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의 음반 가격이 1만원이라는 데 대한 반감이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달랑 4곡이 들어 있는 싱글 한장에 1만원. 인터넷 쇼핑몰들에서 1만원에서 1만1천원 사이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물론 비싸긴 비쌉니다. 다른 가수들은 요즘 앨범도 1만1천원 선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이죠.
쇼핑몰 yes24의 가격으로 보자면 서태지가 4곡(실제로는 3곡)에 10400원입니다. 그런데 이효리는 13곡에 11900원. 이렇게 따지면 서태지가 3배 넘는 가격을 받고 있는 셈이죠.
하지만 서인영도 6곡(리믹스 빼면 역시 사실상 3곡) 담긴 '미니 앨범'에 97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서태지와 700원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음반 가격이 가수마다, 파는 곳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미국은 더 심합니다. 아마존에서 아무 파트나 들어가 봤습니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Closer to God은 6.49달러, 역시 나인 인치 네일스의 다른 싱글은 6.7달러. 하집만 사라 맥클라클랜의 Live Acoustic은 달랑 5곡 담긴 싱글이지만 17.99달러나 합니다(그런데 이건 사실 캐니다에서 나온 수입반이라는군요). 뭐 같은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표 값도 다 다른 미국에서야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단순한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덧붙입니다. 맥클라클랜의 음반이 수입반이므로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5곡에 17.99달러를 내야 하는 거죠. 지금 몇몇 어리숙한 분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이 역시 말도 안 되는 고가일 뿐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이 가격에 내놔도 살 사람이 있기 때문에 통하는 가격이죠.
마찬가지로 서태지 음반이 4곡인데 왜 비싸냐...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은 똑같은 3000cc 차인데 왜 어느 차는 3천만원이고 어느 차는 1억대냐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죠. 어떤 차는 수입이라 비싸고, 어떤 차는 한국산이라 싸다고 우긴다 해도 결국 똑같은 배기량의 차를 몇배 더 내고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가격이 존재하는 겁니다.
결론은 - 비싸서 당신이 안 사기 때문에 그 차 회사가 망할 것 같으면 그 차 회사는 중대한 실수를 한 겁니다. 하지만 당신 외에 불만 없이 그 차를 사는 사람이 많다면 그건 그 회사의 탁월한 결정인 거죠.
그리고 한마디만 덧붙인다면 - 참 태어나서 서태지 편이라고 욕먹는 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래된 서태지 팬들이 혹시 이름을 기억한다면 거품을 물고 쓰러지겠군요.
일단 음반이 전반적으로 안 팔리는 추세이면서도 음반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시장의 특징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사실 지금보다 10% 정도 더 비싸도 음반을 살 사람은 다 살 거라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을 10% 정도 떨어뜨린다고 해서, 그만큼 더 팔리지는 않는다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즉, 가격이 떨어지면 소비가 늘어난다는 경제학의 기본 원칙과 현재의 음반 시장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테니 생략.)
그리고 음악에 정가가 있다는 생각은 아무래도 빨리 버리는 게 좋겠죠. 팔리는 가격이냐, 안 팔리는 가격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작곡가나 아티스트의 입장에서는 "작품자의 영혼 1g이 들어간 작품과, 전체 영혼을 다 쏟아 부어 만든 작품의 가격이 어떻게 똑같냐"고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뭐 이런 주장을 확대해 나가면 미술계에서도 '(화가 A가 그린)사방 30m짜리 그림과 (화가 B가 그린)사방 1m짜리 그림의 가격이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어!'라는 말까지 나올 수 있죠.
게다가 그걸 사는 사람이 10만명이나(물론 1만명이 10장씩 샀을 수도 있지만^^) 된다는 건 감히 누가 가격 얘기를 하느냐는 의미도 됩니다. 아, 물론 에르메스 백이 1천만원씩 한다는 걸 욕하듯, 누구에게나 욕할 자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그만한 공감을 얻기도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 우선 모아이를 한번 맛뵈기로.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제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뿐
해맑게 웃을때 나른한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조하게 있지는 마
이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가사가 상당히 서정적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노래는 이 노래였습니다.
크게 보아 '널 지우려 해'에서 이어지는 노래라고 말하면 너무 지나친 얘기가 될까요. 아무튼 '모아이'를 들어 보니 외계인이건, 서태지건, 멀리 떠났다 돌아온 사람이 이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때가 됐다고 판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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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참 대단도 하다.
Tracked from COMO LAND2008/08/02 23:13서태지와 아이들 기실 나는 서태지 세대가 아니다. 그가 데뷔했던 1992년에 나는 겨우 9살이었고, 기성세대의 대표주자인 내 아버지를 신봉하던 시절이었다. 그의 앨범을 제대로 들어본 것도 대학에 들어와서이니 아무리 갖다 붙이고 어떻게 살짝 끼고 싶어도 방도가 없다. 그의 앨범을 처음 진지하게 들은 이후, 아버지에 대한 신실함이 산산조각이 났으니 굳이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아버지가 서태지를 싫어한 건? 물론 내 아버지 역시 그 시절이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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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다다닥!!! 일단 일등 아싸 ==3
네 못피어스님.. 무슨일로 절 부르셨나요?
서태지 무지 좋아합니다...
시나위 시절에 악수할때는 오늘날 이자리에 오를줄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사진이라도 좀 찍어 놓으시지.^
비싸든 말든 뭐가 상관있나
삼성 mp3랑 듣보잡 mp3랑 가격은 같은데 삼성은 512고 듣보잡은 4기가
뭐 그런 이치 아닌가?
비슷하죠.
문제는 듣보잡하고만 가격이 같다는 것이 아니죠. 듣보잡이 아닌 물건하고도 가격이 비슷하니 문제..
서태지의 힘이 세상을 변하게 할지 두고 봐야겠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서태지는 새상을 바꾸지 않습니다
돈을 벌뿐이죠
새상 아니죠
세상 입니다..
이래서 세상 살겠습니까?
ㅋㅋ
님이나 얼른 돈 버세요!~
dafadfadsf
그래 많이 기부하쇼 ㅋㅋ 그래야 또 4년동안 일본에서 먹고 살지 ㅋㅋㅋㅋ
한국에 있었다고 기사 떴다 작년에 니 알면서 일부러 악플달지?
전 90년대부터 꾸준히 서태지는 거품이다..짜깁기 퍼포머다..하고 주장한 사람인데 그땐 그런얘기하면 목숨이 위태로왔지요... 이제 인터넷을 보고 자란 세대들이 스스로 찾아듣고 정체를 파악하니 참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껄껄...
미국에 살면서 라디오에서 서태지가 베낀 노래의 원곡들을 들으면 뭐...뷁이었지요.
전 송골매, 산울림, 신중현.. 이런 분들이 정말 한국 락음악의 거장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오리지날 사운드.
게다가 한국음악을 대표한다는 인간이 예명을 일본 가수한테 따다 짓고..이게 무슨 경우랍니까?
이름 일본가수에게 따왔다는말은
사실이 아닌데요..
본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원하시면 기사를 스캔해드리죠..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비판하심이 ^^;;;
동감입니다.
솔찍이 서태지 나왔을때 저것도 음악인가..짜집기 모창이지..근데 한번 언론ㅇㅔ서 밀어주기 시작하니 이건 뭐 신화가 되었습니다.
지들 스스로 음악성의 한계를 깨닫고 해체한 것이 그나마 잘 한일이고.. 그나저나 그의 쇼비즈는 정말 대단하군요.
일본가수 이름을 딴게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기사 링크 꼭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기억에는 서태지 본인이 무슨 일본 락그룹 베이시스트 이름에서 예명을 따왔다고 했거든요. 얼마나 제대로 된 정보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하핳.
...서태지.. 일본 락 그룹 X-Japan의 옛 베이시스트 타이지 이름따서 ... 예명 만든걸고 알고있습니다..
아까 리플 다신 분은 아니지만~
스캔본은 아니지만 제가 갖고 있는 기사는 2001년에 미디앤사운드라는 컴퓨터 음악 전문잡지 사운드온에어인가? 거기 딸려있던 인터뷰 중 일부인데요~
본인이 부정하는걸 계속 제 3자가 주장하는것도 좀...
---------------------------------------
SOA : 예전 X-JAPAN 의 베이시스 TAIJI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태지씨의 이름도 거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건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서태지 : 전에도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X-JAPAN의 TAIJI하고는 전혀 무관하게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당시 에도 엑스저팬은 즐겨 들었지만 베이시스트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어요 시나위 들어갈 때 그낭 본명보다는 멋있는 이름을 만들려고 밤 새서 만들었던 거죠 개인적으로 태자를 좋아서 썩고 다음에는 지를 붙이고 이름에 어울리는 서자를 사용해서 이름을 만들었죠 ...
x재팬의 음악을 즐겨들었는데 베이시스트는 이름도 몰랐다? 증말 개고기 티본스테이크 굽는 소리다...
허긴 본인이 아니라는데야..
ㅉㅉㅉ
태지이름에 관한얘기
-퍼왔어요-
일본음악에선 엑스저팬음악을 좋아한단 얘기는 했었지요,92년도경.
하지만 멤버들의 이름을 알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들어봤단 얘기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서태지는 미국본토쪽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지금도 그렇고)
그리 일본음악을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영향받은 흔적도 없구요.
이름이야기는 참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타이지설과 스테이지설이입니다.스테이지는 발음이 비슷하다 그래서 나온 설이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누군가가 라됸가 티비에서 이 말을 언급했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기사에도
잠깐 실린 적도 있고...그래서 이 설이 아직까지도 꾸준히 언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
타이지는 taiji라는 스펠링이 같아서 나온 설이지요,그가 엑스저펜의 베이시스트인지라 그런 것도 있구요.
하지만 이것 역시도 당시엔 '-ㅐ'라는 자음을 '-ai'로 표기하던 시절인지라(그 예로 현대의 '-dai')
그랬던 것이지,지금식으로 표기한다면 'tae'가 될겁니다.
그 외에도 중국의 황후 '*서태후'에서 따왔다 등 많은 설이 있지만
서태지씨는 "원래 '태'자와 '지'자를 좋아했는데 어울리는 성을 붙이다 보니'서'가 가장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 그렇게 지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서태후얘기는 서태지씨가 은퇴하고 나서 그의 매니져가 발간한 책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한 1036일'
이란 제목의 책에서 에피형식으로 나온 부분이구요..거기선 서태지씨가 서태후의 강렬한 이미지가
맘에들었는데 그렇게 되고 싶어서 거기서 따왔다고 대답했다고 적혀있습니다.
(뭐..이게 사실일지도 모르지요,'서태후'가 좋아서 '태'자를 좋아했는지...;;)
굳이 로커가 아니라도 전문 매니아면, 누구나 어떤 그룹의 바이오그라피정도는 두루 꿴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 댓글읽는 분들의 각자 상식적인 판단을 알아서 ㅎ겠지요...쩝
음악을 여러번 들어서 그 밴드가 좋더라라고 말한다고는 해도 그 멤버 이름까지 세세하게 알고 있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콜드플레이 좋아하지만 그 멤버들에게는 별다른 관심이 없습니다 텍사스 좋아하지만 여자 보컬 얼굴만 알지 역시 멤버들의 인적기록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 밴드를 정말 좋아해서 음악외적인 부분도 궁금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단순히 음악에 국한해서 듣게 되는 밴드들도 생기게 되지요 엑스재팬이 일본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신화적인 존재고 그들을 모른다면 이해를 못할 사람들이 여럿 있지만 미국락에만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정쩡한 음악성과 게이틱한 분장을 한 스쿨밴드 정도로 보여집니다
상대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한데 세상은 언제나 흑과백으로 나눠져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부분 명심하고 살으셨으면 좋겠네요
음악을 직업으로 삼는 뮤지션이 과연 자기가 좋아하는 밴드멤버 이름도 모를까요? 서씨가 미국음악만 좋아하고 일본 음악을 과연 전혀 안들었을까요? 순진하신건지, 변호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시는 건지. 그리고 서씨는 x-japan의 상당한 팬이었던 걸로 압니다.그냥 화장한 게이록 밴드 정도로 생각하지 않았을 거라는 충분한 정황이 있지요.90년대에만 해도 서태지가 Taiji라는 멤버 이름을 따서 작명했다는 거,완전히 정설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성이라..그게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표절이 얼마나 표절인지도 팬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누구나 알수 있는 표절도 깊은 팬심에는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겠지요.
게이화장록;; 하하;;; 그럴리가요 그냥 엑스저팬도 LA메탈 영향받은거아닌가요? 그시절 나름 대세였는데...서태지도 머틀리크루 광팬이었고 엑스저팬도 그당시 엑스 그룹명따서 지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암튼 서태지는 자기 좋으면 좋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닙니다;; 한두번 언급정도는 그냥 들어봤는데 좋았어요~ 이수준;; 일례로 들국화 얘기는 어딜가서도 최고라 그러고 라디오에서 더유즈드 소개할땐 천재라 그랬을정도니까요.. 원래 노래 좋으면 칭찬에 전혀 인색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엑스저팬 팬분들이 너무 크게 받아들이시는듯.
la boumer가 말은 점잖게 하지만 서태지 까고 싶은맘이 앞서는거 같은데...
la boumer가 말만 점잖게 하지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서태지까고싶어하는 게 보인다..ㅋㅋ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지.
싫다고. 꼴보기싫다고..ㅉ~
거품,짜깁기에 동의합니다.^^ 그냥 시류를 읽고 선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냥 연예인이죠.. 그리고 인터뷰내용은 차라리 노코멘트만도 못한 마치, 정치인의 변명을 보는 듯합니다.x-japan을 알던 사람이라면 왠만하면 다 알고 있던 이름을 몰랐다는게 참 비겁하게 들립니다.우연히도 스펠링과 포지션이 같았던걸까요?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안믿는다고 탓할 수 없을 정도의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나위의 베이시스트였던 Taiji, 동시대에 엄청난 유명세를 떨친 X-Japan의 베이시스트 Taiji. 그리고 여인 서태후. 이건 뭥미.
예전부터 보면 유난하게 서태지 까드라 뭔 자격지심이라도 있는지 소설은 왜 그리 써대냐? 본인이 직접말한게 있다자나 지들이 엑스재팬인줄 알아 나도 한때 엑스재팬 좋아했지만 노래만 좋아했을뿐 리더만 알았어 멤버를 왜 다 알아야하는데?
저 점잖은 척 말한적 없고 처음부터 서태지 안티임을 밝혔습니다.불그락 푸르락하지도 않고요...(말똥말똥)푸하하하...저 밑에 저 말고도 서씨 안티 많~습니다.
나도 안티 추가~~
태지는 영악한 쇼비즈의 대가로서는 인정하나,
진전한 로커로는 눈에 칼이 들어와도 인정 못한다오.
전세계 어느 로커가 테레비 쇼프로를 마켓팅으로 삼소?
한국을 대표하는 놈의 일본그룹 예명을 갖다썼다고 하셨는데요..그럼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본인이 굳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데 남이 무슨 자료를 갖다준들 인정이 되겠습니까? 굳이 님이 갖고계신 예명의 출처에 관한생각에는 딴지걸진 않겠습니다.하지만 이건 알아두세요.서태지가 일본진출에 실패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게 일본진출 음반조차 일본어로 녹음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자신은 한국음악을 하고있고 한국음악은 한국어로 전달해야된다는 신념떄문이라고 얘기했습구요.그리고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서태지가 예명을 딸만큼 좋아했던 가수와 음악적 색깔이 비슷하다고 보시나요? 솔직히 님이 맹목적으로 믿고계신 설의 이유가 납득이 안가는게 사실입니다.그냥 이유없이 싫다고 하세요.
무식하게 말이많네.
짜집기다, 퍼포머다?
당신이 음악 전문가임?
리스너들은 그래서 안된다.
찌질하게 락음악 1~2년 듣고 영국 음악 최고
외치는 놈들이랑 뭐가 다르냐?
적어도 표절 지껄일 정도라고 한다면
밴드부 정도는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
국내의 전문가들도 표절에 대한 정확한
정의나, 판단은 힘든게 정석이다.
그리고 그당시 표절로 걸리면 심각한 시대였지.
잘나가던 룰라, 몇몇 그룹들 해산된거 모르고
하는 얘기임?
그리고 게이화장록에서 웃으면 되겠냐?
x-japan 의 타이지의 이름을 따왔다고?
기막힌 우연중에 우연이네.
나도 밴드부 했는데 좋아하는 밴드 보컬은 알아도
나머지 포지션 애들은 모르겠더라.
그리고 서태지는 스피드 메탈을 하던 애도 아니고
엑스재팬을 관심깊게 들을 필요도 없었겠다.
그리고 kiss 도 게이화장록 등록인거냐?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미국서 살기는 게뿔.
진시황도 아니고 징기스칸도 아니고 서태후의 무엇이 그리 맘에 들었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베이시스트'태지'랑 비슷한 이름이라 맘에 들었겠쥐요..ㅎㅎ. 찌질한 변명은 독이 될뿐입니다. 왜 서지태라고 하지, 하필 태지랍니까?? 본인이 그 베이시스트의 팬이라고 인터뷰한 거 제 나이또래에 사람들 중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제가 듣기로는 '서'자를 태지앞에 붙인 것도 일본이 동쪽이니 자신은 서쪽의 태지다..했다던데..너무 심한 비약이라면 미안하군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서태지팬들이 욕 먹습니다. 챙피한 줄 아세요,
가격논란... 음악성 논란도 아니고... 쩝... 사지도 않을 거면서...
그러네요ㅋㅋ
비싸다 언급하시는분들
결국 팬도 아니고 사지도 않을분들이네요
사기꾼인건 사실이잖아...-_=" 가수가 아니라 장사꾼.
자본주의 사회에서 장사꾼=사기꾼이라는 논리가 가당키나 합니까? 그럼 대한민국에서 음악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은 전부 사기꾼이라는 논리도 성립합니까? 까려면 제대로 까시죠.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실제 값어치가 1인데 1~2을 받았다면 장사꾼
실제 값어치가 1인데 5를 받았다면 사기꾼.
보는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습니다만
제가 보는 서태지는 사기꾼 맞습니다.
욕은 삭제하고, 할말은 대신 해 드립니다.
실제 값어치가 얼마라는 것도 결국 개인 의견 아닙니까?
아놔님, 자본주의사회에서 가격은 시장에서 정해집니다. 파는 자와 사는 자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지면 그게 가격이 되는거죠. 상식입니다.
비싸도 먹을만 하다.
돈없으면 집에서 커피 타마셔...
지나가다님께서 제가 할말을 대신 하고 계십니다...
저는 찬,반 없이 그저 중립에서 댓글들을 읽고있었는데
가격은 시장에서 정해지지요~
게다가 가수에게 음악성 논란이라면 몰라도 가격논란이라
뇨 하하하 참........
싱글한장에 만원!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안사면
그만이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장에 2~3
만원으로 판매한다고 해도 구매 하실겁니다...
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만 사백원주고 구입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만원도 없음 안사들으면 되고
4곡에 만원..비싼가.ㅋ
무슨 과일 장사 하는것도 아니고..
1+1 이라도 해야지 적당하다 할까...
논란이라는 말 붙이는 자체가 우스워..
그냥 음악을 들으시라고요~!
노래 구리다.
ㅉㅉㅉ 태지가 학교 중간에 관뒀잖앙 우리나라 고졸못하면 신체 건강해도 군대 안보낸다 방위로 보내지 ㅋㅋㅋ
군대 안간게 아니라 가고싶어도 군대에서 안받아준다
대략 16~17만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땐..그랬습니다..이해가시나요? 군인들이 많아서 지금처럼 빡씨게 신검하지 않았고 면제범위도 넓었습니다..
무슨4곡에만원이야.아무리서태지라지만.너무 잘난척하는거같애.옛날에아이돌이었으면 아이돌이지.자기가무슨 엄청난사람이나되는줄알고. ㅡㅡ
앨범안살 당신하고 상관없자나 악플이나 쓰는 누구보단 대단한 사람 같은데
당신이 몰라 글치 엄청난 사람 맞아여
안 샀으면 말을 말어..
먼 말들이 많어 음반 안살놈들은 어짜피 안사는거고
사고 싶으면 사는거지.
이거 쓴사람 분명 안샀다 ㅡㅡ
비싸면 사지말고.. 듣지말던가 글고 나도오늘 엠넷에서 들어봤는데 그닥 아깝지 안을듯 괴안트만 글고 혹시알아?
담 정규앨범나오면 가격 저렴할지 ㅋㅋㅋ 정말 듣고 싶은사람은 갖고싶은 사람은 가격에 구애받지않는답니다
웬만하면 그냥 가만히 있지.
음원과 음반이 다르다는 거 확연히 알려주는거죠.
비싼분들은 500원씩 4곡이면 2000원이네요.
그거 다운 받으시면 될듯.
저도 아까 받아봤는데 기껏 300KB 밖에 안나오더군요
참...사운드 안타까워요.
저는 만원 지불하고 제대로 된 사운드로 들으렵니다.
앞으로 가요계는 싱글이 제대로 정착될겁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음원시장과 음반시장은 완전히 서로 다른 시스템으로
확연히 갈라질 겁니다.
노래위주로 음악을 소비하시는 분들은 음원이 편하실거고
음악을 감상하고 소장하시려는 분들,
특정 장르 특정 뮤지션의 매니아들은
비싼 돈을 지불하더라도 음반을 구매할 겁니다.
이게 현실적인거고 가격도 이게 현실적인겁니다.
음원위주로 다운받으시는 분들,
그럼 물어볼까요?
씨디가 한장에 3000원이면 씨디 많이 사실건가요?
저는 관심없는 가수면 천원이라도 안삽니다.
사고 안사고는 가격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이죠.
앞으로는 정말 자신있고, 고정팬을 많이 거느린
뮤지션들 위주로 오프 음반시장이 정립될 거고
싱글화도 가속화될거구요...가격도 마찬가집니다.
음원은 그날 그날 인기곡 위주로 시장이 정립될 겁니다.
익숙해집시다 이게 현실입니다.
정말 제대로 시원하게 답 하셨네요. 무슨 이슈만 뜨면 벌떼같이 달라들어 논리도 없는 댓글 도배 하듯 달아 놓고 목에 핏발 올리고 진실을 보지도 못한채 아는척 그런척 하는 할일 없는 네티즌들 글 읽다가 시원한 글 읽어서 답글 남깁니다.
송원섭 기자님. 예를 잘못 드셨네요. 위에서 5곡만 들어있는 사라 맥라클란의 [Live Acoustic]이 17달러라는 것을 반증의 예로 드셨지만...이 음반은 미국 발매반이 아니라 사라의 본국 캐나다판을 음반을 미국에 판매하는...수입반(IMPORT)입니다. ('Live Acoustic' EP는 원래 미국 판본 자체가 없습니다...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죠. 소량 수입이니...)
비교를 하려면 미국내 발매반(싱글)로 해야지 수입반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미국 내에서 수입반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령 펑크록 밴드 오프스프링의 신보 [Rise and Fall, Rage and Grace]가 12달러인 반면 동일한 작품의 수입반은 60달러에 판매중입니다.
네. 말씀듣고 보니 아주 좋은 예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아무튼 비슷한 곡 수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음반도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싱글이건 앨범이건 가격이 천차만별이란 건 사실이고.
"하지만 서인영도 6곡(리믹스 빼면 역시 사실상 3곡) 담긴 '미니 앨범'에 97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서태지와 700원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위의 글중 이거는 다들 못보셨읍니까??
서태지때문이 아니라 복마전같은 유통구조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싱글 시장이 안된다는 말도 전부터 있었구여
같은돈에 앨범 사지,싱글 사겠냐....이런의식 때문에....
서태지 비판 기사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핵심을 제대로 설명해 주거나 알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두 없는 거죠??
서태지는 비싸다면서 서인영 먼저 나왔을때 비싸다는 사람이 왜 아무도 없었죠??
비싼 싱글 가격을 비판하고 싶은 겁니까?
무조건 서태지를 비판하고 싶은 겁니까?
비싸니까 무조건 상업적이라고 욕먹어야 되나여??
가격이 싸기만 하면 품질이 안 좋아도 쉽게 살수 있으니까
무조건 좋은 겁니까??
돈버는게 상업적이면 다들 일하고 월급 받으면 안되죠....
상업적이라든가,생산자의 양심을 비판하려면,
퀄리티가 좋지 않을때,음악인의 경우 음악에 대한 재투자를 하지 않을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여??
이번 싱글 사운드나 앨범 전체 굉장히 공들인 부분이 많았읍니다.
1천원짜리 불량식품에는 싸고 쉽게 살수 있다고 관대하면서,
1만원짜리 제품은 제대로 알아 보기도 전에 단지 조금 더 비싸다고 무조건 상업적이라는 분들 보면 너무 쉽게 말씀들을 하시는게 아닌가 안타까울때가 많읍니다....
물건값은 그 물건을 사는사람인 인정해서 결정되는거...
인정하면사구 아님마는건데 왜 말이많은건지????
글고 12000통닭은 한번 먹고나면 없어지지만
태지씨디는 갖고다니면서 두구두고 들을수있다!
그냥 좀 부담스러우신분들은 정규앨범금방 나오니까 나중에 쫌 기달렸다가 사시면되죠.....?
너무 거져주는거 아닙니까 태지형아 ㅜ,ㅡ
그렇게 힘들게 만드신걸 겨우 4곡에 1만원밖에 안받으시다니 10만원해도 싼건데
요즘 초,중딩들이 개념이 없어서 하는 소리 그냥 흘려들으세요;;;
음악한곡이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이루말할수 없는 창작의 고통이 따른다는걸 애들이 모릅니다
애들은 그저 남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걸 컴터앞에 앉아서 한곡당 500원에 다운로드받으면 그만이죠
우리가 비싸다고 느끼면 비싼거지 굳이 환경이 다른 외국과 비교할필요가 있나? 꼴랑 음원 4개에 하나는 리믹스 솔직히 난 비싸다는 쪽임..
4년넘게 준비한 곡들을 아무런 노력없이 "꼴랑"이라고 말하는 분에게 4곡에 만원은 비싸겠지요..
하지만 그의 음악을 기다린 사람에게 4곡에 만원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저 만들어준 노래에 노래보단 춤과 다른것에 열올리는 다른 가수의 4곡에 만원은 저 역시 아깝지만요..
어이없는 양반...꼴랑 리믹스..라니요 모아이 리믹스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 진건지 분석이나 해보셨소..무식하게 댓글 달면 무식하단 소리도 듣지만 안들리게 욕도 듣습니다.
내용 잘 읽고 내려왔더니 무슨 댓글들이 -_-
어젯밤 라디오에서 듣고는 '널 지우려고해'가 생각났는데~ 같은 느낌을 받은사람이 꽤 있군요 ^^
그 때문인지 노래를 듣고나서 아주 오랜만에 그리운 친구를 만난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정리/ 아직도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고 있군요. 그 바람에 많이 지웠습니다.
뭣하러 1만원주고 사는지..
이건 아니라고 본다..ㅋ
저도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님같은 사람은 남들 앨범어쩌고 음원 어쩌고 이야기 할 때 끼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분들도 기분 나쁘지만 님은 정말.... 같은 장소에 한번이라도 접속 했었다는 사실에 기분나빠지네요..
저 같으면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이라면 다른 음반보다 30% 비싸도 살 것 같네요..그런데 서태지님의 이번 앨범은 너무 비싼 거 같아요
비싸면 안사면 되지..
무슨 말들이 이렇게 많으신지들...
서인영도 사실상..6곡에 만원정도 한다는데..
왜 서태지 앨범 가지고 만 뭐라고 하시는지들..
역시..
대장이 유명한게 죄인가봐요...
그만 좀 하세요..
솔직히 사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제가 가는 사이트가 타사이트보다 약간 저렴해서 보통 앨범은 9700원에 파는데.. 서태지음반도 같은 가격에..
팬이라서 사긴 샀지만 솔직히..
저는 별로 살 마음도 없고 서태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 사면 그만 아닌가요?.. 싫으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닌 것 같은데... 서인영
싱글이 그 정도면 솔직히 서인영이 가수인지는 모르겠네요
송기자님도 태지님 팬이신가요?
가지님들 중에 서태지 팬이신경우가 꽤 있던데..
널지우려해 느낌도 있지만,,
저는 테이크 음반이 생각나는데요...
테이크 원과 파이브 가 생각나네요
들으지 꽤 돼서 제 느낌이 맞는지 확신은 없지만요
근데 가격논쟁이 꽤 심하네요
여기 댓글이 이렇게 달릴줄은...-.-;
서태지 음악은 한번 듣고 나면 다시 듣고 싶지 않더군요
몇년에 한번씩 화제를 이끌고 나와서 호기심 반으로 다운 받아서 듣는데 매번 ..다시 듣게 되지 않아요 ..
서태지 그 얄박한 목소리 땜인지 ..음악적으로 감동이 없어서 그런건지 ..하튼 10만 장 팔렸다고들 하는데.. 사실이라면 ..대단한거죠
7집 나왔을때도 몇십만장 팔렸다고 하고는 소매점에선 제고량이 엄청났다고도 하던데 ..
하튼 마케팅은 정말 잘해요
한번 듣지 마시고, 이왕 들어본거 몇번 더 들어보고 평가하시면 좀 다르지 않을까요??
당신이 음악을 아십니까?
솔로 1집의 감동은 정말 두고 두고 잊혀지지가
않던데...
아마 이해 못할꺼라고 생각됨.
부탁이 있는데요..서태지음악 듣지말아주셔요
당신 귀에는 너무 과분하죠..
음악이 아까워요..
뭐 벌써 파일 다 떳더만.....
비싸도 살사람은 사는거고........
6천원 하더라도 똑같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4곡에 6천원이나 한다고.. ㅋㅋㅋ
개인 판단으로 비싸다,싸다를 정하는 것 입니다.
제겐 만원이 아깝지 않은 음반입니다...
서태지 8집이, 감성적 코드였던 7집의 연장선이라는 측면도 있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비슷한 노래라고 표현하는건 아직 8집을 제대로 마스터를 못한 인간인듯~
되려 대중성이 강해졌기때문에, 기존의 서태지식과는 완전한 차별성이 느껴지는 앨범이고, 리듬, 곡형식등 모든면에서 완전 다르다.
특히 TIKTAK이라는 노래 및 가사를 염두하면서 느끼도록
짜깁기다,사기꾼이다 ,장사꾼이다 비난하는 글들도 많네요
표절얘기도 음반나올때마다 나오는 얘기지만
표절로 판명난건 1집 난알아요 1곡이죠...
다른건 다 원작자들이 아니라고 판명났구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 정말 대단한 거지만
유에서 '새로운 유'를 창조하는것도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란 무조건 1등 무에서 유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이번에 이효리 음반도 표절도 아니던데 비슷하게 들린다는 이유로 표절설이 나돌더군요
제발 너무 쉽게 평가하고 비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난알아요가 표절이라뇨-_-; 말도 안되죠.
난알아요가지고 뭐라하시는 분들 그냥 말퍼뜨릴것없이
시비걸렸던 밀리바닐리 원곡을 낸 음반사에 난알아요
보내보면 금방 끝날 일을...;; 정말 표절이면 그렇게 싫어하시는 서태지 가수생명 끝인거고, 애써 다른 사람들 설득할 이유가 없죠....아님, 표절 아닌거 알면서 그냥 싫은마음에 우기고 다니시는건지...
아 그렇다고 영이님 댓글보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아무튼 난알아요도 표절 아닙니다;
표절아니었니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하도 표절표절 난리를 치던때라..
죄송^^
암튼 키보드 워리어,언론이 문젭니다
난알아요는 이효리의겟챠수준의 표절입니다 그당시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서 이효리만큼의 이슈가 안되었을뿐이죠 두곡 비교해보세요 겟챠보다 더합니다 컴백홈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따지면 겟챠도 엄밀히 표절이 아닙니다
그저 표절의혹일뿐이죠
위엣분 이런 식으로 루머 퍼뜨리지 마십시오. 겟챠 수준의 표절이라고 단언하시는 이유를 좀 정확히 설명해 주시죠? 당시에 인터넷이 발달안해서 이슈가 안 되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도 건재한 서태지라는 뮤지션과 난 알아요라는 곡이 우리 가요계에 미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정말 그곡이 표절이라는 결론이 났다면 서태지는 매장됐어야 마땅하죠. 거론하신 곡들 모두 지금까지 표절 의혹만 있고 표절이라 결론이 나지 않은 이유가 뭐겠습니까? 뭘 어떻게 비교하셨는지는 몰라도 아래 블로그 주인장만큼은 비교 못해보셨을 거 같군요. 아래 글 잘 읽어보고 말씀하셨음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teztez2001/130017122019
이건 마치 로에베나 구찌 매장에 들어가서 '도둑놈들...왜 동대문보다 더 비싸??,깍아달란말야' 라고 진상부리는 것과 같은 이치.. 음악에 있어서 네임밸류가 있고 또 그에 걸맞게 명품이라면 비싼게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서태지의 이번음반 가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다른 국내가수들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서인영의 경우는 정가라기 보다는 몇단계를 거치면서
결정된 가격이라 한다면,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가 주체가 되어서 유통까지 전부
체크가 가능하고, 또한 이번싱글앨범가격 역시 서태지측이
정한 가격입니다.
결정적으로 이번 싱글의 경우 불과 한달정도뒤면
정규앨범 발매가 결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미 작업도 끝나있겠죠)
두장의 싱글앨범을 먼저 발표한다는 것은
충실한 서태지신도에게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겠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보통 국내에서 싱글앨범이라하면,
긴 앨범작업중 이미 완성된 곡을 통한 팬서비스 측면이
강하고, 아니면 정규앨범 발매후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한
곡에 대해 약간의 편집과정을 거쳐서 리메이크 정도로
내는데,
이번 서태지의 경우 대놓고 돈내놓으라는 걸로 밖에
안보인느군요.
서태지 닷컴이라는 공식 사이트가 유료로 운영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디자인이라든지 접근 방식이 대단히 획기적이였죠..)
사이트 운영진과의 무수한 회의 중 한 일화입니다..
운영진이 묻습니다..
'연회비는 얼마 정도로 할까요?'
잠깐 생각하던 서태지는..
'2천원이요..'
운영진이 말합니다..
'헛!! 그 정도로는 1달도 운영못합니다..'
서태지는 한참을 생각합니다..그러곤..
'그러면 운영되는 정도까지만 받아주셔요..'
누구보다 팬들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그 운영진 중 한명이 회고한 사실인데요..
정말 그렇게 멋진 사람은 처음봤다며 감동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각종 행사나 모든 작업들..안해도 되는 것들을 팬들과 즐겁게 보내기 위하여 자신의 돈을 들여서 하는사람입니다.
돈이요? 이미 아이들시절에 번돈으로 평생 펑펑 쓰고 다녀도 남습니다..소유한 빌딩들 임대료만으로도 매년 로또 1등 당첨금 정도는 받을겁니다..
이런 사람에게 돈태지 라니요..
당신의 그런 편협한 글이 당신의 수준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가격관심 없음.
꽁짜로 줘도 안들을 음악이니..
들리면 귀를 막을수 없으니 듣겠지만, 굳히 찾아서는,,
그리고 서인영과 비교를 해 놨는데...
서인영같은 경우는 저런 식으로 음반내고,
쇼프로출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가수아닙니까?
서인영이나 서인영의 회사 측에서도 저 음반으로 인한
판매수익은 기대하지도 않을것입니다.
그냥 저 음반내고 인기가요에 몇번 비벼대다가,
야심만만이나 몇번 더 나오면 되는거고요.
즉, 서인영과 서태지라는 상품은 분명 매출구조 자체가 다른
상품입니다.
단순비교로 "서인영도 그러니, 서태지가 이러는게 뭐가
문제야?" 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게요. 전적으로 공감. 서인영은 앨범 팔 생각이 아예 없는 가수고, 서인영 앨범 살 생각 가진 사람이 없었기에 가격 자체가 이슈가 안 된 게 맞죠. 요즘 누가 서태지빠 하나요. 예전 문희준빠 취급이던데.
근데 서태지 이번앨범은 이미 10만장 이상 나갔고 4만장 추가제작한다고 기사떴네요
서태지 음악이 호불호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갈리네요...
저는 세대가 서태지 세대가 아니라서
서태지음악에 대해 처음엔 막연히 특이하고
개성넘치는 음악이긴하나 듣기편하거나 끌어들이는
매력은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학생이었을때 서태지 7집을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겁니다 한 2번 듣고 바로 앨범 사서 무한리플레이
했죠... 그이후 나온 첫번째 앨범이라 주저하지않고
주문했는데요
10400원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싱글이었기에요..
뭐 다른가수들 미니앨범이나 싱글도 비슷하더라 하는데
보통 싱글은 5900원~8200원이고
미니앨범(싱글과 무슨차인지 모르겠으나)은 그보다
비싼 9000원대가 일반적인 가격대입니다.
가수들의 음반이 천차만별인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음반시장은 보통
가수가 누구건 음악성이 좋건 그저그렇건
가격은 적정가격대를 유지해왔습니다
앨범중간에 화보를 끼워판다든지 이런 꼼수를 제외한다면요
그런데 서태지는 그 적정가격대를 깨뜨려버렸습니다
그렇기에 더 비싸게 느껴지는겁니다
항상따르던 관례가 깨진것에 대한 약간의 충격이랄까요
비싸다는 생각이 들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별로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후회하짆않습니다 7집을 듣고 반한 서태지가 나온 반가움에 산
앨범이니까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글이라서 민망하지만
결론은 "서태지가 좋아서 서태지신보를 사려는
나도 그 음반가격은 조금 비싸게 느껴진다" 입니다.^^
돈아까우면 안사면돼지..어이업삼
일본에 사잔 올스타즈라고 있습니다..
중년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그룹인데..지금도 영향력이 대단하지요..
우리나라의 나훈아씨랑 비슷하네요..
전 서태지가 이 사잔 올스타즈랑 나훈아씨랑 비슷하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하나가 팬들이랑 같이 나이 먹어가면서 엘범 내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습니까?
엘범 낼때마다 나오는 돈 떨어져서 나왔다는 타령이랑 비싸네 싸네 하는 무의미한 논쟁들..지겹습니다..
어차피 살 사람은 삽니다..
서태지는 브랜드 값이라는 생각이 듦. 인디밴드의 곡이 서태지만도 못할까. 절대 아닌데도 서태지라는 이름때문에 비싼 앨범도 옹호를 받는 것이겠지.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그 가치만큼 돈을 지불할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욕먹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아니 계속 읽다보니 답답해지네요.. 다른사람 글도 그렇고... 브랜드 가격때문에 비싸다, 마케팅비용이 들어가서 비싸다..........
아니 도대체 3곡에 만원이 어디가 비쌉니까?
원래 그런 가격하는 가수 많고요.
3천원만 더 보태면 다른가수 정규앨범 한 장 살 수 있어서 그렇습니까?
그렇게따지만 6천원짜리싱글앨범도, 2장살 가격이면 다른가수 정규앨범 한장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밴드의 음반
6곡 들어있습니다.
정규앨범입니다.
14000원 주고 샀습니다.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하나도 안 비쌉니다.
어차피 자유시장인데.. 살 사람 사고 안 살 사람 안 사면 그만 아닌가요. 별게 다 논란이 되네요. 가격에 대한 판단은 구매자가 하는 거지요. 가치에 비해 비싸다 싶으면 안 사는 거고 돈이 안 아깝다 싶으면 사는 거지 별거 있나요.
서태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비슷한 종류의 물건은 모두 같거나 비슷한 가격을 받아야한다고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보니 놀랍네요. 한국은 아직도 자본주의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것인지...... 제품의 질과 디자인, 제작사의 인지도, AS등이 모두 다른 제품들이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수 있나요? 6.25때 부서진 집에서 나온 책들을 시장에서 무게를 달아서 팔았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곡수로 따져서 가격을 매긴다면 긴 곡은 억울하니 노래 길이로 따지면 어떨까요?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있다는 얘기는 이미 가격이 형성이 되어 판매자와 구입자 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안 사고는 살 수 없는 생필품의 독점사업자가 아닌이상...... 사실 영화 같은 것도 모든 극장이 모든 영화에 대해 거의 동일한 요금을 받는 것은 상당히 이상한 시스템입니다. 좋은 영화, 나쁜 영화, 긴 영화, 짧은 영화, 신인감독의 영화, 유명 감독의 영화 등등이 모두 동일한 가격이어야할 이유가 무엇인지?
각자생각에 따라 가치는 상대적이거야....
하지만 통상적인 앨범의 곡수로보았을땐...비싼편인건 사실이다..
본 글의 첫번째 사진이 서태지씨의 앨범 자켓사진인가요?
아일랜드 국민그룹.. SIGUR ROS 의 1집인가?2집인가?
그 자켓사진과 아주 흡사하군요..
표절 시비가 붙을법도 합니다...
표절결론까지 확인하셔야죠 그렇게 여기저기 퍼뜨리다간 잘못 알고계신 님만 욕먹어요^^
그냥 음악좋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면 되는거지 뭘 이런거 가지고.. 난 팬이고 음악 좋다고 생각해서 샀지만..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 상대적인거죠 서태지팬들에겐 만원도 싼것이고 저처럼 그리 관심없는사람은 좀 비싸게 느껴지겠죠 전 서태지팬이 아니기에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그냥 음원으로 듣지 싱글을 살생각은 없구요 나중에 정규앨범이 나왔을때 반응이 좋으면 살생각은 있죠
다들 이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논란이 되는것은 안티들이 그저 깎아내리기 위한 수작으로만 보이네요
그리고 위에 브랜드값이라고 하는분도 웃깁니다 팬들한테야 브랜드지 관심없는사람한텐 그저 가수중에 한사람일뿐입니다
너무 치켜세우지마세요 서태지만 나오면 거품논란이 있는게
전부 팬들이 서태지를 신격화시키기 때문에 그에대한 반감있는겁니다 다 상대적인거죠
전 서태지를 추켜세우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욕먹어야 할 것을 4곡에 만원이 비싸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이 웃길 뿐이죠. 서인영의 곡들은 쓰레기이고, 서태지는 고귀한 곡입니까. 팬들한테나 그렇겠죠.
비교가 잘못됐음
전 가끔 일본시디 사는데여 거긴 상술 좋아서 여기보다 싱글수 별로 없어도 만원이상에 팝니다 것도 시디사진 다르게 해서 하나만 안사게 만들어놨구여 한국인들은 그저 싸고 양 많은것만 찾을려고 하는듯 이젠 바뀔때 되지 않았나 -.-^
어떻게 음악을 '곡 수당 가격'으로 매깁니까?
그러면 고속도로 뽕짝 40곡 포함되 있는건 비싸도 됩니까?
그 퀄리티를 보고 사는거죠.
그리고 막말로 요새 아이스크림 하나에 천원씩이더만,
영화는 개같이 만들어도 무조건 8천원이고.
안그래도 음악시장 다 죽어버렸는데 이것도 비싸다고 징징대는건 정말 어이없네요.
한표 보탭니다...^^
프라다 백은 나이롱(보다 좋은 천이라고는 합디다만)으로 만들었는데 백만원을 받아도 명품이랍시고 좋아라 하면서 말이지요...^^
개같은영화도 8천원이지만 명품영화도 8천원입니다
모든게 상대적인겁니다 님들이 서태지를 명품에 비유해서 비싸도 상관없다고 하듯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왜 다같은 음악인데 비싸냐고 하소연 할수도 있는거죠
전 오히려 가격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서태지측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가격으로 논란을 일으킨건 서태지측이아닙니다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가격을 그렇게 책정해서 논란을 만든 건 서태지측이죠. 아무도 그 가격에 내놓으라고 요구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정말 궁금한데 도대체 4곡에 만원인 근거가 뭔가요? 악기를 비싼 걸 썼나요? 앨범에 금이라도 박혔나요? 스튜디오 임대료가 엄청 비쌌나요? 서태지컴퍼니에서 타당한 설명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물건을 살 때 비싸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죠. 700원짜리 아이스크립이 느닷없이 5,000원에 나왔다면 마니아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유가 적절해야겠지요. 서태지의 파급력으로 볼 때 다른 가수들은 앨범값 올리고 싶다는 생각 안들겠습니까? 비슷하게 노력해서 누구는 10여곡을 만들고, 누구는 4곡 만들어서 같은 가격을 받는다면요. 그리고, 퀄리티는 나중에 대중이 판단하는 겁니다. 하다못해 요즘 아이돌 팬들은 자기 가수 10만원 주고 앨범 사주고 싶지 않은 줄 아세요?
앨범살사람이 있을까? 불법다운로드만 하다가 앨범사려니 비싸다고 느껴질뿐 발매일만 기대리고 기대했던 사람들은 만족한다자나 언론들도 웃기는게 서태지가 컴백해서 음반시장에 활력 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니들말대로 비싼 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줄서서 까지 몇시간씩 기다려서 앨범사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걸 갖구 태클 걸고 싶을까? 솔직히 비싼지 모르겠지만 비싸다면 뭐 어쩌자는 건지 참 까는 사람들은 까기만 할뿐 답없다 결론은 사고싶은 사람만 사게 되는거일뿐
서태지 3곡들어있는 만원짜리앨범이 비싸다고하는사람은
그 사람이 살 수 있을만한 적당한가격대를 가진 앨범은
우리나라엔 없죠? 적어도?
글쎄, 자메이카나 동티모르, 뉴기니같은곳엔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이 3나라 모두 가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없을 수도 있구요.
이런글 올리시기 전에 저작권에 대한 공부나 좀 했으면 하네요.
불법음원 올리면 형사고발 되는거 모르십니까?
유툽 자체는 불법이 아니라고는 하네요.....
=_=)... 유툽쪽에 신고하는 것이 빠를듯.
짬뽕/짜장면도 2500원짜리가 있는가 하면, 4000원~5000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앨범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수록된 곡수에 의해 가격을 매겨야한다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의 억지에는 정말 어이상실이군요...그런식으로 따지면, 소설책보다 글자수가 훨씬 적게 들어간 시집은 무조건 소설책 가격의 절반 이하여야 합니까? 솔직히 국내 앨범들의 속사정을 보면 앨범에 수록된 곡중에 타이틀곡 1-2곡을 빼면 나머지는 머릿수채우기..혹은 구색맞추기인 있으나마나한 노래들 아닌가요? 서태지 앨범뿐아니라..정말로 자신의 음악에 대해 열정과 성의를 갖고 제작한 앨범이라면 좀더 비싸도 된다고 봅니다. 남이 만들어준 노래 갖고 입만 벙긋하고 붕어처럼 노래하는 일부 아이돌 스타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죠. 우리나라도 싱어가 아닌 뮤지션으로 대접받을수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좀더 대접을 받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모 가요게가 완전 수족관이 된거 같음..색깔만 화려한 금붕어들의 각축장...ㅡ,.ㅡ
솔직히비싼데.아무리음악성이좋다고하더라도저정도면비싼건데.어짜피살사람은있겠지. 근데 아무리저기실린음악이 음악성이 있고 가치가 있더라고 해도 들어보지도 않은채 서태지라는 이름자체로 음악성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안비싸다고하는거면 웃기지않은가. 그리고 비싸다고 당연히 생각하는게 서태지만 음악성이 있는게 아니고, 가수들마다 자신들만의 음악성은 있는거니까.ㅋㅋ 서태지의음악성이좋다고해서,인지도가높다고해서저렇게가격을높여놓으면어쩌라는건지
여전히 곡수에 집착한 자신을 반성하며;; 풉;;
잘 보고 갑니다.
문제는 한번 이렇게 올라간 가격은 왠만해서는 안내려
온다는 점.
서태지덕분에 싱글음반시장의 활성화 어쩌구 외치는
서빠들은 (15주년 기념음반때 역시 마찬가지)
회계와 원가는 물론 미시경제학 수준도 모르는 돌탱이들이
확실하다는것!
미시경제학?ㅋㅋ
이런것들먹일 필요까지 있을까요?
님은 영화표 한장끊으면서도
비용산출해서 적정하다 싶으면 보시나봐요.?
서빠서빠 하는데 불만있으면 관심을 끊으셔요~
도데체 일년에 음반을 얼마나 소비하시길래
경제까지 들먹이십니까?
10년동안 cd가격은 제자리라는것에 대해
경제적으로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올릴만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해서입니다..
음반가격은 지나치게 지금 싼겁니다..
아니10년전에 음반값이랑 지금은반값이같다는건 수요가없으니깐 공급가가 안오르는거지 아놔 댁은 요즘 씨디플레이어 들고 다님??님싸이배경음악은 씨디??당최 먼소리임 .. 10년전에도 요즘처럼 음원비받았나요?? 핸드폰벨소리 기타 유료 다운사이트 그거기서 생기는 수입은 무시??? 보다보니 넘들하넹 제발좀!!!! 지능 서태지까 가아니라면 공부좀하고 쫌! ....
nine inch nails ep앨범이랑 single이네요 ㅎㅎ
nine inch nails 앨범을 이런 글에서 보게 되니 반가워서요...
nine inch nails 는 유독 정규반보다 ep, single 앨범이 상당히 많은 뮤지션이지요. 다 사려면 돈이 ㅎㄷㄷ
그래도 매니아들은 삽니다. 저도 그렇구요...
즉, 그냥 좋으면 사면 되는 거고 아님 저 돈으로 서태지 음반을 사기 아까우면 안사면 그만이죠.
암튼 뭐 별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태지는 그닥 관심없습니다~
자, 싸우는 건 알아서 싸우십쇼. 하지만 반말과 욕설은 다 삭제하겠습니다.
반말이라는거 하나만으로 욕 안들어간 주장이 써있는 글마저 삭제를 해버리시네 요.
반말 운운하기전에 리플의 내용을 먼져 봐야하는거 아닌가 요? 정말 너무하네 요.
온라인 상으로,
원더걸스 2집 So Hot이 4곡에 8,200원..
서태지 싱글이 4곡에 9,000원..
각자의 팬들은 사겠죠.. 적절하다 생각하고..
근데 서태지가 싱글앨범 가격 폭등시켰다고 여론몰이가 생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원걸이 앨범은 먼저 발매했음에도...
반말때문에 리플이 삭제되어서 간단히 제 의견을
'일반소비자의 관점'에서 정리해서 올릴게 요.
이번 싱글이 나온뒤 곧 또다른 싱글이 한번더 나오고 바로
또 정규가 나오는데 처음 싱글부터 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팔아버리면 왠간한 빠들 외에는 비싸게 느끼는건 당연한거죠.
(다음 싱글 만원, 정규 약 4만원? 다음 싱글2개+정규+기타 악세사리 한정판으로 10만원??? 진짜로 이럴거 같아요)
일반인들이 보기에 비싸다고 느껴서 한마디 한걸 가지고
이해하기 힘든 서빠들의 논리로 억지로 설득을 하니
반감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죠.
아 이건 이 주제랑 벗어난 이야기 입니다만.
송원섭씨 제가 알기로는 기자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만약 기자라면 개인 블로그라고 하더라도 어찌 이렇게 편
파,편견적인 글을 대놓고 쓸수 있는건지.
혹시 조선일보이시거나 스포츠신문 기자이세요?
아니 뭐... 그냥 그런거 같아서요.
태지보이스 때까지만 태지가 좋았던듯..
그래서 인지 요즘은 태지씨 신보보다는 카라 락큐가 훨씬 신나고 좋네요..
^^
모든 것은 개인적인 차이인듯.. 빅뱅의 태양 미니앨범을 1만원씩 주고, 원더걸스 미니 앨범을 8천원씩 주고 산 저이지만.. 그래도 4곡에 만원이라..
사실 음악도 문화의 한 부분인데, 태지씨의 음악이 예술을 지향하는 것이라면 만원도 쌀테고, 예술보다는 장사에 속셈을 둔 것이라면 만원은 비싼것이죠.
아무튼 저는 좀 비싸지 않나 싶네요. 예술작품도 아니고 말이죠..
예술작품이 아니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좀 반감이 생기는 군요.
한정적이어야만 '작품'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음반시장의 강대국인 일본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경우 싱글의 가격이 보통 1000~2000엔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앨범의 경우 보통 3000엔을 넘는다. 앨범과 싱글의 가격차는 약 2배~3배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우리나라 앨범들의 가격이 10000~12000대이니 싱글의 가격은 4000~6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이런 관점으로 봤을때 태지빠들이 주장하는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안사고라던가 음악의 질이 다르다라던가 음반에 정가는 없다는 이런 개소리는 무시하고 싶고...한가지 명확한 사실이 유추되는데 그것이 바로 싱글 한장에 10400원은(이것도 할인받은거라지?) 비싸다라는 것이다. 태지빠들은 비싸다는 점에 대해서 제발 이런저런 궤변으로 정당화 시키려 하지말아라. 안티 늘어난다.
서태지 1집부터 현앨범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골수중에 골수 빠입니다.(한정판만 없수다...;;;;)
사실 외국음악을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서태지 싱글부터
별 새로움을 못느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이구요. 그럼에도 앨범이라면 불이나게
없는 시간 쪼개어서 구매하러 가는 이유는
서태지라서 입니다. 시장통 가방 만원짜리랑 명품가방 50
만원짜리 별차이 없죠 솔직히 물건 넣어 다니는건데 설사 비닐 봉지에 넣어 다니는 거와도 뭐가 다르겠나요?.
하지만 이번 앨범 구매하고 듣고 나서 아 비싸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야 저에겐 별새로울것이 없는
음악이었고. 서태지라는 이름이 주는 메리트도 약하게
느껴졌다고 할까요. 그러니 일반분들에게는
비싸다고 느껴지는게 당연하지 싶습니다.
이제 서태지라서 가 아니라 서태지니까 앨범 구매합니다.
그의 팬으로써 그 느끼는 음악, 생각을 같이 느끼고 싶다고나
할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옛서태지와 함께 사춘기와 인생을 보낸 분들이 아닌 요즘 청소년 젊은 분들에게 그닥 새로울 것이 없는 음악... 4곡에 만원 비싸게 느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 사서 듣습니다. 서태지앨범이니까...
그리고 자기만 서태지 팬인줄만 알고 여타 다른 분들 매도하는 서빠들 참보기 않좋습니다. 서태지가 문화대통령인 이유는 당신들때문이 아니라 많은 대중들 때문임을 아셔야 합니다.그리고 또하나..왜 여타 싱글앨범들 비싸다는 말 안하냐는건 저의 생각엔 구매를 안하기 때문이죠. 서태지앨범은 구매를 하니까.다른앨범은 맨날 다운받아서 쓰다가 막상 서태지앨범 사서 쓸려니까. 4곡에 만원...비싸게 느껴지는건 당연. 따져보면 그리 비싼것도 아니지만..앨범 좀 사서 듣자구요.
뭐 음악에 대한 건 넘겨두고 싱글이 만원이 넘는다는건 문제가 있긴하죠. 유통구조 탓이겠지만, 싱글 앨범은 기본적으로 맛보기용으로 나오는겁니다. 말그대로 앨범전에 분위기나 앨범의 성향을 알아보는 거니까요. 그래서 외국의 경우에 한곡만 들어있는 경우도 많긴하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외국의 경우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이 싼 편입니다. 그러니까. 싱글은 홍보의 느낌이 강하니까요.
음악성과 앨범을 돈을 주고 사냐를 떠나서 싱글을 내놓는 제작사의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혹은 맛보기와 골수팬들의 수집용.(물론 제가 관계자가 아니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가수는 분명히 맛보기로 내어 놓았다는 가정입니다. 순전히 제작사나 유통사의 문제입니다)
이걸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지금 다른가수 적었는데 서태지에 비하여 비교할바가 되는가...붕어들 노래는 돈줘도 안사
저기 궁금한데 비교했다는 가수들이 나인인치 네일스랑 사라 맥클라클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ㄷㄷ
사라 맥클라클랜은 저도 잘모르지만 나인인치네일스라면... 서태지랑 비교할만한 상대가 아닌데....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안 살거고...
그거 상관없는 사람들은 앨범 살거고...
가격이 뭐가 중요해?
내가 느꼈을때 비싸면 안사면 되징...
음악장르는 90년대 신해철 윤상이 했던 노댄스
창법은 아직도 전설인 이승환...
기계음 기계음 하는데, 이미 일본 게임 OST에서 점령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거부감이 느껴지지는 않않네요.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돈 떨어지면 나와서 돈 바짝 벌고 몇년 노는 서태지...
몇 년 놀면서 이런 노래 만들 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세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한거니까..
Do you see the truth?
내가 똑같은걸 만들어도 님은 무시할듯 .. 내가 서태지가 아니니까.. 나이러다 서태지 안티돼겟넹 ㅡㅡ;;
네곡의 음악이 10000원 이상한다고 보긴 힘들듯... 알아듣지 못하는 가사 전달력과 모든 음을 기계음으로 만들었으니 노력도 너무 부족한듯...
위에서 결정적으로 미국의 싱글음반을 예로 든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밝혀졌음에도,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군요.
서인영도 가격이 그러니 괜찮다고요?
그럼 앞으로 서태지 = 서인영.
같은 등급의 가수로 보겠습니다.
이래서 서빠들은 인터넷 하면 안된다니까...
이님.. 좀 웃긴듯.. 근듯!
당신은 서까로 인정해야 될것 같네요.
글 마지막에 본인스스로도
서인영의 가격과 서태지가 동급이 아닌걸 인정하면서도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군요.
서태지에게 아까운 시간을 할애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서태지를 좋아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처럼 제 시간과 관심을 많이 쏟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더 유명해지나봐요. 여러분 같은 분들 덕분에요. ^^
원더걸스 싱글 소핫도 만원 넘는데 이건 뭥미?? 글고 엑스저펜의 타이지랑 시나위시절의 서태지가 같은 베이스 파트였다는건 그냥 우연의 일치??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10500원으로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비싸고 안비싸고 문제를 떠나서...
언듯봤던 기사의 내용이 생각나는군요..
서태지 혁명은 끝났다...
혁명과 함께... 쇼도 끝난듯...
솔직히 싱글4곡에 만원에팔면 감지덕지하며서 사갈것이지 말들이 많어..
싱글 1곡에 6천원, 2곡도 6천원 3곡, 4곡 만원넘어가는게 정석입니다. 5곡,6곡은 만천~만삼천, 그 이상은 14곡정도까진 대부분 14000원이고.. 앨범 많이 사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뭣도 모르는사람들이 비싸니어쩌니하지.. 한앨범에 5곡들어있는것부턴 미니앨범이라고 부르면서 이름이 바뀌니깐 쫌 비싸지죠. 4곡은 싱글로서 담을 수 있는 최대한의 양인데.. 만원? 노래1곡이랑 엠알1곡 담겨잇는 싱글이 5천원이나 6천원에 판매되는거에 비해도 이게 비쌀까요?
맞는 얘기.
무슨 싱글 앨범 구입 안해본건지...
해외 싱글 앨범 구입 안해봤으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다.
비싸다 싸다 그 가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오바.
정규앨범이랑은 당연히 비교할 수 없죠.
1곡들어있는 싱글이 6천원이라고치면 12곡들어있는앨범은 12000원, 이렇게 딱 생각해보면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할텐데요.. 이걸보고도 비싸다고 할 수 있나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규앨범 비싸다고, 난 내가 듣고싶은 노래만 듣고싶은데 나머지 11곡들 사는 돈이 아까워서 못 사겠다. 싱글앨범 많이 만들어라 라고했던 사람들이 그럴 자격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그럼 12곡을 12000원에팔았다고해서 한곡에 1000원씩 받고 싱글앨범을 낼거라고 생각했던건가요? 설마? 앨범용으로 만드는 씨디는 고급이라서 여러분들 대충 마트에서 한장에 500원주고 사는 공씨디에 음악굽는거랑 차원이 비싸거든요? 씨디값이 얼만데... 씨디갑에다가 + 음원가격에다가, 앨범자켓사진이나 디자인.. 등등등 또 돈 줘야하는 곳도 많고, 간단해보여도 기본적으로 앨범 내는데 돈이 엄청 빠집니다. 그런 가격으로 파는게 장사해서 돈 많이 벌려고 그러는줄 아시나요? 그렇게 안팔면 아예 안파는게 낫기 때문입니다. 디지털싱글만 내고, 앨범 아예 안낼려다가 사랑하는 팬들때문에 몇장 발매 하는건데, 그걸보고 비싸다고 하면 안되죠. 솔직히 돈이 목적이면 디지털싱글을 내지 누가 앨범으로 발매하나요? 아니, 돈버는게 목적이었으면 아예 가수를 안 했겠죠..ㅋㅋㅋ
아 그리고 싱글앨범은 1곡만 들어가고 가장 싼 경우에도 가격이 기본적으로 5천원은 먹고들어갑니다. 다른가수보다 몇백원 더비싸다고 비싸다고표현하는건 아니겠죠?
예술을 가격으로 책정하는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 국민들 뿐일듯...아참 웃기는 사람들...나도 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하나지만 예술을 돈으로 환산하진 않는다... 정말 쪽팔리다...
그렇죠? 이건 예술의 경우엔 만원이 아니라 3만원에 판다고 해도 사는사람 입장에선 비싸다 아니다 할 입장이 안 됩니다. 근데 안사는사람 입장에선 더 한거구요..ㅎㅎ 끼어들 문제가 아니죠. 비싸다고 생각한 사람은 그 가치를 모르는거니까, 안사는 거고, 가치를 아는사람이라면 어떤 작품이고에 관계없이 돈 있으면 사는겁니다... 예술엔 가격을 매길 수가 없는거니까요...
서태지 싫어한다는 글에 대한 반박들이.
1. 서태지 세대가 아니라서 모른다.
2. 붕어들만 좋아하는 너희들은, 음악 들을줄 모른다.
3. 음반 사지도 않는 것들이 비싸다고 지랄한다.
솔직히 빠순이 빠돌이랑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 조금이나마 좋지 않은 말을 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까고있는 행태.ㅉㅉ.
대체 무슨 말을 못하게하네.
나도 서태지 세대이고 음악 좀 듣고 아직도 cdp 들고다니지만(물론 mp3도 있다) 사실 cd값 부담스럽다.
근데 씽글 10000원이면. 뭐, 솔직히 광팬 아닌 이상 비싸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비싸다고 말도 못하나?
서태지 팬들 계속 이따위로 간다면 서태지도 볼짱 다 본거다.
결국 서태지도 빠덕에 먹고 사는 광대가 되는구나
서태지가 싫은게 아니라 서태지 빠들이 싫은 안티도 생길테고..
한심하기 짝이 없네
앨범 한장이라도 사보고 말하는지..
일부 소위 '서빠'라는 사람들의 반응에는 관심없지만 본인이 비싸다고 생각한다고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비난을 하는건 결국 다른사람의 취향과 결정을 무시하는것 뿐이잖아요.
한가수의 오래된 팬 이라는 것은 나의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개념인데 당신은 친구나 가족이 욕먹을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욕을 먹고있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이래서 서빠는 한심하다? 빠보다 더 한심한것은 빠가 되본적이 없이 자기는 상당히 냉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효리의 팬이던 서태지의 팬이던 나인인치내일스의 펜이던 빠라고 불릴만큼 한가수를 심하게 좋아해본 사람들은 절대로 이런논쟁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펜이라는 것이 어떤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말입니다 앨범가격 자체를 가지고 말하는것은 충분히 논쟁거리가 될수있지만 이래서 서빠는 안돼다는 식의 당신의 논리때문에 글을 남깁니다
타이틀 곡 으로 두어개 좋은 노래있고
대충만든 시덥지않은 노래들로 나머지 채워서
개수나 맞춘 정규앨범
보다는 싼거 아닌가요?
그런 정규앨범 참 많던데요
음악을 갯수로 평가해버리는 한국 언론과...
불법다운로드를 당당히하면서 큰소리치는
한국의 무개념들...
문화후진국..
비싼 거 맞습니다...
원래 싱글이라는 게 앨범의 1/4~1/2 가격으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한, 두곡 수록된 건 1/4 가격으로... 여러곡 들어 있는 건 1/2가격이 한계죠.
서태지 이번 싱글은 맥시싱글이긴 해도 겨우 4곡이니...1/3가격이 맞습니다. 즉, 4~5천원 정도...
우리나라는 싱글시장이 협소하기 땜에..다른 나라보다 비싼 것 뿐이죠. 그래서 그거 감안해서 6천원이 적합.
아마존 근거를 대셨는데요. 그거 수입품이잖아요. 미국에..17달러 넘는 싱글 없습니다.
99센트 싱글도 있고..비싸봐야 7달러 아래입니다.
수입품은 희귀품을 주로 수입하는데..운송비, 수입 마진, 세금 등을 포함하니 비싼지는 것일 뿐. 그 싱글이 그 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5달러 정도입니다.
음반을 공산품으로 보기때문이잖아요.
엘범을 구입하는 이유는 음악을 포한한 패키징까지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하기 때문이지 질좋은 씨디와 케이스 제질은 아니잖아요. 밀크 카라멜상자 속의 카라멜 겟수처럼 계산되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필과 서태지의 차이점이 여기서 극명하게 드러나네요.
조용필이 진짜 국내가수들의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앨범 제작으로 쓰잘데기 없이 사람들에게 기대심리를 갖게하거나 하지 않고, 공연을 주로 열어서 그 때 그 기분을 현재까지도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건 뭐 잠깐 나와서 한 번 공연해주고, 또 몇 년 쉬다가 앨범 잠깐 내서 또 공연 한 번 하고..
차라리 공연이나 여러번 준비하면서 진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게 훨씬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신곡 나와봐야 공연이나 방송활동을 거의 안하니 반짝일 뿐이죠.
조용필씨도 이 시대에 왕성하게 활동했으면 까에 안티에 분명히 있었을겁니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현재 조용필씨는 서태지보다 훨씬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꼭 TV에 나오고 라디오에 나와야 활동하는 겁니까? 인터파크 공연 예매 사이트 가보셨나요? 조용필 콘서트가 1위 입니다. 물론 신곡 발표가 거의 없을 뿐이지만, 활동력에 있어서는 서태지는 조용필씨 반도 못따라 올 것 같네요.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새로운 앨범 제작과 창작물의 발표가 쓰잘데기 없이 라고 표현되는것도 바람직 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조용필씨는 공연을 통해, 그리고 서태지씨는 새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게 아닐지요. 가왕이라는 칭호도 결국 다른사람들이 붙혀주는 칭호일뿐 서태지 본인이 욕을 먹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에게 계약금을 받아서 일년에 몇회이상 공연해야 하는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음반유통시장 구조를 알지 않고서 가격을 보면 서태지 회사측이 도둑놈처럼 보이죠.
예전에 신해철씨가 싱글앨범을 7천원(기억이 가물)정도에 가격으로 판매 했더니 유통사들이 마진 먹을려고 만원 이상에 팔았다더군요.
어차피 사지도 않을 음반 만원에 팔든 이만원에 팔든 무슨상관들이신지?
비싸면 아 비싼가 보다하면되지 왜 욕을하고 그러십니까?
엘범사서 서태지한테 돈 보태줄것도 아닌 인간들이 상술이니 어쩌니 사기꾼이니 하는데
그렇게 치면 옷 훌렁훌렁 벗고 tv에 나오는 이효리같은 사람들은 상술아님?
솔직히 서태지 대단한 건 모르겠음 ㅋㅋ 세상에 우리나라만에도 음악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ㅋㅋ4곡에 만원인게 싫으면 나처럼 안들으면 되는거고 ㅋㅋ 그렇기 때문에 이시점에서 이효리와 서태지를 상술 어쩌고 하며 비교하는 건 말도 안되는 거라 생각하네요 ㅋㅋ 이효리는 누구보다 대중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지금 그쯤이나 됐지. 솔직히 이 어려운 시점에 공감되지도 않는 서태지음악을 들을 대중이 도대체 몇이냐 되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미 지나간 글이군요. 댓글들 참.... 자본 안 들이구 노동을 하는 월급쟁이들은 원가가 교통비 정도? 식사비만 더 준다구 하면 죽일라구 하겠죠? 역시 우리 나라는 좌경이 판칠 수밖에 없는 공산주의 나라인 건가요?
재밌는 글 많네요^^
가격형성에 대해선, 원글 쓴 이의 의견이 가장 설득력있게 느껴집니다.
제경우 효리 노래는 인터넷에서 몇백원 주고 듣고, 서태지 노래는 만원주고 씨디 사도 아깝지 않습니다.
서태지 노래를 이효리와 동급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수준높은 팝을 많이 들어서 같잖은 짬뽕 수준으로 밖에 안들리시는 분들)은 역시 인터넷에서 오백원 주고 들으시면 됩니다.
다른 앨범보다 비싼데도 팔린다면, 대중들이 가치(그 가치가 음악성이든 마케팅력이든 혹은 그 어떠한 권력이든 간에)를 인정한다는 결론이죠.
기자십니까? 이름이 상당히 낯익군요^^
죄송. 글은 안읽었는데 내용이 보나마나 할거 같아서.(아, 글은 쓰고나서 읽었어요.수정) 서태지가 지음악이 대단해서 그렇게 가격을 붙였다 해도 할말은 없네요. 대단치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안들으면 되는거죠. 그러나 서태지가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그런 가격을 매겼다는게 맘에 들지는 않네요. 다른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을 업신여겨서 비슷한 가격대를 매기는건 아니쟎습니까. "내음악은 이정도면 팔릴테니까. 살사람들사면 이정도 이윤은 남겠군" 이런 머리굴림이 들리는거 같아서 마땅찮습니다. 서태지 팬들 기사밑에 리플보니 아이돌팬들은 뭐 이성적인 댓글을 못단다느니 하면서 비웃고 있던데 저는 서태지팬들이 아이돌팬과 다름이 없이 생각되네요.
난 누가 줬는데 그냥 버렸는데 사준 사람한테 미안하지만
차라리 음악성있는 씨디를 사왔으면 칭찬이나 듣지
씨디에 열곡 뺵뺵하게 있어도 노래가 좋아야지 무슨 허무 맹랑한 노래 부르고 이해못하면 음악성이 부족해서 그런다는둥 ㅎㅎ
워너비처럼 노래라도 잘하면 몰라 하다못해 엄정화처럼 노래가 재미있기라도 하면 몰라
부끄러운 발언 아닌가요?
저는 서태지의 음반가격에 대해서 어쩨서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수도세나 전기비처럼 사람생활에 필요한거라 공급가격이 조절되어야 하는문제도 아니고, 굳이 이야기 거리가 될만한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가격이 터무니 없어, 또는 그의 음악이 가치가 없어 진다면 자연스럽게 도태되건 진화하건 자연스럽게 맞추어 지는거라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가하는 행동이 모두 밉다면, 그것또한 불행한 일 아닐까요?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으면 안 사면 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사면 되지 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아이스크림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슈퍼에서 파는 무슨 쭈쭈바와는 다르지 않나요? 그건 괜찮은가요? 들어있는 성분과 유통과정이 달라서?
서태지가 자기 노래 만들면서 얼마나 시간과 금전을 투자했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창작품이라는 게 적정가가 있는 것인지 아니 적정가를 고객이 환산할 기준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상품의 가치라는 것이 들어간 시간과 돈으로 환산되는 것도 아니구요. 가령 영화같은 것은 투자비가 몇백배인 블럭버스터가 저렴하게 만든 영화랑 같은 가격을 받기도 하고 고등학생들이 보이는 뮤지컬이 몇달을 연습하고도 공짜로 손님을 받을 때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는 거금을 내고도 표를 못 구하기도 하지요.
결국 상품마다 공급자가 적정한 가격을 선정하고 이 가격이 마음에 안 들면 소비자는 소비를 거부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들면 소비자가 소비를 할 수도 있는거죠. 다시말해서 공급자는 스스로 적정하다고 미루어지는 가격을 정하는 것이고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공급자의 순이익이 바뀌게 되는 것이겠지요.
서태지 음반을 안 사면 내일 굶어죽는 생필품이라면 가격 논란이 좀 이해가 가련만 기호품에 무슨 가격논쟁?
마치 전에 학생들 답안지를 선풍기 앞에서 날려서 가장 가까이 떨어지는 답안지는 에이를 (무거운 만큼 무슨 헛소리든 많이 써둔 답안지니까) 멀리 날아가는 답안지는 (그 내용이 얼마나 탄탄하거나 말거나 내용이 좀 짧을테니까) 점점 낮은 학점을 주었다는 어느 교수님의 믿거나 말거나 식의 전설이나 곡수로 가격을 결정하자고 난리인 글들이나 저한테는 비슷하게 어이가 없네요. 그때 시험보는 학생들끼리 우스갯소리로 그 기준이 정말일지도 모르니까 글씨를 크게 띄엄띄엄 써야한다고들 했었는데 다음번에 서태지도 그지 같은 곡들을 잔뜩 들고나와서 곡수 대비 고객만족가격으로 팔라고 하는 게 낮겠네요.
음반 가격의 고가 논란 여부는 음반 구매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겠죠. 문화 상품을 단순히 한곡 당 얼마라는 식으로 평가하는 것도 우습지만, 덜렁 4곡 수록해 놓고 만원씩에 파는 건 성의가 없기도 합니다.
허허 역시 서태지 신보에 대해서 말이 정말 많군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뭐 특별히 팬도아니고 까도 아닙니다만 서태지 음악 괜찮다고 생각해서 자주 듣습니다. 특히 지난번 솔로 3집을 참 좋아합니다.
가격 논란이야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다 사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저 비싸면 안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딩때만 해도 사고싶은 음반있으면 저녁안먹고 며칠 모아서 씨디를 사곤 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음반있으면 평균 씨디가격보다 훨 비싼 돈주고 사기도 했구요. (뭐 누구나 다 이런 경험 있으시겠죠??)
위에서 어떤분이 명품가방 예를 들어주셨는데 저도 그와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명품가방 비쌉니다. 그래도 살사람은 다 삽니다. 돈없으면 짝퉁가방 사서 들고다닙니다. 음원은 훨씬 낫지 않습니까? 돈있으면 직접 사서 듣습니다. 돈없으면 500원주고 다운받아서 들으면 됩니다. 솔직히 다운받아듣는다는 것 자체가 그 음악에 자신이 생각보다 가치를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도 한 얘기지만 저를 포함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시끌시끌하게 만드는 서태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뭐가 논란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저같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 사면 그만이고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면 그만이고요.
별다방 비싼 커피를 먹으면서
이건 문화를 사는거다며
원가가 십분의 일도 못 미치는 수입화장품을 사면서도
이건 수입품이니깐 하며
아무 말도 안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겨우 음반 하나 가지고 이렇게 논란을 가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서태지 음반 하나가
전체 음반 시장의 가격을 올린다면 다르겠지만
그렇게 될거 같지도 않고요.
(겨우 음반 하나라고 하면 욕먹을거 같지만
이건 순전히 저만의 생각이니깐 이해해주세요)
요즈음 노래들은 다 사랑이야기 이런부류밖에 없는데.. 서태지 노래는 새롭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몇번씩 반복해서 들어서 별로 지겹지도 않고..
식상한 노래 10곡정도 1번듣는거 보다 괜찮은노래 4곡을 100번듣는게 좋다고 느껴져서 사는건데... 서태지씨 노래가 맞지않는사람도 많겠지.. 그럼 그사람들은 사지 않을꺼잖아.. 그의 노래가 좋아서 듣는사람들만 사면 될꺼 아냐..
싫은 사람들은 그 돈주고 사지도 않을꺼면서 왜 비싸다고 하는지... 비싸면 엠피쓰리로 다운받아서 들으면 되는거고..
매니아들은 그의 노래를 고 음질로 몇번씩 들으려고 하니깐 사는거고..
이것이 비싸다 안비싸다는 그만큼 가치를 하느냐 안하느냐를 그 음반을 사는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지 사지도 않는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냐..
근데...음악성이나 예술성에서 서인영/이효리랑 비교하면 입에 거품 물 분들이
왜 가격 면에서 자발적으로 비교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_-;
서인영의 미니앨범과 존경하는 서태지의 오랜만의 싱글이 같은 도마에 올라도 기분이 괜찮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