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올해 초 교회에서 처음만나 함께 성격 공부를 하면서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는군요. 신앙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가치관과 인생관 등에서 공통점을 느꼈고, 한지혜는 ‘에덴의 동쪽’막바지 촬영에 현직 검사인 한지혜의 연인은 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느라 주말 데이트를 통해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뭐 남의 연애사에 왈가왈부 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어쩔수 없이 공개적인 사람들인지라...
한지혜 하면 떠오르는 또 한명이 탤런트가 있네요. 탤런트 이동건이죠. 한지혜-이동건은 2004년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낭랑 18세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사이로 발전했죠. 4년간 열애해 오면서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공개데이트를 즐기면서 연예계 대표 커플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해 결혼까지 이어질것 같은 커플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지난 2008년 1월 돌연 결별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일에 충실했던 두 사람에게 이동건의 동생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운 재회를 하게 되죠. 한지혜는 당시 이동건 동생의 빈소와 장례미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미니홈피에 “힘내요 당신”이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이 이동건과 재결합(?)하는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죠.

한지혜의 경우도 연애를 시작한지 지금이 3개월째라니 둘다 비슷한 시기에 연애를 시작한건가요? ㅎㅎ

어쨋거나 사랑했던 사람을 홀로 놔둔채 혼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보다 둘이 비슷한 시기에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낫겠네요. 두사람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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