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스마일 베라'가 독일에서 출간한 책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Schlaflos in Seoul)'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부분 번역에서 인터넷에 올린 몇몇 사람들에 따르면 '작정하고 한국을 까려고' 마음먹은 듯한 내용이라는군요.
원문을 보지도 못했고, 본다 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처지에서 책의 내용이 한국을 비하했는지 아닌지 뭐라 말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좀 이해하기 힘든 것은 이런 내용을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이 사건을 보도한 수많은 매체들의 태도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쥐에 비교했다는 부분은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한국의 지하철을 출퇴근시간에 타면 서로 밀고 밀치는 환경이 끔찍하다. 지하철을 탈 때는 파리에 있던 시절을 연상시켰다. 서울이나 파리같은 대도시에서는 사람들이 누구나 남들을 앞질러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때 나는 내 누이가 키우던 쥐들을 생각했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쥐들이 있을 경우, 쥐들은 서로를 물어뜯어서 우리는 그 쥐들을 떼어놔야 했다."
최초의 번역자와는 다른 사람인 블로거의 번역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번역 내용은 이 분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wunderba/50069746349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 부분이 '한국인을 쥐에 비교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입니다. 쥐라는 동물을 유쾌하게 느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만큼 출퇴근 시간의 만원 전철에 오르는 것 역시 불유쾌한 일이라는 것도 분명합니다. 여기서 쥐라는 것은 그 불쾌감의 상징일 뿐, 이를 '한국인=쥐'라는 비교로 보는 것은 지나친 자학 증세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63빌딩에 올라가면 오가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인다'고 썼다고 칩시다. 이걸 '그 아무개가 한국인들을 벌레에 비유했다'고 주장하는게 그리 온당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번역이 좀 거칠기는 합니다만, 이 글을 읽으며 느낀 것은 일단 '스마일 베라'와는 좀 다른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뭐든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았던 스마일 베라와는 달리 이 책을 집필한 베라는 상당히 냉소적입니다. 한국어 교육원에 다닐 때 담임 선생님이 계속 아내로부터 걸려 오는 전화를 받아 가면서 노래방에서 제자들과 어울리는 광경을 묘사한 부분을 보면 이런 한국 남자의 태도가 그리 아름답게 비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과연 이런 비판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성질의 것인가 하는 의문이 떠오릅니다. 한국인이 외국 생활을 하면서 우리와는 다른 외국인들의 삶의 태도에 대해 다소 희화화된 글을 쓰는 경우는 지금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일본은 없다' 처럼 지독하게 악의적이고 왜곡된 글을 쓰는 한국인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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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디에나 정도의 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소개된 미즈노 슌페이 교수의 경우는 그 뒤통수 때리기의 정도가 정말 극심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름 한 글자를 바꾼 필명까지 사용하면서 그동안 한국에서 보여준 털털한 웃음과 전혀 다른 면모를 과시한 미즈노 씨는 다시 한국에 발 붙일 자리가 없어야 마땅합니다. 다만 베라의 경우를 미즈노 슌페이 교수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건 아무래도 꽤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베라는 학자도, 한국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저 자기의 인상을 그대로 서술한 일반인일 뿐입니다.
(아울러 아직도 한국을 미개국 보듯 하는 일부 선진국 매체들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분개하거나 항의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일반인'들에 비해 '언론 매체'들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고 비판할 의무가 훨씬 무겁기 때문입니다. 즉 미즈노 슌페이 같은 '학자'들이나 구로다 가쓰히로같은 '기자'들의 발언이나 논설은 주목할 필요가 있죠.)

그리고 또 하나 떠오르는 것은 '미수다'에서 요즘 모습을 볼 수 없는 캐서린의 경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캐서린의 실종이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수다'가 한국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 때문에 '미수다' 제작진으로부터 퇴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미수다', '작가가 써 준대로 방송하는 미수다'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라 사건에서 볼 때 결국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누구인지는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바로 한국에 대한 사소한 비판도 견디지 못하는 것은 '미수다'가 아니라 '한국 여론'이, '네티즌'이었던 겁니다. 베라의 잘못이라면, 한국인들이 이렇게 속좁은 사람들인 줄 모르고 섣부르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았다는 점일 겁니다. 아직 한국인들을 잘 몰랐던 것이죠.
('미수다'에서는 좋은 말만 하던 베라가 한국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는 데 배신감을 느끼신 분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번 사건의 반응들을 보면, 왜 '미수다'가 한국 찬양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는지 충분히 짐작할만 하지 않습니까?^^)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부드러운 말투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내게 다가오는 누군가가 모두 칭찬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리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칭찬에만 반색을 하고 사소한 비판에는 불같이 화를 낸다면 과연 누군들 그 사람에 대해 '뒷다마'를 까지 않게 될까요.
누구든 남들의 행동 가운데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는 법입니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아, 이런 것은 이래서 다르구나'라고 이해한다면 그게 더 좋은 것이겠지만, 그냥 본 대로 받아들이고 '이런건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고 해서 탓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일일히 '망언' 이라고 규정하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일부 매체나 기자들도 이제 좀 철이 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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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비판라면 약이 될수 있는데 말이죠...
얼마나 많이 배워서 매너가 좋길래 남의 블로그에 와서 다짜고짜 반말인가? 한국 사람 망신시키지말고 제발 좀 찌그러져 있든가.
많이 배운 매너 있는 한국사람인 나는?? 제발 이런 글은 삭제 해요. 진짜 많이 배운 매너있는 사람들이 화내요
뭘 그렇게 많이 배우셨는지 살짝 궁금하군요.
당신 덕분에 나는
"차라리 많이 배우지 말자, 매너는 없는게 낫다, 한국사람인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라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ㄳㄳ
문화가아닌 문하를 많이배우셨겠지요?
정말 웃긴게요..이미 유럽에선 한국 이미지 개고기 먹는거 하나로 완젼 셧다운상태인데.. 저런 비판좀 있다고 이미지 실추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웃긴거죠.. 저런 비판들 .. 새발의 피죠..
비판과 폄하는 구분되야합니다..
외국인이 한국에대해 있는 사실을 비판하는것이야
충분히 있을수 있는 문제지만...
베라의 경우 정말 사실이라면..정말 사실이라면..
그것의 경우는 폄하라고 봐야 하고...
당연히 한국인들이 불쾌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폄하하는것을...
외국인이니...비판한것이라고 생각해 주는 것은
정말 꼴사나운 사대주의 입니다...
베라의 경우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인터넷에 나돈 내용으로는 비판이 아니라..
폄하의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한국인들이 불쾌하고 화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니 올바른 시각을 가겼을꺼라는 생각은
우리것만이 좋다는 국수주의보다 더 더럽고 치졸한..
사대주의 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어야 정상이고 피는 물보다 진한 법입니다....우리가 우리민족과 나라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갔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고 적절한 비판은 충분히 수용할수 있는 것이지만..적절하지도 못하고 수준낮은 폄하에는 우리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베라가 잘못했다고 단정지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국민성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무조건 외국인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사고가 우리와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상황에 맞게 판단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국민들은...
나쁜 국민성은 어느나라에도 있습니다...
개고기 논란때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프랑스여자를 미친듯이 까대더니..
한국에서 방송하고 책까지 낸 베라에겐 '문화적 차이'를 들어서 오히려 반성까지 해야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얼마나 웃긴 일인가?
우리가 반성하고 고쳐야 할 일은 '긍정적인 비판'이지 '유러피언 눈에서 본 문화적 편견'이 아니란 말이다 베라책 옹호하는 인간들 개념 좀 챙기자.. 쯧쯧.
(바보들아 눈없냐? 책 표지 좀봐라 저게 무슨뜻인지)
(그리고 독일,일본인들은 속내와, 겉모습이 다르니깐 그 정도는 문화적상식으로 알아둬라.. 한심한것들..)
송원섭씨의 글은 모두 많는 말이군요
우리 한국사람들은 우리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고 또 그 반면에 지독한 열등감도 갖고 있죠
ㅇㅋㅇㅋ
당신이 더 한심함...
개고기 문제로 프랑스 여자를 미친듯이 까는것을 본적도 없고...(없는 사실을 말하는건 뭔지..?)
베라에게 반성하라고 한적도 없음...
일본과 독일를 예로 들고 있는 당신의 편견은 뭔지?
그것이 당신이 말하는 문화적상식인지??ㅋㅋㅋㅋ
긍정적인 비판을 구분할 능력은 되는지?
ㅋㅋㅋㅋ 정말 웃기고 있음..
그게 지금 문화적 상식이 있는 사람의 글인지..ㅋㅋㅋ
당신이 가지고 있는 특정나라의 편견이...우리가 버려야할 가장 창피한 것은 아닌지...?
좀 씁쓸합니다...
저러한 극단적인 반응들을 보는 또다른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요...
그나저나 미즈노 순페이 저 사람은 진짜 화나더군요..
순박한 웃음으로 티비에 출연하던 모습이 생생한데..쩝
옳은말을 하면 화를 내는것이 사람이죠.
오랜만에 시원한글 잘 봤습니다.
뭐, 베라가 틀린말한건 하나도 없구만요.
비판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최소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비판과 비난의 차이는 있습니다. 비난은 내가 없는데서 남에게 나의 잘못을 말 하는 것이고 비판은 내가 있는자리에서 내게 나의 잘못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저는 미즈논가 뭔가하는 사람은 비난을 한거 맞구요.
베라의 경우는 다릅니다. 자신의 한국생활을 느낌에 맞게 그냥 써 내려간 정도로 보아 집니다. 비판한것도 비난한것도 한국의 나쁜 점을 이야기한 것도 아닌(위의 번역대로라면) 그냥 한국생활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한 정도 인데도 이를 문제 삼는 자체가 이상하군요.
저는 미즈노가 만일 우리나라 언어로된 출판을 했다면 오히려 난 미즈노의 행동에 불만이 없었을 겁니다.(아니지 누가 그거 우리나라에서 출판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가 없겠지요.)그러나 최소한 그가 출연하거나 쓸수 있는 공간에서 한국어로 한국을 비판한 글을 충분히 보았다면 일본에서 그런 글을 쓰는 것에 대해 공감은 안해도 비난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베라의 경우는 프로에 나와서 한국에 허심탄회한 이야기 보다는 각본에 따른 이야기를 주로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느끼는 한국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것이 사실인데.. 그런점에서 베라는 충실했다고 느끼며 역시 그녀의 글(물론 여기번역된것만으로보아) 역시 그런 맥락에서 보면 전혀 이상한게 없는거 같은데 어떤 언론에서 그런지 좀 알려주심.. 사실확이좀 해보게...
그냥 '베라' '미수다'로만 검색해보셔도 천지일텐데요..
미즈노 교수도 그렇지만, 구로다 기자도 예전엔 한국과 가장 친근한 기자로 소개됐던게 기억나네요.
그가 쓴 한국의 맛집, 명소와 절친한 한국인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읽고, 한국을 참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미즈노처럼 뒤통수를 확실히 때려주더군요.
..구로다씨가 쓴 얘기들은 기분나쁜게 대부분이지만 가끔 찔릴 때도 있더군요.
확실히 일본인들이 뒤통수치는 경향이 있긴해요ㅋㅋ
뭐 국민성이 그러니까 ^^
일본판 조선일보*2 쯤 되는 놈들이라 보면 됩니다.
그런 신문 기자한테 뭘 바라시는지.
최초 베라씨의 글을 번역하신 분이 제가 듣기로
독어-영어-한국어 순으로 이중 번역하셨다는데
그 과정에서 뭔가 오차가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비판 받아야할 부분이 있다면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의적인 비난이 아니라면 제3자의 입장에서 본 관점을
수용할 정도 수준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미즈노와 정도와 죄질(?)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튼 두얼굴을 보여준 건 맞습니다. 뒷다마 때리기의 양대 거목인 일본과 독일 출신이라는것도 흥미롭네요. (미르야는 폴란드계라서 오리지날 독일인만큼 철저하게 자신의 속내를 못감췄을 수도...ㅋㅋㅋ)
암튼, 한국을 잘 몰랐네요. 한국인들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서 얼마나 민감한지, 조그만 비판에도 얼마나 맘 상하는지 잘 몰랐나 봅니다. 쉽게 고쳐지겠습니까???
독일인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독일인들은 정직하기는 하지만 속내를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독일에 사는 외국인들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지요. 왜냐? 속내를 드러내면 독일인들도 싫어하니까요. 우리들처럼 들썩거리지는 않아도 언젠가는 반드시 응징(?)을 합니다..
댓글들을보니까, 독일과일본인이 둘다뒤통수를 잘친다,
속내를 잘드러내지않는다..는 내용의주장들이있는것같은데
정말그렇습니까? 독일과일본의국민성이 뒷다마 때리기의양대거목이고,속내를 잘드러내지않습니까? 얼마전에 독일과일본의국민성이 비슷한 점이있다는 글을본적도있어서
관심이갑니다. 가르쳐주세요..혹시,그에관한 자료도 시중에나와있습니까?
독일이 어떻다 일본이 어떻다. 또는 무슨 혈액형은 어떻다 하는 단정들은 대부분 정확한 정보수집이라든지 고찰이 결여된 단순한 편견입니다.
우리가 이런 저런 "공주"대접받고 싶어하는 서양여자의 변덕을 모두 "한국사회를 위한 건전한 비판"이라고 자학하는 것은 오바입니다..그녀의 말에 얼마간은 수긍이 가는 대목도 있지만, 아무리 비판을 하더라도 저따우로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아무리 일반인이라지만, 기본적인 타문화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글중에 졸업논문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지식이 있고, 자신의 자매가 중국에 살고, 한국 남자 친구도 사귀었다는데 한국에 대한 인식이 저 정도 수준이라면 기본적으로 저 "공주"대접받고 싶어하는 여자는 타문화에 대한 이해의 노력이 없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생사의 고비에 놓인 어려운 경험을 이야기하는 한비야씨나 스페인 시골에서 투우경기를 보는 동양여자를 생경하게 바라보는 현지인의 시선을 적은 손미나씨의 글에도 저 "공주"대접받고 싶어하는 여자가 겪었을 법한 것보다 더 큰 어려움이 느껴지지만, 저딴식으로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그 글에서 낯선 이방인이 타국생활의 어려움을 말하지만, 그 안에서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한번 그러한 이국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저 여자처럼 하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미녀들의 수다>는 이 기회에 없애는 것이 나을듯 싶군요..압도적으로 저런 "공주"대접받고 싶어하는 백인여자들이 대세이고, 그들의 실제 경험이 아닌 작가들의 대본으로 하는 조작방송을 (하긴 방송이 알고 보면 모두 조작이지만, 대부분은 조작이라는 것을 알고 그러려니 하지만, 이건 조작이 아닌 것처럼, 저런 "공주"대접받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경험인 것처럼 포장하니 문제이지요) 국민들의 사실상의 세금인 수신료로 운영되는 명색이 공영방송에서 하는 것이 타당한지 심히 의문이군요..청년실업 높다는 독일에서 실업수당이나 받아야 할 여자가 높은 출연료 주어가면서 갖은 아양을 다 떨도록 "공주"대접해줘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는 어쨌든 이런 수준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미수다'의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청순 글래머님의 글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아주 속 쉬원하게 글쓰셨네요.
속시원한글 잘 봤네요 ㅋㅋ
한 사회를 겪어보고 (1년이든 평생이든) 어떤 의견을 가지든 그건 그 사람 자유이죠. 한국 사회는 베라씨에 대해서 아주 과민 반응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보일까' '남들에 날 어떻게 평가할까'에 아주 지극히 민감하고, 그게 나 자신의 행복이나 소신보다 더 중요하거든요. 남의 시선, 집단의 중요성만을 교육받아온 한국의 문제점이죠. 한국인은 한명의 '비판'에 큰큰큰큰 상처를 입고, 자기 방어를 하려고 하고
그래서 어떻게든 베라를 뜯어보고 흠집을 잡으려고 합니다.
고작 몇년산 외국인이 감히 한국을 비판하려고 하냐..는 의견도 많던데, 오래 살아서 알게 되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곳에서만 살아서 전혀 자신을 모르는 경우도 많죠.
공주 대접이라...독일..서유럽은 약자에 대한 배려, 다양성에 대한 배려, 여성에 대한 배려 면에서는 한국보다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베라의 '의견'에 한국 사람들이 한국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했다..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한다라고 비난하는데, 정 반대입니다. 베라는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억제된 것에 대한 지적이었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걸 얘기한 거였죠.
님은 그냥 잠이나 자십쇼.
저도 청담동 청순글래머 강력하게동의합니다.
님 말씀대로 저러면 안되지요.
아 정말 말한 번 시원하게 했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요
베라는 타분화에 대한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자기 식으로 생각해서 짜증내고 툴툴거리는 수준이 낮은 반응을 보인 기분 나쁜 여자입니다
예전에 맥라이언이라는 헐리우드 배우도 우리나라에 와서
광고를 찍어 놓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 이상한 나라에서 이상한 거 찍어다고 텔레비젼에서 떠들었어요
그때 우리나라 사람들 황당해서 사과를 요구했고
천하의 헐리우드 배우도 고개숙여 사과했죠
베라는 맥라이언보다 100배는 짜증스러운 짓을 했어요
사과받아야합니다
속시원히 청담동 청숭글래머 가 말했군요.
미수다 없애길 찬성하는바램 한표...
배려없이 글을쓰는것을 부추기는듯 아직도
미수다에 출현을...
집구석 청소도 하지않는 베라가 타문화를
까집어대다니...
그 남친 아깝던데...
한국남친 미남이고 신사답구.........
그렇군요. 그렇다면 타문화의 악습을 지적하는 사악한 글들은 모두 없어져야겠습니다. 피지와 중국의 식인문화도 그나라 사람들의 문화니까 인도주의적으로 지적하지 말고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윗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미수다 베라관련 사건은 사회를 구성하는 주류적인 의견 이외의 다른 의견을 인정하기보단 추방하려는 한국사회의 파시즘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죠.
차라리 저런 책을 우리나라에서 출간했더라면 좀 더 반응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독일인들 우리나라에 대해 잘 모릅니다. 단순한 베라씨의 개인적인 의견을 쓴 책이지만 그것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판단하는 선입견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미니스커트나 채식주의 관한 내용은 지극히 베라씨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한국인의 사고방식이나 문화에 대한 고려가 1%로도 담겨져있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비판 물론 받아들이고 고치면 좋겠지요. 하지만 채식주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거나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계단 오를 때 가리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게 대체 어떤 점에서 비판인지는 좀 아리송하군요.
애가 비판을 하든 무작정 까는 비난은 하든 그따위게 문제가 되서 이리 까이나???
왜 이런소리를 앞에서는 못하고 뒤로 호박씨 까냐 이거지;;;
한국에서야 방송에 나오고 그걸 이용하기 위해 한국최고를 짖어대고, 뒤로는 책이나 팔아먹고.....이게 문제된거 아냐?
베라는 미수다 방송에서,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번도 한국최고를 '짖어'댄적 없습니다. 앞에서 못하고 왜 뒤로 호박씨 까냐구요? 방송에서 많이 말했어요. '이런점은 이해할수 없어요'라는 식으로. 다만 아직 능숙하지 못한 한국말때문에 말이 막히는 부분을 웃음으로 얼버무리던가 뒷끝을 흐리면서 웃음으로 때웠을 뿐인데, 남희석은 그 대화를 이끌어내지 않고 베라의 웃음만을 걸고 넘어졌었죠. 왜그렇게 웃으세요? 웃는게 너무 이뻐요. 정말 스마일 베라에요. 이런식으로 베라의 이미지를 고정시켜놨어요. 아주 착하고 좋은말만 할 것같은 아가씨의 이미지로. 방송에서 한국에 쓴소리 많이했습니다. 궁금하면 찾아보시던가요. 한국 뿐만 아니라 자국 문화에 대해서도 안좋은점을 얘기하기도 했죠. 그쪽이야 말로 헛소리 하고계시네요. 방송도 제대로 안보고 뒷통수를 쳤다는 둥 말하는 건 언론과 네티즌들이 하도 난리를 쳐대니까 같이 휩쓸려서 욕하는 것 밖에는 안되요. 만약에 방송을 보셨는데도 이런 댓글을 단 거라면 당신은 베라의 쓴소리보다는 방송이 편집으로 한껏 부각시킨 베라의 웃음과 이미지만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겠죠.
베라 짤라라..
타인의 의견이라고는 수용할줄도 모르는 찌질한 근성부터 고치길.
빨리 번역본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현제문제가 되고있는 번역본을 보자면 비판이기보다는 자기가 우월하다는걸 보여주는듯이 폄훼하는 글을 썼습니다 머 이건 번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충격먹은건 작가들이 대본을 써준다는거였습니다 이건 머 드라마도 아니고 그런데 그런걸 비판하면서도 거기에 출연하고 있던 베라도 문제가 있고 그걸로 방영하는 미수다도 문제가 있군요 -_-;
네이버에 보면 번역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니 찾아서 보셔도 도움이 될꺼에요
글쎄요. 가끔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동양미인 누구더라.. 아니면 따루도 있고.. 논리적으로 비판할 때면 수긍과 함께 고쳐야 할 점이라며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천사표 미소를 날리며 자기나라 가서는 그들 특유의 뒷다마가 문제이지요.
이게 서양인 특유의 문화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대놓고 논리적으로 비난하세요. 비하말고..
그리고 비난을 방송국에서 수용 안하면 미녀들 당당히 거부하시고 나가지 마세요. 그게 옳은거 아닌가요?
아님 대본대로 하면서까지 나가야만 할 정도로 돈이 필요하신건가요? 양심을 팔지 마세요 미녀 여러분!!
이 방송도 없어져야 할, 더이상 볼 가치가 없어졌군요!!
아 참! 그리고 베라
아직 한참 한국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똑 같아져라가 아니고 더 이해하고 알려고 노력해 보세요.
독일하고 다르다고 아니, 독일하고 우리가 같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말입니다.
송기자님,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면서 이 정도도 언급을 못하나요?
미수다를 보면....애교로 뭔가 얻어내려 하고
명품이면 사족 못 쓰는 모습...이 출연자들의
미소와 웃음 사이에 자주 언급됩니다...외국인들
눈을 통해 우리를 객관적으로 봐도 좋곘어요
베라가 비하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알지 않고 기사를 쓴 기자들이 비하를 했을 뿐입니다.
넌 우리나라 기자게 베라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냐?
우리나라 기자가 베라를 비하했다는 근거는 뭐고
베라가 우리를 비하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뭐냐?
뭐.. 비난까지 할 가치는 없는것 같은데요.
이유가 어쨌든 그 사람이 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책을 내든지 그걸 비난할 이유가 있나요? 이유라고 할 것도 없고,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것 같습니다. 인지도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단지 한국은 이렇더라, 한국여성은 저렇더라 뭐.. 그렇게 얘기한건데, 뭐 그걸가지고... 우리자신은 미국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한테 더한 욕도 하면서 남이 우리를 비난하는것에대해서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 같군요.
그냥... 기분나쁘면 뭐 저런 미친X가 있어? 한마디 하면 되는 것이고, 기분안나쁘면 그냥 웃어넘기는 거고..
별것도 아닌사람이 한마디 한걸가지고, 그렇게 지나치게 대응하면 대단한 사람이 한마디 한것으로 오도됩니다.
자중들 합시다.
제 생각도 대략 그렇습니다. 이렇게까지 크게 언급할 일이 아닙니다.
제일 처음 이 문제를 이슈화시킨 사람의 해명글이라는 걸 보니까 기가 막히더군요. 독일 사는 사람이라더니 알고보니 독일어를 못하는 사람이 구글 번역기로 독일어를 영문으로 돌린 다음에 그걸 해석했다고. 그리고 자기는 책을 번역한 게 아니라 블로그를 번역한 거라고 하네요. 블로그를 다 본 것도 아니고 무작위로 몇 개를 추출했다고. 디씨에 올라온 펌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uda&no=596635&page=2
이쯤 되면 베라도 참 기가 막힐 지경일 것 같습니다만.
미수다가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다는 건 알고있지만 가끔가다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들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 찬양의 내용보다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고 있던 한국의 안 좋은 점에 관한 것들이 더 와닿더라구요. 이디오피아 언니(이름이 기억안납니다)였던가요, 서류전형 보고 면접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흑인인 걸 보고서 바로 가라고 하더라면서 눈물 흘리는 걸 보고 진짜 가슴 아팠어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다'라고 씌여있는 교과서를 배우며 자란 저로선 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흑인에 대한 본능적인 편견이 1%라도 없다고는 자신 못하겠습니다. 그런 점들을 일깨워주는 게 바로 미수다의 순기능이 아닐까요.
베라의 책 문제는 제대로 된 번역이 나오고 저널리스트들이 발빠르게 움직여서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퇴출된 캐서린 문제, 기자님은 비판을 참지 못하는 한국인들에 촛점을 맞추시지만 정말로 그 부분에 대해서 취재라도 하신 겁니까? 캐서린 문제가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화살이 전체 한국인들에게 돌아오니 당황스럽습니다. 기자님의 의도는 알겠지만 논리가 갑자기 너무 점프하네요.
http://blog.naver.com/spicynavel?Redirect=Log&logNo=130067580712
잘 보시면 그 사람은 이 문제를 최초 제기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군요.
`많은 사람들이 캐서린의 실종이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수다'가 한국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 때문에 '미수다' 제작진으로부터 퇴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쓰셨습니다. 그 다음엔 정작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건 한국사람들이더라~ 라고 하셨구요. 캐서린의 내부자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 kbs 제작진과 베라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을 동급으로 취급하셨지만, 많은 한국사람들이 캐서린 사태와 베라 사태에서 분명히 객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사소한 비판마저 못 견디면서 외국인들을 공격하는 건 아니라구요. 다 쓰고나니, 제가 혼자서 너무 억울해하는 건가요? ^^;
어떻게 보면 훌륭한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외국인들의 작은칭찬이나 립서비스에 너무 감격하는 경향이 잇습니다. 우리는 남의 말을 너무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이지요. 컨텍스트 읽기에 매우 약한 민족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천년간 남의 사랑과 관심(?)을 못받다가, 최근 높아진 경제력때문에 미미하게 나마 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애정과 관심에 굶주렸으며, 아예 외국인이 아양떠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도 이런저런 경험 많이 하다 보면, 우리의 위치와 그들의 언행에 대해서 좀더 냉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가 차츰 차츰 쌓일 것입니다.
그리고, 베라가 저런 책 냈다고 해도 저책의 내용 100% 받아들일 독일인 없다고 봅니다. 매사에 회의를 품고 비판적인 독일인들은 우리처럼 책한권 읽고 "확~"믿어 버리지 않습니다.
한국을 여행한 한 사람의 견해로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회의 성숙도 이지요.
네. 아직 성숙해가는 과정이라는 데 저도 공감합니다.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
대한민국에 대한 비난은 물론이고 비판마져도 하면 안된다.
대한민국은 신성불가침 존재 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자국으로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인종차별 국가이다.
저도 이번 사건은 미수다라는 프로자체가 어느 정도 원죄가 있지 않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베라는 뭐 용돈도 생기고 방송국이란 곳도 구경하게 되니 출연했을 것이고 거기서 대본 다 있고 분위기가 서양여자들이 과메기까지 먹을 줄 아는 거에 놀라고 좋아하는 분위기에 뭐 한국에 대한 비판이나 안 좋았던 인상 말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몇 번 맞장구 쳐주고 자기도 좋았던 것만 이야기하고 마는 거죠.,. 그치만 속으로는 좀 짜증 나는 면이나 황당한 것도 있었을테고...
캐서린은 나름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한국 언론에 대고 쓴 소리 했지만 베라는 본인이 말 했 듯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굳이 욕 먹을 거 예상하며 한국에서 쓴 소리 하지 않았던거죠..
gkgk
그러게요....캐서린이 안나오는 것은 진짜 방송국도 시청자들도 다시한 번 더 고려해봐야겠네요.....그리고 베라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봐지네요
언론에 놀아나는겁니다.
그 책의 내용들이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외곡됐군요.
잠시만 검색하면 아실수 있는것을....
뉴스나 기사는 대한민국에선 100프로 믿으면 안된다는...
가슴아픈 사실.
그리고 뭐....
우리나라 까는 놈들도 있고 아닌놈들도 있는거죠.
지가 싫으면 까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외국인 하나 없이 살수 있는 나라라면 문호 닫고
국수주의로 가던가.
아니면 외국인들도 사람인데 걍 냅둡시다.
방송 안보면 그만아닙니까.
비판과 비난은 구별할 줄 알아야 겠죠?
많은 사람들이 구별할 줄 모르는 것 같네요.
그러면서 지껄이는 꼴이라니...
비난과 비하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또한 정당하고 논리적이며 근거있는 비판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상대에 대한 비하라면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자신의 생활패턴과 문화, 또는 사고기준이 다른것을 가지고 마치 매너없고 무례하며, 미개하고 어리석으며 바보같다라고 애기 한다면 당신은 어떠하시겠습니까?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는 당신을 보고 한국사람은 듣던대로 굉장히 성급하고 심사숙고할 줄 모르고 어리석다라고 하면 당신은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만한 중요성이나 의미를 갖고 있는 비하라면(예를 들어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자이퉁 같은 곳에 실린 비하라면) 문제를 삼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비하건 비판이건, 그만한 가치를 가진 것 같지 않군요.
신문에 나오는건 대형사고이니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개인에세이집에 나오는건 별거 아니니 대인배처럼 그냥 넘기자?
즉 개인적인 의견에 있어서 비하건 비판이건 모두 그냥 받아 들일수 있으시다니 놀랍군요....
저라면 신문이든 개인에세이든 가만히 있을 수만 없을것 같네요
비난과 비하의 구별이라.. 이건 비평이란 원어적 근거도 아니고 .. 당최 비난과 비하를 굳이 구별하는 이유가 뭡니까.. 창조적 비평도 아니고 .. 어찌 감히 .. 대한민국을 그렇게 험담할 수 있습니까? 독일에서의 출판은 공개적인것이 아닙니까..21세기에..우리 용서하지 맙시다..그러나 반성은 합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 용서하지는 맙시다..성찰하는 귀한 기회로 ..ㅎㅎㅎ
송원섭님~ 21세기 입니다 ..개인블러그도 사적인 공간이긴 이미 .. ㅋㅋ 책임져야할겁니다 .. 베라님은..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 섭섭하네요..맘도 상하고 .. 사실 그것뿐입니다..우리가 ..그렇게 한심한가요..그래서 그런거에요..ㅠㅠ
물론 다분히 감정적으로 반응하는것이 옳다고는 할수없어요~그러나 님이 간과하고 있는 핵심은 베라가 이글을 어디서 출판했냐입니다.한국안에서 출판했다면 당연히 비판하는걸 수용하는것이 바람직하겠죠~허나,이책은 베라가 말했듯 독일인,독일어에 능통하지않고선 번역이 곤란하다고 고 한 독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이책의 주 독자층은 요코이야기처럼 사전지식이 전무한 독일인들이란데 있습니다. 그 무방비의 독일인들이 베라의 주관적느낌을 다분히 객관적으로 받아들였을때 그 후의 한국이란 이미지가 어떤식으로 각인될지 상상해 보셨나요? 지금 귀화한지 꽤되는 이참(이한우)씨도 그렇게 오래사셨지만 이런책을 내지도않앗을뿐더러 사실 외국인의 짧은 타지생활을 통해 지극히 주관적관점에서 책을 쓴다는건 소설이 아니고서야 그것이 설령 에세이라 하더라도 출판한다는건 조심스러운겁니다. 정부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사실 정부는 당연히 욕쳐먹어합니다. 홍보를 개을리한죄~~ 그렇다고 싸잡아 한국인들까지 조소의 대상이 되야한다는건 아닙니다. 기자들의 설레발이야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차치하더라도 베라가 진정 한국이란 나라를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역지사지로 한국인이 독일에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서 마치 전부인양 지식이 전무한 한국인들에게 에세이를 들고 왔다면 우리의 독일에 대한 이미지가 어떨까요? 자꾸 반복해서 언급하는 저도 지겹지만 한나라의 이미지를 그것도 한국하면 빈국내지 존재감조차 전무한 독일이하 유럽인들에게 덮어씌여질 이미지를 상상하면 끔찍하기 짝이없군요ㅠ 님들이 해외여행을 다니다 유럽인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수용할수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래서 펜이 검보다 무섭다는겁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느 나라의 어떤 사람이든 다른 나라를 가 보고 그 나라에 대한 책을 낼 자유가 있습니다. 그 책이나 저자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는 결국 독자들이 결정할 뿐이죠.
그리고 대체 그 책 내용의 어떤 부분이 그렇게 우려되신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에이.. 조용한 밤에 .. 폐쇄공동체에서 읽으면 .. 왜곡되어도 되는건가.. 게다가 국제화시대에..ㅋㅋ 신자유자본주의시대에 .. ㅋㅋ 당최..열린듯이 말하지만 열린 21세기 전혀 모르는 .. ㅋㅋ 손가락이 오무라드는 .. ㅋㅋ
저도 걱정됩니다. 독자들이 판단할 것이긴 하나
어찌되었던 독일분들이 보시게 될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하여 많이 비판을 한 책을
보게 된다면 우리나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을 읽은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되겠지요
한국 이라는 나라는 가난하고 참 안 좋은 나라라고
우리나라 이미지는 부정적인 면이 많은 나라
인데 거거에 더더해져서 좋지 않은 면이 더 부각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국가 이미지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수 있는데
비판이니 수용하자 그건 좋은 말씀이지만
이건 독일에서 나올 책이라는 것을 한번더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송원섭님! 출판물이 독자가 결정하는 것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면 .. 일본의 왜곡 역사책에 대한 견해도 우리는 제시할 수 없는 것인지요.. 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진정한 개방성은 여과라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포르노나 도색잡지를 왜 사회적으로 여과하는지요..상고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나그네/ 한 나라의 학생들의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교과서와, 한 미숙한 젊은 여성이 낸 에세이집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그리 정당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송원섭님~ 그건 저자에 대한 지극히 아름다운 마음이지만 .. 그 출판물은 매우 공개적이고 ..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넘 억지쓰신다..ㅎㅎ 열려있음이 넘 닫혀있음으로 향하고 있음이 슬퍼지네요..한번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추신..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한 것은 국제적으로 양국간의 일으로 오히려 격하될수 있지만 .. 오히려 제 3자, 뭐 아마츄어..라는 이유로 더 국제화될수 있는 독일에서의 출판을 .. 잉..아니지요..아닌걸 아니라 하는데 왜 .. 그러는지 알수 없네요..사람이 살면서 .. 여러가지 성격적 반응을 보이는데 .. 그 일면을 가지고 .. 그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며 서로간에 호의를 느낀 사람이 나쁜 일면을 부각시키는 것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 왜 ... 왜 ... 왜... ㅎㅎ
아직 번역이 완료되지 않았으니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채식주의자에 대한 부분을 보고 느낀점은
"한국에 온지 얼마안되서 잘모르는 독일인이구나"
였습니다. 독일처럼 채식주의자가 많으면 모를까 한국에선 채식주의자에 대한 배려가 당연히 적을수밖에 없는것을 마치 뭔가 잘못된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더군요. 채식주의자가 많으면 식당도 생기고, 메뉴도 생기겟죠.
하지만 인종차별을 당했다라...뭐 이것도 번역오류일수도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나쁜사람 몇몇이 저지는일을 대다수 한국인이 그러는것처럼 글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 30년넘게 살면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못봤는데...)
만약 제가 독일에 여행을 다녀왓는데, 독일인중 1%의 나쁜사람에게 당한후, 독일인 전체를 흑인,동양인은 쓰레기취급하고 유태인을 학살했던 나찌의 후예들이라고 비난한다면 베라씨는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합니다.
좀 정확한 번역본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이놈이고 저놈이고 지맘대로 가져다쓰는 가짜 번역본만 돌아다니고 있어서 오해만 늘어가는듯
미수다 하길레 일본인 이름인줄 알았고.. 뭐 어디서 이따위 X같은 방송을 전파미 날려가며하고 있어 ~ ~괴씸하게
한국의 방송수준이란게 주접수준- - - -
한국사람 비판받을일 한두가지인가?
어느나라나 외국에살다보면 외국인입장에서 긍정적,부정적
문화차이는 있는법
주관적 느낌을 있는그대로 말할수있는것이 무엇이문제인가?
대한민국이 폐쇄국가인가 열린소리,열린마음 세계화의
지름길
기자분들 객관적이고 검증된기사 보도화를 ,수준좀높이시고
안티분들 더넓은 세상으로 마음을 활짝열고 비상을....
인간이란 ..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비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할 위치에 있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치사하게 빌붙어 먹고 사는 인생이 자기를 먹여주는 사람에게 그래도 됩니까.. 양심선언도 아니고 .. ㅋㅋㅋ 추하고 추한 .. 이중적인 독일여자.. 그건 아니죠 ... 알로에 베라도 아닌것이..ㅎ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은 베라라는 여자분을 비판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미소천사님~ 전 알로에베라 덕분에 얻은 혹은 얻을 이득이 전혀 없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랍니다.. 에이..왜 그래요..글의 전반적인 요지를 파악못하고 .. 비판받아서 성찰해야죠..그러나 그런 글을 쓴 사람에 대해 말할수도 없나요..비판받을수 있다면 저자에 대한 비판도 가능한거죠..아마츄어같이..ㅋㅋㅋ
그녀가 어디에 빌붙어 먹고 산다는 거지? 누가 누구를 먹여준다는 건지...사고의 수준이 영....ㅎㅎㅎ
이양반아..또 핵심 파악 못한다..ㅎㅎ 따랑해요..ㅎㅎㅎ 표현이 좀 격한거 .. 사과해요.. 화냈거든요..ㅋㅋ
^^~ 21세기 입니다 ..개인블러그도 사적인 공간이긴 이미 .. ㅋㅋ 책임져야할겁니다 .. 베라님은..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 섭섭하네요..맘도 상하고 .. 사실 그것뿐입니다..우리가 ..그렇게 한심한가요..그래서 그런거에요..ㅠㅠ..죄송해요..ㅋㅋ
동감입니다. 비판을 감수해야 공존할수있는거지요 우리안에는 양심과 비양심이 있고 비양심일때 외국인이 바라본겁니다. 미수다가 우리들 자신을 바로 볼수 있도록 대본을 없애고 그분들의 진솔한 소리를 들어야 하고 우리들이 느끼고 고쳐야할건 고쳐야 합니다.
한국사람들끼리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들 아닌가요?
짧은 치마입고 가릴려고 난리치는거나
5천만 인구에 서울,경기에만 전체 인구 반이상이 생활하는 바람에 겪는 많는 일들...
한국사람도 비정상적으로 생각하는걸 외국인이 얘기한게 문제라면.. 결론은.. 한국사람은 부끄럼을 아주 잘탄다가 되겠네요.
(아마 베라가 책에 대한 한국반응까지 알았다면 책이 좀더 알차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한국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이 좋아서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들은 고국에서 돌아가서 편히 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일한다..그니까 한국에선 돈을 안쓰지..모으기 급급해서..
정확한게 없는 상황에서는 일단 기다려보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판해서 돈벌려면 저렇게 까야지 읽는 독자가 만족하여 자기나라 베리굿 할거 아닌가요?
우리도 예선에 일본은없다 란 책으로 일본까기에 희열감을 느꼈지 않는가요..그런면에서..한국에 친한척해도 결론은 외국인이라는게 문제죠..
뭐 그리 심각할 게 없는 내용인데. 쥐로 비유한 것은 어릴 때 친구가 쥐를 길러봤던 경험에서 나온 거네. 비판 할 수도 있지. 거기다 반드시 한국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한국인도 한국을 사랑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what a funny ??????
너무 웃겨요 헤헤헤헤ㅔㅎ
내가 볼땐 사유리가 더 문젠데
대놓고 은근슬쩍 한국폄하하는 사유리의 말들은 왜 캐치못할까
그전에도 느꼈지만 이번에 비비크림얘기할때 확 느낀거
한국에서 비비크림 인기좋다고 다른 애들이 하니까 하는 말 '미안하지만 그거 독일에서 처음 생긴거에요"
누가 어디꺼냐고 얘기했냐고 ..한국제품이 좋다는건데..
좋아할껏없다 독일꺼 베낀거지 그런말이져..ㅉㅉ 눈뜨고 코베이는건 모르고 뒤통수 치인다고만 난리...
사유리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니 말이 없는거지요..
없는말 한것도 아니고..
하지만 베라는 방송에서 한국좋아한다는둥,, 좋은 이미지로 우리가 내는 TV수신료및 기타 금액으로 돈벌어 먹었잖아요.
그래놓고 뒤에서 호박씨 깐건 미즈노랑 뭐가 다른가요?? 차라리 사유리처럼 대놓고 하라 그러세요.
없는말 한것도 아니고라뇨...비비크림운 우리가 불법으로 베낀것도 아닌데요..거기서 한국산 비비크림좋다고 얘기하는데 원조얘기를 굳이 할필요는 없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일본차 좋다고 얘기하는데 "미안하지만 자동차는 미국에서 만든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우스꽝스런 꼴인거죠.
일본은 광고고 방송이고 머고 다 유럽거 미국거 베끼고..일본 돈까스 카레 이런것도 다 원조는 일본이 아니잖아요? 그래도 지들꺼라고 그러는데...
한국이 가난한 시절에 베낀것에 컴플렉스가 있다는걸 아는 일본인들이 언제나 원조논란으로 한국을 살짝 폄하라려는 일본인의면 알고 있어서..그런것을 대놓고 하는걸 보니 기분이 나빴어요. 이렇게 대놓고 하는데..뒤에서는 안할까요
마찬가지죠
자기들이 베끼고 훔쳐간 우리나라 수천년 문화들은 어쩌고..
물론..한국에서만 보는 애교스럽고 귀여워보이는 일본녀들로만 본다면 모든것이 다 용서되겠지만..실질적으로 일본에서 사는 일본교포로서 느끼는 점은 다르답니다..
한국은 비판받으면 안되냐고?
누가 한국을 비판한 것에 무조건 흥분할 정도로
우리국민들이 어리숙하진 않다.
그러나 한국에 겨우 1년 산 외국인이 서양의 기준
으로 한국이 비판 받아야 할 만큼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아무런 노력없이 구축된 국가는 아니다.
독일에 라인강의 기적이 있었듯이 한국엔 한강의
기적이 있었으며 개발도상국의 그 어느 국가라도
한국을 룰모델 할만큼 세계의 모범이 되는 국가다
그러한 국가을 일개 이방인이 1년살고 비판할 만큼
서양의 기준으로 우리 조국을 평가 받아야 할 필요
가 있을까?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다. 우리 조국은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우리가 서양을 경험했듯이 그들의
문화에 좋은점과 나쁜점을 이미 가려내 세로운 문명
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이란 국가다.
일개 이방인 한사람이 1년살고 책으로 써 서양인의
잣대로 대한민국이 비판 받아야 할 만큼 우리가 약소
국은 아니다.
좋은것이던 나쁜 것이던 우리가 만들어논 이 대한민국
이란 국가는 이미 세계에 수많은 영향력을 파급시키는
소프트 강국이며 군사강국이며 세계 최첨단을 개척해
나가는 국가가 우리는 서양인들에게 너무 관대한것 아니
냐? 그들은 우리의 친구로써 좋을 뿐이지 우리집 안방
에 들어와 감놔라 대추놔라 할만큼 그들이 우리사회에
기여 했다고 할수 있나?
우린 거대한 착각에 빠져 있다고 본다. 우리을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비판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하눅ㄱ에 10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이며 동양과 서양의 절묘한 조화을
구축한 신 헬레리즘의 본고장같은 대한민국을 단 1년
체류하며 서양인의 잣대로 동양의 신개척 문명을 비판
할만큼 베라라는 여성이 뛰어난 통찰력이 있는 여성이
라고 볼순 없다.
누구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숭당 사대주의 패배주의
이런 말들 우리조국의 현실이 분단으로 인해 국민 개개인
한명 한명이 많은 희생을 해야만 버텨 나갈수 있는 어려
운 국가란 것을 안다.
그러나 그러한 희생앞에 구축된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위대한 나라다.
굳이 우리스스로 우리을 깍아 내릴 필요 없으며 이유없는
패배주의로 우리의 어려운 환경을 비난하고 저주할 필욘
없는것이다.
사람이 너무 삶에 힘에 붙이며 조국이라도 배신하게 된
다고 한다. 매국에 첫번째 길은 백성들의 고통에서 시작
되듯이 삶의 힘든 위기에 항상 국가을 배반하고 사대주의
을 신봉하는 매국자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러한 자들은 늘 우리환경을 고려하지 않은체 우린외 남
보다 못한 점만을 들춰 외국인을 숭배하고 서양인의 잣대
로 대한민국을 규정하려 든다는 것이다.
반듯이 이러한 점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
을 숭배하길 바라는것이 그들의 목적임은 자명하다.
누군들 숭배받길 싫어 하겠는가?
그러나 잘나지도 못한 그 서양의 잣대로 우릴 규정하려 들
면 안된다.
그것만큼 우리스스로 우리을 힘들게 하는일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무서운 적은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서양도
아니다.
바로 내부의 적 배역의 길을 걷는 자들이야 말로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며 우린 우리의 잘못된점을 우리 스스로
찻아낼때 고쳐 나갈수 있는것이지 서양인의 잣대로 그들을
숭배하고 우리을 그들에게 마춰 나가는것은 스스로 패배주
의 길로 살고자 하는 노예 근성일 뿐이다.
우리 조국에 그런 자들이야 말로 가장 필요 없는 사회 악이다.
완전 재밌네요. ㅎ
서양 백조가 몇마디 내 뱉은걸로 '서양인이 우리한테 감놔라 대추놔라 한다'라는 식의 거창한 의미 만들어가면서 흥분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서양에 무슨 컴플렉스 느끼시나봐요. 일개 '서양여자가 내뱉은 말에 대한 의견 중 한가지'를 가지고 사대주의니 노예근성 까지 끌어내시는걸 보면요. ㅋㅋ
우리나라에 조금 더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욕한게 아니라면 따질 필요도 없고, 만약 욕한거라면 저정도는 그냥 무시해버리는게 더 멋진데 말이죠 ㅋ 일개 서양 백조의 말에 일일히 흥분하는게 참 같은 나라 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시기을... 만일 반대로 독일에 살던 한국인이 독일에 대해 책을 냈는데 독일인들에 대해 저런식으로 비난을 했다면 즉 "지하실에 쥐들같다.." 과연 그들도 Ok... 뭐..그럴수있어.. 라고 할까요.. 아니면 비난할까요 ? 후자겠죠.. 아 와 어는 다른것입니다...저건 우정어린 충고가 아닌 비양양거림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되나요?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민감 한 것 같아요. 사실 베라가 쓴 책 읽어 보진 않았지만, 몇몇 글 발췌해서 나와있는 글들 맞는 말 아닌가요?
많은 여성들 미니스커트 입고 높은 곳에 올라갈때 가리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지하철 자기애인 자리 만들어 줄려고 밀쳐지는 경험 나도 있습니다.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안 하는게 일부 한국사람들 입니다.
버스 줄기다릴때 누군가 새치기 해도 아무말 없이 묵인 하는게 일부 한국사람들 입니다.
마트에서 엄연히 줄 있는데 소량을 샀다는 이유로 제 앞에 서서 당당하게 계산하는 나이 지긋한 아저씨... 그걸 묵인하는 마트 계산원.백화점이나 큰 건물 입구 큰 문 열때 뒤에 오는 사람 전혀 배려없이 닫아버리죠. (이 모든 것이 제가 경험한 것들 입니다.) , 외국에서 생활한 저로서는 이해안되고 우리나라사람들 매너점수는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옛날 졸부들이 자기땅으로 졸부가 된 격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 사람들 물론 일부 이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 전혀 없습니다. 자기만 편하면 다다 라는 이기적이고 졸부적인 생각.
한국사람은 외국인에게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받길 원하죠.
한국음식은 무조건 맛있다. 한국문화는 무조건 초고다.한국에는 외국엔 없는 특별한 "정"문화가 있다.이런 무조건적인 극찬을 받길 원하죠 . 그렇지않으면 가차없이 비판하고 깔아 뭉갤려고 하는 국수적이적이고 민족주의 관념이 비뚤어지게 자라난 예라고 볼수 있죠.
우리가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는 전혀 생각하지않으면서 말이죠.
외국인이 지나가면 무조건 걸어다니는 회화 연습상대나 일부 무리의 초등학생은 원숭이 다루듯 하죠 옆에 부모가 있는데도 말이죠. 전혀 제지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배려심과 남과 다른 문화를 이해 하려는 마음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않는데, 어떻게 사회에서 바랄수 있을까요.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고 우물안에 개구리 처럼 우리나라의 어떤면을 비판아닌 있는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분개하는 언론이 참~ 한심스럽군요.
그들만의 매너가 있는 것이죠.
물론 지하철에서 누가 밀고 지나치면 화가납니다.
하지만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빡빡한 출근시간에 사람에게 밀리는 일인데
굳이 꼭 미안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주고 받아야만
한다는 건 그들의 사고방식이죠.
다들 어느정도는 이해하면서 지나치는 거란 겁니다.
그런 걸 고작 1년 살아보고서
이나라 이런점에서 참 별로야, 이러는 태도
자기가 위에 서서 다른 나라를 평가하려는 태도
이런게 기분이 나쁘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독일의 불친절하기 그지없는 점원들도 짜증나고, 영어 외에는 단 한마디도 못하는 미국인들도 짜증납니다. 왜 우리나라는 영어를 잘 해야합니까? 그게 불편하다고 써있던데, 우리나라 말이 어렵다고 써있던데, 그건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겪는 불편 아닌지??
비판받아도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허구헌날 일본 비판하고 욕하잖아요~
우리는 되고 다른사람들은 안된다는 사고방식 쩜~
쩜~ 그만 두죠~
우리는 일본을 앞에서는 좋다고 하고 뒤에서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앞뒤에서 다 욕하는거지..
베라는 겉과 속이 달랐다는데에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괜히 후진국인가
선진국에서 후진국 애들 좀 정신 차리라고 하는 말을
그리고 이 나라가 영어단어만 목숨걸고 사는 곳이라
누가 독일어 얼마나 아는가
당연한 것을 가지고 호들갑이네
창피한 줄 알아야지 ....!!
말이 후진국이지 내 보기에는 미개국이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비난했느냐가 문제지요
베라는 한국에 와서 한국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아부성 발언을 하면서 인기를 끌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서는 작가가 써줬든 아닌든 듣기 좋은말하여 돈벌고 사랑받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나라에가서 우리가 모를거라 생각하고 자기나라 말로 우리나라를 비난하는 글을 썼습니다. 이건 인간이하의 비열하고 치사한 짓입니다. 미수다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비판하는 미녀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우리가 비난하지는 않죠... 베라처럼 이중인격적인 사람을 비난하는 거죠. 책은 진심이고 방송은 작가가 써준거다.......그겁니까?? 그럼 여태 거짓 방송으로 사랑받고 돈 번거죠.......... 양심이 없는거죠 비난받아야죠 더이상 미수다에 안나왔으면 하네요
오랜만에 헛웃음 나오는 글 자알~ 읽고 갑니다. 똑똑한 척, 시니컬한 척 하느라 애쓰셨어요^^
캐서린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방송제작진들이죠.
어느나라든지 자국에 대한 비판의 방송을 할 땐, 그만큼의 반감을 안고 혹은 각오하고 방송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건 정말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예요(그런 반감을 가진 사람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부터 얘기해 보시지요).
그렇다면 님의 이상한 논리를 이야기 해보죠.
캐서린이 한겨레에서 건설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저 역시 그녀의 올바른 비판이 애정어린 시선에서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정황상 프로그램에서 빠지게 됩니다. 그건 전적으로 제작진의 OK사인에 의해서겠죠.
그것이 어떻게 우니나라 네티즌이라는 불특정다수에 의한 것이라고 치환됩니까? 그 프로그램이 언제부터 리액션이 즉각적이거나 좋았다구요? 미수다에 대해 알고 하는 소리입니까?
오죽하면 미수다 연출자는 고래 심줄이라고까지 하겠습니까? 똥배짱인지 뭔지 변명은 무지하게 하면서도 My way로 프로그램만들던 사람이 아니던가요?
즉 애초에 미수다처럼 수박겉핥기식의 문화경험 신변잡기식 만담프로그램은 욕들을 각오가 확실해야 했던 프로그래이었습니다. 일본의 모프로그램을 복제했든지 말든지, 그 자체로서는 너무나 건설적이지 못한 비판으로 가득찬 프로그램일 될 운명이었다는 거죠.
그럼에도 몇몇 개념있는 패널미녀들이 그 오점을 가리는 역할을 해왔습니다(진행자는 정말이지...국내 패널들의 수준은..).
그리고 미즈노와 동위선상에 놓지 말라는 말...맞습니다...
그와 동위선상에 놓을 수는 없죠. 아직 확실한 물증이 확인된 바가 없으니까요. 게다가 공개적으로 적의를 보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그런 개연성이 없는 것도 아니죠.
이과정에서 우리는 예전의 학습효과를 떠올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말합니다.
그 인식과정 자체는 정당하다는 거죠. 베라가 던져준 떡밥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한 셈이구요.
맞습니다..
한국인은 비판받아도 됩니다. 어던 면에서는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 분명히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왜곡된 비난을 비판으로 스스로 이름바꿔가며, 난 쿨해라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치 외국인의 말은 뭐든지 약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문화사대주의라는 표현을 듣기에 적당할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 안해보나 보죠.
한국인을 비판하건, 일본인을 비판하건, 해당 소속국가를 비판하건, 미국을 비판하건, 독일을 비판하건, 남아공을 비판하건, 브라질을 비판하건, 대만을 비판하건, 중국을 비판하건, 러시아를 비판하건.........모두 합리적 근거에 의한 것이라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근거 자체가 왜곡됐거나,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관점까지 아량넓은척 받아들이 필요는 없습니다.....절대 쿨해 보이지 않아요...찌질해 보일뿐!!!!
하지만..
대한민국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한국을 좋아한다는둥..
언플하고 뒤로 호박씨를 깐건 미즈노랑 뭐가 다른가요??
방송에서도 "난 이런게 좀 이해가 안된다"
"이런부분은 좀 이상하더라"
그랬다면 이해가 가지만,.,
한국독일 양국에서 책을 낸것도 아니고 한국에 있으면서 독일에서만 책을 발간하고 그 내용이 한국비판이 아닌 비하가 된다면,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이던 베라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모를 어느 낯선 외국인이 한국에 대한 책을 쓰면서 좋은 얘기도 쓰고 나쁜 얘기도 쓰고.. 그랬다면 무슨 논란이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한국의 외국인출연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웃고 즐기는 모습만 보여주고, 또 한국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만 보여주다가 변색을 했다는 것에 실망을 한것이겠죠. 한국에 대한 이상한 점들.. 나쁜점들을 책으로 쓰자면 그게 어디 한권으로 되겠습니까? 그런건 우리나라 사람들도 모르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책을 쓸 생각이었다면, 미수다 라는 프로그램이 자신이 출연해야 할 프로그램인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했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양면적이라는 비판도 받지 않았겠지요. 한국에 대해 냉소적인 내용의 글을 쓰면서 미수다에 출연한다는건 엄연한 모순입니다. 스스로 모순을 만들고 비판을 자초한것이지요. 결국 미수다에서든 그 여자가 쓴 책에서든, 그여자는 둘중 한 곳에서는 가식이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 책은 한국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이 아니라 한국에서 살며 느꼈던 이모저모를 담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당연히 한국에 대한 좋은 점도 담았겠지만, 불편하게 생각했던 점도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베라가 방송에서 '한국의 지하철 문화 완전 짱이에요~'라고 말해놓고 책에 '한국은 파리처럼 지하철이 너무 붐빈다. 옛날 길렀던 쥐 떼가 생각날 정도다.'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가식이고 위선이었겠지만 그런게 아니잖아요.
베라가 자신의 책에 한국에서 느꼈던 불편하고 나쁜 점을 쓴 것이 한국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건 지나친 비약인 것 같네요.
아니..// 네, 그 책은 한국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이 아니라 한국에서 살며 느꼈던 이모저모에 대한 조롱과 비하을 담은 책이죠. 방송과 책에서의 성향의 상반됨을 떠나서 '옛날 길렸던 쥐떼가 생각날 정도다' 같은 건 무리한 표현인 듯 싶네요. 굳이 쥐에 빗대었어야 했는지요. 그 출판된 책보다도 수위가 높은 그녀의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면 더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비하하더군요. 일부 그녀의 지인에 대한 노골적인 외모비하를 하면서도 한국인의 외국인 외모비하(일반화시키기까지하고)를 조롱하고. 좀 우습더군요. 그녀의 이중잣대가. 또한 기사 나온뒤로 그녀의 블로그에 뜬 이중적이고 오만한 태도. 그게 더 실망스럽고 단순 한국비하로 치부하기 그렇네요. 방송에서 실실 웃어가면서 돈 쉽게 받아가니까 더.
지하철타는건 좀 짜증난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베라의 책이 185페이지인데,,
지하철에 탄 한국인을 쥐에 비유했다,
한국인은 채식주의자에 대한 배려가 업다
와같은 전체 내용에 비하면 적은 내용을 가지고 베라의 책이 한국을 비판한다는 애기가 많아서 화가나네요..책내용을 읽어보면 부정적인 내용만 쓴것도 아니더라구요.,.
최근 어떤 블로그에서 첫페이지부터 차근차근 번역하는 내용을 보니까, 한국을 비판하려 썼다기 보다는
한국에 머물면서 겪은 이런 저런 일들, 좋았던 일, 놀랐던 일, 이해가 안되는일, 화가 나는일 등을 객관적으로 써내려간 것 같아요.
베라의 책 내용을 보면, 외국에서 한국에 관한 책은 읽어봤지만, 출근시간 지하철에 사람들이 꽉 차있고, 지나가면서 밀쳐놓고 미안하다는 소리 안하고, 식당에서 채식주의자용 음식이 없다는 내용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고 하더라구요..
베라 뿐 아니라, 어떤 외국인이라도 한국에 오게 된다면 저런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인데, 그것을 책으로 썼다면서, 베라에게 욕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가지 않아요.
저런 글을 쓰면 외국인이 한국에 나쁜 생각을 가지지 않겠냐면서, 누가 한국에 오고싶어하겠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런 모습을 모른채,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단합이 잘되는 나라다, 아름다운 나라다 이런 환상을 품은채 한국에 왔다가 실망시키기 보다는,
이런모습 저런모습에 대해 알게 하는게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동감합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에 한국에 잠깐 계셨던분께서, 아니 한국에선 사람들이 부딪혀도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안하더라, 하셨슴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미수다를 본적도 없고, 베라도 모르지만, 보기엔 그냥 블로거식으로 문화가 다른 외국인이 한국에대해서 이러이러 얘기한걸가지고 (물론 표현의 차이점은 이해합니다), 안좋은 부분에 중점을 맟춰서 발칵 뒤집힐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수출과 글로벌시대에 맞게 다른시각도 이해하는, 또 고칠점이 있으면 수긍하는, 그런점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아무런 바탕도 없는 도화지같은 독일인에게 한국을 비판한다? ㅡㅡ; 그건 그냥 한국을 이런 나라라고 소개한는 형국입니다. 한국의 문화가 어떤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 그런 관점에서 소개 되어지는게 아니라. 여긴 이상해. 이런거죠. 역사의 아픔도 없이 남에게 아픔을 주기만한 나라에서 .... 더이상 말하기도 싫네요. 짜증
한국에 대한 바탕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도화지같은 상태에서 한국에서 겪는 일들에 대해서 쓴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해요.
왜 기사에 나온 185페이지에 온통 한국인은 쥐같다. 미니스커트를 입으면서 가리려고 애를 쓴다. 채식주의자를 배려하지 않는다와 같은 비판적은 내용이 책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거죠?
첫페이지부터 번역해놓은 책을 보면, 한국을 비판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한국에서 겪은 좋은일, 나쁜일, 이런저런 일들을 쓴 기행문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베라가 없는일 지어서 했나요? 베라관련 기사가 나간후에
여친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빠가 맨날 하는말 베라가 했
네..라구요..
사람들이 말하는 문제라면, 방송에선 '한쿡 싸랑해요' 라
했었는데, 뒷통수 친거 아니냐...라는 것인데요, 미수다라
는 프로그램의 특수성이나 폐쇄성을 아신다면 이해하실
만도 하실듯 한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외국인인 베라의 눈으론 한국의 모든게 좋게만 보이지 않은 것은 당연한데 그 점을 가지고 '너가 감히..' 같은 반응을 보이는 건.. 부끄러운 행동인 것 같네요.
한국인은 비판받으면 안되서 이럽니까???
너의 댓글을 보면서 너도 미수다PD랑 똑같단 생각이 든다. 일방적이고 자신의 의견만 강요하고 들을 줄 모르고. 그래, 너만 잘났다.
주인장,, 저번에 댓글에 미수다 베라양 사건 취재 해 달라고
요청한 사람입니다
제 글 보고 쓰신거 맞죠??
ㅎㅎ
새로운 번역본 보니
그다지 염려 할 부분 없는 것 같은데
이제부터 진짜 염려 스럽군요
베라가 우리나라를 진짜 끔찍히 여기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요
비판받아도 되요..
근데 그게 앞에서 말하면 되지 뒤에가서 하니깐 문제지..
앞에서 알럽한국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욕하는것이 과연 옳바른 비판인지? 글쓴이 한테 묻고싶네요..
앞에서도 말하잔아.. 답답하긴.. 미수다를 좀 보고 얘기해 왜케 병신들이 많아....... 베라가 미수다에서 했던말들이 책에 고스라니 다 나오잔아 기분나쁘면 쪽지보내.. 왜케 당신같은 인간들이 많어.. 모르면 가많이 있지..아놔
거두절미--쥐는 어느나라던지 더럽고 물어뜯어뜯고~ 아님~실험용으로 알죠??? 지하철 한국인을 쥐로 출근하는사람들을 한낮 쥐로 표현한건 독일인의 동양인을비하한거라 생각함!!!! 무조건 베라는 한국인을 무시한다고 볼수있다!!! 더 말할필요없음
베라가 책에서 표현한 쥐는,
자기가 지하철에 꽉차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니까
자신이 어렸을 때 키우던 '사막쥐'? 가 떠올랐다고 하던데요;; 그냥 무작정 비하하려는 의도가아니라,
자신이 키우던 쥐가 떠올랐따는 건데, 글도 않읽고 그냥 무작정 기사에 나오는 글갖다가 비판하지 마세요..
독일사람들이 한국을 얼마나 알거같나? 네오나치등 인종차별주의자가 득실거리는 독일에서 한국에 대해서 그래도 문화가 다르지만 본인 입장에서 솔직히 써내려간 소중한 책이다.
뒷다마 깐거라구? 그럼 어떻해? 할말하면 다 편집되고 없어지고 캐서린 베일리처럼 솔직히 타 얼론에 까발리면 미수다 하차당하는데?
왜 이렇게 관용정신들이 없냐? 어떤 놈이 그랬어. 서울대생에게 이 병신! 하면 허허 웃고넘어가지만 배재대생에게 이 병신! 하면 화나서 달려든다고.. 베라 소식을 듣고 악담을 퍼붓는 애들은 그 달려드는 놈들과 같다. 자신들의 치부가 들어난걸 바라지않는것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니면 된것이다. 그냥 외국인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녀의 책을 다 읽어보기나 한거도 아니고 이란출신의 남편을 둔 한 한국 유학생 여자가 번역에 번역을 거쳐 이미 내용이 변질됐을수도있는 긴 문장중의 한 구절을 가지고 한국인 모욕했다고 떠벌인거 가지고 이렇게 난리인거 이게 말이나 되냐?
베라가 얼마나 니들을 속으로 비웃고 있겠어? 본인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나는 이 여인이 미수다에서 나온후에 어떤 행보를 취할지가 염려된다. 중국,일본에 비하면 동방에 조그만 나라에 불과한 한국을 자국민들에게 소개해주고 민간 외교사절 역활을 할수도 있는 이 여인을 이렇게 반병신으로 만들어서 니들에게 이익될게 뭔데? 머리를 가졌으면 비판을 해도 생각을 하면서 소리쳐라. 언론 애들이 까발리는 쓰레기뉴스에 휘둘리는 니들 자신들을 부끄러워해야되.
왜 그리 한국인은 비판과 폄하를 싫어 하는것인가?
우리 한국인들도 외국인 특히 아시아인들과 유럽,미국외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그나라 욕을 한다.
한국인은 외국인이나 자국인 한국인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폄하하면서 왜? 외국인은 본인이 느낀 사실 그대로를 표현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가? 흔히 우린 친한 친구들 끼리도 앞에서는 서로를 위하는 척 하다가 뒤에서는 욕을 한다.
제발 비판이든 폄하든 평가든 점 담담히 지나갈 수 없을까
너무 난리들 치니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비판조차 할수 없는 옹졸한 나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본은 우리 나라의 역사와 사실을 왜국해서 우리가 흥분하고 고칠려 하지만 솔직히 외국인들이 객관적인 시선에서 비판하는것은 거의 사실이 많다는걸 우리가 더 잘 알고 있지 않는가..제발 성숙한 생각들을 가지자...답답한 사람들아...외국인이 한국와서 외국인 전체의 이미지를 흐리는 사람이 있듯이 몇몇 비판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한국인 전체가 마치 극단적으로 이미지를 심어 주는것도 우습지 않는가?
그런 비판에 편협한 생각을 더하지 말고 세계 각국에 돌려 받지 못한 우리 문화 유산을 국민의 힘으로 어떻게 돌려 받을건지를 생각하는 쪽이 훨씬 덜 초라하지 않을가 싶다.
대범하지 못하는 근성들이 한마디로 창피할 뿐이다
지금 신종플루감염자가 3천명을 돌파한 판국에
베라가 한국지하철의 쥐를 품평했던
한국여자의 핫팬츠 사이로 스며나오는 붜지 스멜을 논했던
별 중요하지도 않은거 가지고 개거품 좀 물지말자
팩트를 판단하기엔 시간과 정보가 너무 부족하지 않아?
딱부러지게 정리한다면 유학생이 흘린 찌라시와 삼류
인터넷 언론만 가지고 판단하기엔 정보도 부족하고
대부분 [그랬데~ 썅년~ 카더라~]에 의존해서
지랄발광들을 하고 있더라고 ㅎㅎ
베라를 찢어 죽이던 가랑이에 꼬치를 끼우던지 말던지
지발 제대로 된 정보분석이 끝난 후에 하길;;;
외국인이 한국 이러쿵 저러쿵 한게 중요한게 아녀~
중요한건 이번일에서도 여지 없는 그 냄비근성
우~하고 달려 물어 뜯는 메뚝 쥐떼 근성
ㅎㅎㅎ지금 플루는 급속도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데
가장 일선에서 맞서 싸워야할 의사들이 도망치고 있단다.
죽음을 무릅 쓰고 사스sass와 싸우다 죽어간 중국과 홍콩의 의사들과 너무 대비 되지 않는가...
개거품 물일에 좀 개거품 좀 물고 살자
하나같이 짜증나는 인간들아~~~~~~~~
너희는 하나 같이 남의 비판안하고 입에 좋은 소리만 담고 사나 보자...저런것들이 더 욕하고 비판하고 음해하고 하면서 에잇 ~~~~정말 가끔 댓글 다는 어른인지 애들인지 모르지만 진짜 무식한 넘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남 비판 하는 넘들 너희들도 지금 남 욕하고 있잖아 이 무뇌한들아~~~~~~~~내가 이렇게 올리면 또 완전 날 또 씹겠지 씹어라 실컷 난 이 댓글 달고 여기 다신 안들어 온다 너그들 꼴보기 싫어서...지랄을 하던 말던 남 욕할 시간에 욕얻어 먹지나 마라 ...너희들이 대한 민국에 같이 산다는게 부끄럽다...옛말에도 배푼만큼 다시 돌아 온다고 했다 실컷 욕하고 욕한만큼 되돌려 받어라...쌍것들....
여기서 니가 제일 욕많이 하는데 응?
니가 젤루 ㅄ이야
니네집 인터넷선을 뽑아주고 싶다;;
미치긋다// 너도 병맛이야 틀린말 없구만
니 이빨 뽑아주고 싶다;;
베라에 대한 많은 글들과 기사들, 그리고 번역된 글들을 봤습니다만, 좀전에 '블로거유학생'이 원문을 읽고 그래도 충실하게 번역한 글들을 읽었습니다. 어째 어제까지 기사에서 읽었던 내용과 많이 다르더군요.
어떤 분의 말씀처럼 비판과 폄훼는 구분되어져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요. 그러므로, 우리에 대한 비판에 민감하고 폄훼에 불같이 화가 나는 것이지요.
베라라는 독일인에 대한 분노에 찬 댓글들을 보면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음을 느낍니다.
근데 문제는 말이죠. 이것도 '빨리빨리' 정신일까요? 아니면 '대충대충' 정신일까요! 이 기사가 이렇게 큰 사회적 이슈가 되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원문을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제대로 번역된 글들은 더더군다나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것도 기자라는 분들이 포함되서 말이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원문도 보지 못했고, 사실 봐도 해석도 못 할테고, 그리고 그 원문을 입수해 제대로 된 번역을 해 준 분들도 없습니다. 그나마 오늘 처음으로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해 준 것 같은 블로그 글이 올라왔군요. 물론 그것조차도 확실하냐고 얘기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군요. 그래도 약간은 어색한 글들과 토씨같은 것을 보면 원문에 충실한 듯한 번역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이 논란은 정확한 원문과 번역이 없으면 결론 지어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렸던 '원문에 충실한듯한 번역'에 따르면 기자들이란 분들이 쓰신 글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글이군요. 누구 말마따나 외국인으로서의 문화적인 충격에 냉소적인 느낌의 글들이 있고, 한국인들이 쓴 글과는 사뭇 다른 비유에 오해할 소지는 약간 있어보입니다만, 그것이 한국을 폄훼 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쓰여졌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에서, 사회에서, 경제에서 그리고 문화에서 우리는 마녀사냥식의 비판은 자제하자는 글들을 종종봅니다만, 사실 확인 없이 그저 한 명이 쓴 글을 모태로 이렇게나 큰 사회적 이슈를 낳으면서, 한 사람에 대한 비난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이번 이슈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임과 동시에, 조금은 성급한, 조금은 인내심이 부족한, 조금은 감정에 치우친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출판물을 다룰 때는 최소한 자신이 쓰려고 하는 것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선행 되어야합니다
더구나 그것이 한 나라에 관한 것이라며 더욱이요
베라는 무책임했어요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쓸 수는 있지만
별로 아는 것도 없이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한사람에 대한 전기를 쓰는데도 그 사람에 관한 수천가지의 자료를 근거로 쓰는데
하물며 한 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었을까요
우리나라 기본 식단이 채식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말이에요
내가 일본에 대해서 책을 쓴다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들은 다 내려놓은 다음부터 시작하겠어요
혹시 편견은 없는지 다시 알아보는 노력을 하겠다고요
그리고 아무리 일본이 싫고 이해할 수 없다고해도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는 지키면서 쓸 겁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읽었을 때 자존심이 상할 표현 같은 것은 당연히 올리지도 않을 겁니다
그건 당연한 배려니까요
싫다는 표현을 하고자해도 얼마든지 공손한 표현으로 할 수 있으니까요
베라의 번역 글들 3가지 종류를 읽어봤는데 섬세한 표현이 조금 다를 뿐 큰 골자는 다르지 않았어요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예의 없고 배려하지 않았어요
한국이 비판을 받으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배려와 존중이 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는 한 것이
기분이 나쁘다는 겁니다
이건 성숙하지 못한 것도 아니고 감정에 치우친 것도 아닌,
앞으로는 나에게 좀더 존중을 표해달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뭘 쓰려면 일단, 인용할 글을 제대로 파악이나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처음 올라왔던 글은, 이미 원글러께서 '베라의 독일블로그'를 해석한것이라고 말했고, 지금 이 글에서 사용되는 해석은 몇번의 순화를 거친'베라의 책'에 대한 해석입니다. 또한, 지금 그쪽께서 이 글에 인용하고 있는 해석본도, 다른 독일유학생ㅡ블로그를 보았던,ㅡ이 '이건 지나친 옹호다'라고 말했습니다.
뭘 쓰려면 제대로 쓰십시오. 괜히 처음 번역한 분, 그리고 그에 발광하는 네티즌에게 지나친 애국이니, 비판을 받아드릴줄 모르는 한국인이니, 무지하니 이따위로 짓껄이지 마시구요.
사실 이건 해석이 필요없이, 그냥 그 자체가 웃긴 얘깁니다.
한국방송에서 몇시간 떠들고 왠만한 스타만큼 돈을 받아 챙기는 여자가, 단지 자기가 갔던 '번화가'의 이야기를 짜깁기 해서, 2년만에 마치 한국을 다 아는양 '한국에 대한 책'을 자국에 내놓았다는것 자체가 벌써부터 웃긴거 아닙니까?
비판을 할꺼면, 그 나라에, 그리고 '뭘 아는' 사람이 비판해야 옳은겁니다. 패배감에 쩔은 사대주의를 마치 옳은 답인양 들이대지마세요
님도 비판을 하려면 뭘 좀 알고 비판을 해야하지 않나요?
님도 제대로 책을 읽어보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블로그만 보고 베라가 비판을 한다고 생각하다니요,
비판한 부분만 골라서 보면 비판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전체적은 내용을 보면 비판하려고 책을 쓴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일 저런일 겪은 일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 글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물론, 제가 읽은게 옳지 않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직 정식 번역본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몇몇 사람들의 말만 듣고 베라를 비판하는 것도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네요
이건 뭔 말입니까? 전 비판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 외국여자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책을 펴냈기 때문에 반감이 들 뿐이지 베라가 비판을 했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해석이 두가지가 있다는걸 말한겁니다..... 한글을 ...... 못읽으시나봐요
비판을 할꺼면, 그 나라에, 그리고 '뭘 아는' 사람이 비판해야 옳은겁니다. 패배감에 쩔은 사대주의를 마치 옳은 답인양 들이대지마세요
// 이 말은 베라가 잘 알지도 못하는데 한국을 비판한다고 쓴 것 같은데요
문제는..
그녀의 이런 유머가 독일인에게도 유머로 않 먹히더라는 것이죠.
한달전 독일의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 앞에서 독일여성을 만났습니다.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길래, 한국 사람이라고 했더니, vegetarian이 한국말로 뭐냐고 묻더군요.
"채식주의자"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종이를 들이밀며 써보라고 하더군요. 이 여자가 왜이러나 싶었지만 써줬습니다.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베라가 쓴 내용때문 이었겠지요.. 가득이나 보신탕문화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개고기 먹냐고 묻는 판에, 채식주의자라는 말을 모른다고 섰으니.. 혹시 유학 오시는 분들은 꼭 채식주의자라는 단어를 익히고 오시기 바랍니다.
생글생글 웃는 그녀가 책을 냈다고 하기에 한국, 독일 혼열가정의 한국 아주머니께 그 책을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딸이 한국에 대해서 조금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어렸을 땐 곧잘 한국 동요도 부르곤 했는데 너무 자신이 혼열인 것을 싫어한다고 하기에 그녀의 책을 읽어 보라고 실수로 권했습니다.
제 잘못이죠. 읽어보지도 않고 권했으니까요.
한국에 인턴쉽을 가기로까지 어떻게 잘 이야기가 되고 있었는데 그 책을 읽는 따님이 무섭다며 않가겠다고 한답니다.. 엄마 같이 참견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나라라고 했다네요.. 엄마가 참견하는 건 당연한건데 라고 하시면서 피식 웃으시는데.. 저에게 뭐라고는 못하시고.. 정말 제가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베라양의 그 시니컬한 유머..
여기서도 않통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책을 읽고 한국에오기싫게 되었다면,
그 책을 읽지 않고 한국에 왔어도, 곧장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샀을 것 같네요.
어떤 블로그의 글을 읽든,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을 비하한 내용은 없던데요? 오히려 그 따님이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 한국에 와서 실망만 하고, 괜히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한 외국인이 느끼고 경험한 한국을, 마치 백만인의 의견인양, 왈가 왈부하는 우리가 한심하고, 반대로 외국을 우리나라 어느 여행자가 보고 느낀 것을 보고, 우리도 그 나라에
편견을 갖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 생각해보죠.
반드시 좋은 얘기만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방송에서 그런 의견을 개진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풍토가 더 아쉬울 따름이지요.
교육을 토론 없이, 주입식으로 배워온 우리들 아니 내 자신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외국손님이라고 극진히 대접해주니까 저렇게
쓰는 겁니다. 다른나라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앞으로 한국의 정신이 세계를 아우를 것입니다. 세계대전
일으켜 아픔을 격게 만들었던 민족이 누구한테 뭐라고 하는건
지 몰르겠네요.
나라가 워낙 작으니까 별 시덥잖은 것들이 큰 이슈가 되네.
한국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 찬양만 하고 살아야 되거나 아
니면 이나라가 마은에 안들면 한국을 당장 떠나버려야 하
는구나..
외국인이 한국의 단점이나 안 좋은 점 얘기하고 비판하면
한국인들이 난리를 치니..
지금 베라가 쌍욕을 듣는것 처럼..
[Schlaflos in Seoul]을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한 건가요? [잠들지 않는 서울]이 적당한 것 아닌가요?
송원섭 님의 원문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쳐야 할 점이 많고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이날까지 살아온
토종 한국 사람인 본인도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글에도 나왔듯이,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은 무조건
마녀 사냥, 아니 인민재판에 걸려야 하는가요?
우리 한국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당연히 고쳐야 할 점이 있다고 봅니다.
베라의 글보다는 그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이
매우 미성숙하다고 보입니다.
본래 사람은 스스로 켕기는 게 있을 때
남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전과 14범의 이명박이 당선자라는 말이 마음에 걸려
당선인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범죄가 많다 보니 당선자라는 말도 범죄자처럼 들렸나보죠.
범죄인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 죄가 다 없어지는 건 아니죠.
스스로 떳떳한 사람이 되면 남이 무슨 소리를 하건
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세계인이 되려면 나에 대해 다르게 보는
사람들도 인정할 줄 아는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정 비난해야 할 사람들은
지금 이 나라를 통째로 갈아먹으려고 하는
독재자 친일파 비양심 매국노 무리들입니다.
한국이 비판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가 있던가요?
한국이 비판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을 비판하는 사람의 주장(논지)도 비판할 수 있는게 당연하지 않아요?
악의성, 편협한 사고, 무지, 독단 등의 태도로든 진실과 애정을 가지고든,
어떤 태도로든 비판이 가능하지요...
이에 대해 들은 사람도 당연히 악의성, 편협한 사고, 무지, 독단 등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지요...
진실과 애정을 가지고 비판했더라도
사실관계가 잘못되거나 과장되었다면 비판할 수 있는 것이고...
베라.. 내가 한국TV에서 본 서구 아가씨 중에 젤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 적어도 맑은 영혼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그만들 욕하시오. 천박한 영혼들이시여.~~
박노자 교수님의 책 당신들의 대한민국 에서 한국인들은 어떤일을 하면 그것을 외국인에게 잘했는지를 확인받고 싶어한다.. 특히 백인들에게서.. 라고 했죠.. 그래서 국제행사등이 치러지면 그 말미에는 꼭 외국인들에게 인터뷰해서 어땠는지 물어보고 외국인들의 립서비스에 안도한다고.. (읽은지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이런 맥락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가 미녀들의 수다 겠죠..
이제 어느정도 먹고살게 되고 했으니..거기다 한류라는 것도 있어서 문화에 대한 어느정도의 자부심도 생겼고..
외국인.. 특히 백인들이 칭찬해 주면 국민들은 안도하고..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믿고.. 더불어 미녀들이 특히 백인 미녀들이 예쁘게 화장하고예쁜옷입고 출연해주니.. 시청률도 어느정도는 확보될거고..
한국에 살면서 책이라든가 언론에 한국의 어떠한면은 나를 힘들게 했다 혹은 황당하다 표현한 외국인은 많습니다. 아무리 할일없는 한국인이라도 그들에게도 베라와 똑같이 문제삼진 않습니다.
문제는 베라가 한국에 1년을 살고 자신의 블러그에 비판혹은 비난을 한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는 우리가 칭찬받겠다고 만든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주어진 대본을 잘도 외워재끼면서 출연료 까지 챙기더니 뒤에서 자기 본심을 드러낸 거죠..
비하, 비난, 비판은 구별해야 할 것이고 책의 전체 맥락에서의 이해도 중요하고 그것을 다루는 매체들의 태도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과연 계속 미녀들의 수다 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하는거죠.. 이제 그 프로그램이 미녀들의 속마음 진짜가 아니라는것도 알았고...
그녀들의 대사 암기력을 보는것도 아닌 연기를 보는것도 아닌 뭔가 칭찬받고 싶어하는 아이들마냥 우리들 자신을 속이는 짓은 이제 그만 했음 합니다. 아님 진짜 한국에 살면서 느낀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던지.......
뭐래,솔까 난 송원섭이라는 사람 엄청 싫기 때문에 글 다 읽고 싶지도 않아서 눈에 띄는 것만 봤는데
학자가 쓴 글에는 책임이 있고 일반인이 쓴 글은 책임이 없단 얘기냐?
한국 싫다한다고 욕하는거 아닌거 뻔히 알면서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니? 교육받은 유러피언이라는 과시적인 자각과 자기 이름을 걸고 낸 책 속에서 한국에 산다고 한국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한국에 꽤나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척 하지는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비판받아야 할 점 아닌가?
독일 네이티브의 견해도 넷에 돌아다닌다.부정적인 까대기,책 출판 자체에 대한 놀라움.....교민들은 옹호와 부정 두파로 나뉜거 같고..........이쯤에서 드는 생각...울나라에 사는 한국말 아는 독일인들은 왜 가만히 있는가 하는 것이다.장관님 되신 그 독일귀화인의 생각조차 궁금하다. 옹호할 수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것 아닌지,우리만 논란을 벌이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올렸다고 욕을 쓴것도 아닌데 바로 삭제해 버리는 베라라는 여자의 블로그처럼 그녀의 책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협할거 같다.
기자가 다른 기자들을 욕하기는 쉽다.
기자 정신으로....이 시점에서 자비로 책을 구입 재한 독일인들에게 읽혀 그 감상에 대한 통계라도 올리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궁금한거...
1. 엄청 싫어하는 사람 블로그엔 왜 오시는지
2. 남이 쓴 글 다 읽고싶지 않아서 띄엄띄엄 읽고서도 그 글에 대한 코멘트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서 오시는지
3. 주한독일인 대상으로 통계를 내라고? 농담인지 진심인지...
베라 기사 썼다 망신당한 기자인가보오...
욕을 하면 그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욕을 왜 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적어도 사실을 규명하기 전에 욕부터 하는 실수는 범하지 않았음 좋겠다.
내 경우엔 욕을 했건 안했건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 여기서 논쟁하는 필자들중 베라의 책을 읽어본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아직 사실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역한 정보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은 명백히 오해라고 본다. 오해는 살인도 불러일으키니 함부러 범하지 말길...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미수다를 안본다. 하지만 난 미수다가 한국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한마디로 돈주고 칭찬하라는건데, 개거품 물고 칭찬 안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사실, 미수다관련 신문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작가들이나 제작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가 자극적인 내용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이와 같은 미수다 방송 행태의 원인이 제작진에게 있다고 생각진 않는다. 자극적인 내용을 찾아다니는 시청자들을 꼬집고 싶을 뿐이지....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더 중요한건, 이 논란의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필자는 이 논쟁에서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두고 보는게 논란의 정답이 아닐까?
복잡한 지하철에서 *쥐가 생각났다
- 이건 베라가 확실히 표현을 잘못한 것 같다. 너무 아픈데를 찔렀다.
우르르 몰려 다니고, 뭔가 다르면 이상하게 느끼고, 별종 취급하고,
같은 가치관 강요하다 시피하고, 잘모르는 사람에게도 정치 종교이야기
자신 만만하게 얘기하고.. 난 평소에도 가끔 들쥐가 생각났다. 좀 하기
싫은 표현이긴하지만. 유행을 쫒아가고, 천편일률 연예뉴스 읊어대고..
- 그런데 베라가 말한 *쥐는 요 들쥐(집쥐)가 아니다. 자세한 직역블로그
읽어보니, *사막점프쥐 라고, TV에 애완용으로 키우는 여대생들 소개된걸
본 기억이나네요. 사막모래에서 생활하며, 점프를 엄청 잘해서, 주먹만한
캥거루 느낌이었는데.. 깨끗하고 부지런하고 순발력있고 전투성향이 꽤
있었읍니다.
채식주의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 이렇게 짧게 쓰지 않았다. 한끼 식사할려면 수첩에 채식*메뉴가 있는지
써가지고 다녔단다. 참 고생했네. 가까운데서 채식한끼 힘든것이 사실이다.
조미료 안 뿌리는 한끼도 힘들다. 그래서 외식 많이 줄였다. 채식할려면
비싸더라도 한식뷔페가서 비빔밥 만들어 먹는다. 요즘 우리사회도 육식
많이 줄였는데, 콩제품이나 야채샐러드 메뉴가 별로없다. 하긴 고기는
돈받고, 쌈채소는 서비스였으니까..
그래도 다행히 베라는 보신탕*얘기는 안 쓴것같다. 어휴 쪽팔려.. 외국얘들
만나면 이거물어봐서.. 인구의 1%이하로 줄입시다. 그래야 극소수라 얘기
하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