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일- 메간폭스 파격발언,유재석-유세윤에게 밀려,고현정 술버릇
Posted 2009/06/03 21:11,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여배우를 매춘부와 비교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외 일부 언론은 최근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메간 폭스가 영국 GQ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여배우들은 매춘부와 비슷하다"고 말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어라~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동종 업계 종사자로서 꺼낸 말 치고는 쫌 그렇군!
메간폭스는 이날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어떤 매력이나 사랑을 가장해 돈을 번다. 사람들은 우리가 누군가와 키스를 하고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을 보기위해 돈을 내고 그들이 현실에서는 결코 경험하지 못한 관계나 파트너를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다"며 "스크린 속 배우들의 사랑은 매춘부의 모습과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폭스는 얼마 전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당당하게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나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끌린다. 내 자신이 양성애자란 사실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하지만 같은 양성애자 여성은 싫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성과도 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다른 남성의 체취가 남아있는 여성과는 결코 잠자리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다.
음… 뭐지?
문화적 차이라고 해야 할까? 그저 4차원 외국인이라고 해야 할까?
뭐…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건, 그녀의 선택이었겠지만…
그 누군가는 그녀가 내 뱉은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상처 받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아니! 이럴수가~
누가 최고의 MC 유재석을 마다하고 유세윤을 선택했을까?
그건 바로 '개그콘서트' 김석현 PD다.
왜? 그건 '개콘'이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축구팀에 공격수만 잔뜩 있으면 팀이 좋은 성적을 3내겠어요?
다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장 유재석과 맞바꾸자는 제안을 받아도 유세윤을 보내지 않을 겁니다.”
라는게 그의 지론이다.
인기와 능력은 천차만별이지만 개인마다 꼭 맞는 역할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스타 한 명이 빠지더라도 개콘은 무너지지 않는다.
큰 것 사이의 빈틈을 작은 것으로 메우며 견고한 시스템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개콘'은 시스템이다"라고 말한다.
올해 최고 히트상품 ‘니들이 고생이 많다~’ ‘그~건 니 생각이고’ 같은 유행어를 내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일본에 술버릇을 대표하는 초난강이 있다면…
한국엔 고현정이 있다.
다소곳해 보이던 그녀, 고현정.
고현정은 이전에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많이 취하면 벽타기(?)도 한다고 말하더니…
그게 사실이었나 보다.
'선덕여왕' 미실 역으로 열연 중인 고현정.
동생 미생 역의 배우 정웅인은 "'딸 세윤이 수술 안한 고현정씨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식하고 바뀌었다"고…
동료 배우들이 "고현정의 술버릇은 초난강 못지않다"고 입을 모아 말한 것.
어린 아이 속살 같은 피부를 지닌 그녀 고현정이 술 마시고 벽타는 모습이라~~
상상이 가지 않는다. ㅋㅋ

마흔 한살 김건모.
그가 13년만에 김창환과 다시 만나 앨범을 냈었다.
그 결과는 기대이하였지만… 김건모는 4월 시작한 전국투어 ‘소울 그루브’가 반응이 좋단다.
김건모의 노래는 특이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옛날 노랜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는 거.
'잘못된 만남'도 그렇고… '핑계'도 그렇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그의 히트곡.
김건모는 대중과 다시 이 노래들로 만나고 있다고…
그동안의 히트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지난달 28일 발매했단다.
앨범에는 12집에 실렸던 희망가 ‘잘 될거야’가 레게 스타일로, ‘사랑이 떠나가네’가 일렉트로닉으로 새롭게 편곡돼 실려 있고, ‘잘못된 만남’ ‘혼자만의 사랑’ 등은 원곡에 충실하게 리마스터링해 실었다고…
“10년이 지난 노래들도 있지만, 촌스런 느낌이 없도록 세련되게 바꿔봤어요.
요즘 클럽에서 바로 틀어도 좋을 만큼 트렌디하죠.
원래는 콘서트에 온 팬들에게만 판매하려 만든 한정판 앨범인데, 반응이 좋아 보다 많은 분들께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말할 땐… 김건모도 꽤나 진지해 보이는데…
무릎팍도사에 나가서는 왜 그랬을까?
“노래 잘하는 비결은 술과 담배, 여자”라는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었다.
그런데 이젠 그런 말썽꾸러기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살기는 편해졌단다.
남 의식하지 않고 술집에서 술 먹고 소리 질러도 그러려니 한다나~ ㅋㅋ
이거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

'와' 때 동양 의상에 부채를 들고 춤추며 새끼 손가락을 마이크로 사용했고, '바꿔' 때는 지느러미 의상의 인어, '아리아리' 때는 원시인 복장을 한 '야생녀'로 변신했던 이정현.
그는 "무대에 오르면 '그분'이 오시는 것 같다"며 "가족들도 '너 같지 않다'고 얘기했다고…
무대에서는 머리가 진공 상태에 빠지는데 타고난 집중력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단다.
얼마전에는 동료들이 점을 봐 달라고 한다더니
이제는 아예 '그분이 오신다고'까지…
ㅋㅋ 정말 '끼'가 너무 지나친 걸까?
좀 으스스~ 하네~
기회가 된다면 미국 진출도 꿈꾸고 있다는 그녀.
아직은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고 공공연하게 말할 만한 가수는 없는 것 같은데…
과연 이정현이 해낼까?

탤런트 김승수(36)와 이소연(27)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영화 관람을 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두 사람은 지난 달 말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관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소연 소속사 측은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남녀 사이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 함께 영화를 봤다고 연인 사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게 말야. 같이 영화를 볼 수도 있지?
영화 한 편 봤다고 굳이 이걸 '열애설'로 묶다니! ㅋㅋ
어쩌면 다소 우울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던 염원이 있었던 건 아닐까?
너무 비약적 해석인가? ^^
둘의 나이 차이가 아홉살이라~~ 좀 많이 나네!

이제 주지훈으로 시작된 '마약 파티'의 나머지 인물들이 슬슬 실체를 보일 모양이다.
연기자 4명, 가수 1명, 모델 1명 이라고 하는데…
연기자 중에는 지금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도 있단다.
4월에 시작된 '마약 파티'에 또다른 연예인이 연관돼 있다고 하고 두어달이 지났다.
이제 4명이 추가 적발됐다고 말하고는 또 얼마나 시간을 보낼라나?
금방 발표 할라나? 찔끔찔끔 궁금하기만 하네!
어제 저녁엔 또 음난한 클럽 파티 사진이 노출 되면서 시끄러웠던 모양인데… 그 중 연예인도 포함 됐다고…
모 사이트에서 모자이크 처리도 되지 않은 파티 사진을 갤러리로 만들어 서비스 하는 친절까지 베풀었다!
거기서 두 명의 연예인이 발견됐다. 그 중 하나가 코요테의 빽가.
코요테 신지와 얼마전에 새 노래를 들고 나온 빽가. 사진 작가로도 그 자리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는 듯한데…
'음난 클럽 파티 사진'이 그의 활동에 큰 치명타가 될 수도 있겠다.
당사자는 아니라고… 그저 닮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육안으로 봐서는 잘 구분이 안되지만… 닮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완전히 누구 편을 들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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