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5일-노홍철&장윤정 결혼설,소희-선미 '자퇴',양수경 40억 대박
Posted 2009/06/15 19:34,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노홍철-장윤정 ‘7월4일 결혼설’ “사실무근”
노홍철ㆍ장윤정의 열애 사실도 너무 놀라운 사실인데… '열애설' 이전부터 결혼설이 있었단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최근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이제 겨우 만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결혼이라니…”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지만…
그럼에도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 두 사람의 7월 4일 결혼설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노홍철과 장윤정이 7월 4일 서울 강남의 A호텔에서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고 있다는 게 연예계 관계자의 전언이라는데…
7월 4일이면 한달도 안 남았군!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알려진 호텔은 7월 4일 예약이 완료된 상황인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함구하고 있어서 더욱 의혹은 증폭되는 듯하다.
적지 않은 나이. 그들이 사귄지 한달이라고는 하지만…
노홍철은 이미 5년전에 처음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장윤정에게 공을 들인것이 아닌가 싶은데…
둘이 결혼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 같다.
"누가 더 아깝네"라는 소리는 하겠지.
그것보다 정말 그날 둘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들의 열애설에서 열애 인정, 그리고 결혼까지의 일정이 치밀한 계획하에 진행된 것이 아닐까를 의심하게 되긴 할것 같다.

원더걸스 소희-선미 고교 자퇴 “미국 활동 위해”
원더걸스의 고교생 멤버 소희와 선미가 미국 진출을 위해 최근 학교를 자퇴했단다.
선미와 소희는 둘 다 1992년 생으로 각각 청담고와 창문고를 다녔다는데…
국내에서 활동한다면 어떻게든 학교에 갈 수는 있겠지만…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학교 다니긴 무리라고 판단 한 것 같긴 한데…
음음…
연예인들이 학교 빼 먹는 건 다반산데…
그 몇번 안가는 학교도 포기하면서 미국 진출에 힘쓰겠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건가?
사실 국내에서도 '원더걸스=잘 만들어진 그룹' 이란 공식이 있을 정도로…
개인적인 재능보다는 잘 관리되어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지…
노래를 너무 못해서 한 때 그들을 싫어하기도 했지만,
'텔 미'나 '노바디' 등을 들고 나오는 걸 보고…
그들에게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인정하긴 했지만 말야…
미국은 가창력 안보나?
아직 어린 학생들인데… 굳이 '자퇴'라는 카드를 썼어야 하는지는 의심스럽다.
어쨌든, 큰 결단을 내렸으니… 부디 성공하길~~~
가창력도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 모!!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의 신데렐라로 군림했던 양수경이 주식으로 대박을 맞았단다.
그것도 1년만에 40억을… 와우~
양수경은 주당 350원에 총 7억5000만원을 투자했다가
주당 평균 1756원에 처분해 총 47억356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1년 3개월만에 수익률이 527%에 달한 셈이라고…
양수경의 남편은 변두섭 예당 회장이라고 알려졌다.
그랬었군!
남편의 수환으로 큰 이득을 본 듯한데~
로또 보다 더한 행운이 아닌가 싶다.

노현희 “한때는 모든 걸 버리고 싶었다”
탤런트 노현희가 이혼 후 6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 놓았단다.
노현희는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6년간의 결혼생활이 알려진 것과 달리 평탄치 못했고, 누굴 탓할 필요는 없지만 불행한 만남이었던 게 사실”이라며 “TV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해서 행복하다고 얘기한 건 연예인으로 살면서 어쩔수 없는 표정관리였다”고 털어 놓았다고…
그는 또 “좋은 관계를 복원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혼자 힘으론 불가능했다. 많이 괴롭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단다.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사랑하다 결혼할 수도 있고…
결혼 했다가 서로 사랑이 식어 헤어질 수도 있지만…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결혼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둘이 결혼한 후부터 불화설이 나돌던 사이라 하더라도…
그 상대방이 같은 방송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노현희의 지금 답답한 심경도 짐작이 가긴 한다.
이제 다시 홀로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하니… 얼마나 막막할까?
그 막막하고 힘든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둘이 다 같이 수렁에 빠져 엉망진창이 되고 싶은 생각이 아니라면…
전 남편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배우 겸 방송인 오영실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아내의 유혹' 당시의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줬다.
오영실은 “금보라 선배가 화를 내는 신에서 화를 내셔야 하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덜 내더라. 그래서 선배께 ‘언니 화를 더 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감독님이 옆에서 금보라 선배가 혼내는 것을 듣더니 저한테 ‘넌 아역 탤런트 보다 더 밑이야’라고 말했다”고 심하게 혼난 기억을 떠올렸다고…
사실 이 이야기는 '일밤'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주, '야심만만'에 변우민과 함께 출연해서도 이 이야기를 했었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그런 지적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연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그러면 안되는 줄 몰랐었다고…
오영실의 입은 한번 터졌다 하면 끝이 없더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함께 출연한 박지윤 前 아나운서의 입도 막아 버렸고…
'야심만만'에 출연했을 때도 그랬다.
자신의 끼를 주체할 수 없어 보였던 오영실 여사. '아내의 유혹'으로 '국민 고모'로 등극했는데 연기는 계속할 생각일까?
류시원이 강남에 100억대 빌딩 구입한 까닭은
류시원이 '연예인 강남에 억대 빌딩 소유' 대열에 합류했다.
매체에 따르면 류시원은 올 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신축건물을 매입했다고…
건물은 최소 거래가가 80억원 이상으로 100억원대를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단다.
류시원이 삼성동에 건물을 구입한 까닭은 한류 및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거점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다음 달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인 이 건물에는 류시원의 소속사가 들어올 계획이며,
현재 레이싱팀을 운영하는 류시원의 사무실도 이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란다.
또한 일반 상가 분양도 실시해 류시원을 찾는 한류팬들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왜 다들 강남으로 강남으로 모여드는 걸까?
강남에 꿀단지라도 있는 걸까?

지성-성유리 美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이유는?
기사 제목을 보는 순간, 아주 잠깐 동안 배우 지성이 아닌 '박지성이 성유리와 라스베거스로 떠난 이유'인줄 착각했었다.
박지성이 연예인과는 결혼하지 않을 거라고 아버지와 약속했었다는 걸 들었는데…
'만약 성유리 정도면 박지성도 거부할 수 없지 않았을까'라는 혼자 생각에…
빠르게 기사를 클릭했더니… 박지성 아닌 그냥 배우 지성이었다.
'시티홀'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촬영차 떠난 거란다. ㅋㅋ
성유리는 늘 예쁘다. '쾌도 홍길동' 이후로 연기력에 대한 논란도 사그러 들었으니…
예쁜 그녀가 출연할 '태양을 삼켜라'가 궁금해 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그바보'는 이번 주 종영인데… 그럼 후속 '파트너'가 '태양을 삼켜라'보다 먼저 시작한다는 얘긴데~
과연 누가 웃을까?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박지성(28·맨유)이 대표팀 조기 은퇴를 시사하는 중대 발언을 했다. 박지성은 1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뛰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때까지 체력이 유지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지성이 내년 월드컵이 끝난 뒤 곧바로 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엄청난 체력과 운동량을 요구하는 그의 플레이스타일을 감안하면 만 33세가 되는 2014년까지 대표팀에 남아있기는 어려울 것이고, 따라서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겠다는 생각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박지성의 발언은 내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고참 선수들의 부담감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지성이 2014년에 뛸 수 없다면 그보다 네 살 많은 이영표(32·도르트문트), 이영표보다 네 살 많은 이운재(36·수원)에게는 당연히 남아공이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이다.
박지성의 말은 조심스러웠다. “아직 본선 진출 팀이 다 가려지지 않았고 조 추첨도 지켜봐야 한다. 지금 16강에 대한 확신을 얘기할 시점은 아니다.” 그는 또 “강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약한 팀과 만나 많이 이기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털어놓을 정도로 성적에 대한 부담도 크다. 그래서 박지성은 남은 1년의 준비를 강조했다. 그는 “16강은 우리가 세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목표다. 많이 발전한 어린 선수들이 강팀들과 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 2006 독일월드컵 때 처음으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저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성과 함께 두 차례 월드컵 무대를 누빈 이영표도 유종의 미를 향해 뛴다. 그는 “어릴 때는 결과와 상관 없이 나만 잘하면 큰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고참이 되니 매 경기 결과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이제야 선배들의 부담을 알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현재 전력으로 볼 때 16강이면 충분히 성공한 대회”라며 지나친 기대심리를 경계했다.
박지성 나이 스물여덟, 이영표 서른 둘, 이운제 서른 여섯.
아주 한창 활동할 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마도 그들을 기억하는 그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그들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 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운동 선수들의 단점이 30대 초반에 은퇴를 해야하는 현실을 들기도 했는데…
이제 우리는 좀 더 어린 선수들을 눈여겨 봐야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다.
박지성, 이영표, 이운제 선수들은 이미 제 몫을 훌륭히 다 했으니…
이제 후배를 키워줘야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성용, 기성용 같은 '쌍용'들이 그들의 뒤를 이어줄까?
그러면 좋겠다 싶다. 그리고… 아직 우리의 인식에 들어오지 않은 그 누군가가 또 나타나 줄 것이라 믿는다.
아무쪼록 은퇴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Response : 0 Trackback , 0 Comment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