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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랭킹] 스타들의 이색 전직 베스트 20

Posted 2009/07/31 22:55, Filed under: 예능


업종 변경으로 대박난 스타들 누가누가 있나?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준비한 '별별랭킹'

20위 - 정형돈
끼많은 회사원. 과거 S전자 출신이라고~
'무한도전'에서 웃음끼 꽉 뺀 개그 보여주고 있다. ^^
결혼 축하합니다~~~~

19위 - 핑클 이진
옆집 친구같이 편안한 느낌의 이진.  '경찰청 사람들'의 대역 배우 출신이라고~
핑클의 이진으로만 생각했던 그녀가 엔디와 호흡을 맞춰 연기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연기가 참 자연스럽단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곧 이서진과 '혼'으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
근데 얼굴은 왜 그리 빵빵해진 거니?

18위 - 정종철
중국집 배달원 출신
냉면집 주방장을 지내기도~
참 고생 많이 했겠다... 그런 그가 90평대 아파트를 소유할 정도로 성공했다니 축하할 일이다.

17위 - 신민아
S라인 육상 선수 출신.
그녀가 운동을 계속했다면 이신바예바 보다 더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16위 - 소지섭
몸짱 수영선수 출신
헬스로 단기간 불린 몸매가 아니란다.


15위 - MC몽
구두닦기, 막노동, 피부관리사까지... 참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단다.
막노동으로 일산에 있는 아파트 몇채 지었다고...

14위 -  김명민
스키복 판매 아르바이트
중저음의 카리스마... 안사고는 못 배겼을 거라고~
보통 영업 사원이 70만원 받던 시절에... 인센티브로 350, 그 다음달은 500만원씩 받으셨다고~
대단하십니다! 장준혁, 강마에씨~

13위 - 송혜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만약 송혜교가 피겨를 계속했다면 김연아 혼자 CF를 독식하는 일은 없었을거란 얘기가...
한채영도 피겨를 했다던데... 아무래도 큰 키로는 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ㅋㅋ

12위 - 탁재훈
영화 촬영 스태프.
금전적인 이유로 영화 액스트라로 출연하다가 '경찰청 사람들'을 거쳤~
가수에 배우까지!

11위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출신. 하하의 여인.
그녀가 방송하는 <날씨와 생활> 때문에 시청률이 올라갈 정도였다고~
아마 안혜경 때문에 기상 캐스터라는 직업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싶다.

10위 - 오윤아
최고의 레이싱 모델 출신.
가장 성공한 레이싱 걸. 그녀들 사이의 롤모델이라고~
섹션 TV 리포터로도 활동 했었다. 유재석 카메라 울렁증 만큼이나 울렁증이 있었던 모습이 인상적이다~

9위 - 김강우
아이돌 그룹 출신. 조현재와 같은 그룹에 있었다고~
어머! '남자 이야기'의 그 김강우가 노래를?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하긴 했어도~ 노래를 했을 줄은 몰랐다.
채도우의 차가운 인상이 아직 가셔지지 않아서 일까? 그가 노래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는다.

8위 - 권상우
재연 프로그램으로 데뷔
와우~ 과거엔 재연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배우들이 꽤 있었단다.
장윤정은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였는데... ^^
그런 그녀가 갑자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놀랬다.
배우로 먼저 봤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 나이에 발라드도 아닌 트로트 라는 장르로 나와서 더 놀랐던 기억이 난다.

7위 - 전원주
중학교 국어 선생님 출신.
늘 '식모' 전문 배우로 활동하다 보니 상상도 못하는 일이겠지만... 국문과 출신이란다.
아이들과 키가 비슷했다고... (사실 더 작지 않았을까 싶은데~~~ ^^)

6위 - 배용준
영화촬영 스태프로 일하다 한 배우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 대타로 출연하다가 대배우로 성장한 케이스.
예전에 한석규도 한 2회 정도 출연하기로 하고 들어갔던 '아들과 딸'(?) 최수종이 귀남이로 나오던 그 드라마에서... 한석규가 원래 2회 출연 예정이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끝까지 가게 됐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어디에 숨어 있든... 인물은 다 눈에 띄게 되어 있나보다.

5위 - 윤상현
전직 분식집 CEO.
부잣집 도련님 같아 보이는 태봉이 윤상현.
실제 생활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
분식집을 차렸는데... 손님도 많았다고~
그런데 자기가 먹어봐도 맛도 없는 음식을 '잘 먹고 갑니다'라고 했단다.
보암직 한 것이... 먹음직도 하다 했으니~

4위 - 이휘재
방송 스태프 출신.
김한석도 마찬가지...
이휘재가 FD 시절을 거쳤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일일 거다.
그렇게 방송 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카메라에서도 빛나는 그의 외모가 비쳤겠지~

3위 - 정준하
이제는 국민 바보형. 이휘재의 매니저 출신.
이휘재와 정준하 둘 중 하나만 입 열면 서로 다친다나 뭐라나~ ㅋㅋ
둘 중 하나 입 열었으면 좋겠다~~ ^__________^

2위 - 김신영
유도 소녀!
다부진 체격이 유도를 했어도 잘 했을 것 같은데~
그러기엔 그녀의 끼가 너무 대단하지 않나 싶다.
한동안 내가 백수로 집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너무 놀라운 일이 있었다.
주파수에 관계 없이... 잘 나가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김신영이 등장한다는 사실.
어떤 건 녹음 인 것도 있는 것 같았고.... 어떤 거는 생방인 것도 같았는데...
그 입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1위 - 김성수
살면서 두 번 쓰러졌는데... 한번은 군대에서 탈수 증세로, 또 한번은 어린이 영화 '벡터맨' 찍으면서 였다고...
김성수의 이색 전직은 '속옷 광고 모델'
와우~
2009/07/31 22:55 2009/07/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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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도우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한 서경아

채도우와 결혼식을 올린 서경아. 시아버지 채회장을 찾았다.
양가 부모의 참석 없이 달랑 증인으로 은수와 케이만 참석한 결혼식 이었지만 …
그래도 며느리라고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았거든…

그런데 이 시아버지 보통이 아니다. 짐작하지 못한 건 아니지만…
첫 대면부터 경아의 화류계 경력을 들먹이신다. 그렇다고 그런거에 흔들릴 경아는 아니지~
채회장은 도우의 실체에 대해 알고 있냐며… 그 실체를 알기 전에는 상대해 줄 수 없다며 경아를 내몰았다.

그런데 냉담한 채회장의 태도보다  정작 더 충격적인 일은 다른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 있으리라고 짐작하지도 못했던…김신의 형수가 들려 준 이야기.
김신의 형을 자살하고… 김신이 감방에 가게 만든 배후가 다름 아닌 채도우 였다는 것.
경아도 그 때문에 텐프로에 입문하게 됐었잖아~

돌이켜 생각해 보니… 채도우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정황이 여럿 포착 된다.
김신에 대해 알고 싶은데…어떤 보상이면 알려 주겠냐 묻던 채도우.
네 꿈을 이뤄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채도우냐 묻던 김신.
김신이 자기와 경아의 사이를 알아서 아버지 채회장을 노려 사기를 쳤다던 채도우.

경아는 채도우 말이 의심 하나 없이 진실인 줄 알았다.
그래서 서경아, 김신에게 어찌나 모질게 대했던지!
모든 조각의 기억들이 하나의 퍼즐로 맞춰지는 순간이다.

그동안은 그저 채도우가 속이 텅 비어 외로운 사람이거니 생각했었다.
사실, 그의 두뇌가 뛰어나다는 걸 모르던 건 아니다.
그렇지만 계획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을 거라곤 생각 못했던 서경아. 늦은 후회로 목놓아 울었다.

그후, 서경아의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 채도우 곁을 지키는 서경아, 자꾸만 외로워진다

오늘도 '명도시 뉴딜 정책단'은 어떻게 하면 '농벤' 부지를 차지할 수 있을지 고심 중이었다.
'농벤'에 새로운 투자자가 나서면서 다시금 부지 매입에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였는데…
그 새로운 '농벤' 투자자가 바로 김신 감방 동기인 남방파 큰형님이라는 소식을 접한 채도우, 이성을 잃고 회의장을 빠져 나가는데…
채도우를 의심하기 시작해서 일까? 예전 같으면 함께 고심했을 서경아의 눈빛이 서늘하다.

그렇게 침작하던 채도우는 이제 심심하면 이성을 잃는다.
그러니 은수를 납치하고… 김신과는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지~
예전의 채도우에게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심기 불편한 채도우는 경아가 오든말든 별 관심도 없다. 말 시키는 것조차 귀찮다.
채도우는 경아가 자기만의 세계 '네오 모나코' 그림을 보는 것도 싫은 모양이다.
어떤 설명도 없이 그림을 가려 버리는 채도우. 그걸 바라보는 경아는 외롭다.

물론 서경아도 알고 있었다. 채도우에게 0순위는 자신이 아닌 은수라는 걸…
그래도 경아는 궁금했다. 앞으로도 채도우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은수를 찾을 것인지!
물어보나마나 채도우는 그럴 모양이다. 그런 질문조차 불쾌하다는 듯 받았다.

그런 채도우, 한도 무제한 카드는 왜 주는 거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경아도… 도우도… 서로의 사이에 냉기가 흐른다.

#3. 신혼인 경아, 홀로 외로운 밤을 지세운다

은수의 집을 찾은 서경아. 그곳에서 우연히 김신과 마주쳤다.
경아는 이제야 그들의 얽히고설킨 실타래 같은 관계의 배후에 채도우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
은수와 김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랬다.

이제야 지나온 시간에 대해 김신에게 사과하는 서경아.
그런 경아를 보며 무슨 일이 있지나 않나 걱정하는 김신.
대체 누가 누굴 걱정하는 건지…

그런 김신의 마음 때문에 경아는 조금은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받지 않았을까?
그래도 경아는 여기서 멈출 순 없었다.

그래서 채회장을 찾아가 묻는다. 채도우에  대해서…
채도우에게 오래 공들여 사랑하면 그거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냐고…

오늘도 채도우는 '농벤' 부지 문제가 뜻대로 되지 않아 심각하고…
채도우가 돌아오지 않는 커다란 왕국의 서경아는 채회장을 만나 후 깊은 나락의 끝을 향하고 있는 듯하다.

#4. 경아 피임을 결심하다

채도우는 남방파 큰 형님에게 투자금을 빼도록 종용하고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공권력을 움직여 박문호와 마징가를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그후, 채도우는 그토록 껌뻑 죽는 은수의 연락도 피하고 있었다.
왜? 당연하지! 은수가 무슨 말을 할 줄 뻔한데…

그래서 답답해진 은수는 경아를 찾았다. 도와 달라고~
그러나 채도우가 누군가의 부탁을 받아 들인다면 그건 은수 뿐이다.
은수도 그걸 몰라서 경아를 찾아간 건 아닐 거다. 그저 가만히 있긴 너무 답답해서였겠지!

경아도 은수를 본김에 물어 보고 싶은 게 있었다.
채도우의 정신병이 유전인지를…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걱정해야 되는 거냐고…
은수가 뭐라 대답할 수 있었겠어? 또 대답 안한다고 못 알아들을 경아야?
그저 은수의 표정이 답을 대신할 뿐!

그래서 였을까? 경아는 어느새 피임을 시도하고 있었다.
아마 채도우가 발견하지 못했다면 서경아는 아마도 끝까지 채도우 모르게 피임을 했겠지만…
우연도 이런 우연이? 채도우는 우연히 경아의 가방 속 피임약을 발견한다.
심기가 불편해진 채도우… 자기 허락도 없이 피임하는 짓 따위는 하지 말란다.
서경아, 무슨 생각이었을까? 아무런 저항 없이 그러겠단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경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마음에 상처가 컸을 서경아.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5. 궁지에 몰리는 채도우, 그가 예전 같지 않다

'뉴딜 정책단' 왜 맨날 회의만 하는지… 회의를 많이 하는 회사는 의심해 봐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말야~
그건 그렇고… 채도우, 농벤 조합원에 심어 놓은 쁘락지가 조합원들이 시청에 가서 토지수용 해달고 요청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헉! 토지수용 얘기는 그냥 겁만 주려고 했던 거지~ 결코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되는 거잖아!
급하게 시청을 향해 나가는 채도우 뒤로 임원진들이 만기 어음이 돌아온다느니…
토지 매입이 확정되지 않으면 투자를 못하겠고 연락이 왔다느니…
이런 말들로 채도우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순간에 서경아, 다시 채회장을 찾아간다.
예전 같으면 채도우와 함께 대책회의를 했을텐데 말이지!

그리고 서경아, 채회장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채도우가 예전 같지 않다고… 3년간 봐 왔지만 한번도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농벤' 부지도 그가 그렇게 서두르지 않았다면, 이렇게 복잡해질 일이 아니었다고…
그러니 만일에 대비하기 위해 채동을 지킬 방법을 생각해 놔야 할 것 같다고…
그러니 도와 달라고… 자기가 채동 주식 17%를 가진 대주주라고…손을 잡잖다.
서경아, 이대로 채도우에게 돌아서려는 걸까?

경아의 이런 변화도 모르고… 채도우는 이 상황에 은수가 집으로 들어오기로 했다고 말하며 신났다.
이렇게 좋아 하는 모습을 본 것도 참 오랜만인 듯하다.
막아야 할 어음이 널려 있고… 투자자는 삐끗하면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상황인데 말이지!
채도우, 설마 정신을 놓기라도 한거야? 채도우가 변하긴 많이 변한 것 같다.

#6. 채도우, 결코 아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다

'농벤'이 토지수용을 요구했다는 소문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었다. 그래서 뉴딜정책단의 전화도 불이 났다.
시가 토지수용을 하게 되면 호텔이니… 카지노니… 하는 것들은 결코 지을 수가 없는 거거든.
그럼 투자할 꺼리도 없어지는 거다.

그런데 채도우, '뉴딜 정책단'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철저히 이 상황을 외면하고 있었다.
결코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듯~ 그러니 경아가 대신 움직일 밖에…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 아니라고… 시청에 문의하는 게 확실하다고…

그래! 경아,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할 수 있었다.
상황이 그닥 좋지 않고… 채도우가 이런 상황에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채도우, 경아에게 무례한 요구를 해왔다.

김신을 만나 달라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그를 말려 달라고…
돈으로 매수를 해도 좋고… 그 무엇도 다 괜찮다고…

아니! 자기 아내에게 옛 애인을 만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를 말려 달라는 건 무슨 뜻인거야?
아무리 서경아가 화류계 출신이어도 그렇지~
자기가 그렇게 끔찍하게 싫어하는 그 남자, 김신을 만나서 그를 멈춰보라고?

서경아, 그녀는 채도우가 정신병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김신의 인생을 그렇게 망친 장본인이 채도우라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오래도록 공들여 사랑하면 그가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던 그녀였다.
그런 그녀에게 채도우 비수를 꽂는다.
아~ 상처받은 서경아를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을까?
2009/07/29 23:26 2009/07/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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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도우, 김신의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리며 위협하다

채도우, 기자 앞에서 망신 당하고…
주식으로 '농벤' 땅 매입할 돈을 구하려던 계획은 방해를 받고,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엉뚱한 조폭이 끼어들며 일을 완전히 망치고 말았다.
그 후, 조합원을 협박, 종용하며 토지 매입에 하려던 것도
그들이 마지막에 김신 편에 서면서 틀어지고 말았다.
'농벤' 조합원을 향흥으로 매수 하려던 채도우는 보기 좋게 당한 거지.
물론 그 뒤에 김신이 있었음은 당연한 얘기!

이정도면 채도우도 화가 나다 못해 약이 오를때로 올랐을 거다.

그후, 박문호와 안경태가 다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들은 전과자 아니었던가!
그들에게 죄가 없다고 해도 조사 받는 것 만으로도 그들에겐 큰 위협이 될 수 있었다.
전과자에겐 너그럽지 못한 편이거든! 그 가중처벌이니 뭐니 그런 게 있으니 더더욱~
게다가 어찌 된 것인지 그들의 면회 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뭔가 구린 냄새가 난다~ 폴폴!~

그 실체는 금방 드러났다.
김신도 채도우의 짓이라 생각은 들었지만… 그렇게 친절하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알려줄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
채도우, 김신에게 '농벤' 일에서 손을 떼고… 지난번 처럼 무릎 꿇고 용서를 빌면 친구들을 풀어 주겠단다.
채도우, 조금 유치해진거 아냐? 무릎은 왜 또 꿇으래?
채도우도 많이 변한 모양이다. 그 당당하던 채도우 어디갔을까?

#2. 김신, 큰형님을 찾아가 보지만…

마징가의 도움으로 큰 이득을 봤던 큰형님. 그 돈을 고스란히 '농벤'에 투자 했었다.
그런데 이 큰형님~~ 생각보다 배포가 작으신 분이더라고~
채도우의 회유와 설득에 '농벤'에 투자한 돈을 회수 하시겠단다.

김신, 그런 큰형님을 찾았다. 물론 큰형님이 투자한 돈을 빼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었다.
그래서 말해 주고 싶었다. 채도우가 제안했던 것들… 결코 이뤄지지 않을 거란 걸!
바로, 조폭 일제 단속부터 할 놈이란 건 말해줘야 할 것 같았다.

어렵게 구한 변호사를 대동하고 면회가 허락된 김신과 도재명. 그들을 보니 안스럽기 그지없다.
박문호도 마징가도 이번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하긴 마찬가진데…
마징가는 잡혀간 이후로 한마디도 못하고 살았나 보다. 김신과 도재명을 보자 막혔던 숨을 몰아쉰다. 쯧쯧.

친구들을 만난 김신은 채도우를 찾았다.
설마 또 무릎꿇고 친구들을 구해낼 빌어볼 생각인 걸까?

#3. 김신, 이번엔 결코 채도우에게 무릎꿇지 않았다

채도우는 기쁜 맘으로 김신을 맞았다.
그가 '농벤'에서 손을 떼고 잘못했다고 무릎 꿇으면 그동안 막혔던 일이 모두 해결되는 거니까~

그러나 김신이 채도우의 생각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큰형님에겐 3개월의 시간을 벌었다. 3개월짜리 어음을 끊어주는 걸로 큰형님이 당장 투자금을 빼지 않겠다 양보했다. 그러니 '농벤' 일을 포기할 일이 없어지는 거다.
게다가 박문호도, 마징가도 감방 생활을 하게 되더라도 절대 다시 채도우에게 무릎 꿇지 말란다.
김신도 결코 그럴 생각이 없기도 했다.

그런데 굳이 왜 김신은 채도우를 찾아갔을까?
'농벤'을 포기할 생각도 없고, 무릎 꿇지도 않을 거고, 용서를 빌지도 않을 거면서 말이지.
채도우 화만 돋구고 말야~

김신이 채도우를 찾은 이유는… 이제는 채도우 식대로 싸우지 않겠다고 말하고 싶어서란다.
그리고 처음엔 혼자서 싸우기 시작했는데… 이젠 주변에 친구들이 많다고~
10명… 100명 잡아 가고 싶으면 다 잡아 가 보라고… 그러고도 사람이 많다고…

김신은 확실히 변했다. 머리를 쓰던 채도우, 몸을 쓰던 김신이었는데…
이제 김신도 머리를 쓰고…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리고 그 마음을 쫓을 줄 안다.

그렇게 채도우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던 김신, 너무 긴장했었나?
채도우를 만나고 나오는 길에 쓰러지고 말았다. 대체 김신의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4. 은수에게 용돈을 건네는 큰형님

김신은 채도우를 만나고 나오는 길에 쓰러지고도 여러 날을 앓았다. 응급실에도 갔었다.
그 옆은 은수가 지극 정성으로 지켰다. (아무래도 둘 사이에 애정 전선이라도 생기는 건 아닐까 몰라~)

그리고 느닷없는 큰형님의 방문. 은수가 김신의 새로운 여자냐며 용돈이라고 봉투를 내밀었다.
그사이 '농벤' 투자금 때문에 큰형님에게 서운했던 게 많았던 김신은 큰형님을 대면대면 대하고 보냈는데…
큰형님이 주고간 봉투에는 어음이 한장 들어 있었다.
아마도 그 어음은 '농벤' 사람들이 보냈던 그 어음 인듯 하다.
그렇다면 결국 큰형님이 투자금을 빼지 않겠다는 말이잖아~ 오홍~~

#5. '농벤' 사람들, 시장에게 토지 수용을 요구하다

큰형님에게 어음을 받은 은수는 그 어음을 '농벤'에 투자했다. 그러니 '농벤'에 새 투자자가 생긴 거다.
그렇게 새 투자자를 만난 '농벤' 사람들은 시장을 찾아가 '토지수용'을 요구했다.
법 조항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말이지~

그런데 시가 토지수용을 하게 되면 일이 좀 복잡해진다. 그건 채도우가 바라는 일이 아니거든~
시가 토지를 수용하게 되면 공익사업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거지.
그러니 호텔이니… 카지노니… 이런 것들은 지을 수가 없어지는 거다.

그러니 오 시장님~ 겁을 먹었던 거지… 이들을 막을 수도~ 그들의 요구를 들어 줄수도~ 없었으니까!
그래서 오 시장은 경찰의 힘을 빌렸다. 자신이 위험에 놓여 있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그들은 모두 경찰에 연행됐다.
감히 오시장은 은수도 함께 연행 되도록 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지만…
은수는 차라리 함께 연행이라도 되고 싶었지만…

#6. 은수에게 도와달라고 손 내미는 채도우

은수는 자기도 차라리 '농벤' 사람들과 함께 경찰에 연행되는 것이 낫다 싶었다.
그래서 경찰서로 가려 했는데… 마침 채도우가 그곳에 나타났다.
채도우도 '농벤' 사람들이 토지 수용해 달라며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었거든…

은수, 채도우가 싫어할 줄 알지만… 친구들이 잡혀 갔다며 경찰에 가겠다 했다.
그런데 채도우… 전화 한통으로 이 일을 가볍게 해결한다. "풀어주세요"라고…
뭐야? 누구에겐 죽어라 힘써도 안 되는 일이… 누구에겐 왜 이리 쉬운 거야? 정말~
암튼… 그들이 풀려 났으니 다행이다.

채도우, 그들을 풀어주는 대신 은수와 저녁 식사 시간을 얻었다.
언제부턴가 자신을 바라보는 은수의 눈빛에서 경계심을 감지하는 채도우…
은수에게 곁에 있어달라 부탁했다. 은수가 없어서 멈춰지지 않는다면서…
은수는 도우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예전에 그랬거든!
"오빠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해. 도와줄게"라고…

그래서 은수는 채도우의 뜻대로 도우의 집으로 들아가기로 할 수 밖에…
은수가 집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전하는 채도우의 표정엔 최근 볼 수 없던 생기가 돌았다.
늘 침착하고 차분하던 그가… 흥분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서경아 좀 쓸쓸하겠다.

그런데… 하필 은수가 집으로 들어온다는 기분 좋은 얘기를 하는 그날…
경찰이 케이를 다시 체포하러 들이닥쳤다.
케이는 이제 양시장 살인사건의 용의자에서 살인범으로 바뀌는 일만 남은 걸까?

#7. 막다른 길에 막힌 채도우, 무언가 위험한 결심을 하다

이제 토지 수용에 대한 소문은 명도시에 투자하려던 수 많은 투자자의 귀에 들어갔다.
끊임 없이 울려대는 전화기. 채도우는 철저하게 전화를 외면한다.
그 뒤치닥거리는 경아의 몫!

그러나, 설마 경아는 채도우가 자신에게 김신을 만나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김신을 막아보라는 말을 할 줄은 몰랐다.
아무리 애정이 없어도 그렇지! 아내에게 옛남자에게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막으란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채도우는 이제 경아에게 예의 조차도 차리지 않는다.

그리고 은밀한 장소에서 케이를 만난 채도우.
이제 더이상 케이를 지켜줄 수 없음을 알리며 해외로 떠나라 하는데…
떠나기 전에 할 일이 있다며 케이가 맡겨 둔 권총을 넘겼다.

이번엔 꼭 채도우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해야 한다고!
지난번 케이가 양시장을 살해 했을 때… 불같이 화내던 채도우가 그랬었다.

"네가 뭔데 네 맘대로 일을 벌여?
일을 해도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하는 거야"라고…
그러니… 채도우의 말은 뭘 뜻하겠어?
아~ 결국 채도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 건가??
김신은 채도우의 음해를 피해갈 수 있을까?
2009/07/29 00:48 2009/07/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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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도우에게 납치됐던 은수, 오빠에게 대적하다

'농벤'을 궁지에 몰아 헐값에 부지를 매입하려던 채도우의 계획은 김신의 감방 동기 큰형님의 개입으로 무산됐다.
친구들을 끌어들여 10 주식 작전(?)까지 펼쳤는데…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게다가 그 같지도 않은 친구들에게 멸시까지 당했으니…채도우의 화는 극에 달했는데…
그 배후에 김신이 있다는 사실을 안 채도우는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좀처럼 채도우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꼭꼭 숨겨둔 분노가 드러나고 자제력을 잃었다.

채도우, 김신을 만나려 '뮤즈'를 향했는데… 그곳엔 김신이 아닌 동생 은수가 있었다.
아버지 채회장과 은수가 집으로 돌아간 걸로 알았는데… 하필 이 순간에 왜 은수가 그 자리에 있냔 말이지!

채도우, 순간 눈이 뒤집혀 은수를 무작정 끌고나갔다.
은수를 데리고 있다고 하면 김신이 나타날 테니까~
은수를 김신을 만나기 위한 수단으로 삼다니! 채도우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그렇게 은수를 끌고 무작정 '뮤즈'를 빠져나왔는데…김신이 그 현장을 보고 말았다.
그러니 당연히 김신은 채도우 뒤를 쫓을 수밖에…그런 김신이 몹시도 거슬리는 채도우다.
채도우, 김신을 따돌리고 은수와 둘만 남았는데…
은수를 놓치자 김신은 전화로 또 채도우의 심기를 건드렸다.
김신은 채도우를 궁지로 몰아넣었던 탓에 은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채도우는 은수가 자기의 곁이 아닌 김신의 주변에 있는 것이 화가나 참을 수가 없다.

도우 "그러니까 은수 네가 내 옆에 있어야지. 내가 돌아보면 보이는 데 있어야지.
대체 어디 가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내가 이런 말 꼭 해야 해? 말 안 하면 몰라?
왜 몰라? 너, 내 동생이잖아. 너도 내가 필요하잖아. 안 그래?
이따위 벌레 같은 사람들 속에서 너도 힘들잖아.
봐! 이 더러운 세상에서 너하고 나 알아봐 줄 사람 아무도 없어. 나하고 너뿐이야. 너도 알잖아."

은수 "아니야! 오빠가 틀렸어."

도우 "…뭐?"

은수 "이 세상 그렇게 더럽지 않아. 사람들은 벌레가 아니야. 오빠가 다른 거야.
오빠가 다른 데 사는 거야. 그러니까 오빠가… 이리로 와. 우리한테…"

도우 "…우리?"

채도우도 안다. 은수가 말하는 우리가… 채도우와 채은수가 아니라는 걸!
은수가 이런 식으로 도우에게 말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게 다 김신이란 인간을 만나고부터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채도우.
아직도 은수가 내뱉은 말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2. 채도우, 김신에게 새로운 협박을 하다

채도우, 은수가 한 말에 대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김신이 나타난 걸 보니…
은수가 김신을 불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채도우는 이제 배신감까지 든다.
얼굴을 보고 싶지도 말을 섞고 싶지도 않았던 채도우는 은수를 놓고 가 버리는데…

그렇게 가버리는 채도우를 김신이 막아섰다. 그리고 한바탕~ 주먹질.
이들은 이제 만나면 말로 안하고 몸부터 움직이는 사이가 됐다.

김신 "네 동생도 아버지도 내가 보호하고 있어. 그러니까 만나고 싶으면 나한테 먼저 연락하고 허락 받아."

채도우 "김신!"

김신 "네가 건드리는 모든 사람들 다 내 사람들이니까… 이말 명심해!"

채도우 "네 사람들?"

김신 "그래~ 내 사람들!"

채도우 "네가 말하는 사람이란 게 뭔 줄 알어? 둔하고 야비하고 비열하다 못해 구역질 나는 존재야.
넌 모르지? 너도 같은 종자니까!"

김신 "사람도 아닌 게…나한테 사람에 대해서 가르치겠다고?"

채도우 "이제부터 사람이 뭔지…하나하나 보여줄테니까 잘 봐. 제대로 잘 가르쳐 줄테니까."

김신 "헛소리 집어치우고 잘 들어! 네 동생, 경아… 누구든 내 사람들 다치게 해 봐.
그땐 내 목숨 저당 잡히고, 너 먼저 죽일 거니까."

어휴~ 살벌해~.
아무리 은수가 채도우가 틀렸다고 말은 했어도… 그래도 오빠는 오빠다.
김신과 채도우가 그러고 있는 모습은 은수에게 힘겹다. 그 누구의 편을 들수도 없는데 말이지.
둘의 싸움은 은수가 개입하고서야 멈췄다.

채도우와 만났던 김신은 돌아가 가족들에게 경호원을 붙였다.
바짝 약이 올라있는 채도우가 뭔가 일을 벌일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전에는 채회장을 납치해 병원에 넣어 놓더니, 은수까지…
그러니 가족들에게도 주의를 주고…경호원도 붙여 놓을 수 밖에!
그런데 일은 다른 곳에서 벌어졌다.
채도우가 큰형님을 만났다는 것!
채회장은 그 소식을 듣고 김신이 채도우를 제대로 자극했다며 껄껄 웃는다.
대체 저 부자의 관계는 여느 부자와는 사뭇 다른다.

#3. 채도우,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다

채도우는 '농벤'의 새로운 투자자인 김신의 감방 동기 큰형님을 만났다.
그리고 '농벤'에 투자한 금액을 빼는 조건으로 여러가지를 제안했다.
큰형님으로서는 이런 좋은 기회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채도우가 아주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거든…
투자금도 고스란히 남는데다가 새로운 수입 거리까지 얻을 수 있으니 말이지!

김신은 도재명에게 김 형사를 지키라 당부하고 '농벤'쪽에는 조합장을 섭외하느라 바빴는데 좀처럼 조합장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거 불길한데~
그 시간…오시장은 '농벤' 조합장과 사람들을 만나 열심히 회유 중이었다.
'농벤' 투자금까지 회수하도록 되어 있으니…이처럼 '농벤' 사람들을 흔들기 쉬운 조건도 없었던 거지.

원래 '농벤' 투자자가 조폭 큰형님 이었고, 김신이 전과자에 폭력배라는 사실도 은근 슬쩍 알려줬다.
아주 제대로 이간질 중인거지!

이제 투자금이 빠지게 됐으니 '농벤' 사람들은 이제 의지할 데가 없어진 거다.
그렇다면 땅을 팔아버려야 했던 건가?
그런데 채도우가 화가 나서 이제 평당 100만원에도 땅을 못팔게 생겼다나 뭐라나~
그런데 오늘까지 계약만 한다면 평당 100만원에 땅을 사주겠다고 나서는 채도우의 뜻을 전하는 오시장.
농업벤처 조합의 조항까지 들먹이며 설득에 나선 오시장.

"조합 이익에 관한 긴급한 상항시, 조합원을 대표하여 조합장이 임의 처리할 권한을 갖는다"

그렇다면 조합원의 의견을 모으기 이전에 조합장이 먼저 서명한다면 오늘이면 평당 100만원 이라도 건질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였을까? 그동안 '신이 선생'이라고 부르며 따르던 조합원들이 은근히 김신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함께 하던 회의에도 조합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김신, 뭐 이런 일이 낯설지 않다. 아마도 채도우의 농간이거니 하는 거지!

중호를 통해 큰형님이 왜 넘어갔는지에 대해 들어보니 그럴만 했다 싶은 김신.
채도우가 사람이 뭔지 차근차근 알려주겠다는 게 이거였나 싶다.
마징가에겐 또 뭔가를 알아보라 시킨 모양이다. 그걸로 채도우에 맞설 수 있을까?

#4. 외면 당하는 김신

김신, 채도우가 큰형님의 투자금도 회수해 갔지…이제 농벤 사람들은 땅을 채도우에게 넘기겠다 사인 했지… 정말 사면초가다.
그렇게 지쳐 있는 김신을 은수가 돕겠다 나선다.
그렇게 둘은 뭔가를 준비해 회의에 들어갔던 '농벤' 사람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오자 준비한 것을 풀어 놓는데…
김신도 법 조항을 준비한 모양이다. 이제는 조합장이 임의 처리한 합의서를 취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의 사인을 받아서 농림부 장관에게 소를 취하면 된다는 것.
100만원에 땅을 판다는 건…조합을 그냥 해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김신의 주장이다.
평당 400만원은 받아야 비슷한 규모의 땅 사서… 서민 아파트 3동, 학교 하나, 보건소 하나도 지을 수 있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김신에게 조합장은 김신이 조폭에 전과자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믿을 수 없다는 듯 그 자리를 하나 둘씩 떠나갔다.
그렇게 모두가 떠난 자리에 김신 혼자 떠들고 있다.
아파트 3동, 학교 하나, 보건소 하나 지읏 수 있다고 말이지.

#5. 물량 공세를 쏟아내는 채도우, 그에 혼자 대적하는 김신

일은 다시 채도우의 생각대로 풀리고 있다.
경찰에 잡혀간 케이는 경찰 서장을 움직여 압박했고, 조합원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벤트로 유혹하고 있었다.
개그맨에 연예인을 동원하고 좋은 음식으로 접대했다. 그리고 명도시가 건설 되면 다양한 일자리가 생길거라며 부푼 꿈을 심어준다.
농사를 짓지 않아도 평생 직장을 구할 수 있다고 말이지~

그리고 조합장은 묻는다. '농벤'과 전혀 관계도 없는 뜨네기가 왜 돕겠다 나서는 건지… 접근한 의도가 뭔지…
그래! 그러고 보니 김신이 굳이 이 사람들을 위해 나설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채도우에게 맞설 이유는 있었던 김신. 그 일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게 됐던 거지!
그러니 지금 김신의 이 행동은 조합원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단지 채도우가 벌이는 악행을 막아 보려는 것 뿐이지.

그래서 또 나선다. 평생 직장? 말은 좋지만 그게 다 그놈의 하인, 종이 되는 거라고…
'농벤'을 유지하는 게 앞으로 더 고생해야 하는 일인 것도 알지만…
그래도 '농벤'의 주인이지 않았냐~ 근데 그거 버리고 하인 하겠다는 거냐?
그게 진정 원하는 꿈이냐 묻는다.
이 땅, 400만원에 팔 수 있다. 그러면 이만한 땅 살 수 있고… 서민 아파트 3동, 학교 하나, 보건소 하나 지을 수 있다 울부 짖는다.
그러나 그 말을 들어주는 조합원은 아무도 없다.
하나 둘씩 채도우가 마련한 연회에 참석하느라 자리를 모두 떴거든!
김신 혼자 참 외롭겠다.

#6. 희비가 엇갈리는 채도우와 김신

일이 채도우에 뜻대로 움직여지자 채도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김신은 깊은 나락에 빠진 모양으로 깊은 한숨을 내 쉬었다. 그렇다고 그 자리를 떠나지도 않았다.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채도우가 마련한 만찬 자리에 갔던 조합원이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얘기하는 조합 사람들.
처음부터 땅 넘겨줄 생각 없었다고…그렇게 얘기 들어주는 척하면서 시간을 벌었던 거라고…
그래서 출하 시간도 벌었던 거라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속기도 많이 해서… 사람에 대한 믿음에 확신이 없어졌다는 거다.
그래서 땅을 팔 생각도 없으면서 말할 수 없었다는 거지!

그리고 이제 다시 그들은 뭉쳤다. 평당 400만원을 받아내기 위해~ 의기투합!
이 소식은 바로 채도우에게 전해졌다.
이제는 김신이 아닌… 채도우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7. 은수, 채도우에게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다

채도우, 무슨 일이 이렇게 풀리지 않는 건지! 김신 때문에 머리가 딱딱 아프고 짜증이 밀려온다.
이럴 때면 늘 채도우는 아내 서경아가 아닌 은수를 찾는다.
은수에게 전활 걸어 아무 말도 없이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고 나가 버리는 채도우.

은수는 감각적으로 안다. 오빠가 무슨 일을 벌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래서 은수는 불안해 진다. 김신에게 무슨 일이 있지나 않을까 하고~

그러나 일은 김신에게 벌어지지 않았다.
김신도 그렇지만 박문호와 마징가는 이미 전과자였는데…이들이 연행되고 있었다.
이들이 손 씻은지가 언젠데 말이지~
또 채도우가 무슨 일인가를 꾸미고 있는 모양이다. 등골이 오싹하다~

그들은 죄가 있건 없건 경찰서에 잡혀 간다는 사실 자체가 위험하다.
단지 전과자였다는 것 때문에 더욱 그렇지!
채도우는 대체 무슨 일을 꾸민 것일까?

2009/07/25 00:46 2009/07/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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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별별랭킹 - 여름 특집

Posted 2009/07/24 22:59, Filed under: 예능


[빛나는 스타 2세 베스트 5]

5위 김용만의 도현이
(이 부분은 아마도 MBC에서 준비했기 때문에 들어간 것은 아닐지? 개인적 사견입니다)

4위 이다도시 아들 서유진
서구적인 이미지에 대단한 입담.
('붕어빵'에서 많이들 확인 하셨을 듯)

3위 김성주의 아들 민국
김구라의 아들 동현에 버금가는 강력한 라이벌.
리액션도 최고.
아버지보다 진행을 잘한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2위 정웅인 딸 세윤
인터넷 상 베이비 얼짱으로 유명.
얼마전엔 잡지 모델로도 데뷔.
수리와 닮은 꼴로도 알려져 화제.

1위 김창렬 아들 주환.
개구쟁이의 진수.
원샷은 물론 발차기도 수준급. (아버지 닮은 듯~)
울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방긋!
끼가 대단.

요즘 SBS의 '붕어빵'을 보면 끼있는 연예인 2세들이 줄을 잇는다.
첫방송을 시작하기 전엔 김구라의 아들 동현이가 부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초반 분위기를 잘 잡아줬다.
볼에 살이 가득한 규원양은 아주 예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참 매력있는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돌싱이 된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도 그러하고… 조목조목 말하는 모양도 그렇고…
참 사랑스러운 아이다. 규원양이 랭킹에 빠진 이유를 잘 모르겠다.


[더욱 예뻐진 성형고백 스타 Best 5]
요즘엔 성형고백이 굳이 흉이 아닌 시대가 오지 않았습니까?
당당한 성형고백이 아름다운 스타들.

5위 백지영
코에 손을 좀 대셨다고~ (안그래도 이쁜데~~~ ^^)

4위 이시영
'꽃남' 출연으로 관심이 집중된 스타.
성형논란을 부정하기도 했지만...인터넷 수사대가 다 조사했다.

3위 현영
얼마 안 들였다고~ 다 화장술이라는 그녀.

네티즌 수사대가 변천과정을 이미 다 조사해 뒀다.
한군데 밖에 안했다고 말한 그녀. 그 한곳은 바로 … "얼굴" (재치 만점!!!)

2위 김남주
일찌감치 성형고밸을 해…후배들이 자유의 날개를 달아줬다고…

1위 옥주현
앨범 발표 때마다 조금씩 달라진 유형.
단지 성형했다고 예뻐지기 보다는 노력형 성형스타.
요가로 몸매를 만들어 … 성형에 본인의 노력을 가미한 미인형.

이젠 성형이 흉이 아니다. 정말 성형 잘했다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예가 김남주, 김선아 였는데…
요즘 김남주가 '내조의 여왕'으로 한창 인기가 오른 상태.
근데 난 왜 요즘 그녀의 얼굴이 낯설어 보이는 걸까?
최근 얼굴 빵빵이 유행인 거 같은데~ 정말 빵빵한 얼굴 그만 봤으면 좋겠다.
개성 잃어 버리고… 연기자인데 표정이 보이지 않는다.
제발~~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까 그만 손대셨으면 좋겠다!!!!

[연예계 최고의 브래인 Best 5]

5위 천재 소녀가수 윤하
아이큐 158.
김구라 98.
아이큐랑 키랑 비슷.

4위 멘사 회원 류시현
아이큐 160.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자로 나왔다가 연예계에 입문.
그 당시도 짝짓기 보다는 방송 진출에 더 뜻이 있다고 밝혔었다.

3위 은초딩 은지원
아이큐 160.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다? 그래서 가끔 4차원이라 불리기도 한다고
(은초딩의 아이큐가 정말 좋을까? 보통 사람이 그 아이큐에 못 미쳐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

2위 MBC 한준호 아나운서
아이큐 163.
몸짱 아나운서.
멘사 회원이지만 회비를 안내서 정회원이 아니라고~
(보통 사람들은 회비가 남아 돌아도 못 들어가거든요!~~~)

1위 타블로
공부만 잘한다고 천재는 아니다.
아이큐 170정도
최우수 졸업상도 받았다고~
음악에만 전념하고 지구 정복엔 관심 끊어 주시길 당부하는 분이 있으니~~ 타블로씨 참고 하시길~

[미인대회 출신 최고 스타 Best 5]

5위 한성주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4위 김남주
CF의 여왕. 미스코리아 출전했었다.

3위 한예슬
슈퍼모델 출신. 쥴리엣 상.
한지혜와 같은 해에 출전.

2위 최지우
이사벨 아자니 선발대회.
그 이후 '박봉건 가출사건'에 출연했었고 지금은 승승장구~

1위 고현정
미용실 원장 추천으로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2위에 입상해서 한번도 이름이 불린적이 없었다고…
늘 1등을 못해본 것이 아쉽단다.


아이러니~ 김남주는 성형에 미스코리아까지 출전.
이건 왠지 상반된 이미지 같은데~ 음음… 뭐지? ㅋㅋ


2009/07/24 22:59 2009/07/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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