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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며칠 전 '권상우, 왜 33시간 동안 침묵했나'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열애 보도가 나가고 나서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손태영과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힐 때까지 왜 33시간이나 걸렸을까에 대한 내용이었죠.

이미 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못 보셨다면






그런데 그 글 아래 흥미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권상우 팬을 자처하는 한 분이 쓴 글이었죠. 물론 이 분도 수많은 팬들 중 한 분이고, 권상우 팬 중에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겠지만, 이 분이 쓰신 글은 많은 분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쓴 글입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아파트까지 사 놓고 신혼의 꿈에 부풀어 있을 권상우가 받을 충격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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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두루두루] ‘권상우의 배신’에 대한 팬들의 입장

권상우와 손태영의 열애설이 최초로 보도되고 나서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가질 때까지 33시간이란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한국 연예계 초유의 일이다.

권상우는 이 시간 동안 '이해득실'에 입각해 '지금 결혼 발표를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는 주변의 설득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했다. 일각에서는 이 결혼으로 인해 권상우가 포기한 금액이 1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쨌든 이해타산을 따졌다면 도저히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는 쪽으로 결론이 모인다.

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권상우, 33시간 동안 침묵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이런 내용을 소개하자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익보다 사랑을 택한 권상우'의 선택을 인정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권상우의 열렬한 팬임을 주장한 한 네티즌의 댓글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 팬은 '권상우씨 팬들은 거의 유부녀 빼고, 오로지 5~8년간 연애도 안 하고 진짜 권상우씨만 바라봤는데요. 어차피 자기가 권상우씨와 안 될 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아무 것도 안 바라고, 권상우씨만 바라봐 온 팬들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이 팬은 '팬들은 권상우의 결혼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손태영)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권상우가 팬들처럼 그를 처음 봤을 때부터 사랑한 여자와 결혼하기를 원한다'고 손태영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 분노는 권상우에 대한 서운함으로 발전한다. '팬들의 글을 그저 악성 댓글로만 이해하는 권상우씨가 한심하고 원망스럽군요…. 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다 누구 덕인데… 이런 배신을… 팬도 이제 다 필요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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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팬이 전체 권상우 팬을 대표한다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 연예계를 가까이서 보다 보니 이런 극렬 팬들의 심정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팬클럽에게 있어 그 중심에 선 스타는 같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 역시 그들 외에 누구도 이런 주장에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배우자의 선택은 본인 이외의 누가 대신 책임질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문제다. 그 결정으로 인해 행복해지든, 상처를 받든 거기에서 대해서는 누구도 조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없다.

왕정국가의 왕족들이라면 자의로 결혼하지 못 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혼녀인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영국 왕 자리를 버린 윈저 공 같은 사람이 나왔다. 오로지 두 사람만의 책임이란 면에서 결혼은 누구에게나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스타의 결혼을 통해 그 팬들도 조금 더 성숙하길 바랄 뿐이다. 팬들도 언젠가는 변할 것이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바로 성숙이다.

p.s. 팬클럽은 언제나 변치 않는 사랑을 줄 것 같지만 아이들 스타의 역사는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만약 팬들이 영원불멸이라면, 현재도 열심히 활동중인 H.O.T 멤버 전원의 음반 판매량을 합한 것이 과거 H.O.T의 음반 판매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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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대체 원문이 어떤 것이길래...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이런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권팬 2008/07/21 21:33 ReplyModify
여기는 거의 축하글이 많군요.지금 팬들은 거의 만신창이가 됬는데요..권상우씨 팬들은 거의, 유부녀 빼고,오로지 5~8년간 거의 연애도 안하고 진짜 권상우씨만 바라봐왔는데요.어차피 자기가 권상우씨와 안될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아무것도 안바라고 연애도 안하고 권상우씨만 바라봐온 팬들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근데 권상우씨마저도 그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몰라주더군요.그저 자기 상처 받는거만 신경쓰고..그래서 거기에서 한번더 팬들은 큰 상처를 받았죠.팬들은 권상우씨의 결혼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다만 그 여자를 반대하는거죠..팬들은 권상우씨의 결혼 상대자가 적어도 몇년간을 권상우씨만 바라봐온 자신들과 똑닮은 여자이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감히 넘볼수 없는 대단한 여자와 결혼하길 바란겁니다.그런데 지금의 그 여자라뇨...어쩌다가..분명 그여자분도 눈이 있었으니 권상우씨 데뷔때부터 봐왔을텐데..
팬들은 권상우씨를 데뷔 초기에 발견하고부터 정말 한눈 안팔고 그만을 사랑하고 응원해온 골수팬들이 대다수입니다.그리고 권상우씨 힘들때 등 안돌리고 굳건히 지지해서 그를 아직도 그 톱스타 위치에 올려,유지시켜 놓았는데..
근데 그때 그여자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2001년인가요?데뷔초부터 계속 다른 남자들과 사귀면서 그러고 살고 있었을때...그때 팬들은 오로지 권상우씨만 바라보며 거의 연애도 안하고 살아왔는데...그래서 실제로 지금 노처녀 되신분들도 많이 계신데..그게 팬들의 입장인데,정말 팬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여자 연예인이었다면,그리고 권상우씨를 처음 발견했다면 ,그때도 역시 여전히 자기가 연예인이어도 오로지 권상우씨만 바라봐오며 다른 남자들 안만나고, 언젠가 같은분야에서 일하니까 만나게 될지도 모를 권상우씨를 위해 정말 보통의 여자 연예인 같지 않게 공개적으로나,비공개적으로나 스캔들 하나 없이 정말 권상우씨만을 만나길 기다려 왔을겁니다.팬들에게 권상우씨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그런데 그여자는 도대체 뭡니까?권상우씨가 데뷔한 이후에 권상우씨를 분명히 봤을텐데도,딴남자들을 줄곧 끊없이 만나오지 않았습니까?버젓이 권상우씨의 존재를 알면서두요..팬이었다면'아!저남자다.나한텐 저남자 뿐이다!이제부터 딴남자는 만날필요도 없다!'그러면서 딴남자들을 정말 안만나고 권상우씨를 실제로 만나든 안만나든 무작정 기다리며,때론 같은 연예인의 위치를 이용해서라도 만나고 싶어서 노력을 일찌감치 했을텐데..근데 그여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권상우씨가 데뷔한지 언젠데 그를 알면서도 계속 다른 남자를 만나왔단건 애초에 권상우씨를 못알아본거죠..그래서 그 여자는 권상우씨 짝으로 전혀 자격이 없다는겁니다. 권상우씨를 이미 맘에 담아뒀다면 정말 그동안 딴남자들은 절대 만나선 안되는거였습니다.팬들이 그래서 그여자를 반대하는거고, 제발 그 여자보다 더 정말로 권상우씨를 처음보자마자 사랑했던 여자와 결혼하길 바라는겁니다.근데,세상사람 그 어느누구도 이런 팬의 마음을 몰라주고 권상우씨마저도 몰라주고.팬들의 맘을 악성댓글로 치부해버리는 그를 보며 정말 팬들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권팬 2008/07/21 21:59 ReplyModify
윗글에 이어서..
그러니 제발 송원섭 기자님만이라도 이런 팬들의 맘을 알아주셔서 팬들의 맘을 전달해주는 기사라도 써주셨음 좋겠습니다..이 억울함을.. 팬들은 정말 요즘 밥도 제대로 못먹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차마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그여자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축복을 해줍니까??
팬들이 보기엔 그여자는 그저 멋있는,괜찮은 권상우씨가 온갖 달콤한 감언이설(?)과 이벤트로 그여자를 사로 잡아서 그여자도 권상우씨 정도면 괜찮으니까, 가슴 깊히 정말로 진정으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권상우씨와 결혼 하는거로 밖에는 안보입니다..그러니 우리 권상우씨 팬들은 둘-을 축복해줄수 없고 권상우씨야 싫어하시겠지만,그저 둘-이 깨지기만을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권상우씨에게는 지금 그 여자가 아닌 다른 진정한 짝이 따로 있다는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보통 연예인들 보면 '저 커플은 깨질거 같다'그런 느낌이 오면 정말 깨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권상우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팬들이 정말 결혼을 반대 하는 이유는 어차피 결혼해도 깨질텐데,그럼 이미지만 깍이고 상처만 받고,그게 정말 뭡니까??그 여자한테도 안좋고..그럴바에 결혼을 안하는게 낫죠!!그래서 어차피 깨질꺼 결혼을 하지마라인겁니다..팬들은 그저 권상우씨 상처 안받게 보호 하려고 이러는겁니다..솔직히 송원섭 기자님!!이 보시게에도 그렇지 않습니까??자신을 속이지 마시구요..그러니 괜한 맘에 없는 축하말은 안하셨으면 좋겠구요..그저 팬들의 맘을 권상우씨에게 좀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천상의 팬들의 글을 그저 악성댓글로만 이해하는 권상우씨가 한심하고 원망스럽군요...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이 다 누구덕인데..이런 배신을..팬도 이제 다 필요 없다니..다른 여자였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요..
저는 이번 기사가 터지고 한번도 울지 않았었는데요..결혼 반대 글도 많이 썼는데도..그동안은 눈물이 전혀 안나다가 지금 이 글을 쓰니 정말 눈물이 왈콱 쏟아져 나오는군요..지금도 울고 있을 팬들을 생각하니..지금 계속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팬들 맘을 정말 권상우씨는 몰라주더군요..그여자분 말고 더 좋으 여자분이 분명히 있는데..제발 이젠 정신 차리시고 다른 여자분을 찾아보시는게 바랄뿐입니다...간절히... <끝>




이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분의 심정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다셨는데, 아마 그 쪽이 '일반인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팬들이 심정이 이럴 수도 있다는 걸 이해는 하지만, 도저히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제 생각은 윗글에도 피력했으니 되풀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다른 감정으로 바뀌기 쉬운 것인지는, 저 글 쓰신 분이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겠군요. 원래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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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 윈저 공-심프슨 부인의 이야기를 놀랍게도(!) 처음 들었다는 분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에드워드 왕자는 1936년 1월20일 아버지 조지 5세의 뒤를 이어 영국 국왕 에드워드 8세가 됐습니다. 하지만 12월 11일, 왕위에서 물러나기로 선언해버리죠.

이유는 왕이 미국인 이혼녀 월리스 심프슨(심슨이라고 읽어야겠지만 이 분의 이름은 워낙 이걸로 굳어진 터라)과의 결혼을 고집했습니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에드워드 8세가 왕위에서 물러난 것은 법률 때문이 아니라(왕이 이혼녀와 결혼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는군요), 당시 총리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극렬한 반대 때문이었다는군요. 이들은 심프슨 부인이 에드워드 왕자와 만날 당시 유부녀였다는 점을 들어, "영국 국민은 이런 부도덕한 여인을 국모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항변했다는군요. 그래서 세기의 결단이 나옵니다. "에이, 까짓거 왕 안 하면 되잖아."

...그래서 에드워드는 윈저 공(정확하게는 윈저 공작-Duke of Windsor)이 되고, 동생이 왕위를 이어받아 조지 6세가 됩니다. 이분이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죠. 즉 엘리자베스 여왕은 큰아버지 윈저 공의 로맨스가 아니었으면 왕위에 오를 수 없었던 셈입니다. 이 세기의 로맨스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 있으면 더 자세히 소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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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 늘 그렇듯 - 그런 사람도 있었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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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멍의 생각

    Tracked from gaemon's me2DAY2008/07/23 10:51

    어느 권상우 빠순이의 항변 시밤 쩐다 ㅋㅋ

  2. 권상우씨 손태영씨의 임신여부 말해주세요!

    Tracked from 여자도 모르는 여자이야기2008/07/23 14:36

    지난주 금요일 톱스타의 결혼소식을 듣게 되었다. (훈남 한 명 떠나가네 휴ㅠ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 권상우 와 손태영 , 이 둘 중 한 명도 모르는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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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원섭팬 2008/07/23 10:31

    좋게 보면 소녀적인 감성이고, 스타에 대한 사랑이겠지만,
    조금 비딱하게 보면, '한심해 보인다'는 생각도 들구요.

    변질된 팬덤 문화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해집니다.
    게다가 진정한 팬이라면, '어차피 깨질 결혼'을
    운운하는 것은 도리가 아닐텐데...

    참...뭐라 말하기 힘든....

    • 송원섭 2008/07/23 10:39

      ...그러니깐 저한텐 안 그러실거죠?^^
      (쓰고 나서 보니 욕먹을 것 같은...)

    • 공주맘 2008/07/23 15:52

      무섭네요...연애도 안하고 권상우만 쳐다 본다니,,,저도 열혈팬이라고 자부하지만,,,그건 좀 아니네요...팬으로서 주는 사랑은 사랑으로 그쳐야지, 애증이 지나쳐 광적으로 된다면,,,읍,,,섬찟합니다...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그사람으로 인해서 느꼈던 기쁨이 팬이 되게 하는것이죠,,,그리고 지금 권상우씨는 내맘에는 썩 내키지 않지만 불륜을 저지른것도, 범법도, 사기도 아닙니다,,,

    • PearL 2008/07/24 15:48

      저 댓글을 읽는데 왜 미저리 주인공 얼굴이 떠오르는지 모르겠군요.

    • 모냐고~ 2008/07/25 20:09

      그냥...축하 해 주믄
      안되남????
      에고,,,
      결혼도 맘대로
      못하는,,,연애인,,,
      난.,,,안하리오~!!!

  2. 아자哲民 2008/07/23 10:48

    아 중간있는 사진 - 손태영이 눈물흘리는 -이 권상우가 보고 반했다는 장면인가요?

    저 방송 저도 우연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손태영을 보면서 -누군지 못 알아보고 - 저 여자 좀 예쁘네. 누구지?

    중간에 목소리를 듣고 나서는
    얼굴에 비해 목소리는 매력이 좀 떨어지군

    그리고 손태영을 인지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애인이기 때문에 돈과 명예도 얻지만 비난도 감수해야 하나봐요


    기자님도 상당히 유명인 이신데 그것땜시 불편함은 없는지?
    반대로 그 덕을 보는때는 언제인지 궁금하넹요.
    trade-off를 해보시면 이익이 남는지요?

    • 송원섭 2008/07/23 11:05

      무슨말씀이신지. 제가 어찌 감히 덕이든 손해든 보겠습니까.

    • 저기요 2008/07/23 16:32

      기자님의 사진이 저의 책받침으로 쓰였던 때가 있었드랬죠.모 퀴즈프로에 나왔던 모습에 뿅가서리...그게 뜨아...한 20년전쯤인가...
      이렇게 사랑고백을 하게될 줄이야 ㅎㅎㅎㅎ
      기사통해서 이름을 볼 수 있으니...무척 반갑습니다.

  3. seba 2008/07/23 10:52

    하지만 그 윈저공의 세기의 로맨스도 결국 이혼으로 끝이 났죠. 물론 로맨스의 끝이 항상 해필리 에버에프터가 되어야 한다는것은 아니고 이혼했다고 해서 실패한 사랑이라고 할수는 없는거겠지만요.

    어쨋든....기자님께서는 자주 접하시니 이해는 된다고 하셨는데...사실 저는 잘 이해가 안되긴 해요.

    예전에 슬레이어라는 메탈그룹의 데이브 롬바르도라는 불세출의 드러머가 갑자기 탈퇴한다고 했을때 느꼈던 그 안타까움, 배신감, 뭐...이런거랑 비슷한걸까요?

    • 송원섭 2008/07/23 11:05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분들 이혼 안 했습니다.

    • seba 2008/07/23 12:34

      엇! 그랬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이런...-_-;;

    • 이은정 2008/07/23 13:25

      이혼은 안했지만 윈저공이 말년에 후회라는 말로 왕좌를 버리고 로맨스를 택한 선택을 평가했다고 읽었습니다.

    • 송원섭 2008/07/23 13:51

      들리는 말로는 죽기 직전의 윈저공이 왕위를 버린 것을 후회했다고도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그 결혼생활이 실패였는지 아닌지는 본인들만 알겠지만.) 그런데 그런 얘기의 출처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 la boumer 2008/07/23 15:59

      어쩄든 손양은 이쁘기라도 하잖아요..심슨부인은 도대체..게다가 이혼도 1번인가 2번인가 했다던데. 권씨 팬님들..심슨부인을 보고라도 손양 좀 용서하세요. 연애 3-4번 안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요. 상우씨도 그 정도 연애는 했겠지요.

    • la boumer 2008/07/26 03:02

      뭐..본인들만 아는게 아니고..심슨부인 전적도 화려하고 옆에서 보기에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영~아니었다고 다양한 소스에 전해져 오더군여..윈져공이 나중에 헤어질려다가도 결혼하느라 그 난리를 피웠으니 못 헤어진게 아닌가합니다. 어..이런 얘기를 하려던게 아닌디..권씨 팬들이 좋아할라..

  4. 사막 2008/07/23 10:58

    저도 어제 저 분의 댓글을 보고 뜨악했습니다...
    뭐 사실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용납은 할 수 없는 내용이었어요.
    한 편으론...자기 말마따나 어떻게 해도 만나기가 힘든 연예인에게 저렇게까지 목을 매달아야 할 정도로 자신의 심정과 상황이 메마른 것인지...
    좀 안됐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심하면 동정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생각만...)

    • 송원섭 2008/07/23 11:05

      솔직히 그런 생각도 들죠. 과연 그렇게 주변에 사랑할 사람이 없는 걸까 하는 의심도.

  5. 흐흐 2008/07/23 11:07

    대중앞에서 스타가 가져야할 책임감이 있다 할지라도 감정까지 팬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사랑'을 가지고 말이죠..저 또한 두사람이 결코 어울린다고 보진 않지만 진짜건 거짓말이건 '사랑'한다는데 누가 말릴수 있나요? 하지만 권상우씨를 '사랑'하는 팬들의 입장도 이해되고..전 아무 팬도 아닌 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괜히 덩달아 심란한거죠?..ㅋㅋ

  6. 황야의이리 2008/07/23 11:08

    정말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상대방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권상우씨 팬이라는 분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분 같네요.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 분도 현실속에서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ㅋ

  7. 개인취향 2008/07/23 11:13

    물론 스타의 사생활까지 거론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권상우씨가 대전양반이라 나름 관심있었던 사람으로서.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워낙 유명하셨어야죠.손태영씨.
    뭐 사랑을 믿고.잘 사실것이라 축복합니다.
    그 말많던 김남주씨 부부도 애 둘낳고 잘 살고 계시니.
    잘사시리라 믿어 보렵니다.
    그런데...손태영씨에 대한 악풀중에 기억나는건 하나 있네요. 연기는 빵점. 연애는 신~

  8. elle 2008/07/23 11:16

    감정은 자유, 아닌가요? 스타의 이미지를 보고 사랑에 빠진 팬들이든 손태영을 사랑하는 권상우든 그게 일시적인 거든 영원한 거든 어쨌든 그 순간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 팬의 감정은 후일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잔다'고 하잖아요. 다른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이든지 그건 '지금은' 진실한 감정인 거니까요. 그리고 손태영씨를 사랑하는 권상우씨도 팬들의 바람(?)대로 이혼을 하든 잘 먹고 잘 살든 '지금은' 진실이니까 그걸 이런 저런 논리적인 잣대로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송원섭 2008/07/23 12:25

      딴에는 그렇군요. 권상우가 손태영을 사랑하는 것도 자유, 팬이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자유... 그래도 느끼는 건 자유지만, 자기 자유 때문에 남의 자유를 구속하면 안되는거죠.

  9. 초코보 2008/07/23 11:23

    어차피 깨질결혼 좋아하고 자빠졌네
    권상우를 정말 사랑하는 팬이 어찌 저딴식으로 말하냐?
    진짜.. 집착이다 그건 더러운 집착

  10. 운치 2008/07/23 11:30

    아~ 제 이상형이 바로 권상우처럼 생긴 사람이거든요. 멋부리는 스타일도 아닌데 망가져가면서 혼신을 다해 연기하는데 영화 한번 대박났으면하는 바램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대뜸) 제 남친을 한번 소개시켜드리고 싶군요. 꼭 판박이거든요...흐흐흐...(좀 더 나은것 같기도...순전히 제 생각, 남친도 이런 절 이해못하겠다더군요.)

    • 송원섭 2008/07/23 12:26

      남친이 권상우한테 반하면 어쩌시려고.^

    • 무면허 2008/07/23 20:29

      남친이 손태영한테 반할 가능성을 걱정해 주시는 게 정상적일 것 같은데 ^^

  11. 우진 2008/07/23 11:36

    아줌마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정한 팬이라면 권상우씨 선택 또한 존중해 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기자회견전에는 권상우씨에대한 나쁜 편견이 있었는데 왜 순수한 송승헌씨가 권상우씨랑 친할까 ??의문점이있었는데 유유상종이랄까 두분다 순수하고 진정성이 보이는 멋진 배우였어요

    • 누가 2008/07/25 16:17

      누가 송승헌을 순수하다고 했나요?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한접시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12. 작은천국 2008/07/23 11:37

    가끔은 스타는 스타인채로 남겨둬야한다는 생각이 저 위의 특정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감히 느끼는 생각입니다. 스타는 그저 우리가 바라보고 동경하는 정도로 생각해야지 자신과 점점 동일시하는 환상에 젖게되고 계속 가까이 다가가게되면 스타도 한 인간인지라 결국은 실망만 남게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너무 가까이 갈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멀어질 필요도 없고 그저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 간직하는것이 팬, 그리고 그 스타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스타도 자신의 인생이, 삶이 있기에 그저 그 스타가 배우면 배우의 모습을 가수면 가수의 모습을 .. 그 모습이 좋아서 팬이 된것이니까요.. 한 가수의 팬으로 오래 생활하다보니 어떨때는 완급조절이 안되서 권팬분처럼 애정(?)에 목마른적도 있었지만 (사실 아직도 목이 마르긴 하지만) 그분도, 팬들도 오랜시간이 흐르고 나니 적당한 거리조절이 되는듯합니다. 아마 권팬분들 지금은 상실감이 커실테지만 권상우씨의 연기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좋아하셨다면 언젠가 오늘의 그 마음을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저 좋아하는 팬으로 스타의 뒷모습까지도 묵묵하게 응원하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진정한 팬으로서 남게되시길..

    • 송원섭 2008/07/23 12:26

      그 팬클럽에도 결혼하셨을 때 통곡하신 분이 없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

    • 작은천국 2008/07/23 13:38

      ㅋㅋ 물론 그랬겠죠... 울기야했겠지만 저 정도까지였을까? 혹 모르죠.. 근데 그 당시에는 전 팬이아니었고 또 어렸기때문에 자세한 기억도 ,뭐라 할말도 없고.. 그러나 두번째는 다들 박수를 쳤더랬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은 해라는 분위기인데 본인이 영~~~ ㅎㅎ.. 그러나 본문에도 있지만 '오랜시간이 흐르고 나니' 아마 이렇게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뭐든 적당한것이 좋은듯합니다..

  13. 샛별 2008/07/23 11:37

    심프슨 이혼녀와 결혼한 윈저공도 나중에 후회했다는 설이 있고 후엔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말도...

    솔직히 권상우 팬이 아니라도 그간 떠들썩한 연이은 연애사건으로 손태영에게 신뢰가 안가는 게
    아마 대부분 그런 생각에서 댓글들이 달렸을지도...

    솔직히 생각보다 권상우가 되게 순진한 거 같다는...

    손태영을 순수하게 봤다는 것도 지금 한참 손태영에게 빠져 있다는 증거인데 사실 주변을 둘러봐도 결혼 후 어찌 되든 간에 연애 많이 하는 여자들이 시집도 잘 가고 상대도 잘 데려오는데 그것도 타고난 재주라면 재주이고 복이라면 복이다

    • 송원섭 2008/07/23 12:27

      아, 또 (남자가 보기엔) 그럴 만한 분들이 연애를 원래 잘 하죠.

  14. 비밀방문자 2008/07/23 11: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송원섭 2008/07/23 12:27

      스튜디오에서 최루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농담입니다.)

  15. hidy 2008/07/23 11:53

    너의 천복을 따르라. 그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죄의식을 갖지 마라 -조셉 켐벨
    천복이 있긴 한가 봅니다. 물론 손양은 죄의식따윈 갖지 않겠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분골쇄신 시어머니 봉양하길.

    • 송원섭 2008/07/23 12:28

      휼륭합니다. 나이스!

    • 평창 2008/07/25 15:37

      두려운 마음으로 권상우한테 헌신하길 바라는 마음이면 모를까 원죄(?)를 씻기 위해 시어머니 봉양하라는건 어불성설..

  16. 희야 2008/07/23 12:07

    팬이면 그런 식으로 구는구나 정도의 느낌밖에 안오네요, 그 팬분의 글은요. 거참.

    • 송원섭 2008/07/23 12:28

      글쎄 팬이라고 다 저런 팬만 있는건 아니라고.

  17. 우기 2008/07/23 12:14

    우와. 전 솔직히 섬찟한데요.

    CSI나 외국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하는군요.

  18. jackspace 2008/07/23 12:35

    그러니 제발 송원섭 기자님만이라도 이런 팬들의 맘을 알아주셔서 팬들의 맘을 전달해주는 기사라도 써주셨음 좋겠습니다..이 억울함을..

    그래서 기사 써 주셨군요....ㅎㅎㅎ

  19. 맛돌이 2008/07/23 12:48

    저는 2차대전을 겪어야 했던 조지6세를 보면 윈저공의 선택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왕위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프랑스에서 국빈대접 받고 잘 살다가 2차대전 당시에는 버뮤다 총독으로 한가로이 지내고(친독성향 땜에 유배당한 거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엘리자베스2세 등극 이후에는 고국에 돌아올 수도 있었쟎아요.

    동생인 조지6세보다 훨씬 오래 살았던 걸 보면 올바른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심프슨 부인 입장은 달랐을수도 있지만요..

  20. 앙금소녀 2008/07/23 13:00

    장동건이 결혼 발표 하면 저도 저런 글을 써서 올리려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았는데, 답이 안 나오네요. (일기장에는 쓰겠지만, 공개적으로는...? 글쎄요....어쩜 쓸지도...)

  21. 늅늅 2008/07/23 13:10

    와;;; 소름끼치기까지 하네요... 뭐랄까. 스토커에서 멀지 않은 단계를 밟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제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아니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을 좋아해서 팬클럽가입하고 그런적은 없지만.. 그래도 한때 여자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룰라의 채리나씨 정도 좋아했을정도지만
    팬클럽같은건 구찮아서 가입도 안하고 그냥 얄팍하게
    좋아하던 처지라... 저런 감정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군요..

    저 분들이 정말로 권상우만 좋아해서.. 권상우에게만 목매고 그래서.. 5~8년간 연애한번 절대 안하고.. 노처녀로 늙는분도 있고.. 정말일까요?...

    좋은남자, 괜찮은 남자를 못만나서 연애안한것 같은데..
    만약 정말로 권상우를 너무 좋아해서 몇년간 연애안하고..
    권상우만 바라본거면 일반인 입장에서는 더 섬뜩하긴 하네요..

    나이도 대부분 20대는 넘으신거 같은데...
    저런 맹목적인 사고는 이해가 어렵군요..
    중고생이면 이해라도 할텐데...

    팬클럽이라고 하면 그냥 마냥 순수하게 생각했는데
    가끔 이런글들 보면 오싹하고 소름끼치더군요..

    글을 읽어보면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권상우에 대한.. 일종의 증오같은 애증의 감정들이 너무나 절실히 뭍어나서..
    이거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몇년간 맹목적으로 방송매체를 통한 실체없는 일종의
    환상같은 사랑을 하다보니.. 약간 비뚤어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예전 한가인씨 결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주변에도 친구들은 한가인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둘이 신혼여행 떠나던날

    친구들끼리 모여 술마시며
    지금쯤 한가인하구 연정훈하구 어쩌구 저쩌구 뭘하고 있겠다는둥 웃긴얘기 하면서 잼있게 보냈었는데 ㅎㅎ;;

  22. 덥다. 2008/07/23 13:13

    지가 권상우를 좋아하는 것도 지 자유이듯이, 권상우도 누구를 좋아하는 것도 지 자유지요.
    어떻게 타인의 자유를 저렇게 간섭하고 침해하려고 드는가요?
    위에 있는 미친분은 정신병원 맨 구석 방에 가둬놓고
    일주일에 백만대씩 곤장을 맞아도 정신이 들것 같진 않네요..

    진짜 권상우랑 결혼을 말리고 싶으면 한 1억 대출 받아서
    전신성형하고 가서 꼬시면 돼지요 ㅡ_ㅡ
    왜 방에서 쳐 울면서 기자한테 저런 쓰레기 글이나 써 대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23. la boumer 2008/07/23 13:30

    어제 그 댓글 읽으면서 영화 미저리 보는 것같애.. 하고 생각했지요..근데 그분이 예외가 아니고 권상우씨 팬들이 정말 저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요.. 그게 더 무서워여.나중에 욘사마나 장동건씨 결혼할 때가 벌써 무서워집니다..
    그 마음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나이가 20대 후반은 되실텐데 어찌그리 연예인의 사생활과 자신의 인생을 구분 못하시는지..손태영씨의 과거때문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저분들은 권상우씨에게 어울린다 인정하는 여자를 못 찾을 것 같습니다..

    • la boumer 2008/07/23 13:55

      저..기자님,심슨 부인과 윈저공의 예는 팬들한테 더 역효과만 나겠는데요.. 둘이 결혼 후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니..팬들이 "거봐..주위사람들 말이 정확하잖아"할것 같은...

    • 송원섭 2008/07/23 15:25

      그 얘기를 든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결혼을 위해 왕 자리도 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 건 말릴 수 있는 게 아니다." 라는 것을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결혼 생활이 행복했는지 말았는지는 상관없죠.

    • la boumer 2008/07/23 15:45

      물론 보통사람들은 알아듣죠,그 깊은 뜻을...문제는 권씨의 팬들에게 이미 권씨는 왕의 자리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 神의 경지라는 게 문제아니겠습니까..ㅋㅋㅋ

    • hepburn 2008/07/25 23:23

      동감합니다.. 윈저공 얘기 워낙 유명한 일화라 저도 잘 알고 있지만, 무슨 의도로 올리신건지 왠지 팬심만 뒤숭숭하게 할 것 같은 얘기네요..^^

  24. 팬이졸라웃김 2008/07/23 13:30

    팬이 졸라 웃기네요.
    정신나간 여자들 한둘 아님.
    그러니까 딱 내맘에 맞는 남자가 결혼도
    딱 내 맘에 맞는 여자랑 결혼해야한다는거야.

    엽기시어머니를 보는거 같군.
    왜 마마보이 내아들 상우 장가가는데, 며늘이 시원치 않아?

  25. 시어머니의 마음 2008/07/23 13:33

    아들이 아무리 맘에 들어도 같이 평생 데리고 살수는 없고
    이게 시어머니와 상우팬들의 공통점이네요.
    상우가 맘에 들지만, 내 것이 될수는 절대로 없는 이 공통점...그러나 그의 여자는 아들의 어미인 내 맘에 들어야
    하고 우상으로 떠 받들어온 팬님들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는거쥐.

  26. 독고팅이 2008/07/23 13:33

    세상만사...역시 역지사지 하는 자세가 필요한듯^^;;

  27. Run 2008/07/23 13:37

    권상우씨가 다른 연예인들보다 사건사고도 많았고..좀 문제되는 발언도 많이 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때 팬들이 많이 권상우씨를 감싸주고..넷상에서는 안티들과 싸우고..여튼 다른 연예인들보다 좀더 내 사람인데..라는 인식이 강해서 다른 연예인들 결혼할때 보다 좀더 격한; 반응이 나오는거 같아요.

  28. 글쎄... 2008/07/23 13:51

    나도 팬이지만 그 결혼 쌍수들어 환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머 어째요 좋다는데 ㅎㅎ 위에 팬분은 표현이
    좀 과격하지만 상심이 컸다고 이해할밖에요..사람마다
    또 팬이라고 다 같은 생각일리 없을테니까요.아마 저분도
    지금쯤은 많이 진정댔을거예요~^^

  29. 요점이 2008/07/23 13:52

    글 요점이 권상우씨가 신인 일때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권상우씨가 톱스타가 되니 그 조건보고 결혼하는 여자라 안된다는 ,그래서 권상우를 조건 말고 팬들처럼 순수하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라는 내용인거 같은데요...

  30. mee 2008/07/23 14:17

    팬이신 분들의 상실감은 이해되지만 비유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미저리가 떠오르는 건 너무 비약인가요? 솔직히 권상우씨가 아깝단 생각은 많이 들지만 스스로 한 결정이니 지켜봐야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31. ladyc 2008/07/23 14:39

    안녕하세요. 송원섭님.. 전 개인적으로 팬의 입장이 아닌 여성에 입장에서 그 두 스타의 임신여부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팬의 안타까운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보다 혹시나 하는 임신여부가 진실로 판정이 되었다면 과연 그 이후에 팬들의 의견들은 어떨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32. 영이 2008/07/23 14:44

    댓글 기가 막히네요...
    저도 연예인을 오랫동안 많이 좋아하고 있지만
    한번도 여자문제나 사생활문제로 머라 생각한적은 없는데
    전 사생활과 팬질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보는사람이라

    사람생각은 자유지만 저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여기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게
    이상해지는 느낌입니다 -.-;;

  33. 하이^^ 2008/07/23 15:00

    한심하다뇨.지나치게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껴는 지지만.

    님의 아들이 저런경우라면 ,죽어라 말릴거고 저런반응 나

    올것 같은데요/두사람이 좋다는데! 하고 방관하고 계실건

    가요? 팬들은 안타까운거죠.젤 좋아하던 연옌이 잘되길 바

    라고 좋은 여자랑 만나길 바랬는데 .결혼 소식에 놀라는데

    이중으로 놀란거죠.반응은 이렇게 나뉘더라구요.안티였던

    사람들이 다시봤다 칭찬하는 몇있고 죽어라 응원하던 팬

    들은 자기가족 일처럼 맘 아파 하는거고,좀 오버하는 경향

    이 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34. 룰라 2008/07/23 15:15

    예전 야수...에서 권상우가 연기를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배우구나...라고 느꼈던 사람으로서 권상우도 네임밸류에 걸맞는 대작이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사실 놈놈놈 같은 식의 작품이라면 이런건 설사 흥행에 성공하더라도 배우로서 각광을 받긴 어렵겠죠.

    권상우에게 한석규같은 대사전달력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사실 권상우는 보기와 달리 야수의 형사같은 터프한 역할보다 말죽거리의 고딩같은 소심하고 예민한 역할에 더 어울리는 것 같고요. 그러고보면 정우성도 무사...에서의 절대포스역보다는 머릿속 지우개.. 같은 훈남역할이 더 어울리는 것인지도..

    노력해서 더 좋은 배우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35. 호옷... 신기하네요 2008/07/23 15:20

    노처녀가 될때까지 스타를 진지하게 맘에둘 정도로 소녀적인 감수성을 갖고있는 팬도 있군요..
    비꼰다기보단 신기하네요. 뭐 이해는 합니다.
    그토록 좋아했드니 최소한 본인들도 인정할만한 여자랑 결혼하길 바라겠죠.
    일국의 왕세자의 위치를 가졌던 사람과 권상우가
    비교되기엔 왠지 쓴웃음이 나오긴 하지만요...

    권상우의 잘못이 가장 큰거 같네요.
    좋아하는 여자를 포기하란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받았던 사랑과 위치가 팬에게 나온거라는것을
    좀더 인식했더라면 팬들을 더 많이 배려했을텐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요,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아닌 사죄를 하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팬들도 축복해줬을텐데 안타깝네요.

    가장 신기한건 이런걸 기사로 내달라고 기자에게
    부탁할수도 있다는게 가장 신기합니다;;;

  36. 웬리 2008/07/23 15:25

    걍 내비 두면 되지 않을까요? -_-;; 선택을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나이 과년한 성인들이 한 선택인것을...

    권상우씨가 막말로 유부녀랑 바람난것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그 권팬이란분 마음도 살짝 이해가 가긴해요. 연정훈 한가인 커플이 결혼할때, 대부분의 남성들이 연정훈 ㅆㅂㄹㅁ 를 속으로(!!!) 외쳤다죠? :)

  37. 경이 2008/07/23 15:38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만큼 생각도 다양하겠지요^^

    팬 입장에서보면 조금 놀라고 당황했기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ㅎㅎ

    팬이 아닌 저도 기사보고 놀랬으니까요 ㅎㅎ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아마도 손양의 스캔들의
    편견이 컸기 때문인가봐요..

  38. 진정한 사랑 2008/07/23 15:44

    과연 팬이라는 사람들이 할 말인가 싶네요..
    초등학생이 쓴것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왜 그녀를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짚신도 제짝이있고 그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도 자신의 인생인데.. 진정으로 권상우씨 팬이라면 잘 살기를 바래야하지 않나요? 뭐 어떤여자를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참 아이러니한 말이에요.. 권상우씨가 데뷰할때부터 보고 있고 그 사람을 위해 연애도 안하고 있음 깨끗한 사람인가요? 팬이라는 사람이 그러고 있기에 와이프도 그래야한다는 말인가요? 알고 있다는 사실이 뭐 그리 중요한지..

    누구든 여러사람과 연애하고 실패하고 그걸 반복하는데.. 제가 봤을땐 손태영씨는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고 그정도에 연애가 뭐 그리 대순가요? 것보다 더 심한 연예인들 많은데.. 잘들 먹고 살던데요...

    스펙좋은 일반인과 결혼하면 깨끗하다고 하실련지.. 그 뒷조사는 안할껀지.. 팬이라면 진정 그 생각을 따라주고.. 결과를 받아드리는게 맞는듯..

    솔직히 자신이 결정한 결론이고.. 또 어떻게 되던지.. 자신의 몫인데.. 그걸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는듯 하네요...

    손태영씨가 부러워서 그러는건 아닌지.. 제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쯧쯧...

  39. nopd 2008/07/23 16:46

    저 팬의 얘기대로 대다수의 팬들이 그렇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이 분은 마치,
    권상우씨는 자신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는 배우자와 결혼해야 하고, 자신들의 기준에 못미치는 배우자와는 끝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하는 권상우씨는 자신들과의 관계를 저버리는 것이고요.
    뿐만아니라 자신들은 권상우씨와의 관계(스타와 팬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처녀로 지내는 것, 5~8년간 연애를 삼가하는 등의 희생을 감수했음을 강조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이미 권상우씨와의 관계를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설정하고 있는 셈이죠.
    마치 권상우씨의 부모나 또는 권상우씨를 창조한 권위자에 준하는 존재인 것이죠.

  40. 무섭다 2008/07/23 17:08

    와.. 완전 미저리군요.

    저런 팬이라니 스토커로 고생했다는 연예인분들 기사들이 왜 가끔 나오나 이해가 가네요. 인기의 양면성이라고 하기에는 참.. 저 분 말은 저렇게 해도 상대가 누구였든 결국 트집을 잡아 반대했을 거 같은데 내 것이 못 될 봐에야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 결혼도 하지마라 이런 건가요? 권상우씨가 저만 사랑하고 결혼하지 마세요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수절과부인양 써놓았는지.. 쩝

    그나저나 권상우씨 당하는 거 보고 조인성씨 장동건씨 같은 분들도 섬뜩하겠어요. 권상우씨가 그렇게 인기있는 줄은 미처 몰랐는데 (솔직히 연기도 좀 별로이고) 인기가 많긴 많았나봐요.

    손태영씨 소속사가 관리를 잘 못 하는건지 너무 그렇게 드러내놓고 연애를 한 건 실수겠지만 그래도 결혼한다는데 저렇게까지 악담을 해야하나.. 권상우씨 본인이 괜찮다는데 왜 자기들이 난리인지..

    두 분 시작부터 너무 힘든거 같은데 잘 이기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참, 윈저공 이야기는 풍문에 따르면 심프슨 부인이 원했던 건 왕관도 포함이었다는 소리가 있어요. 어떻게든 버텨서 왕관과 함께 자기한테 올 줄 알었는데 윈저공이 난 필요없어하고 왕관을 덜컥 포기하고 사랑만 가지고 원저공이 심프슨 부인에게 왔으니 심프슨 부인은 마음에 안 차했다는 설이.. 윈저공은 윈저공대로 심프슨부인이 미래의 왕이든 아니든 본래의 자기만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했다고 믿고 왕관까지 버렸는데 그게 아닌 듯 하니까 배신감이 들었다는 어디까지마 풍문이... 역시 본인들만 알겠지요?

    아무튼 권상우 손태영씨 경우와는 좀 거리가 먼 이야기지요. 오히려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씨의 경우가 더 비슷한 경우인 거 같아요. 기무라 타쿠야씨가 왈 결혼발표 기자회견할 때 기자들 눈초리가 넌 이제 끝이야라는 느낌으로 쳐다보았다자나요? 아무튼 기쿠라 타쿠야씨 부인이 연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순진한 기무라 타쿠야씨를 꼬셨다느니 하는 안 좋은 말을 내뱉어내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래도 둘은 지금도 자식들 낳고 잘만 살고 있는데다 기무라 타쿠야씨의 시청률 파워도 아직도 남아있지요.

    이런 소동이 있기 전의 드라마인 못된 사랑에서 시청률이 별로 였으니 적어도 권상우 결혼으로 시청률 감소해 뭐 이런 기사는 다행히(?) 안 볼 지도 모르겠군요. 이 난리가 한 풀 꺽이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두 분 다 대중 앞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41. 성희 2008/07/23 17:28

    완전 집착,스토커수준이네
    만약에 권상우씨가 김태희나손예진 그런분들과 결혼발표했다면 저팬들 두손들어 환영 했을까요 ????
    아니면,이혼녀나 9시뉴스에 한번쯤 올랐던사람들과 발표했다면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 생각만해도 무섭다....

  42. 화니엄마 2008/07/23 18:01

    팬이라면 힘든일도 안타까운일도 다 이겨낼수 있도록
    해줘야 진짜 팬 아닌가요?
    결혼은 바보가 아닌이상 아무하고 안합니다.
    진짜 마음을 관통하는 무엇을 느꼈겠지요...
    호주가서 열기구 타고 어짜구.. 정말 연예인이지만
    순수한 구석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축하해줍시다.. 악플 그만달구~~
    권상우씨 축하해요.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43. 물탄소주 2008/07/23 18:06

    아니, 동방신기 좋아하는 십대 팬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권상우 바라보며 노처녀로 늙어가고 있다는 걸까? 결혼 안한 이유가 오로지 권상우 때문이라면... 어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여자인 거지... 그래놓고 권상우더러 책임지라고 하는 건 또 뭐고...

  44. 원섭이형팬 2008/07/23 18:29

    팬들이 설사 다른 여자여도 그랬을까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비록 손양이 언론에 연애사가 노출되어서 그렇지 안그런 연예인들도 많은데...차라리 결혼 결심전에 권군이 열애과정을 이야기했으면 좀 나았을까생각해봤는데 역시나 쩝. 그것도 아닌것 같고.
    손양에겐 안됐지만 결혼하면 심은하씨처럼 내조만 해야할 듯.
    원섭님 글 읽으니깐 좀 여러모로 이해가 되어서 좋았습니다.(비록 연예인 ***는 아니지만요 ㅋ)

  45. echo 2008/07/23 21:14

    권상우씨팬, 권군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건 아닌지.....

  46. 나가다지 2008/07/23 21:21

    뭐... 미친년들 많구나...라는 생각밖엔..

    권상우가 손태영이랑 결혼을 하든 또 살다가 이혼을 하든

    지가 뭔 상관이람... 팬이면 팬답게 스타가 뭘 하든 사랑해주고 팬질하면 되는 거지...

    이건 뭐 내놓고 미저리를 하겠다는 거라고밖엔...

  47. gg 2008/07/23 21:38

    저 위에 팬분의 글이 이해가 가네요
    권상우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한테도 이번 결혼은 적지않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팬분들은 오죽할까요
    아마도 연예인을 깊게 좋아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저 철없고 한심한 여성으로밖에 안보일겁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결혼 상대가 손태영이었기 때문에 더한걸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손태영 이미지도 있고... 손태영은 연예인이 아니라 연'애'인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 후의 권상우의 행동도 충분히 팬분들이 절망과 배신감을 느낄만 했습니다. 충격받을 팬들도 조금 배려해줬다면 이렇게까지 반감이 있지는 않을텐데...
    손태영을 위해 모든걸 포기할수 있다느니...그런 말은 데뷔초부터 지금의 권상우를 있게 해준 팬들을 한순간에 하찮은 존재로 만들어버리죠.
    저 팬분의 글은 한편으로는 한심하게 보일수 있겠지만 저는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48. ckc 2008/07/23 21:44

    참 송원섭기자님 잔인하시네요, 전 권상우팬도 전혀 아니고, 여러 조폭 사건등에 연루됐을 때도 저러다 끝나는 거 아냐 하면서도 아무 감정 없었는데도 이번 경우는
    참 답답하더군요,

    저같이 아무 감정 없는 사람도 그런데, 무조건 편이 되주시던 팬분들은 어떠시겠어요? 그리고, 기사를 보고, 저런 상처받은 팬들을 이해해주시나 보다 했는데, 보니까, 역시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오랜 세월을 한 배우만 보고 헌신하셨는데, 열애설도 아니고, 결혼설, 그것도 전혀 의외의 인물과 한다니, 연예부 기자시라면, 좀 이해심을 넓히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권상우는 이제 회복하기 힘들 겁니다,

    원래도 전성기는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일로
    이미지 추락에다, 연기도 전혀 톱스타로 대우받을 정도가
    아니니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성희 2008/07/23 22:47

      악담을 하는군요 덜성숙한 팬들은 실망할 것이고 개념을 가진 팬들을 권상우씨를 더이해하고 진실된 연기자로 보겠죠

    • ckc 2008/07/23 22:54

      댓글 고마운데, 그럼, 저렇게 상처받은 팬들은 덜성숙했다는 건가요? 손태영이 판단받는 게 싫으면서 님도 다른 사람들을 미성숙과 개념있는 걸로 나누지 마세요, 솔직히 권상우의 발음 너무 듣기 싫거든요, 얼굴도 장동건, 정우성처럼 미남도 아니고, 오로지 이미지로 버틴 것같은데요,

    • 송원섭 2008/07/24 09:10

      세상이 아무리 ckc님을 미워하더라도, 가끔은 세상을 우호적인 눈으로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49. 2008/07/23 22:14

    윈저공과 심슨 부인얘기가 왜 권-손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어요. 권상우는 팬들의 성원으로 이 자리까지 서서
    결국 팬들을 무시하는 행위를 했는데,

    윈저공은 국민들의 사랑과 애정을 권상우 팬들이 하는 것처럼 받았나요? 권상우가 돈을 많이 번 것도 팬들의 노력이고, 애정이죠.

    그리고 일개 손태영과 권상우의 결혼이 세기의 로맨스에 비교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구요,

    • 송원섭 2008/07/24 09:08

      네. 그냥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한 방법입니다.

  50. 생각중 2008/07/23 23:33

    팬활동을 안해본사람은 잘 모르겠지만...그~연예인이 가족과 같은 맘이 잇거든요...
    그래서 거부감도 강한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바래요```
    저도 손태영이란 배우 왠지 이미지때문에 ...무지 싫어 햇거든요~~저사람은 도대체 어떤사람인가 싶어서요...
    적어도 공개 연애란게 결혼으로 이여지면 괜찬지만...
    그렇지 못하면 안좋게 보일수 잇잔아요...
    전~손태영만 나오면 티브이 다른데로 돌렸어요...하지만
    중요한건 결혼이후겟죠...
    남편내조 잘하고 더이상~~안좋은일~언론에 안나왔으면 좋겟습니다~~

  51. nb 2008/07/24 00:11

    팬님아...정말 이건 아니지안나싶네요...팬님 사고방식이 정말 스토커 단계를 걷고 있는거 같습니다..그려....아니 태어날때 부터 짝이 정해지는것도 아니고...아니 이게무슨 고려짝적시대 얘기를...저런 팬분은 차라리 없는편이....연예인을 떠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몇명을 사귀든 그게 무슨 죄가 되나요??표면으로 드러난 손태영씨가 재수없게 걸려든거 뿐이지...팬님은 정말좋게 말해 소녀적 감성이지,..솔직히 말해..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기 짝이없네요..현실과 이상을 혼동하지 마세요...니마 정신차리삼..ㅜㅜ 이런팬들 무서버...

    • ? 2008/07/24 05:09

      걱정 마세요, 님한테는 이런 팬들 절대 없을 테니까요, 손태영이 운없게 걸려 들었다구요? 그럼, 빠져 나가면 되겠네요,, 정신상태 운운하면서 팬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52. 아이스라떼 2008/07/24 03:50

    근데...왜... 스타가 결혼하는게 팬들을 무시하는 건가요? 스타라서 받는 대접도 좋지만 힘든일도 참 많은거 같아요...

    • ? 2008/07/24 05:07

      팬들은 특히 권상우 팬들은 그에 대한 온갖 안 좋은 소문에도 늘 편이 되주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과 싸우기까지 할 정도로 열성들이었는데, 열애설도 아니고, 결혼에다 그런 인물이라니, 님이면 좋으시겠어요? 팬들은 권상우를 가족으로 생각하쟎아요,

    • 아이스라떼 2008/07/24 10:29

      가족같은 마음이시라면 권상우씨가 힘들어하는 지금 팬들이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건 어떨런지...본인의 형제가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가족들이 이런반응이라면 얼마나 속상하겠나요..이왕 하기로한 결혼 잘살길 기도하는 마음이 진짜 가족의 마음일듯..

  53. 가끔들르는 2008/07/24 04:24

    광팬이야 그렇다 치고..

    왜 일반인들에게서조차 손태영에게 권상우가 아깝다는 반응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손태영의 이미지가 나쁘다고 하는데, 그럼 권상우는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인가요? 이분 역시 잦은 말실수나 조폭연루설 등으로 구설수에 심심찮게 올랐던 연예인이죠. 그런데 연애경력이 좀 화려한 여자를 만났다니까 이런 사실은 한순간에 잊어버리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물론 손태영 저도 썩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만 대중의 편향된 시선에는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2008/07/24 05:08

      권상우도 엑스파일등처럼 , 이미지 안 좋지만, 그래도 홀어머니, 효자 이미지가 있어서 그동안 일반 대중에게 좋게 어필했던 겁니다,

    • 가끔들르는 2008/07/24 22:55

      글쎄요. 권상우가 일반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했던 연예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와 실체가 반드시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님이 권상우 팬이시라면 권상우가 대외 이미지와 무관하게 실제로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손태영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아무튼, 제 말의 요점은 이미지 때문에 어느 한 쪽이 기운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커플이라는 얘깁니다. 실체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그에 바탕을 둔 일방적 비판은 더더욱 어불성설이고요.

  54. 2008/07/24 07:13

    윈저공은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버렸지만, 권상우는 은퇴하지 않습니다, 윈저공은 심슨부인과의 결혼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버렸지만, 권상우는 다 가지려고 합니다, 팬들의 마음까지,

    윈저공의 사랑 얘기는 권씨와 맞지 않습니다. 참고로 윈저공의 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심슨부인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랑인지 뭔지 때문에 자기 어머니의 마음을 평생 다치게 했던 거죠. 전 윈저공은 어리석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가는 다 다른 거지만요.

    • 송원섭 2008/07/24 09:15

      왕위는 버렸지만 왕족으로서의 특권을 포기한 적이 없죠. 윈저 공작은 어찌 보면 왕보다 더 마음 편한 자립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글쓴분의 인생이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55. 후다닥 2008/07/24 10:39

    그 댓글을 보면서 어쩌면 이 댓글이 기사가 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한건 저뿐이었을까요?
    꿈이 현실로..
    이제 저도 송기자님 팬클을 만들어서 회장을 해볼까요..
    팬미팅도 하고..
    재미날 것 같아요....

    문득 저 댓글을 보면서 드니로옹과 웨서방이 나온 "더 팬"이 떠오릅니다..
    저분 저러다 권상우씨 결혼할 때 진짜 뱀같은 거 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진저리가....

  56. PearL 2008/07/24 16:05

    댓글이 엄청 많네요. 근무 중간 중간 스핑크스 와서 열도 식히고 하는데, 오늘은 스크롤의 압박이 쫌짱이라 열이 되려 납니다.ㅋㅋ

  57. Say 2008/07/24 19:19

    진정한 팬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행복을 빌어주고 그 스타가 선택한 것을 존중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가 사랑하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되는 것일 뿐...

  58. 조은지 2008/07/25 15:20

    저런 정신병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으로 분류될수이씀..)적인 팬은 없어도 됨....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가 무슨 자기 남편인양...
    저기서 심해지면 스토커되고 그런거지모~~ 정신차리삼

  59. 박하 2008/07/25 15:29

    손태영은 팬이 없나?? 그 처자도 분명 연예인일진데 연애인이라 그런가.
    암튼 매치가 안되는건 사실. 둘다 정 안가..

  60. 민디님 2008/07/25 15:47

    팬들을 위해서 하루빨리 손태영이랑 결혼을 해주는게 좋겠네요..
    그래야 팬들이 노처녀로 늙어죽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죠....
    혹시라도...맘에 딱 드는 여자랑 결혼이라도 했음.. 안그래도 멋진 상우님 더 멋져 보이고 환상이 커져서..팬들님 결혼들 더 못하시겠어요...

    사실 포장된 권상우씨 같은 그런 이상향의 남자가 이세상에 0.1%로도 안될꺼 같은데...
    잘생기고 키크고 피부 좋고 순수하고 착하고 능력좋고..등등
    그정도로 눈 높여 놓으니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어떤 남자도 만날 수 없는 거겠죠..

  61. 김효정 2008/07/25 15:48

    팬들이 너무 무섭네요.
    음.. 권상우씨는 너무 성급하게 발표를 하고. 너무 성급하게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준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손태영 이라는 사람은 너무 오픈을 시켜 놨기 때문에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된것 같아요.
    선남 선녀가 서로 좋아하고 맘이 안맞고 상처가 있다보면 헤어지게 되는것이 당연지사이지만, 어찌보면 사랑보다는
    다른 맘이 있어서 결혼하는건 아닌가 싶다.
    쿨케이와 헤어진진도 반년정도 밖에 안되지 않았나? 그런데 올초에 결혼을 전제하에 만났다면 쿨케이와 헤어지고 바로 만나 사랑을 키워 왔다는데... 그 친구를 사랑하긴 한건가 싶다.
    나는 사람 맘이 그렇게 쉽게 정리가 안되던데...
    너무 쉽게 정리하고 너무 쉽게 사랑하는 모습이 마이너스 요인이 된것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아마도 권상우 팬들이 그 난리를 친것이 아닌가 싶다.
    사랑앞에선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긴 하지만, 권상우씨도 조금은 팬들을 다독 거리며 해야 할것은 아닌가 싶다.
    아무리 비난과 악성 댓글로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이야기 하지 않나.. 저희들은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고..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이해를 시키며 결혼을 진행 시켜야 한다고본다.
    말의 두서는 없지만... 정말 둘이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것이 맞다면 그렇게 순리대로 하는 것이 정답인것 같다.

    • 생각중 2008/07/25 20:50

      님글에 동감합니다~~
      어느 연예인 이든 그연예인에 개인사까지 ..
      팬들이 뭐라 하는건 좀~그렇다 생각했엇지만..
      ...사실 그분은 이전에 좀 엄청난(?)일이 있었잔아요...두사람 결혼하는건 자유지만 ...
      팬들에 마음도 좀~헤아려서 했었야 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모든것이... 그사람들의 자유지만...

  62. 정승준 2008/07/25 15:49

    송원섭 기자님

    댓글 중에 물론 보기에도 심한 글들이 있지만

    꼭 그렇게

    글쓴분의 인생을 논하면서까지

    상처되는 댓글을 달아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누군가는 글쓴분의 인생이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전 글을 한번도 올리거나 이 기자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흠.. 그냥 그 팬들의 끄적이는

    글에 대해서 꼭 답하고,, 그 사람의 단점을 흠집 낼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 옳소 2008/07/25 16:24

      옳소!

    • 옳소 2008/07/25 18:33

      "네. 그냥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한 방법입니다."
      햐아.. 이렇게 비꼬는 말을 자기 이름에다 직함까지 붙여서 (송원섭 기자)
      공개된 자리에서 할 수 있다니...
      경외마지 않습니다. 짝짝짝

      김구라처럼 팬 관리 차원에서 한번씩
      험한말 하는 거라면 이해해 드리죠..

    • 송원섭 2008/07/25 20:34

      그런 말도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댁보단 훨씬 낫지 않습니까?

    • 최예니 2008/07/27 03:20

      글쎄요. 더 낫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63. 글쎄.. 2008/07/25 16:00

    팬클럽의 역활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인기 많았다는 이유가..
    "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이 다 누구덕인데..이런 배신을..." 이런말은 쫌....100%다 팬클럽이 한것도 아닐건데.. 권상우씨 팬은 아니지만.. 그동안 권상우씨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 재미있게보고.. 결혼했다고 해서 다시 안보고 할것도 아닌 저로서는..조금 화가 나네요.. 저분 팬 맞나요?

  64. 병... 2008/07/25 16:02

    여기 답글다는 분들 전부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저 글을 쓴 팬분은..
    권상우씨의 결혼. 사랑. 그런거 말하고 있는게아니라.
    상대에 대한 얘기를 하고있는겁니다.
    팬과 연예인을 떠나서..
    내가 지금 짝사랑하는 사람이 소문이 안좋은
    여자와 결혼한다면..
    과연 축복해줄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65. 별라 쑝~ 2008/07/25 16:18

    정말 정말 얘같은 발상이군요~~
    성인이라면 이런 발상을 하는것 자체가 아직...철이 덜들었다
    고 해야 할것 같네여~~
    스타를 좋아하는 맘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배우자 까지 결정 짓는건...막말이자만 넘 어이없는 오지랖이 아닐지.. 어떻게 보면 팬을넘어선 교만 아닐까여~ 내가 팬이니까
    선택해줄수 있어 라는 뭐...그런 참 철이 빨리 드시길...

  66. 비밀방문자 2008/07/25 16: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7. 권상우가 아깝다 2008/07/25 16:29

    갠적으로 둘다 별로 관심없는 대상이지만 권상우가 아깝다.
    오늘 기사중에 손태영이 "결혼하게 되서 기분좋다"고 한 기사 있던데... 손태영은 진짜 좋겠다... 잔치라도 벌려야겠네. 그동안 수차례 연예인 사귀고 결혼도 못했는데 권상우같은 킹카를 잡았으니 좋겠지... 솔직히 주영훈 울린땐 언제고... 자기가 유명해지려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귄거란 생각밖에 안들어.

  68. 김진 2008/07/25 16:33

    쫌 미친소리쫌 하지마라 니결혼하는데
    남편이 같은 동네살면서 왜 나만 기다려 주지않앗냐고
    이남자저남자 다만나고 나랑결혼하냐고 하면 쫌 어이없지않겟나 연예인이란이유로 왜 그래야되는데
    손태영도 우리 처럼 연예를 한것뿐이다
    나는 권상우팬도 손태영팬도 아닌데
    팬이 적은글이 너무 웃겨서 올린다그럼권상우는
    손태영만 바라보다 결혼하나 손태영팬입장에서도
    그건 마찬가진거 같다

  69. flower2k 2008/07/25 17:32

    어떻게 보면 위에 글을 쓰게된 팬은 자신의 느끼는 감정을
    강력하게 싫다라는 표현을 하다보니
    저런 글이 나왔을 가능성을 봅니다

    가자님은 무슨 발상으로 이런글을 개제 하셨는지는 몰라도
    확고하게 변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여 지는되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는
    관점을 두고서 누가 옳은지 판단하게 만드는
    심리를 이용 하신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도 성장한 자식을 두고 결혼이라는
    대 관점에서 볼때 신중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연예인이 아니여도 연애야 알게 모르게 잘들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후에 대처 방안입니다 (보기에 안좋은 이미지)
    모든 비밀은 자신에게서 나며 흉 또한 보이는 관점과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하튼 손태영이라는
    배우는 자신을 지키는데 실패한 사람인 것만은 확실 합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열사람을 아는 것보다
    한사람의 적을 만들지 말라 라는...

    이제는 모든 지난 과거는 다 지워버리고 쉽게 정 주고
    아파하는 순진(?) 아님 해픔(?)을 반복하지 마시고
    한남자의 여자로써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권상우씨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이미 정해진 결과라면 글을 쓰신 팬님도
    너무 과격하게 생각지 마세요

    사람들은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그것을 지키기가
    얼나나 어려운지...
    참을 수 있는 인내와 한 없는 용서가 있어야 되지요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다 자기앞에생(팔자) 이거든요
    권상우씨 형제와 시어머님이 모두 받아 드리기로 하셨다니
    그분들의 부처 같은 마음에 박수를 보내 드립시다

  70. 남상옥 2008/07/25 18:25

    상관없는 팬클럽사진...그사진속에 있던사람으로서 손태영씨 얘기에 저희식구들 사진이 올려져있는거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은걸요.....기자님^^

    • 송원섭 2008/07/25 18:27

      아, 네. 적당한 '팬클럽' 이미지가 없어서... 죄송.^^ 당장 없애겠습니다.

    • 남상옥 2008/07/25 18:33

      어쩌다 들어왔는데 우연히 저희사진이 보여서요..눈에 익은 기자님 성함이라 끝까지 읽다보니.. 별스럽다고 생각하시진 말아주시길.. 수고하세요^^

  71. ㅡ.ㅡ 2008/07/25 18:34

    지가 연예안하고 죽어라 기다릴 정도로 팬이라면 권상우가 사랑하는 여자도 사랑해줘~

    스토커냐 무서워 ~

    지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데
    어쩌라고 ~

  72. 지나가는사람 2008/07/25 20:00

    리플을 관심있게 쭈욱 보고 있었는데

    '일일히 리플달아주시는 친절한 기자님이시네'

    라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보다가 비꼬시는 듯한 말투의

    "네. 그냥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글쓴분의 인생이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요 리플 2개 보고 크게 심란하네요...
    기자님 개인블로그라서 그렇게 쓰셔도 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리플다신분들이 윈저공 이야기가
    좀 맞지 않다는 식으로 쓰시면
    기자님이 굉장히 심각하게 반응하시는걸로 보이는군요.

    나름대로 공개적인 곳이고 사람들이 많이 보시는
    공간인것 같은데...
    기자님 이미지 관리(?) 를 위해서라도
    저런 덧글은 보기에 많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이 댓글에도 어떤말을 쓰실까 두렵군요)
    (마음을 조금 가라 앉히시고 냉정하게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 정필규 2008/07/25 20:56

      "그런 말도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댁보단 훨씬 낫지 않습니까?"

      ...
      위쪽에 이 리플 보고 익명으로 글쓰는것에 대해서도 안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실명으로 리플달게요.
      '지나가는사람'이라고 쓴 사람입니다.


      기자님이 약간 흥분하신것 같은데...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글을 남깁니다.

  73. map 2008/07/25 20:17

    팬이 아니여도 섭섭한데...권상우씨가 위치한 현재의 자리에서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죠...자신의 팬들뿐 아니라 듣기 싫어도 듣고 보게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배려해서....누구를 선택하던 본인의 자유지만 국내외 스타로서 폐를 끼치면 안되져....본인의 사랑 소중한 만큼....좀더 자연스럽게 순서를 밞았으면 그 소중한 사랑도 덜 입에 오르내렸겠져...아쉽네여...

  74. justdoit37 2008/07/25 20:19

    어느 책에서 읽은 글귀가 생각나 몇자 적어요,

    <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만, 어떤 결정을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뿐이야>

    _ 선택도 그의 몫이고, 그 선택의 책임 또한 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손태영씨의 연애사에 대해서 발갑진 않지만
    그저 지켜볼 수 밖에요_

  75. 아가딜 2008/07/25 20:31

    권상우씨 역시 인간적 으로 고민은 했을걸요 그러나 사랑이랑 감기는 숨길수가 없잖우 팬 이라면 선택에 축하도 하실줄 알아야지 만약 살다가 그선택이 잘못이었다면 그고통 역시 권상우씨 몫 이니까요

  76. 동대문 갈매기 2008/07/25 20:32

    권상우의 팬클럽 회원은 아니지만 평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또 한때 어떤 팬을 좋아해 본 사람으로써 윗글분이 갖는 배신감이랄지 하는 감정들이 나름 이해가 되구요,.. 사랑하는 내 아들이, 아님 형제나 자매가 조건이 아주 좋은 멋진 여자랑 결혼 하기를 바라지 않는 가족은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해요..(물론 권상우가 내 아들도 내 동생도 아니지만 팬 분은 그런 감정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저도 우리 언니가 별로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그 형부되실 분이 마냥 좋거나 대놓고 결혼을 응원한다고는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나서서 결혼을 반대하거나 할 자격도 못 되고 능력도 없지만.. 여튼 내가 응원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건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건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가 크면 클수록 더 더 멋진 배우자를 만나기를 바랄거구요..
    단지 우리가 손태영이란 배우를 좋은 배우자로 생각하는 지 어떤지는 뭐 워낙 연예계라는 데가 이미지로 먹고 사는 데고 하니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닐테고 또 보이는 걸 완전 무시할 수도 없으니 판단이야 각자 다를테구요...

    참 송기자님(전에 여름사냥 덕분에 참 좋은 이미지로 기억에 남는데..)
    저도 중간중간 눈에 걸리는 댓글 다시는 거 좀 지양했으면 합니다.. 이미 기자님도 윗 팬분의 생각에 반대되는 가치판단을 가지고 글을 썼기 때문인지는 모르나 너무 공격적이며 비아냥투의 댓글을 다시는 건 님 블로그를 찾는 분들의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주제넘게 감히 글 남기네요..

  77. 행인 2008/07/25 20:37

    나쁘게 말하면 한심한거고 좋게 말하면 너무 순진한거네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들은 저를 찾아와 지지하고 지원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들을 선택한 것이고 자원한 것이죠. 사랑을 주고 잘되게 해주엇다고 해서 자기가 마치 뭐라도 되는양 생각하는 건 유치한 발상 아닌가요? 게다가 그들의 인생까지 간섭하려 들다니,, 배우의 일에 간여하는 건 팬으로서 당연한 것인지는 모르나 배우의 인생에 간여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를 반대하는 것이다. 이말은 더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그 배우를 사랑했다면 그 배우의 선택까지도 존중해주고 이혼하지 않고 잘 살도록 빌어주어야 하는게 아니었을지,
    저도 여자이고 다른 연예인 골수 팬을 자처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ㅅㅌㅇ님과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반대할 마음 없습니다. 결혼해서 헤어지지 않도록 잘 살아달라고 기원이라도 해야 할 판이니까요~ 그 분이라서가 아니라 요즘 이혼이 너무 많다보니 하는 말입니다.

    저도 팬질을 하면서 느낀게 많습니다. 어디까지 제가 간여해야 할 영역인지, 늘 고민하고 생각하곤 하죠,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늘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팬질도 나름의 철학과 방향이 필요하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 합니다.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잡아 주는 말이거든요,
    저는 많은 분들이 그저 마냥 좋아하기만 하는 팬이 아니라 고민하고 생각하는 방향감잇는 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실망과 상처, 부담, 짐이 되어 계륵과 같은 사이가 되어버리고 말거에요.

    • 홀릭팬? 2008/07/30 18:33

      홀릭님?? 반갑습니다!!아니시면 천상의 누구신지??

  78. ㅓㅓ 2008/07/25 22:06

    팬이라는 사람 수준하고는...

    팬들은 처음부터 권상우 좋아했고, 손태영은 그 시기에 다른 남자 좋아했으니.. 권상우가 팬들중 하나랑 결혼이라도 해야한다는 거냐??

    다른 남자 좋아하다가 뒤 늦은 사랑이랑 결혼하면 안되는 법 있냐??

    걍 질투난다고 솔직히 해라..

    거울 보고, 수준에 맞는 남자 찾아서 결혼이나 해라..

  79. 다시현맘 2008/07/25 22:22

    저는 두아이를 둔 결혼 6년차 30대 아줌마입니다. 권상우보다 연상이구요 ^^ 권팬 님의 글을 읽었는데요..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하고 싶어지네요. 이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도 한때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이 어떤 심경으로 이 글을 썼는지 거의 100% 이해가 됩니다.
    이분이 하는 말도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구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사람은 충분히 이런 감정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분은 미친 것도 아니고 미저리처럼 스토커도 아닙니다.
    단지 이 분 삶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20대 초반에 어떤 남자연예인을 미친듯이 좋아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던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지요. 속병까지 생길 정도였으니까요. 분명히 이 사랑은 환상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열정이지요.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져도 그것 역시 환상입니다. 환상의 정도 차이일 뿐입니다. 결혼하고 몇 년 지나면 그게 환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또 그 이상으로 연예인에게 빠져 정신 못차렸던 그 잔혹한 외사랑의 상태 역시 지독한 환상임에는 분명합니다. 그 늪에서 헤어나오고 몇 년 지나면 깨닫게 될테지요.

    정말 잔인한 사랑이고 아픔입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라고 다독여 드리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권상우가 저의 이상형의 남자이긴 하지만 특별히 팬까페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일부러 잡지를 뒤적여 보거나 한 일이 없습니다. 이런 식의 어설픈 팬도 많습니다. 이런 식의 어설픈 팬들도 충격을 받습니다. 저 역시 며칠 간 기분이 상당히 안좋더군요. 머리속에 온통 그 생각이 돌아다닐 정도로요. 저에게는 잘생긴 남편도 있고 이쁜 자식들도 있는데요. ㅎㅎ 남편한테 미안할 정도로 기분 정말 안좋더라구요.

    내가 이상형으로 여겼던 남자, 원래는 별로 관심없었던 스캔들의 여왕인 여자랑 결혼한다니까 상당히 황당하더라구요. 누가 봐도 좀 좋은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는(특별히 미인은 아니더라도) 그런 생각 팬들로선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보는데요. 물론 손양 나쁜 여자란 얘기 절대 아닙니다만 굳이 얘기하면 인식은 좀 나쁜 편이잖아요. 그 여자분을 우리가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판단하는 것 솔직히 좀 우습긴 하죠. 근데 자기 이미지 관리가 서툴렀던 건 분명하고 그런 사람 일반적인 사람들은 싫어하게 마련입니다. 친구 중에도 남자친구 만날때 요란 떨고 헤어질 때 요란떨고 그걸 반복하면 정말 짜증나요. 그 친구가 사랑이 어떻고 하면 겉으론 맞장구 칠지 몰라도 속으로는 웃기고 있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말에 무게감이 실리지 않거든요. 몇 번을 사랑하든 그건 자유지만 표현을 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권상우씨가 손양이 아니고 잘모르는 일반인이나 다른 연예인 여자분과 결혼한다고 했다면 팬들 좀 슬프긴 해도 그렇게 난리치진 않았을테죠. 사람은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그 정도의 시행착오 젊었을 때 얼마든지 할 수도 있는 것이고 - 인식 나쁜 여자랑 한다는 거 팬들로선 아무래도 그렇죠. 상당히 억울한 것이죠. 최소한 나보다는 나은 여자랑(이것도 자기 판단이겠지만) 결혼해야 덜 아프고 덜 억울한 것이죠. 그런 심리 조금은 이해해 줘도 되지 않을까요?

    암튼 저같은 유부녀 들도 기분이 이렇게 안좋은데 권상우만 좋아해온 온리유 팬들 기분은 오죽할까요.. 이해해 드려야죠. 그러잖아도 미칠 것 같은 기분일텐데요. 스타의 결혼으로 자살한 사람도 꽤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속된 말로 미쳐서 그랬든지 아니든지 암튼 그 고난이 그 사람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고난이었음엔 분명하죠.

    지금 이 분은, 그리고 괴로워 하는 팬 여러분 모두 인생의 잔혹한 한 고비를 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비현실적인 고난이긴 하지만 분명 고난인 것입니다. 그러니 미저리니 하는 비뚤어진 말들 하지 말고 위로해주셨으면 합니다. 위로 받아도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백가지 고통의 짐중에 하나 둘 정도씩은 떨어지겠지요. 기쁨은 나누면 배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라잖아요.
    권상우와 손태영이 팬들의 악플로 당하는 고난 역시 그들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제 생각엔 팬들의 고통보다는 좀 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들은 사랑의 단꿈에는 취할 수 있고 서로 위로라도 할 수 있잖아요. 팬들한테는 그런거나 있나요? 주변사람들도 그닥 이해 안해주죠.

    글 읽고 가슴 아파서 좀 길게 적게 되었네요. 권팬들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한테는 싫은 소리 일지 모르지만 차라리 권팬 하지 마시고 다른 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팬의 권한이죠. 마음은 자유잖아요. 한곳만 바라보다 너무 상처받으셨는데..... 앞으로는 연예인 너무 사랑해서 마음 다치지 마시고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고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 좋아하는 감정을 즐기는 정도로만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나를 알아줄 수 없는 사람 때문에 나를 희생하지 말자구요. 정말 허무합니다. ㅠ.ㅜ

    미친 듯이 사랑하는 그 사람(연예인) 사실은 별 것 아닌 보통 사람일 뿐입니다. 손에 안닿으니 더 가치가 있어 보이는 것 뿐이죠. 다이아몬드 수만개가 내 발밑에 막 굴러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치 있어보이겠습니까? 보석전시회에 있는, 내 재산을 다 팔아도 살수없는, 엄청나게 비싼 다이아몬드 그 콩알만한 것 한개가 더 가치있어 보이죠. 아무리 잘생기고 멋지고 이쁘고 대단해도 내 인연 아니고 나랑 말 통하는 사람 아니면 연애할 수도 없고 결혼할 수도 없습니다. 직접 만나 이런저런 얘기해보면 내 인연 아닌거 다 알게 됩니다. 별 매력도 없습니다. 그냥 그럴싸한 그림에 불과한 것이죠. 20대때 직접 경험해보니까 비로소 알겠더군요.

    그러니까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마세요. 내 인연 아닌 사람 깨끗이 보내주시고 마음에서도 떠나보내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든 깨지든 그것 역시 그 사람 몫입니다. 억지로 웃으며 축복할 것도 없고 저주할 것도 없습니다. 억지로 축복하는 거 그거 축복하는 거 아닙니다. (울면서 축복한다는 팬들 봤는데 진심일까 싶고 더 안타까워보여요 ) 권팬들 잠깐동안 실컷 괴로워하고 냉정하게 빨리 털어버리길 바라며 애 안고 (아이고 땀나~~) 한시간 넘게 이글을 썼습니다.

    • ㅠㅠ 2008/07/28 18:15

      감사..애 안고 한시간.. 더운날에 정말 힘드셨겠어요..

  80. 가슴아파하는 팬분들 이해가요! 2008/07/25 22:45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는 지옥 같은 팬분들의 마음 이해갑니다.
    팬분들 너무 안스러워요.
    그 분들 비난하지마세요. 팬 아닌 일반 사람도 축하한다는
    말이 얼른 안나오는데 권상우만 바라보고 있던 골수 팬분들의
    배신감은 오죽하겠습니까?
    절대 이해 합니다.
    그저 시간이 약이라고 마음들 추스리기를 바랍니다.

  81. 다시현맘 2008/07/25 23:02

    이게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전 권상우 옛날사진(눈 성형전) 보니까 '어라? 내 이상형이 아니잖아~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 속은 것 같고....
    원래도 그리 좋아한 건 아니었지만... 옛날사진 보단 차라리 울신랑이 더 잘생겼더군요 -.,- 물론 현재 모습은 권상우가 더 낫지만...(그래도 그건 어차피 만든거잖아요. 사람은 한군데만 손봐도 확 달라집니다. 특히 눈... 쌍커풀한 제 친구들 모두 옛날 얼굴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손태영 옛날사진(고딩사진) 보니 5살짜리 내 첫째 딸과 닮았더군요. 허겅~~~~ 내 첫째딸 조금 예쁜데 딱 그정도 더군요. (울신랑이 들으면 울딸이 더 이쁘다고 펄펄 뛸테지만) 제 첫째딸이 커서 어른이 되면 손태영 원래 얼굴보다 더 이쁠 겁니다. 고친 얼굴보다 이쁘진 않을지 몰라도... (전 갠적으로 성형한 얼굴 별로...) 암튼 그런 생각을 하니 므흣~ 하군요 ㅎㅎ 성형한 사람끼리 만났잖아요. (둘다 눈) 전 권상우가 자연미남인줄 착각하고 자연미남이 왜 성형미인을 만날까 하고 의아해했는데 그걸 알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고차이도 있겠지만)
    사람이란 끼리끼리 만나는 거죠 뭐~ (뭐 그렇다고 성형한 사람 경멸하는 건 아니구요. 다만 우리나라 너무 성형이 지나쳐서 조금 부끄러움...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니... 정말 세계적임 >.< )

  82. 땡땡 2008/07/25 23:17

    연예계에 그닥 관심도없고 권상우나 손태영의 펜도 아닌입장에서... 누군가를 이처럼 열광적으로 좋아해본적은 없지만, 그래서 잘못된거라고 말할수도 없지만.

    스스로 팬이라고 얘기하는데... 진정 팬이라면 응원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여. 지금까지도 지켜줬고 앞으로도 지켜줘야하는게 팬아닌가여.

    본인의 입장을 잠시 착각하신듯해여.


    글읽고 댓글도 쭉 보면서 잠깐 스친생각이..

    일부팬의 이런 극성? 지나친 집착에 권상우씨가 벗어나려고 그런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잠시했네여.

    집착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요~

    어서 진정하시고 다시 팬의 자리로 돌아갔음 좋겠네여.

    진심으로 바랍니다.

  83. 권팬?후훗.. 2008/07/25 23:26

    개인적으로는..팬분들이나 권씨나 서로 배려는 안해주는거
    같고요...솔직히 갠적으로는 권씨 왜 좋아하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말도 좀 함부로 하고 여러가지
    사건도 일으켜서 팬분들이 권씨 편들어주고 막아주고,,
    그런..아니 그토록 한심한 권씨를 좋아한 팬분들이 더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암튼 연예인 좋아하는것도 좋지만,
    25세 이상부터는 본인들도 이제 슬슬 연애도 시작해야하고
    결혼이니 뭐니 해야할 나이이니..(옛날이면 애가 둘@@)
    너무 연예인에 빠지지말고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이제 좀
    자기 짝 알아보는대에 치중해야지..연예인에 너무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건 좀 자제해야할듯 싶구요... 그래도 정
    자제가 안되면, 저처럼 외국 연예인을 좋아하십시요.ㅋ
    외국 연예인은..꼭 그런건 아니지만 결혼과 이혼을 밥먹듯이
    거의 일상생활이라서 별 마음고생도 안되구요..또 현재는
    미혼(?)이고... 암튼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할듯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 연예인을.. 물론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드신분이라 이젠,,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추억속으로 잘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 권씨는 30대 초반이셔서 충격이 심하신듯 한데요.
    그럴려면 좀 괜찮은 연예인을 좋아해야죠. 솔직히 권씨를
    왜 좋아하는지나 전 의문이던데요..비도 그렇고...여자라면
    분명 안 떴을 외모인거 같은데 뜨는 남자 연예인들 보면
    정말 신기하더만요. ㅋㅋ. 암튼 팬분들 정신차리십시요.
    제가 보기엔 권씨나 손씨나... 물론 권씨가 더 아까운건
    제 3자가 봐도 마찬가지이지만.. 그건 대충 봤을때나
    그런거고, 가까이서보면 둘이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습니다. 글구..사족이지만, 집안으로만 보면 손씨네가
    더 좋은거 같은데요.. 아닌감... 암튼 권씨가 더 아까워
    보이긴 하나, 제 3자가 뭐라고 할건 아닌거 같고요...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토리 키재기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두분 축하해 주시구요, 나중에 잘안되면 또
    잘 안되는거고..어쨋든 인연이란거..물흐르듯이 잘
    흘러가겠지요. 암튼 권씨 팬분들..모두 힘내시길...

  84. 2008/07/25 23:47

    이건좀아닌듯, 진짜 권상우팬이라면 축복해줘야하는거아닌가 억지로 하는것두 아니구 권상우씨가 좋아해서 사랑해서 결혼한다는데,,,손태영이 권상우랑 결혼하려면 다른사람 사귀지말고 권상우랑만 사귀고 권상우만 바라봤어야지 이런 생각같은데 그럼 권상우는 다른여자 사겼는지 안사겼는지 어떻게아나,, 똑같은거 아닌가 진짜 이건 쫌아닌듯 서로 좋아해서 결혼하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 악플이 떠도는것도 이해가안가구 휴 진짜 이해가안가네요 난 권상우씨 넘 별로였는데 기자회견하는거보구 좋은사람같다 그렇게 생각했네요 이건 별개의 이야기지만,

  85. 팬의 심정 2008/07/26 00:55

    딴건 몰라도 '못된 사랑'의 이요원과의 캐스팅에서도 입에 거품물던 그런 팬들이 있었단거는 압니다.

  86. 수원에서~ 2008/07/26 00:57

    아마도 9월 28일 신라호텔에서 난동(?)이 일어나지 싶군요..

    그 한많은(?) 여인네들이 가만있을리 없잖아요..

    아마 경호원 1000명은 깔겠죠...ㅋ

  87. 어쩜! 2008/07/26 00:58

    100억을 포기할만큼의 가치가 없는 여자인게
    권상우씨가 제일 한심해 보입니다

  88. 어쩜! 2008/07/26 01:02

    결혼이라니!
    연애를 1년이나 한다면 조금은 이해를 해줄수도......
    가벼운 여자임이 전국민이 다 아는데
    1년도 안만나고 결혼?
    임신설 당연하다고 본다!!!

  89. 박해진 2008/07/26 01:41

    다른건 모르겠는데...권상우가 참 착하고 순진하구나. 그거 하나는확실히느끼겠네요. 처녀총각때 연애 여러번 할수 있어요. 손태영은 양다리가 더 문제였고, 주모씨와는결혼까지 약속했던... 으로 알고 있고, 얼마전 쿨모씨와 헤어지고는 다시 사랑을 못할것 같다... 그러면서 울고는 곧바로 권상우 만나 언제사랑을 키우고 언제결혼까지... 그게 이쁘게 보이질 않는거에요. 이여자는대체 뭔가... 하루도 남자 없음 못사는여잔데 이제 더 연애하고 스캔들 터지고 그러면 안될것 같은데....그러던중 순딩이 권상우가 딱 걸렸구나... 뭐 그런 느낌이네요.저 팬만큼은 아니어도 권상우 이쁘게 보는 입장에서 말리고 싶긴해요.여자는 여자가 아는데 저런 여자,같은여자들 엄청 싫어하죠. 손태영도 착하단 말 들었는데 남자문제는 좀 아닌거죠. 연예인으로서도 자기관리 넘 못했죠. 작품은 하나도 생각안나고 남자 세명만 기억나니...결국 둘이결혼하고 살겠지만 축하까지는 무리고 10년 이상 잘살면 그때 하지요 뭐. 손태영 잘 살아내면 처녀때 방송타며 양다리걸치고 방송에서 연애편지낭독받고 방송에서 울고....요란하게 연애한 사람이 잘살더라... 그런 말 나오겠네요~참고로, 사람들이 연애한걸 가지고 뭐라 하는게아니고 양다리걸치고 깔끔치 못해서 온나라 시끄럽게 만들었던 거 그래서 사람들이 머라는 거예요. 그걸가지고 연예인이란 이유로 어쩌구.. 하면서 우는건 어이없지요

    • 같은생각 2008/07/26 02:56

      권상우의 왕팬이나 골수팬 이런정도는 아니지만 참 깔끔하고 자기관리 잘 하는 듯 그런대로 괜찮았던 배우로 생각했네요. 그러다 이번 결혼발표는 여러모로 참 부족함이 여실히 보인 사건이네요. 우선 사랑한다는 여자는 정말 연애계며 여자들에게 한번쯤 입에 오르며 이미지 엉망인 사람을 1년도 안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는것이 실망스럽더군요.
      사람을 사귀는 거야 자유이며 당연하지만 매끄럽지ㅇ못하고 상처를 주며,오도방정 떨며 말하던 (자유라고 말하겠지만)여자이니...솔직히 얼굴은 예뻐요.그런데
      목소리는 결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마음이 담기지 않ㅇ는 느낌의 ㅇ목소리...쩝...어쨋든 잘 살아 주는것이 서로에게 좋겠죠. 하지만 솔직히 브라운관에서 보면 이미지가 별로 ....드라마나 영화캐릭터에 몰입하기 부담스러운 이미지네요

  90. 역시실망 2008/07/26 05:05

    네윗글두분말이ㅁ네 같은생각위그분도 표현을그렇게햇을뿐이구요. 윗글두분말이맛아요

  91. 나너두리 2008/07/26 09:04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으면 비싼 밥먹고 저딴 생각이나 하고 살 수 있는거야?

    저걸 딸이라고 시집갈때 혼수 챙겨주는 부모님과 데리구 살아줄 남편이 불쌍해.

  92. 이지은 2008/07/26 10:09

    저는 권상우씨 팬은 아니지만 한 연예인을 10년동안
    사랑해온 또다른 팬인 입장으로 잠시 끄적여봅니다.

    우선 저 글 속의 권상우씨 팬분이 쓰신 글을 보니 참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분명 팬문화는 발전했고 이제는
    어느정도 성숙한 팬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면 뒤에 역시나 아이같이 예쁜 동화속에 갇혀 있는
    팬들의 모습 또한 남아있다는 걸 또 느껴봅니다.

    권상우씨 팬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솔직하게 말하자면 손태영씨에 대해 그리 너그러운 편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한 여자를 사랑한다는 남자의 마음을, 한 남자를 평생 믿고 의지하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팬이라는 이름아래 그렇게 과소평가하고 '결국 깨지고 말 것'으로 치부할 수 있는 걸까요?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그 사람의 상처는 보듬어주고, 또 그 사람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을 되짚어주며 꾸짖어줄 수 있는 존재일 뿐이죠. 팬이 해야할 몫은 딱 거기까지인 겁니다. 이미 그 선을 넘어버린 사람이라면 팬이라는 틀을
    깨버린 것이죠.

    팬분들 중 자신이 연예인이었다면 권상우만 좋아하며 그를 위해 스캔들도 조심하고 그만 바라봤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상일뿐입니다. 열길 물 속을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듯 복잡하고 미묘한 것인데 그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하고 이별했다고해서 권상우씨와 결혼할 자격이 없다.라는 것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결혼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운 팬들의 자기합리화라고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연예인이었다면 달랐을것이다.라는 팬분들-. 정말, 과연 본인들이 팬이 아닌 한 여자의 입장에서만, 본인들이 보는 스타 권상우가 아닌 인간 권상우로서의 모습을 봤다면 지금처럼 한결같이 처음부터 권상우씨만 바라볼 수 있었을까요?

    이 글을 보시고 제가 권상우씨를 사랑하는 열혈팬의 입장이 아니어서 모를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 역시 팬의 입장으로 10년동안을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만을 바라보고 지지해왔고, 그 사람들을 지금의 자리까지 올려놓는데 제 노력도 크게 반영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똑같은 팬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 섭섭함 다 내려놓고 팬이라면 한가지만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진정 행복해지는 길이 어떤것인가.

    권상우씨가 정말 만에 하나 '권팬'이라는 분 말씀대로 손태영씨와 이별을 하게 된다해도 그것은 스타가 아닌 한 남자로서 권상우씨가 짊어져야 할 몫인 겁니다. 물론 그것이 팬의 입장에서 정말 많이 아프고 슬프시겠지만 그 때 팬들이 옆에서 세상 모두가 그를 비난해도 꼭 감싸주면 되는 겁니다. 그게 팬이라는 거죠. (내가, 우리가 없었으면 당신이 그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겠느냐 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

    이제는 본연의 팬의 모습으로 돌아가 지금 이순간 정말 권상우씨가 행복 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 홀릭팬? 2008/07/30 18:46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건 이혼이 아니라 그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는겁니다.그 아이는 권상우의 아이가 아니라 그여자의 아이로 밖엔 안보이니까요..그리고 이혼 하더라도 아이가 태어나면 평생 그여자와 아이엄마로서 엮이니까 그게 싫은거죠!다른 여자면 이렇게까지 싫지는 않을텐데..그러니 결혼자체를 반대하는거죠.

  93. 엘브스 2008/07/26 10:53

    팬의글 이해합니다..
    그리고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모든사람들이 이해할 정도의 여자라고 했다면 저런글은 안올라왔을겁니다..만약 제가 권상우씨의 어머니입장으로 생각해보니 저라면 며느리감으로 절대 찬성안했을것 같은데...권상우씨의 어머님이 좋다고 하셨다니 손태영씨의 또다른 면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자문해봅니다..

  94. 순진한 권상우님홀린프로 2008/07/26 10:57

    43세 된 권상우 아줌마 팬 이예요
    10살된 딸이 엄마 권상우 결혼한데 하길래
    너 왠 씰데없는 소리.....,
    진짜예요
    누구랑?
    손태영이레요.
    너 엄마 놀리냐? 말도안돼.....,
    인터넷보세요.
    찾아보니 도배....
    ,어머 졸도 하겠네
    밤세 보고 또보고 ....,
    우리 아들이 권상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
    정말 내 아들의 소식같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도 사랑을 해봤지만
    그자리에서 이런 여자한테 필이 꼬치다니 어이가 없네요 결혼생활 10년 남짓
    지금은 어떤 킹카도 꼬시려면 자신있을것 같네요.
    차라리 한 남자에게 보여준 내가 낳지않나요?
    안그래요? 여러분?
    나이먹어 이런말 하는 내가 우습지만
    손태영씨는 더한 소리도 들어 쌀 많큼 아닌 여자예요
    막말로 쉬운여자!
    공식적 3명이지!
    ㅉㅉㅉㅉㅉ.....,
    남자의 심리를 얼마나 잘 아고있겠냐고요.
    권상우씨 팬 입장에서 정말 망신이고 속상하네요.
    권상우씨 ?
    정알 좋으면 결혼날짜 취소하고 1년 더 사궈봐요.
    그래도 좋으면 그땐 축복해 드릴께요 .
    이건 아이잖아요.
    글 올리신 그분?
    속 시원 하시죠?
    댓글하신분들?그분 심정 너무 몰라주신다요.
    권상우씨가 손태영씨를 매일 만나게 기도합시다
    빨리 질려 끝내게요.
    아셨죠?
    권상우팬님들 화이팅!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그유명한말!
    팬들 곁으로 빨리 오세요!
    제가 진짜 좋은 여자 소개해 드릴게요<<<<<<

    • 경험자 2008/08/18 14:09

      저는 권상우씨 팬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결혼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불행의 시작이자 행복했던 시절과의 안녕을 고하는 예식입니다.
      결혼생활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을 환상으로 생각을 하고 또 싱글이신 분들은 마치 결혼이란 자신들의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읍니다.
      권상우씨 결혼뿐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것을 정말 신중히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자 적어 봅니다. 사람 마음 정말 쉽게 바뀝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권상우씨 결혼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을 감정에 이끌려서 한다면 후회뿐입니다. 사랑.... 사랑에 망가진 사람들 참 많읍니다.

  95. hot 2008/07/27 00:10

    hot에서 스크롤 바로 내렸습니다. ㅎㅎㅎ
    hot 골수팬들은 전성기때 음반 다 샀죠.
    이제 살 이유가 없으니 판매량이 저조 할 수 밖에ㅎㅎㅎ
    우낀글 잘보고 갑니다.

  96. 다읽었음. 2008/07/27 03:59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히 다 읽어보았네요.
    요즘 이슈가 되는것들이 뭐가 있나 알아두는게 좋을거 같아 가끔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데 리플들이 재미있어서 정말 다 읽어보고 딱 드는 생각은... " 나 정말 할일 없구나. " 네요.

  97. 오노. 2008/07/27 09:13

    헤어질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주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난 예로 좀 말하기 뭐하지만 연예인 연씨와한씨부부 처음에 예쁘고 멋있는사람들이 결혼하니깐 빨리 헤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 보면 오히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 같기두 하구요. 저도 권상우씨 팬인데. 그냥 tv에 나오면 흐믓하게 보는 그냥 그런 팬. 열렬한 팬은 아니고요. 팬 분들 말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오히려 권상우씨가 너무 멋지고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그런 미인과 결혼한다고 했을때. 난 그때가 오히려 아니라고 봐요. 부부가 될때는 어느 한사람은 희생되어야 하죠. 두 사람 모두 너무 빛난다면, 그 부부는 자주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예요. 권상우씨팬으로써 권상우가 선택한 여자라면 우리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일단 축복 해주자고요.

  98. 지우 2008/08/06 12:23

    그 많은 연예인중에 해퍼도 넘 해픈 여자와 사랑에 빠지다니 그 여인 한테 스쳐간 남친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네.. 결혼은 사랑갖고만 사는게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2-3년 사귀다 이 사람이다 싶은면 결혼해도 안늦네요.. 전 권oo님의 팬이 아닌데도 이렇게 안다까운데 팬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 산울림 2008/08/18 14:19

      권상우씨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결혼만은 피하십시요. 궂이 사랑하신다면 동거만하시고 사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 결혼에 대해 놀란것은 권상우씨와 손태영씨가 유명해서가 아닙니다. 남이 잘못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입니다. 많은 팬들은 권상우씨가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본인의 앞날을 위해 급하게 결혼하는 것을 피하셨으면 하는 마음인것 같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많은 조언을 하는 것에 감사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눈에 무엇인가 씌어 있을때는 판단이 흐려 자기 인생을 망치는 길을 옳다고 가기 때문입니다. 눈을 똑바로 뜨시고 꿈에서 깨어나세요 결혼은 지옥입니다. 결혼은 정말 훌륭한 사람하고 해도 지옥인데 궂이..........

  99. 1년도 더 지난 지금 2009/12/04 18:02

    ....권상우씨 결혼한다고 했을땐 당시엔 팬이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는데..지금와서보니....저를 비롯해 팬들의 오버가 엄청났던 것 같네요. 권상우씨가 누구랑 결혼하건말건 그건 권상우씨마음인데..조신한 이미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권상우와 결혼할 자격이 없다니...권상우는 뭐가 얼마나 대단한 스타길래....어찌보면 팬은 스타에게 누구보다 힘이 되어주는 동시에 부담스러운 존재라 양날의 검 같네요..

  100. 스카이 2009/12/04 18:36

    팬은 무슨 팬.
    진정한 팬이라면 배우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지요.
    공상의 나라에 사는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정신 이상자 같아.
    난 권상우 팬인데 누구랑 결혼하는 것 관심도 없다.
    그 사람을 배우로서 사랑하는 거지, 나하고 친분 쌓자고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 이 정신 이상자와 다르다는 것이다.

    무섭다.
    이런 팬은 배우한데 해가 될 뿐이다.
    가정을 깨려하는 악마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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