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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현빈 열애

Posted 2009/08/05 11:34,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한류 스타’ 스물일곱 동갑내기 송혜교와 현빈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극중 연인으로 처음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건 지난 6월 이후 2개월째란다.

극중의 연인 연기가 자연스럽더니…  그때부터 끌리는 그 무엇이 있지 않았을까?
참 예쁜 커플이다. 둘이 키 차이가 좀 심하게 나긴 하지만… 누가 더 아깝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둘다 사랑스런 인물들.

현빈이 드라마 '친구' 촬영 때문에 6개월 가량 부산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듯하다.
송혜교는 "서로 오래 떨어져 있었다. 이 때 느낀 애틋함이 사랑임을 알게 됐다"고 하고…
현빈은 "안 보니 더 보고싶다"고 말하더란다.

기사에 의하면 …

두 사람은 청담동 주변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단 둘이 있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렸다. 두 사람의 측근은 “현빈이 촬영 중 짬을 내 잠시 서울로 왔다”면서 “그동안 못 본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만났고, 늘 그 자리에 송혜교를 데려 나갔다”고 말했다.

송혜교와 현빈은 주말 저녁 짬을 내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했다. 한강 둔치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둔 채 DMB로 드라마 ‘친구’를 보기도 했다. 드라이브가 끝나면 현빈은 어김없이 송혜교를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현빈의 측근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송혜교가 늘 드라마를 챙겨보고 꼼꼼히 모니터를 해준다. 연기에 대한 지적도 꽤 날카롭다고 들었다”면서 “둘 다 배우라서 연기에 대한 의견을 자주 주고 받는다. 어떤 장면에서는 ‘멋지다’고 칭찬하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어색하다’고 잔소리도 하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아직은 시작인 이들의 사랑이 오래도록 아름답길…

2009/08/05 11:34 2009/08/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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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원에도 남편 연락두절” 김현영, 이혼 후 심경고백
이 얼굴을 기억 하는가?
한때 개그우먼으로 활약하던 김현영이다.

그녀는 결혼과 더불어 우리의 곁을 떠났었다.
한 가정을 지키는 주부로 살아오던 그녀, 왜 갑자기 다시 나타났을까?

그건 '이혼' 때문.
사업과 하모씨와 결혼했던 김현영은 어머니가 쓰러지시는 바람에 주말 부부로 지내야 했단다.

어머니를 돌보느라 남편이 주말이면 지방으로 오갔는데...
그게 뜸해지더니... 별거가 길어지고... 연락마저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병중의 어머니를 두고 남편을 찾아 갈수도 없었을 터. 속이 많이 탔겠다.

남편은 남편 나름 힘든 일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아내가 늘 집에 없으니... 그것도 불편한 일인데...
매주 지방을 오가야 하는 것 또한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그것도 한두달이면 참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사실 문제는 달라진다.

그저 서로 상황이 잘 맞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순 없을 것 같고.. 다만 이혼한 여자에게 가장 부담 스러운 건 아마도 '경제문제'일 것 같다.
무엇을 해서라도 병든 어머니도 봉양해야 하겠고... 자신의 삶도 꾸려 나가야 할테고...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줬어도 좋았겠지만...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들고 나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뭔가를 하고 살아보려는 모습에 힘을 주고 싶어진다.
지금까지 불행했다면...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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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노홍철, 커플T 입고 인사동서 공개데이트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장윤정과 노홍철이 인사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단다.

특히 흰색 후드T 커플룩에 검정색 반바지, 슬리퍼 등 편안한 차림으로 인사동 거리를 누볐다고...

근데 말이지!
어째 사진이 뒷모습일까?
장윤정, 노홍철 이라니까 그리 믿는 거지...
남자 머리카락이 노란색 같아 보이기도 하고...
사실 뒷모습 만으로는 대체 그들이 누군지 어찌 알 수 있을까?

그들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오늘 이와같은 데이트를 즐기며... 공개하길 잘했다 생각하지 않았을까!

밝히기 전에야 여기저기 아무데서나 튀어 나오는 디카도 조심해야 하고... 어딘가 있을지 모를 스포츠지 기자도 조심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걸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맘 편히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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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2’ PD “이시영편 조작이라니 황당” 제작진 입장은?
6월 29일 방송된 '야심만만'에 전진의 연인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시영은 “어렸을 때, 새벽마다 할아버지 세숫물을 떠야 했는데 한겨울에는 꽁꽁 얼어서 물이 안 나올까봐 펌프 위에 올라가서 오줌을 쌌다. (펌프 위에 올라갔다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래! 예전에 수도가 대중화 되기 전엔 우린 펌프라는 걸 썼었다.
여름에도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물을 붓고 펌프질을 하면 물이 좔좔 나오는 그건 펌프가 있었다.

겨울에 펌프질이라... 음.... 이게 가능하긴 한지까지는 기억이 안난다.
암튼... 추운데 고생이 많았겠다.

그런데 이게 논란꺼리는 아니다.
그냥 작은 에피소드지.

논란이 된 것은 이 방송이 촬영된 시점이...
그들이 열애설을 인정하기 이전이라는 거다.
그런데 방송 자막에는 마치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처럼 나왔다는데 문제 제기를 했다.
아직은 확답이라기 보다는 열애에 대한 답을 피하려 하는 모습을 열애설 인정으로 표현했다는 것.

방송가에 있던 사람들은 이들의 열애를 진작에 알지 않았을까? 시청자들도 카더라 통신이 아니더라도 이미 눈치챌 만한 여러 장면들이 목격 됐거든.
그 형체도 알 수 없는 네티즌 수사대가 이미 증거 자료도 많이 확보한 상황이었고...

어떻게 보면... 이시영이 촬영한 시점이 '열애설' 인정 전이라고 해도...
방송이 나갈 때는 '열애설' 인정 후가 되니...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다라고 자막을 내보내기도 이상하지 않았을까?

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될 듯한데~

여기서 '편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똑같은 표정에 자막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상황 자체를 바꿔 버리니까!

뚱한 표정에.... "뭔가를 해 주려 고민중" 이라고 쓰는 거와 "별 관심 없어 한다" 라고 쓰는 것은 완전 다른 느낌일 테니까~

과도한 편집으로 진실을 왜곡하지 맙시다!
(ㅋㅋ 무슨 표어 같지요? ^^)

이승연 30일 첫딸 출산 ‘산모 아기 모두 건강’
이승연이 오늘 첫딸을  순산했다. 마흔 하나에 얻은 딸이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다행이다.
추카추카!!~~~

최연소 레이싱걸 류지혜 ‘백만불 비키니 몸매자랑’ 수영장 나들이




100만불이라... 100만원은 감이 와도... 전혀 감이 오지 않는 100만불.
그 100불짜리 비키니 몸매란다.
마지막 사진은 왠지 윤은혜 필~도 나는 것 같고~

류지혜는 지난 2009 서울 모토쇼에서도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만 20살의 최연소 메인 모델로 참여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단다.

2009/06/30 21:29 2009/06/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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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주먹다짐…이탈’ 이천수의 막장 드라마 3부작
오늘의 뉴스 메이커는 단연 이천수다.
얘기인즉은... 이천수가 구단의 요구에 항명하고, 그것도 모자라 코치와 주먹다짐을 한 후, 팀을 이탈했다는 것이 요지다.
노예계약이니... 위약금이니... 고약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이천수의 돌발 행동은 또다른 징계, 즉 임의탈퇴 얘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던 이천수는 받아주는 팀이 없던 차에 박항서 감독이 구제(?) 하듯 전남으로 입단하게 됐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는 한시적으로 연봉도 책정하지 않고 전남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
이천수 말로는 그게 노예계약이었다는 거다.

그런데 이 말이 이천수의 해외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나왔다는데 절묘한 타이밍이 있다.

이천수가 해외로 가겠다 하니... 전남이 이천수를 보내며 위약금을 받겠다고 한다는 것이 이천수의 생각인가 보다.
그리고 항명은 있었어도 주먹다짐은 없었다고 하는데...
누가 그 진실을 알 수 있을까?

다른 걸 다 접어두고... 이천수라는 축구선수가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무 멀리 와버린 것이 아닌가 싶다.
설령 그의 주장처럼 전남이 그에 대해 '위약금'을 받아내려고 이천수를 모함하려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는 그 모함을 피해갈 수 있을 만큼의 신뢰를 얻고 있지 못한 것은 아닐까 싶다.

한때는 연예인들과 염문설로 한동안 시끄러웠고...
빚이 얼마라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해외 이적하며 큰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고....
축구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할 이천수가 여러 구설수에 올라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진실이 어디에 있든....(내가 경찰이 아니므로 진실을 알 길이 없습니다.)
인간 이천수의 인생이 참 굴곡지다. 벌써 인생이 굴곡지면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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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김성민 학적부 굴욕
이경규ㆍ김국진ㆍ김태원ㆍ이윤석ㆍ김성민ㆍ이정진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학창 시절 학업 성적은 어땠을까.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남자의 자격-남자의 박학다식’ 편은 멤버들의 학창 시절 성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경규 전체 539명 중 81등
김국진 228명 중 8등, 반에서 2등
이윤석 학급 69명 중 2등을
김태원 280명 중 148등, 양가로 도배
김성민 771명 중 620등, 멤버 중 꼴등

이윤석이야 워낙 데뷰 때부터 명문대 출신으로 더 유명했으니 그렇다치고~
이경규와 김국진의 성적은 비교적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김태원과 김성민의 성적은 참으로 놀랍다.

양가집 규수는 많이 봤어도... 양가집 도련님들은 처음이라서 ㅋㅋ

그후에 실시된 IQ 테스트는 어땠을까?

윤형빈  114점 (1위)
이윤석  111점 (2위)
김국진  106점 (3위)
이정진&김성민 101점 (4위)
이경규   97점 (6위)
김태원   81점 (7위)

김성민의 IQ는 두자린데 등수는 꼴찌 인 걸 보니.... IQ와 성적은 별개의 문제인가 보다.

고교 성적에서도 IQ에서도 아래에서 찾는게 더 빠를 김태원은 사실상 IQ 체첨을 하기가 어려웠단다.
질문에 대해 답이 너무 철학적이었다고나 할까?
기억나는 답 하나는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식이었다.
보통 문제는 단답이나 Yes/No를 원하는 것이었을 텐데 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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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마이클 잭슨 코믹소재 ‘분장실 강선생님’ 시청자 분노
개그콘서트의 인기 프로그램 '분장실 강선생님'이 해외 여러 스타들을 패러디 하며 강유미가 마이클잭슨으로 분했다.

마이클 잭슨이 코 성형이나 피부 색깔일 변하는 등 여러가지로 개그 소재가 될 소지가 많았디만...
이것도 타이밍이 문제였다.

분명 방송 녹화날에는 마이클 잭슨의 사망 비보가 있기 전이었다.
그러니 연기하는 그들이나... 구경하는 관객이나 모두 맘 편히 웃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방송일은 분명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후였다.
아직 그의 장례식도 치르지 않은 상황에서 고인을 개그 소재로 삼았던 방송이 공중파 방송을 탔다는 건 참으로 안타깝다.

제작진에게  묻고 싶다. 굳이 그걸 방송에 내 보냈어야 했나?
'개그콘서트는 시스템이다'라고 자랑하고 있었든 제작진이라면...
굳이 '분장실~' 코너를 방송에 내 보내지 않아도 다를 코너를 내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 이건 분명 강유미의 잘못은 아니다.
아무리 재밌는 코너라고는 하지만 과감히 버려야 할 건 버렸어야 하지 않을까?
"소탐대실 했구나!"

2009/06/29 20:16 2009/06/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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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전설 속으로…'
오늘 아침 들려온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던 터라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가 숨을 거두고 나니 그에 대한 애도의 물결도 넘쳐났지만
직접적인 사망 원인과 그가 남긴 빚으로도 시끄러웠다.

'팝의 황제'로  한때, 전 세계를 누볐던 그였기에
그가 남긴 빚도 어마어마 했다.
무려 2,000억원!

그가 남긴 입양한 자녀 포함 3명에 대한 향후 양육에 대한 것은 숙제로 남을 텐데…

그는 2,000억이란 빚도 남겼지만 자녀들을 위해 미발표곡을 100여곡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그렇더라도 당장은 빚이 먼저고 사후 음반 판매는 앞으로 벌어질 일이기 때문에 상속에 대한 문제와 빚잔치(?) 등은 실타레 처럼 복잡하게 얽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의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약물 남용'이라는 주장도 있어 내일(27일) 부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누군가는 마이클 잭슨 이전이 듣는 노래였다면, 마이클 잭슨 부터는 보는 음악을 선사했다고도 한다.
그의 대표적인 '문 워크' 춤은 세대를 막논하고 다들 한번씩 따라해 보지 않았을까 싶다.
여러모로 그의 죽음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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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명문대 아닌 내가 아나운서된 이유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26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방송엔터테인먼트 채용박람회’에서 아나운서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요즘은 시험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력· 배경· 나이· 가정 등은 당락 여부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에서 학벌이 성실도의 척도인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명문대 출신이 아니다. 나 역시 고민이 많았지만 내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활 동안 조기졸업, 장학금, 교환학생 등 성실히 공부했던 모습들을 부각시켰다"고 합격비결과 전략을 소개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단아한 외모와 편안한 인상으로 입사 당시 ‘제2의 노현정’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현정 이후로 '상상+'의 진행자가 여러번 바뀌었지만 이지애 아나운서가 가장 노현정과 유사하지 않나 싶었다.
노현정이 좀 차가운 편이라면… 이지애는 좀 편안한 느낌을 주어 더 친근감을 느끼곤 했다.
그런 그녀가 어느 학교 출신인지 궁금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성신여대 출신이었군!
그녀가 자신을 굳이 명문대 출신이 아니라고 밝힌 것은 아마도 자신이 취업을 눈앞에 두고 겪었던 경험담때문은 아닐까?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르겠다. 예쁘니까 가능한 일이 아니겠냐고…
그러나 그녀가 조기졸업을 하고 장학금을 타려 애썼다는 사실을 보면…
단지 미모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미모를 갖추고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까지…그러니 아나운서가 됐겠지 싶다.
그러나, 이지애 아나운서가 왜 "명문대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가 되었다"는 말을 했을까?
아직도 그 세계에는 성역이 존재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런 말을 현직 아나운서가 직접 말하는 그 상황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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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태호 오토바이 사고 현장
강원일보는 26일 전날 강원 춘천시에서 발생한 탤런트 김태호의 사망 교통사고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사진을 찍은 안 모씨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끼이익’하는 소리가 크게 나면서 ‘퍽’하는 굉음이 들려 나가보니 오토바이 사고가 나 있었다.
시계를 보니 오전10시43분이었다”고 말했다.

안씨는 “길가에 세워둔 냉동탑차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이어 김태호씨의 오른쪽 다리에 옮겨 붙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김씨를 옮기고 다리에 붙은 불을 끄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며 “119가 사고난지 5분도 안돼 도착했는데 이미 그때 김씨는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또 “김씨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두동강이 나서 앞쪽 부분은 냉동탑차에서 30여m 앞에, 뒷부분은 60여m 뒤로 날라갔다”며 “김씨도 옆구리가 모두 파이고 오른쪽 허벅지와 다리, 팔 등이 모두 꺾이고 부러지는 등 너무나 처참했다”고 말했다.

오토바이 사가는 대체로 사고가 났다 하면 위험한 수준인 것으로 안다.
그래도 저렇게 오토바이가 두동강이 날 줄은 몰랐다.
오토바이라는 게 의외로 약해서 일까?
아니면 오토바이가 저렇게 크게 훼손도리 정도로 큰 사고 였다는 걸까?
안씨의 말에 따르면 119가 도착하기도 전에 숨을 거뒀다고 하니 얼마나 큰 사고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사진을 보며, 너무 놀라 말을 잊지 못했었다.
제발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조심해서 운전 하시길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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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온 김민우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를 불렀던 가수 김민우(41)가 억대 연봉의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왔다.

그는 1990년 데뷔 앨범 '사랑일 뿐야' 한 장으로 당시 최고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던 ‘가요 Top10’에서 1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하는 '대박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돌연 군에 입대하며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던 김민우는 제대 후 2집, 3집을 발표했지만 서태지가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던 당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김민우는 밤무대를 전전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재기를 꿈꾸며 마련한 작업실이 전소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스물일곱 젊은 나이에 수억 원의 빚과 신용불량자라는 낙인까지 찍힌 김민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 상태에서 운명처럼 세일즈와 만난다.

이제 억대 연봉의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온 그는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라는 자전적인 책을 통해 밑바닥에서 건져올린 희망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그의 노래를 들으며 감상에 젖어 있던 시간들이 있었다.
노래방에서 '입영열차 안에서'를 불러 보기도 했었다.
김민우가 군 입대할 때만 해도 군대를 가는 것이 은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고 보면 이휘재도 군입대 전에 가장 호황을 누렸었다.
주먹 불끈 쥐고 "그래, 결심했어"를 외치며 두가지 경우를 선택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 보여주는 재현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한때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1인자의 자리에 있었었다.
그런 그도 재대 후 한참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여기저기 전전 긍긍하며 지냈던 게 사실이다.

김민우도 마찬가지다. 입대 전에는 뭘 해도 사람들이 "아~악~~~~~~~~ 오빠~~~~~~~"를 외쳐댔다.
그다지 멋진 모습도 아니었다. 그저 너무 수줍어 하는 것이 순진해 보이는 그런 인상이었다.
그 인기는 군입대 후에도 계속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제대 후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그때 그는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여직까지 노래만 하고 살았는데…
노래는 외면을 당하고… 얼굴은 만방에 다 알려졌고…
암담한 시간을 겪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래서 그는 빚더미에도 앉게 됐었나 보다.
그러나 이제는 자동차 판매왕으로 거듭 났다니… 정말 다행이다 싶다.

2009/06/26 22:36 2009/06/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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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돌연 사망

Posted 2009/06/26 08:58, Filed under: 진이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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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당국은 "마이클 잭슨이 25일 오후 1시 7분(이하 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그는 갑작스런 심정지를 일으켰고 응급실로 옮겼지만 병원 도착시 이미 숨을 거둔 것 같다.

한창 컴백 공연을 준비하며 크고 작은 잡음을 일으켜 "공연이 성사 되기는 하는 걸까?"란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당사자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사망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마이클 잭슨 전 세계의 '팝의 황제'였다.
노래 좀 하고, 춤 좀 춘다는 많은 연예인, 일반인들이 그의 노래와 춤을 따라했다.

명절 특집 프로그램에서 그를 패러디 하지 않은 적이 없을 정도로 그의 존재는 대단했다.

전형적인 흑인의 모습이던 그가 과도한 성형수술로 코뼈가 가라 앉는 등의 부작용을 겪으며 모습은 많이 변해 갔지만 그의 재능은 천재적 이었다.

세대를 불만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노래 하나쯤은 알고 있으리라.

어제는 탤런트 김태호가 오토바이 사고로 돌연 사망하더니…
연 이틀 비보를 듣게 되니 마음이 좋지 않다.

게다가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미국의 TV 시리즈 ‘미녀삼총사’의 미녀스타 파라 포셋이 직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게 몬일인가 싶다.
모두 영면하시길…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클 잭슨이 25일(이하 현지시간) 심장마비 증세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마이클 잭슨의 변천사.
왼쪽부터 1972년 잭슨파이브 시절, 1984년 그래미상 시상식, 2007년 모습.  (서울=연합뉴스)


마이클 잭슨 생전 빚 2천억원 압박 시달려 “참담했다”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사건으로 소송이 이어지고 성형 중독이라는 소문이 도는 등 이미지가 실추되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0년대 들어 피부암 등 건강이상설이 계속되고 음악 활동이 줄어들어 그는 점차 대중의 초점에서 멀어져갔고 경제적 압박은 더욱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막대한 소송 비용에 이어 개인용 비행기와 헬리콥터로 이동하고 동물원, 놀이기구 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거대 주택 단지 '네버랜드' 유지비로 매년 2,500만달러(300억원)를 지불하는 등 화려한 생활을 유지하는데에 탕진하고 최근에는 월세 10만달러(약 1억 2천만원)의 아파트에서 세 자녀와 함께 지내왔다.

최근 마이클 잭슨은 경제적 압박을 받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 영국 런던 02 아레나 공연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50회 공연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잭슨 측은 계속되는 건강 악화설, 공연 무산설, 연기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이번 공연이 그의 음악 활동의 새 전환점이 될 것으로 강조해왔다.

2009/06/26 08:58 2009/06/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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