가 치밀던데요. 그게 나에 대한 얘기라고 한다면 더더욱... 최진실 씨 죽음 때만 해도 악플러들의 자성이 있었던 것 같은데, 왜 또 이런 분위기인지요.
며칠동안 이번 사건을 주의깊게 지켜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이외수씨가 고소까지 결심하게 된 건 반성의 기회를 줬는데도 반성문에 교묘한 욕설을 삽입해서 그 기회를 걷어차버린 '학생맨'과 서슴지 않고 이외수씨의 가족에 대한 악플까지 한 '개구리열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맨은 이미 많이 알려져서 덜 알려진 '개구리열사'에 대한 글을 링크 해봤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120281
개구리열사의 다른 링크 중 부모 욕하는 게 있는데 이외수한테 욕한 게 아니라 외수짱이라는 네티즌에게 욕한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검색해서 정확한 상황을 살펴보려고 했지만, '외수짱'이라는 네티즌의 존재만 확인했을 뿐 그 글자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구리열사가 아래링크의 심각한 욕설을 이외수씨에게 한 것인지 아니면 '외수짱'이라는 네티즌에게 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141328
이건 이외수씨의 갤로그(DC에서의 블로그) 방명록에 남겨져있는 또다른 유동닉의 욕설입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이외수씨에 관한 욕설들 중에서도 최악으로 생각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146948
위의 리플들을 읽다보니 DC니까 용인되어야 하고, 이외수씨가 DC의 특성을 잘 몰라서 고소까지 하게 된 것 아니냐 하는 주장을 펼치는 분들이 있던데, 그런 주장은 궤변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간 이외수씨도 웬만한 악플은 그냥 무시하며 넘기거나 적절히 대응하면서 꾸준히 DC 생활을 해왔습니다. 만약 그런 주장 펼치는 분들이 인터넷 상에 자신의 실명과 사진이 공개된 상태에서 수십수백 악플러들에게 잠도 못 자면서 며칠 동안 시달리고, 심지어 가족욕까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했을까를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이외수씨와 같이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현재 정사갤의 대응은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피고소인들은 대체로 잠자코 있는데, 도움도 제대로 못 줄 자신들이 나서서 맞고소 하라는 등 자신들의 구경거리를 위해 피고소인들을 구렁텅이로 부추기는 파렴치한 짓들을 하고 있고, 고소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결심한 이외수씨를 이해하려는 마음과 그동안 했던 악플에 대한 반성의 마음을 가지기는 커녕 이외수씨를 철저하게 소인배로 깔아뭉개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번사건과 무관한 예전 이외수씨 발언들을 이번의 발언들과 세트로 묶은 자료를 만들어서 논점을 흐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151965
대표적인 적인 왜곡이 이외수씨가 한 발언 중 "당신의 항문에 쑤셔박으면 됩니다." 를 이번 피고소인들에게 했다는 것인데, 사실이 아니고 예전에 자기책 비방하는 네티즌에게 한 말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oisoo&no=9390
비록 저 발언들이 좋은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번 사건과는 무관한 걸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그 자료를 처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외수씨가 피고소인들과 서로 욕하다가 고소한 것처럼 생각하게끔 만드는 건 당연히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최초 작성했을 때에 비해서 일부 내용 수정및 보완했습니다.
전 절대로 고소 취하해 주지 말고 이외수선생님이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다만 그 쓰레기통에 이외수님은 들어가시지 않아도 되는지 하는 회의가 생기네요. 자세한건 이외수님의 다른 댓글들을 보시고...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비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자신과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욕을 하고 가족들을 모욕하다니요... 상대는 존경을 받고 계신 어른입니다. 설사 존경받지 않는 사람이라도 어른이면 예를 지켜야 하는게 미덕아닌가요? 욕을 하고 이외수님의 부모님, 아내분을 모욕준것도 모자라 사과문을 그런식으로 쓰다니요 절대 용서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처벌을 받는다고 해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 사람이겠지만요. 꼭 처벌받게 고소취하하시면 안될거같습니다.
이외수작가가 그전까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날린 키보드 배틀에 대해선 언급이 없군요. 디시에서는 가끔 서로 고소하는 사건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말입죠. 이외수작가도 그다지 잘했다는건 전혀 없어보이네요.하도 궁금해서 디시인사이드 가서 예전 기록 하나하나 날잡아서 봤습니다. 그냥 재수없는 찌질이가 정도가 심해서 당해서 보인것일뿐 이번 고소조치 이유도 일종의 괴변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이외수작가는 디시에서 매너있게 언쟁을 벌였답니까? 거의 맞불수준이더만 ㅉㅉ 거기서 거기 완전 진흙탕을 이슈화해서 뭘 얻게다는건지..
하지만 반성문을 장난식으로 했다는건 심했죠 ㅋ
얘네들이야 갱생의 여지조차 없어보이지만 이외수작가도 한번 자기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시인사이드의 특징적 요소를 자기 자신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흥분한 당신은 이미 디시에선 열폭이라고 하죠 ㅋ
전 DC를 그닥 이용하지 않고 음갤만 가끔 배고플 때 들락거리는 수준이라 잘 몰랐는데요. 며칠 전에 심심해서 한 번 들어가봤다가 완전 놀랐어요. 와... 사람들이 무슨 손가락에 걸레를 들고 있나 어쩜 그리 천박하고 지저분하게 막말을 하든지.
특히 남친갤인가? 자기 남친 사진 올려놓거나 아는 남자 '스펙' 써놓고 평가 부탁한다고 누가 글 올리면 달려들어서 그 남자를 천하제일의 찌질남으로 만들어버리는... 남친이 그 갤은 여자만 입장할 수 있다 해서 제 이름으로 실명인증해서 들어갔는데 식껍했삼.
옛날 DC는 특유의 시니컬함과 해학이 멋이었는데.
옛날에 남친이랑 헤어져서 넘 힘들어서 글을 올렸는데 악플 하나 없고 다들 힘내라고 해서 어찌나 좋았는데, 지금 똑같은짓하면 나 완전 악플러에게 물어뜯겼을 것 같음.
디씨는 남성의 성역입니다.
여성분은 죄송하지만 마클이나 베스티즈에 가서 노가리 까세요.
디씨가 더럽혀진 이유중의 하나가 여성 유저의 난입입니다.
여자는 디씨를 들어가면 안됩니다. 여갤러가 인증을 까는 순간부터 여갤러 중심으로 이상한 파벌이 생겨나면서 온갖 키배떡밥이 일어나는 곳이라..
남자의 성역이라서 그렇게 폐기물 집합소가 됐나 봅니다?
다음 아고라나 뷰에서는 이명박 = 쥐새끼로 도배되어 있은데.. 댁들이 이명박이라면 참겠습니까?
송원섭님 글 잘봤습니다.
다 읽어 내려오다가 고아라님 댓글을 보니 그말도 맞는것 같네요.
그런데 좀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
위의 고아라님 댓글, 맞는 말인데요.
송원섭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럼 둘다 뻔히 아는 사실이지만,
둘의 의견을 아우르는 대안이 뭡니까?
고아라님과 송원섭님의 의견은 이제 알았으니 말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불특정 다수하고의 욕놀음을 이외수 선생이
경계하겠다고 천명하는 제스쳐 아닌가요?
이외수겔은 그럼 약관을 넣어야 겠네요.
`욕은 허용하나 내 마음을 상하게 해선 안된다.'
아니면 디시겔 누리꾼들이 알아서 이외수겔에서는 기어다니든가, 송원섭님이 마지막에 언급하신 "욕설 한마디 하지 않고도 사람을 분통 터지게 하는 법"에 대해 내공을 쌓던가 말이죠.
어찌해야 합니까?궁급합니다~
고아라님 글까지 보고 왔지만,,
역시 아리까리 하네요.
디시로 수사들어가서 서버 들여다 보면 삭제된 글까지 나오지 않을까요?
나오면 게임 오버인데..
수정괸 글은 또 안나오나??
아쉽네요 악플문화는 분명 대한민국 인터넷의 익명성과 감추어진 폭력성 삐뚤어진 패배의식등등 좌우 이념 을 넘어 정치색을 넘어 뿌리뽑아야 되는데..
이외수는 내가 공격받을때 그 사람을 때려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니.. 지금 이순간 이명박을 포함 모든 정치인들이 다 그런 공격을 받고 좌파나 진보또한 보수 우익 국민들한테 더한 비난을 받고 좌파나 자칭 진보 혹은 시민이란 사람들도 얼마든지 보수정치인들이나 대통령에게 더한 원색적 비난도 하는데...
단지 나에게 하는건 못참겠다고 나섯다는게..좀 졸렬하지 않나요?
그리고 솔직히 더러운 인터넷 흙탕물에 발디뎌 놓고..이제와서 열내는거..
이외수님 정말 왜그랬어요 진짜 방송나오는거 부터..놀데가 아닌데 왜..세상돌아가는거 아는것도 좋은데..
그래도 대 작가인데.. 보배같은 존재인데.. 이쪽 찌질이 룰 하나만 알려드립죠..님도 뭐 거의 맞불수준으로 그동안 논걸로 보이는데..
먼저 화내는 쪽이 지는겁니다 열폭이라고 합죠 요즘 애들이.. 안타깝군요..이쪽에서 놀려면 끝까지 이쪽룰로 놀았어야지.교묘한 장난에 화내다니 ㅋㅋ
뭐 모 신문만평에 이명박 그런식으로 놀리고 고소해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이외수 편드는 놈들도 ㅅㅂ 좃같은 새끼들이라고 생각되구요 피차..서로 함 느껴봅시다 내가 당하면 어떤가 하고 ㅋㅋㅋ 이명박 가지고 놀때 좋았죠? ㅋㅋㅋ
예전에 이문열선생께서 노사모에게 "홍위병"발언을 한후 차마 말로는 다못할 고통을 당하셨던 기억이납니다. 사람들이몰려와 각종 폭언에 심지어는 이문열선생의 책까지 불태우고 장례까지 지냈으니.. 그충격은 말로할수없었을 겁니다.. 그후 술로세월을 보내신후 아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신것 같던데요.. 좌우를 떠나서 한사람에 인격체에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폭언과 폭행을 한다는것은 범죄라고 생각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렴해줄수있어야 자신의 의견도 다른이에게 수렴될수있는것 아닐까요?..
원래 보통 사람들은 자신을 욕하는 것은 참아도 가족을 욕하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가족을 성적인 말까지 써가며 유린했다면 고소당해도 싸죠.
아무리 정당방위라 해도 과실치사가 있는 것 처럼 지킬것은 지켜야죠.
디시 아는 사람은 아는 개막장동네 성기인증에 잭애스급 돌아이 짓에 오죽하면 기자들까지 상주하면서 건수생기면 어느 인터넷사이트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 어쩌구 하면서 기사 올리겠습니까 ㄷㄷ
고소도 하시는데 감성 마을에서 나와서 일반 세상에서 사셨으면..
인터넷 공간이 이성보다는 감성이, 합리적인 논리보다는 명쾌한 논리에 너무 열광하는 것도 문제인데, 하물며 그런 욕설이 난무하는 무책임한 곳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적당한 벤틸레이션은 어느 사회나 필요하겠지만 과하면 안 될 것입니다.
컴컴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앞 못 보고 어깨끼리 부딪힌 정도면 서로 사과하면 끝 날 일이지만, 그 결과로 누군가 심하게 부상을 입었다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전문가들이 잘 알아서 처리 할 것입니다.
군자대로행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즈음은 군자소로행이라는 말도 자주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사방에 소인배들이 넘쳐나 그들을 피하려면 대로를 피해야 한데나, 하지만 대로행의 바른 뜻은 숨어서 일을 도모하거나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고 옳게 행동하는 것을 말할 것입니다.
대로행을 외면하면서 시작한 이외수씨의 처음 의도가 궁금합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이외수는 처음부터 군자가 아니었습니다. 좁아터진 길을 아슬아슬하게 걷다가 똥밟으면, 이거 싼 새끼 누구야 할 사람이었던 거죠. 여기까지가 감정이고 기성의 규율대로라면 악플러들은 처벌받을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그런동네라니.....왠지 거대한 투자가 아깝고, 그렇게 지내다가 황페해진 심성이 유전자 속으로 들어갈 까 두렵고....
실명제를 전반적으로 시행하고, 꼭 필요하다면 익명 사이트 하나 둬서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 거기서 놀도록 하면 돼지 않을까.
악플러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와 멋대로횡행하는 일은 막았으면.
학생맨이 사과문에 세로드립을 치게되기까지의 경위를 아신다면 학생맨을 이렇게 쉽게 악플러로 매도하기 힘들텐데......
디씨 라는 말만들으면 막장이니 매도하는 인간들을 보면 참 답답하네요ㅋ
그동안 이외수씨가 디씨에서 남긴 일부 댓글들 모음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4&eid=AmBz3iT4zxhrKiGOTfopxdwI1WzUlhBb&qb=7J207Jm47IiY&enc=utf8
이게 정말 이외수 선생이 쓴 리플이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역시 사건의 본질은.... 정말 실망입니다.
쇠고기 선동에 올인하던 이외설....
쇠고기 선동이 남로당 지령받은 선전, 선동, 선무였음이 발켜졌냐?
국민은 좌빨선동에 신물이나...
부엉이에게 잡아먹힌 노구리처럼, 조용히 사라져라 역사속으로....
눈이 있으면 바로 보고 귀가 있으면 제대로 들으세요.
참여정부때 미국 소고기 수입을 두고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어떻게 미친소선동을 했는지 먼저 찾아보고 오세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다 잊는다고 하지만
100년전도 아니고 10년전도 아니고 겨우 3년전에 한말도
까먹으니 이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국민은 그넘의 좌파빨갱이 선동질에 신물이 날뿐입니다 ㅉㅉ
참여정부때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선동을 했으니 이번 엠비씨가 아무리 왜곡 방송을 했어도 괜찮다는 논리인 것인가요?
그리고 님의 말뜻은 참여정부에서의 쇠고기 수입시도는 정당했다고 하시는것처럼 들립니다만 정말이신지.
skywalker/참여정부와 이정부와의 협상내용을 정말로 모르고 하시는 말입니까? 30개월 미만 뼈없는 살코기에도 그렇게 광우병 운운하던 인물들이 이제와서는 왜곡이나 선동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앞뒤가 안맞는 처사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참여정부때의 협상은 그나마 정당했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와닿는군요.
엠본부의 광우병 방송이 결정적인 부분은 전부 의도적인 오류로 판명나고 노조의 행태가 그 오류를 감추기 위한 억지행동이 분명해진 지금도 광우병을 믿고계신 분이 있다는게 신기하지만..
참여정부시절의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행위와 지금의 엠본부의 왜곡은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조중동이 왜곡을 했다면 그걸로 비판을 받고 실정법을 위반했다면 당시에 혹은 지금이라도 법적조치를 받으시면 될것이고
그게 왜 엠본부의 왜곡방송의 변호논리가 되냐는 말씀입니다. 마치 불법자금이 십분의 일이 넘으면 대통령직을 그만두겠다는 논리나 전두환씨보다 훨씬 적으니 잘못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의 논리로 들리는군요.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욕하면 진짜 웃기겠지요. 하지만 겨만 묻었다고 똥 묻은 개만 더럽다고 입에 거품을 물 수는 없다는 겁니다. 하물려 털면 털리는 겨가 아니고 흙탕물 정도 되면...
하늘 걷는 놈/ 야 비교할 걸 비교해라...어디다 엠비씨하고 조중동을 비교하냐...왜곡인지 아닌지 그 기준은 뭐냐...너는 현 정권하에 벌어지는 모든 일이 정상으로 보이냐...엠비정권하에 주장되는 모든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현실을 판단하는 니가 불쌍타...밥은 먹고 다니냐?
요런 예의없는 자가 있을줄 알았지. 다짜고짜 반말짓거리하는 자들이.. 이런 무도한 자들하고는 말 섞을 필요도 없고 님 아버지께나 그런 말씀하세요.
---------------------------------
솔직히 광우병에는 이전에도 지금도 관심이 없는데 제발 님의 글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열 받는 점이 있어서 한 글 더 올립니다.
그러면 참여정부시절에는 엠비씨는 광우병에 대해 아무 말도 안했었나요? 만약 그랬다면 더 우습군요. 광우병 문제를 들고나온게 국민건강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게 아니라 오로지 보수정권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서 뿐이었다는 게 더욱 확실해졌군요. 민주당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그 정당은 원래 시민단체 뒤치닥거리하는 정당이니까 말할 가치고 없고요.
못 참지요.
아니 참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전혀 그러지 않을듯...
소설이 성공해서 돈방석에 앉기 전 이외수씨가 그립습니다. 무명시절 얼마나 힘들고 처절하게 살았었는지...
깨끗한 영혼이 오히려 성공에 치어서 그 빛을 잃은지 오랜것 같습니다.
디씨에서 일어난 일들을 전혀 모르고 이번 고소사건을 처음 대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건데 반성문은 상황이 이렇듯 악화되지 않았더라면 위트가 빛나는 문장이군요. 진작 그렇게 싸웠더라면 이리 되지는 않았을텐데 그 전의 댓글은 무척 저열하기는 하군요.
허나 이외수씨가 남겼다는 도매급님의 댓글들을 보았더니
과연 이게 일방적인 고소로 끝날 일인가 하는 회의가 듭니다.
열받는것도 이해되고 악플러들에 대한 미움도 크지만 스스로 그런 사태를 유발했다는 생각은 지울수 없네요. 에이 나이를 헛드셨나.
'대부분 제 밥벌이도 못하는 주제에 남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시비를 건다'
지인을 만나면 '십원만' 해서 그 돈으로 번데기를 사먹었다던 그 시절을 생각하시면 밥벌이를 놓고 비아냥거리실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외수씨에 대한 호불호는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이걸 표명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외수씨를 싫어한다고 해서, 또 그분의 행동이 자기의 기준에 비추어 먼가 비난받을 꺼리가 있다고 해서, 욕하거나 악플을 달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유가 머든 상대방을 때리면 때린것에 대하여 폭행죄로 처벌받아야 하듯이, 악플을 달아서 상대방에 대한 모욕을 주었으면, 동기가 무었이든 간에 그 것으로 처벌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동기가 정당하다고 해서, 남을 함부로 폭행해서는 안되는 것 아닐까요?
하도 궁금해서 링크걸어놓은걸 몇개 들여다봣더니...이건뭐 dc란곳이 저렇게 심각한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전에 어떤 블로거가 한 연예인을 비판하자 거기에 악플이 달린거보고 "저거 고소안당하나 협박까지하네"라고 생각했는데 dc는 좀 심하군요.
근데 왜 이외수선생님은 거기에 글을 올리신거지. 정상적인 반응이 안돌아오는곳이란건 딱봐도 알겠던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150002&page=1
여기 링크에도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너무 한쪽만의 입장만 듣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른쪽 입장도 올려봅니다.
이외수 선생께서 학생맨이라는 사람을 고소했다던데.. 이글을 읽으니 학생맨의 글에대한 이외수선생의 반응이 좀.. 그리고 한번 용서하기로했으면 깨끗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걸 학생맨을 너무 몰아부친듯한 모습을 보이셨군요.. 하여튼 뭐가뭔지...
<욕설 한마디 하지 않고도 사람을 분통 터지게 하는 법>의 대가이신 주인장이 역시 한마디 하시는군요. 요즘은 너무 점잖아지신것 같아 구경하는 맛이 영 떨어집니다.
이외수라는 사람 인간이 썩었군요.
얼마전 테레비에 나와서 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사람인줄 착각했는데
자신에게 욕을 쓰지 말라고 하면서
남에게는 쌍욕을 하고
그러다가 그가 욕을 할때
같이 맞받아 친 사람들을
고소하는
인간말종...
쯧쯧
저런 인간을 옹호했던 내가 부끄럽다.
그가 남에게 고소를 남발할려면
그도 고소 당할일 엄청많이 했다는 것은 모르는 강아지..
연예인들이 사이버수사를 의뢰했다가 다시 취소하는것은 그후에 더한 악플과 욕때문일꺼라는 위의 글에서 참...맘이 아프네요..!!
상처받아고 욕먹고 비난받아 의뢰했는데....
더큰 비난을 받을것을 두려워 해야한다는게...
정작 욕한사람이 반성할수 있는게 아니라,
욕먹은 사람이 반성되야 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 이외수옹의 대응은 정당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한 사람에게 사과할수있는 기회와 호의를 배풀었는데..
그기회를 외면하건 악플러 본인인 것이지요..
가끔씩 이런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연예인.유명인사 혹은 일반인까지..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남의 일같지않고..
어쩌다 동방예의를 논하던 이나라에서 이런일이 생기고 있는것인가 싶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거길 대체 왜 들어 가셨데요?...물이 다른 곳인데?...찌질이들이 모여서 찌질한 짓 하면서 좋아서 히히덕 거리는곳을 들어 가셔서 뭔 소득이 있으시다고...
외수옹 딴에는 젊은이들의 코드를 공유하고자 고수급 네티즌들이 모여노는 디씨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이번일로 급 데인 후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라며 후회할 듯
익명의 게시판 속에서 실명과 나이를 내세워 가르치려 드니 문제가 생길수 밖에요...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똥밟으며 배설 했으면 아무일 없었을것을... 매번 사랑을 이야기 하더니 인터넷 접한후 똑같은 병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려
ㅇㅅㅁ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을따름이다.
거기룰이니까 왜 안지키냐는 말은 어디서 써먹는 말이란 말인가? 위법을 관행이니까 넘어간건 일부 디씨갤러 얘기지 그걸 따를 이유는 개뿔도 없다.
논리로 승리했다는 말도 조낸 웃긴게
지들이 스압에 눈만 아프게 해서 제대로 읽기 힘든 글을 미친듯이 도배해놓고 이외수 대답 못한다 우앙 우리 승리.
이런식이다.
더더군다나 지들 글에 무슨 논리가 있는것도 아니었다. 어디서 스샷만 죽어라 올린글에 무슨 논리따위가 존재한다는건가?
이래놓고선 승리해서 좋다고 패드립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룰이 어쩌고 저째?
저는 중2이후부터 (그전에도 별로안했지만) 욕 절대 안쓰고 살았던 사람이고 그저 욕을 듣고본게 다지만(대부분이 덧글과 디씨) 이외수와 DC의 욕수준을 봤을때...이외수의 욕은 이해할 만한 수준이었지만 DC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외수작가는 그런 얼토당토안하는 DC인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한 대로 '고소'라는 말을 DC에서 내뱉은건 UFC에서 격투하다 열받으니까 칼꺼내고 총꺼내는 격이나 마찬가지네요.
이외수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디씨"에 발 들인 자체가 판단착오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디씨의 몇몇 갤러리를 이용하지만
필요한것만 보고 딱 나오는게 거기서 놀다보면
막장, 잉여인간들을 많이 보게 되거든요.
이런 부류의 쓰레기들과 엮이는게 매우
불편한 일인데 이외수 작가가 오판을 한것 같습니다.
디씨문화를 잠깐씩 이용하는 부류에게는
재미있는 공간이지만 거기서 죽치면서
잉여인간 짓하는 애들은 인격상실의 장으로 이용합니다.
괜히 거기서 이외수갤러리만들어서 사서 고생하시네요.
송원섭님도 블로그 하니까 아시겠지만
인터넷에 실명걸고 뭔가를 한다는게 참 힘듭니다.
인간아닌 인간들이 꼬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인간의 총 본산인 디씨에서 공격을 당하셨으니
이외수 작가 상처가 얼마나 클지..
악플달고 인격모독하고 키보드로는 세계최고인
그런 쓰레기들은 왜 사는지.. 쯧쯧..
절대 동정은 금불. 이번에 확실하게 처벌하기를.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4&eid=AmBz3iT4zxhrKiGOTfopxdwI1WzUlhBb&qb=7J207Jm47IiY&enc=utf8
저도 이외수씨에 굉장히 호감을 갖고있던 한 사람으로써 사건의 본질을 모르고 이외수씨의 이야기만을 들으며 믿었지만, 실제로는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 자료들을 모두 검토하고 차마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엄청난 실망입니다.
이외수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저런 조합된 글을 보고 실망했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할머니가 손자를 보고"아이고 내새끼"라고 말했을때 "새끼"라고 할머니가 말씀하셨다고 비난할 분이군요. 꼭 생각하는게 조중동이 쓰는 글하고 어쩜 그리 비슷하신지...
할머니에게 친일매국노떨거지라는 소리를 듣고도 엎드려 절할 분이시군요.
인터넷 문화의 최첨단이며 막장이랄 DC에서
가장 찌질이들 많은데가 정사갤러임.
아마 그냥 보면 딴날당 알바가 처많은 곳이라 보이겠지만.
오히려 알바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임.
까고 까이면서 그걸 즐기는 곳 이라고 생각하면 됨.
막말로 누군가를 까고 그에 반대해서 까이고 하는 댓글 놀이를 하는 자칭 잉여들의 집합소이므로.
자기들 생각으로 서로 즐겁게 놀이를 한건데.
자기들과 비슷한 부류인 외수옹이라 생각하고 깐 건데
외수옹이 갑자기 고소를 하니까.
꼬맹이들끼리 놀다가 코피터지니 엄마 불러 오는 비겁한 짓으로 인식하고 있음.
하시만 현실은 꼬맹이들끼리 싸움도 아니고.
엄마를 불러오는 것도 아닌데..
정사갤러 잉여들은 드립 만 외쳤지.
오프 라인에 나올 수 없는 부류들임.
그냥 싸이코 패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보일때 마다 박멸하는게 최선.
리플을 꼼꼼히 읽다보니 기쁜 소식이 있네요. 영전을 감축 드립니다. ㅎㅎ
아 저도 악플러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
상대하지 말아야하는 족속들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보면 열받아서 괴롭지요..
요즈음 다른 책 마무리짓느라 통 들어와만 보고 덧글도 못달았는데....오오.좋은 소식이!!!!
올 하반기와, 앞으로도 쭉~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연예인들처럼 겁주다 끝내지 말았으면 한다
봐주는 것 지켜보는 것도 지겹다
어쩌다 이외수씨가 그 연세에 그런곳에 발을 들여
디시질에 재미를 붙이셔서는 이런 일까지 벌어지게 됐는지는 몰라도 ...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예전에 디시 문화에 중독(?)됐다가 몇번씩이고
다시는 디시질을 하지말자..!! 라며 굳은 다짐을 했었지만
이상하게 그 디시질이란것에 묘한 중독의 힘이 있더라구요
자꾸만 그곳이 궁금하고 또 가게 되고..;;
익명의 누군가들과 아무렇지않게 반말을 주고받고
서로 막말과 욕설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용어인듯이
주고받으며 그것이 친근감의 또다른 디시만의 표현이라 믿으며...ㅋㅋ
현실에서는 하지 못할 말들도 디시에서는 별 가책이나
책임감 없이... 그게 디시만의 독특한 문화라는
미명하에 아무 문제의식도 없이 디시질에 빠져들어살다가
누군가로 부터 아주 모욕적인 욕설과 저주성 발언이 섞인 공격을 당하고
그 분노감에 치를 떨며 또 보복을 계획하고..
그것이 반복되며 아주 폐인이 되었던...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낀게
거기에 계속 발걸음 했다가는 내가 인간 자체가
아주 피폐해져 버리겠더라구요...
그때의 제 정신상태를 생각하면...휴;;;
이건 아니다 싶어서...그때 이후로
발걸음을 끊고 다시는 그곳에 발걸음을 하지않습니다
디시는 진짜 왠만하면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제정신을 가진 인간까지 키보드 워리어로 변신시킬 것 같은 분위기이죠. 들어가지 않는게 최선이에요.
말 그대로 키보드 워리어 -.ㅡ;;
이외수가 몇살이기에 벌써 옹이란 호칭으로 불리우는지 ㅗ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 그리고 글쟁이 환쟁이 딴따라(기생)종교인같은 자들은 정치에 관여하면 불이익을 당하는거 아닌가 자기의 할짓이 뭔지 그일만 하면 될것을 꼴같잖은 짓을 하니 네티즌에게 욕먹는거 아닌가 종교인중에 사이비 종교인들 얼마전 자살한목사(기독교에서 자살은 있을수 없다)등 웃기는 짜장면들 ㅎㅎㅎ
손이 (의외로) 고우시구뇽.
서로 얼굴 보고 할 수 없는 얘기는 글로도 안 하면 될 텐데 그게 그렇게들 어려울까요.
외수옹! 인터넷 찌질이가 뱉은 유독성 토사물에 드디어 발끈하셨구나...
'당신의 두개골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개념을 충분히 주입한 다음 자판을 두드리십시오'라는 메세지
하루빨리 개발 되어야 할텐데...
디씨 하는거에 맛들렸나 보군..
디씨 원래 좀 막장임...ㅋㅋ
위엣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욕쟁이 할머니들이라고 니 애미가 어떻고 애비가 어떻고 욕하진 않죠.. 공인이라고 악플 신고하는걸 무슨 찌질한짓으로 여기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배경상황이야 법정에서 가리면 되는것이고 일단 했냐 안했냐를 봐야겠죠. 그 외에 이외수씨가 한 행동중에 처벌받아야 될게 있다면 받으면 되겠죠.
DC 자체가 욕이 고담에서 총알 날라다니듯 한다지만 한다지만 총알이 법적으로 허용된 전쟁터라곤 할수 없지요.
고담이라고 민간인한테 총쏘는게 용납될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죠
정말 저같애도 용서하려다가도 못하겠는 걸요~
이번 사례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몇개 읽어봤는데 답이 안나오는 인간들네요. 대체 저런 사악한 것들이 인간 어디에 숨어 있는지 ...이 작가님 어머님 들먹인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꼭 찾아내서 절대 용서하지 마시길 ....
디시는 ㅂㅅ집단 아님? 이외수형님께서 ㅂㅅ 계도에 나선게 아닐른지?
븅신집단맞음.
글을 읽다보니 이외수씨도 비.속어나 욕설등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만만치않게 기분나쁘게했던적도 있으시던데..
자신이 욕설이나 비속어등을 사용하여 남을 공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야 모를까 이미 자신또한 그러한 공격을 하고있으면서 상대방을 고소했다니 이외수씨답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수씨 본인이 했던 욕이나 비속어등을 대거 삭제시켰던데.. 이미 그런 내용들 대부분 다 캡쳐되어있더군요..
조금 비열한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디씨는 원래 그런 곳이니 이해해야 한다라. 디씨가 속해있는 사회라는 곳도 원래 그런 곳입니다. 잘못하면 처벌 받아야죠.
사건의 전말은 하나도 안 쓰고
일방적으로 이외수를 감싸는 글이군요...
저 유저가 왜 세로로 조롱을 했는지
아세요???
그 전모를 알면 이외수라는 사람의 어이없음에 대해서 무척 실망하실 겁니다...
이외수씨 언론플레이 무척이나 하고 계시던데
사건 전체를 보시면 이외수씨 잘못입니다
님이야 말로 사건의 전말을 하나도 모르시는 거 같군요.
이외수씨는 사과를 요구했고 사건의 발단이 된 악플러는
사과를 하는 척 교묘하게 또한번 이외수씨를 조롱했습니다.
아주 비겁하고 야비한 처사죠.
그런 사람을 옹호하시는 걸 보니 님의 가치관을 알겠군요..
이외수씨는 사과를 요구했고
학생맨은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외수씨의 글들이 있었고
학생맨은 이외수씨를 조롱했습니다
사과하고 조롱하기 사이의 이외수씨의 글들이 있습니다..
한rss에서 이 글 왜 안 내려 가냐..
댓글들 기세가 심상치 않네요...
그래서 소심한 저는 그냥 내려와서 적습니다^^;;
악플을 보지도 않고, 달지도 않는 저라서... 그리고 디씨갤은 들어가지도 않아봐서 사건의 전말은 잘 모르겠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보자면 악플러들이 잘한 것은 아니니...
정당한 처벌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송원섭님 덕에 이 사건을 좀 알게 되어서 감사^^
흠,
악플이 어느정도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악플이야 물론 달릴수도 있고 안달릴 수도 있는거겠죠.
그래도 악플이 좋은건 아니잖아요.
절.대.로
그냥 비판이라면 또 모를까
욕설및 지나친 비방이라면 좀 아니다 싶어요.
원인제공은 악플을 다신 누리꾼 분들이니까
어쨋든간에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외수씨가 아니어서 틀림없이 대개 나이가 절반밖에 안되는 친구들하고 인터넷 내에서라도 막말하면서 다툴 용기는 없군요.
별도의 방을 만들어서 나는 모두에게 알려진 유명인인데 익명의 다수를 상대로 키보드 전쟁을 벌이는 점에서 참 대단한 분이긴 합니다.
아무리 욕설이 난무하는 전쟁터라도 쥔장님 말씀대로 그런 정도의 댓글이라면 참.을.수 없.겠.지.요.
나가기전에 제목을 보니까 이런 대답이 생각나는군요.
부족한 제가 생각하는.. "정말 똑똑하다~ 지혜롭다"
표현할수 있는 이는 작가입니다... 작가는 글 한줄을 쓰고도, 이 글을 읽을때 이사람은..이런생각을 하며 읽겠지,,또 저사람은 저런 생각을 하며 읽겠지,, 하며 정말 남의 생각을 읽어 낼 수 있는 이들이 작가입니다... 결코, 남의 생각을 읽어내기란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저는 꼭 여러사람의 공감을 얻은 베스트셀러많이 지혜로운 자라 생각 안하고,작가란 직업을 가지고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새로운 세상에 보다 먼저,, 접근하시는 작가를 위대히 평가합니다.. "미천한 인간이 그냥 떠들었다.." 이렇게 받아 주세요~^^; 욕하실 분은 제 휴대폰(016-220-0254)으로 욕해 주세요,, 제가 컴맹이라,, 컴 일주일에 한두번 접속하면 잘 하는 거예요,,^^ 홍 대 혁입니다.. 건강하세요.. 좁은땅-대한민국에서 같은 피가 섞여,, 같이 호흡하고 계시는 여러분~ ★제가 일본에 있을땐,, 가장 훌륭히 생각되던 사람은 바보스럽게도 국위선양을 해준,,, "욘 사 마" 였답니당~~ㅎㅎ
전 이 사건이 기사화되기전에 먼저 이 상황을 알고있었습니다. 아마 이 사건이 이슈가 된다면 분명히 사람들은 이 블로그의 글처럼 생각할거라 예측을 했고 실제로 상황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단지 기사만을 접하고서 판단을 하면 글쓴분과 같이 생각을 하게됩니다. 왜냐하면 기사라는 것들 대부분이 이외수씨가 마지막에 남긴 장문의 해명글을 바탕으로 작성된거거든요.
상황정리를 한번 해드릴게요.
학생맨이라는 친구가 정중하게 논쟁을 시작합니다.
논쟁이라기보단 질문글을 올린것이고...
이외수씨는 이를 집요한 시비조라고 표현했지만
백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이틀간 네개의, '정중한' 게시물을 올립니다.
여기서 이외수씨의 반응에 좀 문제가 있었던지라..
'알바'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이외수씨를 모욕하기시작합니다.
그때 이외수씨의 팬이 다른 게시판에 학생맨이라는 친구가 이외수씨를 모욕적으로 표현한것을 발견해서 이외수씨에게 이릅니다.(성적모욕이나 부모욕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외수씨는 게시판에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며
은근히 그를 비난하고 학생맨은 댓글로 정중히 사과를 합니다. 이외수씨도 용서했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외수씨를 모욕하자
이외수 씨가 그들을 도발합니다.
그러자 이번엔 '또다른 사람들'이 이외수씨에게 심한 욕설을 합니다. 이 사람들이 부모욕. 성적모욕을 했죠.
그 와중에 먼저의 그 이외수팬은 학생맨의 또다른 글을
이외수씨에게 알려주며(욕은 아니었습니다) 그 사과가 진심이 아닐것이다라고 귀뜸합니다.
그러자 이외수씨가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학생맨'이라는 친구를 포함 다른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 선언하고 악플러들의 사과과 올라오기시작합니다.
학생맨도 다시 사과문을 올립니다.
이외수씨가 이에대해 내용추가를 요구하고
다시 올리자 네시간마다 세 게시판에 올리기를 요구하죠,
그다음에 바로 그 유명한 세로욕설이 추가됩니다.
처음부터 세로욕설을 한것도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핵심만 말하면
진짜 심한 욕설(부모욕.등등)은 다른 사람들이 했는데
고소는 엉뚱한 사람들이 당했으며
언론과 자기해명글에서는 그들이 그런 욕설을 한것으로 몰고간다는겁니다.
디씨가 원래 말이 험하다고 해서 그 험한말들이 무죄라고 억지를 쓰는것이 아닙니다.
디씨도 한국의 사이트이고 한국의 법에 적용을 받는 사이트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디씨를 할때 욕설이 많아서 기분나쁘다라면
디씨를 안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이 욕설에 대해서 어느정도 무덤덤할수있다면 디씨를 하게됩니다. 이외수씨는 애초 디씨에 심한 악플러들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용이 개천에서 놀때는 새우의 조롱따윈 신경쓰지않는다라시면서 무려 3년간 디씨질을 해온분이고 고소당한 자들의 욕설이 결코 낯설지 않았을겁니다. 이외수씨또한 비슷한 수준의 악플을 한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고소가 그저 단순하지만은 않다는겁니다.
마지막으로-_-;;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이 상황을 그저 기사로만 접하고
"아...감히 이외수씨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이 고소당했구나...뭐 디씨? 악플 심하지...얼마나 심한 악플을 했길래."
이정도로 이해를 하던지
"이외수 씨가 사과할 기회를 줬는데도 세로욕설로 오히려 더 욕을 했다는군!"
하고 이해를 합니다.
직접 그 현장으로 가야 보이겠지요.
디씨 정치사회 갤러리나
이외수갤러리고 가서
'학생맨'이나 '이외수'씨가 쓴 글(아이디와 이름으로 검색이 됩니다)을 보고 (갤로그로 들어가면 댓글도 볼수있습니다) 그다음에 '상황''정리''요약'이런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정리된 것들이 나올겁니다.
송기자 님도 악플에 시달렸기에 옳거니 하고 이외수 씨를 옹호하는 게시물을 쓰셨겠지만,
이외수 씨도 똑같이 악플을 달았기에 일방적으로 이외수 씨가 잘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외수 씨가 발끈해서 고소했지만, 별 소득없이 끝날 거 같네요.
1. 애초부터 왜 이외수는 디씨질을 하게 되었는가?
(디씨에는 알다시피 까는 맛[?]으로 하는 사이트)
2. 이외수는 왜 한 사람을 쌍욕을 한 것도 아닌데 '역겹다'라는 말 때문에 고소했을까?
3. 코갤에는 이외수 까는 글이 넘쳐나는데, 굳이 정사갤에서 글 건져 너고소 스킬을 시전했을까?
4. 이외수도 욕을 하면서 즐기다가 왜 갑자기 고소드립을 타게되었을까? [이외수가 욕을 하면 상대편은 기분 나쁠 리가 없나?]
5. 이외수는 앞뒤말 다 빼고 학생맨이 사과문 세로드립 탔다고 했을까? (학생맨 처음에는 사과문 꼬박꼬박 올리다가 이외수가 자존심도 건드리고, ㅈㄹ 거리고 그래서 빡치는 바람에 세로드립 탐)
뭐 '이새퀴 쳐자는듯'이라는 중딩 고소한건 철모르는 중딩이 이외수님 앞에서 평소 디씨에서 놀던대로 반말욕짓거리 했으니 고소한게 당연하다 칩시다.
근데 '겉다르고 속다른 모습이 역겹다'고 한님은 왜 고소했답니까?
저게 반말지거리의 욕설입니까?
저게 성적 모욕입니까?
저게 똑똑하지못해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공격하는 방법을 욕설밖에 모르는겁니까?
아니 부모와 배우자에 대한 성적모욕은 처벌받아야 마땅한데 왜 부모와 배우자에 대해 성적모욕한 사람은 고소하지도 않고, 왜 엉뚱한 사람 고소했답니까?
정말 글 잘쓰시는 분들의 촌철살인 대결같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다들 글을 잘 쓰나, 난 그냥 그게 신기하네여
이외수는 고소는 커녕 굴욕 쳐먹고 찌그러져있는 상태입니다.
요즘은 디씨에 얼씬도 못하고 있구요.
오히려 협박죄로 고소 안당한걸 고맙게 생각해야겠지요.
그 나잇살 쳐먹고 법정에서 어버버거릴 꼬라질 생각하니 자식들이 다 불쌍해지는군요.
그리고 이외수는 똥구멍을 무척 좋아하나보더라구요?
에휴 생긴만큼이나 추잡한 녀석 같으니...
부끄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