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서, 아내시리즈 완결편 '아내가 돌아왔다'로 인사
Posted 2009/10/27 16:58, Filed under: 드라마
SBS가 '두 아내' 의 후속으로 11월 2일 방송할 '아내시리즈' 완결편으로 '아내가 돌아왔다'를 준비했다.
'아내가 돌아왔다'는 한 평생을 동생과 양부모, 딸을 위해 헌신하며 착하게 살아온 정유희와 어린 시절 해외로 입양된 쌍둥이 동생 정유경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라고 …
조민기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제 멜로를 보고 부대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라고 웃으며 "제 인생에 마지막 멜로라고 생각하고 하겠다. 강성연과 윤세아는 복받을 것 같다. 이용석 PD는 천당에 갈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전해진다.
연출을 맡은 이용석 PD는 작품이 미스터리 멜로에 치중하고 있다고 했다는데…
'아내의 유혹', '두 아내'에 이은 '아내'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로 아내 시리즈로 묶여지나보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월화극 '천사의 유혹'이 '아내의 유혹'의 후속 처럼 느껴졌었는데…
뭔가 비슷한 설정들이 동시에 배출되는 것이 아닐까란 유려를 잠깐 가지게 된다.

강성현과 전민서양.
전부인으로 등장하는 강성현과 전민서 양은 아마도 모녀지간으로 출연할 모양이다.
민서는 채림과 함께 있을 때도 진짜 모녀지간 같더니만…
강성현과도 꽤 잘 어울린다.
그래도 채림과 조금은 더 닮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

전작인 아내시리즈가 바람피고 외도하는 뻔뻔스러운 남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우리 민서가 출연하는 새로운 드라마는 또 어떤 내용을 쏟아낼까?
저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용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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