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블로그에 며칠 전 '권상우, 왜 33시간 동안 침묵했나'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열애 보도가 나가고 나서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손태영과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힐 때까지 왜 33시간이나 걸렸을까에 대한 내용이었죠.
이미 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못 보셨다면
그런데 그 글 아래 흥미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권상우 팬을 자처하는 한 분이 쓴 글이었죠. 물론 이 분도 수많은 팬들 중 한 분이고, 권상우 팬 중에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겠지만, 이 분이 쓰신 글은 많은 분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쓴 글입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아파트까지 사 놓고 신혼의 꿈에 부풀어 있을 권상우가 받을 충격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송원섭의 두루두루] ‘권상우의 배신’에 대한 팬들의 입장
권상우와 손태영의 열애설이 최초로 보도되고 나서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가질 때까지 33시간이란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한국 연예계 초유의 일이다.
권상우는 이 시간 동안 '이해득실'에 입각해 '지금 결혼 발표를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는 주변의 설득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했다. 일각에서는 이 결혼으로 인해 권상우가 포기한 금액이 1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쨌든 이해타산을 따졌다면 도저히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는 쪽으로 결론이 모인다.
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권상우, 33시간 동안 침묵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이런 내용을 소개하자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익보다 사랑을 택한 권상우'의 선택을 인정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권상우의 열렬한 팬임을 주장한 한 네티즌의 댓글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 팬은 '권상우씨 팬들은 거의 유부녀 빼고, 오로지 5~8년간 연애도 안 하고 진짜 권상우씨만 바라봤는데요. 어차피 자기가 권상우씨와 안 될 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아무 것도 안 바라고, 권상우씨만 바라봐 온 팬들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이 팬은 '팬들은 권상우의 결혼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손태영)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권상우가 팬들처럼 그를 처음 봤을 때부터 사랑한 여자와 결혼하기를 원한다'고 손태영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 분노는 권상우에 대한 서운함으로 발전한다. '팬들의 글을 그저 악성 댓글로만 이해하는 권상우씨가 한심하고 원망스럽군요…. 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다 누구 덕인데… 이런 배신을… 팬도 이제 다 필요 없다니….'
물론 이 팬이 전체 권상우 팬을 대표한다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 연예계를 가까이서 보다 보니 이런 극렬 팬들의 심정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팬클럽에게 있어 그 중심에 선 스타는 같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 역시 그들 외에 누구도 이런 주장에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배우자의 선택은 본인 이외의 누가 대신 책임질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문제다. 그 결정으로 인해 행복해지든, 상처를 받든 거기에서 대해서는 누구도 조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없다.
왕정국가의 왕족들이라면 자의로 결혼하지 못 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혼녀인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영국 왕 자리를 버린 윈저 공 같은 사람이 나왔다. 오로지 두 사람만의 책임이란 면에서 결혼은 누구에게나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스타의 결혼을 통해 그 팬들도 조금 더 성숙하길 바랄 뿐이다. 팬들도 언젠가는 변할 것이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바로 성숙이다.
p.s. 팬클럽은 언제나 변치 않는 사랑을 줄 것 같지만 아이들 스타의 역사는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만약 팬들이 영원불멸이라면, 현재도 열심히 활동중인 H.O.T 멤버 전원의 음반 판매량을 합한 것이 과거 H.O.T의 음반 판매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끝)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대체 원문이 어떤 것이길래...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이런 내용입니다.

권팬 2008/07/21 21:33 ReplyModify
여기는 거의 축하글이 많군요.지금 팬들은 거의 만신창이가 됬는데요..권상우씨 팬들은 거의, 유부녀 빼고,오로지 5~8년간 거의 연애도 안하고 진짜 권상우씨만 바라봐왔는데요.어차피 자기가 권상우씨와 안될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아무것도 안바라고 연애도 안하고 권상우씨만 바라봐온 팬들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근데 권상우씨마저도 그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몰라주더군요.그저 자기 상처 받는거만 신경쓰고..그래서 거기에서 한번더 팬들은 큰 상처를 받았죠.팬들은 권상우씨의 결혼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다만 그 여자를 반대하는거죠..팬들은 권상우씨의 결혼 상대자가 적어도 몇년간을 권상우씨만 바라봐온 자신들과 똑닮은 여자이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감히 넘볼수 없는 대단한 여자와 결혼하길 바란겁니다.그런데 지금의 그 여자라뇨...어쩌다가..분명 그여자분도 눈이 있었으니 권상우씨 데뷔때부터 봐왔을텐데..
팬들은 권상우씨를 데뷔 초기에 발견하고부터 정말 한눈 안팔고 그만을 사랑하고 응원해온 골수팬들이 대다수입니다.그리고 권상우씨 힘들때 등 안돌리고 굳건히 지지해서 그를 아직도 그 톱스타 위치에 올려,유지시켜 놓았는데..
근데 그때 그여자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2001년인가요?데뷔초부터 계속 다른 남자들과 사귀면서 그러고 살고 있었을때...그때 팬들은 오로지 권상우씨만 바라보며 거의 연애도 안하고 살아왔는데...그래서 실제로 지금 노처녀 되신분들도 많이 계신데..그게 팬들의 입장인데,정말 팬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여자 연예인이었다면,그리고 권상우씨를 처음 발견했다면 ,그때도 역시 여전히 자기가 연예인이어도 오로지 권상우씨만 바라봐오며 다른 남자들 안만나고, 언젠가 같은분야에서 일하니까 만나게 될지도 모를 권상우씨를 위해 정말 보통의 여자 연예인 같지 않게 공개적으로나,비공개적으로나 스캔들 하나 없이 정말 권상우씨만을 만나길 기다려 왔을겁니다.팬들에게 권상우씨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그런데 그여자는 도대체 뭡니까?권상우씨가 데뷔한 이후에 권상우씨를 분명히 봤을텐데도,딴남자들을 줄곧 끊없이 만나오지 않았습니까?버젓이 권상우씨의 존재를 알면서두요..팬이었다면'아!저남자다.나한텐 저남자 뿐이다!이제부터 딴남자는 만날필요도 없다!'그러면서 딴남자들을 정말 안만나고 권상우씨를 실제로 만나든 안만나든 무작정 기다리며,때론 같은 연예인의 위치를 이용해서라도 만나고 싶어서 노력을 일찌감치 했을텐데..근데 그여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권상우씨가 데뷔한지 언젠데 그를 알면서도 계속 다른 남자를 만나왔단건 애초에 권상우씨를 못알아본거죠..그래서 그 여자는 권상우씨 짝으로 전혀 자격이 없다는겁니다. 권상우씨를 이미 맘에 담아뒀다면 정말 그동안 딴남자들은 절대 만나선 안되는거였습니다.팬들이 그래서 그여자를 반대하는거고, 제발 그 여자보다 더 정말로 권상우씨를 처음보자마자 사랑했던 여자와 결혼하길 바라는겁니다.근데,세상사람 그 어느누구도 이런 팬의 마음을 몰라주고 권상우씨마저도 몰라주고.팬들의 맘을 악성댓글로 치부해버리는 그를 보며 정말 팬들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권팬 2008/07/21 21:59 ReplyModify
윗글에 이어서..
그러니 제발 송원섭 기자님만이라도 이런 팬들의 맘을 알아주셔서 팬들의 맘을 전달해주는 기사라도 써주셨음 좋겠습니다..이 억울함을.. 팬들은 정말 요즘 밥도 제대로 못먹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차마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그여자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축복을 해줍니까??
팬들이 보기엔 그여자는 그저 멋있는,괜찮은 권상우씨가 온갖 달콤한 감언이설(?)과 이벤트로 그여자를 사로 잡아서 그여자도 권상우씨 정도면 괜찮으니까, 가슴 깊히 정말로 진정으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권상우씨와 결혼 하는거로 밖에는 안보입니다..그러니 우리 권상우씨 팬들은 둘-을 축복해줄수 없고 권상우씨야 싫어하시겠지만,그저 둘-이 깨지기만을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권상우씨에게는 지금 그 여자가 아닌 다른 진정한 짝이 따로 있다는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보통 연예인들 보면 '저 커플은 깨질거 같다'그런 느낌이 오면 정말 깨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권상우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팬들이 정말 결혼을 반대 하는 이유는 어차피 결혼해도 깨질텐데,그럼 이미지만 깍이고 상처만 받고,그게 정말 뭡니까??그 여자한테도 안좋고..그럴바에 결혼을 안하는게 낫죠!!그래서 어차피 깨질꺼 결혼을 하지마라인겁니다..팬들은 그저 권상우씨 상처 안받게 보호 하려고 이러는겁니다..솔직히 송원섭 기자님!!이 보시게에도 그렇지 않습니까??자신을 속이지 마시구요..그러니 괜한 맘에 없는 축하말은 안하셨으면 좋겠구요..그저 팬들의 맘을 권상우씨에게 좀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천상의 팬들의 글을 그저 악성댓글로만 이해하는 권상우씨가 한심하고 원망스럽군요...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이 다 누구덕인데..이런 배신을..팬도 이제 다 필요 없다니..다른 여자였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요..
저는 이번 기사가 터지고 한번도 울지 않았었는데요..결혼 반대 글도 많이 썼는데도..그동안은 눈물이 전혀 안나다가 지금 이 글을 쓰니 정말 눈물이 왈콱 쏟아져 나오는군요..지금도 울고 있을 팬들을 생각하니..지금 계속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팬들 맘을 정말 권상우씨는 몰라주더군요..그여자분 말고 더 좋으 여자분이 분명히 있는데..제발 이젠 정신 차리시고 다른 여자분을 찾아보시는게 바랄뿐입니다...간절히... <끝>
이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분의 심정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다셨는데, 아마 그 쪽이 '일반인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팬들이 심정이 이럴 수도 있다는 걸 이해는 하지만, 도저히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제 생각은 윗글에도 피력했으니 되풀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다른 감정으로 바뀌기 쉬운 것인지는, 저 글 쓰신 분이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겠군요. 원래 그런 겁니다.
p.s. 마지막 윈저 공-심프슨 부인의 이야기를 놀랍게도(!) 처음 들었다는 분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에드워드 왕자는 1936년 1월20일 아버지 조지 5세의 뒤를 이어 영국 국왕 에드워드 8세가 됐습니다. 하지만 12월 11일, 왕위에서 물러나기로 선언해버리죠.
이유는 왕이 미국인 이혼녀 월리스 심프슨(심슨이라고 읽어야겠지만 이 분의 이름은 워낙 이걸로 굳어진 터라)과의 결혼을 고집했습니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에드워드 8세가 왕위에서 물러난 것은 법률 때문이 아니라(왕이 이혼녀와 결혼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는군요), 당시 총리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극렬한 반대 때문이었다는군요. 이들은 심프슨 부인이 에드워드 왕자와 만날 당시 유부녀였다는 점을 들어, "영국 국민은 이런 부도덕한 여인을 국모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항변했다는군요. 그래서 세기의 결단이 나옵니다. "에이, 까짓거 왕 안 하면 되잖아."
...그래서 에드워드는 윈저 공(정확하게는 윈저 공작-Duke of Windsor)이 되고, 동생이 왕위를 이어받아 조지 6세가 됩니다. 이분이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죠. 즉 엘리자베스 여왕은 큰아버지 윈저 공의 로맨스가 아니었으면 왕위에 오를 수 없었던 셈입니다. 이 세기의 로맨스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 있으면 더 자세히 소개하죠.
아무튼 - 늘 그렇듯 - 그런 사람도 있었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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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멍의 생각
Tracked from gaemon's me2DAY2008/07/23 10:51어느 권상우 빠순이의 항변 시밤 쩐다 ㅋㅋ
권상우씨 손태영씨의 임신여부 말해주세요!
Tracked from 여자도 모르는 여자이야기2008/07/23 14:36지난주 금요일 톱스타의 결혼소식을 듣게 되었다. (훈남 한 명 떠나가네 휴ㅠ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 권상우 와 손태영 , 이 둘 중 한 명도 모르는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둘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게 보면 소녀적인 감성이고, 스타에 대한 사랑이겠지만,
조금 비딱하게 보면, '한심해 보인다'는 생각도 들구요.
변질된 팬덤 문화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해집니다.
게다가 진정한 팬이라면, '어차피 깨질 결혼'을
운운하는 것은 도리가 아닐텐데...
참...뭐라 말하기 힘든....
...그러니깐 저한텐 안 그러실거죠?^^
(쓰고 나서 보니 욕먹을 것 같은...)
무섭네요...연애도 안하고 권상우만 쳐다 본다니,,,저도 열혈팬이라고 자부하지만,,,그건 좀 아니네요...팬으로서 주는 사랑은 사랑으로 그쳐야지, 애증이 지나쳐 광적으로 된다면,,,읍,,,섬찟합니다...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그사람으로 인해서 느꼈던 기쁨이 팬이 되게 하는것이죠,,,그리고 지금 권상우씨는 내맘에는 썩 내키지 않지만 불륜을 저지른것도, 범법도, 사기도 아닙니다,,,
저 댓글을 읽는데 왜 미저리 주인공 얼굴이 떠오르는지 모르겠군요.
그냥...축하 해 주믄
안되남????
에고,,,
결혼도 맘대로
못하는,,,연애인,,,
난.,,,안하리오~!!!
아 중간있는 사진 - 손태영이 눈물흘리는 -이 권상우가 보고 반했다는 장면인가요?
저 방송 저도 우연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손태영을 보면서 -누군지 못 알아보고 - 저 여자 좀 예쁘네. 누구지?
중간에 목소리를 듣고 나서는
얼굴에 비해 목소리는 매력이 좀 떨어지군
그리고 손태영을 인지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애인이기 때문에 돈과 명예도 얻지만 비난도 감수해야 하나봐요
기자님도 상당히 유명인 이신데 그것땜시 불편함은 없는지?
반대로 그 덕을 보는때는 언제인지 궁금하넹요.
trade-off를 해보시면 이익이 남는지요?
무슨말씀이신지. 제가 어찌 감히 덕이든 손해든 보겠습니까.
기자님의 사진이 저의 책받침으로 쓰였던 때가 있었드랬죠.모 퀴즈프로에 나왔던 모습에 뿅가서리...그게 뜨아...한 20년전쯤인가...
이렇게 사랑고백을 하게될 줄이야 ㅎㅎㅎㅎ
기사통해서 이름을 볼 수 있으니...무척 반갑습니다.
하지만 그 윈저공의 세기의 로맨스도 결국 이혼으로 끝이 났죠. 물론 로맨스의 끝이 항상 해필리 에버에프터가 되어야 한다는것은 아니고 이혼했다고 해서 실패한 사랑이라고 할수는 없는거겠지만요.
어쨋든....기자님께서는 자주 접하시니 이해는 된다고 하셨는데...사실 저는 잘 이해가 안되긴 해요.
예전에 슬레이어라는 메탈그룹의 데이브 롬바르도라는 불세출의 드러머가 갑자기 탈퇴한다고 했을때 느꼈던 그 안타까움, 배신감, 뭐...이런거랑 비슷한걸까요?
잘못 알고 계십니다. 그분들 이혼 안 했습니다.
엇! 그랬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이런...-_-;;
이혼은 안했지만 윈저공이 말년에 후회라는 말로 왕좌를 버리고 로맨스를 택한 선택을 평가했다고 읽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죽기 직전의 윈저공이 왕위를 버린 것을 후회했다고도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그 결혼생활이 실패였는지 아닌지는 본인들만 알겠지만.) 그런데 그런 얘기의 출처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어쩄든 손양은 이쁘기라도 하잖아요..심슨부인은 도대체..게다가 이혼도 1번인가 2번인가 했다던데. 권씨 팬님들..심슨부인을 보고라도 손양 좀 용서하세요. 연애 3-4번 안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요. 상우씨도 그 정도 연애는 했겠지요.
뭐..본인들만 아는게 아니고..심슨부인 전적도 화려하고 옆에서 보기에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영~아니었다고 다양한 소스에 전해져 오더군여..윈져공이 나중에 헤어질려다가도 결혼하느라 그 난리를 피웠으니 못 헤어진게 아닌가합니다. 어..이런 얘기를 하려던게 아닌디..권씨 팬들이 좋아할라..
저도 어제 저 분의 댓글을 보고 뜨악했습니다...
뭐 사실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용납은 할 수 없는 내용이었어요.
한 편으론...자기 말마따나 어떻게 해도 만나기가 힘든 연예인에게 저렇게까지 목을 매달아야 할 정도로 자신의 심정과 상황이 메마른 것인지...
좀 안됐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심하면 동정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생각만...)
솔직히 그런 생각도 들죠. 과연 그렇게 주변에 사랑할 사람이 없는 걸까 하는 의심도.
대중앞에서 스타가 가져야할 책임감이 있다 할지라도 감정까지 팬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사랑'을 가지고 말이죠..저 또한 두사람이 결코 어울린다고 보진 않지만 진짜건 거짓말이건 '사랑'한다는데 누가 말릴수 있나요? 하지만 권상우씨를 '사랑'하는 팬들의 입장도 이해되고..전 아무 팬도 아닌 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괜히 덩달아 심란한거죠?..ㅋㅋ
ㅎ
정말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상대방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권상우씨 팬이라는 분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분 같네요.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 분도 현실속에서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ㅋ
ㅋ
물론 스타의 사생활까지 거론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권상우씨가 대전양반이라 나름 관심있었던 사람으로서.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워낙 유명하셨어야죠.손태영씨.
뭐 사랑을 믿고.잘 사실것이라 축복합니다.
그 말많던 김남주씨 부부도 애 둘낳고 잘 살고 계시니.
잘사시리라 믿어 보렵니다.
그런데...손태영씨에 대한 악풀중에 기억나는건 하나 있네요. 연기는 빵점. 연애는 신~
빵점이 아니라 '발'이었죠.^^
감정은 자유, 아닌가요? 스타의 이미지를 보고 사랑에 빠진 팬들이든 손태영을 사랑하는 권상우든 그게 일시적인 거든 영원한 거든 어쨌든 그 순간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 팬의 감정은 후일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잔다'고 하잖아요. 다른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이든지 그건 '지금은' 진실한 감정인 거니까요. 그리고 손태영씨를 사랑하는 권상우씨도 팬들의 바람(?)대로 이혼을 하든 잘 먹고 잘 살든 '지금은' 진실이니까 그걸 이런 저런 논리적인 잣대로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딴에는 그렇군요. 권상우가 손태영을 사랑하는 것도 자유, 팬이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자유... 그래도 느끼는 건 자유지만, 자기 자유 때문에 남의 자유를 구속하면 안되는거죠.
어차피 깨질결혼 좋아하고 자빠졌네
권상우를 정말 사랑하는 팬이 어찌 저딴식으로 말하냐?
진짜.. 집착이다 그건 더러운 집착
아~ 제 이상형이 바로 권상우처럼 생긴 사람이거든요. 멋부리는 스타일도 아닌데 망가져가면서 혼신을 다해 연기하는데 영화 한번 대박났으면하는 바램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대뜸) 제 남친을 한번 소개시켜드리고 싶군요. 꼭 판박이거든요...흐흐흐...(좀 더 나은것 같기도...순전히 제 생각, 남친도 이런 절 이해못하겠다더군요.)
남친이 권상우한테 반하면 어쩌시려고.^
남친이 손태영한테 반할 가능성을 걱정해 주시는 게 정상적일 것 같은데 ^^
아줌마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정한 팬이라면 권상우씨 선택 또한 존중해 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기자회견전에는 권상우씨에대한 나쁜 편견이 있었는데 왜 순수한 송승헌씨가 권상우씨랑 친할까 ??의문점이있었는데 유유상종이랄까 두분다 순수하고 진정성이 보이는 멋진 배우였어요
누가 송승헌을 순수하다고 했나요?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한접시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가끔은 스타는 스타인채로 남겨둬야한다는 생각이 저 위의 특정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감히 느끼는 생각입니다. 스타는 그저 우리가 바라보고 동경하는 정도로 생각해야지 자신과 점점 동일시하는 환상에 젖게되고 계속 가까이 다가가게되면 스타도 한 인간인지라 결국은 실망만 남게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너무 가까이 갈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멀어질 필요도 없고 그저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 간직하는것이 팬, 그리고 그 스타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스타도 자신의 인생이, 삶이 있기에 그저 그 스타가 배우면 배우의 모습을 가수면 가수의 모습을 .. 그 모습이 좋아서 팬이 된것이니까요.. 한 가수의 팬으로 오래 생활하다보니 어떨때는 완급조절이 안되서 권팬분처럼 애정(?)에 목마른적도 있었지만 (사실 아직도 목이 마르긴 하지만) 그분도, 팬들도 오랜시간이 흐르고 나니 적당한 거리조절이 되는듯합니다. 아마 권팬분들 지금은 상실감이 커실테지만 권상우씨의 연기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좋아하셨다면 언젠가 오늘의 그 마음을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저 좋아하는 팬으로 스타의 뒷모습까지도 묵묵하게 응원하고 지켜줄수 있는 그런 진정한 팬으로서 남게되시길..
그 팬클럽에도 결혼하셨을 때 통곡하신 분이 없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
ㅋㅋ 물론 그랬겠죠... 울기야했겠지만 저 정도까지였을까? 혹 모르죠.. 근데 그 당시에는 전 팬이아니었고 또 어렸기때문에 자세한 기억도 ,뭐라 할말도 없고.. 그러나 두번째는 다들 박수를 쳤더랬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은 해라는 분위기인데 본인이 영~~~ ㅎㅎ.. 그러나 본문에도 있지만 '오랜시간이 흐르고 나니' 아마 이렇게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뭐든 적당한것이 좋은듯합니다..
심프슨 이혼녀와 결혼한 윈저공도 나중에 후회했다는 설이 있고 후엔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말도...
솔직히 권상우 팬이 아니라도 그간 떠들썩한 연이은 연애사건으로 손태영에게 신뢰가 안가는 게
아마 대부분 그런 생각에서 댓글들이 달렸을지도...
솔직히 생각보다 권상우가 되게 순진한 거 같다는...
손태영을 순수하게 봤다는 것도 지금 한참 손태영에게 빠져 있다는 증거인데 사실 주변을 둘러봐도 결혼 후 어찌 되든 간에 연애 많이 하는 여자들이 시집도 잘 가고 상대도 잘 데려오는데 그것도 타고난 재주라면 재주이고 복이라면 복이다
아, 또 (남자가 보기엔) 그럴 만한 분들이 연애를 원래 잘 하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최루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농담입니다.)
너의 천복을 따르라. 그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죄의식을 갖지 마라 -조셉 켐벨
천복이 있긴 한가 봅니다. 물론 손양은 죄의식따윈 갖지 않겠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분골쇄신 시어머니 봉양하길.
휼륭합니다. 나이스!
두려운 마음으로 권상우한테 헌신하길 바라는 마음이면 모를까 원죄(?)를 씻기 위해 시어머니 봉양하라는건 어불성설..
팬이면 그런 식으로 구는구나 정도의 느낌밖에 안오네요, 그 팬분의 글은요. 거참.
글쎄 팬이라고 다 저런 팬만 있는건 아니라고.
우와. 전 솔직히 섬찟한데요.
CSI나 외국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하는군요.
ㅎ
그러니 제발 송원섭 기자님만이라도 이런 팬들의 맘을 알아주셔서 팬들의 맘을 전달해주는 기사라도 써주셨음 좋겠습니다..이 억울함을..
그래서 기사 써 주셨군요....ㅎㅎㅎ
저는 2차대전을 겪어야 했던 조지6세를 보면 윈저공의 선택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왕위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프랑스에서 국빈대접 받고 잘 살다가 2차대전 당시에는 버뮤다 총독으로 한가로이 지내고(친독성향 땜에 유배당한 거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엘리자베스2세 등극 이후에는 고국에 돌아올 수도 있었쟎아요.
동생인 조지6세보다 훨씬 오래 살았던 걸 보면 올바른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심프슨 부인 입장은 달랐을수도 있지만요..
장동건이 결혼 발표 하면 저도 저런 글을 써서 올리려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았는데, 답이 안 나오네요. (일기장에는 쓰겠지만, 공개적으로는...? 글쎄요....어쩜 쓸지도...)
와;;; 소름끼치기까지 하네요... 뭐랄까. 스토커에서 멀지 않은 단계를 밟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제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아니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을 좋아해서 팬클럽가입하고 그런적은 없지만.. 그래도 한때 여자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룰라의 채리나씨 정도 좋아했을정도지만
팬클럽같은건 구찮아서 가입도 안하고 그냥 얄팍하게
좋아하던 처지라... 저런 감정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군요..
저 분들이 정말로 권상우만 좋아해서.. 권상우에게만 목매고 그래서.. 5~8년간 연애한번 절대 안하고.. 노처녀로 늙는분도 있고.. 정말일까요?...
좋은남자, 괜찮은 남자를 못만나서 연애안한것 같은데..
만약 정말로 권상우를 너무 좋아해서 몇년간 연애안하고..
권상우만 바라본거면 일반인 입장에서는 더 섬뜩하긴 하네요..
나이도 대부분 20대는 넘으신거 같은데...
저런 맹목적인 사고는 이해가 어렵군요..
중고생이면 이해라도 할텐데...
팬클럽이라고 하면 그냥 마냥 순수하게 생각했는데
가끔 이런글들 보면 오싹하고 소름끼치더군요..
글을 읽어보면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권상우에 대한.. 일종의 증오같은 애증의 감정들이 너무나 절실히 뭍어나서..
이거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몇년간 맹목적으로 방송매체를 통한 실체없는 일종의
환상같은 사랑을 하다보니.. 약간 비뚤어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예전 한가인씨 결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주변에도 친구들은 한가인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둘이 신혼여행 떠나던날
친구들끼리 모여 술마시며
지금쯤 한가인하구 연정훈하구 어쩌구 저쩌구 뭘하고 있겠다는둥 웃긴얘기 하면서 잼있게 보냈었는데 ㅎㅎ;;
지가 권상우를 좋아하는 것도 지 자유이듯이, 권상우도 누구를 좋아하는 것도 지 자유지요.
어떻게 타인의 자유를 저렇게 간섭하고 침해하려고 드는가요?
위에 있는 미친분은 정신병원 맨 구석 방에 가둬놓고
일주일에 백만대씩 곤장을 맞아도 정신이 들것 같진 않네요..
진짜 권상우랑 결혼을 말리고 싶으면 한 1억 대출 받아서
전신성형하고 가서 꼬시면 돼지요 ㅡ_ㅡ
왜 방에서 쳐 울면서 기자한테 저런 쓰레기 글이나 써 대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1억으로도 키는 늘릴수 없지요.
어제 그 댓글 읽으면서 영화 미저리 보는 것같애.. 하고 생각했지요..근데 그분이 예외가 아니고 권상우씨 팬들이 정말 저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요.. 그게 더 무서워여.나중에 욘사마나 장동건씨 결혼할 때가 벌써 무서워집니다..
그 마음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나이가 20대 후반은 되실텐데 어찌그리 연예인의 사생활과 자신의 인생을 구분 못하시는지..손태영씨의 과거때문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저분들은 권상우씨에게 어울린다 인정하는 여자를 못 찾을 것 같습니다..
저..기자님,심슨 부인과 윈저공의 예는 팬들한테 더 역효과만 나겠는데요.. 둘이 결혼 후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니..팬들이 "거봐..주위사람들 말이 정확하잖아"할것 같은...
그 얘기를 든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결혼을 위해 왕 자리도 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 건 말릴 수 있는 게 아니다." 라는 것을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결혼 생활이 행복했는지 말았는지는 상관없죠.
물론 보통사람들은 알아듣죠,그 깊은 뜻을...문제는 권씨의 팬들에게 이미 권씨는 왕의 자리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 神의 경지라는 게 문제아니겠습니까..ㅋㅋㅋ
동감합니다.. 윈저공 얘기 워낙 유명한 일화라 저도 잘 알고 있지만, 무슨 의도로 올리신건지 왠지 팬심만 뒤숭숭하게 할 것 같은 얘기네요..^^
팬이 졸라 웃기네요.
정신나간 여자들 한둘 아님.
그러니까 딱 내맘에 맞는 남자가 결혼도
딱 내 맘에 맞는 여자랑 결혼해야한다는거야.
엽기시어머니를 보는거 같군.
왜 마마보이 내아들 상우 장가가는데, 며늘이 시원치 않아?
아들이 아무리 맘에 들어도 같이 평생 데리고 살수는 없고
이게 시어머니와 상우팬들의 공통점이네요.
상우가 맘에 들지만, 내 것이 될수는 절대로 없는 이 공통점...그러나 그의 여자는 아들의 어미인 내 맘에 들어야
하고 우상으로 떠 받들어온 팬님들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는거쥐.
세상만사...역시 역지사지 하는 자세가 필요한듯^^;;
권상우씨가 다른 연예인들보다 사건사고도 많았고..좀 문제되는 발언도 많이 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때 팬들이 많이 권상우씨를 감싸주고..넷상에서는 안티들과 싸우고..여튼 다른 연예인들보다 좀더 내 사람인데..라는 인식이 강해서 다른 연예인들 결혼할때 보다 좀더 격한; 반응이 나오는거 같아요.
나도 팬이지만 그 결혼 쌍수들어 환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머 어째요 좋다는데 ㅎㅎ 위에 팬분은 표현이
좀 과격하지만 상심이 컸다고 이해할밖에요..사람마다
또 팬이라고 다 같은 생각일리 없을테니까요.아마 저분도
지금쯤은 많이 진정댔을거예요~^^
글 요점이 권상우씨가 신인 일때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권상우씨가 톱스타가 되니 그 조건보고 결혼하는 여자라 안된다는 ,그래서 권상우를 조건 말고 팬들처럼 순수하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라는 내용인거 같은데요...
팬이신 분들의 상실감은 이해되지만 비유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미저리가 떠오르는 건 너무 비약인가요? 솔직히 권상우씨가 아깝단 생각은 많이 들지만 스스로 한 결정이니 지켜봐야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안녕하세요. 송원섭님.. 전 개인적으로 팬의 입장이 아닌 여성에 입장에서 그 두 스타의 임신여부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팬의 안타까운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보다 혹시나 하는 임신여부가 진실로 판정이 되었다면 과연 그 이후에 팬들의 의견들은 어떨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댓글 기가 막히네요...
저도 연예인을 오랫동안 많이 좋아하고 있지만
한번도 여자문제나 사생활문제로 머라 생각한적은 없는데
전 사생활과 팬질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보는사람이라
사람생각은 자유지만 저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여기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게
이상해지는 느낌입니다 -.-;;
한심하다뇨.지나치게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껴는 지지만.
님의 아들이 저런경우라면 ,죽어라 말릴거고 저런반응 나
올것 같은데요/두사람이 좋다는데! 하고 방관하고 계실건
가요? 팬들은 안타까운거죠.젤 좋아하던 연옌이 잘되길 바
라고 좋은 여자랑 만나길 바랬는데 .결혼 소식에 놀라는데
이중으로 놀란거죠.반응은 이렇게 나뉘더라구요.안티였던
사람들이 다시봤다 칭찬하는 몇있고 죽어라 응원하던 팬
들은 자기가족 일처럼 맘 아파 하는거고,좀 오버하는 경향
이 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예전 야수...에서 권상우가 연기를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배우구나...라고 느꼈던 사람으로서 권상우도 네임밸류에 걸맞는 대작이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사실 놈놈놈 같은 식의 작품이라면 이런건 설사 흥행에 성공하더라도 배우로서 각광을 받긴 어렵겠죠.
권상우에게 한석규같은 대사전달력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사실 권상우는 보기와 달리 야수의 형사같은 터프한 역할보다 말죽거리의 고딩같은 소심하고 예민한 역할에 더 어울리는 것 같고요. 그러고보면 정우성도 무사...에서의 절대포스역보다는 머릿속 지우개.. 같은 훈남역할이 더 어울리는 것인지도..
노력해서 더 좋은 배우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노처녀가 될때까지 스타를 진지하게 맘에둘 정도로 소녀적인 감수성을 갖고있는 팬도 있군요..
비꼰다기보단 신기하네요. 뭐 이해는 합니다.
그토록 좋아했드니 최소한 본인들도 인정할만한 여자랑 결혼하길 바라겠죠.
일국의 왕세자의 위치를 가졌던 사람과 권상우가
비교되기엔 왠지 쓴웃음이 나오긴 하지만요...
권상우의 잘못이 가장 큰거 같네요.
좋아하는 여자를 포기하란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받았던 사랑과 위치가 팬에게 나온거라는것을
좀더 인식했더라면 팬들을 더 많이 배려했을텐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요,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아닌 사죄를 하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팬들도 축복해줬을텐데 안타깝네요.
가장 신기한건 이런걸 기사로 내달라고 기자에게
부탁할수도 있다는게 가장 신기합니다;;;
걍 내비 두면 되지 않을까요? -_-;; 선택을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나이 과년한 성인들이 한 선택인것을...
권상우씨가 막말로 유부녀랑 바람난것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그 권팬이란분 마음도 살짝 이해가 가긴해요. 연정훈 한가인 커플이 결혼할때, 대부분의 남성들이 연정훈 ㅆㅂㄹㅁ 를 속으로(!!!) 외쳤다죠? :)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만큼 생각도 다양하겠지요^^
팬 입장에서보면 조금 놀라고 당황했기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ㅎㅎ
팬이 아닌 저도 기사보고 놀랬으니까요 ㅎㅎ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아마도 손양의 스캔들의
편견이 컸기 때문인가봐요..
과연 팬이라는 사람들이 할 말인가 싶네요..
초등학생이 쓴것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왜 그녀를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짚신도 제짝이있고 그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도 자신의 인생인데.. 진정으로 권상우씨 팬이라면 잘 살기를 바래야하지 않나요? 뭐 어떤여자를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참 아이러니한 말이에요.. 권상우씨가 데뷰할때부터 보고 있고 그 사람을 위해 연애도 안하고 있음 깨끗한 사람인가요? 팬이라는 사람이 그러고 있기에 와이프도 그래야한다는 말인가요? 알고 있다는 사실이 뭐 그리 중요한지..
누구든 여러사람과 연애하고 실패하고 그걸 반복하는데.. 제가 봤을땐 손태영씨는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고 그정도에 연애가 뭐 그리 대순가요? 것보다 더 심한 연예인들 많은데.. 잘들 먹고 살던데요...
스펙좋은 일반인과 결혼하면 깨끗하다고 하실련지.. 그 뒷조사는 안할껀지.. 팬이라면 진정 그 생각을 따라주고.. 결과를 받아드리는게 맞는듯..
솔직히 자신이 결정한 결론이고.. 또 어떻게 되던지.. 자신의 몫인데.. 그걸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는듯 하네요...
손태영씨가 부러워서 그러는건 아닌지.. 제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쯧쯧...
저 팬의 얘기대로 대다수의 팬들이 그렇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이 분은 마치,
권상우씨는 자신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는 배우자와 결혼해야 하고, 자신들의 기준에 못미치는 배우자와는 끝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하는 권상우씨는 자신들과의 관계를 저버리는 것이고요.
뿐만아니라 자신들은 권상우씨와의 관계(스타와 팬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처녀로 지내는 것, 5~8년간 연애를 삼가하는 등의 희생을 감수했음을 강조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이미 권상우씨와의 관계를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설정하고 있는 셈이죠.
마치 권상우씨의 부모나 또는 권상우씨를 창조한 권위자에 준하는 존재인 것이죠.
와.. 완전 미저리군요.
저런 팬이라니 스토커로 고생했다는 연예인분들 기사들이 왜 가끔 나오나 이해가 가네요. 인기의 양면성이라고 하기에는 참.. 저 분 말은 저렇게 해도 상대가 누구였든 결국 트집을 잡아 반대했을 거 같은데 내 것이 못 될 봐에야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 결혼도 하지마라 이런 건가요? 권상우씨가 저만 사랑하고 결혼하지 마세요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수절과부인양 써놓았는지.. 쩝
그나저나 권상우씨 당하는 거 보고 조인성씨 장동건씨 같은 분들도 섬뜩하겠어요. 권상우씨가 그렇게 인기있는 줄은 미처 몰랐는데 (솔직히 연기도 좀 별로이고) 인기가 많긴 많았나봐요.
손태영씨 소속사가 관리를 잘 못 하는건지 너무 그렇게 드러내놓고 연애를 한 건 실수겠지만 그래도 결혼한다는데 저렇게까지 악담을 해야하나.. 권상우씨 본인이 괜찮다는데 왜 자기들이 난리인지..
두 분 시작부터 너무 힘든거 같은데 잘 이기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참, 윈저공 이야기는 풍문에 따르면 심프슨 부인이 원했던 건 왕관도 포함이었다는 소리가 있어요. 어떻게든 버텨서 왕관과 함께 자기한테 올 줄 알었는데 윈저공이 난 필요없어하고 왕관을 덜컥 포기하고 사랑만 가지고 원저공이 심프슨 부인에게 왔으니 심프슨 부인은 마음에 안 차했다는 설이.. 윈저공은 윈저공대로 심프슨부인이 미래의 왕이든 아니든 본래의 자기만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했다고 믿고 왕관까지 버렸는데 그게 아닌 듯 하니까 배신감이 들었다는 어디까지마 풍문이... 역시 본인들만 알겠지요?
아무튼 권상우 손태영씨 경우와는 좀 거리가 먼 이야기지요. 오히려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씨의 경우가 더 비슷한 경우인 거 같아요. 기무라 타쿠야씨가 왈 결혼발표 기자회견할 때 기자들 눈초리가 넌 이제 끝이야라는 느낌으로 쳐다보았다자나요? 아무튼 기쿠라 타쿠야씨 부인이 연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순진한 기무라 타쿠야씨를 꼬셨다느니 하는 안 좋은 말을 내뱉어내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래도 둘은 지금도 자식들 낳고 잘만 살고 있는데다 기무라 타쿠야씨의 시청률 파워도 아직도 남아있지요.
이런 소동이 있기 전의 드라마인 못된 사랑에서 시청률이 별로 였으니 적어도 권상우 결혼으로 시청률 감소해 뭐 이런 기사는 다행히(?) 안 볼 지도 모르겠군요. 이 난리가 한 풀 꺽이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두 분 다 대중 앞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완전 집착,스토커수준이네
만약에 권상우씨가 김태희나손예진 그런분들과 결혼발표했다면 저팬들 두손들어 환영 했을까요 ????
아니면,이혼녀나 9시뉴스에 한번쯤 올랐던사람들과 발표했다면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 생각만해도 무섭다....
팬이라면 힘든일도 안타까운일도 다 이겨낼수 있도록
해줘야 진짜 팬 아닌가요?
결혼은 바보가 아닌이상 아무하고 안합니다.
진짜 마음을 관통하는 무엇을 느꼈겠지요...
호주가서 열기구 타고 어짜구.. 정말 연예인이지만
순수한 구석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축하해줍시다.. 악플 그만달구~~
권상우씨 축하해요.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아니, 동방신기 좋아하는 십대 팬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권상우 바라보며 노처녀로 늙어가고 있다는 걸까? 결혼 안한 이유가 오로지 권상우 때문이라면... 어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여자인 거지... 그래놓고 권상우더러 책임지라고 하는 건 또 뭐고...
팬들이 설사 다른 여자여도 그랬을까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비록 손양이 언론에 연애사가 노출되어서 그렇지 안그런 연예인들도 많은데...차라리 결혼 결심전에 권군이 열애과정을 이야기했으면 좀 나았을까생각해봤는데 역시나 쩝. 그것도 아닌것 같고.
손양에겐 안됐지만 결혼하면 심은하씨처럼 내조만 해야할 듯.
원섭님 글 읽으니깐 좀 여러모로 이해가 되어서 좋았습니다.(비록 연예인 ***는 아니지만요 ㅋ)
권상우씨팬, 권군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건 아닌지.....
뭐... 미친년들 많구나...라는 생각밖엔..
권상우가 손태영이랑 결혼을 하든 또 살다가 이혼을 하든
지가 뭔 상관이람... 팬이면 팬답게 스타가 뭘 하든 사랑해주고 팬질하면 되는 거지...
이건 뭐 내놓고 미저리를 하겠다는 거라고밖엔...
저 위에 팬분의 글이 이해가 가네요
권상우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한테도 이번 결혼은 적지않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팬분들은 오죽할까요
아마도 연예인을 깊게 좋아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저 철없고 한심한 여성으로밖에 안보일겁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결혼 상대가 손태영이었기 때문에 더한걸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손태영 이미지도 있고... 손태영은 연예인이 아니라 연'애'인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 후의 권상우의 행동도 충분히 팬분들이 절망과 배신감을 느낄만 했습니다. 충격받을 팬들도 조금 배려해줬다면 이렇게까지 반감이 있지는 않을텐데...
손태영을 위해 모든걸 포기할수 있다느니...그런 말은 데뷔초부터 지금의 권상우를 있게 해준 팬들을 한순간에 하찮은 존재로 만들어버리죠.
저 팬분의 글은 한편으로는 한심하게 보일수 있겠지만 저는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참 송원섭기자님 잔인하시네요, 전 권상우팬도 전혀 아니고, 여러 조폭 사건등에 연루됐을 때도 저러다 끝나는 거 아냐 하면서도 아무 감정 없었는데도 이번 경우는
참 답답하더군요,
저같이 아무 감정 없는 사람도 그런데, 무조건 편이 되주시던 팬분들은 어떠시겠어요? 그리고, 기사를 보고, 저런 상처받은 팬들을 이해해주시나 보다 했는데, 보니까, 역시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오랜 세월을 한 배우만 보고 헌신하셨는데, 열애설도 아니고, 결혼설, 그것도 전혀 의외의 인물과 한다니, 연예부 기자시라면, 좀 이해심을 넓히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권상우는 이제 회복하기 힘들 겁니다,
원래도 전성기는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일로
이미지 추락에다, 연기도 전혀 톱스타로 대우받을 정도가
아니니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악담을 하는군요 덜성숙한 팬들은 실망할 것이고 개념을 가진 팬들을 권상우씨를 더이해하고 진실된 연기자로 보겠죠
댓글 고마운데, 그럼, 저렇게 상처받은 팬들은 덜성숙했다는 건가요? 손태영이 판단받는 게 싫으면서 님도 다른 사람들을 미성숙과 개념있는 걸로 나누지 마세요, 솔직히 권상우의 발음 너무 듣기 싫거든요, 얼굴도 장동건, 정우성처럼 미남도 아니고, 오로지 이미지로 버틴 것같은데요,
세상이 아무리 ckc님을 미워하더라도, 가끔은 세상을 우호적인 눈으로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윈저공과 심슨 부인얘기가 왜 권-손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어요. 권상우는 팬들의 성원으로 이 자리까지 서서
결국 팬들을 무시하는 행위를 했는데,
윈저공은 국민들의 사랑과 애정을 권상우 팬들이 하는 것처럼 받았나요? 권상우가 돈을 많이 번 것도 팬들의 노력이고, 애정이죠.
그리고 일개 손태영과 권상우의 결혼이 세기의 로맨스에 비교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구요,
네. 그냥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한 방법입니다.
팬활동을 안해본사람은 잘 모르겠지만...그~연예인이 가족과 같은 맘이 잇거든요...
그래서 거부감도 강한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바래요```
저도 손태영이란 배우 왠지 이미지때문에 ...무지 싫어 햇거든요~~저사람은 도대체 어떤사람인가 싶어서요...
적어도 공개 연애란게 결혼으로 이여지면 괜찬지만...
그렇지 못하면 안좋게 보일수 잇잔아요...
전~손태영만 나오면 티브이 다른데로 돌렸어요...하지만
중요한건 결혼이후겟죠...
남편내조 잘하고 더이상~~안좋은일~언론에 안나왔으면 좋겟습니다~~
팬님아...정말 이건 아니지안나싶네요...팬님 사고방식이 정말 스토커 단계를 걷고 있는거 같습니다..그려....아니 태어날때 부터 짝이 정해지는것도 아니고...아니 이게무슨 고려짝적시대 얘기를...저런 팬분은 차라리 없는편이....연예인을 떠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몇명을 사귀든 그게 무슨 죄가 되나요??표면으로 드러난 손태영씨가 재수없게 걸려든거 뿐이지...팬님은 정말좋게 말해 소녀적 감성이지,..솔직히 말해..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기 짝이없네요..현실과 이상을 혼동하지 마세요...니마 정신차리삼..ㅜㅜ 이런팬들 무서버...
걱정 마세요, 님한테는 이런 팬들 절대 없을 테니까요, 손태영이 운없게 걸려 들었다구요? 그럼, 빠져 나가면 되겠네요,, 정신상태 운운하면서 팬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근데...왜... 스타가 결혼하는게 팬들을 무시하는 건가요? 스타라서 받는 대접도 좋지만 힘든일도 참 많은거 같아요...
팬들은 특히 권상우 팬들은 그에 대한 온갖 안 좋은 소문에도 늘 편이 되주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과 싸우기까지 할 정도로 열성들이었는데, 열애설도 아니고, 결혼에다 그런 인물이라니, 님이면 좋으시겠어요? 팬들은 권상우를 가족으로 생각하쟎아요,
가족같은 마음이시라면 권상우씨가 힘들어하는 지금 팬들이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건 어떨런지...본인의 형제가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가족들이 이런반응이라면 얼마나 속상하겠나요..이왕 하기로한 결혼 잘살길 기도하는 마음이 진짜 가족의 마음일듯..
광팬이야 그렇다 치고..
왜 일반인들에게서조차 손태영에게 권상우가 아깝다는 반응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손태영의 이미지가 나쁘다고 하는데, 그럼 권상우는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인가요? 이분 역시 잦은 말실수나 조폭연루설 등으로 구설수에 심심찮게 올랐던 연예인이죠. 그런데 연애경력이 좀 화려한 여자를 만났다니까 이런 사실은 한순간에 잊어버리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물론 손태영 저도 썩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만 대중의 편향된 시선에는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권상우도 엑스파일등처럼 , 이미지 안 좋지만, 그래도 홀어머니, 효자 이미지가 있어서 그동안 일반 대중에게 좋게 어필했던 겁니다,
글쎄요. 권상우가 일반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했던 연예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와 실체가 반드시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님이 권상우 팬이시라면 권상우가 대외 이미지와 무관하게 실제로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손태영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아무튼, 제 말의 요점은 이미지 때문에 어느 한 쪽이 기운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커플이라는 얘깁니다. 실체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그에 바탕을 둔 일방적 비판은 더더욱 어불성설이고요.
윈저공은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버렸지만, 권상우는 은퇴하지 않습니다, 윈저공은 심슨부인과의 결혼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버렸지만, 권상우는 다 가지려고 합니다, 팬들의 마음까지,
윈저공의 사랑 얘기는 권씨와 맞지 않습니다. 참고로 윈저공의 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심슨부인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랑인지 뭔지 때문에 자기 어머니의 마음을 평생 다치게 했던 거죠. 전 윈저공은 어리석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가는 다 다른 거지만요.
왕위는 버렸지만 왕족으로서의 특권을 포기한 적이 없죠. 윈저 공작은 어찌 보면 왕보다 더 마음 편한 자립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글쓴분의 인생이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댓글을 보면서 어쩌면 이 댓글이 기사가 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한건 저뿐이었을까요?
꿈이 현실로..
이제 저도 송기자님 팬클을 만들어서 회장을 해볼까요..
팬미팅도 하고..
재미날 것 같아요....
문득 저 댓글을 보면서 드니로옹과 웨서방이 나온 "더 팬"이 떠오릅니다..
저분 저러다 권상우씨 결혼할 때 진짜 뱀같은 거 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진저리가....
댓글이 엄청 많네요. 근무 중간 중간 스핑크스 와서 열도 식히고 하는데, 오늘은 스크롤의 압박이 쫌짱이라 열이 되려 납니다.ㅋㅋ
진정한 팬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행복을 빌어주고 그 스타가 선택한 것을 존중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가 사랑하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되는 것일 뿐...
저런 정신병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으로 분류될수이씀..)적인 팬은 없어도 됨....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가 무슨 자기 남편인양...
저기서 심해지면 스토커되고 그런거지모~~ 정신차리삼
손태영은 팬이 없나?? 그 처자도 분명 연예인일진데 연애인이라 그런가.
암튼 매치가 안되는건 사실. 둘다 정 안가..
팬들을 위해서 하루빨리 손태영이랑 결혼을 해주는게 좋겠네요..
그래야 팬들이 노처녀로 늙어죽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죠....
혹시라도...맘에 딱 드는 여자랑 결혼이라도 했음.. 안그래도 멋진 상우님 더 멋져 보이고 환상이 커져서..팬들님 결혼들 더 못하시겠어요...
사실 포장된 권상우씨 같은 그런 이상향의 남자가 이세상에 0.1%로도 안될꺼 같은데...
잘생기고 키크고 피부 좋고 순수하고 착하고 능력좋고..등등
그정도로 눈 높여 놓으니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어떤 남자도 만날 수 없는 거겠죠..
팬들이 너무 무섭네요.
음.. 권상우씨는 너무 성급하게 발표를 하고. 너무 성급하게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준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손태영 이라는 사람은 너무 오픈을 시켜 놨기 때문에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된것 같아요.
선남 선녀가 서로 좋아하고 맘이 안맞고 상처가 있다보면 헤어지게 되는것이 당연지사이지만, 어찌보면 사랑보다는
다른 맘이 있어서 결혼하는건 아닌가 싶다.
쿨케이와 헤어진진도 반년정도 밖에 안되지 않았나? 그런데 올초에 결혼을 전제하에 만났다면 쿨케이와 헤어지고 바로 만나 사랑을 키워 왔다는데... 그 친구를 사랑하긴 한건가 싶다.
나는 사람 맘이 그렇게 쉽게 정리가 안되던데...
너무 쉽게 정리하고 너무 쉽게 사랑하는 모습이 마이너스 요인이 된것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아마도 권상우 팬들이 그 난리를 친것이 아닌가 싶다.
사랑앞에선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긴 하지만, 권상우씨도 조금은 팬들을 다독 거리며 해야 할것은 아닌가 싶다.
아무리 비난과 악성 댓글로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이야기 하지 않나.. 저희들은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고..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이해를 시키며 결혼을 진행 시켜야 한다고본다.
말의 두서는 없지만... 정말 둘이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것이 맞다면 그렇게 순리대로 하는 것이 정답인것 같다.
님글에 동감합니다~~
어느 연예인 이든 그연예인에 개인사까지 ..
팬들이 뭐라 하는건 좀~그렇다 생각했엇지만..
...사실 그분은 이전에 좀 엄청난(?)일이 있었잔아요...두사람 결혼하는건 자유지만 ...
팬들에 마음도 좀~헤아려서 했었야 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모든것이... 그사람들의 자유지만...
송원섭 기자님
댓글 중에 물론 보기에도 심한 글들이 있지만
꼭 그렇게
글쓴분의 인생을 논하면서까지
상처되는 댓글을 달아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누군가는 글쓴분의 인생이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전 글을 한번도 올리거나 이 기자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흠.. 그냥 그 팬들의 끄적이는
글에 대해서 꼭 답하고,, 그 사람의 단점을 흠집 낼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옳소!
"네. 그냥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한 방법입니다."
햐아.. 이렇게 비꼬는 말을 자기 이름에다 직함까지 붙여서 (송원섭 기자)
공개된 자리에서 할 수 있다니...
경외마지 않습니다. 짝짝짝
김구라처럼 팬 관리 차원에서 한번씩
험한말 하는 거라면 이해해 드리죠..
그런 말도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댁보단 훨씬 낫지 않습니까?
글쎄요. 더 낫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팬클럽의 역활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인기 많았다는 이유가..
"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이 다 누구덕인데..이런 배신을..." 이런말은 쫌....100%다 팬클럽이 한것도 아닐건데.. 권상우씨 팬은 아니지만.. 그동안 권상우씨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 재미있게보고.. 결혼했다고 해서 다시 안보고 할것도 아닌 저로서는..조금 화가 나네요.. 저분 팬 맞나요?
여기 답글다는 분들 전부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저 글을 쓴 팬분은..
권상우씨의 결혼. 사랑. 그런거 말하고 있는게아니라.
상대에 대한 얘기를 하고있는겁니다.
팬과 연예인을 떠나서..
내가 지금 짝사랑하는 사람이 소문이 안좋은
여자와 결혼한다면..
과연 축복해줄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정말 정말 얘같은 발상이군요~~
성인이라면 이런 발상을 하는것 자체가 아직...철이 덜들었다
고 해야 할것 같네여~~
스타를 좋아하는 맘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배우자 까지 결정 짓는건...막말이자만 넘 어이없는 오지랖이 아닐지.. 어떻게 보면 팬을넘어선 교만 아닐까여~ 내가 팬이니까
선택해줄수 있어 라는 뭐...그런 참 철이 빨리 드시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갠적으로 둘다 별로 관심없는 대상이지만 권상우가 아깝다.
오늘 기사중에 손태영이 "결혼하게 되서 기분좋다"고 한 기사 있던데... 손태영은 진짜 좋겠다... 잔치라도 벌려야겠네. 그동안 수차례 연예인 사귀고 결혼도 못했는데 권상우같은 킹카를 잡았으니 좋겠지... 솔직히 주영훈 울린땐 언제고... 자기가 유명해지려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귄거란 생각밖에 안들어.
쫌 미친소리쫌 하지마라 니결혼하는데
남편이 같은 동네살면서 왜 나만 기다려 주지않앗냐고
이남자저남자 다만나고 나랑결혼하냐고 하면 쫌 어이없지않겟나 연예인이란이유로 왜 그래야되는데
손태영도 우리 처럼 연예를 한것뿐이다
나는 권상우팬도 손태영팬도 아닌데
팬이 적은글이 너무 웃겨서 올린다그럼권상우는
손태영만 바라보다 결혼하나 손태영팬입장에서도
그건 마찬가진거 같다
어떻게 보면 위에 글을 쓰게된 팬은 자신의 느끼는 감정을
강력하게 싫다라는 표현을 하다보니
저런 글이 나왔을 가능성을 봅니다
가자님은 무슨 발상으로 이런글을 개제 하셨는지는 몰라도
확고하게 변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여 지는되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는
관점을 두고서 누가 옳은지 판단하게 만드는
심리를 이용 하신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도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