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자살의 후폭풍-최진실의 자살. 더이상 이런 일이 없기를...
Posted 2008/10/02 09:40, Filed under: 진이의 짜투리"故 최진실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달 8일, 안재환이 죽은 채 발견 됐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도 가슴이 답답했었다.
그 일이 있기 얼마전, 안재환의 잠적설에 대한 기사가 났기 때문에 ...
그저 뭔가 힘든 일이 있었나보다 했다.
안재환을 보내는 정선희를 보며, 제발 잘 견뎌주기를 바랬었다.
정선희가 모진 맘 먹지 말고 잘 견디기를...
꿋꿋하게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그후, 사채가 얼마니, 납치니 뭐니 하는 말들이 확인이 되지 않은 채 일파만파 커져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준 게 최진실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 유포자가 체포 되면서 일이 마무리 되는 줄 알았다.
근데, 설마 최진실이 이런 일을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동안 최진실은 당차고 강인한 모습으로 기억됐기 때문이다.
이혼 할 때도, 그 결정에 일말의 후회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아이들을 잘 키워낼 것만 같아 보였다.
오늘의 최진실 자살 소식은 안재환을 보낸지 얼마 되지 않은 후라서 그런지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다만 두려운 것은...
혹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이 뒤에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거다.
최진실 사단이 있었다.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홍진경, 최화정 등등 ...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이번 일로 2억 5천을 만들어 정선희에게 주었다고 할 정도로
가족 이상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 했었다.
그들에게 이번에 터진 두 개의 사건으로 받을 충격은 밖에서 바라보는 우리들보다 더 클 것 같다.
아무쪼록... 이 일이 안재환 자살 여파의 끝이길 간절히 바래본다. 제발!!!
Trackback URL : http://isblog.joins.com/hajin/trackback/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