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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남이시네요'의 일본 촬영컷이 공개됐다.
태경과 미녀로 돌아간 미남의 행복한 결혼식 장면.

이것만 보고 그들이 결혼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상하기엔 뭔가 숨겨진 1mm의 반전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도 너무나 많은 상상신이 예고편으로 등장하지 않았느냔 말이지.

홍자매가 그동안 써온 작품을 보면 '마이 걸', '쾌도 춘향', '환상의 짝궁' 등등
작가들이 드라마를 대체로 해피엔딩으로 쓰고 있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태경과 미남의 러브라인을 살려줄 것도 같은데…
그 결혼식 장면은 결말일까? 한바탕 미남의 상상신일까? 궁금하다! 궁금해~

지금 한가지 짐작가는 부분은
황태경의 어머니의 모화란의 과거 미남이 아버지와의 사랑이 모화란은 일방적인 착각일 가능성이 좀 느껴진다.
사실 미남이 아버지는 미남이 엄마를 사랑했던 거다.
물론 모화란을 사랑했던 적도 있었겠지.
그러나, 모화란이 세계적인 음악가 태경의 아버지를 만나면서 배신을 때리게 되고,
그로인해 미남이 아버지는 진정한 사랑, 진실된 사람에 대해 눈을 뜨게 됐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미남이 아버지가 미남이 엄마를 만나며 진실된 사랑에 눈뜨고,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그런 진실이 밝혀지면 모화란은 혼자 원맨쇼를 한거다.
그걸 지켜보는 태경은 그동안 자신을 버렸다고 엄마 모화란을 미워했던 마음에 측은한 마음을 생기지는 않을까?
엄마에 대한 미움이 풀리면, 엄마를 빼앗아간 그 남자도, 그 남자의 아이에 대한 미움도 풀리고…
그럼 다시 미남을 보게 되지 않을까?

그럼 미남은 엄마를 불행하게 죽게 만든 모화란에 대한 앙금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기만 하다.
수요일이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이제 2회 남은 것이 무척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아쉬움보다 뒷 얘기의 궁금증이 더 크다. ㅋㅋ

'아이리스'의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그 어색한 재회는 또 어떻게 진행될까?
국가의 안전을 지키던 현준이, 스스로 안전을 위협하는 모양새가 됐으니 말이다.
그러니 현준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승희는 그저 기뻐할 수만은 없게 되어 버렸다.
이념과 사랑이 뒤얽히고, 국가의 안보와 국가를 뛰어넘는 이익집단은 대체 뭘하려는 건지
그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 '아이리스'.
근데 정말 대체 탑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암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2009/11/21 11:07 2009/11/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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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김다울,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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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김다울(20)이 프랑스에서 사망했다고 보도됐다.
올해 20살인 김다울은 1989년생으로 뉴욕, 파리 등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톱모델이다. 2008년 뉴욕매거진 '주목해야 할 모델 탑 10'에 들었으며,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 모델 랭킹 47위에 랭크되기도 했단다.

사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어 그 충격이 더 심하다.
꽃나운 나이 스물에 한참 잘 나가고 있는 그녀를 힘들게 했던 건 뭘까?

안그래도 연예계 '11월 괴담'이란 말이 있는데…
또 한번 '11월 괴담'을 떠올리게 한다.

신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광기는 천금 같은 아들을 잃었다.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이미 자살을 암시했다고도 한다.
그런 의지는 미니홈피에도 남아… 사망 전에 이미 안녕을 고했다고…

동양인 모델 TOP 3 에 꼽힐 정도로 전도유망한 그녀의 죽음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송병준 대표-이승민, 내년 1월 3일 결혼

탤런트 이승민이 '꽃보다 남자' 제작자로 유명한 송병준 대표와 내년 1월 3일 결혼한다고 전해졌다.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19살.

송병준 대표는 에이미의 삼촌이기도 한데…
이승민이 79년생 이고,
에이미가 82년생 이니 아주머니뻘 되는 이승민이 그나마 에이미보다 3살은 많다.
이한위와 장모의 나이차이도 아마 3살 이라지~

이승민은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 MBC '하얀거탑', 영화 '비스티 보이즈', KBS 1TV '산너머 남촌에는' 등에 출연했다.
송병준 대표는 그동안 MBC '궁',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꽃보다 남자' 등을 히트시킨 제작자로 유명하다.
사실 과거엔 영화나 드라마 음악도 많이 제작했었는데… ^^

1년전부터 시작된 교제가 결혼으로 결실을 맺어진 거란다.
음~ 열아홉 살이라~ '열아홉 순정' 이 떠오르네~
암틈, 결혼을 한다니 부디 잘 살길…





2009/11/20 12:15 2009/11/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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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끔찍히 사랑했던 아내 주아란에게 철저히 배신 당한다.
교통사고에 우발적 방화까지 저지른 주아란의 만행을 다 지켜 보면서도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었던 신현우.

그가 전신성형 후 안재성으로 변신하고 다시 나타났다.
신현우가 그렇게 되기까지는 재희라는 인물이 있었다.

재희는 신현우가 돌봐주던 보육원 출신 아이였다.
신현우는 돕는 여러 사람 중의 하나가 재희였겠지만…
재희에게는 신현우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였다.
그런 '키다리 아저씨'가 위험에 처한 것을 우연히 알게된 재희는 물심양면 그를 도왔다.

신현우는 안재성이란 이름으로 주아란 앞에 나타나 그녀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신현우는 주아란이 자기를 유혹해 모든 것을 빼앗았던 것처럼…
주아란을 유혹해 자기와 가족이 빼앗겼던 모든 것을 찾아오려 하는데…
복수가 진행 되면 될수록 자꾸만 재희에게 위험이 닥친다.

어느덧 서로 사랑이란 감정이 생겨버린 그들.
그러나 신현우의 복수를 위해서는 주아란을 유혹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재희와 함께 할 수 없는 상황도 벌어질 터…

오늘은 재희가 주아란의 내연남 남주승에게 잡혀 있기까지 했다.
늘 재희를 지켜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신현우는 재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신현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장담할 수 없어. 지켜주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네가 위험해 질수도 있고,
울수도 있어. 그래도 나 기다려 주겠니?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어?"

재희 "지금 프로포즈 하는 거예요?"

신현우 "이런 말 염치 없지만 네가 필요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든 일이 남았는지 모르는데…
그래도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

재희 "내 인생을 걸고 아저씨 사랑해요"

프로포즈 하면서도 미안했던 신현우.
그런 프로포즈로도 너무 행복했던 재희.






신현우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는 재희.
그런 재희에게 신현우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키스를 건냈다.

드라마 내용은 복수를 기본으로 한 그다지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으나,
키스신 만은 한없이 순수해 보였다.
2009/11/20 00:02 2009/11/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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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의 마지막 유서를 전해 받은 설원공

미실의 정부로 미실의 마지막 계획을 모두 짐작하였던 인물.
미실의 죽을 결심을 알고 그 길을 함께 하고자 할 정도로 설원은 미실의 사람이었다.
그런 설원공에게 미실은 뒷일을 부탁했다.
미실이 마지막 유서를 설원공에게 남기며 그의 손을 잡고, "설원공께는 미안합니다."라며 잠깐 손이 떨리기도 했던 인물로 그도 미실의 무한 신뢰를 받았던 인물이 아닌가 싶다.

설원공이 미실에게서 받은 특명은 미실의 사람들을 거두라는 것과 미실이 진지왕 사이에서 얻은 형종 비담을 왕으로 세우라는 것이었다.
미실의 남편인 세종의 사이의 하종도 있었고, 자신의 후사 보종도 있었으나
설원공은 미실의 뜻을 따라 묵묵히 그 길을 가려 결심한 듯하다.

덕만이 난을 일으킨 미실파를 일벌백계로 다스리지 않고 안으로 품겠다 선포했을 때도,
제일 먼저 덕만의 앞에 무릎을 꿇어 보였다.
말은 목숨을 다 바쳐 충성하겠다 했으나 그는 두 주먹 불끈 쥐었다.

그의 눈빛이 매섭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춘추

미실의 난은 실패로 끝나고, 진평왕이 병으로 숨을 거두자,
그의 적자인 덕만이 자연스레 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런 결과로 보자면 덕만이 왕이 되면서 그들 사이의 세력 다툼은 쉽게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춘추가 '낙동강 오리알'이라도 되는 것일까?
절대 그건 아니다. 춘추는 말한다 "전 이제부터가 시작인걸요!"

춘추는 덕만보다 이성적이고 지략이 뛰어나며 냉정한 판단력을 지녔다.
그러니 그의 말이 그냥 해 보는 소리가 아니란  얘기다.

이제부터가 진짜 춘추 유승호의 활약이 시작될지도 모를 일이다~

미실 "덕만을 사랑하거든 아낌없이 빼앗거라"는 유언을 들은 비담

언제부턴가 덕만을 사랑하게 된 비담.
미실이 죽을 결심을 한 걸 짐작하고 그녀를 향해 달려갔었다.
그리고 비담은 미실의 임종을 지켰다.

미실은 왕이 되어서 덕만을 얻으려는 것이 허망한 꿈이라 했다.
덕만을 사랑하거든 아낌없이 빼앗으라고… 그것이 사랑이라고…

그때만해도 비담은 덕만은 미실과 다르다고 바득바득 대들었더랬다.
그런 그의 눈빛이 변했다.

'미실의 난'은 덕만에 의해 '칠숙의 난'으로 변질되고…
미실의 사람들은 재산을 빼앗기고 병사의 감시하에 살게 되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하려 했다.

'미실의 난'과 관련된 사람을 숙청하고자 한다면 수천명을 죽여야 하고…
그로인해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를 염려한 덕만의 정책이었던 것이다.

또한, 덕만은 미실의 사람들을 감시하는 수장으로 비담을 지목했다.
비담이 미실의 사람들 무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미실과 피로 엮인 사람들이 모두 모이게 된 셈.

덕만은 춘추와 비담과 미실의 사람들의 세력을 견제하려 한다고 한 짓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큰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닌가 싶다.
왜냐면 미실이 어미라는 사실을 알고도 그 반대편에 섰던 비담이지만,
막상 그녀의 임종을 지키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비담의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

2009/11/17 16:39 2009/11/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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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왜 느닷없이 콘서트를 열어 노래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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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철환 전 OBS 사장이 관객 800명을 모아놓고 콘서트를 열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땐…
"왜? 주철환도 가수 하겠다고 나서는 거야?" 싶었다.

그런데 그게 그의 고모이자 어머니는 올해 97세로 눈을 감아서 였다고…

고모이자 어머니란 무슨 말이냐고?
주철환의 어머니는 주철환이 5살 때 돌아가셨단다.
그 후 형제 중 주철환이 입양되어 고모의 손에 자랐다는 것!

그의 고모는 배운것 없어 아는 것이 적었을지는 모르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단있고 현명했던 여인이었던 것 같다.

주철환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고모한테 어머니라고 불러드리지 못한 일"이라고 회상했단다.
어릴 때는 엄마 없는 게 창피해 일부러 숨겼고, 철들고 나서는 왠지 쑥스러워 자꾸 미루다 보니 결국 타이밍을 놓쳤다고…

조카를 친자식 처럼 키웠던 그의 고모이자 어머니, 남들은 97세로 돌아가신 그분께 천수를 다했다 말할 수도 있을테지만 주철환의 마음은 그렇지 못했을 것 같다.
돌아가신 후에야 이제 겨우 어머니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싶다.

이번 콘서트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그녀의 주위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란다.
아들 노래 실컷 들으시라고, 빈소를 찾았던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무대에 올랐다고…
 
"어머니 보내고 나서 내가 그분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음반을 준비했어요. 직접 만든 노래 불러드리고 가시는 길 지켜준 사람들한테도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의 애절한 사모의 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다.

영화 '여배우들' … 여성판 '놈놈놈' 이야?

미실 고현정이 장렬히 최후의 죽음을 맞아 하차한 후,  곧바로 '여배우들' 홍보에 나섰다.

여기엔 늙은 년(윤여정), 중간 년(고현정), 어린 년(김옥빈), 마른 년(김민희), 참견쟁이 년(이미숙), 골치아픈 년(최지우) 가 등장한단다.

그들의 제작발표회에 따르면 '중간 년'  고현정과 '골치아픈 년' 최지우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
홍보성인지, 사실인지 알길은 없으나… 얘기를 들어보면 감독이 상황만 주고 나머지는 배우들의  몫이었다니 진심이 담겼을 수는 있을 것 같긴 하다.

사실 알고보면… 같은 작품에 나오는 배우들이 실제로 다 친하란 법도 없지 않느냐 말이지!
카메라 앞에서는 둘도 없이 친한 것 처럼 굴지만 사실 조명 꺼지고 난 후의 일은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일.
배우들에게서 카메라가 사라졌을 때의 모습은 어떨까를 상상한다면 영화의 내용이 될까?
살짝 그들의 뒷얘기가 궁금해 지기도 하다~ ^^

2009/11/17 16:11 2009/11/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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