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장윤정 맞선남 심경, 김수미 추태, 송해 자살기도, 강성연 '11월 결혼설'
Posted 2009/06/17 18:53,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장윤정과 맞선을 봤던 치과의사 채모(36)씨가 "바보 된 것 같다"며 장윤정-노홍철 열애 공개 이후 힘든 심경을 고백한 글을 올렸다.
채씨는 "마음의 상처가 쉽게 치유될 것 같지 않다. 나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17일 '골미다'게시판에 올렸다 당일 자진 삭제했다고 …
우리는 "장윤정이 왜 노홍철을 만날까?"만 궁금했었지 얼마전 장윤정이 '골미다'를 통해서 선 봤던 건 잊어버리고 있었다. 잊어버린 것도 아니지,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
그러나 맞선을 봤던 당사자는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출연 결정하는데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고, 만남을 계속할지를 선택하는 시간도 또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을 게다.
상대가 장윤정이라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호감이 있었던 채모씨는 출연을 결정했었고…
만남을 계속하려고도 했지만… 장윤정은 지속적인 만남은 피했다.
그때 MC 노홍철은 당연히 채씨를 위로하는 말을 했다. 그게 그의 역할이니까!
그러나,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그때 노홍철의 위로는 사실은 위로가 아니었던 것.
그 때문에 채모씨는 더 불쾌한 모양이다.
후에 제작지은 채모씨가 출연할 당시는 둘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음을 이야기 하며 양해를 구했고…
채모씨도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채모씨 입장에서 그럼 '알았다. 이해한다' 그러고 넘어가겠지… 더이상 뭐라 하겠어?

김수미는 최근 펴낸 자전 에세이 '얘들아, 힘들면 연락해!'에서 "김수현 작가에게 맺힌 것이 많았다"며 그로 인해 벌어진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밝혔다.
과거 한 지인의 초대로 김수현 작가와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던 김수미씨.
소위 '김수현 사단'에 끼어 보지도 못했고, 가끔 방송국에서 마주쳐도 내 인사를 건성 내지는 달갑지 않게 받으셨던 터라 내심 술을 마시고 한마디 해야지라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연거푸 술을 마셔 댔는데…
너무 취해 버려서 정작 김수현 작가에게는 말도 꺼내지 못하고 유 장관이 데려다 주는 차 안에 그만 실례를 하고 말았다고…
유 장관은 그렇게 작은 볼일까지 본 김수미씨를 그녀의 엘리베이터도 없는 집으로 업어 날랐다고… 그녀의 집은 3층 이었단다. ㅋㅋ

20년이 넘게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는 방송인 송해씨가 한 아침 방송에 출연해 슬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언제나 푸근한 인상으로 웃음을 잃지 않았던 송해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아들이 대학교 2학년때 오토바이를 타다가 한남대교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세상을 먼저 떠났던 것.
아들의 마지막 말이 '아버지 살려줘'라는 말이었다고…
그러나 아들은 세상을 떠났고…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스스로 낭떠러지에 몸을 던졌던 송해는 나뭇가지에 옷이 걸리며 살아났단다.
아마도 죽은 아들이 지켜준게 아닌가 싶다는 송해.
그는 마음의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못한 탓에 아직도 한남대교를 지나다니지 않는다고 했단다.
주위 사람들을 조금만 돌아보면 다들 하나, 둘씩 크고 작은 아픔을 지니고 산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아픔들을 간직한 채…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살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송해 선생님, 기운 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다 나중에 아드님 만나세요~"

최근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코믹남'으로 변신한 배우 지진희가 "어릴 적 걸어 다니면서 소변을 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8일 방송될 예정인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그는 "'걸어가면서 소변을 보면 옷에 묻지 않는다'는 친구의 말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며
"그런데 정말 묻지 않더라"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유재석이 "어! 아닌데…옷에 묻던데요"라고 말하자 출연자들은 "유재석씨도 해본 거 아니냐"며 추궁하기도 했다.
이거 뭐 엉뚱하다고 해야 하나…
호기심이 많다고 해야 하나…ㅋㅋ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는 '선덕여왕'의 아성을 뛰어넘지 못했다.
일본에서 이미 방영되어 큰 인기를 누렸던 '결못남'은 '꽃보다 남자' 만큼의 효과는 보지 못하는 듯하다.
꽃남, 꽃녀가 없어서 그런가?
'하얀거탑'은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선풍을 일으켰고…
'꽃보다 남자'는 F4라는 신인들을 대형급 스타로 키워냈는데…
과연 '결못남'은 무엇을 남기게 될까? 그것이 궁금하다.

탤런트 강성연(33)이 10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나누고 있단다. (와우!~)
강성연은 올해 초반 방송된 SBS '연애시대'에서 MC를 맡던 당시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단다.
그게 다 계획이 있어서 한 말인가 보다.
강성연은 A씨와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 언론매체는 11월 결혼설을 보도하며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예식장까지 잡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일수씨는 "아직 결혼 예정은 전혀 없는 상태다. 만난 지 얼마 안돼서 좀더 교제 기간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가족 상견례는 1~2개월 후에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연 측은 열애 중인 건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을 결정한 건 아니라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나는 만남이라 신중하게 만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 맺길~~
그런데 요즘 연상연하가 유행인데… 열살이나 많은 사람을 만난다니 강성연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하다. ㅋㅋ

김준호의 짜집기 쇼 … '김준호 쇼'
김준호 “사람 때리는 기계였다면서요?”
김태희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기계였죠.”
김준호 “사람은 언제부터 때렸나요?”
김태희 “10년 됐어요”
KBS ‘코미디 쇼 희희낙락’의 코너인 ‘김준호쇼’에서 펼쳐지는 장면이다.
물론 실제 인터뷰는 아니다.
내용 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
아무리 편집을 잘해도 내용이 간혹 튀기도 한다.
한번은 신구 선생도 이 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김태희도 사람 때리는 기계로 만들고,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는 사채 전문 조직원으로,
탤런트 이순재씨는 ‘핑클’의 팬 클럽 회장으로 둔갑시켰다.
실험정신은 좋지만 아무래도 기존 자료에서 짜집기를 하다보니 무리가 있어 보이는 장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한 주제로 이야기를 구성한다기 보다는 약간은 재미 꺼리 정도로 마무리 지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한 '김준호 쇼'.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할 단계가 아닌가 싶다.

할리우드 미녀스타 린제이 로한이 그녀의 '트위터'에 상반신 누드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지만 입은 로한은 금발의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뜨려 가슴을 가렸는데…
이에 네티즌들은 "로한의 일탈행위는 정말 한계가 없는 듯 보인다. 끔찍하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는 그녀의 모습이 즐거워보인다"고 말했다고…
한편 지난 6일 영국 런던에서 잡지 화보촬영 중이던 로한은 사라진 2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2,000만원)어치의 보석 절도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아 구설수에 올랐다는데…
여러모로 평범한 인생을 살긴 어렵지 않나 싶다.
원래 누드 컷이 나오면 '후끈' 이라던가 '황홀'이란 단어를 떠올려야 할 것 같은데…
아무런 감정이 없는 건 왜일까? ^^

오늘 영화 '10억'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조민호 감독은
"배우 신민아는 좋은 의미의 요부 같은 사람이다.
그는 겉보기에 패셔니스타이자 CF퀸이지만 알고 보면 요부 같은 사람이다. "라고 밝혔다.
조 감독은 또 "나쁜 의미의 요부가 아니라 옆집에 살 거 같은 소녀인데 만나면 재밌고 무서운 면이 있는 당돌한 소녀였다"고 덧붙였다고…
아니 이거 조민호 감독이 제작발표회부터 사람들을 낚나? ㅋㅋ
신민아는 참 예쁘다.
키도 훤칠하고, 늘씬하면서도 볼륨감이 있고,
이런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고급스런 느낌이다.
그런 그녀가 작품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간만에 한류 바람을 탈 수 있는 기회는 주지훈이 '마약'으로 날렸다.
주지훈이 일본에서 '앤티크'로 큰 인기를 얻은데 이어 '키친'을 선보이려 했으나 '마약' 사건으로 '키친'의 상영이 좌절 된 것.
주지훈 인기에 힘입어 함께 살짝 한류 바람을 탈 기회를 잃었던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달콤한 인생'에서도 신민아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다.
너무도 사랑스런 그녀, 왜 영화로 성공한 케이스를 찾기가 어려울까?
혹시 '10억'이 신민아를 대표하는 영화가 될수 있을까? ^^

벨기에 코르트리코에 사는 킴벌리 블라밍크(18)는 문신 가게에 가서 얼굴에 별 모양의 문신을 새겼다.
그런데 ‘별 3개’를 잘못 알아들은 문신사는 킴벌리가 잠든 사이에 56개의 별을 새겼다고…
킴벌리 집안은 문신 하는 게 전통이란다.
3개의 문신을 요구했던 그녀는 56개나 되는 문신에 놀라 문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모양이다.
블라밍크와 가족들은 문신사에게 문신 제거비용 1만 유로(약 1700만원)을 배상 청구하겠다고 말했으나
문신사는 “어떻게 손님이 원하지도 않는데 그 많은 별을 얼굴에 새기는 문신사가 어디 있겠느냐”며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문신 비용 50유로(약 8만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고…
또 킴벌리는 문신 시술을 하는 동안 말짱하게 깨어 있었으며 문신이 끝난 다음 딸의 얼굴을 본 아버지가 놀라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는데…
56 개의 문신을 하는 시간과 3개의 문신을 하는 시간이 달랐을텐데…
부녀가 모두 몰랐다는 게 약간 의심스럽긴 하지만…
정말 자신의 의지로 얼굴에 56새의 문신을 요구하기란 상식적으로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곽한구, 절도 벤츠에 20대 여성과 동승
어제 절도죄로 구속 되었던 '개콘' 개그맨 곽한구가 본인의 죄를 시인하기도 했거니와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풀려났단다.
그런데 그가 훔친 벤츠를 타고 다닐 때, 20대 여성이 동승했다고 전해진다.
혹시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건 아니었을까?
그런데 곽한구는 그 차를 아는 형에게 빌렸다고 얘기했다고 전해지니…
조금 타다가 돌려줄 생각이라고 했다는 말과는 앞뒤가 좀 안 맞는 말 같단 생각이 든다.
그건 뭐 그렇다 치고…
곽한구 때문에 결국 '독한 것들'은 폐지가 결정됐다.
곽한구는 지금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 외에 '독한 것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품어야 할 듯하다.
벤츠 차주는 곽한구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지만…
이건 형사 사건에 속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사건 피해 당사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덮어지는 건가?
SBS '솔로몬의 선택'에라도 물어봐야 하나?
암튼,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다.

사챠 바론 코헨, ‘여자만 누드를 찍는게 아니죠’
배우 사챠 바론 코헨이 잡지 GQ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그렇지! 꼭 여자만 누드를 찍으란 법은 없지!
그러나 남자 누드는 똑바로 서 있는 컷을 찍긴 어려운 모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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