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5일-신정환 오토바이 사고, 박예진 성형 당당 고백
Posted 2009/11/06 16:03,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6일 신정환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가던 신정환은 앞차량이 급정거해 이를 피하기 위해 급히 꺾었다가 옆 차량과 추돌했다고 전했다.
이에 방송계에선 '11월 괴담'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여 걱정을 하는 모양이다.
유독 11월에 사건·사고가 많았던 연예계인지라 민감하지 않을 수 없었겠다.
신정환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됐으며 뼈가 외부로 돌출된 상황(개방성골절)이라고
…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신정환의 끊이지 않는 이런저런 사고 대체 왜 나는 것일까?
방송계에선 그의 재능을 천부적이라 표현할 정도로 순발력이 뛰어나 예능 PD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다가
도박 사건에 연류되어 한참 자숙의 시간을 가졌었던 신정환.
이제 다시금 재기하며 활동의 폭을 넓혀 가나 했더니… 또다시 이런 사건이!!!
운이 없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을 찾기 어렵다.
박예진 `코는 커서 했다` 당당 고백

사실 당당 고백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했다는 표현이 더~~ ^^
"일을 하려니까 조금씩 손을 봐야겠더라. 눈도 자꾸 풀려서…"라고~
다들 말 안해도 아는데 굳이 꽁꽁 숨겼다가 말하는 경우도 있고…
절대 안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유형도 있으나…
예진 아씨는 그저 '오늘 아침에 국 먹었어요' 정도의 느낌으로 성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했다.
멋지다.
어차피 연예계 종사하다 보면 자의반, 타의반 얼굴에 손을 대기 마련~
소속사에서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얘기하는 것보다 소신 있는 박예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패떴' 전문 회뜨던 여인 박예진.
'선덕여왕'에서도 제 몫을 다 하고 아름답게 하차했던 것처럼…
다음 영화에서… 다음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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