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박신혜가 출연하기로 한 SBS TV의 차기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뜻하지 않은 새 캐스팅 소식이 있었습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이 작품에 합류한다는군요. 더군다나 장근석+이홍기+남자판 박신혜 등 네명이 아이들 그룹을 결성한다는 얘기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제일 먼저 떠오른 느낌은... '어떻게 구별하나'.
장근석은 알아도 이홍기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두 친구는 구별이 안 되게 닮았습니다. 호리호리한 체격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몇살 더 먹은 장근석이 살짝 더 남자 티가 난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그 얼굴이 그 얼굴입니다.
둘이 헤어스타일을 어지간히 다르게 하기 전에는 시청자들 중 상당수가 둘을 구별 못하는 사태가 빚어질 지도 모르는데 과연 이것이 제작진의 의도적인 캐스팅인지, 아니면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환상의 커플'의 홍자매가 집필하는 드라마라는데, 아무래도 이들 둘을 공연하게 할 때에는 뭔가 복안이 있는게 아닐까요.

뭐 눈썰미가 아주 좋은 분들은 '난 암만 봐도 다르구만' 하실테지만... 제 눈에는 똑같습니다(참고로 왼쪽이 이홍기, 오른쪽이 장근석입니다). 신기한 건 연예인 A와 B가 닮았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인정하는 경우에도 팬들은 "우리 오빠가 훨씬 잘생겼어욧!"하고 발끈한다는 겁니다. 지난번에 한국과 일본 연예인들 사이의 닮은 얼굴에 대한 포스팅을 했을 때에도 김현중과 야마삐가 닮았다는 말에 격분(?)하는 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닮은꼴들은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뭐 한예슬-하주희, 정려원-이요원 등등이 닮았다는 건 너무 오래된 얘기고, 이미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테니 조금 신선한 쪽으로 골라 봤습니다. 성형수술의 보편화 이후로 닮은 연예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도 있죠.
일단 요즘 한창 각광받고 있는 티아라의 지연과 김태희. 그런데 사실은 여기는 비밀이 좀 있습니다. 

그건 지연이 정면을 바라보면 김태희와 별로 닮지 않았다는 사실. 물론 어떤 분들은 정면 얼굴도 똑같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그리고 살다 보니 느끼는 건데, 닮았다고 느끼는 감각도 개인차가 심합니다. 어떤 사람은 무척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 닮지 않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기태영과 이상우가 잘 구별이 안 됩니다.

이 둘은 비슷한 나이와 비슷한 모범생 이미지 때문에 더 닮아 보입니다. 하긴 또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별로 안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기태영은 '엄마가 뿔났다'의 장미희 아들, 이상우는 '조강지처 클럽'에 오현경의 상대역인 구세주 역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어? 걔가 걔 아니었나?'하는 분이 꼭 있더군요.)
왜 주진모 사진이 둘일까 생각하는 분도 있으려나요. 가운데 김범을 사이에 두고 있는 주진모와 이용우도 참 비슷한 이미지죠. 나이는 주진모가 위지만 혼동할 수도 있는 얼굴입니다.
그런데 서로 별로 닮지 않았는데도 구별이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 이 두 배우가 헷갈립니다. 사진을 붙여 놓고 보더라도 분명히 별로 닮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정태와 이종혁은 이상하게 제 머리 속에서 뒤섞여 있습니다. 아마 저만 그럴 겁니다. '친구'에서 김정태가 맡았던 도루코 이미지와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이종혁이 연기했던 못된 규율부장 역할이 교복과 함께 엇갈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둘도 최근까지 이름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둘 중 하나가 따로 있으면 '이 친구가 고명환 아니면 문천식인데... 대체 둘중 누굴까'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건 둘이 닮았다기 보다는 너무 오랫동안 붙어 활동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붙어 활동해도 서경석과 이윤석, 이수근과 김병만을 혼동하는 일은 없죠. 대체 왜 이 둘이 헷갈리는지 원.)

사실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닮았으되 가장 다른 길을 걸은 사람이라면 이 둘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90년대 중반, 이 두 사람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데뷔 시기도 거의 비슷했고, 누가 봐도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연기력도 둘 다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나이는 이세창이 두살 위.
그 시기의 이세창이 했던 말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동건이가 꽃사슴 이미지라면 나는 들개 이미지"라고 했었죠. 뭐 그렇게 공감 가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둘 다 꽃사슴 이미지였기 때문이죠.

그런데 참... 과연 무엇이 그렇게 두 사람을 갈라 놓았는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맨 처음 얘기로 돌아가서, 장근석과 이홍기가 같이 나오는 드라마... 자칫 영화 '디파티드'를 볼 때 맷 데이먼과 마크 월버그를 구별하지 못해서 곤란을 겪었던 분들(생각보다 꽤 많더군요^^)의 고초가 재현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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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많이 닮았네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ㅎㅎ정말 닮았네요..
기태영과..이상우는 정말 동일인물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사이트에도 한번놀려오세요.~
아니 얼굴 전문가께서 그런 말씀을^
작렬하는 인터넷창의 홍수가 있을까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정말 연예인노출, 방송사고를 보러갔습니다.ㅋㅋ
세부 클릭은 차마 무서워서 못했는데, 정말 연예인들 노출, 방송사고가 많군요.--;; 근데 저걸 다 어찌 찾아들내시는지...
마크 월버그가 원래 New Kids On The Block 출신이잖아요. 저는 그 친구가 영화배우로 나오면서 일부러 이름을 바꾸고 나온줄 알았습니다.
멧 데이먼과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은 디파티드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나마 영화 초반에는 1인2역인줄 알았습니다. 영화 보다가 그 얘기 했더니 와이프가 눈썰미 제로 등신 정품인증 바로 해주더군요.
마크월버그가 뉴키즈출신이 아니라 마크의 형 도니가 뉴키즈 출신이에요. 둘이 넘 닮아서 헛갈리셨나보네요. ^^ 도니가 형이고 마크는 동생이랍니다.
마크도 초기 NKOTB에 아주 잠시 몸담았습니다. 그런데 가수가 자기와 안 맞는다고 판단했던지 금방 그만뒀죠.
그랬던 마크 월버그가 나중엔 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로 나와서 빌보드 탑을 먹어버리죠 -ㅂ-
나중에 마크 월버그 -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Rock Star 라는 영화를 보면, MM & FB 시절의 영상도 잠깐 나옵니다.
그것까지는 몰랐습니다. NKOTB 시절에도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 왜 그만뒀을까만 궁금했죠. 그나저나 Rock Star는 찾아서 꼭 봐야겠군요.
마크월버그도 원래 멤버였던거로 아는데요
근데 뜨기직전엔가 탈퇴한거로 아는데요
마크월버그가 초창기 뉴키즈 멤버였긴 했으나
뉴키즈 멤버로서 앨범에 참여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뉴키즈 멤버로서 인기를 얻은 적은 없지요.
저도 기태영씨랑 이상우씨가 똑같은 사람인줄 알았었어요. 작년에 엄마가 뿔났다랑 조강지처 방영될때 신인이 겹치기 출연할 정도로 잘나가네 생각했을 정도로. 둘이 한번 형제로 출연해도 좋을듯. 집으로 가는길 드라마를 어머니가 재밌게 보시는데 (여기 한인방송국에서는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거기 나오는 이상우씨를 보고 제가 어, 저기 엄마가 뿔났다에서 나온 배우네 하니까, 엄마가 아냐, 걔는 걔 아냐 하시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현중조카는 야마삐라는 사람 안닮았어요, ㅎㅎ. 이동건을 더 닮은것 같은데요.
이상우씨와 기태영씨 저도 진짜 헤깔렸습니다. 드라마 홈페이지 두창 띄워 놓고 몇번을 비교해 보고 보고~~
아직도 일인이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정말 다른 사람들인가 봐요?
z
이세창이 댄스가수를 했던게 패착 아닐까요?
무척 어설펐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횽님 그렇게 치면 장동건은 3집 가수;;
그럼 기태영이 왼쪽인가요? 저도 둘이 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오마이갓
한 분 정도는 누구신지 알 수 없는 분도 계시는군요..^^;
연예계에 꽤 관심이 많고 TV도 많이 본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암튼 찾아내신게 대단합니다.
전 한때 추상미와 김남주가 헷갈렸더랬습니다..;;
나이를 먹고 저도 화장을 하다보니 구별이 되더군요.
(이게 무슨 상관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요.-_-;;)
아- 티아라의 지연을 처음 봤을 때는 김태희 feel이 난다 싶었는데
요즘 한창 재밌게 보는 드라마 <혼> 덕분인지-
보면 볼 수록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네. 자세히 볼수록 다릅니다.
저같은 분이 또 있군요! 저도 김정태(김태욱)이 왜 그런지 이종혁이랑 자꾸 헛갈려요.
그런데 헛갈리다-헷갈리다 이것도 헛갈리네요. 헛갈리다가 표준말 아닌가?
둘다 표준어라는^^
다 맞습니다. 저는 헛갈리다라고 쓰면 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저도 기태영씨랑 이상우씨 구분이 좀 힘들더군요...
티이라의 지연씨는 그 김태희 닮았다는 기사 땜시
상처 많이 받았다고 주장하던데 저는 솔직히 닮은 거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김태희씨가 그다지 이쁘다고 생각하질 않아서...
돌맞을 소리인가요? ^^;;;
김태희 닮았다는 말에 상처를 입다니..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oryuken님...
김태희 닮았다는 말에
상처받은 게 아니라
사장이 김태희 닮았다고
기사 퍼뜨려서
뭐가 닮았냐며 악플 달리니까
그 것땜에 상처받았다는거죠...
(티아라 지연 아님 -_-)
이홍기장근석보다 이홍기 이지아가 더닮아져..
우와..맞아요
나도 이홍기랑 장근석 많이 닮았고
또 이홍기씨 이지아하고도 많이 닮았다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저두요 이홍기 이지아가 좀더 닮았다고 생각했는데ㅋㅋ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왔으면 큰일날 뻔 했겠군요.
장근석-이홍기-이지아로 이어지는데 장근석과 이지아는 전혀 안 닮았다는...?
이홍기-이지아는 진짜 남매같음
이홍기-장근석은 진짜 형제같음
이홍기-살뺀강인도 형제같음
이홍기-보야 약간 비슷(긴머리때 홍기랑 비슷)
그러나
이지아-장근석-강인-보아 전혀 다름
뭐지 이 이상한 관계는???
1박2일이랑 개그콘서트 본격적으로 시청하기 전까지 저도 김병만이랑 이수근이랑 구별 못했었어요.. ^^
또 얼마전까진 소녀시대 유리랑 서현 그리고 제시카랑 태연도 헛갈리고..
사람마다 헛갈리는 유형에 차이가 있다는 말씀 백배공감입니다.
유리랑 비슷한건 서현이 아니라 윤아죠.
저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여자주인공 케이트블란쳇과 틸다 스윈튼 두사람이 구분이 안되어서 한참을 헷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가 마치고.....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저 혼자 딴 영화를 봤드라구요~
"함냉아~ 너 모봤니? !!!"
암튼 캐릭터가 혼동되기 시작하면 아무리 잘 만든 작품도 막장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하하하하
스윈튼이 블랜칫의 대안 캐스팅이기도 하죠.^
헐~어이가 없어서...
엇다 갖다대?
장근석과 이홍기는 진짜 아니다...
소시의 유리랑 윤유선이면 또 몰라~ㅋㅋ
팬클럽 출두요!!
유리가 윤유선씨 딸이 아닌가 생각했던 1人
그렇군요.. 티아라랑 김태희는 옆모습 진짜 닮았더군요.. 근데 너무 어린애 필이 나서 ㅋㅋ 그리고 송기자님과 안철수님도 좀.... ㅠㅜ 죽여주십쇼
비슷한 이미지 맞으신거 같습니다. 기자님과 안철수교수님. ㅎㅎ
아하하하;;;;;;
흠. 흠. ;;
팬은 아닌데 이홍기랑 장근석은 진짜 안닮았는데..
개인적인 판단을 시청자들 전체가 그럴거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시청자 전체가 그럴거라고 말안했는데요_ ㄷㄷㄷㄷ
ㄷㄷㄷ/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태영" 이란 이름.. 다른 사람을 자꾸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ㅋㅋㅋㅋㅋ
저 부르셨어요???ㅋ
기태영은 저보다 좀 못생겼던데..ㅡㅡ;;;;
죽여주세요~
아.. 너 아니고, 기태횽 이었는데;;
휴가중이실텐데.. 고생하시네요;;
저는 장근석 팬인데요.ㅋ 처음에 황진이에서 봤는데 그 때는 이홍기 팬이어서 이홍기인줄 알았다는/.ㅋㅋ 저도 무지 놀랬어요.ㅋㅋ제 취향이 그쪽인듯.^^
기태영과 이상우는 많이 공감이 됩니다.
아무래도 인지도 면에서 덜 알려지다보니 그런건 아닐지..
이세창과 장동건의 차이는 목소리가 아닐까요.
이세창씨 목소리가 조금은 '더' 느끼한쪽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홍기오빠는 데뷔하고 장근석씨랑 강인씨랑 닮으셨다고 몇번 잡지랑 tv에도나왔어욤ㅎㅎ
문천식 고명환 헷갈린다에 절대 공감입니다.
공감 한표
이건 뭐 안면인식장애도 아니고
엄태웅과 이선균도 닮았어요..^^
전 영화 세븐데이즈에서, 박희순 첨 보고
"문천식 연기 잘하네"
했다가 친구한테 바보인증 당했어요 ㅠ.ㅠ
으하하
개인적으로 쾌도홍길동에서 장근석은
처음에 이홍기인줄 알았다는..
요즘엔 둘을 구별할때 입을 보고 구별하기도 해요ㅋㅋㅋ
저는.. 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이랑 프리즌 브레이크의 마이클 스코필드의 역을 맡았던 윈트웨스 밀러..(맞는지..) 두분도 헷갈렸엇어요,,~ 두 분이서 좀 닮은 것같은데..(내 생각인가?)
분위기는 비슷하군요.
얼마전에 섹션tv에서 닮은꼴 스타 특집하던데요, 모아놓고 보니 진짜 재밌더군요. 제 지인은 자꾸 채연과 김승현이 닮았다고 우겼는데 "심지어 남자여잔데! 말도 안돼!" 라고 해주었지만 어느덧 인터넷에 그 둘 사진이 붙어서 돌아다니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나봅니다. 게다가 코미디언 배현정 씨까지 닮은꼴로 나오더군요.. ㅋㅋㅋ
장동건, 이세창의 경우는 글쎄, 둘의 위치가 왜 그렇게 갈리었을까의 문제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부터 시작도 달랐었어요. 장동건이 이미 스타였던 때 한예종인가요? 학교를 간다고 잠시 연예 활동을 접었었고, 그 사이에 나왔던 게 이세창이었죠. `뭐냐, 비슷하게 생긴 대타냐??'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억납니다. 게다가 외모의 퀄리티???를 생각해볼 때 비슷하게 생겼더라도 급이 많이 차이난다는...^^ 이세창은 느끼하다는 느낌을 끝내 버릴 수가 없고, 결정적으로 실력을 증명한 작품이 없잖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장동건-이세창 비슷한 케이스라고 혼자 생각하는 경우가 고현정-황수정이었어요. 고현정 은퇴 후 나타난 황수정, 비슷한 외모에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조신함에 인기 끌었었지요. 물론 "최음제인 줄 알았어요"로 끝나긴 했지만.
보아하니 여자분이신듯. 장동건-이세창을 놓고 장동건은 잘생긴 얼굴, 이세창은 느끼한 얼굴이라고 주장하는 여자분들이 꽤 많은데 이거야말로 결과론. 장동건도 고만할땐 너무 잘생겨서 느끼하단말 수억 들었으나 뜨고 나니 사라지더라는.
여자분들의 용어를 보면 똑같이 생겨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절대 안 느끼하고 안 좋아하는 배우는 느끼한걸로 대개 규정해 버리더군요. 어제는 느끼했던 배우가 이번에 좋은 역할 하면 하나도 안 느끼한 얼굴로 바껴 버리고. 대표적인 예가 윤상현. ㅋㅋ섬 내조 전까지 윤상현은 느끼한 얼굴의 대표자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호감형으로 급변신.
저도 어린시절에 이세창씨와 장동건씨 구별을 못학정도로 닮아서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했을정도 였습니다 장동건씨 지금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이시고 감히 본좌라 할정도 이시지만 이세창씨도 제가 어린시절에 같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닮았지만 너무다른 길을 걷고있으신 두분의 차이는 한분의 연기자로 뿌리를 내려서 인상깊고 좋은작품을 많이찍어서이고 또 한분은 전에 티비프로보니 카레이서 한다고 언뜻들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길을택해서 그런게아닐까요?
ㅋㅋㅋ 심미안님의 지적도 일리가 있군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잘생겼고, 별로 안 좋아하는 배우는 느끼하다. 하지만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만명, 십만명, 백만명 되면 그게 정설이 되는 거 아닌가요.
심미안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입장에서 대신 대답하자면, '장동건이 안 느끼하고 이세창이 느끼해서 장이 더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장동건이 더 성공했기 때문에 많은 여성 팬들이 장동건은 안 느끼하다고 생각한다'는 얘기인 듯 합니다.
전 천하무적 야구단의 허준과 유상무가 헷갈리더라고요
장근석과 홍기 전혀 안닮았다고 생각하는 1人
장근석,이홍기 제가 보기엔 아주많이 닮았는걸요
음,,,,,한 3-4쌍은 닮았는데
나머지는 솔직히 아니라고 봐요 ㅋㅋ
걍,, 분위기만 닮은 정도..
이종혁과 우영이 더 닮았징~~~
마크윌버그랑 맷데이먼 완전 공감 ㅋㅋㅋㅋ
처음에 봤을땐 얼굴 똑같이 생긴거처럼 느껴졋다가
이제 얼굴 다른건 구별하는데
이름하고 매치가 안대요..ㅋㅋ
김범 주진모 진짜 안 닮았다고 생각한 1人
대체 누가 김범과 주진모가 닮았다고 했나?
사진만 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김범 주진모는 당연히 안닮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태영이랑 박상우가 다른 사람이었군요...ㄷㄷㄷㄷ
거탑과 조강지처 클럽, 엄뿔을 봤음에도 불구하고....이리도 헷갈릴줄이야......
이상우예요
장근석과 이홍기가 그렇게 닮았습니까?? 한번도 닮았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네요;; 뭐 보는 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저만 안닮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ㅎㅎ 물론 두분다 몸들바 모르게 잘생겼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이홍기군은 이비에스에서 '깡순이'를 볼 때 익혔던 얼굴.마지막 씬에서 노래를 너무 잘 부르던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겨 베바에서 처음 본 장근석군과는 구별이 비교적 쉬었습니다...
요즘 사람 잘 모르겠고,예전에 김혜수와 하희라,몽과 하하..
왜그리 구별하기 어려웠는지..지금이야 구별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
이홍기군이 부른 깡순이 엔딩곡이 갑자기 듣고싶네요.
참 좋은 곡이었는데 그냥 묻혀버려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기태영과 이상우 전 진짜 사람 잘 알아보는 사람인데, 늘 구분이 안가서 답답해요...
저는 빌 머레이와 제임스 벨루시가 너무 닮아서 구분 불가!
출연작으로만 구별할 수 있을뿐...어찌 그리 닮았는지
어쨌든 지금 볼수 있는 건 머레이 뿐
요즘 TV에서 나오는 연예인 중에 진짜 닮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민효린씨와 홍아름씨.
몇년전에는 이연희씨와 신세경씨.
김혜수랑 김형자씨..
김혜수씨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닮아지는것같아요..
정말입니까 ;;; 그런데 아이디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제목이군요.
전 위에 커플 중에서 주진모씨랑 이용우씨 외에는 헷갈린적은 없는것 같네요....스타일 4회까지는 정말 헷갈리더니 저번주부터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확 달라보이더라구요..
저는 장근석이랑 이홍기는 헷갈린 적이 없는데 이홍기가 막 데뷔해서 누군지도 모를 시절 이홍기가 만원의 행복에 나와서 마트에 가서 아줌마 한테 "저 누군지 아세요??" 하는데 신랑이랑 보면서 너무 큰소리로 "강인이지 뭐" 하다 완전 쪽팔았답니다....그때는 강인이 지금처럼 살찌지 않아서 제법 닮아보였는데...
정말 이홍기와 장근석은 너무 헷갈립니다. 공감가서 댓글 하나 남깁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지원과 송윤아 엄청 했갈렸어요.. ㅎ
제 눈에도 장근석 이홍기 닮아보입니다.
그리고 살찌기 전의 강인도 비슷한 느낌이었지요.
전 저 얼굴이 제 취향인지 몰라도 3명이 다 좋습니다.^^
이세창은 키가 너무 작고 장동건은 키가 크잖아요...
그게 결정적인 차이점이라는...
글고 보니 좀 닮았네요??ㅎㅎ 근데 자세히 보면 웃는 얼굴은 홍기가 더 나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 미소가 참 좋은 것 같아요~ 홍기가..........ㅎ
닉쿤이랑 손예진도 닮은것 같지 않나요??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304234
안면 인식장애가 있는 줄 알았는데
글쓰신분도 좀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ㅎㅎ
저도 평소에 친한 사람들도
약간만 이미지가 비슷하면
구별을 잘 못하는 어려움이..
신해철씨랑 같이 계 하나 할까요? ㅋㅋ
눈깔이 뼜냐
니꼬딱지만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