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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맨유 v 바르샤 '18년만의 결승 격돌'(2)
  2. 2009/04/18램퍼드, '메시 막고싶으면 박지성에게 연락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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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를 꺾은 후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는 마크 휴즈

2008-2009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유럽클럽 대항전 결승에서 만나기는 18년만입니다.
양 팀은 1991년 5월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데 카윕 스타디움(페예노르트 홈구장)에서 열린 유러피언컵위너스컵 결승전에서 맞붙었었죠. 퍼거슨 감독은 요한 크루이프(당시 바르셀로나 감독)라는 거대한 산을 반드시 넘어야했습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부임 후 단 한 번도 우승을 거두지 못한 터였습니다. 게다가 헤이젤 참사(※1985년 5월 29일 리버풀과 유벤투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양팀 서포터들이 충돌해 39명이 사망)로 잉글랜드 클럽들은 5년간 유럽클럽대항전 참가 금지 처분을 받다 막 징계가 풀리던 때였습니다. 5년의 기다림끝에 맨유가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에 도전하다보니 잉글랜드의 모든 관심은 로테르담으로 쏠려 있었습니다.
비가 흩뿌리던 이 날. 맨유는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쥡니다. 우승 주역은 마크 휴즈(현 맨체스터시티 감독)였습니다. 맨유에서 뛰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떠돌던 그는 다시 맨유로 돌아와 친정팀을 상대로 2골을 뽑아냅니다. 후반 22분 브라이언 롭슨의 왼발 프리킥이 스티브 브루스(현 위건 어슬레틱 감독)의 머리를 스쳐 골문을 향하자 휴즈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아냅니다. 7분 후 깜짝 놀랄만한 골이 나오죠. 전혀 각도가 없던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휴즈는 위력적인 오른발 슛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이날 우승이 없었다면 퍼거슨 감독의 24년 장기집권이 가능했을까요. 수많은 우승을 휩쓴 퍼거슨 감독이지만 이날 우승이 더욱 값진 까닭입니다.



▲퍼거슨 바르셀로나와 2승4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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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8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다.

로테르담 승리 이후 퍼거슨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이기기까지 17년이 걸립니다. 물론 무승부가 많았죠. 하지만 1994년 캄프 누에서 당한 0-4대패의 충격은 뼈아픕니다.
1994년 10월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조별예선에서 맨유는 홈에서 간신히 2-2로 비긴 후 11월 원정에 나섭니다. 바르셀로나는 브라질의 킬러 호마리우를 앞세워 맨유를 4-0으로 대파하죠. 퍼거슨 감독은 자서전에서 "당시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1998년에는 '공격'이라는 화두를 내건 양팀이 최고의 명승부를 펼칩니다. 1·2차전 모두 3-3무승부. 맨유의 베컴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오른발 프리킥골을 뽑아냈고, 바르셀로나의 히바우두는 캄프 누에서 왼발 프리킥골로 응수했습니다. 퍼거슨 감독과 루이스 반할 바르셀로나 감독은 '오로지 공격'을 외치며 2경기에서 12골을 주고 받았습니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10년만에 바르셀로나와 만난 맨유는 1차전 원정에서 0-0으로 비긴데 이어 홈 2차전에서 폴 스콜스의 오른발 중거리골 한 방으로 1-0으로 승리합니다. 17년만의 승리였죠. 결승에 오른 맨유는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퍼거슨 부임 후 바르셀로나전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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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및 날짜     장소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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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30일  올드 트래포드  UCL 4강              1-0 맨유 승
       4월24일   캄프 누                               0-0 무승부
1998년 11월25일  캄프 누       UCL 24강 예선         3-3 무승부
       9월16일   올드 트래포드                         3-3 무승부
1994년 11월2일   캄프 누        UCL 16강 예선        4-0 바르셀로나 승
       10월19일  올드 트래포드                        2-2 무승부
1991년 5월15일   데 카윕      컵위너스컵 결승        2-1 맨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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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2승4무1패 맨유 우세

▲박지성 메시 무릎꿇린 '초능력' 다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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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싸움에서 박지성(오른쪽)에게 밀려 볼에서 멀어지는 리오넬 메시

맨유가 바르셀로나를 꺾고, 9년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날. 박지성의 활약은 눈부셨습니다. 6일 아스널전에서도 박지성은 대단했지만 바르셀로나전만큼은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는 무려 1만1962m를 뛰며 리오넬 메시(22·바르셀로나)의 천재성을 잠재웠습니다. 메시의 드리블은 화려했지만 매순간 박지성의 발끝에 걸리거나 굴절됩니다. 박지성의 세 차례 태클은 메시를 무력화시킵니다.
영국의 대중일간지 '데일리 온 선데이'는 "이날 골을 터트린 폴 스콜스가 바르셀로나전의 승리를 이끈 주역일 지 모른다. 하지만 지난 밤 가장 거대한 변속기어(the biggest shift)는 스콜스의 동료 박지성이었다"며 "그는 한 사람만의 능력만으로는 해낼 수 없는 '초인간적인 노력(super-human efforts)으로 중요한 수비를 해냈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번 결승전에서 맨유가 승리하려면 박지성의 초능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첼시가 당했듯이 메시를 잡지 못하면 패배는 떼놓은 당상이죠. 메시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로 득점 1위에 올라있고 어시스트도 5개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시즌 호날두와 비교해도 크게 뒤질 게 없는 기량입니다. 수비형 윙어(defensive winger) 박지성이 절실한 까닭입니다.
맨유의 킬러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를 빼놓을 수 없죠. 아스널에 뛸 시절 앙리는 맨유를 상대로 7골을 뽑습니다. 2000년 10월1일 하이버리서 열린 홈경기서 전반 30분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1-0 승리를 이끈 게 앙리의 맨유전 첫 골로 남아있습니다. 이듬해 2월25일 올드 트래포드서도 골을 기록했지만 1-5대패에 묻혔지만 2001년 11월 25일 홈경기서는 2골을 몰아치며 3-1승리를 이끕니다. 하이버리서 열린 2003년 4월 16일 앙리는 후반 6분과 17분 2골을 뽑아냅니다. 맨유의 눈엣가시 앙리와 맨유의 대결도 흥미롭습니다.

2009/05/07 13:16 2009/05/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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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urenara 2009/05/09 19:41 Delete Reply

    19994년 10월 UEFA챔피언스리그 <-1994년으로 수정해주세요 ^-^ ww...

  2. # 좀 제대로 기사 씁시다. 2009/08/24 20:19 Delete Reply

    최원창 기자님.. 이제는 육상기사도 쓰시는가 보군요..

    기자가 정확한 사실을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쓰는지 심히 의문이 갑니다.
    막무가내로 우리 육상선수들을 비난 하셨던데..

    기사에 쓴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걸 입증할 증거를 대야지
    무조건 협회입장에서만, 누가누가 그랬다더라고 쓴다면 그게 제대로된 기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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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를 완벽하게 등지고 볼을 뺏는 박지성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첼시(잉글랜드)가 3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게 됐군요.
비틀거리던 첼시의 스타군단을 한 순간에 휘잡은 히딩크의 매직은 대단합니다만 바르셀로나의 예리한 공격까지 막아낼 수 있을까요?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0경기동안 87골을 몰아치며 1위를 순항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때는 클린스만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을 4-0으로 대파했고, 16강전 때는 프랑스리그를 7연패한 올랭피크 리옹을 5-2로 깨는 괴력을 보여줬습니다. 98프랑스월드컵 우승멤버로 현재 지롱댕 보르도의 감독인 로랑 블랑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두고 "마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경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극찬했죠. 사뮈엘 에투-티에리 앙리의 최전방 공격과 알베스, 사비, 이니에스타의 2선 지원사격은 가히 가공할만합니다. 그럼에도 뭐니뭐니해도 바르셀로나의 힘의 원천은 리오넬 메시(22)입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그의 발끝에서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시작되고 끝을 맺습니다.

리버풀과의 8강 2차전에서 2골을 뿜으며 첼시의 준결승 진출을 이끈 프랭크 램퍼드(31)는 가장 위협적인 상대로 메시를 지목했군요. 그는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지닌 메시는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최고의선수다. 문제는 그가 첼시전에서 오른쪽 윙으로 뛸 것이고, 우리의 왼쪽 풀백 애쉴리 콜은 경고누적으로 1차전에 나설 수 없다"고 경계했습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전보다 더 많은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엿네요. 이에 대해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스타일 그대로 첼시와 맞서겠다고 밝혔네요.

램퍼드에게 메시를 무력화시키고 싶다면 지난해 4월 바르셀로나와 두 차례 맞붙은 박지성의 경기 DVD를 살펴보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대결한 맨유는 1승1무로 결승에 오릅니다. 원정 뿐 아니라 홈에서도 40대 60으로 경기주도권을 내주면서도 맨유가 승리할 수 있던 까닭은 180분동안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기 때문입니다. 두 경기 모두 풀타임으로 뛴 박지성의 활약은 '박지성 최고의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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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메시가 벌인 결전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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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30일 올드 트래포드 기자석에서 박지성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선발로 나선 박지성은 맨유의 최후의 보루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80%가 넘는 패스 성공율로 홈팀 맨유를 옥죄었지만 중요한 순간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박지성의 발끝에 걸려 뺏기거나 굴절되고 말았습니다. 이날 메시가 결정적인 기회를 얻으려는 순간 박지성은 태클로 부드럽게 볼을 걷어내더군요. 이날 박지성이 시도한 세 차례 태클은 맨유의 수비라인에 힘을 보탰습니다. 전반 28분 박지성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스콜스에게 공간패스를 시도하다 수비수에 걸리자 몸을 날려 헤딩하며 볼을 지키더니 동료가 다시 볼을 뺏기자 30m를 내달려 또 볼을 빼앗아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1분동안 펼쳐진 박지성 쇼에 맨유 홈팬들은 탄성과 박수로 화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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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태클로 메시의 볼을 저지하는 순간

공격에서도 기여도가 컸습니다. 호날두의 패스를 오른발 인사이드로 휘감은 슛은 거의 골과 다름없었고, 나니의 머리를 적중한 크로스는 나니가 조금 더 집중했다면 골로 연결할 수 있을 만큼 양질의 패스였습니다.
이날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중앙 미드필더-오른쪽 윙포워드 세 가지 포지션을 두루 두루 뛰었습니다. A대표팀에서는 '박지성 시프트'가 흔한 일이지만 맨유에서 박지성이 한 경기에 세 포지션을 소화하는 일은 드문 경우였죠. 후반 21분 퍼거슨 감독은 벤치를 걸어나와 박지성을 급하게 불러 세우고는 손가락으로 중앙으로 들어갈 것을 지시했습니다. 후반 32분 라이언 긱스와 대런 플레쳐가 투입되자 박지성은 나니가 맡던 오른쪽 윙포워드로 투입돼 공격수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날 박지성은 1만1962m를 내달렸습니다.양 팀 선수 통틀어 가장 많이 뛴 거리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영국 기자들은 물론 스페인에서 건너온 기자들도 놀랐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다음날 신문에 팀내 최고 평점인 9점과 함께 '상식을 벗어난 체력을 과시했다. 전반전에는 골을 넣을 뻔 했고, 나니가 골을 넣었어야 했던 눈부신 크로스를 연결했다'는 평가를 적어놓았죠. "박지성이 레즈(맨유)의 행진에 수완을 발휘했다(Park rise to occasion as Reds march on)"고 적힌 헤드라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시 박지성 활약에 대한 영국 언론들의 반응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상식을 넘어서는 스태미너를 선보였다. 단지 열심히 뛰는 것 이상이었다. 전반에는 골을 넣을 뻔했고.나니가 반드시 성공시켰어야 할 빛나는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한국에서 온 이 선수는 또 한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바르셀로나가 공격만 하려고 들면 번번이 공을 멀리 보내 흐름을 끊어버렸다.
●더 타임즈=2005년 PSV아인트호번 시절 결승 문턱에서 아깝게 AC밀란에 패했던 박지성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지칠줄 모르는 활약으로 믿을 수 없을만큼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가디언=만약 박지성이 바르셀로나 레이카르트 감독의 라인업을 그렇게 찢어놓지(공격을 흐뜨려놓았다는 의미) 않았다면 상황은 좀 달랐을 수도 있다. 박지성은 끝없이 바르셀로나를 괴롭힌 방해자였다.
●PA스포트=박지성은 역시 매순간 부지런히 뛰는 성실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2개의 중요한 크로스를 만들어냈고.어느모로 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를만 했다.
●데일리 스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행운은 공격의 폭을 넓혀준 박지성의 믿기힘든 에너지와 열정으로 담보됐다.

가장 흡족했던 기사는 영국의 대중일간지 '데일리 온 선데이'에 실린 기사였습니다. 칼럼니스트 제이미 레드냅(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의 아들)은 맨유의 승리 소식과 함께 기사 말미에 '추신(P.S.)'이라고 적고는 "이날 골을 터트린 폴 스콜스가 바르셀로나전의 승리를 이끈 주역일 지 모른다. 하지만 지난 밤 가장 거대한 변속기어(the biggest shift)는 스콜스의 동료 박지성이었다. 이 한국인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무려 63%의 점유한 적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7.4마일(약 12㎞)을 내달렸다. 한 사람만의 능력만으로는 해낼 수 없는 박지성의 '초인간적인 노력(super-human efforts)은 중요한 수비를 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첼시가 메시를 저지하려면 누구보다 더 많이 뛰며 경기장 곳곳을 누비면서 동료들을 돕는 박지성의 헌신을 배워야할 겁니다. 당시 메시는 자석에 이끌리듯이 박지성에게 걸려 들면서 공격 기회를 잃었습니다. 2005년 가투소가 표현했던 모기처럼 AC 밀란을 몰아치던 박지성의 악착같은 플레이에 메시도 어쩔 수는 없던 모양입니다. 히딩크 감독 역시 메시를 막으려면 모기같은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가 절실할 겁니다.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2004-2005시즌과 2005-2006시즌에서 두 차례 세기의 대결을 펼쳤네요. 2004-2005시즌 때는 1승1패를 나눠가졌지만 존 테리가 극적인 헤딩골을 추가한 첼시가 다득점에서 앞서 8강에 올랐습니다. 2005-2006시즌 때는 바르셀로나가 1승1무로 첼시를 누르고 8강에 오른 후 우승까지 내달렸습니다. 한 차례씩 승리와 패배를 주고받은 양팀의 대결은 4월 29일(캄프 누·바르셀로나 홈), 5월 7일(스탬포드브릿지·첼시 홈)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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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창조적인 플레이를 막으려면 박지성같은 헌신적인 선수가 필요하다

2009/04/18 10:34 2009/04/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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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정재우 2009/04/18 15:05 Delete Reply

    박지성은 누가 뭐래도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소름이돋는다

  2. # 램파드 .. 2009/04/18 19:05 Delete Reply

    나는 그런말 한적 없는데 ??

    1. Re: # 전두환 2009/04/21 11:07 Delete

      자네 재미있군
      어디한번 삼청교육대에 가보겠나?

    2. Re: # 노무현 2009/05/03 12:21 Delete

      아 ㅋㅋㅋㅋ 두화이 행님 크게 웃습니다 ㅋㅋ

  3. # 그만 낚이고파. 2009/04/21 01:36 Delete Reply

    정말이지... 이렇게라도 낚아서 조회수좀 올려보겠다고 하는 기자들 찌질하다 정말.. 한심하다. 정말.. 구차하다 정말..

  4. # 정설이지.. 2009/04/21 04:26 Delete Reply

    보스턴 레드삭스와 맨유 빠들은
    답이안나온다...
    아니 답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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