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발끝…20년만의 '무패 월드컵 본선행'을 이루다
Posted 2009/06/18 00:25,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




'부드러운 카리스마' 캡틴 박지성이 빛났다.
17일 '진이의 다이어리'를 쓰며 '박지성이 꼭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랬었다.
박지성이 나의 소망을 듣기라도 했을까?
후반 36분 드디어 골을 넣어 주었다.
후반 6분에 선제골을 주었기 때문에 박지성의 골은 더욱 반가왔다.
이운재나 이영표 선배를 두고 주장의 자리에 있는 박지성은 선배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고,
후배들에게 따끔하게 이야기 할 것은 분명히 전달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주인공
박지성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주장이다.
그의 발끝으로 이룬 '동점골'은 한국을 무패로 월드컵 본선에 올리는 큰 역할도 해냈다.
늘 박지성을 응원하지만 오늘은 특히나 사랑스러워 보이는 박지성 때문에 행복한 단꿈을 이룰 것 같다.
"사랑해요! 박지성~~~"
Tag :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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