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2일-신봉선 맞선남, 설경구-송윤아 14억 신혼집, 전양자 300억 유통업
Posted 2009/06/22 19:30,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지난 일요일(21일) '골드미스가 간다'에 훈남 몸짱 맞선남이 떴다.
신봉선의 두번째 맞선남으로 등장한 조용석씨가 그 주인공.
대기업 해외 마케팅팀에 근무한다는 그는 미식축구 복도 꽤나 잘 어울렸다.
신봉선을 만난 첫 날부터 신봉선을 업어야 했던 그.
그녀의 몸무게가 쌀 한가마니에 가까웠다지(?) 아마~
- 이건 '골미다' 언니들의 질투어린 말이 아닌가 싶긴 한데~~ ㅋㅋ
그는 신봉선에게 미식축구를 가르친다며 신봉선을 반짝 들기까지한 힘 좋고… 매너 좋고… 몸짱에 얼짱까지~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런 훈남 앞에서 신봉선은 그만 힘자랑을 하고 말았다.
맞선남이 가르쳐 준 대로 그를 번쩍 들었던 것!
맞선남은 이쯤에서 의심하게 된다. 그녀가 혹시 힘을 다 쓴게 아닌것 같다는…
그래서 물었다. 모든 질문에 Yes 나 No 로 대답해야 하는 퀴즈에서~
조용석 "아까 힘 다 쓴거 아니죠?"
신봉선 "Yes!"
신봉선의 첫번째 맞선남 한의사도 꽤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이번에도 또 몸짱 훈남이 맞선남으로 등장했다.
(신봉선은 좋겠다~~~ ^^)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논현동에 최근 14억원대 복층 구조의 빌라를 전세로 마련, 신접 살림을 차렸단다.
그런데 왜 굳이 14억 빌라 전세일까?
100평대의 집이 필요했던 걸까?
아니면 원하는 집을 살만한 돈이 부족했던 걸까?
뭐 어쨌거나 둘이 공식적으로 결혼식도 올린 정식 부부가 되었으니…
부디 건강한 부부로 잘 사시길~
차인표-신애라 부부처럼 사회에 봉사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연예인 부부가 되어주길~~
송윤아와 같은 빌라에 사는 연예인으로는 탤런트 윤해영이 있다. 같은 동 1층에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단다.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전양자는 자신의 집 인근에 위치한 마트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단다.
이 마트는 직원이 150명에 달하며 300억대에 달하는 대형 쇼핑마트로 유통회사를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들이 연기 외에 사른 사업에 손을 대는 것을 여러번 보았으나 이렇게 300억대의 대형 사업을 차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에 살짝 놀랐다.
정말 연예인을 하면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 걸까?
그래서 너도나도 연예인이 되려고 그렇게 애쓰는 걸까?
그런데 아무리 봐도 연예인은 아무나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재능도 있어야 하고, 끼도 있어야 하고, 노력만 가지고 안 되는 게 연예게 일이 아닌가 싶다.
암튼 이왕 사업을 시작하셨다니 번창하시길…
탤런트 전양자는 최근 故 여운계 선생이 생전에 건강 악화로 중도하차한 '장화 홍련'에 출연 중이다.
최근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 선미의 자퇴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들의 자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미 학교를 졸업했던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김태희가 서울대에 대한 꼬리표를 늘 달고 다니듯
우리의 인식에는 엄친아, 엄친딸에 대한 편애가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다.
그렇더라도 서태지의 자퇴에 대해 '왜 그런 선택을 했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지 않나 싶다.
사실은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어떻게 살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닌가 싶긴 하다.
김창렬이 아을 주환이 때문에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었다.
그 것이 소희와 선미가 최근 자퇴를 하면서 다시 붉어진 것.
그것보다 난 김창렬의 삶을 대하는 자세가 좋아 보인다고 말하고 싶다.
늘 연예 뉴스 보다 사회 뉴스를 더 많이 뿌리던 그. 주로 '폭행'이 주제 였다.
그런 그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에게 먹일 분유값이 없음을 인지하자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 게 아닌가 싶다.
자기는 굶을 수 있지만, 아이를 굶길 순 없는 일이었을 테니까!
지금도 '욱!' 하는 성질이 아주 사라진 건 아닐거다. 다만 지금은 좀 참을 수 있는 자제력이 생겼다고나 할까?
부디 그런 마음 잊지 말고 살아주길~ (멋쩌 보입니다요! 김창렬씨~)
요즘 주말은 '찬란한 유산' 기다리는 재미로 산다.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뻔해 보이지 않는 드라마.
까칠 대마왕 선우환의 변화가 재밌고,
갈등 요소가 있으나 길게 끌지 않고, 명쾌하게 결론지어 좋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아가는 선우환과 고은성.
이들의 사랑 때문에 악녀로 변해가는 승미.
사실 이 드라마가 재밌는 이유는
드라마가 '재산 상속'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그저 그냥 재산을 받는 게 아니라
들고 뛰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있어서가 아닐까?
고은성을 사랑하는 두 남자. 선우환과 박준세.
선우환은 은성의 동생, 은우의 맘을 얻을 것 같고,
박준세는 은성의 아버지의 마음을 얻을 것 같다.
과연, 그들의 로맨스의 방향은 어디로 흘를까?
사실상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은성이 준세 보다 선우환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이 약간 설득력이 떨어진다.
초반 박준세가 고은성에게 쏟은 정성이 그렇고…
그에게 털끝 만큼의 오점이 보이지 않는 것도 그렇다.
은성과 준세, 선우환과 승미의 그림은 안되는 걸까?
지금 스토리 전개상 보면 은성과 선우환이 서로 끌리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지~
다음주엔 승미 어머니가 드디어 악의 끝을 보여줄 모양이다.
은성은 승미 어머니가 아버지 사망 보험금을 홀딱 삼킨 걸 알았거든…
예고편에 의하면 은성은 "어머니가 그 돈 다 가지세요. 그 덕에 저는 할머니 재산을 받게 됐잖아요."라고 했거든.
승미 어머니가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상상이 간다.
최근 가장 재밌게 보는 드라마다.
최근 케이블에서 흥미로운 방송을 하나 보고 있다.
Mnet ‘엠넷 스캔들’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남자 톱스타를 1주일간 남친으로 둘 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과연 톱스타들은 연애를 어떻게 할까?
그들이 마음 편하게 연애를 할 수 있기는 한걸까?
지난번 닉쿤이 만난 여친은 닉쿤이 지나가는 차가 옆에 있어도 만나지 못했다.
공연장 근처. 길에서 닉쿤과 전화로 위치를 서로 파악하던 그들.
닉쿤이 차 창문을 열고 여친의 이름을 부르자,
여친이 그를 본 것이 아니라 팬들이 먼저 발견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다.
그리고 대부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일반 여성들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
그래서 일까? 그들의 달콤한 1주일의 데이트가 끝나고, 그들의 만남을 지속할지를 선택하는 시간이 되면
남자들은 대부분 지속적인 만남을 원하지 않았다.
여성 출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를 염려해서란다.
그리고 만남 자체가 자유롭지 못한 것도 있을 게다.
'엠넷 스캔들'은 옛 '우결'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남성 스타는 여자를 위해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여자 출연자는 남성 스타의 공연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우결' 때의 모습과 많이 흡사한 게 아닌가 싶다.
지난 주말에는 2PM의 택연이 그 주인공이었는데…
이들이 만난 첫 날. 놀이공원에서 있었던 공연에서 이 여친을 무대에 올려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다.
이런 걸 보면서, "이 사람들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방송을 핑계로 관객을 속이고 있는 거잖아!"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냥 다 쇼구나! 그런데 그 쇼에 동참하게 되면 이상하게 감정이 생긴다는 거지~
그런데 스타들은 그런 걸 이곳저곳에서 여러번 해야 하니… 금방 잊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은 좀 힘들겠다 싶다. 만약, 그 출연자가 연예계 데뷔를 목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지~
암튼, 꽃남 스타들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그것 자체로 즐겁다.
[최작가의 수다홀릭] 새로운 예능MC의 탄생을 위해!
'무릎팍도사'의 작가, 최대웅 작가가 연재하는 [최작가의 수다홀릭]이 이번엔 MC를 다뤘다.
'무릎팍도사'에 건도 유세윤이 자리 잡기까지는 강호동의 역할이 컸다고…
그 당시 유세윤이 개콘에서 강유미와 콤비로 인기를 누리긴 했지만,
새 코너를 준비하면서 확신을 갖고 발탁하기엔 좀 부족했나 보다.
그런 유세윤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 건, 다름 아닌 바로 강호동.
강호동의 선택은 옳았다. '건방진 도사-건도'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또 한 사람 노홍철.
튀는 외모와 특이한 말투로 케이블에서 유명해진 노홍철이지만 제작진들 입장에선 공중파 버라이어티에서 적응할까 하는 맘에 그를 불렀단다.
PD와 작가들에게 형·누나를 남발하는 그의 모습은 튀는 생각을 한다고 자부하는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남달라 보였다고…
근엄한 예능국장님에게까지 무조건 "형님"이라고 부르던 노홍철은 MBC프로그램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뭐냐는 국장님의 질문에 "형님! TV 안봐요! 재미없어~!" 라는 말로 모든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단다.
그러나 결국 누구 앞에서든 긴장하지 않고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에 결국 '놀러와'에 캐스팅됐다고…
노홍철이 과연 공중파에서 방송을 할 수 있을지 의문 스러웠던 건 사실이다.
그러던 노홍철이 '행사의 여왕' 장윤정을 잡았으니… 이거 완전 '대박'이 아닌가 싶다.
최근 강남에 빌딩을 사는 게 스타들의 재테크 유행인가 보다.
그 중 최고는 누굴까?
강남의 스타빌딩족 1위는 문화대통령 서태지.
2년 전 100억대였던 서태지의 건물은 현재 200억원 대의 시가를 자랑하고 있다.
2위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이들은 시가 208억원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건물은 신개념 교육공간으로 거듭났다.
3위는 야구선수 박찬호.
박찬호는 신사동에 위치한 시가 180억원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4위는 월드스타 비.
최근 의류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가로 거듭난 비는 시가 160억원의 2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강남의 스타빌딩족 5위는 고소영.
시가 116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탤런트 고소영의 건물은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6위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
시가 84억원의 빌딩을 보유
7위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
시가 75억원 가치의 빌딩을 소유. 특히 손지창은 사업 실패와 성공을 오가며 내공이 쌓인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8위는 가수 이승철.
이승철은 시가 71억원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9위 신동엽.
시가 70억원의 빌딩
10위 신승훈.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시가 63억원의 6층짜리 건물을 보유
얼마전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A씨가 주식으로 쪽발을 찾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주식과 빌딩은 별개일 수 있을까?
아무래도 카더라 통신에 오보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다.
아무래도 요즘 화보가 아닌데 비키니가 등장하는 대부분은 '자사 쇼핑몰 홍보'용이 아닌가 싶다.
김준희도 그렇고 … 오늘 황혜영도 그렇고 …
그저 뭐… 몸매가 나쁘진 않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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