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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8000만 대박’ 샴페인은 패리스 힐튼과 함께
영국 일간 더 선은 "호날두가 기쁨의 밤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패리스 힐튼과 함께 보냈다. 패리스의 동생 니키 힐튼도 자리를 함께했지만, 호날두와 패리스는 시종일관 끈적끈적한 눈빛과 몸짓을 주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상 최대 이적료 '1600억'의 주인공 호날두.
힐튼이 호날두에게 은밀한 눈빛을 보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년 전에도 추파를 던졌던 패리스 힐튼. 그때는 호날두는 힐튼을 보기 좋게 걷어 차, 힐튼을 굴욕에 빠뜨렸는데...
호날두가 사상 최대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결절된 후
그 기쁨의 순간에 나타난 힐튼의 유혹을 거부하지 않은 듯하다.
그날 호날두가 지불한 술값만도 2500만원 정도라고...

나이트 클럽에서 끈적끈적한 시간을 보낸 후... 호날두는 패리스 힐튼의 동생 리키 힐튼의 집으로 갔단다.
물론 패리스 힐튼도 그곳으로 향했고... 그렇게 그들이 그 집에 들어간 시각이 새벽 3시.
호날두는 5시에 홀로 그 집을 나와 대기하고 있는 차에 올라 호텔로 향했다고...
그들이 함께한 두시간. 그건 그들만의 비밀로 남겨두자.

카카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운 호날두.
전 남친과 헤어진 그날 호날두에게 추파를 던진 패리스 힐튼.
그들의 만남은 일시적인 것일까? 이후로도 만남이 이뤄질까?
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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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는 펜 끝에서 나오지 않는다
영화를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하는 것 중 하나는 명대사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중 이영애의 “너나 잘하세요”는 영화 전체를 한 마디로 응축한 명대사·명장면의 전범이다.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에서 “나 돌아갈래”라는 설경구의 절규를 통해 지난 시대와 화해했다. ‘타짜’의 “나 이대 나온 여자예요”, ‘봄날은 간다’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도 속물근성, 사랑의 덧없음을 절묘하게 포착한 대사들이다.

‘말아톤’의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친구’의 "내가 니 시다바리가”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도 아직까지 회자된다.

‘대장금’ 중 어린 장금(조정은)의, “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했느냐 하시면,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도 있다. 천재의 면모를 한눈에 드러낸 명대사다. 원래 조정은은 조연이었다가 촬영 직전 주연으로 바뀌었는데, 당시 이영애의 아역으로는 외모가 달린다며 반대가 심했다. 이PD는 “어린 아이가 연기를 잘하면 시청자들도 예쁘게 봐줄 것”이라며 밀어붙였고, 2회에 나온 이 명대사 후에는 모든 잡음이 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PD의 말속에 답이 숨어있다. 명대사는 그저 작가나 감독의 펜 끝에서만 탄생하는 게 아니라 배우의 명연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속 명대사들이 단지 말이 아니라 명장면인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앞서 송강호가 출연작마다 명대사, 유행어를 쏟아내는 것도, 사실은 평범한 대사를 명대사로 ‘승격’시키는 빼어난 연기력 때문이듯 말이다. 그에게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뽑아내는 평범하지 않은 연기자’라는 평이 따라다니는 것도 그때문이고.
(내용은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음)

그러고 보니 기억나는 대사가 많다.
대사가 명품 배우를 만나니 명대사가 된다는 말. 일리가 있는 듯하다.
그래서 감독이 좋은 배우를 만나려 그렇게 애쓰는 거겠지.

이건 다른 얘긴데... 요즘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를 보며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얼굴이 예쁘다'의 그 '예쁘다'는 아니다.
선우환(이승기 분)은 할머니 유산으로 편안하게 살 거라고 믿어왔기에 아무것에도 욕심이 없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굳이 힘들여서 해내야 할 일도 없었다.
그런 그의 앞에 복병이 하나 나타난다. 고은성(한효주 분).
할머니는 은성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 선포 했고... 처음엔 자기를 일에 끌어 들이기 위해 술수는 쓰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고 선우환은 어쩔줄 몰라한다.
갑작스런 할머니의 냉정한 태도에 놀란 선우환은 입술을 바르르 떤다.
그 떨리는 입술과 굴욕을 참아내는 선우환의 눈빛엔 '1박 2일'의 허당 승기는 없다.
그저 배우 이승기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난 요즘 '이승기가 예쁘다!!!!'


우릴 배꼽 잡게 하느라 ‘니들이 고생 많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14일 방송 500회를 맞는다. 2000년 조연출로 첫 인연을 맺은 뒤 ‘개콘’ 중흥의 수훈갑으로 꼽히는 김석현(38) PD와 ‘개콘’ 파워의 키워드를 짚어봤단다.

◆‘개콘’은 ‘독한 것들’이다=요즘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은 독한 분장으로 경쟁하는 개그계의 ‘무대 뒤’를 보여준다. 개그우먼의 ‘하드코어 분장’을 터부시하는 사회 통념을 신랄하게 깬다.
웃음의 성역을 깨는 것은 ‘개콘’의 오랜 장기다.
2005년 김현숙의 ‘출산드라’ 캐릭터는 종교관계자의 항의로 게시판이 마비될 지경이었다.
콤플렉스 가득한 여성학자 박지선도 시민단체로부터 줄기찬 공격에 시달렸다.


'출산드라' ... 그래! 그런 코너도 있었지!
'출산드라'가 마치 기독교식 부흥회 같은 형식을 취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을 게다.
그런데 그걸 굳이 기독교를 폄하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기에 충분하기도 했었다.
우리는 가끔 현실과 방송 사이에 선을 분명히 긋지 못하는 때가 있기도 하다.

'여성학자'가 언제 없어졌나 했더니... 시민단체의 줄기찬 공격이 있었구나~~

◆‘개콘’은 ‘축구대표팀’이다=‘개콘’ 70분의 총 코너 수는 11~12개. 50명 정도가 번갈아 출연한다. 여기에 끼고 싶어하는 출연자까지 합하면 100여명 정도가 후보 풀. 금요일마다 열리는 아이디어 심사는 축구대표팀의 선발 테스트 못지 않다.

경쟁 체제는 2004년 김PD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뿌리내렸다. 심현섭·강성범 등 대표 주자가 줄줄이 탈퇴한 이른바 ‘개콘 파동’ 때다. 부임하자마자 한달 만에 코너 70%를 물갈이했다.


한바탕 물갈이를 하고 난후 그 뒤를 이은 것이...유세윤·황현희·강유미·안영미·장동민 등 이란다.
물론 심현섭도 한때 정말 그가 입을 떼기만 해도 웃음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
강성범의 지하철 노선도를 쉴새 없이 내뱉던 것도 기억한다.
그때도 참 재밌었다.
그리고 유세윤·황현희·강유미·안영미·장동민 등의 개그도 그에 못지 않았지만...
달라진 게 있다면... 심현섭,강성범 등은 개인기에 의존했다면...
그후는 잘 짜여진 코너를 이룬 팀의 개그에 의존하는 시스템이 되었다는 게 다르다면 다르달까~

◆‘개콘’은 ‘트랜스포머’다=
밴드 반주로 시작해 폭죽과 함께 끝나는 ‘개콘’ 포맷은 실은 10년 간 부단히 바뀌었다. ‘개콘 파동’을 거치면서 시스템 위주로 재편성했고, 이젠 ‘누가 빠지고 들어가도 끄덕 없게’ 완비됐다.

요즘 ‘개콘’은 주7일제다. 수요일 녹화가 끝나면, 목요일 전체 평가, 금요일 신규 코너 심사, 토·일은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월요일 리허설 때 지적된 문제점을 화요일에 뜯어고치면, 그새 수요일이다. “2시간여 녹화분을 70분에 맞춰 편집하면 그 안에서도 잘려나가기 일쑤예요. 매주 구조조정이 있다고 봐야죠.”

그렇구나! 이건 시청자는 모르는 이야기다. 그래서 '개콘'이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가 보다.

◆‘개콘’은 ‘예능면허증’이다=“개그맨이 법대생이라면, ‘개콘’은 연수원이자 사법고시죠. ‘개콘’에서 뜨면 인기는 물론 광고에 행사 몸값도 뛰잖아요. 토크쇼·리얼 버라이어티 진출의 발판이기도 하고요.”

김PD는 ‘1박2일’ 등 리얼 버라이어티가 우위인 현실엔 아쉬움을 표했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연기력보다 말재간과 순발력 중심이예요. 편집으로 포장되는 게 많고요. 강호동이 ‘개콘’ 와도 당장 적응 못할 거예요.“

전에는 유재석이 온다 해도 유세윤과 바꾸지 않겠다고 하더니...
강호동이 '개콘'에 와도 당장 적응 못할 거라니... PD의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근데 '당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걸 보면... 강호동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잘 적응할이라느는 걸 염두해 두고 선택한 말이 아닐까 싶다. ㅋㅋ

◆‘개콘’은 ‘월요진통제’다=
‘개콘’의 코너 중엔 ‘성공시대’ ‘분장실의 강선생님’ ‘황현희PD의 소비자 고발’ 등 성인 시청자·직장인의 눈높이에 맞춘 소재들이 많다. “월요병으로 괴로워하는 직장인 폐인이 우리의 시청 타깃”이라는 게 김PD의 농 섞인 해석이다.

‘개콘’맨들에게 시청자를 대신해 500회를 축하하노니, “니들이 수고가 많다!”


그래! '개콘' 니들~ 수고가 많다.
우리 요즘 좀 다들 힘들다. 경제 문제가 나를 힘들게 했고... 갑작스런 전직 대통령의 서거도 가슴 아프게 했다.
지금이야말로 건강한 웃음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비-메간 폭스, 서로 이상형 지목 ‘통했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비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호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방한 당시 국내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비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던 메간폭스는 지난 11일 호주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와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했단다.

메간 폭스는 얼마전 "여배우는 매춘부' 발언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물론 우린 돈을 내고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 그 영화에 정사신이 있을 수도 있다.

메간 폭스는 이에 대해 “영화에 등장하는 나의 섹스신을 사람들이 보는 것은 싫다”며 “그렇게 볼 때 배우들은 매춘부와 비슷하다. 우리는 돈을 받고 매력적인 척하며 가짜로 사랑을 하는데 사람들이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불쾌하다”라고 해명했다는데...

대체 이것이 해명인지 그걸 모르겠다.
그게 싫으면 배우를 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

영화 '트랜스포머'는 국내 홍보에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며 빈축을 사고 있다.
홍보에서 철저히 실패한 '트랜스포머'. 흥행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실 반반 일것 같다.
톰 크루즈 형님도, 휴 잭맨 형님도 최선을 다해 홍보를 했고...
호평도 받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지만... 그것이 '흥행'과 상통하진 않았다.
우리나라 영화팬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얘기다.

전편에 비해 한층 강력해졌다는 '트랜스포머'.
그 흥행 결과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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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오늘 홀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었다.
그 흔하다는 '혼수'는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고...
그러니까 생각지도 못한 '혼수'가 덜컥 먼저 생겨서 서둘러 결혼 발표한 건 아니란 얘기다.

다 그렇게 얘기들 했었다.
아무도 모를 그들만의  이야기. ㅋㅋ

정형돈은 사회로 유재석, 축가로 태연을 희망했다.

이날 정형돈은 본 받고 싶은 연예인 커플로 유재석과 박명수를 꼽은 한편, "정준하·박명수가 축가를 부르는 것만큼은 제발 막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를 본 받고는 싶지만... 축가는 사양한다고...
가상 커플 태연이 있는데... 가능하면 태연이 축가를 불러준다면 더 좋기도 하겠지!

'우결' 당시 그렇게 쫓아다니던 소녀시대 멤버는 과연 정형돈의 결혼식에 또다시 우르르 나타날까?
안 나타나면 섭하징~~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모델로 나선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2009-10 F/W 캠페인 이미지 사진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프리즈 옥스퍼드 가에서 선보였단다.

그런데... 저 좋은 몸에... 뭘 그리 그려댄걸까?
문신이 남자에게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흠집'이다. '옥의 티'라고나 할까!



이게 또 그냥 사진으로 볼 때와...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는 거리에 떡하니 자리하는 건 또다른 느낌이다.

예전엔 백화점을 장식하던 '3대 트로이카'가 있었다.
'유지인-장미희-정윤희' ㅋㅋ (또 세대차이 느껴질라나? ^^)

2009/06/12 23:46 2009/06/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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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애리씨 “제가 얻는 게 더 많으니 나눔 욕심 더 나요”
오늘은 탤런트 정애리씨의 구호 활동 미담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국내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그녀가 한달에 내 놓는 돈이 650만원 정도라고…

그 정도 내놓을 정도 되는 수입이 있으니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나라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매달 그 정도의 돈을 내 놓기 쉽진 않을 것 같다.

돈이 있어도 늘 부족 한 것 같은 것. 그게 '돈'이 '악'의 축에 속하는 이유일 게다.
게다가 해외 봉사까지!!!
돈으로 기부를 하는 것과… 몸으로 기부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

전에 한 스타가 장애우를 돕는다며 기자들을 우르르 몰고 다니는 걸 봤다.
하필이면 걷지 못하는 장애우를 도우며… 그녀는 그 늘씬한 다리에 짧은 옷을 입고 나타났다.
작고 걷지 못하는 아이들 옆에서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그다지 보기 좋지 않았다.
그녀가 정말 봉사의 의미로 돈을 내 놓고…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런 사진은 찍지 말지"란 생각을 잠깐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정애리씨는 몸으로도 돈으로도 기부를 하니 그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였다.
그녀보다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는 몸소 오지로 달려가 어려운 사람들을 보둠어 안고… 눈빛은 나누고…
서로 마음을 나눴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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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9월 장가간다
정형돈이 드디어 결혼 발표를 했다.
작가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던 정형돈.
드디어 9월 12일 결혼한다.

그의 피앙새는 방송작가로 알려진 한유라씨.
2004년 SBS TV 미니시리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 출연하고 CF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
경력이 말해주듯 그녀의 미모는 출중하다.

5월에 상견례를 마치고, 마포에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이란다.

이로써 정형돈은 '무한도전'의 세번째 유부남이 된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전진, 정형돈 중
유재석, 박명수는 유부남… 정준하, 노홍철은 열애 중… 정형돈은 결혼 발표… 그럼 전진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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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재혼으로 얻은 두딸에 든든한 계모`
탤런트 금보라가 한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혼으로 생긴 두 딸에 대한 자랑을 늘어 놓았다.

금보라는 “유학을 보낸 첫째 딸이 얼마 전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하게 돼 기쁘다”며
“미국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계모와 살기 싫은가보다’라고 농담조로 말하긴 했다.
딸이라서 반대했지만 꿈을 막을 수는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꿈 포부 밀어주는 든든한 계모 되겠다는 그녀는 재혼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금보라는 자신의 아들 셋과 새 아버지와의 만남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금은 돈독한 사이가 됐다고도 털어 놓았다.

전에 '대한민국 여배우가 사는 법'에서 그녀가 한 말이 떠오른다.
"한때 잘 나가던 나에게 왜 그런 역까지 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 어떡하겠냐? 나는 나 혼자가 아닌 걸.
나 혼자라면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살겠냐?
내 자식이 있고, 가족이 있으니 할 수 밖에 없는 거다."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의미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기억력이 딸림을 양해 바랍니다.)

한번의 이혼이 힘들었다면… 또 한번의 결혼은 더더욱 힘든 일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고생한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는 그녀.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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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 미모의 아내 두고 각방쓰는 이유는?
그룹 R.ef(알이엘프) 출신의 성대현이 한 아침 프로그램에서 미모의 아내를 소개해 화제다.

그런 그가 미모의 아내와 각방을 쓴단다.
아내 김혜미씨는 침대 생활 안하던 사람이라 그런다지만
성대현의 속내는 그게 아니었다.
그 미모의 아리따운 부인 김혜미씨가 이를 심하게 갈아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 따로 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늘 유쾌해 보이는 약간은 개구장이 같아 보이는 성대현에게도 큰 아픔이 있었다는 사실에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그는 첫 아이를 사산하고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아영이는 태어나자마자 태변을 먹고 숨을 못쉬어
중환자실에서 호흡기를 끼고 한 달을 살고 나서야 퇴원할수 있었다고…
첫 아이를 잃고 마음을 졸였던 그는 또 얼마나 식겁했을까?
또 다시 아이를 잃을지도 모를 두려움에 떨었을 그 마음이 짐작이 간다.
아영이는 이제 건강히 잘 자라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아이와 함께 할 때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난다. '이게 없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매일 든다"는 그가 이젠 두려움 없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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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3집까지 번 돈, 전부 집안 빚 갚았다”
어제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조성모.
평소 그의 모습에선 상상도 못할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는 다소 의외였다.

한때 그는 5등 안에 들지 않으면 안달이 났던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다고…
그러다 음악에 뜻을 품은 그는 집을 나와 친구 집에 빈대 붙으며 살았단다.

<조성모가 말하는 '빈대로 사는 법'>
1. 오래 있을 것처럼 행동하면 안된다.
- 한 2~3일 있을 것처럼 행동하라
2. 처음엔 돈을 좀 써라
(과일도 좀 사고 해야 하나? ㅋㅋ)
3. 친구의 어머니 칭찬을 많이 하라
- '요리를 너무 잘하세요~ 식당 차리셔도 되겠어요~~'

그렇게 시작된 '빈대붙기'가 6개월씩 이어지면…
이제 온 몸으로 나가야 할 때를 느끼게 된단다.
그럼 다음 빈대 붙을 집을 섭외해야 한다고…
빈대 붙는 삶을 잘 살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단다. ㅋㅋ

그렇게 음악을 하겠다고 집을 나와서 앨범을 제작하기까지 3년이란 시간을 보내야 했단다.
그사이 집은 차압이 들어오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다고…

그러다 1집이 빵빵 대박이 터져서 … 그 번 돈으로 빚을 청산할 수 있겠지 생각했지만…
한달치 이자에도 못 미치는 돈이었단다. 그만큼 빚이 많았다는 거다.
3년이 지나고 3집 활동 때야 비로소 빚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었단다.

조성모는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가장 열심히 했고 빛났다.
뭐 하나 시켜주면 잘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서 난 처음으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당시 TV를 볼때는 그저 '튀고 싶어 안달난 아이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때 그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던 거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그가 빚을 다 갚고 났더니… 긴장감이 풀렸던 모양이다.
아마 사람들이 그가 '건방지다'라고 느꼈을 때가 아닌가 싶은데…
그당시 그는 자신을 이렇게 말했다. '배부른 돼지'라고…

한참 인기도 올라가고 잘 나가던 그는… 그를 키워준 제작자를 떠나는 실수도 저질렀다.

이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었던 거였다. 사실은 그를 편하게 해주려 모든 준비를 제작자 측에서 했던 건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단다.
그의 비유에 따르자면…
"박지성이 히딩크를 떠날 땐, 맨유로 가는 게 맞다."
그러니까 더 큰 물로 갔어야 했다는 거다.
그런데 그는 그러지 못했다고… 그러면서 그는 힘든 시간들을 다시 보내게 된 거다.
이제라도 다시 그 기획사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엔,
"제가 잘 되면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강호동의 해석은 '돌아가기 싫다'로 해석했지만…
난 그가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미안하다'라고 해석하고 싶다.

돌아갈 곳이 없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오라는 데가 많을 때, 그때 가고 싶었던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제 솔직할 줄도 알고… 낮아질 줄도 알게 된 조성모의 활약을 기대해 보고 싶어진다.


드라마 속 최고의 키스신은? ‘커프’ 윤은혜-공유 커플 1위
목욕신과 미녀스타들의 수영장 비키니, 그리고 키스신의 공통점은 분당 시청률 상승이란다.
특히 남녀 주인공의 키스 신은 드라마가 끝나도 긴 여운을 남기며 최고의 명 장면으로 꼽히는가 하면, 개그프로그램의 패러디 소재로도 단골로 등장한다고~
KT의 IPTV QOOK TV가 20~3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속 가장 설레었던 Kiss 신 베스트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 결과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공유(한결)-윤은혜(은찬) 커플 키스 신이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최고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 준표(이민호)-잔디(구혜선) 커플의 키스 신을 제친 것.

3위에는 총 18%의 득표율을 확보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무혁-은채 커플의 키스 신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내 이름은 김삼순' 김선아(삼순)-현빈(진헌)의 피아노 키스신, '파리의 연인' 기주-태영 커플의 파티장 키스신, '겨울 연가' 배용준(준상)-최지우(유진)의 눈사람 키스신 등이 10위 권 안에 올랐단다.

이런 설문조사는 조사하는 기관의 대상의 성향에 따라 많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듯~

시청률로 본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집계한 자료를 그대로 옮김)
역대 최고 인기 드라마는 무엇일까. 중앙일보가 언론 사상 최초로 공식 집계했다.

역대 평균시청률 베스트 10 드라마 전체 드라마 회차별 시청률 TOP 10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59.6 %
49.1 %
48.3 %
47.1 %
46.3 %
46.3 %
45.0 %
44.3 %
42.5 %
42.2 %
MBC 사랑이 뭐길래
MBC 아들과 딸
MBC 허준
KBS2 첫사랑
SBS 모래시계
MBC 대장금
MBC 보고 또 보고
MBC 여명의 눈동자
MBC 그대 그리고 나
MBC 진실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65.8 %
64.9 %
64.8 %
64.5 %
62.7 %
62.4 %
61.1 %
60.5 %
58.4 %
57.8 %
KBS2 첫사랑
MBC 사랑이 뭐길래
MBC 허준
SBS 모래시계
KBS2 젊은이의 양지
MBC 그대 그리고 나
MBC 아들과 딸
KBS1 태조왕건
MBC 여명의 눈동자
MBC 대장금


시청률을 기준으로 요즘 가장 뜨는 TV 프로그램은 SBS주말극 ‘찬란한 유산’이다.
‘찬란한 유산’은 6월 첫 주간(6월 1~7일) 기준 31.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이하AGB닐슨)를 기록해 2주 연속 왕좌에 올랐다.
MBC 아침 드라마 ‘하얀 거짓말’(22.9%)과 KBS2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22.4%)이 뒤를 이었다. 주간 시청률 상위 10개 프로그램 가운데 무려 7개가 드라마였다.

그렇다면 역대 가장 사랑받은 ‘완소(완전 소중) 드라마’는 무엇일까.
중앙일보는 시청률 조사 회사 AGB닐슨에 의뢰해 1992년 1월 1일부터 2009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모든 드라마의 평균 및 회차별 시청률을 조사했다.

결과 97년 4월 20일 방영된 KBS2 주말극 ‘첫사랑’이 65.8%로 가장 많은 시청자를 TV 앞에 불러 모았다.
TV가 있는 열 가구 중 여섯 가구가 그날 저녁 ‘첫사랑’을 보고 있었다는 뜻이다.
조소혜 극본의 ‘첫사랑’은 한 여자를 사이에 둔 형제의 갈등을 중심으로 70, 80년대 도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65.8%의 기록은 마지막 회에 나온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했다.
4개월여 방송 기간의 전체 회차를평균 낸 시청률은 47.1%로 해당 부문 5위였다.

전체 평균 시청률 1위는 MBC 주말극 ‘사랑이 뭐길래’(59.6%)가 차지했다.
지금도 맹활약 중인 김수현 작가의 대표작으로 보수적인 가부장(이순재)이 이끄는 대가족내 신·구 갈등을 코믹하게 다뤘다.
시청률 조사 전인 91년 11월 30일부터 방송되기 시작해 엄밀한 의미에서 전체 평균은 아니지만, 2위 ‘아들과 딸’(49.1%)을 여유 있게 앞섰다.
회차 시청률에서도 92년 5월 24일 방송분이 64.9%를 기록해 역대 2위에 올랐다.
평균 시청률 상위 10편 중 4위‘첫사랑’과 5위 ‘모래시계’(SBS)를 제외한 8편을 MBC가 휩쓸어 ‘드라마 왕국’ MBC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국내 시청률 집계는 92년 AGB닐슨의 전신인 미디어 서비스코리아(MSK)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식 자료도 이때부터가 기준이다.
70년대 TBC ‘아씨’, KBS ‘여로’ 등이 방송될 땐 길거리 인적이 끊길 정도로 인기였다고 전해지지만, 공식 시청률은 확인할 길이 없다. TV 수상기 80만 대 시대와 2000만 대 시대(2006년 기준)의 시청률을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다.

시청률 순위표를 보면 2000년대 이후 드라마가 거의 없는 게 눈에 띈다. ‘허준’(2000), ‘태조 왕건’(2001), ‘대장금’(2004) 등이 이례적으로 선전했다.
여가 활동이 TV 시청에 집중됐던 90년대 이전과 달리 옥외 활동이 늘면서 시청률 50%를 넘나드는 ‘국민 드라마’가 나오기 어려워진 것이다.
역대 시청률 상위권을 주름잡았던 주말 연속극이 예전만큼 가족 시청자를 결집시키지 못하는 것도 한 이유다.

케이블TV·지상파 DMB·인터넷 다시보기·IPTV 등 신종 플랫폼이 늘어난 것도 시청률 하락을 부채질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TV 시청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2008 언론 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98년 하루 평균 3시간을 넘던 것(193.6분)이 2008년엔 2시간이 채 안 되는 116.7분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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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광록 대마흡연 혐의 구속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1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영화배우 오광록(4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2월 중순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박모(40.구속)씨와 함께 종이에 대마를 말아 피우는 등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신원을 알 수 없는 국내 공급책으로부터 대마초를 구해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지인들의 집과 술집 등지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경찰은 또 이날 애니메이션 영화 '원더풀데이즈'의 감독 김문생(48)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박씨가 이들 외에 영화배우, 감독, 록 연주자 등 친한 연예계 관계자와 대마초를 나눠 피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연예인 등 10여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의 연기를 좋아하던 한 사람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김현주가 모처럼 InStyle(인스타일) 화보를 찍은 모양이다.
이쁘다!

2009/06/11 18:25 2009/06/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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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박한별과 열애 인정 “7년 넘게 함께 한 연인”

가수 세븐이 탤런트 박한별과의 열애를 미니홈피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늘은 세븐이 아닌 최동욱으로 인사드릴께요. 제가 왜 이렇게 글을 쓰는지 여러분들 잘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 본의 아니게 유출되었던 사진 한 장으로 많은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하나하나 다 설명드리기에는 더 구차해질 것 같아 돌려 말하지 않을께요. 저 최동욱과 배우 박한별양은 그 동안 좋은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온 연인관계가 맞습니다.
데뷔 초부터 무성했던 소문들을 항상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말로 덮어야만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좋은 단짝친구로 지내며 데뷔  이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연인 사이로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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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다소 개인적인 사진이 유출된지 한달만의 고백이다.

그렇게 부정해 오던 그들이 왜 갑자기 열애 사실을 밝혔을까?

세븐(최동욱)은 "'한 남자로서 한 여자에게조차 당당하지 못한 내자신이, 어떻게 수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 라는 죄책감과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이 유출된 사진은 해킹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법적인 조치도 취할 모양인데…

7년씩이나 그들의 마음을 속이느라 고생했겠다.
"그냥 진작 말하지"라고 말하기엔…
연예인의 열애와 결별이 그들의 꼬리뼈 처럼 따라 다닌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도 없을 것 같다.

어쨌든… 이제 당당히 그들의 열애를 밝혔으니… 행복하게 잘 사랑을 키워 나가길…




양정아 스무살 미스코리아 사진 `풋풋하네`

9일 '상상+'에 KBS 새 월화드라마 '결혼도 못하는 남자' 팀이 출연했다.
그 중 '골미다'에서 큰 활약 중인 양정아의 1990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사진이 준비 되면서
비디오 자료가 제공되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그녀의 풋풋했던 시절.
19년의 세월이 가져다 준 것은 '세련미' 정도.
그 당시의 얼굴과 지금의 얼굴이 별반 달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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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동안 피부 `도자기녀` 인정
탤런트 고현정이 특유의 '동안' 피부로 네티즌과 전문가 사이에서 일명 '도자기녀'로 통하고 있다.
도자기만큼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고현정의 나이 이제 서른 아홉.
71년 생이다.

그런 그녀의 피부 나이도 서른 아홉일까?
결코 아니다.

한 성형외과 원장은 “고현정은 선천적으로 동안의 조건인 또렷한 눈망울, 통통한 얼굴 윤곽, 날카롭지 않으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콧날 선을 가지고 있다”며 “동시에 후천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부 관리를 하는 여배우”라고 평했다.

피부를 위해 한겨울에도 자동차 히터를 틀지 않는다는 그녀.
누구나 그렇게 관리한다고 고현정 만큼의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듯하다.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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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아들 백일도 안돼 이혼 충격` 자살충동도
'아내의 유혹'에서 국민 고모 오영실과 더불어 국민 삼촌으로 떠오른 최준용이 한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풀어놓은 이야기로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아들이 채 100일도 되기 전에 이혼을 했던 최준용.
하필 그때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셨다고…
그때 삶을 놓을까 생각도 했지만…
부모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최준용의 어머니는  "어떻게 다 지나왔는지 모르겠다. 젖을 먹여야하는데 내가 우유를 먹여야 하고 내가 힘드니까 할아버지가 또 데리고 있어야 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단다.

아이 키우라… 투병하랴…
얼마나 힘들었을까?

"현우가 처음에는 날 엄마라고 부르다가 어느 날 와서는 '엄마가 아니라 할미 엄마지'라며
'앞으로 할머니로 부르겠다'고 말해 돌아서서 울어야했다"는 어머니의 말도 전해졌다.

마음이 진짜 짠했을 것 같다.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제 아들이 전 국민이 아는 배우가 되었다.
고생한 보람을 조금이나마 느끼진 않았을까 싶다.


‘트랜스포머2’ 무성의 반쪽행사 빈축 ‘국내팬 빗속 방치’
오는 24일 개봉할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무성의한 홍보가 '빈축'을 사고 있다.

짧은 일정에… 폭우에… 그들의 방한은 여러가지로 무리가 있는 일정이었던 것 같긴 하다.
비행기도 연착하고… 빠듯한 일정으로 전세계를 도는 당사자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들의 '지각'에 대한 태도가 우리의 빈정을 상하게 한다.
물론 영화에 우리나라 차나 휴대폰 등이 사용되면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요소도 있지만…
추위 속에서 그들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그렇게 기다릴 정도로 자기들의 영화가 대단하다는 걸 인정해 주는 듯하니 '감동'이란다.
(뭐니? 뭐니?  일단 진심으로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어야지!!!)

게다가 그 감독이란 분은… 혹시 무슨 큰 착각이라도 한 모양이다.
영화에 사무라이 정신을 담았다고 설명을 했으니 말이다.

그 놈의 '사무라이 정신'이 우리에게 칼을 들이댔고…
젊은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갔고…
잘못된 역사에 대해 사과하기는 커녕…'독도가 지네 나라다'라며 떠들어 대고 있지 않냔 말이다.

'사무라이 정신'은 일본 놈에게는 자랑스러울지 몰라도…
그 놈의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한 '제국주의' 때문에
우리의 조상은 '독립운동'을 위해 피를 흘리고, 가슴을 쳐야 했고…
아직도 가슴의 멍울을 풀지 못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남아 있다.

물론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말한 건 아닐게다.
남의 나라 역사까지 다 꾀뚫고 살기 쉽지 않겠지!
그건 이해할 수 있다.

그냥 '사무라이 정신' 이라는 말만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는 나의 개인적인 울분으로 잠시 '욱'하는 성질이 불끈 솟았을 뿐…

영화 자체는 전편보다 더 강력해 졌다는데… 난 왠지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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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티홀'과 '그저 바라 보다가' 키스 맞짱
비주얼로 보자면 '시티홀'의 차승원&김선아의 키스신이 살짝 더 클리긴 한데~
난 구동백와 한지수의 키스신을 선택할란다.
지난 주, 한지수에 대한 마음을 억누르던 구동백이 어렵게 어렵게 고백을 했었다.
"저는 안되겠습니까?" 라고… ^^


현빈-김민준, 교복입은 모습 최초공개 ‘의외로 어울리네’
배우 현빈과 김민준의 교복입은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현빈과 김민준은 27일 방송되는 MBC 주말기획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연출 곽경택)에서 동갑내기 친구 동수와 준석 역을 맡았다고…

현빈 - 82년생
김민준 - 76년생

ㅋㅋ … 둘이 '친구' 같아 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둘다 전보다 많이 말라 보인다. 현빈도… 김민준도…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싶다.
영화의 흥행이 드라마에서도 통할까?
27일이면 알게 되겠지! ^^
2009/06/10 20:15 2009/06/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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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20회를 마지막으로 '남자 이야기'는 마지막 방송을 내보냈다.

혹시 '은수가 살아나 김신과 연결되지 않을까?'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마지막회 초반에 아주 조용히 보내주는 것으로 은수와 김신의 인연은 끝났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긴자도, 진자도 없이 드라마는 막을 내렸다.



그러나, 정말 드라마가 끝이 난걸까?

김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철저하게 해리성 정체감장애(다중인격장애) 증상을 보이는 채도우.
자신이 가장 아끼던... 은수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다중인격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었겠지만...
김신만은 그가 다음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정신과 의사도... 아내 서경아도... 그의 철저한 연기에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었는데...
김신만이 그를 평소에 대하듯 한다.

김신은 마지막에 채도우에게 이런 요구를 했다.
"그렇게 철저히 연기를 하면서도 아내 경아를 도와 달라고 메시지를 보낼 정도라면...
그 정도로 날 인정했다면... 한번쯤은 나에게 정식으로 인사해도 될것 같은데.." 라고...

그에 대한 채도우의 답은 경아에게 키스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김신만이 볼 수 있도록 평소 특유의 미소를 지어 보였던 것.

주식전쟁에서는 채도우가 이겼고,
명도시 건설은 김신이 막았다.
그들의 승부는 1:1

아직 그들의 승부는 나지 않았다.
그들 사이를 어색하게 만들 은수도 이젠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은 비록 정신병원에 있지만... 채도우에겐 천억이라는 자금이 존재한다.
그리고 김신은 그런 채도우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아직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가 많이 남은 듯한 '남자 이야기'.
정말 이걸로 끝일까?
2009/06/10 12:30 2009/06/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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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뛰어난 지성, 발음·억양 꼼꼼한 연아
월드 스포츠 스타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은

박지성
언어 습득에 상당한 소질. 일본 진출 시 독학으로 일본어를 익힘.
맨유에선 구단에서 통역을 붙여준다고 했지만 스스로 언어 장벽 돌파시도.
낮잠 줄여가며 일주일에 두세 차례 한 시간 이상 영어 공부.

김연아
어릴 때 영어 테이프 반복 청취하면서 영어 회화를 익힘.
캐나다에선 일주일에 2~3회 영어 과외.
완벽주의 때문에 공식 인터뷰는 가능한 한 영어로 하지 않음.
영어로 알아들어도 다시 통역을 통해 확인.

박찬호
메이저리그의 외국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정기적으로 영어 레슨을 받음.
마이너리그 시절 하루에 20문장 정도를 외워 만나는 사람마다 외운 문장을 연습하는 영어 학습법을 사용.

박세리
미국에 진출한 뒤 1년 동안 매주 월·수·금요일에 미국인 선생과 일대일 학습.
톰 키리비 코치는 한국어를 일절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한국 음식조차 먹지 못하도록 함.

요즘 운동선수는 운동만 해선 안되는 모양이다.
운동도 해야지! 영어도 공부해야지!
그들의 영어 실력은 … 그들의 경기에 대한 태도와 많이 다르지 않은 듯하다.
멋지다!


‘서태지 소녀’ 신세경, 천명공주 이어 베드신까지
MBC TV 월화극 '선덕여왕'에 천명공주로 열연 중인 신세경이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이었던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표지에 등장한 소녀라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TAIJI 980707 이라… 음음… 10년도 더 된 사진이라!
지금과 많이 다르진 않군~
젖살이 통통한 앳된 모습이지만 강렬한 눈빛이 '신비소녀'로 불릴만 했을 것 같다.
그녀는 에로스를 주제로 한 영화 '오감도'에서 베드신을 선보일 모양이다.
어떤 모습일까? '오감도'의 포스터를 보면 꽤나 파격적일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기대된다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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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심장이 떨리고 보고싶었다” 장윤정과 데이트사연 고백
노홍철은 8일 이 프로그램의 예고편에서…
 "어느날 갑자기 심장이 떨렸다" "보고 싶어졌다"며 장윤정을 향한 감정을 고백했다.
장윤정도 "어느 날 갑자기 노홍철이 '자동차극장'에 가자고 꼬셨다" "우리 둘이 도시락 싸서 놀러갔던 곳이 어디더라?"라고 말했다.

이제 각 방송사는 앞다투어 이들의 연애에 관한 내용을 방송에 내보내기 경쟁을 하고 있는 듯하다.
어제는 '골미다' 녹화방송이 있던 날이었다.
녹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기자들은 녹화장소에 진을 쳤다.
그리고 녹화가 끝나자 간단한 인터뷰도 있었고…

그리고 이제 그들 주변 인물의 증언으로 얘기가 넘어갈 듯하다.
오늘 '결혼도 못하는 남자'의 제작발표회에서도 양정아에게 이들의 열애 사실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다.
양정아의 답은 "황당하다"였다.
둘이 사귄다는 사실이 "황당하다"가 아니라… 그들의 열애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어이 없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또 무슨 말을 할까?
어느 기사에는 전진을 제외한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이 열애중이라고 하던데…
전진의 '이시영과의 열애설'은 진정 '설'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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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성시대’ 10년째 진행 양희은
지난 盧 전대통령의 노제에서 '상록수'를 불러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그녀. 양희은.
취임식에서도 노제에서도 그 '상록수'를 불렀던 그녀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 심정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11일 ‘여성시대’의 진행 10년째를 맞아 ‘브론즈 마우스’ 상을 받는단다. 그녀의 인터뷰 내용을 추려 봤다.


“인생이란 학교에서 많은 걸 배웠지만 ‘여성시대’가 가장 큰 스승이었어요. 청취자들의 구구한 사연을 통해 깨달은 게 많죠. 이 땅의 여성들에게, 애청자 누이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2004년 11월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그리고 영결식에서 ‘상록수’를 부른 그로선 남다른 추억일 수밖에 없다.

“참 이런 인연도 있구나 싶죠. 노 전 대통령이 당시 방송에 나와서 ‘무조건 행복한 건 손주들’이라고 말했던 게 기억이 나요. 다들 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그 모습이 자꾸 오버랩되더라고요.”

인터뷰 말미에 그는 다소 의외의 말을 꺼냈다.

“노래로부터 늘 도망가고 싶었어요. 지금도 노래하는 걸 즐기지 못해요. 라디오 방송하듯 노래를 했으면 얼마나 더 멋진 가수가 됐을까요.”

이를테면 한 시대를 품은 ‘아침이슬’로 노래를 시작한 그에겐 거스를 수 없는 중압감이 있다고 했다.

 “노래와 라디오 가운데 선택하라면? 꼭 택하라면 라디오를 잡겠어요. 라디오에 대한 의리와 애정이 있어요. 일방적인 짝사랑이죠. TV는 시선을 빼앗기지만 라디오는 호흡 소리도 놓치지 않잖아요. 마음이 쉬면서 들을 수 있는 긴밀한 매체죠.”

그러므로 이렇게 말해도 좋겠다. 그가 혹 노래를 멈출 날이 온다면, 그 마지막 곡은 ‘라디오 찬가’일지도 모르겠다. 


강호동 `무릎팍 도사`의 탄생비화
가끔 사람
들로부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컨셉트를 처음에 어떻게 착안했는지,
그 출발선이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곤 한다.

보통 예능 프로의 기획은 PD와 작가들의 수다를 동반한 아이디어 회의로 시작된다.
어떤 기획은 처음 의견대로 쭉 진행되며 보완되는가 하면,
어떤 기획은 계속 변경, 수정 과정을 거치며 최종 결정에 이르게 된다.

MBC '무릎팍도사'의 경우 미리 기획을 하고 만들었다기보다는
우연한 기회에 도사집의 설정이 탄생한 케이스다.

그렇구나~~ 가끔 '무릎팍'을 보며 '작가진이 참 좋구나!'라는 걸 느끼곤 한다.
물론 강호동이 잘 표현해 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TV를 시청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된다.
그러나 그들은 짧게는 4시간, 길게는 8~9시간까지 녹화를 한다.
그러니까 방송 분량이 나올 때까지 찍는다는 거다.

때로는 재미 있지만 비방용이라 버려야 할 것도 있겠고,
출연자는 재밌다 얘기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일 때도 있겠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 다소 하향세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한지만
'무릎팍'에서 한 출연자에 대한 자료조사를 하는 걸 보면 칭찬해 주고 싶어진다.

한 사람의 '희노애락'을 적절한 순서에 맞게…
사람을 쥐락펴락~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가… 눈물을 뚝뚝 떨구게도 하고~
앞으로도 쭈~~~욱 선전하길…

오늘 연예계 뉴스는 '야심만만'과 '놀러와'의 얘기가 대부분 이었다.
'야심만만'은 오영실 전 아나운서가 모든 출연자들의 입을 막으며 주름을 잡았지만,
관심 끈 기사는 변우민이 실수로 여자 목욕탕에 들어갔다는 내용이었고…
'놀러와'에서는 '더 블루'의 손지창이 얘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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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원래 다슬이 역은 심은하 아닌 이상아”
우리는 '마지막 승부'의 다슬이 심은하를  잊지 못한다.
청순 그대로의 그녀.
어디서 저런 여자가 뚝! 떨어졌나 싶었다.

그런데 그 다슬이 역이 원래는 심은하 것이 아니었다고…
원래 이상아의 역이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단다.

한때, 이상아도 '최고 중의 최고'인 시절이 있었다.
과거 임예진이 모든 청춘 영화를 다 찍고 다녔던 것처럼…
그때라면 다슬이 역이 원래 이상아 것이었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닌 듯 싶다.

손지창 “오연수와 6년간 몰래데이트 한번도 들통 안나”
손지창은 "무려 6년동안 몰래 연애했다"고…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던 두 사람은 밖에 나가 데이트 하는 것은 생각도 못했고 집안에서만 만나며 사랑을 키워왔단다.
손지창은 "비오는 날에나 차 타고 나가서 한강 둔치에 갔다"며 당시의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몰래 데이트의 긴장감을 전했다.

그래! 손지창도 한때는 최고의 자리에 있었을 때가 있었다.
오연수와 결혼하며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하고…
장모님이 잭팟으로 거금 30억(?)인가를 따 또 화제가 되기도 하고…
김민종과 그룹을 만든 '더 블루'도 인기 있었다.

오연수의 인기도 손지창 못지 않았다. 내 기억으론 둘이 한 드라마에 부부로 출연한 적도 있고…
열애설도 터졌지만…  둘은 동갑에 동창이라는 둥… 어릴 때부터 부모님끼리 잘 아는 사이라는 둥…
잘도 피해가더니 결혼발표를 했었다.

뭐…  아이 낳고 잘 사니…  다행이다. (계속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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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주지훈 징역1년 구형

서울중앙지검은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설희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학영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주영훈은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고…
변호인은 "직접 마약을 산 것이 아니라 만취 상태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사용한 것"이라며 "주씨는 2009년 10월까지 입영을 연기해놓은 상태로 (집행유예로) 선처해주면 입대해 사회와 격리돼 고생하며 새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해진다.

연예계에서 '마약'은 끊이지 않는 이슈 아이템 중에 하나인 듯하다.
많은 연예인이 '마약'과 관련된 처벌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 너무도 성실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주지훈도 그런 모습으로 살아줬으면 좋겠다.

2009/06/09 18:36 2009/06/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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