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도우 경찰에 쫓기다

채도우는 김신 살인교사범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는 신분이 되었고…
시누이 은수는 총상을 입고 병원에 누워 있었다.
그 와중에 저 높으신 곳에서 내려다 보시는 어르신들은 명도시를 먹겠다고 난리다.
채회장이 뇌물 장부를 들먹이며 '농벤' 부지를 인수해 달라고 해서 시작한 일이긴 하지만…
그들이 보기에도 명도시에서 재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나 보다.
그 사이 명도시 땅을 살금살금 사 들이셨다고…
그래서 채도우가 풍력 발전소를 지으려던 곳에 아파트를 올리시겠다 난리다.
그렇게 된다면 난개발이 될테고… 일정 시기가 지나면 문제가 생길게 뻔했다.
그 어르신들은 그때 또 한번 개발하면서 한 건 하시겠단다. 허~ 세상에!

엎친데 겹친다고, 남편 채도우는 경찰에 조사를 받다 도주중이다.
채도우를 찾아 경아를 찾은 김 경사.
경아는 경찰 앞에서 채도우의 당당히 범죄 사실이 확인된 것 아니라며 당당히 얘길 했지만…
경찰을 보낸 후 경아는 그들 앞에서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 지탱하고 있었다.

#2. 서경아, 남방파 큰형님 방문을 받다

채도우는 도주범 신세고… 채회장은 병환 중이라 딸 은수가 다쳤다는 것도 인식하는지 못하는지 모를 정도니… 이제 채동건설은 경아가 짊어져야 할 짐이 되었다.
그 와중에 채도우에게 자재 납품 약속을 받았다며 양해각서를 들고 온 남방파 큰형님… 회의 중인 서경아를 끌어 냈다.
서류를 본다고 그걸 믿을 수 있을까? 채도우에게 어떤 말도 들은 것이 없는데…
경아는 자재 납품을 원하면 공개 입찰을 하라며 딱 잘라 거부했다.
같은 조건이라면 그때는 도와줄 수 있다며…

그래도 그 세계의 큰형님인데… 경아, 저렇게 겁없이 굴어도 되는 건지…
허기야… 그보다 더 높은 어르신들도 상대하는 경아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3. 경아의 고백

경아, 그 무서운 조폭의 형님도 거뜬히 상대하고는…어디서 뭐하고 지내는지도 모를 채도우에게 전화를 건다.
물론 그가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란 걸 모르진 않았다.
그래도 이 상황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경아는 채도우에게 말이라도 해야 속이 좀 시원할 것 같았다.

도우씨, 이 전화 사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디 얘기할 데가 없어서요.
이렇게 도망치는 거 당신답지 않은데… 뭔가 하고 있는 거예요? 또 혼자서?
누군가 필요하면 나한테 연락해요. 왜냐면… 나 당신 아내거든…
아내라는 게 뭐냐면 도우씨… 세상 누가 뭐라든 한편이 되는 사람이에요. 나 그러고 싶은데…

그거 알아요? 나 당신을 보면… 언제나 두근거렸어요.
어쩌면 나… 당신 사랑했어요.
그래서… 무서운 거 알면서… 서러운거 알면서… 당신 옆에 있었어요.
내가 당신 옆에 있다는 거… 알긴 했어요?

당신… 무섭고 나쁜 사람인거 아는데…
그래도 나… 당신 사랑했나봐.
그래서 계산해 보면… 내가 이득인 거야. 그쵸?


그랬었던 거구나! 서경아가 채도우를 사랑했던 거구나~
누굴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위기가 닥치면 안다는데… 서경아, 정말 채도우를 사랑했나 보다.

#4. 김신에게 도움 청하는 서경아

서경아, 이제야 채도우가 그려논 꿈의 도시를 본다.
우연히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보게 된 건 처음이다.
그게 지금 채도우가 도망중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경아는 어쩌면 이제야 도우가 어떤 구상을 했는지 처음 이해하게 된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경아 김신을 찾았다. 채도우의 꿈이 뭔지 봤거든…

경아, 저 높으신 분들이 명도시를 망칠 거라는 걸 알리고…
채도우의 꿈과, 김신의 '농벤' 사람들을 함께 지키기 위해 서로 돕자고 청하지만…
예전의 서경아라면 모를까… 이제 돈 많은 사람이 된 경아의 청은 받아 줄 수가 없었다.
원래 그렇잖아~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상황이 변하게 한다고…
결코 채도우의 아내 서경아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경아는 두려웠다. 이제 저 높으신 곳에 계신 분들이 오시장까지 끌어들이면 자기 뜻대로 명도시를 망가뜨릴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

#5. 채도우를 만나는 김신

채도우는 은수가 죽은 후에 경찰에 체포 됐다.
은수가 죽었으니 사실 채도우가 도주하고 다닐 이유가 없어지기도 했던거지.
그러나 경찰은 채도우를 기소할 수가 없었다.
그가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있었거든. 해리성 장애.
여러 자아가 공존하지만 서로는 알지 못하고… 그 와중에 채도우의 자아는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철저히 어릴적 기억에 머물러 있는 채도우.

김 경사 생각에는 김신을 만나면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김신을 본 채도우, 여전히 인지할 만큼의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김신은 철저히 채도우가 정신장애를 앓고 있지 않다는 듯 채도우를 대한다.
경아가 찾아와 김신의 꿈과 내 사람들을 지키자는 제안을 했다는 둥…
겁나서 그런 거라면 자기한테 와서 무릎꿇고 도와 달란다.

그건 채도우가 김신에게 잘하던 말이었는데… '무릎꿇기'.
이정도면 채도우가 폭력적으로 폭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채도우 미동도 없다.
진짜 채도우가 미친 것일까? 그럴리 없는데~
전에도 10년을 정신병원에 다녔지만 빈틈을 보이지 않았었잖아~

#6. 김신, 경아를 위기에서 구하다

서경아, 갑작스런 낯선이의 방문을 받았다. 그들이 경아를 찾아 온 이유는 간단했다.
채회장이 높으신 분들을 협박했던 '뇌물장부'를 원했던 거다.
그런데 그걸 경아가 가지고 있을 리 없다. 모른다고 해도 그냥 물러설 것 같지 않은 낯선 손님들.
그걸 찾아내지 못하면 그들이 경아를 가만 둘리 없었다.

단서는 단 하나. 그 미친척 하는 놈, 채도우가 그려 보낸 한 장의 그림.
5000에서 4500을 빼면 0 이다? 그리고 반지는 대체 뭐야?

김신은 무슨 묘안이라도 있는 듯… 도재명을 대동하고 경아와 어르신들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장부를 태워버렸다. 물론 엉더리 장부였지만…
변호사 도재명이 채회장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처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여기 있는 그 누구도 이 장부 때문에 다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는 채회장의 뜻도 전했다.

사실 채도우가 보내는 그림의 메시지가 그거 였나보다.
제로(0) = 태우는 것, 반지 = 경아 → '없애서 경아를 구해달라'
김신은 채도우의 그림에서 힌트를 얻어 경아를 구해낼 수 있었다. 다행히도~

#7. 채도우, 김신에게만 보여준 인사

채도우는 여전히 정신분열 중이다. 이제는 수학 공부에 여념이 없으시다고…
경아는 새로운 색연필을 사다주는 등 지극정성이다.
이젠 아기가 되어버린 그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게 좋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단둘이 시간을 갖게 된 김신과 채도우.
김신은 초지일관 그가 제정신이란 가정하에 대화 중이다.

감동적이었어. 털끝만한 실수라도 하면 병원이 아니라 교도소행. 잘하면 무기징역인데…
그 위험 속에서도 적인 나한테 메시지를 보내다니… 네 아내… 경아를 보호해 달라고…

처음엔 그런 줄 알았어. 그런데 채도우.
네 아버지가 적어 놓았다는 그 장부… 사실은 있는 거지? 그게 어딨는지 너 알지?
그러니까 너… 다음에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거네!
다음번엔 그 장부를 밑천으로 시작해 볼  생각이고…
이거 참! 내가 널 또 기다려야 되잖아… 나도 먹고 살기 바쁜데…

마지막 순간에 메시지를 보낼만큼 날 적으로 인정했다면 말야…
한번쯤은 예의를 갖춰 인사해야 하는 거 아냐?


이런 대화가 늘 김신 혼자만의 독백으로 끝날 것만도 같았는데…
채도우, 그 나름의 예의를 갖춰 김신에게 인사를 했다.
그도 이번 일로 김신에게 고맙긴 했나보다.
멍한 눈빛을 풀고… 김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시선을 나누며…
그렇게 채도우는 김신에게 예의를 갖췄다.

그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채도우.
김신의 말처럼… 채도우는 어쩌면 '다음'을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끝난 것 같지 않은 그들의 전쟁. 아무래도 그들의 이야기는 끝이 아닌 진행형이 아닌가 싶다.
2009/08/15 23:16 2009/08/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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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수, 이송 도중 사망하다

채도우, 나름 은수를 빼돌리며 의사까지 대동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사실 의사가 은수를 살리기 어렵다 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택하긴 했지만…
이동하는 동안이라도 그 의사가 필요했던 것.

그러나! 은수의 상태가 워낙 심각 했잖아.
도심을 벗어나 엠블런스가 바닷가를 달리던 중… 은수의 숨은 멈췄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채도우는 그런 상황에 대해선 미리 대비하지 못한 것 같다.
채도우는 아무런 손도 쓰지 못했거든!

#2. 은수와 작별하는 김신

자기를 대신해 기꺼이 총알을 맞았던 은수… 그녀는 그 후 한번도 깨어나지 못했다.
단한번 이라도 눈을 뜨고… 말이라도 할 수 있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가슴이 먹먹해지는 김신이다.

싸늘한 주검이 된 은수. 김신은 차마 그녀을 얼굴을 가릴 수가 없었나 보다.
한참을 머뭇거리다… 그녀가 마치 낮잠이라도 자는 것처럼 따뜻하게 담요를 덮어 주었다.

#3. 은수와 작별하는 채도우

채도우는 김신을 통해 들었다. 은수가 숨을 거뒀다고…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멈추라 허락해주면 사망선고를 할 수 있다고…
은수가 아파하니 심폐소생술을 멈추라고 해달라는 말.

은수가 아픈 게 싫었던 채도우, 분명 심폐소생술을 멈추라 허락했다.
그리고 의사가 사망선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채도우는 마음으로는 은수를 보내지 않았나 보다. 환하게 웃는 은수를 만난다.
그리고 다정한 오누이의 모양으로 바닷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중이다.

채도우는 생각했단다. 정말 끝까지 다 미쳤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어쩌면 그게 지금 은수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채도우의 마음이 아닐까?

#4. 은수와의 대화를 방해하는 김신

채도우, 은수와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김신이 오더니 은수에게 작별 인사를 하란다.
무슨 작별인사야? 좀전까지 은수랑 얘기를 나눴는데 말야!
그러나 그건 생각 뿐.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병원에서 치료 받아도 살까말까한 은수를 데리고 나와 이 지경을 만든 채도우.
김신은 채도우를 보자 화가 치미는 모양이다.
멱살을 잡고 어쩌자고 그랬나 따진다. 그리고 채도우가 틀렸다고 말하는 김신.
채도우는 그 말이 또 심기를 건드리는 모양이다.
여직까지 가만히 있던 채도우… 틀렸다고 말하지 말란다.
대체 이게…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얘기야?

그러나 어쩌랴? 은수가 채도우에게 어떤 동생이었는지 뻔히 아는데…
김신이 아무리 채도우를 이 세상에서 치워버리고 싶었던 마음을 품었다 해도…
지금 이 순간만은 채도우가 조금은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을 것도 같다.

#5. 해리성장애 증상을 보이는 채도우

김신의 살해 교사 혐의를 받고 경찰에 잡혀갔다가 도주했던 채도우.
채도우는 은수의 죽음 후, 다시 경찰 조사를 받는 신세가 됐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조사 받는 채도우는… 이미 이전의 채도우가 아니다.
여러개의 자아가 함께 공존하며…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해리성장애' 증상을 보였던 것.

채도우는 때로는 아주 순한 양이 되기도 하고… 때론 난폭한 폭군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주도면밀, 유능한 사업가 채도우의 자아는 나타나지 않았다.

근데 말야~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잖아.
정신과 의사를 10년이나 힘들게 만들었던 그.
그러니 지금의 행동이 '해리성장애'인지… 아니면 의사를 괴롭히던 방법을 쓰고 있는 건지… 그건 알 수가 없지!

채도우, 혹시 은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정신병 증세가 더 악화된걸까?
그 도도하던 채도우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정말 채도우가 미치기라도 한 걸까?
2009/08/12 23:50 2009/08/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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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야기' 김신에게 은수란

Posted 2009/08/11 22:48, Filed under: 남자 이야기


#1. '쓰레기 만두' 파동에 휩쌓인 김신의 형

만두공장을 하는 김신의 형. 만두공장 취재 온다고 좋아라 했는데… 뉴스는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었다.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 재료로 만두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 되었던 것.
이 일로 공장은 순식간에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반품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 은행에서는 대출금 독촉이 말이 아니었다.
여론은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며 비난이 쏫아졌고… 인터넷은 악성 댓글로 들끌었다.

그러나 사실은 김신 형의 공장에서 그런 재료를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 내용이 신문 귀퉁이 구석진 곳에 자리잡아 보이지도 않았다.

그래서 김신은 형과 그 방송을 보도한 김문석 기자를 찾아갔다. 왜? 정정보도를 요구하기 위해서…
그러나 무책임한 기자는 신문에 정정보도가 나갔으면 됐지 않느냐며 경비원을 불러 끌어내기에 급급했다.

#2. 결국, 김신의 형은 몹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김신의 형은 대출금도 막지 못하고… 직원들 월급을 주려고 사채까지 끌어쓰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공장은 회생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제 사채 업자가 들이닥칠 일만 남았는데…

악성 댓글은 김신의 형 공장을 무참히도 짓밟았다.
그 악성 댓글에는 이런 말도 있었다. "한강에 빠져 죽지 마라, 한강물 더러워진다."
어쩌면 인간이 인간에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
방송국은 어쩌면 그렇게도 무책임할 수 있을까?

김신의 형은 고통을 견디다 못해 건너지 말아야 할 길을 건너고 말았다. 그렇게 김신은 형을 보냈다.
그리고 석궁을 들고 방송국을 찾았다.
생방송 중인 뉴스룸에 들어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유포한 김문석 기자를 향해 활을 겨눴다.

#3.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신은 결국 감옥행

방송국에 석궁을 들고 난입한 김신은 현행범으로 잡혔다.
감옥에 구속된 김신은 아무런 저항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살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변호사도 거부하고 그렇게 전과자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어느날 이상한 여자가 하나 찾아왔다. 알지 못하는 여자였다.
자신이 채동건설의 딸 채은수라고 밝히는 그녀는… 좀 이상한 구석이 있었다.
무슨 쪽지 같은 걸 가져와서 그걸 줄줄 읽어댄다. 용서를 빈다면서…
그렇게 김신은 채은수를 처음 만났다.

#4. 김신과 채은수와의 재회

감옥에서 출옥한 김신은 감방에서의 마징가와 인연이 되어 그의 삼촌인 박문호의 '뮤즈'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러다 박문호의 절친 도만희 실장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며 미국에 있던 도재명이 귀국하게 되고…
그의 장례를 치르는 가운데 은수를 다시 만나게 된다.
도만희 실장이 은수의 아버지 채회장의 오른팔 이기도 했거니와…
은수가 어릴 적부터 가족 처럼 지내던… 아들 도재명 보다도 더 오래 함께 지낸 사이었거든…

그렇게 그곳에서 김신은 은수를 다시 만나게 됐다.
오지랖 넓은 은수는 도만희 실장의 유품을 들고 '뮤즈'까지 찾아오고…
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다. 채동건설 회장의 따님이라는 지체 높으신 분이 말야…

#5. 또 한번 은수와의 재회는 김신을 긴장하게 만들고

김신은 형의 원한 관계 때문에 채동건설에 대해 반감이 있었고…
도재명은 아버지의 죽음과 채동건설이 무관하지 않다는 이유로…
박문호는 친구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기 위해… 그들은 채동을 사기치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그 실행에 들어갔는데… 그들이 한참 작전 중인 호텔에서 또 은수를 만났다.

이제 일이 틀어졌나 싶었는데… 은수가 모른척 해주겠단다.
김신이 무슨 일을 벌일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말이지!
대체 채은수라는 여자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6. 김신 '드림팀'의 실체를 알게 된 은수

은수는 채회장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끌려갔다. 사실 은수가 이런 장소에 끌려 나온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채회장은 돈을 위해서라면 딸도 기꺼이 내놓을 준비가 된 사람 같았다.
그렇게 따라간 그곳에서 변장을 한 김신을 보고 놀란 은수.

아마 은수가 놀란 것보다 '드림팀'이 더 식겁했을텐데…
은수 어떤 티도 내지 않고 가만히 '드림팀'의 호흡에 맞춰주는 것이 아닌가!
이거 담력이 크다고 해야하나? 개념이 없다고 해야하나?
채은수라는 여자는 좀 이상한 구석이 있었다.
이쯤되면 '드림팀'이 자기 아버지 채회장에게 사기 치려는 것인 줄 눈치 챌만도 한데 말아지…
아주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었다.

#7. '드림팀'을 돕겠다 나서는 은수

은수 때문에 위기를 맞은 '드림팀'.
그들이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는 대체 왜 채은수가 자신들의 실체를 밝히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를 몰라서다.
채회장은 딸과의 독대를 요구하자… 이유도 묻지 않고 딸만 남겨두고 자리를 뜬다.
대체 딸이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채회장은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채은수라는 여자가 '드림팀'을 돕겠단다. 돈을 원하는 거라면 가져 가라고…
아빠가 돈이 없다면 자기와 시간을 좀 더 보내 줄 시간이 생기지 않겠냐고…

채동건설, 채회장, 채은수… 뭔가 공통점 하나 없는 불협화음이다.
어쨌거나 이렇게 시작된 '드림팀'의 사기극은 성공을 거두고 50억을 꿀꺽 삼켰다.
다 채은수 덕분이다~

#8. 은수와 함께 '드림팀'을 찾은 채회장

50억 사기를 당한 채회장. 은수를 앞세워 '드림팀'의 아지트 '뮤즈'를 찾았다.
그의 요구사항은 간단했다. 채도우와의 전쟁에 한편이 되어 주지 않겠냐는 것.
참 웃기는 부자지간이다.

시작이 어떻든… 과정이 어떻든… '드림팀'은 채회장과 손잡고 채도우와의 '주식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왜? 김신 형의 죽음이 채동건설이 아닌 채도우의 짓인 걸 알았거든…
그리고 도재명의 아버지 도재만 실장의 죽음도 채도우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도!

그렇게 주식전쟁을 벌일 때… 그때도 은수는 오빠 채도우가 아닌 김신 옆을 지켰다.
함께 개미 투자자들을 쫓아 다니며 위임장을 받으러 다녔고…
마지막 주주총회 자리까지… 은수는 김신의 편에 섰었다.

#9. 위기를 맞은 은수… '뮤즈'에 도움을 청하다

'주식 전쟁'이 어떻게 됐냐고?
김신이 아주 참패를 했지. 찍소리도 못내고 죽을만큼…
그 때문에 김신은 채도우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다. 왜? 자기 고집 때문에 '드림팀' 친구들이 빚에 시달리게 됐거든…

일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채도우는 자신에게 맞선 아버지 채회장을 정신병을 가장해 요양소로 보내 버렸던 것.
말이 요양소지 사실 감금이었다.
은수는 아버지 채회장이 어디론가 모셔졌다는 사실을 알고 '뮤즈'를 찾아 도움을 청했다.
그래서 다시 찾아 온 아버지 채회장과 은수는 자연스럽게 '뮤즈'에 머무르게 된다.
그때부터 그들의 원하지 않는 '동거'가 시작 되었다. 말 그대로 '동거'.

그뒤 양시장이 살해를 당해서 장례를 치를 때도…
'농벤' 부지 때문에 김신이 동분서주 할 때도 은수는 김신을 그림자 같이 따랐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김신이 가는 곳엔 은수가 함께 였다.

#10. 김신을 그림자 같이 따르던 은수, 가지 않았으면 좋았을 곳까지…

은수, 김신이 김경주 경사까지 따돌리고 사라진 곳을 찾아간다.
무슨 불길한 일이라도 벌어질까 염려스러웠던 거지.
은수는 채도우가 무슨 일을 벌이고 있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꼈다.
원래 지는 걸 모르던 채도우가 여러번 김신에게 지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했거든…

그런데 김신이 갑자기 없어졌다는 거다. 김 경사도 따돌리고…
그러니 불길할 밖에… 그래서 김 경사의 도움으로 김신이 간 곳을 알아냈다.
그러다 김신에게 총을 겨눈 케이를 발견한 은수.
아무런 고민 없이 은수는 김신을  향해 뛰었다. 그리고 김신 대신 그 총에 맞고 말았다.
은수가 병원에 이송됐을 때는 이미 심장에 총상을 입어 출혈이 심했고… 장기 손상까지 입은 상태였다.
심패 소생술로 간신히 숨은 돌아왔지만… 은수의 상황은 희망적이지 않았다.

#11. 깨어나지 않는 은수…그를 애타게 바라보는 김신

은수는 수술 후에도 깨어나지 않았다. 그런 시간이 한 시간… 두 시간 늘어나며 김신은 초조해 진다.

김신은 자꾸 생각난다.
자꾸 백번…  천번…  그 장면만 생각나. 은수가 쓰러지던 장면.
처음 총소리가 났을 때…  그냥 서 있을 걸.
그 사람이 오기전에 내가 먼저 총에 맞을 걸.
왜 도망치고… 왜 싸웠을까? 그러지 말 걸.
아니! 애당초 그런데 안갔다면…
아니! 아주 처음에 그 사람이 교도소에 면회 왔을 때…  그냥 돌아보지 않고 나왔더라면…
그래서 계속 모르는 사람으로 살았다면…  은수 그사람. 아무 일도 없었을텐데…
백번…  천번 생각해!

처음부터 이상하더라고… 
그 사람 보기만 해도 다칠 것 같아서… 불안해서…
나 같은 사람 옆에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밀어내려고 그랬거든!
근데, 돌아보면 저 뒤에서 따라오고 있고…  웃고…  미안하대고…
아~ 내가 은수 저 사람 저렇게 다치게 했어.
그 사람이 깨어나면 밀어내지도 말고… 할 말이 있는데…


#12. 도주 중인 채도우, 깨어나지 않은 은수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채도우, 김신의 살인교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도주 중이었다.
은수를 끔찍히 생각하는 채도우.
아무리 경찰이 은수의 옆을 지키고 있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채도우가 은수를 포기할 리 없다.

채도우, 스스로 신문사에 전화를 걸며 기자들을 병원에 끌어들여… 혼란을 일으키고…
그 혼란을 틈타 은수를 병원 밖으로 빼돌렸다.

김신, 아주 잠깐 사이 채도우의 계략에 말려들고 말았는데…
조금 늦었지만 김신은 채도우가 은수를 태우고 달아나는 응급차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죽어라 뛰었다. 은수를 그렇게 그냥 보낼 수 없기에…
채도우가 제정신이 아니란 걸 알기에…
은수가 깨어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기에…
그 미친 놈 채도우가 무슨 일을 벌이려고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적 응급차에 뛰어 올랐다.
그게 김신의 절박한 마음이었다.
2009/08/11 22:48 2009/08/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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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신, 채도우의 덫에 걸리다

채도우의 초대를 받고 찾아간 그곳에 채도우는 없었다.
그 대신 총을 든 케이가 있었을 뿐…
김신, 그 곳에 은수가 찾아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은수가 찾아오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김신, 케이와의 싸움이 조금 더 쉽지 않았을까?
다가오는 은수 막아야지, 총 겨눈 케이와 피해야지 바쁘다 바빠.

케이에게만 집중해도 총을 피할까말까 일텐데…
은수의 안전까지 신경써야 하는 김신, 케이에게 제대로 표적의 위치에 서고 말았다.
등 뒤에서 총을 겨눈 케이. 김신에게 총구가 겨눠진 걸 발견한 은수.
아뿔사! 김신은 은수가 왜 놀랐는지 알지 못했다.


#2. 은수, 김신 대신 케이의 총에 맞다

아주… 정말 아주 잠깐이었다.
은수가 케이의 총을 향해 달려온 시간은…

케이의 총구가 김신을 향해 있음을 확인한 은수, 그냥 본능적으로 뛰었던 거다.
그녀가 뛰자 김신도 본능적으로 뛰었다. 은수를 보호하려고…
그러나, 김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은수는 케이의 총에 맞고 말았다.

김신, 총상을 맞고 쓰러진 은수를 부여잡고 오열하지만…
이미 은수는 피를 토하고 있었다. 대체 은수는 얼마나 다친걸까?


#3. 케이, 결국 자살로 막을 내리다

김신에게 24시간 동행을 요구했던 김 경사.
그가 화장실 간다며 사라진 것이 범상치 않아 김신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시작했다.
그리고 도재명과 함께 그를 쫓아 도착한 그 곳.
김 경사가 처음 발견한 건… 은수를 부여 안고 울부짖는 김신이었다.

도재명, 자기의 총 때문에 이 사단이 벌어진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케이를 홀로 쫓는데…
김 경사에게 총 맞은게 은수라는 소식을 듣는다.
재명에겐 은수가 총에 맞았다는 사실보다 김신이 무사한지가 더 궁금했지만…
이들이 하는 얘기를 들은 케이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케이가 누구던가! 채도우의 심복이 아니던가 말이지!
채도우에게 은수가 어떤 존재인지 너무도 잘 아는 그가…
그의 주인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은수를 총상 입혔던 거다.

그 사이 은수는 병원에 실려 가고…
경찰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었다.

도재명, 김 경사의 총을 빼앗아 케이를 쫓아 보지만…
케이를 죽이지도 못하고… 그저 케이가 스스로 자살하는 걸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케이에게 자살 말고 다른 선택이 있을 것 같진 않아 보였다.
김신이 총에 맞았더라면 그곳을 도망쳐 어디론가 가고 싶었겠지만…
은수가 총에 맞은 상황에선 그가 어디로 도망가도 살길이 없음을 너무도 잘 알았을테니 말이다.

#4. 은수의 사고 소식을 들은 채도우는…

채도우는 은수의 운전기사로부터 사고 소식을 접했다.
그리곤 은수를 옮긴 병원으로 달려 갔는데…

은수는 이미 스스로 숨을 쉬지 못하는 자가호흡이 멈춘 상태였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겨우 숨이 돌아온 은수.
이제 총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할텐데…
은수의 심정지 시간이 너무 길었고 출혈이 심했다.
게다가 병원에 비축된 혈액까지 부족한 상황.

도우는 은수를 위해 기꺼이 수혈을 하겠다지만…
김신은 은수의 몸에 채도우의 피가 흐르는 것이 싫어 한참을 울부짖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 외에는 별 도리가 없다는 사실에 김신 넋을 잃고 말았다.
피가 없어 수술을 못해 당장 죽을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거든…

#5. 채도우, 살인교사 혐의로 조사를 받지만…

채도우, 수혈을 마치자마자 김 경사에게 체포됐다.
김신의 살해교사 혐의로 말이지…

김신의 휴대폰 최종 통화자가 채도우였거든…
채도우는 모든 혐의에 대해 부정하며 은수의 상태에 대해서만 묻는다.
그러더니 화장실에서 생쑈를 하고는 경찰서를 빠져나간다.
그리곤 차를 멈춰 탈취하고는 그걸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길 거리를 누빈다.
누가 그를 보고 탈주범이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6. 경찰서를 탈주한 채도우, 병원의 은수를 찾아오다

수술 후에도 깨어나지 않는 은수. 이를 지켜보는 김신의 가슴은 찢어진다.
왜 하필 그곳에 나타나서… 자기 대신 총을 맞냔 말이지!

은수가 그곳에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 놈이 처음 쏜 총에 그냥 맞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은수가 총에 맞는 일 따위는 없었을텐데…
농벤 일에 쫓아다닐 때… 오지 말라 밀어 냈으면 좋앗을 걸!
아니! 처음 감방에 면회 왔을 때…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자기 때문에 은수가 다친 것이 원망스러운 김신이다.

한편, 채도우는 양복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병원을 찾아 은수를 문병한다.
겁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그의 정신병 때문에 판단력을 잃어버린 걸까?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은수의 병실에 경찰이 쫙 깔려 있을텐데… 채도우 그곳을 과감히 방문했다.
그리곤 이곳이 너무 좁다며 넓은 곳으로 옮겨야겠다고 중얼거리는 채도우.
지금 대체 제정신으로 말을 하고 있는 걸까?

병실을 지키던 간호사, 채도우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한참 안정이 필요한 환자를 느닷없이 방문한 채도우를 봤다.
면회 시간도 아닌데 나타난 이상한 남자, 처음엔 쫓아내려 했었다.
그러나 간호사는 채도우의 눈빛에 눌려 차마 그런 말을 하지 못하고 도망치고 말았다.
간호사도 그가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7. 병실을 나가 채회장을 찾아간 채도우

채회장, 분명 은수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채회장은 은수의 사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사람 같았다.

채회장 사실 그때부터 이상했었다. 채도우를 궁지로 몰 기회가 왔다며 은수와 김신이 결혼할 거라 거짓말하던 그때!
그것 때문에 김신이 형수랑 조카들을 집에서 당장 데리고 나갔었잖아.
그런데 채회장은 아직도 집에서 김신 형수랑 아이들을 찾는다.

그런 채회장을 채도우가 찾았다. 채도우를 보자 공포에 떠는 채회장.

채회장은 채도우를 동생을 쏜 놈이라 하고…
채도우는 이걸 채회장이 시킨 일 아니냐 말한다. 대체 무슨 말인지??

채도우는 엄마의 죽음도 다 채회장이 시킨 일이라고…
엄마를 편안하게 해주는 약이라 일러주지 않았느냐고…
왜 은수와 자기를 그냥 두지 않았느냐고…
자기가 은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 썼는지 아느냐 울먹인다.

그때… 그나마 혼자 있을 채회장이 걱정된다며 나타난 김신의 형수가 아니었다면…
채도우, 채회장을 어떻게 했을지 모를 일이다.

채회장, 김신 형수가 나타나자 경찰을 부르란다. 보통은 자식의 범죄도 감춰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인데 말이지.
채회장의 그런 태도에 채도우 또 한번 절망하고…은수와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며 또 한번 절망한다.

집을 빠져나온 채도우. 신문사에 제보할 게 있다며 전화를 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좔좔 읊어대는 채도우.
'명도뉴딜정책기획단' 채도우가 살인교사 죄로 쫓겨다닌다느니… 그 동생이 총에 맞았다느니…

그 제보를 받은 신문사들, 그냥 있을 리 없다.
병원으로 몰려든 기자들. 병원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야 만다.
채도우가 노렸던 게 이거였나 보다.

#8. 채도우, 의식도 깨어나지 않은 은수를 빼돌리다

채도우, 은수의 주치의를 만나 은수의 상태에 대해 듣는다.
의사는 은수의 상태가 낙관적이지 않다는 소식을 전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사이, 은수의 병실 앞은 기자들의 취재 열기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기자들은 환자가 안정을 취해야 하건말건… 한가지라도 더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다.

채도우가 동생을 직접 쏜 거냐?  남매끼리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냐? 치정관계냐?
별 시덥지도 않은 시나리오를 만들어 질문해 대느라 소란스럽다.

그 소란을 틈타 은수의 병실을 다시 찾은 채도우.
이젠 그냥 잠깐의 방문이 아니었다.
마징가와 간호사를 협박해 은수를 밖으로 옮겼다.
그곳에는 이미 잡혀온 은수의 주치의가 있었고…
결국 마징가는 채도우의 칼에 맞고 말았다.

뒤늦게 기자들이 몰려왔던 것이 다 채도우의 계략이었던 걸 알아채고 김신이 쫓아오긴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은수를 태운 엠블런스는 유유히 병원을 빠져 나가고 있었으니까!
채도우, 대체 어쩌려고 의식도 회복하지 못한 은수를 데리고 나간 걸까?

2009/08/09 22:24 2009/08/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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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랭킹] 닮은 스타 BEST 20

Posted 2009/08/07 23:03, Filed under: 예능


20위 에릭&오만석&강두
짙은 상커플 삼총사
오만석이 삭발을 한적이 있는데 에릭이 삭발했다고 난리 났었단다. ㅋㅋ
강두는 누구지? 혹시 그 자두와 함께 나왔던 그 노래하던 친구? (잘 모르겠네요~ 죄송)

19위 손예진&이연두
성남 일화는 김정우 선수가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이연두. 손예진과  눈이 가장 많이 닮았단다.
이연두 '리틀 손예진' 소리 들었다고~

18위 거미&안문숙
거미가 사투리 쓰니 안문숙과 똑같구만요.

17위 장근석&이홍기
설명이 필요없는 훈남. 꽃미남. 사랑스런 사람들~
이홍기 요즘 새로운 노래 '바래' 참 좋던데~
장근석의 요즘 광고... 장근석 아니면 그 느낌이 나지 않을 것 같은.... 그 광고... '절친텐'

16위 닉쿤&문 메이슨
와워~ 둘다 살인 미소가 죽인다. 한번 싹 웃어주면 주변에 많은 여성분들이 다 쓰러질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성인 남자는 미소년 이미지를 갖지 못하는데... 닉쿤은 턱선 등이 미소년의 모습이라고...

15위 핫세&유진&한가인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던 유진.
한가인도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
그러나 유진과 한가인은 글쎄.... 닮았나? ^^

14위 김용림&이인성
데뷔 때는 '리틀 강동원'이라 불렸던 아역 탤런트 이인성군.
어쩌다 원로 배우 김용림 여사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게 됐는지...
그런데 닮긴 좀 닮았다.

13위 배영만&한민관
눈도 꺼져 있고 볼살도 없는...좀 많이 빈약해 보이는 두 분.
아무래도 이분은 얼굴 보다는 체형이 더 닮은 것이 아닌가 싶다.

12위 전지현&박한별
신인 시절 긴 생머리면 한번쯤은 '리틀 전지현' 소리를 들었을 거라고..
얼짱 출신 박한별도 데뷔 시절에 '리틀 전지현' 이었단다.
닮았나? 잘 모르겠네~

11위 한지민&신봉선
한지민이 직접 자기 입으로 신봉선 많이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고 밝혔다.
한지민의 눈을 가리면 더 많이 닮아 보인다고... (한지민 눈이 제일 예쁘단다)
사실 얼핏 보면 구성 요소(?)는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조합을 해보니 좀 다른 느낌? ㅋㅋ

10위 박준규&바비 킴
바비 킴이 어찌 보면 주진모, 장동건도 닮아 보이지만...
정면은 제대로 박준규를 닮았다고....
특히나 박준규가 콧수염을 기르면서부터는 더욱더 판박이 처럼 보인다.

9위 김태희&티아라 지연
얼마전 '라디오 스타'를 통해 데뷔한 티아라.
티아라의 지연은 일찍부터 '제2의 김태희'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이것 때문에 지연양이 악플에 무척이나 시달렸나 보다.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그래서인지 본인이 극구 김태희 닮았다는 게 아니라고 부정하더란다.
쯔쯔... 어린 것이(17세) 맘 고생이 심했나 보다.

8위 신정환&안영미
'분장실 강선생'으로 한참 이름을 날린 안영미가 '상상+'에 출연해 직접 신정환에게 닮은 것 같다고 말을 했었다.
안영미가 아무리 예쁜 포즈로 사진을 찍어도 리플엔 '신정환이다'라고 붙는다고... ㅋㅋ

7위 비&준호
2PM의 준호는 데뷔를 박진영이 진행하는 '수퍼스타 서바이벌'로 했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매 회마다 탈락자를 배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었는데...
그 당시에도 비와 똑 닮은 것이 준호에게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을 거라 했었다.
준호는 '수퍼스타 서바이벌' 최후의 1인으로 뽑혔었다.
그리고 곧 데뷔 할 것 같았던 그가....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에 2PM으로 데뷔했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일찌감치 탈락한 옥택연과 함께...
둘에게 큰 차이점이 있다면 단 하나 '키'.
준호가 많이 작다 ㅠ.ㅠ

6위 소지섭&유승호
서로가 닮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들.
유승호는 '리틀 소지섭'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고... 실제로 보니 거울 보는 느낌이 들더란다.
여심을 흔드는 촉촉한 눈빛이 공통점인 그들.
유승호! 어서어서 무럭무럭 잘 자라길~~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뮤비에서 키스도 하던데... ㅋㅋ

5위 배용준&최필립
사진으로 보면 꼭 닮았다.
그렇다고 몰라볼 정도로 닮은 것 같진 않다.
뭐랄까...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미묘한 느낌의 차이랄까!
최필립은 권해효 닮았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4위 이외수&배철수&김C&찰스
이외수 배철수라 해서 살짝 싫으셨던 모양이다.
이 네분 모두... 서로 닮았다는 소리 왠지 싫어 할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3위 고현정&문근영&유이
고현정이 문근영 닮았다 소리 드고 기가 막혔단다. 문근영이 고현정을 닮아야지... 나이가 있는데 말이지~
고현정, 문근영의 특징은 몽땅 둥글둥글 하게 생겼다는 것.
이마도 둥글고... 코끝도 둥글고... 몽땅 둥글둥글~
그리고 신인 유이도 닮은 꼴로 '선덕여왕'에서는 고현정 아역으로 출연 하기도 했다.

2위 김종국&대성&케이윌
'패떴'에 함께 출연하는 김종국과 대성이 닮아 보인다는 건 잘 모르겠지만...
대성과 케이윌이 각각 따로 앉아 있다면 둘을 알아보긴 어려울 것 같을 정도로 꼭 닮았다.
심지어 목소리도 비슷한 듯.

1위 박지성&유해진&진호
대표적인 스타 닮은꼴 집단으로 칭할 정도.
맨유 공식 홈피에도 송윤아와 함께 찍은 유해진 사진이 박지성 선수 사진으로 올라가기도 한 해프닝이 있었다.
박지성은 정작 '은하철도 999' 철이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선발 경쟁으로 힘들 박지성! 힘 내삼~~ 파이팅~~~!!!! ^^)
2009/08/07 23:03 2009/08/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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