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Kiira Korpi)가 최고의 미녀 스케이터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아신에게 몰두해 곁눈질을 하지 않던 한국 시청자들, 안도 미키나 아사다 마오의 귀여움 따위는 질끈 눈을 감고 무시해 버리던 그 한국 시청자들도 키이라 코르피에게 눈길을 돌릴 정도이니 그 위력은 실로 무시무시합니다.

물론 아직 월드 레벨의 선수는 아닙니다. 2007년 유럽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이 현재까지 최고 성적. 2006 동계올림픽에서도 16위를 기록했고, 그 뒤로 더 나은 기록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세계 정상을 위협하는 선수'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톱스타 대우를 받는 것, 그거야말로 미녀의 특권...일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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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김연아보다는 두살 위지만 아직 만 21세밖에 안 되는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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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미모와 상품성은 일찌감치 인정받았습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찍부터 스포츠 브랜드들이 눈도장을 찍어 놓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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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예인 못잖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연아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지적으로 실수를 바로잡는데 이 선수도 미모가 장난 아니군요. 미국의 아이스댄서 타니스 벨빈(Tanith Belb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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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잘못 보고 코르피와 착각했는데 이 선수도 코르피에 비해 손색 없는 미녀입니다. 게다가 지난 2006 동계올림픽 은메달,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 은메달의 강자군요.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이 대목에서, 키이라 코르피나 타니스 벨빈과 비교할만한 과거의 스타들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물론 지금부터 등장하는 선수들은 일단 성적 면에서는 코르피와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스타들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진짜 스타들입니다.

물론 순서는 제가 마음대로 뽑은 겁니다. 사실 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아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견이 있는 분들은 괜히 콧김 뿜지 마시고 직접 순위를 매겨서 트랙백을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5위부터. 미셀 콴을 한번 꼽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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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미녀들만 상상하신 분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당시의 미셀 콴은 대단한 인기였습니다. 특히 양자경을 연상시키는 외모가 큰 매력이었죠. 실력은 지금까지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동계올림픽에선 매번 부진해 금메달을 목에 걸어보지 못했지만(은1, 동1) 세계선수권에서는 96, 98, 2000, 2001, 2003 등 다섯 차례나 패권을 잡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역대 최강의 피겨 스케이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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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모두 차지한 도로시 해밀도 왕년에는 은반 위의 미녀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특히 프로로 전향해서도 큰 인기를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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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국 선수들만 나오는 것 같아 정보력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사샤 코헨을 빼놓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06년 동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당시에는 지금의 코르피 못잖은 각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동계올림픽 이후에 사실상 은퇴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한국식으로 말하면 '외도'를 꽤 한 셈입니다. 영화와 TV 출연으로 세월을 보냈죠.^ 그런데 최근, "2010년 동계올림픽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며 현역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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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입니다. 아주 오래 전, 심지어 제가 어렸을 때부터 '미녀 스케이터'하면 통하던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페기 플레밍입니다. 한마디로 미녀 스케이터의 원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레밍은 66-68년 세계선수권을 3연패하고 1968년 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뒤 프로로 전향하고 나서 현역 때 못잖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최근에는 유방암 여성들을 돕는 운동에 참여하면서 NGO로도 명성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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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그래도 아직 카타리나 비트에 필적할 만한 인물이 없을 듯 합니다. 세계 선수권대회 4회 우승(84, 85, 87, 88)과 동계올림픽에서 딴 두개의 금메달(84, 88)에서 일단 성적으로는 남들을 압도합니다.

게다가 피겨 스케이팅 = 청순한 빙상의 요정이라는 등식이 거의 통하던 시절, 저 정열의 카르멘 의상을 입고 빙판을 누비던 비트의 모습은 새로운 신화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미국인이 아니면서도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스포츠 스타'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모와 거침없는 성격은 색다른 방향으로 비트를 리드한 듯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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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드문 일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이런 일도 있었죠. 비트도 뒷날 선수로 컴백했지만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고, 최근에는 작가로도 데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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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도 이젠 이런 우상을 보유하고 있으니 남부러울게 없습니다만, 코르피도 조금만 더 성적을 내면 전설의 미녀 스케이터들과 함께 나란히 설 수 있을 듯 합니다.

문득 성적은 괜찮지만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았던 '최악의 스케이터'들도 꼽아 보고 싶어집니다. 뭐 겨울 시즌은 이제부터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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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미의 느낌

    Tracked from bluesky's me2DAY2009/10/21 19:16

    키이라 코르피(Kiira Linda Katriina Korpi)가 뜨는 걸 보면서, 누군가 이런 글을 쓰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원섭형님! ㅋㅋㅋㅋ(그나저나 오래동안 하드에 방치되어 있는 미녀스포츠스타들 목록과 WAGS는 언제 정리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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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런토끼 2009/10/20 09:17

    우선 1빠...

    흐흐... 항상 송기자님 블로그를 일독(?)하는 열혈 애독자입니다.

  2. 사랑과평화 2009/10/20 09:19

    으 일빠인줄 알았는데, 글쓰는 사이 놓쳤네..

    카타리나 비트는 키도 스케이터 답지 않게 매우 컸던
    걸로 기억하네요...

  3. 교포걸 2009/10/20 09:18

    옥사나 바율은 안넣어주십니까? 예전에 제가 즐겨가던, 지금은 문닫은 브런치 식당에 밥먹으러 오곤 했다는. 예쁘기로는 낸시 케리건이 미쉘 콴보다 예쁜것 같은데 미쉘이 워낙 전설이라. 저도 미쉘 참 좋아해요. 연아양의 우아한 스케이팅도 좋아하지만 미쉘의 파워풀한 스케이팅이 더 제 취향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 몸매로 다음 생애로 태어나길 원하냐 하면 당근 김연아, ㅋㅋㅋ.

    같은 동양계 미국 스케이터로는 크리스티 야마구치가 미쉘보다 더 귀여운것 같은데 (이 분은 올림픽 금메달도 획득하셨고) 미쉘보다는 인기가 처치네요. 아마 그때는 90년대초라 동양인 스케이터로서의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나리양이 부상을 안당했다면 미국 동양계 스케이터로서는 최고 미인이었을텐데 (could've, should've, would've).

    • 교포걸 2009/10/20 09:26

      옥사나 요즘 뭐하나 하고 위키를 뒤져보니 놀랍게도 저랑 동갑이네요. 90년대 초중반에 활동해서 저보다 나이가 적어도 서너살 위인줄 알았는데 역시 피겨는 직업생명이 짧군요. 하긴 남나리양도 작년에 은퇴했던데 이제 겨우 24세이더군요. 남들 학교 졸업할때 같이 졸업한거나 마찬가지네요.

    • 후다닥 2009/10/20 09:32

      ㅋㅋㅋ 남나리 뭐하냐고 글썼더니 교포걸님이 정확하게
      근황을 전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 echo 2009/10/20 09:43

      흠흠, 이렇게 취향의 차이가 날 수가요.ㅎㅎ
      낸시 캐리건은 왠지 'Horse'가 연상되지 않나요?^^;;

      교포걸님 아직 무척 어리십니다.
      부러워요.ㅠㅠ

    • 사랑과평화 2009/10/20 09:43

      낸시캐리건 하니 자동빵으로 토냐 하딩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낸시 캐리건은 얼굴이 매우 길지 않나요...

    • 송원섭 2009/10/20 09:52

      바이울이나 야마구치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는뎁쇼(오히려 바이울은 최악 쪽에 들어가지 않을까...). 케리건은 미인이라고 부를만 했죠.

    • 교포걸 2009/10/20 10:31

      이래서 각양각색의 미인이 있나봅니다 ^^

    • 라일락향기 2009/10/20 10:56

      헉, 교포걸님 진짜 어리시네요. 완전 부럽삼 ㅠㅠ

    • 교포걸 2009/10/20 11:58

      에고, 어리다는 얘기를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제가 요즘 힙합댄스를 배우러 다니는데 제일 어린 동료 수강생 아그가 고2 93년생이라서요 (강사님은 저랑 겨우 한살차이, 그래도 저보다 위라 다행이죠). 저보고 지난주에 몇살인지 물어봐도 되요 해서 내가 니 엄마뻘이다 했더니 자기 어머니께서 저보다 12세 더 많다고 하더군요. 저는 농담으로 엄마뻘이라 한건데 실제로 엄마가 저랑 12세 차이밖에 안난데서 헉했었던 밤이었습니다.

    • 송원섭 2009/10/20 14:15

      저어, 혹시 옥사나 바이울과 동갑이 아니라 남나리와 동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게 아닐까 조금 걱정스럽습니다만...; (설마 아니겠죠?)

    • abkaba 2009/10/20 15:46

      말도안되는 헛소리 마시죠 .크리스티 야마구치 아주 못생긴얼굴입니다 말상에다가 눈도찌져지고..그리고 이블로거분 안도미키가 귀엽다고 햇는데 어이가없군요 사각턱주가리에가 눈은 짝사납게 찌져진못생긴얼굴이 귀여웁겁니까?그리고 아사다마오는 눈이몰리고 코가 너무넙적한데닥 대갈이가 가분수같이 너무커요 한마디로일본원숭이들은 전부다 못생겼으니 아예언급을하지마시길

    • 교포걸 2009/10/20 22:04

      압카바님, 취향의 차이라는게 있기 마련입니다. 야마구치 제눈에는 귀엽거든요. 안도 미키도 매력적이구요.

      송기자님, 오랜만에 젊음(?)을 즐기고 있는데 찬물을 끼얹으시면 어떡합니까? 저도 약간 그런 생각이 들긴했어요. 이분들이 저를 24세로 오인하시는것 아닌가, ㅋ.

    • echo 2009/10/20 22:20

      교포걸님, 물론 24세는 아니시더라도 저희 보다 10년 가까이 어리시니 아직 '영'하십니다요.^^

  4. 퍼런토끼 2009/10/20 09:20

    어릴때 카뜨리나 비트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잭슨 형님의 빌리진을 관객 앵콜로 연기하던 모습이 강하게 남아있는데... 흐흐 여긴 70~80년대 추억의 보고라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송원섭 2009/10/20 09:53

      네. 댓글은 예전엔 자주 다시던 것 같은데...^

  5. 라이벌전 부탁합니다. 2009/10/20 09:23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같이 당대의 라이벌에 관한 포스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낸시케리건과 토냐 하딩이었던가요? 토냐 하딩은 나중에 갈때까지 갔던 거 같은데

    카타리나 비트하니까 생각나는데 중학교 시절 그녀의 미모에 빠져 개포도서관에 가서 스포츠신문에 나온 그녀의 사진을 몰래 오려왔다는 ㅋㅋㅋ
    물론 저보다 먼저 오려가신 분이 계셔서 전 흑백으로만 득템했었죠

    • 송원섭 2009/10/20 09:54

      '최악의 스케이터'하면 아무래도 하딩을 빼놓고 얘기할수가 없겠죠.^^

  6. 앙금소녀 2009/10/20 09:24

    저 위 사진 속의 미셀 콴, 웃고는 있지만, 상당히 엉덩이가 시릴 듯한...

    • 하이진 2009/10/20 09:49

      얼음 의자였군요. 앙금 소녀님의 글을 읽고 알았어요.

    • 선우재우맘 2009/10/20 20:26

      하이진님 덕분에 오늘 눈요기 실컷하고 왔습니다.
      감사감사^^

  7. 후다닥 2009/10/20 09:29

    카타리나 비트하면 역시 잭슨의 문워크를 빙판에서 재현해
    냈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꽤 머리가 굵어진 후에 봤지만 보는 그순간 제 눈을 사로잡고
    입에서는 침이 쥘쥘쥘 가슴이 콩닥거렸던 그 느낌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넋을 놓고 쳐다보던 저에게 날아온 어머니의 손바닥 느낌까지
    생생하군요.. -_-;;;

    미쉘콴은 아무리 봐도 그닥 이쁜지 모르겠네요..
    당시에도 그랬는데 지금 연아신과 비교해보니 더더욱...
    연아신께서 동계 올림픽도 평정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P.S 그러고 보니 예전에 미국 주니어 피겨선수권에서 1등인가
    2등인가 했다고 LG티브이 광고 나왔던 남나리는 뭐하나요?

    • 후다닥 2009/10/20 09:31

      r글을 쓰고 보니 은퇴했군요... --:::

    • 송원섭 2009/10/20 09:54

      음... 다들 '때가쏙 비트'가 나왔을 때도 그녀를 생각하셨겠군요.^

    • 교포걸 2009/10/20 10:37

      남나리 참 안타까운 선수죠. 예전에 미국 주니어 대회에서 2등했었죠 (1등은 미쉘 콴). 그때 올림픽에 나갔어야 되는데 나이제한에 걸려서 못나갔는데 진짜 올림픽 메달은 운이 75%는 좌우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부상에 좌절하지 않고 작년까지 페어스케이터로 활동해서 미국 대회에서 순위권에 들곤 했었는데 힙이 계속 아팠나 봐요. 힙문제 때문에 은퇴하기로 했다고 공식홈에 나오더라구요.

  8. echo 2009/10/20 09:49

    카타리나 비트 가끔 아이스쇼에 나왔는데
    중력에 의해 신체 모든 부위가 흘러내리더군요.

    S자 미인의 한계라고나 할까요.
    전봇대는 흐를게 없다는 장점이.

  9. 아자哲民 2009/10/20 09:51

    핀란드는 자이리톨만 있는게 아니군요.

  10. 포도봉봉 2009/10/20 09:57

    저 핀란드 선수는 정말 요정같더라구요. 흠흠 그래도 연아가 짱입니다.^^

  11. 뽀글 2009/10/20 10:19

    미녀들이네요^^ 하지만 연아가 최고요^^

  12. 우유차 2009/10/20 10:31

    샤샤 코헨은 복귀한다고 했다가 일단 그랑프리 1차는 부상때문에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5차는 출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다려 봐야겠죠. ^^

  13. 천둥번개 2009/10/20 10:36

    송기자님~
    남자 피겨선수들 버전도 해주세요~
    (안해주실라나? ㅋ)
    잘생기고 실력있는 우리 러시아, 캐나다 오빠들(이젠 아자씨들..) 많은데요~~~~~

    • 교포걸 2009/10/20 13:31

      맞아요. 9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렉세이 우르마노프 같은 분들, ㅋㅋㅋ. 이번 프랑스 대회를 보니 미국 애덤도 예쁘고 이긴 일본 선수도 애교가 장난 아니더군요.

  14. Chic 2009/10/20 10:59

    최악의 스케이터 하니 저도 토냐 하딩의 청부사건이 생각나네요..오래전 일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

  15. epsel 2009/10/20 11:33

    기량은 최고지만 김연아를
    미녀 스케이트 반열에 올리는 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가 좋으면 나머지에 대한 객관성을 잃어버리는 듯.
    너무 냉정한 평가인가여? ^^::

    더군다나 키이라 코르피를 보고 나니 더더욱.ㅡㅡ;;

    • 님께선 2009/10/20 12:34

      백인처럼 생겨야만 미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물론 본문엔 그렇게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마지막 구절이 저로 하여금 그런 생각이 드네요
      키이라 코르피는 전형적인 백인미녀 그것도 금발이잖습니까?
      그러니 냉정한 평가가 아니라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나치게 서구적인 관점에서 모든 걸 판단해버려 중립을 잃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 macdori 2009/10/20 13:12

      님의 주관적인 견해로 연아가 예쁘지 않다고 할 수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연아는 예쁘답니다.

    • 송원섭 2009/10/20 14:18

      아무리 냉정하게 보려 해도 예쁜데요. ;;

    • 키이라도 2009/10/20 18:10

      물론 못생겼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눈에는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더군요.

      서구 사람들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김연아나 크게 차이없는 미모인듯.. 보였습니다.

    • 마츠다카코 2009/10/20 22:05

      쌍겹한 눈, 오똑한 코등... 성형한 마스크에 너무 길들여진 건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김연아가 정상의 피겨선수가 아니었다해도 참 예쁜 얼굴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쌍겹을 안했으면...하는 앞서가는 걱정이 될 정도로. 그녀의 체형까지 감안한다면 외모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되는데, 저만 그런가 봅니다. 암튼, 마스크만 보더라도 이목구비의 배치가 참 이쁩니다. 위에 열거된 어느 선수보다도 연아양이 더 이뻐보이는데...저만 그런가요...? 참고로, 전 연아빠 아닙니다. ㅋ

    • 우와.. 2009/10/20 22:17

      갈라쇼에선 가슴에 뽕넣고 나와서 좀 실망..

    • 2009/10/21 03:36

      김연아 연기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노려볼 때 좀 민망합니다. 아무리 잘 봐주려 해도 이쁜 얼굴은 아니죠. 몸매는 이쁘지만. 남자였으면 꽃미남일텐데.

    • glskd 2009/10/21 23:41

      부뤂뜬눈이 민망하다구요..ㅠ?ㅠㅠ
      아이라이너때문에 그럴수도 ㅜㅜ하지만
      그런표정 연기를 하는것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음악의 분위기와,컨셉에 맞게 표졍 연기...
      메이크업 하는것도 중요하니까요..
      전 카리스마 넘치고 멋져보이던데..

      연아양 화면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다고 하던데요.
      특히 얼굴 선이 곱고 이쁘다고...
      서구적인 미인이 아니라
      동양미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이고 이쁜 얼굴이죠
      고대에서 그때 봤던 얘들이..정말 이쁘다고.

    • epsel 2009/10/22 01:39

      님께선님과 마츠다카코님은 제가 전혀 생각지도 않은 부분을 지적하시는군요. 그건 님들께서 평소에 그것을 의식하며 생활하신다는 반증같은데요.^^ 전 그저 제 생각과 일반적으로 예쁘다고 하는 수준의 얼굴을 생각하며 썼을 뿐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열린 사고로 그냥 보심은 어떨지. 제가 비난을 한것도 아닌데 억지 논리 갖다 붙이는 분들 좀..^^::
      틀린 것과 다른 것의 구분은 하실 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아, 전 성형미인 무지 싫어한답니다. ^^)

    • epsel님 2009/11/14 17:38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열린사고로 보는 건 어떠냐고 하신 님이야말로 김연아가 이쁘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단지 잘하니까 아름답지 못한 외모도 이뻐보이는 게 아니냐는 식으로 무시하신 거 아닌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하나가 좋으면 나머지에 대한 객관성을 잃어버리는 듯..이건 무슨 뜻인가요?
      님의 의견을 존중받길 바라면 타인의 의견부터 먼저 존중하세요.
      * 님께서 김연아의 외모를 어찌 생각하건 말건 상관 없는데 님의 눈에 아름다워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아름답게 보는 걸 이상하거나 혹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란 얘기입니다.

  16. ㅎㅎㅎ 2009/10/20 11:36

    코르피 별로 피겨재능있어 보이진않던데 ..글구 나이도 피겨선수로선 임계치 ...김연아는 실력도 출중하지만 ... 발레리나같은몸매가 최강의강점 ..역대피겨스타들중에도 김연아같은 완소몸매는 없더라는

  17. zzz 2009/10/20 11:41

    한국의 대구소녀 있지 않습니까?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외모로 보면 연아를 능가하죠...

    김나영은 음.....답답하네요.ㅋ

  18. ^^'; 2009/10/20 12:03

    저.. 윅에서 4번째 사진은 코르피가아닙니다.(빨간드레스)
    얼굴각도 때문에 비슷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다른선수구요.
    여자싱글선수이기때문에 아이스댄싱을 경기하지 않죠. 아마도 글쓰신분이 착각을 하신듯 하네요.

    • ㅋㅋ 2009/10/20 13:47

      벨빈과 아고스토 조로 풀네임은 모르겠지만 미국의 아이스댄싱 팀이에요. 벨빈 역시 미녀 스케이터로 유명하죠. 캐나다 국적이었다가 미국으로 귀화한 걸로 알고 있어요. 벨빈과 코르피.. 소문에는 얼굴도 이쁜데다가 착하기까지 하다고 하더군요.

    • 송원섭 2009/10/20 14:32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선수도 정말 미인이군요!

  19. == 2009/10/20 12:14

    뭐든 이뻐야 관심 받지요.
    뭘하든

  20. 작냥 2009/10/20 12:23

    요즘 떠오르는 예쁜 여자싱글 스케이터로는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가 있지요.^_^

  21. 글쎼요^^ 2009/10/20 12:26

    외국에서 꽤 오래있어서 그런지 모르게지만
    연아양이 제일 이뻐 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

    특히 빙판위에서는 그누구도 연아양보다 빛나지 못하는거같아요

  22. fgj 2009/10/20 12:37

    fghj

  23. 서양애들이 더 얘쁘다~ 2009/10/20 12:39

    서양애들이 더 얘쁘다~ 역시 키이라

  24. 한국인 2009/10/20 12:55

    난 연아도 이쁘게 생긴 것 같아요
    실력이 뛰어나서는 아니에요
    박세리는 암만 잘나가도 얼굴 이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던데요 쇼트트랙의 전이경선수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걸보니 확실히 여자는 이쁘면 주목은 무조건 받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백인위주..

    ..성형하고 싶다...남자는 잘생기진 않아도 실력 뛰어나면 외모 얘기는 별로 안하던데 여자는 꼭 외모얘기가 먼저 나오네요
    서글픈 세상

    피겨쪽에 있어봤자 실력이 안되서 미모말고는 전혀 주목은 못 받을 것 같으니 키이라 코르피는 그냥 헐리우드가서 연예인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금발의 고전삘나는 미인으로 대박 터뜨리는덴 시간도 별로 오래 안 걸릴 것 같음

  25. macdori 2009/10/20 13:09

    전 세계인들이 투표를 한다해도 김연아가 미녀 스케이터 5위 안에 들 수 있을겁니다. 김연아는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동양인의 외모를 가졌을 뿐 아니라, 동양인도 좋아하는 외모를 함께 가졌다는거죠. 보통 서양애들이 예쁘다고 하는 동양애들을 동양애들이 보고는 어이없을 때가 대부분이죠. 김연아는 신윤복의 미녀도에 나오는 그런 한국의 전통적인 얼굴을 가졌죠. 그래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겁니다.

  26. 음... 2009/10/20 13:10

    네번째 사진은 키이라 코르피 아니에요.
    키이라 코르피는 여자 싱글이잖아요.
    네번째는 아이스 댄싱 선수입니다.

  27. 고리 2009/10/20 13:20

    키이라 코르피의 경기는 보지 못하였으나 스케이트를 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평범해 보이는 스텝조차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걸 보면 실력으로도 '세계적인 선수'는 맞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보는 사람이 즐거우면 확실히 잇점이 있는 거겠지요.

  28. 레타 2009/10/20 13:49

    많은분들이 얘기하셨는데 4번째의 여자선수는 아이스댄싱 선수인 태니스 벨빈이에요 ㅎㅎ 미녀로 유명하죠...남자선수는 파트너인 벤 아고스토고요. 제 주관적으로 역대 최고의 미녀 피겨선수는 러시아 선수인 카티아 고르디바에요 ㅎㅎ

  29. 브라이언 보이타노 2009/10/20 13:58

    아가리 묵념해라. 열폭하지 말구... 키라 코르피의 외모와 김연아의 외모는 비교대상은 아니다 ㅋㅋㅋ

    그리고 코르피가 그렇게 형편없냐??? 한국인들 올챙이적 생각은 못하는군.... 세계대회 최하위는 잡아두고 하던 시절이 몇년 전이라네... 2인자 김냐영 세계대회 성적이랑 코르피랑 비교해봐라.. ㅋㅋ

  30. 영이 2009/10/20 14:17

    연아신을 별로 예쁘지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헐-.-
    물론 미의 기준은 자기맘대로지만
    연아양 정말 이쁘지 않나요?
    전 볼때마다 홀리는듯한 기분이라 ㅎㅎㅎ

    그리고 미쉘콴은
    그냥 딱 봤을땐 이쁜느낌이 안드는데
    스케이팅할때나 인터뷰할때보면
    사람을 끄는 아우라가 있더군요
    특히 환하게 웃을땐, 사람마음이 열리게 하는
    설명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음
    그래서 연아신이 좋아하는 선수로 꼽았나 싶더군요
    연아경기보고나선 다른선수들건 아무리 봐도
    재미가 없던데,
    미쉘은 자기만의 분위기로 경기를 주도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마오가 구엽다는 의견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 후다닥 2009/10/20 14:32

      마오가 언뜻 보면 이쁜데 그게 3초 넘기기 어렵더군요..
      ^^;;;

    • 송원섭 2009/10/20 14:35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도 나름 매력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이토미도리라는 마녀에 비하면 훨씬...

    • 영이 2009/10/21 10:13

      ㅋㅋㅋ이토미도리마녀에 비하면...뭐^^

    • 연아는 2009/11/19 14:38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쁜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사람들이야 김태희같은 큰 눈에 한가인같은 코를 좋아하니 연아같이 생긴 얼굴은 이쁜 게 아니라 그냥 매력있는 스탈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타임머신타고 조선시대로 거슬러올라가면 미인대접해주려나?..조선시대땐 시원시원한 미모가 아닌 이목구비가 가는 스타일을 좋아했다고 해서요

      글구 저도 미쉘 콴은 생긴 것 자체는 예쁜 줄은 모르겠고 카타리나 비트의 예술성을 더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지만 콴선수 울나라에 와서 갈라쇼하는 거 보니까 왜 대단한 줄 알겠더라구요. 카르미나 부라나였나 정말 카리스마가 쩔더군요. 정신줄놓고 볼정도로!!!
      다만 윈터 송은 음악은 느낌이 편한데 얼굴표정이 너무 애절해서 넘 오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였지만..

  31. ㅎㅎㅎ 2009/10/20 14:46

    레슬링선수같은 강철 곰단지가하는 피겨는 증말 봐주기힘듬 .. 피겨는 일단 실력기본 + 신체조건과외모가 우월해야함 ..그래야 예술가산점 왕창받을수있음 ...근데 남자싱글우승 노부나리는 첨에 초딩인줄알았어용 ...키가 넘 작아서리 ...ㅠㅠ 노부상 키가 몇킬로그램인지 ?? 일본남자싱글은 다카하시가 잘하던데 ...

  32. 야샤 2009/10/20 15:18

    Icedancing team중에 Sergei Ponomarenko와 함께 연기했던 Marina Klimova라는 선수가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연아양에 못지않게 - 혹은 그보다 더 훌륭한 -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죠. 기술과 예술이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팀이었고, 20여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소름이 쫙 끼치는 연기를 보여준 팀이었답니다. 재미있는 글 잘 봤네요. 제가 좋아하는 플레밍 아줌마를 넣어주셔서 더 반가웠어요~ ^^

  33. abkaba 2009/10/20 15:53

    김연아는 얼굴과 머리가 아주작고 얼굴형과 두상도이쁘고 팔다리가 길고 몸매도 웬만한 서양인보다도 더좋고 아름답습니다 서양인들도 김연아같은얼굴 좋아합니다.

  34. abkaba 2009/10/20 15:55

    일본남자스케이더 노부나리 어쩌구하는놈 굉장히 못생겻더군오 짜리몽땅한데다 머리도크고 눈은 단추구멍에다 쫙찌져져가지고 완전 멈죄형얼굴입니다

  35. 히든카드 2009/10/20 15:56

    보는눈으 객관적이겠지만, 저는 연아양이 갠적으로 젤 이뿝니다. 피겨엔 볼륨빵빵보다 연아양처럼 길쭉한 순정만화 스탈이 더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순수한 외모는 연아양이 최고, 피부는 말할 것도 없고......서양선수들은 근육이 커서 그런지 투박해 보임

  36. 전설의기타리스트 2009/10/20 16:00

    맨 처음 나온 사진 멋지네요 ㅋ
    근데..우리 연아 사진이...안티신가요? ㅠㅠ

  37. TJ 2009/10/20 16:57

    i don't care~

  38. 아쉬운 신지애 2009/10/20 16:57

    신지애가 김연아정도만 외모가 되었더라면, 지금 CF 몇개는 했을텐데...

    골프동호인이 피겨스케이트보단 훨씬더 많으니까...

    음..외모어드밴티지는 이제 글로벌 경쟁력이 되버렸어요.

    우리 연아도 나이가 들면서 S라인으로 변해야 할텐데...

  39. 크리스탈 2009/10/20 17:16

    서양 애들 암만 이쁘면 뭐하냐고요!! 난 뭐니뭐니해도 우리 토종 연아가 젤로 예뻐!! 연아 쵝오!!!

  40. 종려나무 2009/10/20 17:19

    김연아 사진은 왜?

    김연아가 이쁜얼굴이냐 ㅎㅎ

    그냥 보통이지...

  41. 씨프오브하트 2009/10/20 17:23

    카타리나비트 참 이뻤었죠..그당시 최고미인이었던 브룩쉴즈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빨간옷입은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42. 2009/10/20 17:24

    좋은 포스팅입니다. ㅋㅋ

    김연아는 그래도 잘 생겨서 다행이죠.

  43. ㅎㅎㅎ 2009/10/20 17:49

    연아가 예쁜 얼굴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도
    사실은 지금도 여전히 서양미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ㅎㅎ

    그런 것도 고정관념인 듯 해요.
    물론 연아도 오히려 평범한 외모이긴 하지만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빛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케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참 환해서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들죠. ㅎㅎㅎ

    미의 기준은 주관적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천편일률적인 서양적 미모보다는
    때로는 수수하면서 때로는 요염한 매력까지 풍기는
    연아 양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네요.

  44. dmasgkgk 2009/10/20 18:54

    비트 볼때가 옛날인데 한국선수가 저 정도 된거만도 가슴 뿌듯한 일.

  45. peace 2009/10/20 18:55

    예쁜 선수라 하셨는데, 이 선수 없어서 실망^^;;

    예카테리나 고르디바.
    세르게이 그린코프와 함께 (통칭 G&G)
    전설의 페어 조였죠ㅜㅜ

    고르디바 이름도 살포시 송기자님께 넣어드리고 갑니다.

    덧) 연아양은 神급이므로, 인간 미녀를 논하는 자리에서는 논외^^

    • 지나가다 2009/10/28 13:28

      그쵸! 카티아가 없어서 눙무리 ;ㅅ;
      벨빈을 모르셨던걸 보면 페어나 아댄쪽은
      기자님이 잘 모르셔서 그랬던게 아닌지.
      함 찾아보세요 ^^ 눈이 번쩍 뜨이는 미인이라능~

  46. 니르바나 2009/10/20 19:05

    저도 스케이터하면 카타리나 비트가.
    어릴때보고 정말 문화 충격이었다는 미국으로의 망명등으로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죠.
    그때 생각한것이 우리나라도 저런 선수가 잇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뜻하지 안게 연아양이 끈금없이 나와버렸으니..

    • 나도... 2009/10/21 22:01

      나도 카타리나비트를 처음 본 것이 1983년인가? 4년인가? 일본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 후 우리 나라에서 갈라쇼가 열렸었지요. 당시에는 개최국 인근 2개국에서 갈라쇼를 했었지요. 저변확대 차원에서. 그대는 애띤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기억합니다. 위에 나오는 사진은 한참 뒤에 몸매가 굵어진 모습이네요.

  47. ㅋㅋ 2009/10/20 19:23

    음.. 중간에 가슴 부여잡고 있는 여인은 누굽니까?;; 코르피는 아닌 거 같은데 사진이 잘못 들어간 듯 하네요;;
    피겨 스케이터들 중에 미남 미녀가 참 많아요. 여자 싱글뿐만 아니라 아이스댄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해보면.. 송기자님이 좋아하실 법한 미모로는 06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나브카가 있습니다. 아주 hot하죠. 이외에도 캐나다 현역으로 테사 버츄가 미인으로 손꼽히고요. 둘 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뛰어난 스케이터들..ㅎㅎ. 평소에 피겨를 좋아하는데.. 송기자님 포스팅에 익숙한 얼굴들을 봐서 정말 반가웠습니다ㅋㅋ 미남 스케이터들을 모아서 포스팅할 계획은.... 없으시려나?^^

  48. 이도령 2009/10/20 19:23

    미셀콴이 미인이란건 도대체 인정할수가 없다.물론 지구상에 60억명이 살고있으니 저따위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분명 있겠지만..짱꼴라들의 특징상..코가 너무 돼지코에 이상하다...아사다 마오도 괭장히 이상하게 생긴얼굴이고..키이나나 연아정도는 몰라도

  49. 샤플리 2009/10/20 19:46

    아이스댄스팀선수인 테사버츄도 상당한 미인인데,,, 왜 안넣어주시는지..

  50. 다좋아 2009/10/20 19:53

    다좋은데

    지금은 연아가 대세

  51. 후아 2009/10/20 21:43

    페어나 아이스댄싱 선수들은 다 선남선녀더군여 ㅠㅠ... 완전 이쁘고 멋짐. 프랑스에 흑인페어도 남자 대박 잘생겼어요 ㅋㅋㅋㅋ여자도 섹시하구....~~~ TEB에서 페어1위한 커플도 선남선녀죵~

  52. 민경 2009/10/20 22:00

    다른 얘기 좀 할게요..
    취향차이지만 김연아가 안 이쁘다는 분은 조형미를 모르시는 듯 하네요.. 대칭이나 비율이나 조화가 매우 잘 된 몸매와 얼굴이에요
    연아양 눈이 쌍커풀만 없을 뿐 이쁜 눈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쌍꺼풀있어도 별로인 사람 많고 쌍커풀도 없고 아무 매력 없는 눈 많아요 쇼프로 나왔을때 연예인에비해 눈도 별로안작던데요 눈동자도 크고..
    거기다 두상작고(김태희보다 얼굴더작음;;) 이마이쁘지, 머리카락선까지 동그라니 이쁩디다..올백해도 괜찮지,
    옆얼굴라인 복숭아같지, 피부좋지 몸비율굿이고 얼굴형예쁘고 코, 입술이쁘고 치아는 교정했지만 어쨌든 이뻐졌고 팔다리길지, 가슴이 좀 작을뿐.. 그렇게 말랐는데 가슴있는게 이상하죠.. 엉덩이 볼륨있지 만날운동하면서 종아리알도 별로 없던데요..키도 자꾸 크려고해서 고민이라던데..눈썹 모양도 이쁘구요
    균형 잡힌 멋진 비율의 몸매 제가 보기엔 김연아뿐입디다..

    굳이 남들처럼 따지자면 쌍커풀 없는 눈, 교정한 치아말곤 완벽해요.. 하지만 오히려 쌍꺼풀없는 눈이 변화무쌍해야하는 피겨연기에 더 맞다고 생각해요 매력도 있구요 비율쩌는 긴팔다리,,매력있는 얼굴..동서양모두 먹히는.. 분명히 실력외에도 외모가 점수에 영향줬을거에요.. 시대를 잘타고난것도 있죠 5년전만해도 쌍꺼풀없는 여자눈은 아예 안쳐줬으니..

    • 나도... 2009/10/21 22:06

      민경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체적인 균형을 논하자면 당연히 그렇지만 미모를 논할 때 얼굴 따로, 몸매 따로 논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 연아양과 조금 비슷한 인상을 풍기는 선수로 핀란드의 라우라 레피스토를 들고싶네요. 물론 몸매라던가 하는 것은 연아양에 비할 바가 못되지만, 세계랭킹도 5위로 수준급이고 당차보이는 모습이 건강한 미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ㅠㅠ 2009/10/21 23:47

      그러게요. 제 외국인 친구도
      얼굴도 예쁜데 비율이 환상적인것 같다고
      바디라인 그리고 동작할때 만들어 내는 선도 너무 아름답다고

  53. 마르세유 2009/10/20 22:45

    카타리나 비트의 누드사진을 구해서 올려주세요. . .

  54. 연아는 불꽃 2009/10/21 03:14

    얼굴도 얼굴이지만 피겨가 신체스포츠 또는 예술이므로

    몸의 선이 가장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렇게 발레리나같은 이상적인 선을 보여준 스케이터가 있었던가요? 무용과 피겨에 오랫동안 관심이 많았는데

    스케이터중에는 최고 무용가로 쳐도 최상급입니다

    연기할때 길고 아름다운 팔 다리의 움직임과 그것이 그리는 선을 보시지요. 그냥 서있어도 최고의 몸매지만 그것이 예술을 표현할때는 일반적인것 이상을 표현하죠

  55. 2009/10/21 03:43

    미모와 재능으로 볼 때 카타리나 비트를 능가할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브룩 쉴즈 어릴 때와도 비슷한 미모...

    우리나라 왔을 때 핫도그와 각종 간식거리를 아주 맛나게 먹던 모습이 기억 나네요.

    김연아나 아사다 마오,,, 외모는 결코 최상급이라 할 수는 없죠. 서양애들이 좋아하는 마스크라 하셨는데, 이국적이라 일시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는 있어도, 걔네들이 크게 좋아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나치게 서양적 외모 별로 안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 김연아나 마오와 콴 사진 보여주면 미셸콴을 더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걸요?

    • ㅠㅠ 2009/10/21 23:45

      글쎄요
      제주위 몇몇 외국인 친구들 보면 연아의 외모자체에도 일시적인 흥미와 호감이 아니라 꽤 매력적으로 보던데^^콴보다도 연아가 더 예쁘다고

      저만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가요?ㅎㅎ ^^

  56. limemint 2009/10/21 11:24

    빙판 위에서 누구보다 아름답고 매력적이면
    그걸로 충분히 미녀 스케이터죠.. @ @

    김연아나 아사다마오, 안도미키.. 모두 다 잘하는 선수라서 그런지 빙판 위에서는 다들 너무 예뻐요 ^^

    이 핀란드 선수도 조금 더 실력이 업그레이드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이뻐보일 듯.. ^^

  57. ㅋㄹ 2009/10/22 07:01

    성적은 괜찮지만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았던 '최악의 스케이터' 라면 역시 이토 미도리? -_-;

  58. 금쪽같은 내딸 2009/10/22 12:00

    온리 김연아입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그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지요.

    지난번 세계선수권 1위하고 애국가 울려퍼질 때 김연아보다 더 펑펑 울었었는데, 참... 이번엔 경기를 보고있는 중에도 가슴이 찡하니 눈물이 나더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 금쪽같은 내딸 2009/10/22 12:03

      아, 어떤 분이 김연아씨 가슴이 빈약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보니 많이 성숙해졌던데요? 예전엔 확실히 상체가 빈약하다 느꼈지만 이제는 너무~ 완벽하더라구요~

  59. ㅎㅎㅎ 2009/10/26 18:34

    미셸콴이 왜 들어가죠? 임창용 닮아가지고. 차라리 저번 금메달 땄었던 사라 휴즈가 들어가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60. 벨빈짱 2009/11/14 13:22

    전 현역여싱선수만 놓고보면...얼굴은 확실히 키이라가 돋보이긴하는데...
    아댄까지 확대하면....벨빈이 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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