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사건이 많은 요즘, 강마에에게 위로 받다
Posted 2008/10/10 10:54,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









최진실의 죽음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가슴이 먹먹했었다.
그녀의 죽음과 그의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
그리고 누구나 살면서 느끼는 거겠지만...
세상 살아가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는 것.
그래서 그녀의 선택이 마음 아팠다.
그 막막하던 기분을 어제 강마에가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해 주었다.
자기도 힘들게 살았다고... 자기도 그 어려움 가운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음악에 이끌려 희망을 보았다고....
그렇게 울려퍼진 베토벤의 '합창'이 꽉 막힌 가슴을 뚫어주었다.
어제 나는 강마에의 연주에 위로 받았다. 가슴 벅찬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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