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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와 혜주의 예쁜 첫 뽀뽀 신 입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다시 보시게 될 듯~ ^^
2009/04/22 15:11 2009/04/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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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인(소지섭 분)이 영지(한지민 분)에게 마음을 내 보였다.
초인이 기억을 완전히 되찾은 건지, 아닌지 걱정이던 영지.
완전한 기억은 되찾지 못한 척 했던 초인.

초인은 형 선우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선우 앞에서 기억을 찾았다는 걸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영지와 감자 만둣국을 나눠 먹으면서도…

초인 "그런데 이 감자 만둣국 은근히 중독성있는 게 꼭 영지씨 같은 거 알아요?"

영지 "중국도, 우리 오빠도, 청주도 다 기억나는 겁니까? 내 욕심 때문에 선생님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잘못 했습니다."

초인 "사실 궁금한 게 있었어요. 우리가 서울에서 다시 만났을 때 오강호로 만난 오영지를 좋아한 건지…
중국에서 만난 가이드 오영지를 좋아했던 건지…
그런데 이제 상관 없어요. 내가 만난 오영지씨는 늘 똑같은 사람이었으니까.
언제나 고맙고… 언제나 사랑스럽고…"

영지 "난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초인 "그래요? 그럼 내가 좋아하는 거 모르든가!"

영지 "그건 싫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내 말은…"

영지는 자기 맘을 숨기지도… 드러내지도 못 하는…  속이 들여다 보이는 순진한 여자다.
무언가 또 변명 꺼리를 찾는 영지의 이런 모습은 참 귀엽고 사랑스럽다.
영지가 변명 꺼리를 찾는 수고를 더는 아주 간단하고, 확실하고, 깔끔한 방법이 있었다.
이런 영지의 입을 초인의 입으로 막는 것.
아주 짧지만 강렬하고… 진하지 않지만 감동스러운 그런 초인의 입맞춤!

초인은 영지의 손을 꼭 잡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영지는 초인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식사를 했다.
두 연인이 한 사람은 왼손 잡이, 한 사람은 오른손 잡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럼 둘은 늘 손을 잡고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
2009/04/10 10:30 2009/04/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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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밀방문자 2009/04/14 14:12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Re: # 하진 2009/04/15 16:11 Delete

      앗! 저는 댓글 보고 무슨 뜻인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모르던가와 무르던가의 차이였네요~ 저는 방송을 듣고 적은 거라서.. 저는 모르던가로 이해했거든요... 그런데 무르던가도 말이 되네요~
      ㅋㅋ 그런 말씀이셨군요~~ 감사. 오늘(15일 수요일) 본방사수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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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잔디의 제안으로 이별여행을 떠난다는데...
준표는 이별여행 인줄도 모르고 룰루랄라 즐겁기만 했단다!  (24일 방송분이라니까...  화요일에나 보겠네~)

이제 4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이별여행이 나오면... 원작에 나오는 츠카사의 기억상실증 에피소드는
없다는 건가?
기억상실 에피소드가 나오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한데~

그나저나 저렇게 정말 이별하는 거라면... 준표 짠해서 어찌 보려나!!! ㅠ.ㅠ

요즘 케이블에서 '달려라 고등어'가 방영 중이다. 가능하면 찾아 보는 편. ^^
'달려라 고등어' 시청률 안 나와서 조기종영 하고 말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쯤 나왔으면 어땠을까?
시대를 너무 앞서 갔던 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 본다.
반올림이나 학생 Ⅰ,Ⅱ 같은 청소년 드라마(?)와는 조금은 달랐던 '달려라 고등어'.
마치 주성치의 '소림축구' 같은 편집 방식도 낯설지 않았을까?!

암튼... '달려라 고등어'의 이민호에게서 지금의 구준표를 느낀다.
상황은 가난한 집안의 축구선수... 꼭 축구를 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이지만...
자살골을 넣고 축구부에서도 쫓겨나고...
학교 이사장 딸 문채원과 사랑에 빠지지만...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들의 사랑.
암튼 이민호가 뿜어내는 그 포스가 지금의 구준표 역을 따 내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문채원과의 뽀뽀신. 이것도 참 예뻤다.
이민호가 키스신을 참 예쁘게 찍는 모양이다. ㅋㅋ
2009/03/22 23:11 2009/03/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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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준표와 잔디 키스신 또 떳다

Posted 2009/03/20 21:26, Filed under: 키스신




준표와 잔디의 키스신은 늘 예쁘다.
그나저나 준표의 결혼식은 어쩌고 둘이 저러고 있는 걸까?
원작처럼 하재경이 스스로 결혼을 포기라도 해 주는 걸까?

이제 4회 남은 이때.
막장이라는 말도 많이 하고…
산으로 간다는 말도 하고…
지지부진하단 말도 하지만…
그래도 일단 월, 화요일이 기다려진다.
원작의 결론이 있으니… 우리는 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생각해 보니… 가장 허무했던 엔딩은 '파리의 연인' 이었던 것 같다.
일장춘몽으로 끝을 맺은 '파리의 연인'을 보고 배신감에 부르르 떨던 기억이 있다.
사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그러니… 박신양의 애기 김정은이… 박신양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도 문제가 될 게 없을 게 같다.
'파리의 연인'의 시작부터 과정 모두가 다 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결론이 비현실적이라고 무슨 문제가 됐을까?
갑자기 비현실적이던 내용이 문제라도 된 양~ 한바탕 꿈이라며 김정은은 고달픈 현실로 끌어내렸다.

'꽃보다 남자'도 그렇다. 뭐 하나 현실적인 게 하나도 없다.
그러니… 판타지에서 시작해서 판타지로 끝난다고 무슨 문제가 될까?
'꽃남'의 엔딩도 잔디의 한바탕 꿈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제발 바라건대… 그 "한바탕 꿈"만은 아니길…

원작이 있어 추측할 수도 있지만… 원작과 똑같지 않아 추측할 수 없는 '꽃남'의 마무리가 궁금하다.

2009/03/20 21:26 2009/03/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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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준표와 재경의 결혼식 장면이 예고된 가운데... 갑작스런 윤금라인의 키스신 기사가 떴다.
준표만 없다면 이들의 그림도 보기 좋을 수 있겠지만... (둘이 제법 잘 어울려요~~ 예쁘네요^^)


잠든 잔디를 바라보는 준표의 저 따뜻한 마음은 어쩌라고??


준표, 잔디와 함께 있게된 걸 저렇게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잔디를 안고 있으면서도 잔디가 앞에 있는 게 실감이 안난다는 이 절절한 준표의 마음은 또 어떻고~~


결국 준표는 재경에게 무릎 꿇게 되는 것일까?

2009/03/17 17:03 2009/03/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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