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유혹' 신현우(배수빈)와 재희(홍수현)의 달콤 키스
Posted 2009/11/20 00:02, Filed under: 키스신
신현우, 끔찍히 사랑했던 아내 주아란에게 철저히 배신 당한다.
교통사고에 우발적 방화까지 저지른 주아란의 만행을 다 지켜 보면서도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었던 신현우.
그가 전신성형 후 안재성으로 변신하고 다시 나타났다.
신현우가 그렇게 되기까지는 재희라는 인물이 있었다.
재희는 신현우가 돌봐주던 보육원 출신 아이였다.
신현우는 돕는 여러 사람 중의 하나가 재희였겠지만…
재희에게는 신현우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였다.
그런 '키다리 아저씨'가 위험에 처한 것을 우연히 알게된 재희는 물심양면 그를 도왔다.
신현우는 안재성이란 이름으로 주아란 앞에 나타나 그녀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신현우는 주아란이 자기를 유혹해 모든 것을 빼앗았던 것처럼…
주아란을 유혹해 자기와 가족이 빼앗겼던 모든 것을 찾아오려 하는데…
복수가 진행 되면 될수록 자꾸만 재희에게 위험이 닥친다.
어느덧 서로 사랑이란 감정이 생겨버린 그들.
그러나 신현우의 복수를 위해서는 주아란을 유혹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재희와 함께 할 수 없는 상황도 벌어질 터…
오늘은 재희가 주아란의 내연남 남주승에게 잡혀 있기까지 했다.
늘 재희를 지켜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신현우는 재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신현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장담할 수 없어. 지켜주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네가 위험해 질수도 있고,
울수도 있어. 그래도 나 기다려 주겠니?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어?"
재희 "지금 프로포즈 하는 거예요?"
신현우 "이런 말 염치 없지만 네가 필요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든 일이 남았는지 모르는데…
그래도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
재희 "내 인생을 걸고 아저씨 사랑해요"
프로포즈 하면서도 미안했던 신현우.
그런 프로포즈로도 너무 행복했던 재희.




신현우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는 재희.
그런 재희에게 신현우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키스를 건냈다.
드라마 내용은 복수를 기본으로 한 그다지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으나,
키스신 만은 한없이 순수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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