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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 캡틴 박지성이 빛났다.
17일 '진이의 다이어리'를 쓰며 '박지성이 꼭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랬었다.
박지성이 나의 소망을 듣기라도 했을까?

후반 36분 드디어 골을 넣어 주었다.
후반 6분에 선제골을 주었기 때문에 박지성의 골은 더욱 반가왔다.

이운재나 이영표 선배를 두고 주장의 자리에 있는 박지성은 선배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고,
후배들에게 따끔하게 이야기 할 것은 분명히 전달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주인공
박지성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주장이다.

그의 발끝으로 이룬 '동점골'은 한국을 무패로 월드컵 본선에 올리는 큰 역할도 해냈다.
늘 박지성을 응원하지만 오늘은 특히나 사랑스러워 보이는 박지성 때문에 행복한 단꿈을 이룰 것 같다.

"사랑해요! 박지성~~~"

2009/06/18 00:25 2009/06/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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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맞선남, “장윤정과의 만남, 바보 된 것 같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장윤정과 맞선을 봤던 치과의사 채모(36)씨가 "바보 된 것 같다"며 장윤정-노홍철 열애 공개 이후 힘든 심경을 고백한 글을 올렸다.
채씨는 "마음의 상처가 쉽게 치유될 것 같지 않다. 나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17일 '골미다'게시판에 올렸다 당일 자진 삭제했다고 …

우리는 "장윤정이 왜 노홍철을 만날까?"만 궁금했었지 얼마전 장윤정이 '골미다'를 통해서 선 봤던 건 잊어버리고 있었다. 잊어버린 것도 아니지,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

그러나 맞선을 봤던 당사자는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출연 결정하는데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고, 만남을 계속할지를 선택하는 시간도 또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을 게다.
상대가 장윤정이라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호감이 있었던 채모씨는 출연을 결정했었고…
만남을 계속하려고도 했지만… 장윤정은 지속적인 만남은 피했다.
그때 MC 노홍철은 당연히 채씨를 위로하는 말을 했다. 그게 그의 역할이니까!
그러나,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그때 노홍철의 위로는 사실은 위로가 아니었던 것.
그 때문에 채모씨는 더 불쾌한 모양이다.

후에 제작지은 채모씨가 출연할 당시는 둘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음을 이야기 하며 양해를 구했고…
채모씨도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채모씨 입장에서 그럼 '알았다. 이해한다' 그러고 넘어가겠지… 더이상 뭐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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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맺힌 게 많아 김수현 작가 앞에서 취중 추태”
김수미는 최근 펴낸 자전 에세이 '얘들아, 힘들면 연락해!'에서 "김수현 작가에게 맺힌 것이 많았다"며 그로 인해 벌어진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밝혔다.

과거 한 지인의 초대로 김수현 작가와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던 김수미씨.
소위 '김수현 사단'에 끼어 보지도 못했고, 가끔 방송국에서 마주쳐도 내 인사를 건성 내지는 달갑지 않게 받으셨던 터라 내심 술을 마시고 한마디 해야지라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연거푸 술을 마셔 댔는데…
너무 취해 버려서 정작 김수현 작가에게는 말도 꺼내지 못하고 유 장관이 데려다 주는 차 안에 그만 실례를 하고 말았다고…
유 장관은 그렇게 작은 볼일까지 본 김수미씨를 그녀의 엘리베이터도 없는 집으로 업어 날랐다고… 그녀의 집은 3층 이었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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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송해 “아들잃은 슬픔에 자살시도했다”
20년이 넘게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는 방송인 송해씨가 한 아침 방송에 출연해 슬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언제나 푸근한 인상으로 웃음을 잃지 않았던 송해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아들이 대학교 2학년때 오토바이를 타다가 한남대교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세상을 먼저 떠났던 것.

아들의 마지막 말이 '아버지 살려줘'라는 말이었다고…
그러나 아들은 세상을 떠났고…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스스로 낭떠러지에 몸을 던졌던 송해는 나뭇가지에 옷이 걸리며 살아났단다.

아마도 죽은 아들이 지켜준게 아닌가 싶다는 송해.
그는 마음의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못한 탓에 아직도 한남대교를 지나다니지 않는다고 했단다.

주위 사람들을 조금만 돌아보면 다들 하나, 둘씩 크고 작은 아픔을 지니고 산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아픔들을 간직한 채…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살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송해 선생님, 기운 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다 나중에 아드님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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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걸어가면서 소변본 적 있다”

최근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코믹남'으로 변신한 배우 지진희가 "어릴 적 걸어 다니면서 소변을 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8일 방송될 예정인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그는 "'걸어가면서 소변을 보면 옷에 묻지 않는다'는 친구의 말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며
"그런데 정말 묻지 않더라"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유재석이 "어! 아닌데…옷에 묻던데요"라고 말하자 출연자들은 "유재석씨도 해본 거 아니냐"며 추궁하기도 했다.


이거 뭐 엉뚱하다고 해야 하나…
호기심이 많다고 해야 하나…ㅋㅋ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는 '선덕여왕'의 아성을 뛰어넘지 못했다.
일본에서 이미 방영되어 큰 인기를 누렸던 '결못남'은 '꽃보다 남자' 만큼의 효과는 보지 못하는 듯하다.
꽃남, 꽃녀가 없어서 그런가?
'하얀거탑'은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선풍을 일으켰고…
'꽃보다 남자'는 F4라는 신인들을 대형급 스타로 키워냈는데…
과연 '결못남'은 무엇을 남기게 될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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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10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전제 열애중
탤런트 강성연(33)이 10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나누고 있단다. (와우!~)

강성연은 올해 초반 방송된 SBS  '연애시대'에서 MC를 맡던 당시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단다.
그게 다 계획이 있어서 한 말인가 보다.

강성연은 A씨와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 언론매체는 11월 결혼설을 보도하며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예식장까지 잡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일수씨는 "아직 결혼 예정은 전혀 없는 상태다. 만난 지 얼마 안돼서 좀더 교제 기간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가족 상견례는 1~2개월 후에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연 측은 열애 중인 건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을 결정한 건 아니라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나는 만남이라 신중하게 만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 맺길~~

그런데 요즘 연상연하가 유행인데… 열살이나 많은 사람을 만난다니 강성연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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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빈라덴도 곧 출연시킵니다”
김준호의 짜집기 쇼 … '김준호 쇼'

김준호 “사람 때리는 기계였다면서요?”
김태희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기계였죠.”

김준호 “사람은 언제부터 때렸나요?”
김태희 “10년 됐어요”

KBS ‘코미디 쇼 희희낙락’의 코너인 ‘김준호쇼’에서 펼쳐지는 장면이다.

물론 실제 인터뷰는 아니다.
내용 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
아무리 편집을 잘해도 내용이 간혹 튀기도 한다.
한번은 신구 선생도 이 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김태희도 사람 때리는 기계로 만들고,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는 사채 전문 조직원으로,
탤런트 이순재씨는 ‘핑클’의 팬 클럽 회장으로 둔갑시켰다.

실험정신은 좋지만 아무래도 기존 자료에서 짜집기를 하다보니 무리가 있어 보이는 장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한 주제로 이야기를 구성한다기 보다는 약간은 재미 꺼리 정도로 마무리 지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한 '김준호 쇼'.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할 단계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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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상반신 누드 셀카사진 공개 “끔찍하다” 네티즌 비난봇물
할리우드 미녀스타 린제이 로한이 그녀의 '트위터'에 상반신 누드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지만 입은 로한은 금발의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뜨려 가슴을 가렸는데…

이에 네티즌들은 "로한의 일탈행위는 정말 한계가 없는 듯 보인다. 끔찍하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는 그녀의 모습이 즐거워보인다"고 말했다고…

한편 지난 6일 영국 런던에서 잡지 화보촬영 중이던 로한은 사라진 2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2,000만원)어치의 보석 절도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아 구설수에 올랐다는데…

여러모로 평범한 인생을 살긴 어렵지 않나 싶다.
원래 누드 컷이 나오면 '후끈' 이라던가 '황홀'이란 단어를 떠올려야 할 것 같은데…
아무런 감정이 없는 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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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조민호 감독 `소녀같은 신민아, 알고보면 요부`
오늘 영화 '10억'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조민호 감독은
"배우 신민아는 좋은 의미의 요부 같은 사람이다.
그는 겉보기에 패셔니스타이자 CF퀸이지만 알고 보면 요부 같은 사람이다. "라고 밝혔다.

조 감독은 또 "나쁜 의미의 요부가 아니라 옆집에 살 거 같은 소녀인데 만나면 재밌고 무서운 면이 있는 당돌한 소녀였다"고 덧붙였다고…

아니 이거 조민호 감독이 제작발표회부터 사람들을 낚나? ㅋㅋ

신민아는 참 예쁘다.
키도 훤칠하고, 늘씬하면서도 볼륨감이 있고,
이런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고급스런 느낌이다.

그런 그녀가 작품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간만에 한류 바람을 탈 수 있는 기회는 주지훈이 '마약'으로 날렸다.

주지훈이 일본에서 '앤티크'로 큰 인기를 얻은데 이어 '키친'을 선보이려 했으나 '마약' 사건으로 '키친'의 상영이 좌절 된 것.
주지훈 인기에 힘입어 함께 살짝 한류 바람을 탈 기회를 잃었던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달콤한 인생'에서도 신민아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다.
너무도 사랑스런 그녀, 왜 영화로 성공한 케이스를 찾기가 어려울까?
혹시 '10억'이 신민아를 대표하는 영화가 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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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얼굴에 별 56개 새긴 문신사에게 손해 배상 청구
벨기에 코르트리코에 사는 킴벌리 블라밍크(18)는 문신 가게에 가서 얼굴에 별 모양의 문신을 새겼다.
그런데 ‘별 3개’를 잘못 알아들은 문신사는 킴벌리가 잠든 사이에 56개의 별을 새겼다고…

킴벌리 집안은 문신 하는 게 전통이란다.
3개의 문신을 요구했던 그녀는 56개나 되는 문신에 놀라 문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모양이다.

블라밍크와 가족들은 문신사에게 문신 제거비용 1만 유로(약 1700만원)을 배상 청구하겠다고 말했으나
문신사는 “어떻게 손님이 원하지도 않는데 그 많은 별을 얼굴에 새기는 문신사가 어디 있겠느냐”며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문신 비용 50유로(약 8만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고…
또 킴벌리는 문신 시술을 하는 동안 말짱하게 깨어 있었으며 문신이 끝난 다음 딸의 얼굴을 본 아버지가 놀라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는데…

56 개의 문신을 하는 시간과 3개의 문신을 하는 시간이 달랐을텐데…
부녀가 모두 몰랐다는 게 약간 의심스럽긴 하지만…
정말 자신의 의지로 얼굴에 56새의 문신을 요구하기란 상식적으로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곽한구, 절도 벤츠에 20대 여성과 동승
어제 절도죄로 구속 되었던 '개콘' 개그맨 곽한구가 본인의 죄를 시인하기도 했거니와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풀려났단다.
그런데 그가 훔친 벤츠를 타고 다닐 때, 20대 여성이 동승했다고 전해진다.
혹시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건 아니었을까?

그런데 곽한구는 그 차를 아는 형에게 빌렸다고 얘기했다고 전해지니…
조금 타다가 돌려줄 생각이라고 했다는 말과는 앞뒤가 좀 안 맞는 말 같단 생각이 든다.
그건 뭐 그렇다 치고…
곽한구 때문에 결국 '독한 것들'은 폐지가 결정됐다.
곽한구는 지금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 외에 '독한 것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품어야 할 듯하다.
벤츠 차주는 곽한구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지만…
이건 형사 사건에 속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사건 피해 당사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덮어지는 건가?
SBS '솔로몬의 선택'에라도 물어봐야 하나?
암튼,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다.


사챠 바론 코헨, ‘여자만 누드를 찍는게 아니죠’
배우 사챠 바론 코헨이 잡지 GQ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그렇지! 꼭 여자만 누드를 찍으란 법은 없지!
그러나 남자 누드는 똑바로 서 있는 컷을 찍긴 어려운 모양이다. ㅋㅋ
2009/06/17 18:53 2009/06/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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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구 벤츠 훔친 혐의로 검거…“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에…”
개그맨 곽한구가 외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외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곽한구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곽한구는 10일 오후 4시께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 카센터에서 벤츠 승용차를 보고 걸려있던 열쇠를 훔쳐 다음날 이 카센터에서 차량을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곽한구는 경찰 조사에서 "벤츠 승용차를 타보고 싶은 마음에 훔쳤다. 조금 타보다가 돌려주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곽한구 검거 소식에 KBS 2TV '개그콘서트' 측은 비상이 걸렸다.
결국 17일 녹화 예정이었던 '독한 것들'은 취소됐고… 타 코너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된단다.

최근 '마약'에 이어 '해외 도박'까지 연예계에 관련자들이 덜덜 떨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 이때, 곽한구의 절도 사건이라니!!!

이건 연예 이슈를 떠난 사회 범죄에  속하는 죄가 아닌가 싶다.
게다가 한 사람의 실수로 코너까지 없어지게 된다면… 그 나머지 사람들은 무슨 죄냐고!!!

그저 벤츠 승용차가 타고 싶었다는 말은 너무 빈약한 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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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던 동네 아저씨, 서울의 밤 홀리다
뚱뚱한 몸에 못생긴 얼굴, 잦은 사고와 병마와 싸운 기억까지. 청년에게 삶이란 그저 견뎌내야 할 가혹한 존재에 불과했다. 그가 가진 남다른 재능은 노래뿐. 그러나 그마저도 용기가 없어 사람들 앞에서 부르질 못했단다.

그런 그가 영국 ITV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도전해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이제 별 볼일 없던 아저씨가 아니라 '희망'의 노래하는 감동을 몰고 전 세계를 돌고 있는 폴 포츠.
그가 지난 밤 서울 시청의 밤을 홀렸다.

폴 포츠는 이날 녹화에서 “악성 종양이 발병하고 사고로 큰 부상까지 입었던 내가 TV쇼에 출연해 오페라 가수의 꿈을 이룰 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었다”며 감회를 전했다. 또 “첫 방송 이후 모든 게 꿈같아서 잠들면 그 꿈이 깰까 봐 40분밖에 못 잤다”며 데뷔 당시의 감격을 떠올리기도 했다. 객석에서는 그의 한국 공식 팬클럽이 ‘We’ll support you forever’(영원히 당신을 응원할게요)라고 적힌 플래 카드를 흔들며 끊임없이 환호했다. 희망은 이렇게 전염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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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16세 미혼모였던 어머니 사연 공개 “내 전부인 어머니”
배우 김청(47)이 한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자신을 낳아 고생한 어머니에 대해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김청이 47세, 그럼 어머니는 63세.
엄마라기 보다는 언니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 혼자 아이를 키웠는데…
그 딸이 쉰이 가까운 나이에 혼자라 어머니 마음이 편하지 않겠구나 싶다.

김청의 어머니는 "딸이 얼른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한다. 예비 사위는 머리가 백발이어도 괜찮지만 키는 좀 컸으면 좋겠다"며 딸의 혼사를 걱정했다고…
그렇지! 부모 마음이 똑같지 모~~

낼 모레 50줄인 딸이 아직도 걱정스럽고…
여전히 애기 같은 거!

그게 엄마 마음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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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결혼과 득남, 생활고로 후회한 적 있어”
가수 김창렬이 '야심만만'에 출연해 생활고로 인해 힘들었던 결혼 초 생활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김창렬은 방송에 나올 때 "분유값 벌러 나왔다"는 우스개소리를 하기도 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초기, 아무 것도 없었다. 돈도 없고 은행에서 대출받아 마련한 집 뿐이었다"고…

김창렬은 "생활비가 없어 '결혼 괜히 했나' '아이 괜히 낳았나'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어 "예전에는 세상이라는 게 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때 김창렬은 음악방송 보다는 뉴스 사회면을 더 많이 장식하기도 했다.
주로 '폭행' 사건으로~ 자잘하게 싸운 건 아마 뉴스에 나오지도 않았을 게다.

김창렬은 무려 100여 차례의 폭행 사건으로 최고 7500만원까지 합의금을 물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제는 못싸우겠다. 가족들을 생각하니까 뭘 못하겠다"며 "결혼을 하고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 책임감이 생긴다"고 진지하게 말했다고 …

지난번에 '절친노트'에 DJ DOC 함께 출연한 걸 보니…
이하늘도 김창렬의 불끈 하는 성질을 무서워 하던데…
그래도 결국 김창렬은 이하늘이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며 또 뜨거운 눈물을 훔쳤다.

그의 말처럼 쉽게 보이던 세상이 그렇지 않다는 게… 나이 먹어간다는 게 아닌가 싶다.
학창시절엔 얼른 서른이 되고 싶었다. 그정도 나이라면 어느정도 사회에 자리도 잡고 내가 뭘 하고 사는지 알 줄 알았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 명확한 시기는 딱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가 아닌가 싶다.
그 후에는 다 뿔뿔이 흩어져 아주 다양하게들 살아가게 되더라.
그러니 나도 김창렬의 마음을 알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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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3층 호화 저택 공개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부모님과 살고 있는 3층 호화 저택을 공개했단다.

에이미는 한 아침방송에서 자신의 집안 이모 저모를 공개했다고…
집에는 에이미의 외할머니가 유럽에서 공수해온 앤티크 풍의 가구, 예쁜 신발로 가득 찬 커다란 신발장, 상류사회의 상징이라는 금테 두른 그릇 등이 있었단다.
 
실제 상류 1%에 속한다는 에이미.

그렇게 안보이지만 한식과 중식, 일식이나 이탈리아 음식, 타이음식까지 조금씩 할 줄 안다는 그녀는
"날 데려갈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복받은 남자"라고 덧붙였단다.

굳이 요리를 잘 하지 않더라도…
그 정도의 재력을 가진 집안이라면 그 누가 됐건 "복 받은 남자"가 아닐까!

그럼 이민우는 복을 걷어 찬 걸까?
에이미는 '꽃남'의 제작자 송병준의 조카 이기도 하단다.
좋은 집안의 '악녀'라~~

평범한 사람들이 10만원 한번 쓰기 벌벌 떨 때…
그런 고민 없이 몇 백만원 짜리 명품 백을 마음 내키는 대로 살수 있다라~
음음…
그들 세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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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고2때 대학생누나와 열애…졸지에 도둑으로 몰려”
'야심만만'에 출연한 삼순이를 무참히 버렸던 이규한이 고2때의 연애담 하나를 풀어냈다.

대학생 여친에게 나이를 속이고 사귀던 이규한.
하루는 여친이 집이 빈다며 자기를 집으로 초대했단다.
부모님은 상가집에 가서 안 들어오신다나~

그런데 안 들어오신다던 아버님…
피곤해서 쉬고 교대하기로 해 들어오셨다더니
거실에서 자릴 잡으셨단다.

아니~ 피곤하셔서 들어오셨으면 일찍 주무셔야지…
왜 거실에 계시냐고!!!!

이규한은 그 당시 6시 반이면 어머니가 깨우러 방에 들어오셨다는데… 5시가 되도록 아버님은 거실에 계셨고…
이규한의 고등학생인지라 학교에 가야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누나~ 나 학교 가야 돼~"라고 말하고 말았단다.

이에 놀란 누나. 현관문 여는 법을 알려 주더니… 먼저 나가면 뒷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현관문 열고 열심히 뛰었는데… 뒤에서 "도둑이야~~~~"라는 소리가 들렸다고…

이 얘기를 들은 사람들 다들 "대단한 누나를 만나셨군요~"라며 놀라워했다. ㅋㅋ

<오늘의 핫 포토>

2PM 이 몰려 있는데 닉쿤이 있으면 "닉쿤이다~~~~~~~~"라고 소리 친단다.
2PM 이 몰려 있는데 닉쿤이 없으면 "2PM이다~~~~~~~~"라고 소리 치고… ㅋㅋㅋ



소녀시대는 사진 한장만으로도 화제가 된다.
난 요즘 수퍼주니어가 TV에서 노래하면 사람 수 세느라 정신이 없다.
열세명이나 되는 그들.
분명 김기범은 공연에서는 빠진 것 같은데…
포스터에는 분명 열 세명이구…
OZ에서는 김기범이 보이는데 공연에는 안 보이구…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터라… 한번도 클로즈업 안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암튼 김기범이 빠진게 확실한 거 같은데… 그래도 늘 세 보려고 노력한다.
한번도 성공한 적 없지만… ㅋㅋ

맨유 `박지성에게 `칸삼니다(감사합니다)`배울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식 홈페이지가 16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이 오는 8월 중순에 시작되는 2009~2010 시즌을 기다리며 홈피와 구단 공식 잡지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소개했다. 그 가운데 특별히 박지성(28)을 언급해 화제다.

맨유 홈페이지는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는 팬이 지루하지 않게하고 팀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해 홈피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이적시장 정보, 팀의 역사, 아시아 투어 중계, 팀의 레전드인 에릭 칸토나가 참가하는 비치 풋볼 토너먼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 외국 선수들의 고향인 서울(박지성, 수원을 잘못 표기), 알레그레(안데르손) 등을 방문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잉글랜드 선수들의 태생지인 버리(게리 네빌), 월센드(마이클 캐릭), 레밍턴 스파(벤 포스터) 등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맨유가 자주 박지성을 언급하는 이유는 뭘까?
물론 나 또한 맨유가 박지성을 언급하는 게 좋긴 하다.
박지성의 피규어까지 소유한 나는… 이왕이면 이란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이번엔 정말 '꼭!!!!' 넣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맨유 홈피가 박지성을 극찬하기도 하고, 꼭  한번씩 언급해 주기도 하는데는 '아시아 투어'가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무슨 이유건… 박지성의 실력을 인정해 주고 제대로 평가하는 것에는 기분이 참 좋다.


2009/06/16 21:41 2009/06/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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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장윤정 ‘7월4일 결혼설’ “사실무근”
노홍철ㆍ장윤정의 열애 사실도 너무 놀라운 사실인데… '열애설' 이전부터 결혼설이 있었단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최근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이제 겨우 만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결혼이라니…”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지만…
그럼에도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 두 사람의 7월 4일 결혼설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노홍철과 장윤정이 7월 4일 서울 강남의 A호텔에서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고 있다는 게 연예계 관계자의 전언이라는데…
7월 4일이면 한달도 안 남았군!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알려진 호텔은 7월 4일 예약이 완료된 상황인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함구하고 있어서 더욱 의혹은 증폭되는 듯하다.

적지 않은 나이. 그들이 사귄지 한달이라고는 하지만…
노홍철은 이미 5년전에 처음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장윤정에게 공을 들인것이 아닌가 싶은데…
둘이 결혼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 같다.

"누가 더 아깝네"라는 소리는 하겠지.
그것보다 정말 그날 둘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들의 열애설에서 열애 인정, 그리고 결혼까지의 일정이 치밀한 계획하에 진행된 것이 아닐까를 의심하게 되긴 할것 같다.


원더걸스 소희-선미 고교 자퇴 “미국 활동 위해”
원더걸스의 고교생 멤버 소희와 선미가 미국 진출을 위해 최근 학교를 자퇴했단다.
선미와 소희는 둘 다 1992년 생으로 각각 청담고와 창문고를 다녔다는데…

국내에서 활동한다면 어떻게든 학교에 갈 수는 있겠지만…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학교 다니긴 무리라고 판단 한 것 같긴 한데…
음음…
연예인들이 학교 빼 먹는 건 다반산데…
그 몇번 안가는 학교도 포기하면서 미국 진출에 힘쓰겠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건가?

사실 국내에서도 '원더걸스=잘 만들어진 그룹' 이란 공식이 있을 정도로…
개인적인 재능보다는 잘 관리되어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지…
노래를 너무 못해서 한 때 그들을 싫어하기도 했지만,
'텔 미'나 '노바디' 등을 들고 나오는 걸 보고…
그들에게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인정하긴 했지만 말야…
미국은 가창력 안보나?

아직 어린 학생들인데… 굳이 '자퇴'라는 카드를 썼어야 하는지는 의심스럽다.
어쨌든, 큰 결단을 내렸으니… 부디 성공하길~~~
가창력도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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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 주식으로 1년여만에 40억 대박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의 신데렐라로 군림했던 양수경이 주식으로 대박을 맞았단다.
그것도 1년만에 40억을… 와우~

양수경은 주당 350원에 총 7억5000만원을 투자했다가
주당 평균 1756원에 처분해 총 47억356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1년 3개월만에 수익률이 527%에 달한 셈이라고…

양수경의 남편은 변두섭 예당 회장이라고 알려졌다.

그랬었군!
남편의 수환으로 큰 이득을 본 듯한데~
로또 보다 더한 행운이 아닌가 싶다.


노현희 “한때는 모든 걸 버리고 싶었다”
탤런트 노현희가 이혼 후 6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 놓았단다.
노현희는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6년간의 결혼생활이 알려진 것과 달리 평탄치 못했고, 누굴 탓할 필요는 없지만 불행한 만남이었던 게 사실”이라며 “TV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해서 행복하다고 얘기한 건 연예인으로 살면서 어쩔수 없는 표정관리였다”고 털어 놓았다고…
그는 또 “좋은 관계를 복원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혼자 힘으론 불가능했다. 많이 괴롭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단다.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사랑하다 결혼할 수도 있고…
결혼 했다가 서로 사랑이 식어 헤어질 수도 있지만…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결혼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둘이 결혼한 후부터 불화설이 나돌던 사이라 하더라도…
그 상대방이 같은 방송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노현희의 지금 답답한 심경도 짐작이 가긴 한다.
이제 다시 홀로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하니…  얼마나 막막할까?
그 막막하고 힘든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둘이 다 같이 수렁에 빠져 엉망진창이 되고 싶은 생각이 아니라면…
전 남편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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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금보라 뿔난 연기 지적했다 된통 혼났다”
배우 겸 방송인 오영실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아내의 유혹' 당시의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줬다.

오영실은 “금보라 선배가 화를 내는 신에서 화를 내셔야 하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덜 내더라. 그래서 선배께 ‘언니 화를 더 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감독님이 옆에서 금보라 선배가 혼내는 것을 듣더니 저한테 ‘넌 아역 탤런트 보다 더 밑이야’라고 말했다”고 심하게 혼난 기억을 떠올렸다고…

사실 이 이야기는 '일밤'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주, '야심만만'에 변우민과 함께 출연해서도 이 이야기를 했었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그런 지적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연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그러면 안되는 줄 몰랐었다고…

오영실의 입은 한번 터졌다 하면 끝이 없더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함께 출연한 박지윤 前 아나운서의 입도 막아 버렸고…
'야심만만'에 출연했을 때도 그랬다.

자신의 끼를 주체할 수 없어 보였던 오영실 여사. '아내의 유혹'으로 '국민 고모'로 등극했는데 연기는 계속할 생각일까?

류시원이 강남에 100억대 빌딩 구입한 까닭은
류시원이 '연예인 강남에 억대 빌딩 소유' 대열에 합류했다.
매체에 따르면 류시원은 올 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신축건물을 매입했다고…
건물은 최소 거래가가 80억원 이상으로 100억원대를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단다.

류시원이 삼성동에 건물을 구입한 까닭은 한류 및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거점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다음 달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인 이 건물에는 류시원의 소속사가 들어올 계획이며,
현재 레이싱팀을 운영하는 류시원의 사무실도 이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란다.
또한 일반 상가 분양도 실시해 류시원을 찾는 한류팬들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왜 다들 강남으로 강남으로 모여드는 걸까?
강남에 꿀단지라도 있는 걸까?


지성-성유리 美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이유는?
기사 제목을 보는 순간, 아주 잠깐 동안 배우 지성이 아닌 '박지성이 성유리와 라스베거스로 떠난 이유'인줄 착각했었다.
박지성이 연예인과는 결혼하지 않을 거라고 아버지와 약속했었다는 걸 들었는데…
'만약 성유리 정도면 박지성도 거부할 수 없지 않았을까'라는 혼자 생각에…
빠르게 기사를 클릭했더니… 박지성 아닌 그냥 배우 지성이었다.

'시티홀'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촬영차 떠난 거란다. ㅋㅋ
성유리는 늘 예쁘다. '쾌도 홍길동' 이후로 연기력에 대한 논란도 사그러 들었으니…
예쁜 그녀가 출연할 '태양을 삼켜라'가 궁금해 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그바보'는 이번 주 종영인데… 그럼 후속 '파트너'가 '태양을 삼켜라'보다 먼저 시작한다는 얘긴데~
과연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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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박지성(28·맨유)이 대표팀 조기 은퇴를 시사하는 중대 발언을 했다. 박지성은 1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뛰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때까지 체력이 유지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지성이 내년 월드컵이 끝난 뒤 곧바로 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엄청난 체력과 운동량을 요구하는 그의 플레이스타일을 감안하면 만 33세가 되는 2014년까지 대표팀에 남아있기는 어려울 것이고, 따라서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겠다는 생각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박지성의 발언은 내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고참 선수들의 부담감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지성이 2014년에 뛸 수 없다면 그보다 네 살 많은 이영표(32·도르트문트), 이영표보다 네 살 많은 이운재(36·수원)에게는 당연히 남아공이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이다.

박지성의 말은 조심스러웠다. “아직 본선 진출 팀이 다 가려지지 않았고 조 추첨도 지켜봐야 한다. 지금 16강에 대한 확신을 얘기할 시점은 아니다.” 그는 또 “강팀을 만나 좋은 경기를 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약한 팀과 만나 많이 이기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털어놓을 정도로 성적에 대한 부담도 크다. 그래서 박지성은 남은 1년의 준비를 강조했다. 그는 “16강은 우리가 세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목표다. 많이 발전한 어린 선수들이 강팀들과 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 2006 독일월드컵 때 처음으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저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성과 함께 두 차례 월드컵 무대를 누빈 이영표도 유종의 미를 향해 뛴다. 그는 “어릴 때는 결과와 상관 없이 나만 잘하면 큰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고참이 되니 매 경기 결과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이제야 선배들의 부담을 알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현재 전력으로 볼 때 16강이면 충분히 성공한 대회”라며 지나친 기대심리를 경계했다.


박지성 나이 스물여덟, 이영표 서른 둘, 이운제 서른 여섯.
아주 한창 활동할 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마도 그들을 기억하는 그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그들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 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운동 선수들의 단점이 30대 초반에 은퇴를 해야하는 현실을 들기도 했는데…
이제 우리는 좀 더 어린 선수들을 눈여겨 봐야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다.
박지성, 이영표, 이운제 선수들은 이미 제 몫을 훌륭히 다 했으니…
이제 후배를 키워줘야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성용, 기성용 같은 '쌍용'들이 그들의 뒤를 이어줄까?
그러면 좋겠다 싶다. 그리고… 아직 우리의 인식에 들어오지 않은 그 누군가가 또 나타나 줄 것이라 믿는다.
아무쪼록 은퇴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2009/06/15 19:34 2009/06/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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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신을 무릎꿇린 채도우, 채회장까지 협박하다

주식전쟁의 승자 채도우. 김신에게 무릎꿇고 빌라고 요구하더니…
채회장에겐 주식을 양도하라 협박이다.
만약 양도하지 않으면 주식을 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하면서…
채회장, 설마 그렇게까지 하랴 싶었다.
그러나! 채도우가 누구냔 말야~ 주식 휴지 만들었다가 다시 부풀리는 거 '식은 죽 먹기다'.
장이 열리자마자 주식 던지라는 채도우.
아무도 그를 막을 순 없을 것 같다.
그러니 채회장이 아무리 억울해도 채도우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2. 권력의 힘을 빌리는 채도우

채도우의 명도시 건설은 철거민의 강력한 방항으로 인해 큰 지장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배후에 김신이 관여 되어 있는 걸 보고 받은 채도우.
채도우가 명도시 건설을 서두르는 이유 중에 하나. 김신의 형수가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채도우는 아마 이번 일로 김신을 완전히 매장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다.

채도우의 재력은 권력 있으신 분들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그들에게는 명도시가 커가는 것이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장이란 사람도… 경찰청장이란 사람도… 채도우의 편에 설 수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은 단 하나. 명도시 시장.
철거민이 들어가 살 만한 임대아파트 좀 지어 달란다.

그 땅이 채도우 땅이란 걸 알면서도 시장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건…
채도우가 세우려는 명도시 건설에 시의 인가가 필요하고…
그 인가에 시장의 영향력이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딱히 배경도 없고… 힘도 없어 보이는 명도시 시장이 채도우 앞에서 협박을 하다니!!!
채도우가 어떤 사람이란 걸 안다면… 이런 무모한 요구는 하지 않을 텐데…
양시장은 아직 그걸 알리가 없다!

#3. 채도우, 채회장의 주식을 뺏은 것도 모자라…

늦은 밤, 채도우를 찾은 은수.
도우가 채회장을 병원에 입원 시킬거라는 계획을 어디서 들은 모양이다.

도우 말로는 아버지 몸이 안 좋다고 하지만…
은수는 자신이 돌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그냥 여기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은수에게
도우는 은수가 김신을 만난 이후로 변했다며 서운해 한다.
그래도 은수는 그런 도우에게 아버지와 가길 그냥 놔 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그러나 채도우는 이번 부탁만은 들어줄 수 없었다.
아무리 채도우가 은수를 사랑한다고 해도…
김신과 한편이 되서 자기와 맞선 아버지와 동생을 그냥 둘만큼 도량이 넓은 채도우가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순식간에 해치웠다. 은수가 외출하고 없는 사이.
채 회장은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것도 모르고 집으로 돌아온 은수.
오빠에게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은수
"아버지… 어디로 모셨어? 다른 얘기 안할께. 그것만 가르쳐 줘.
아버지 어디 계신거야?  우리집 사람들 이제 다 오빠 편이어서 아무도 안 가르쳐줘.
그러니까 오빠가 가르쳐줘. 어디계셔 지금?"

도우 "안그래도 그 문제로 너랑 얘기 하려고 했는데…
오빠한테 올래? 지금 명도시에 있는데… 여기 보여줄 것도 많은데…
오빠가 차 보내줘?"

이거 뭐냐? 아버지 어디 가셨냐는데… 명도시에 뭘 보여주겠다는 거야?
은수 마음이 찢어진다.

도우 "은수야… 듣고 있어?"

은수 "오빠. 언젠가 오빠가 말했었지? 내가 오빠 반대편에 서면 견딜 수 없을 것 같다고…
내가 오빠 반대편으로 간 게 아니야. 오빠가 밀어냈잖아. 나도… 아버지도…
난, 정말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오빠 옆에 가서… 오빠 편이 되 줄 수 있는지…
뭘 갖고 싶은거야? 뭘 가지면 오빠 만족할 수 있어? 오빠 대체 어디까지 갈거야?
내가 어떻게 하면 돼? 내가 어떻게 하면 오빠하고 아버지… 우리 셋. 가족처럼 살 수 있을까?"

도우 "그냥… 내 옆에 있어. 너 언제나 내 옆에 있었잖아~
그거면 돼. 그게 그렇게 어렵나?"

은수 "아버진… 내가 찾을 게. 내가 찾아서… 내가 모실 게. 미안해 오빠."

채도우… 정말 은수가 옆에 있길 바랬다면… 아버지를 그냥 두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은수는 아버지를 자기가 찾겠다며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런 은수의 태도에 채도우 큰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 자리에 그대로 굳었다.

그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미안하다는… 그런거…
그냥 내 옆에 있으면 되는데…
니가 없으니까… 나 마치 브레이크를 잃은 것 같아서…

#3. 철거 반대에 나선 김신에게 대항하는 채도우식 방법

채도우는 철거 반대 세력에 중호 같은 조직 폭력배와 김신의 분신 소동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는다.
경찰에 신고하면 간단한 일일 수도 있지만… 채도우가 어디 보통 사람이냐고…
자기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는다.

잠시나마 평화로운 명도시. 한 무리의 경찰이 들이닥쳐 사람들을 마구 잡아갔다.
할아버지는 중호 같은 조직 폭력배를 고용해 철거민들을 주동하고 있다는 죄목으로…
중호는 그 고용된 조직폭력배로…
그리고 어린 학생은 그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벽에 낙서를 하고 다녔다는 죄목으로…

그러니까 채도우는… 김신의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그를 압박하려 든 것이다. 역시 채도우 답다.

선량한 시민들이 붙들려간 사실은 정의로운 명도시 양시장을 또 움직이게 했다.
경찰서장을 찾아가 항의 했던 것.
그러나 양시장은 경찰서장에게서 명도시에 앞날을 방해하는 일에만 앞장선다며…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소리까지 듣고 만다.

경찰서장을 찾아가 별 소득이 없었던 양시장은 김신과 채도우를 찾아가는데…
채도우는 그들이 오기를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 시장에게 제시하고 싶은 거래 내용을 묻는다.

시장의 요구사항은 간단했다. 서민 아파트 3동, 초ㆍ중등학교, 보건소.
그것만 지어주면 모든 허가사항을 전폭지지 하겠다고~

5천만 국민 중… 5백만만 남긴다면… 이 나라 최고로 잘 사는 나라 만드는데 20년도 안 걸릴거라는 채도우.
그러니 그 철거민이 어떻게 살든 관심 없다는 채도우식 답인 거다.

시장이 다녀간 후… 돈만 가지고 해결안되는 일이 있다는 게 답답하다 생각하는 채도우.
오이사를 시장이라도 시킬 모양이다.
오이사에게 시장해 볼 생각 없냐고 묻는 걸 보니 말이다.


#4. 채도우 작전에 말려든 양시장

한 곳에는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레드 카펫이 깔리고 각계 인사들이 모여들었다.
채도우, 양시장과 무슨 약속이라도 한 모양이다.
양시장은 철거민들을 한 곳에 모아 채도우를 기다렸고…
채도우는 몸은 움직이지 않으며… 말로는 곧 갈거란다. 조금 늦어지는 것 뿐이라고…

채도우가 가긴 어딜가? 열심히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구만…
채도우는 지금 '명도뉴딜정책기획단 출범 및 현판식'에 참석중이다.
정책단장인 그가 그 행사 중간에 어딜 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그것도 모르는 양시장과 시민들은 왜 땅주인과 시공사 대표가 안 오느냐 난리가 났다.
그 사이 철거민의 집은 하나씩, 둘씩 부숴지고 있었다.
이게 다 채도우의 치밀한 계획하에 진행되는 일이었는데…

채도우는 기획단 출범식을 무사히 마쳤고…
철거민들은 다 부숴진 집을 바라보며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은 양시장에 대한 불신과 원망으로 돌아갈 수 밖에…
양시장과 시민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채도우의 치밀한 계획에 양시장은 힘없이 당하고 말았다.

#5. 부시장을 사퇴시킨 채도우는 그 자리에 오이사를 밀어 넣는데…

양시장의 방해로 명도시 건설에 제동이 걸린 채도우.
그는 부시장을 매수해 그 자리를 공석으로 만들었다.
그리곤 부시장이 자리가 공석이라 뉴딜 정책을 펴기 힘들어 진다며 국장이란 사람에게 하소연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오이사 얘기를 꺼내는데…
명도시 건설에 찬성인 국장이란 사람… 공석인 부시장 자리에 오이사가 들어가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국장 설득을 쉽게 넘긴 채도우. 그러나 양시장은 그런 방법으론 해결이 안되는 사람이다.
양시장과 따로 자리를 만든 채도우는…
오이사를 부시장 자리에 앉는 조건으로 철거민들 이주 보상금으로 10억을 제시했다.
게다가 서민 아파트 건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까지…

너무 후해진 채도우.
양시장은 갑작스런 호의에 어리둥절 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조건은 양시장으로선 거부하기 어려운 좋은 조건이었다.
어차피 철거민은 집을 비워줘야만 했다.
단지 갈곳 없는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보상금이 주어진다면 다행이었거든…

#6. 그러나, 역시 채도우는 또다른 음모를 퍼트리고 있었다

양시장이 채도우를 만나고 있는 사이.
철거민들 사이에선 이미 양시장이 10억이나 받아 먹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런 것도 모르고… 아주 좋은 제안을 받고 돌아왔다면 기뻐하는 양시장.
김신은 그저 답답할 뿐이다.

양시장이 말하기도 전에 김신이 거래 내용을 다 안다면…
양시장도 채도우에 대한 경계심을 갖어줬음 좋겠지만…
아직 양시장은 채도우란 놈을 모르니… 그걸 기대하긴 힘들 듯하다.

김신은 채도우에게 한번쯤은 정정당당하게 싸워볼 생각이 없냐지만…
사실 김신이 '정정당당'을 거론할 입장이 아니긴 하다. 사기친 경력이 있잖아! ㅋㅋ

음모, 협작,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정정 당당히 이겨 보라는 김신에게
채도우는 또 한번 대못을 박는다.

"거기 누군가가 다친다면… 그건 당신 때문이야.
그 정도는 눈치 채야 되지 않나?"

헉! 뭐야?
또 김신 자신 때문에 이 많은 사람들이 다친다는 거야?
채도우, 김신의 아킬레스 건을 또 제대로 건드렸다.

자신은 다쳐도 남이 다치는 건 참을 수 없는게 김신이거든…
채도우의 이 말은… 김신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될수도 있다는 협박이기도 했다.
친구들에게 피해 주기 싫어 채도우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던 김신이 아니던가 말이지!!!
과연 김신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009/06/13 17:18 2009/06/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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