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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KBS 아나운서가 9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온누리교회에서 4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공개로 치뤄진 결혼식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특히, 여러 파트너를 시집 보냈던 김제동은
"사랑했던 지윤아, 조금 축하한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조금 축하하는 마음 때문이었을까?
바빠서 그랬을까?
결혼식에 참석하는 차림이 다소(?) 소박해 보인다.

박지윤·최동석 커플 행복하게 잘  사시길…
2009/09/11 14:15 2009/09/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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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

이런 일이 없길 바랬건만!

재범은 스스로 탈퇴의 수순을 밟았다.


다음은 재범이 직접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2PM 재범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뵙기가 어려울 것같습니다.

모든 분들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fan(팬)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재범

꼭 이래야만 했을까?
2009/09/08 13:07 2009/09/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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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진 2009/09/08 23:31 Delete Reply

    재범은 경호 속에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 왠지 치밀하게 계획되어진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작은 일이 일파만파 크게 번진 것이... 무슨 산불이 한 마을을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가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벌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크게 벌여 놓은 일... 이제 제대로 돌려 놓을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부디 원만하게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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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2PM의 리더 재범 때문에
재범 개인 뿐 아니라 2PM의 활동에도 영향을 줄 모양이다.

재범이 2005년~2007년 사이에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된 것.
그는 "한국은 역겹다(Korea is gay)", "나는 한국인을 경멸한다(I hate Koreans)"라고 했단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저는 2005년 고등학생 때 한국에 왔고,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했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아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사과문을 들어보면 막막하고 낯선 곳에서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었던 그의 상황을 말해 주는 것 같아 그의 심경을 이해할 것도 같다.

그러나 그의 발언이 문제가 되는 건 그가 인기 있는 연예인이기에… 그가 미칠 청소년에 대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은 아닐까!
그러나 그의 국적은 '미국'.  명백한 외국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외국인으로 보지 않았다.
같은 팀의 닉쿤과 재범을 다르게 보는 건 아마도 그가 한국계 외국인 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의 해외 활약상에 대해서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
미셸 위가 '1000억의 가치(?)'를 지녔다고 한참 전 세계 관심을 받을 때 우리도 함께 열광했었다.
그 이유는 단지 그가 '한국계'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지금 재범의 문제는 유승준의 일화와 비교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건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아직도 유승준을 사랑하는 팬은 마음 아파할 일이겠지만…
유승준이 오래도록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겠다던 그가… 그 말에 상반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유승준이 용서받기 어려워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재범의 이번 일이 그렇게까지 몰고가야할 일인지는 의문이다.
만약, 그의 발언이 지금 그의 생각이라면… 당연히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그의 말들이 어린 시절에 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이해 못할 상황에 대해 그 당시의 감정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가 과거에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본인이 인정을 했다. 잘못했다고도 했다.
난 궁금하다 지금 박재범군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그걸 안 후에 그의 활동을 접어야 한다느니…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느니…
그런 판단을 해도 좋지 않을까?

2009/09/08 12:21 2009/09/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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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PM 재범, 비하, 탈퇴, 출국, 그리고 한국

    Tracked from 제국의 입장 2009/09/08 21:25 Delete

    박진영은 초강수 대응을 했다. 재범을 탈퇴 시키고, 미국으로 돌려보내는 걸로 사태를 반전을 꾀했다. 여론은 동정론이다. 과연 이렇게 까지 했어야 하는가..로 반전된 것이다. 재범의 탈퇴.라는 강수는 일단 성공으로 보인다. 힘든 시절, 한국 생활이 어렵던 시절의, 친구들과 사소한 끄적임이 이렇게까지 응징 받을 일인가.. 라는 여론을 끌어내고 있다. 유승준과 비슷한 이미지로 묶여지던 그는 애국주의.의 희생양, 키보드 워리어.들의 희생양 으로 이미지 전환..

  1. # 하진 2009/09/08 23:26 Delete Reply

    재범의 탈퇴 소식을 듣고 처음엔 말도 안되는 일이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JYP이 '맞불작전'을 놓는 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부디 한국계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 수 있게 우리가 그들을 보둠어 주고 싶단 생각 입니다.
    부디 원만하게 일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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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시작된 SBS 주말극 '스타일'이 벌써 8회를 지났다.
'스타일' 이전에 주말극이 '조강지처클럽', '가문의 영광', '찬란한 유산' 등이었다.

초기 제작의도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게 1년여를 끌던 '조강지처 클럽',
'가문의 영광'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따뜻한 가족애가 그려졌던…
박시후와 실명보다 '단아'로 더 기억되는 윤정희의 알콩달콩  사랑이 예뻤던 '가문의 영광',
뻔한 스토리를 기반에 두고 있었으나… 남자에게 기대기 보다는 '당당한 캔디'를 그렸던
'찬란한 유산'은 선우환 이승기와 고은성 한효주의 사랑에 흐뭇하게 웃었었는데…

그 후속 '스타일'은 기존 주말극과는 좀 다른 양상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봐도 '스타일'은 다분히 수목극 스럽다.

트랜디한 드라마 이기도 하거니와… '잡지사'를 배경으로 한 전문직 드라마 이기도 하고…
약간은 농도 짙은 베드신과 키스신이 등장하기도 한다.

기존의 주말극이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했다면…
'스타일'은 약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기엔 다소 껄끄러운 부분을 품은 듯하다.

주말을 보내고, 내일 출근을 준비하는 맘으로 '가문의 영광'이나 '찬란한 유산'을 보며
따뜻한 가족애와 풋풋한 사랑에 미소지었던 주말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요즘 주말은 '엣지'란 대체 뭘 말하는 건지 궁금해 하며 잠을 청한다.
뭐든 "엣지 있게 해"로 통한다. 어떤 게 '엣지' 있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나도 이제 많이 늙었나 보다. 드라마를 따라갈 수가 없으니 말이다.

'잇 걸들의 시크한 연예지침서'라! 음…
10cm 이상 되어 보이는 킬 힐을 신고… 명품에 열광하며… 패션을 쫓는 그녀들.
정말 잡지계 사람들의 모습일까 싶다.

적어도 내가 만났던 잡지계 사람들은 자신의 몸치장 보다는
한 꼭지, 한 꼭지 아이템과 치열하게 싸우고 고민하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 뭐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면 왜 드라마 라는게 존재할까?
사실을 가장한 허구인 '드라마'… 뭐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주말극'으로는 부적절해 보인다.
차라리 수목극이라면 좋았을 걸 싶은데~

월화극은 MBC '선덕여왕'이 시청률 50%를 욕심내며 달리고 있으니 월화극은 피했을 것 같고…
수목극은 자사의 '태양을 삼켜라'에 양보 하느라 그랬을까?
아니면 줄곳 사랑은 받았던 주말극의 시청률이 너무 부담 스러워 잠시 쉬어 가려는 걸까?

'찬란한 유산'을 보느라 '친구'를 보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운 요즘이다.
원래부터 잘생긴 얼굴이었지만 단단해진 몸 탓일까?
더욱 깍은듯한 턱선이 아름다워 보이는 현빈의 절제된 연기를 즐기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사실 '친구'를 보기 꺼렸던 건 '찬유' 때문도 있지만 그 잔인성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때문도 있었는데…
요즘 '스타일'이 나의 그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고 있다.

대체 '시크한 연예'란 뭐야?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듣기 싫은 말을 한다고 키스로 입을 막는게 시크한 걸까?
한번의 잠자리로 질척거리지 않으면 그게 시크한 걸까?
남자를 사랑하게 태어난 남자가 사정이 딱한 후배 여자의 처지가 가여워 동거 하는 게 시크한 걸까?

뭐 간혹 창간 파티라며 2PM, 2NE1, FT 아일랜드 등이 출연해서 직접 공연도 펼쳐주는 건 정말 고맙긴 한데…
요리사만 할 것 같은 자존심이 대단했던 쉐프가…유산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이 3류 잡지로 생각하던 잡지사의 발행인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은 조금은 억지스럽다.

한바탕 4각 관계를 설정해 놓았으니… 이젠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까?
류시원이 '스타일' 발행인으로 들아가면서 질척거리는 4각 관계를 더 심화시키지는 않겠지?
말 그대로 시크한 전개를 기대하고 싶다.



뭐… 드라마 내용은 그렇다치고
'스타일' 포토그래퍼 김민준 이용우가 눈에 띈다.

그가 처음 눈에 띈건… CF 에서다.
탄탄한 복근은 은근슬쩍 자랑하는 몸짓. 주의깊게 광고를 보지 않았던 나는 그게 남자 화장품이나 향수 광고가 아닌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카드 광고였다. 크크~
그러니 그 광고는 내게 있어서는 실패한 광고다.
이용우의 식스팩에 집중했으니 말이다. 그러니 패션이나 뷰티 광고 쯤으로 여겼고~
내가 너무 불순했던 걸까? ^^


2009/08/25 22:37 2009/08/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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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25일 오후
 충격적인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이영애 결혼

 그것도 비밀결혼.
 '산소 같은 그녀' 이영애가 24일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단다.
 결혼 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그 신랑이란 분의 나이가 무려 55세라고~
 
 아~~~ 안타깝다.
 그런데 그 신랑의 나이가 55세가 아니라 58세라는 얘기도 들려왔다.

 

네티즌 수사대는 이영애를 데려간 IT 업계에 종사하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정모'씨의 실체가 누군지 수사하기 이르렀다.

아마도 대충 그 윤곽이 드러난 것 같은데…
그녀의 남편 정모씨는… 과거 모 배우에게 차를 선물 했고, 또다른 배우와는 결혼 발표까지 했다는 정도로 정보가 요약됐다.
이영애가 조만간 정식으로 인사를 한다고 하니 조금 기다려 보자.

곧 마흔줄에 드는 미녀 스타들이 한둘이 아닌데…
이영애의 결혼은 조금은 충격적이다.

나이가 꽉 차고 넘쳐서 하는 결혼이라지만… 무려 스무살에 가까운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결혼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흥쾌히 축하할 일은 아닌 것 같다.

굳이 이영애의 팬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결혼이 아주 많이 안타까운 것은…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늦게 결혼하는 것이기에 더욱더!

이럴거면 차라리 5~6 살 연하가 낫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다.
미국에서 결혼해 당분간 미국에서 지낼 모양인데… 음음…
뭐 이왕 그렇게 결정을 했으니… 부디~ 행복하게 살길~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

그나저나 이영애의 2세 소식은 들을 수 있을까?
2009/08/25 22:21 2009/08/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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