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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9년 전 시어머니 사고로 빙의 겪으며 자살충동 느껴”
탤런트 김수미가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살 충동까지 느꼈던 지난 날의 굴곡졌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수미는 “나 역시 자살 충동을 느낀 적 있다. 9년 전 시어머니가
내 차에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빙의’(憑依)’를 겪었다.
(자살을 하려고) 의자 위에 올라갔던 적도 있다. 그 때는 가족들도
 생각나지 않고 ‘내가 편안해지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다.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도 싫었다”며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김수미가 빙의를 겪었다는 얘기를 전에도 들었다.
간혹 연예인들이 가진 '끼'가 지나친 경우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 했던 것 같다.
그게 시어머니가 자신의 차에 치어서 생긴 현상(?)인 줄은 몰랐다.
"내가 편안해지고 싶었다"는 말이 맘에 걸린다.
누구나 이런 일을 겪는다면… 그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큰 고통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지금은 알콜중독 치료도 끝났다니 다행이다.
돈도 많이 벌고, 화려하기만 할 것 같은 연예인의 삶.
알고 보면 크고 작은 고통의 시간이 있던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오늘 퇴근 길에는  과거 탤런트로 지내던 사람을 버스 정류장에서 봤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 그런 사람.
난 당연히 연예인 이니까… 그 근처에 있는 나이트로 가려나 했다.
소위 말하는 밤무대에서 일을 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데 그 분,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더라…
갑자기 그 분이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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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무한도전’ 짤리고 유재석과 인연 끊으려 했었다”
개그맨 박명수가 22일 방송된 MBC ‘놀러와-스타의 짝꿍을 소개합니다’에 개그맨 유재석의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과 인연을 끊으려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무한도전' 초반, 박명수는 담당 PD로부터 '하차 하라'는 소리를 들었단다.
그는 유재석이 담당 PD에게 무슨 얘기라도 해 줄걸 기대했지만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고…
그리고 나중에 유재석에게  '미안하다. 나도 자리잡지 못한 마당이어서 힘이 돼주지 못했다'라는 말을 들었단다.
그래서 화가난 박명수는 보란듯이 KBS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무한도전'이 쫄딱 망하길 바라기도 했었다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박명수가 X맨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올라가고
자력으로 '무한도전'에 다시 들어오게 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유재석이 박명수를 그렇게 챙겼다고…
말만 힘이 없어서 도와주지 못한다고 했지…
그냥 넋 놓고 가만 있진 않았던 모양이다.

이런 일이 있어서일까?
박명수는 유독 유재석을 챙기고,
유재석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

호통&버럭 박명수 이긴 하지만,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의 다소 과격한 말을 제어 하는 건…
유재석 만이 가능한 것 같다.
기분 나쁘지 않게 살짝 박명수의 손을 잡으며 웃음으로 이끄는 유재석.
편집을 해서 그렇게 보일지는 몰라도…
버럭 하던 박명수도 유재석의 수위 조절에 잘 따르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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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13년전 재벌2세 술자리 끌려갔다”

진재영은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에 가수 장나라 서인영과 함께 출연해 13년 전 스태프를 따라 회식자리에 갔던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그 스태프가 진재영을 데리고 간 곳은 재벌 2세들이 모여 있었던 술집 이었다고…

진재영은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창 너머로 누군가 나를 보고있었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눈동자가 커졌는데 당시 함께 프로그램을 하던 가수 이지훈씨 매니저였다.
나에게 참 잘해주는 분이었다.
그때 그 분이 '너 여기서 뭐하냐'며 나를 끌고 나왔다.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다. 마치 백마탄 왕자 같았다"고 전했다.

그때 그 이지훈의 매니저가 지금은 진재영의 매니저가 됐다고…

그 소문으로만 떠돌던 예쁜 여자 연예인들 재벌 자제들에게 불려 간다는 게 그런 거였나?
얼떨결에 모르고 따라 갔더니 그게 그런 자리였다! 그런 얘긴가?
뭐 그 세계를 알 수 없으니 내막을 더 파악할 순 없지만…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 보다. 그런 얘기가 공중파 방송을 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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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정조국 12월 결혼
양은지-이호 12월 결혼
오늘 아침부터 두 연예인-스포츠 스타의 결혼설이 돌았다.

처음엔 '12월 12일 동시 결혼설'이 돌더니…
김성은 어머니는 모르는 일이라고 인터뷰까지 하셨다.

양은지-이호 커플은 일찌감치 그들의 '결혼설'에 대해 긍정적 반은 이었고,
심지에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를 지난 겨울에 탈퇴했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양은지의 언니인 탤런트 양미라도 그들을 축복해 달라는 당부까지 했다.

그러나 김성은-정조국 커플은 초반 '결혼설'에 대해 처음부터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었다.
어머니의 인터뷰도 그렇고 소속사도 그랬다.
그러더니 오후에 김성은의 소속사가 결혼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그래서 또 궁금해진다. 혹시 김성은에게 말못할 무슨 사정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어머니가 나서서 결혼설을 부정하며 "부모도 모르는 결혼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 했으니 말이다.
그럼 김성은 혹시 그  흔하다는 혼수라도 준비 됐다는 건가? ㅋㅋ

(뭐 그러거나 말거나~ 두 커플 모두모두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들 잘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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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키드 뉴스 “최대 상체만 벗는다” 노출 수위 밝혀
여성 앵커들이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네이키드 뉴스는 2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코리아 런칭 발표회를 갖고 여성 앵커 9명의 프로필과 노출 수위, 서비스 방식 등을 공개했다.

헉!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영국 등에서 방송중인 네이키드 뉴스는 미모의 여성 앵커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유명하다.

이날 네이키드 뉴스 측은 "한국에선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덜트(Adult) 버전과 15세 이상 틴(teen) 버전으로 나눠 서비스를 진행한다.
성인 버전은 여성 앵커들이 상반신을 노출한 차림으로 뉴스를 진행하며 틴 버전은 비키니와 란제리 룩을 착용해 노출 수준을 완화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방송분은 성인물을 연상시키기 충분할만큼 낯뜨거웠다.
비키니 상의와 팬티만 입고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듯한 포즈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아슬아슬하게 성기만 가린 비키니 팬티 차림의 앵커도 등장했다고…

헉!

이거 뉴스를 들으라고 하는 건지… 매일 한편의 성인 비디오를 보라고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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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남 배수빈, 섹시호스트 파격변신 ‘극과극 매력 발산’
최근 훈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찬란한 유산'의 준세 배수빈.
재력·외모·능력을 모두 갖춘 완벽 로맨틱남 배수빈이 新감성 청춘 액션영화 ‘비상’에 출연한단다.

배수빈은 ‘비상’에서 위험하면서도 섹시한 호스트로 대변신해 드라마와 영화 속 극과 극의 대비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

배수빈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남성다운 거친 매력을 지닌 위험하고 섹시한 호스트의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배수빈은 청춘들의 방황과 사랑을 담은 ‘비상’에서 한때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호스트였다가 이후 후배들에게 길을 내주고 호스트계의 형님으로 활동하는 호수 역으로 분한다.
자신의 몸을 망가트릴 정도로 절망 속에 빠져 사는 인물인 호수는 거칠고 고독하지만 마음을 터놓은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의리있다.

영화배우지망생 시범(김범 분)을 만나면서 점차 삶의 희망을 갖게 되는 호수는 시범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아항~ 우리 범이도 출연한다고?
'꽃보다 남자' 이후 F4들 중 차기작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건 김범 뿐이 아닌가 싶다.
김범은 SBS 드라마 ‘드림’에 ‘꽃미남 격투단’ 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한창 촬영 중인 것으로 안다.
너무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던 드라마 '꽃남'.
김범은 그곳에서 제 기량을 다 펼치지 못했다.
왠지 '드림'에서라면 김범의 색깔을 제대로 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너무 멋진 남자 들이 함께 출연하는 '비상'.
제대로 날개짓 하며 비상하길~~


박소현-김민종 진한포옹 “저러다 스캔들 날라”
지난 6월 22일 월요일 107.7MHz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더블루 멤버 손지창과 김민종이 출연했다고…
박소현과 김민종, 손지창은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몰이를 할 때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로 이번 방송을 통해 오래간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단다.

그러나 수상하다 수상해!!
둘의 포옹이 예사롭지 않다.
허물 없어서 안는 그런 포옹 같지 않다.

박소현은 어느 프로그램에서 연하 남친이 있음을 은근히 내 비쳤는데…
둘이 저렇게 예쁘게 안고 있으니…
둘이 그렇게 만나도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지만…
만약 박소현에게 정말 연하 남친이 있다면 또 한번의 열애설은 김민종에겐 너무 가혹하다.

장윤정이 좋아하는 팬이라고 하며 '열애설'이 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홍철과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들 김민종을 걱정했었다. "그럼 김민종은 어떡하라고??" 라며…
그러니 임자 있는 여자와의 스캔들이 다시한번 난다면…
김민종에게는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싶다. ㅋㅋ
김민종도 부디 좋은 여자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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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파파걸이라고? 난 욱녀! 욕도 잘해”
'야심만만'에 출연한 장나라는 자신의 '욱!'하는 성질에 대해 온몸을 다해 표혔했다.

보통은 '파파걸'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욱녀'라며…
자신이 착한 이미지를 고수하려 했던 건 아버지에 대한 배려 때문이라고 했다.

보통은 '우결'에서 서인영이 '욱'하는 성질이 강한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장나라 자신은 스스로 '성격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리얼리티를 할 수 없다고…

장나라는 인터폰으로 변태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데…
가만 듣고 있다가 '욱!' 하는 성질이 올라와 5분 동안 쉬지도 않고 있는 욕, 없는 욕을 다 쏟아 부었단다.
그랬더니 상대방도 '죄송하다'라고 했다고… ㅋㅋ

어제 장나라의 모습은 전에 봐오던 모습과는 약간 달랐다.
눈이 좀 더 커진 것 같고…
좀더 섹시해진 것도 같고…
무엇 보다 여직까지 감춰오던 본성을 드러냈다는 것!

이것이 오랜 중국 생활에서 온 결과일까?
아니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적응일까?
어딘지 모르게 약간 약간 달라 보이는 장나라.
오랜 해외 활동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한국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향후 그녀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궁금해진다.

최진영 `조성민, 아이들 위해 제발 안 나타났으면`
어제는 조성민이 故 최진실의 집을 방문하며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오늘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의 말은 달랐다.
그는 조성민이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
심지어 조성민의 방문을 허락하고 싶지 않다는 말까지 전했다.
잘 화해하며 끝난 것 같았던 그들의 갈등은 아직도 진행중인 모양이다.

끝이 난 것 같으면서 끝이 나지 않은 이야기가 또 하나 있다.
故 안재환의 죽음의 진실에 관한 얘기.
지난 주말에 안재환 누나는 '억울한 동생을 죽음을 밝혀 달라'며 정선희와의 만남을 간절히 원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어쩌면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안재환 누나는 끊임없이 정선희를 향해 만나자 하고…
정선희는 묵묵부답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한쪽 주장만 듣고 뭘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다.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이야기.
대체 진실은 뭘까?

2009/06/23 19:18 2009/06/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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