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스테파냐 페르난데스(Stefania Fernandez)가 2009년 미스 유니버스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페르난데스에게 왕관을 건네 준 지난해 수상자도 베네주엘라 출신이었습니다. 이름은 데야나 멘도사(Dayana Mendoza). 2007년 미스 베네주엘라 출신입니다.
사실 베네수엘라 하면 세계 어디에서도 '미녀의 나라'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우스개로 '베네주엘라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석유와 미녀'라고 할 정도라는군요. 베네수엘라 미녀들이 미스 유니버스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6번째라고 합니다. 1979, 1981, 1986, 1996, 2008년에도 미스 베네수엘라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죠.
도대체 이 나라는 왜 이렇게 미인대회에 강한 것일까요? 남미의 다른 나라들과 인종적으로 다른 것도 아니고, 문화가 다른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좋은 성적을 연거푸 내고 있을까요? 우연히 그런 걸까요? 그런데 조금 알아보니 우연은 아니더군요. 비밀은 바로 '미인대회 사관학교'의 존재였습니다.
사실 미스 유니버스에서 베네수엘라가 역대 최다 수상국은 아닙니다. 미스 USA가 지금까지 7번 미스 유니버스가 됐다는군요. 하지만 영어 사용이나 스폰서 기업들이 절대적으로 미국 아가씨들을 선호했을 거라는 점을 생각하면 베네수엘라의 위력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게다가 1980년대 이후의 수상 성적만 놓고 보면 베네수엘라에 필적할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은 50, 60년대에 4번이나 왕관을 가져갔더군요. 한마디로 지금의 베네수엘라 미녀들은 월드컵의 브라질이나 세계육상대회에서의 자메이카가 보여주는 위력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사진은 국내 대회에 나갔을 때의 스테파냐 페르난데스.) 물론 7명은 미스 유니버스만 센 겁니다. 미스 월드나 미스 영 인터내셔널 같은 다른 대회들을 합치면 세계 최고 미녀의 자리에 올랐던 베네주엘라 미녀의 수는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강한 것일까요. 이걸 조사하다 보니 오스멜 수자(Osmel Sousa)라는 사람의 이름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 수자씨는 말하자면 세계 최고의 미녀 조련사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수많은 베네수엘라 미녀들이 그의 손을 거쳐 세계 무대로 진출했다는군요.
영국 타임즈가 지난해 데야나 멘도사의 수상 때 이런 특집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베네수엘라가 여섯번째 미스 유니버스 패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작은 제목은... '오스멜 수자가 또 해냈다' 정도더군요.
긴 기사라서 의미 있어 보이는 부분만 발췌했습니다. 기사 끝까지 나오는 사진은 모두 2008 미스 유니버스 데야나 멘도사.
매년 3월 선발과정이 시작된다. 17세에서 25세까지의 여성 수천명이 참여한다. 500명이 선발돼 주 대회에 나가고, 각 지역에서 선발된 60명이 카라카스에서 열리는 미스 베네수엘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두달간의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7월이면 주최측은 최종 후보 28명을 뽑는다. 대회장인 수자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시스템은 없다. 우리는 소녀들을 '미의 여왕이 되라'는 철학에 따라 무장시키는 학교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학교의 목표는 "그들을 완벽하게 만들자"다.
Each year, the selection process begins in March when thousands of women between the ages of 17 and 25 apply to take part; 500 are picked to enter their state beauty competitions. The 60 regional winners are then taken to the Miss Venezuela school in Caracas for two months of intensive training before a casting in July when Sousa and his team select the final 28 who will compete before judges for the Miss Venezuela crown. “In other countries there is no organisation like there is here,” says Sousa. “We have our school where the girls are prepared for this philosophy: to be beauty queens.” The aim, he explains, is “to make them perfect”.
학교는 카라카스 북부 아비야 산 기슭에 있는 거대한 핑크색 건물이다. 미스 베네수엘라 대회의 스폰서이며 중계사인 베네비전 방송사와는 한 블록 거리다. 카라카스 밖에서 온 학생들은 기숙사로 배치돼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오후 10시에 끝나는 고된 나날에 들어간다.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행운을 누리는 극소수는 1년 내내 이 학교에 머물기도 한다.
The school is a large pink building at the foot of the Avila mountain in northern Caracas, a block from the Venevision studios - the channel that funds and broadcasts Miss Venezuela. Students from outside the capital are put up in nearby rooms and subjected to gruelling days, often starting at 8am and finishing at 10pm. The lucky few who go on to compete at an international level stay at the school for a year. 
9명 이상의 교사들이 하이힐을 신고 걷는 법, 음성과 동작, 사진 포즈 취하기, 에티켓, 인터뷰 테크닉 등을 가르친다. 화장법도 물론 포함된다. 짙은 파운데이션으로도 가려지지 않느 결함은 다른 방법으로 교정된다. 베네수엘라의 성형수술은 영국에 비해 싸다. 가슴 성형도 1300파운드(약 260만원?)면 된다. 살아있는 바비인형에 도전하는 10대 소녀들 사이에선 결코 드문 수술이 아니다.
An army of more than nine teachers give classes on how to walk in high heels, voice and movement, posing for photographs, etiquette, and the vital interview techniques. The contestants are also taught to apply their make-up - and what can't be hidden by foundation can be rectified in other ways. Plastic surgery in Venezuela is relatively affordable compared with the UK, and breast implants - which can cost as little as £1,300 - are not uncommon among teenage girls desperate to emulate these living Barbies.
수자에게는 완벽한 도전자를 만들기 위해 몇몇 과격한 방법도 용인된다. 예를 들면 지방 흡입이다. "만약 어떤 여성이 체육관에 가기를 게을리해 허리 라인을 다듬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나는 그걸 한방에 빼버리는게 더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코 성형이나 종아리 가늘게 하기 역시 흔한 일이다. 수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건 "사소한 디테일 수정"일 뿐이다.
Such measures must be taken to create the perfect contestant, admits Sousa, who prefers radical procedures such as liposuction as the simplest way to deal with a contestant's “excess” weight. “If a girl is lazy in going to the gym and has to work on her waistline, I think it's much easier to get it all out in one go,” he says. Nose jobs and “thigh trimmings” are also frequent over the duration of the course, but Sousa's view is that they are “correcting little details

수자씨와 포즈를 취한 데야나 멘도사. 그런데 이 멘도사양은 지난해 당신 이후 미국 관타나모 수용소를 방문했다가 "그곳은 정말 아름답고 평온했다. 거기 더 오래 머물고 싶었다" 어쩌고 하는 무뇌 발언을 해서 미녀에 대한 선입견 하나를 더욱 굳히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아무튼 기사에서 보듯, 세계 제패는 공짜로 이뤄진 게 아니었습니다. 안 그래도 좋은 조건에서 선수촌을 통한 집중적인 엘리트 미녀(?) 육성까지 한 결과였습니다.
마지막은 역대 미스 유니버스 수상자 명단입니다. 인도가 혹시나 베네수엘라의 경쟁국이 아닐까 했는데 라라 두타 외에는 그리 눈에 띄는 수상자가 없군요.
왕년의 베네수엘라 선배들도 살짝 곁들입니다.
2009: Stefania Fernandez, Venezuela
2008: Dayana Mendoza, Venezuela
2007: Riyo Mori; Japan
2006: Zuleyka Rivera, Puerto Rico
2005: Natalie Glebova, Canada
2004: Jennifer Hawkins, Australia
2003: Amelia Vega, Dominican Republic
2002: Oxana Fedrova, Russia (dethroned), replaced by Justine Pasek, Panama
2001: Denise Quinones, Puerto Rico
2000: Lara Dutta, India
1999: Mpule Kwelagobe, Botswana
1998: Wendy Fitzwilliams, Trinidad and Tobago
1997: Brook Lee, USA
1996: Alicia Machado, Venezuela
1995: Chelsi Smith, USA
1994: Sushmita Sen, India
1993: Dayanarra Torres, Puerto Rico
1992: Michelle McLean, Namibia
1991: Lupita Jones, Mexico
1990: Mona Grudt, Norway
1989: Angela Visser, Holland
1988: Porntip Nahirunkanok, Thailand
1987: Cecilia Bolocco, Chile
1986: Barbara Palacios Teyde, Venezuela
1985: Deborah Carthy Deu, Puerto Rico
1984: Yvonne Ryding, Sweden
1983: Lorraine Downes, New Zealand
1982: Karen baldwin, Canada
1981: Irene Saez, Venezuela
1980: Shawn Weatherly, USA
1979: Maritza Sayalero, Venezuela
1978: Margaret Gardiner, South Africa
1977: Janella Commisiong, Trinidad & Tobago
1976: Rina Messinger, Israel
1975: Anne Marie Pohtamo, Finland
1974: Amparo Munoz, Spain
1973: Maria Margarita Moran, Philippines
1972: Kerry Anne Wells, Australia
1971: Georgina Rizk, Lebanon
1970: Marisol Malaret, Puerto Rico
1969: Gloria Diaz, Philippines
1968: Martha Vasconcellos, Brazil
1967: Sylvia Hitchcock, USA
1966: Margareta Arvidsson, Sweden
1965: Apasra Hongsakula, Thailand
1964: Corinna Tsopei, Greece
1963 Ieda Maria Vargas, Brazil
1962 Norma Nolan, Argentina
1961 Marlene Schmidt, Germany
1960 Linda Bement, USA
1959 Akiko Kojima, Japan
1958 Luz Marina Zuluaga, Colombia
1957 Gladys Zender, Peru
1956 Carol Morris, USA
1955 Hillevi Rombin, Sweden
1954 Miriam Stevenson, USA
1953 Christiane Martel, France
1952 Armi Kuusela, Finland
그러고 보니 미스 재팬도 둘이나 보이는군요.
마지막 사진에 대해선 노코멘트입니다. ...제게 돌을 던지실 분들은 던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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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다 어디간거야? 베네수엘라
Tracked from 바람구두를 신다2009/08/25 11:341) 미인은 다 어디간거야? 베네수엘라 세계의 온갖 미인대회를 휩쓰는 나라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하면 미인부터 떠오른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슬프게도 아니올시다, 이다. 베네수엘라에는 미인 양성 학교가 많기로 유명하다. 이곳은 성형은 기본이며 말투, 몸가짐 등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미녀가 되기위해 철저하게 교육 받는 곳이다. ‘성형 미인 양성소’라 불리울 정도로 유명한 그 학교들에서 배출되는 미녀들은 알려져 있다시피 세상의 모든 미인..
Augmentin.
Tracked from Augmentin.2009/11/22 14:13What is the genaric name of augmentin. Augmentin side effects. Augmentin side effects tongue. Prostate antibiotic augmentin. Augmentin sinus. Never was allergic to augmentin before. Augmen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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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빠???
사진속 인물들은 모두 007 본드걸 같군요.^^.아침부터
므흣 합니다...^^
마지막은..노코멘트;;;
오랜만에... 2등이네요.
예전에 TV에서 베네주엘라에서 미인 대회 훈련 시키는 과정을 다룬 다큐를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가벼운 성형 수술과 미인 대회를 위한 준비 과정이 제법 혹독하더군요. 그 나라 여성들은 신체적 조건(일단 키가 커야겠죠)만 되면 한 번씩 도전해 보고싶어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런 다큐가 있었군요.
3년 여 전쯤에 KBS수요기획에서 방송했었죠.
http://www.kbs.co.kr/1tv/sisa/wedplan/vod/1405567_1068.html
화질이 선명치 않아서 답답하다는 단점이^^...
저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한 후보자의 뒤를 쫓아다녔는데 학교의 코치가 아주 냉철하게 말하더군요. 넌 몸무게를 5kg쯤 더 빼고, 영어는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하고, 다음주에 스케줄 잡아줄 테니 허벅지 지방 수술을 하자~ 이런 식으로. 허억..
뜬금없이 참치 광고에 그 화면이 잠깐 나오죠. 주인공 이쁜데 잘 풀리진 않은 듯.
저도 하이진 님 말씀하신 다큐 봤는데
우리나라 태릉 선수촌은 저리가라던데요... ^^;;
하지만 조만간 우리나라 넷상에서 "장모님의 나라"라는
우즈베키스탄이 뜨지 않을까요?
한가인이 밭을 갈고 고소영이 감자를 캔다는 그곳 말이죠... ^^;;
하하. 제가 아는 어떤 선배는 "쿠바에 갔더니 미스 콜롬비아가 바닥 청소를 하고 미스 베네수엘라가 배를 닦고 있더라"던데요.^
하하하 최근 댓글 중 가장 재밌네요. 두 분 덕분에 오랜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P.S. 다음엔 남자가 밭갈고 청소하고 뭐 그런데 알려주세요. ㅋ
우즈베키스탄미녀들이야 예전부터 그런말이 떠돌았지만
쿠바도 그렇더니 새롭군요.
만약 다음미인대회에 두나라 꽃미녀들이 출전한다면
확실히 돋보일것 같군요.ㅎㅎㅎ
통닭 사건의 그 분이 그 분이신가요??
ㅋㅋㅋ
라일락향기님....
강원도 고성에서 친한 선배님이 고냉지 채소 하십니다..
주소 보내드릴까요? ^^;;;;
^^;;
에잇!
휙~~
??? 비행기타고 남미로 가는 소리?
올해는 러시아도 예쁘고 일본도 예쁘고 프랑스도 마음에 들었는데 전부 다 15위 권에도 못들고 베네수엘라 언니가 또 가져가네요.(투덜투덜투덜)
베네수엘라의 경우 미인대회 사관학교가 여성들의 출세 수단이기도 하답니다. 실제로 미인대회에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사관학교를 나오면서 정재계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멋진 나라군요.^^
아침부터 싱숭생숭해지는 사진입니다.
원래 아침에 자극받으면 확~ 달아오르죠.
ㅋㅋ
흡사 한국의 엘리트 스포츠와 유사하군요
머 제한된 자원(경제력)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려면 할 수 없지만...
남미쪽 여성분들이 매력적이기는 합니다만은...
딱 그렇습니다.
저도 마지막 사진은....노코멘트...
굳이 하나 코멘트 하자면...감동이 없어요....ㅎ
zzz
흐... 미녀는 만들어지는군요.^^; 그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그래서..
베네수엘라에 가면.. 미이닝 없지요 ^^*
제가 입력한 암호가 뭔지를 까먹다니;;; ^^*
"미인이" 라고 쓰려 했는데 말이죠^^
음? 가도 많을 것 같은데요?
가보시면 없습니다. ㅎㅎ..
길거리에서 보이는 체감미인(?)은..
옆나라인 콜롬비아가 훨씬 높더라구요..^^;
(두나라 다 성형천국으로도 유명하지만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베네주엘라가 아니고 베네수엘라입니다.
표준어도 그렇고.. 실제 발음도 그렇습니다.
z는 스페인어로는 s발음이 납니다.
네. 이름 표기에는 신경을 썼는데 정작 나라 이름을 못 고쳤군요.
머리가 깨운해지는 군요,,,점프라는 영화처럼,, 홱...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관련 글 있어 트랙백 달았어요^^
미스코리아부터 전세계 곳곳의 미인대회까지, 모든것이 상품화 되어가는 모습이 좀 씁쓸합니다.
정말 마지막 사진을 보는 순간....그저 울고 싶어지네요.
유구무언이랄까.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사람을 끌어 당기는 분위기가....--;
차라리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미스 재팬과 유니버스를
따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심사 기준을 알 수 없는 미스코리아보다는 유니버스의 경우는 훨씬 지향하는 바가 뚜렿하잖아요. 국내용, 해외용으로요. 저기에서 꼭 우승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안 해야 할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일본이 따로 뽑는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만;
이민을 잘못왔나.. 여긴 영 시원치가 않습니다요..
아! 외국에 계셨군요..
ㅎㅎㅎ
우즈벡 추천드려욤...
"장모님의 나라"
우즈벡에서 1년간 근무한 후배놈이 분개 하던데요..
"형 진짜 열받는 건 그런 여자들이랑 사는 남자들이
전부다 놀아~~~"
ㅋㅋㅋ
그런 남자들을 보고 사는 여자들이니
직장 반듯한 후배분 같은 사람 있으면
그런 여자들이 반하죠.
바로 대쉬하라고 하세요.
으하하
외국엔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다 잘생긴 거 같은데 특히 유럽
여기 또 외국에 대한 환상 가지고 사시는 분 있네.
세상 다 똑같아요.
특히 영국 같은 나라는 정말 남자고 여자고 못 생겼습니다.
뭐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비슷해요.
제가 볼 때는 요즘 신세대로만 따진다면
한국이 남자고 여자고 인물은 세계에서 탑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김나린지 누군지가 아주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그렇지요.
특히 강남에서 돌아댕기는 여인들 수준은 세계최고 수준이죠.
강남여자들은 전부 똑같이 생겨씨요..
그게 무슨 개성이라도 ㅋㅋ 같은 성형외과 다니시나보다 ㅎㅎ
호주 워킹 갔을때 농장에서 톰크루즈랑 같이 일했었는데.ㅋㅋ 여긴 톰크루즈가 밭매고 농사짓네 하며 좋아했는데ㅎㅎ
아나 막판에 대 반전 ㅡㅡ;;
이건 뭐...아침부터 거울을 부수고 싶어지는군!!!!!!!
기자님, 영어로 하시려면 영어로 하시고 스페인어로 하시려면 스페인어로 해주세요.^^; '스테(떼)파니아 페르난데스', '다이아나 멘도사', '오스멜 소우사' 입니다. 있는대로 읽고 쓰시면 되는데.. '냐' 발음을 n위에 ~ 표시가 있는 철자가 따로 있지요. 참고 하시길. 아니면 아예 스테파냐 페르난데즈, 데이나 멘도자, 오스멜 수자 로 하시던지요.
z; 무식의 소치입니다.
후...............
국제결혼을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로다!ㅋㅋㅋ
저도 KBS에서 프로그램 보고 알았어요.
대부분의 국민이 가난하게 사는 그 곳에서는, 딸 낳아서 미인대회에서 우승하게 만들면 집안 전체가 잘 살 수 있다면서 딸 있는 집에서는 어떻게든 미인대회에 내보내려고 한다고 했던가...
물론 소녀들도 그게 꿈이라더군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서라도, 미인대회 나가서 잘 되려고 한다더군요.
그 학교에 관한 것도 나왔던 것 같은데...
다음 주까지 허리 얼마 빼 오라고 하면 그대로 해야 되고, 외국 대회를 위해서 영어 회화 수업도 게을리 하면 안 되고, 하루종일 걸려서 성형 수술 받는 것도 봤습니다.
전 그런 미인들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가난한 상황에서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그 소녀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걸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역시 현대의 미인은 만들어지는것이군요.
우리나라 못지않게 베네수엘라도 성형이 판을 치는군요. 어쩌면 우리나라보다 더할지도. 그곳은 가슴성형이 쌍커풀만큼이나 흔할테니 ~~
같은여자지만 정말 예쁘ㄴ ㅔ요 ㅋ
z
돌던지는 이들이 있다면 다~~내가 맞겠소이다....
감사합니다.^
베네수엘라가 미인대회 많이 입상하는 이유는 거기는 어려서부터 성형수술 등을 통해 외모와 몸매를 관리하는 스쿨이 있습니다. 오직 미인대회만을 타깃으로 해서..오죽하면 베네수엘라에서 이쁜 여자는 대부분 칼댄 얼굴이라는 말까지 퍼지겠습니까?
근데 마지막 사진은 동남아 미인인가요?
제가 보기에도 금발미녀라서 꼭 태어날때부터 다른게 아니라, 노력과 코치, 또 조금씩들은 고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도, 최소한 한 나라를 대표한다면 주관적인 미의 기준을 다를지언정, 객관적인 키나 다리길이정도는 좀 비슷한 레벨로 보내야지, 이건 농협 농산물아가씨도 아니고 미스코리아인데, 좀 세계의 벽을 너무 얏본듯....
...
그 사관학교 넣어도 아무나 다 저렇게 되는게 아니니 조상탓을 해야하나요....
에잇 집안의 거울을 다 없애던가 해야지ㅠㅠ
웨스트포인트를 간다고 전부 맥아더가 되겠습니까... ^^
예전에 베네수엘라가 아주 아주 못살았을때.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의 꿈과 환상과 신분상승의 기회는
미스유니버시아드 뿐이였답니다.
(사실적으로, 현재에도 베네수엘라에선 미스유니버시아드가 된다면, 정말 벼락부자가 되는거죠,온집안이 신분상승의 기회 어떻해든 꼭 되야겠죠?)
이곳이 사회주의국가인것을 감안하면,
그래서. 어떻해서든. 미스유니버시아드에 나가야 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려서 부터
양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래전부터 갈고 닦은 기본이
미인 양성학교를 만들게 되었고
그만큼의 노력이 있어, 지금의 미인대회의
순위 입상이라는 결과가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기 베네수엘라의 성형비용은
콜롬비아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싼편이죠,
대부분의 여성들이 코,가슴수술은 거의 필수이고
거리에서 가슴수술 하고 교정하고 다니는분 많이
봤습니다. (허나. 단지 그사람들은 정말 있는집안
사람이거나. 월급을 많이 받는 사람이죠)
우리나라도 미인대회에 입상을 하기위해선,
동양적인 미를 잘가꾸어서.
어려서 부터 양성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상. 베네수엘라에서 보면 거리의 여인들이 전부
미인대회의 여인들같지는 않지만
뚱뚱하더라도, 몸매 만큼은 참 예쁨니다.
기본적 굴곡이 참 아름답죠
최고의 이쁜나이대가 15-19세 사이인걸로
제가 보고 느낀것입니다.
이상은 제가 베네수엘라에서 살면서.
베네수엘라나 친구에게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그쪽도 빨리 피었다가 빨리 시드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즈벡이나 러시아쪽이 미인이 많다는데..
그건 그렇고 예전에 베네주엘라 여자 하나가 한국의 성형문제 어쩌고 하면서 씹던데.. 딴문제도 아니고 이런 문제로 씹을 자격이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는..왜냐하면 저 미인사관학교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이미 본적이 있었다는..
사실 성형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다 다 있는 일이 아닌지 ? 욕하는 당사국들도 성형하는 비율이 만만치 않던데..
ㅎㅎㅎ 성형하는 비율이 만만치 않다라..
글쎄요,
제가 베네수엘라 거주하는데요,
한국보다 성형률은 낮아요,
가격이 싸다해도 , 여긴 빈부의 격차가 심하답니다.
그런데 한국보다 성형을 많이 할수 있을까요?
가슴 성형이 이나라돈으로 300bsf 라고 하면,
이 곳 한달 서민 월급이 86bsf 입니다.
10월에 90bsf로 오른다고 하지만
한국처럼 빈번하지 않고요
미인사관학교를 다니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거죠
이곳사람들은 성형을 한다해서 한국인처럼
얼굴이 확~~~~~~~~ 뒤집어 지는경우는 별로 업답니다
너무 빈약한 가슴, 휘어진 콧대. 이런부분에
그리고 워낙 기본 몸매나, 얼굴이모구비가 아릅답습니다. 여기서 살다가 한국여자 보면, ㅡㅡ;
정말.. 섭섭한 몸매 입니다..
사실 뭐 미백이나 쌍꺼풀 수술이나 이런게 꼭 서양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들처럼 되고자 해서 그런거라고 볼수 있느냐 하면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
서양과 접하기 이전에도 역사를 보면 화장에서 미백을 중요시했고 검은 눈동자가 또렷히 보이는 걸 좋아한듯..
서양애들이 말하는 식으로 보자면 그럼 서양애들이 햇빛 좋을때 선탠하고 구리빛(?)으로 태우는 것은 동양인이나 흑인을 동경해서 그렇게 되고자 하는 짓일까요 ?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비율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도 그들도 엄연히 성형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의 성형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성형 그 자체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의적으로 헐뜯으려는 의도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단순히 개인적으로 자기 생각만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떠도는 소문을 듣고 그게 마치 자기 생각인양 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요. 우리는 왜 이렇게 과장되어 소문이 나게 되었는가를 찬찬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확 변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경우는 드문 경우이고 대부분의 경우 쌍꺼풀을 한다거나 더 나가면 코를 높인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쌍꺼풀이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최소한 20% 이상은 자연쌍꺼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인 것은 남자들의 경우 거의 쌍꺼풀 수술을 하지 않는데 남자들도 쌍꺼풀이 있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는데서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비판하곤 하는 것이 학교 졸얼앨범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곤 하는 것인데 이것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내에서 화장이나 헤어스타일을 맘대로 한다거나 하는 것을 거의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인상을 좌우하는 것이 헤어스타일이 50%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화장도 상당히 영향이 있습니다. 졸업후에 헤어스타일과 화장을 맘대로 한것과 공부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학창시절과의 비교로 그것이 전부인양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취향의 차이겠지만 저는 동양계쪽이 가장 좋고요. 그다음으로 우즈벡이나 러시아쪽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